>2225> [잡담] 광냥이의 참치 양식장-120 (5000)
광어냥이◆3lUpaMnHMy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4:28 -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7:13:04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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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요 부산항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 Per aspera ad a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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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은 규칙안이라면 뭐든 허용.
-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존중해주세요.
- 광어냥이 어장내부 이야기는 여기서. (단 어장주는 남산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자료를 가져올경우 출처는 간략하게 나마 자료를 가져오시오. 타 참치도 어장주도 자료를 보고싶다!
-- ※ 주의: 이렇게 가져오진 마시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63/311/337
-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야구 시작!
- 지-도 https://imgur.com/a/7GWoH4J
-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이전어장>
01- 110 anchor>442>0
11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42 11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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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185 118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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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725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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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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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야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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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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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23:59
솔직히 드론사보다는 전략군 창설이 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24:08
>>706 이미 다 하는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24:14
왜 저걸 한군데다가 몰아야 함?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27:29
목적이야 장성 자리 늘리려고 한다로도 가능하지 그러니까 대체 '왜' 드론사가 존재해야 하는가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1:10
참치의 실리카 아니무스가 말하기를
1. 드론전의 전문성 확보 및 통합 운용 필요성
기존 군종(육·해·공군)과 사령부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유인 전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드론전은 기존의 유인 전력과는 작전 개념, 운용 방식, 유지·보수 체계가 전혀 다르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드론전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운용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또한, 드론작전은 개별 군종 단위가 아니라 합동작전 개념에서 통합 운용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드론사령부는 드론전력을 통합 관리하고, 각 군종의 임무와 연계하여 최적화된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 드론 전력의 체계적 발전과 신속한 전력화
각 군종은 본래의 임무 수행을 우선시하며, 드론을 보조 전력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드론 전력의 개발과 전력화가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다.
드론사령부를 창설하면, 드론전력의 발전과 운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기술 개발, 무기체계 도입, 작전 적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Test-Bed(기술 작동 테스트)를 활용한 실험과 실전 적용을 통해 드론의 작전적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3. 기존 군종 및 사령부의 역할과 중복이 아닌 효율적 보완
드론사령부의 창설이 기존 군종 및 사령부와의 역할 중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체계를 보완하는 개념이다. 기존 군종과 사령부는 유인 전력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투를 수행하는 반면, 드론사령부는 무인 전력을 전문적으로 운용하여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감시·정찰의 지속성과 은밀성 강화
기존 공군·육군의 감시·정찰 자산(정찰기, 무인기, 인공위성 등)은 유지비용이 크고, 지속적인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다.
드론을 활용하면 지속적이고 은밀한 감시·정찰이 가능하여 정보 획득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비대칭 위협에 대한 신속 대응
북한의 무인기 도발,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사이버전 및 전자전과 같은 비대칭 위협에 드론전력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군종은 전면전 대비에 중점을 두지만, 드론사령부는 이러한 비대칭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유사시 신속한 드론 작전 수행
육·해·공군이 각각 드론을 운용할 경우, 통합 작전이 어렵고 의사결정 및 배치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드론사령부가 존재하면 일원화된 지휘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드론작전이 가능하다.
드론전력의 네트워크 중심 전투 구현
드론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크 전투에 최적화된 전력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조직이 네트워크 중심의 드론전투 개념을 연구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4. 미래전 대비 및 선진국 사례 분석
미래전에서는 드론이 전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며, 선진국들도 드론 전력을 별도의 조직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국: 미군은 기존 육·해·공군뿐만 아니라, 특수전사령부(SOCOM)와 독립적인 드론 부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드론작전을 수행한다.
중국: 드론부대를 창설하고 인공지능 및 자율전투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전면적 무인전투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스라엘: 드론과 무인기 기반의 정찰·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 특화 부대를 운용한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드론전력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드론사령부를 통해 미래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결론: 드론사령부 창설의 필연성
드론사령부의 창설은 기존 군종과 사령부의 역할을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강화하고 드론 전력을 최적화하여 합동작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드론 전력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군종이 수행하는 임무와 중복되지 않으며, 오히려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비대칭 위협과 미래전에 대비하여 드론 작전의 신속성, 효율성,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다.
글로벌 군사 트렌드에 맞춰 대한민국의 첨단 전력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기존 조직에서 수행하던 임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드론 전력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드론사령부 창설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고 하네요
1. 드론전의 전문성 확보 및 통합 운용 필요성
기존 군종(육·해·공군)과 사령부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유인 전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드론전은 기존의 유인 전력과는 작전 개념, 운용 방식, 유지·보수 체계가 전혀 다르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드론전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운용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또한, 드론작전은 개별 군종 단위가 아니라 합동작전 개념에서 통합 운용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드론사령부는 드론전력을 통합 관리하고, 각 군종의 임무와 연계하여 최적화된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 드론 전력의 체계적 발전과 신속한 전력화
각 군종은 본래의 임무 수행을 우선시하며, 드론을 보조 전력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드론 전력의 개발과 전력화가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다.
드론사령부를 창설하면, 드론전력의 발전과 운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기술 개발, 무기체계 도입, 작전 적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Test-Bed(기술 작동 테스트)를 활용한 실험과 실전 적용을 통해 드론의 작전적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3. 기존 군종 및 사령부의 역할과 중복이 아닌 효율적 보완
드론사령부의 창설이 기존 군종 및 사령부와의 역할 중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체계를 보완하는 개념이다. 기존 군종과 사령부는 유인 전력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투를 수행하는 반면, 드론사령부는 무인 전력을 전문적으로 운용하여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감시·정찰의 지속성과 은밀성 강화
기존 공군·육군의 감시·정찰 자산(정찰기, 무인기, 인공위성 등)은 유지비용이 크고, 지속적인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다.
드론을 활용하면 지속적이고 은밀한 감시·정찰이 가능하여 정보 획득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비대칭 위협에 대한 신속 대응
북한의 무인기 도발,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사이버전 및 전자전과 같은 비대칭 위협에 드론전력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군종은 전면전 대비에 중점을 두지만, 드론사령부는 이러한 비대칭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유사시 신속한 드론 작전 수행
육·해·공군이 각각 드론을 운용할 경우, 통합 작전이 어렵고 의사결정 및 배치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드론사령부가 존재하면 일원화된 지휘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드론작전이 가능하다.
드론전력의 네트워크 중심 전투 구현
드론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크 전투에 최적화된 전력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조직이 네트워크 중심의 드론전투 개념을 연구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4. 미래전 대비 및 선진국 사례 분석
미래전에서는 드론이 전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며, 선진국들도 드론 전력을 별도의 조직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국: 미군은 기존 육·해·공군뿐만 아니라, 특수전사령부(SOCOM)와 독립적인 드론 부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드론작전을 수행한다.
중국: 드론부대를 창설하고 인공지능 및 자율전투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전면적 무인전투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스라엘: 드론과 무인기 기반의 정찰·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 특화 부대를 운용한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드론전력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드론사령부를 통해 미래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결론: 드론사령부 창설의 필연성
드론사령부의 창설은 기존 군종과 사령부의 역할을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강화하고 드론 전력을 최적화하여 합동작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드론 전력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군종이 수행하는 임무와 중복되지 않으며, 오히려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비대칭 위협과 미래전에 대비하여 드론 작전의 신속성, 효율성,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다.
글로벌 군사 트렌드에 맞춰 대한민국의 첨단 전력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기존 조직에서 수행하던 임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드론 전력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드론사령부 창설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고 하네요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5:40
4.5로 올리니까 쌉소리 더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6:11
챗지피티 4.5 vs 셔츠 시켜보니까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7:15
쌉소리하는거 듣다보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9:48
기존 조직과의 임무 중복 및 비효율
합동작전 수행 능력 약화
예산과 인력 측면의 과도한 부담
작전지휘체계 혼란과 신속성 저하
기술 발전에 따른 유연성 부족
때문에 병신짓이라네요
합동작전 수행 능력 약화
예산과 인력 측면의 과도한 부담
작전지휘체계 혼란과 신속성 저하
기술 발전에 따른 유연성 부족
때문에 병신짓이라네요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0:21
① 기존 군 조직과의 임무 중복과 비효율성
현재 육·해·공군 및 각 사령부는 이미 드론을 활용한 정찰, 감시, 타격, 전자전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별도의 드론사령부를 창설하면 기존 군 조직과 임무가 중첩되어 지휘체계의 혼선과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드론이라는 도구는 군사적 수단의 하나일 뿐, 드론 자체만을 위해 별도의 지휘체계를 만드는 것은 타 무기체계와 형평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
② 통합작전의 효율성 저하
현대 군사작전은 육·해·공군의 합동성, 연합성이 핵심이다. 드론을 별도로 분리하여 운용하면 드론의 활용이 각 군의 합동작전 개념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높다.
드론사령부 창설 시, 작전운용 및 지휘권을 두고 각 군종 간 갈등과 비효율이 초래될 우려가 크다. 이는 전체 작전의 효율성을 오히려 저하시킬 수 있다.
③ 과도한 조직 확장 및 예산 낭비 문제
별도의 사령부 창설은 필연적으로 신규 조직 편성, 인력 확충, 시설 건립, 장비 획득 등 상당한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초래한다.
기존 군 조직 내에서 충분히 발전 가능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드론전력을 별도 조직으로 확대하면 군 조직의 비대화와 예산 비효율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④ 작전의 복잡성 및 의사결정 지연 가능성
드론사령부의 창설로 인해 기존의 작전지휘체계와 별도의 지휘구조가 만들어지면, 작전 수행 시 의사결정 단계가 추가되어 신속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특히 긴급하고 복합적인 작전 상황에서는 기존 군 조직과 드론사령부 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여 작전의 혼란과 지연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⑤ 기술 발전 및 작전 개념의 변화에 따른 사령부 존속 불확실성
드론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향후 드론이 인공지능(AI), 로봇, 자율무기 등 더 넓은 개념의 미래 전투수단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단지 드론이라는 특정 수단만으로 사령부를 만들어놓으면 기술이 발전하고 전투 개념이 달라질 때 조직 자체의 유연한 변화가 어려워져, 오히려 미래 안보 환경에 탄력적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
⑥ 해외 사례의 제한적 적용성
미국, 중국 등 강대국이 드론 전담부대를 운영한다고 해서 반드시 대한민국도 같은 체계를 구축할 필요는 없다.
한국은 지리적 특성상 좁은 영토와 제한된 공역을 가지고 있으므로, 타국의 대규모 드론사령부 사례가 반드시 효과적으로 적용되리란 보장이 없다.
보다보면 재밌음
현재 육·해·공군 및 각 사령부는 이미 드론을 활용한 정찰, 감시, 타격, 전자전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별도의 드론사령부를 창설하면 기존 군 조직과 임무가 중첩되어 지휘체계의 혼선과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드론이라는 도구는 군사적 수단의 하나일 뿐, 드론 자체만을 위해 별도의 지휘체계를 만드는 것은 타 무기체계와 형평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
② 통합작전의 효율성 저하
현대 군사작전은 육·해·공군의 합동성, 연합성이 핵심이다. 드론을 별도로 분리하여 운용하면 드론의 활용이 각 군의 합동작전 개념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높다.
드론사령부 창설 시, 작전운용 및 지휘권을 두고 각 군종 간 갈등과 비효율이 초래될 우려가 크다. 이는 전체 작전의 효율성을 오히려 저하시킬 수 있다.
③ 과도한 조직 확장 및 예산 낭비 문제
별도의 사령부 창설은 필연적으로 신규 조직 편성, 인력 확충, 시설 건립, 장비 획득 등 상당한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초래한다.
기존 군 조직 내에서 충분히 발전 가능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드론전력을 별도 조직으로 확대하면 군 조직의 비대화와 예산 비효율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④ 작전의 복잡성 및 의사결정 지연 가능성
드론사령부의 창설로 인해 기존의 작전지휘체계와 별도의 지휘구조가 만들어지면, 작전 수행 시 의사결정 단계가 추가되어 신속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특히 긴급하고 복합적인 작전 상황에서는 기존 군 조직과 드론사령부 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여 작전의 혼란과 지연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⑤ 기술 발전 및 작전 개념의 변화에 따른 사령부 존속 불확실성
드론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향후 드론이 인공지능(AI), 로봇, 자율무기 등 더 넓은 개념의 미래 전투수단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단지 드론이라는 특정 수단만으로 사령부를 만들어놓으면 기술이 발전하고 전투 개념이 달라질 때 조직 자체의 유연한 변화가 어려워져, 오히려 미래 안보 환경에 탄력적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
⑥ 해외 사례의 제한적 적용성
미국, 중국 등 강대국이 드론 전담부대를 운영한다고 해서 반드시 대한민국도 같은 체계를 구축할 필요는 없다.
한국은 지리적 특성상 좁은 영토와 제한된 공역을 가지고 있으므로, 타국의 대규모 드론사령부 사례가 반드시 효과적으로 적용되리란 보장이 없다.
보다보면 재밌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1:27
애초에 시발 인류제국도 아니고 레기오 사이버네티카나 오르도 리덕터 만들 이유가 있긴 함 ㄹㅇ로?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2:55
실리카 아나무스도 존나 중요하다고
기존 군 조직과의 임무 중복과 비효율성
현재 육·해·공군 및 각 사령부는 이미 드론을 활용한 정찰, 감시, 타격, 전자전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별도의 드론사령부를 창설하면 기존 군 조직과 임무가 중첩되어 지휘체계의 혼선과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드론이라는 도구는 군사적 수단의 하나일 뿐, 드론 자체만을 위해 별도의 지휘체계를 만드는 것은 타 무기체계와 형평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
얘만 세단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군 조직과의 임무 중복과 비효율성
현재 육·해·공군 및 각 사령부는 이미 드론을 활용한 정찰, 감시, 타격, 전자전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별도의 드론사령부를 창설하면 기존 군 조직과 임무가 중첩되어 지휘체계의 혼선과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드론이라는 도구는 군사적 수단의 하나일 뿐, 드론 자체만을 위해 별도의 지휘체계를 만드는 것은 타 무기체계와 형평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
얘만 세단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3:30
시발 그 힛통도 지휘권은 일원화시키려고 개고생했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51:15
>>759 아 그거 어떤 기분인지 압니다, 좀 그런거 보다보면 3d는 좀 그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51:43
의외로 성욕은 다른 분야의 감정을 찍어누르는데 특화되어 있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54:14
자기 몸에 있는 뼈가 뭔 색인지 보게 되고
피가 빠져나가면서 몸이 차가워진다는게 뭔 뜻인지 체감하거나
총알이 머리 스치고 빵모에 튕겨서 팔에 스치고 지나가면
솔직히 다른거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
피가 빠져나가면서 몸이 차가워진다는게 뭔 뜻인지 체감하거나
총알이 머리 스치고 빵모에 튕겨서 팔에 스치고 지나가면
솔직히 다른거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6:31
전차무용론은 솔직히 전차가 태어난 첫날부터 존재했고
무용론자들은 모조리 대가리는 따여서 포탄으로 쓰이고
창자는 뽑혀서 연료 파이프로 쓰인 다음
살점과 뼈는 추가장갑으로 사용됐으니 걱정말라구
무용론자들은 모조리 대가리는 따여서 포탄으로 쓰이고
창자는 뽑혀서 연료 파이프로 쓰인 다음
살점과 뼈는 추가장갑으로 사용됐으니 걱정말라구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7:04
전차무용론 주장하는 새끼는 어떤 종류던간에 리얼리티성이 가미된 워게임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새끼에요 시발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2:11
아 아준보고 무용론 빠진거면 인정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2:24
비슷하게 테자스를 보고 항공기 무용론에 걸린 가여운 중생들이 있어요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2:34
근데 테자스는 시발 인류제국-공업으로 j-20 한대 떨궜다는 첩보가 있음 ㅅㅂ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3:15
'모든 기체가 규격이 다르다'
'모든 기체의 계기판이 다르다'
'모든 기체의 단차가 안 맞는다'
'라인마다 부품 호환이 안된다'
'모든 기체의 계기판이 다르다'
'모든 기체의 단차가 안 맞는다'
'라인마다 부품 호환이 안된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3:31
시발 인류제국도 이정도면 담당 마고스가 서비터형 선고받아 미친놈드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5:42
근데 시발 테자스 전설들이 좀 정신나간게 많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7:37
1. 모든 기체가 핸드메이드라 규격이 다르다
2, 그래서 정비사들은 한 기체를 맡으면 공중분해 되기 전까지 맡아야 한다
3. 근데 시발 이거로 프십륙52+ 3기 이상을 격추했다는 썰이 있다
4. 물론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기에 수30m이 격추했다는 프로파간다를 돌렸다
5. 이때 끼어들려던 J-20 한대가 골로 갔다
2, 그래서 정비사들은 한 기체를 맡으면 공중분해 되기 전까지 맡아야 한다
3. 근데 시발 이거로 프십륙52+ 3기 이상을 격추했다는 썰이 있다
4. 물론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기에 수30m이 격추했다는 프로파간다를 돌렸다
5. 이때 끼어들려던 J-20 한대가 골로 갔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7:57
>>803 솔직히 핵맞으면 강해지는 기괴한 국가 아님 인도는?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8:09
핵으로 인구 60% 소멸하면 160% 강해지는 국가잖아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0:18
>>809 그래서 '썰'이라는거, 근데 시발 f-16 판촉때문에 미국이 씨발씨발하며 재고 채워줬다는 말이 있으요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1:49
'아모루겠소요'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1:58
일단 인도도 수30 몇대 잃어버린건 맞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3:16
솔직히 인도 수삼공 추락했다 둘러대며 격추사실 숨긴거 생각하면
진짜 뒈진거 맞긴 한거 같음 서로
진짜 뒈진거 맞긴 한거 같음 서로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5:57
우리는 시발 소수민족이 인도 군사력의 30%를, 시크교 살육병기가 70%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요
인도인은 왜 없냐고요?
있으면 인도가 이지랄은 안났어 병신들아
인도인은 왜 없냐고요?
있으면 인도가 이지랄은 안났어 병신들아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0:47
ㄹㅇ 대체 인도 503은 어떻게 안죽은건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