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5>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2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04:34:20 -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2:55:27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0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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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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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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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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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15:41
캐릭터 AA 기입란
소환 ─ "소환대사 기입란"
주종관계에 대해 ─ " "
마스터에 대해 ─ " "
좋아하는 것 ─ " "
싫어하는 것 ─ " "
성배에 대해 ─ " "
출격 촉구 ─ " "
마스터의 생일 ─ " "
이벤트 개최 ─ " "
인연 Lv.1 ─ " "
인연 Lv.2 ─ " "
인연 Lv.3 ─ " "
인연 Lv.4 ─ " "
인연 Lv.5 ─ " "
작성 예시: anctalk>2255>3683
소환 ─ "소환대사 기입란"
주종관계에 대해 ─ " "
마스터에 대해 ─ " "
좋아하는 것 ─ " "
싫어하는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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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생일 ─ " "
이벤트 개최 ─ " "
인연 Lv.1 ─ " "
인연 Lv.2 ─ " "
인연 Lv.3 ─ " "
인연 Lv.4 ─ " "
인연 Lv.5 ─ " "
작성 예시: anctalk>2255>3683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17:12
>>3677-3686으로 묵은지를 없앤 기분이야.
진짜 간만에 갱신했구만 페그오 서번트 탬플릿
진짜 간만에 갱신했구만 페그오 서번트 탬플릿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24:19
아 맞아.고든 루시페르도 감수했어야 했다 참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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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 / ,イ.: /:/ /: /:/.: / / { /^'j斧符笊⌒'>/ .: ! :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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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마리 넌 약하니까. 누군가에게 의지해도 되는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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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든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 ・ 【나이: 25】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좋아하는 것: 재미없고 똑똑한 아버지, 귀엽고 어리석은 여동생쨩, 그리고 그 둘의 무한한 존경을 받는(자칭) 나!】
【싫어하는 것: 별이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 뻔히 보이는 걸 가리는 녀석】 ・ 【결전의 날: 햇빛과 달빛이 교차하는 도심】
【마술계통: 천체마술, 룬 마술】 ・ 【마술회로의 양과 질: A/EX】 ・ 【마술회로/편성: 정상】
【기원: 반발】 ・ 【테마곡: 「Star Dream」 - https://youtu.be/6PbhgBrfWf8?si=Lr4pbRYClgmR7Eq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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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잘 봐, 저게 데네브고, 알타이르고, 베가야." "우응… 거기서 거기 같은데…" "그─러니까 네가 아직 어린애란 거지."
뿌우─하고 볼을 부풀리는 동생의 머리를 톡톡 두드리듯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 했던 것은 어느 여름 날의 밤이었다.
"저기 오빠, 오빠는 왜 그렇게 별을 잘 알아?" "음… 그야 오빠가 너무 잘생기고 똑똑해서?" "뭐야 그게."
이번엔 짜게 식은 동생의 눈빛을 나는 허허로이 웃어넘기며 아버지 몰래 챙겨온 초코바를 꺼냈다.
반으로 쪼개서 한쪽을 넘겨주자, 동생을 오물거리면서도 손에 묻지 않게 조심스럽게 초코바를 먹어나갔다.
"너도 언젠가 별을 잔뜩 알게 될거야." "정말로?" "물론이지, 모르겠으면 내가 가르쳐줄게." "…혼자 공부할게."
"역시 이런 반응은 상처받는데에…" 내 몫의 초코바를 우물거리며,
내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동생을 들쳐업고, 우리는 매미가 우는 소리를 뒤로했다──.
"──그렇게 귀여웠던 마리쨩이 지금은 잔소리 대마왕이 됐어!!" - 고든
"그런 적 없잖아요!? 귀찮다고 산책 같이 나간 적도 없으면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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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천체과 학부장. 아니무스피어가家의 장남. 그리고 실질적인 차기 로드다.
천체과는 산에만 틀어박혀 연구에 집중하고 시계탑의 권력 투쟁에 별 관심이 없는 이들이지만…
고든에게 있어서 이 평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평가다.
지루하고 따분한 것을 제일 싫어하지만 권력 투쟁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으며…
그렇기에 생기는 【틈】을 천부의 재능으로 찍어누르는 타입이니까.
여지껏 「천동설」에 기반하여 마술 이론을 쌓아온 천체마술에,
「지동설」에 근거한 마술의 안정성을 이식하여 대폭 끌어올린 것이 그 예시 중 하나다.
또한 여동생 올가마리에게 귀찮다고 대부분의 일을 떠넘기고 있지만,
'정말 중요할 때'는 누군가가 부르지 않아도 제 때 나타나는 인간이다.
만사를 장난스럽고 가볍게 대하지만, 마술사치곤 혈육에 대한 정이 있는 편이다.
이렇다보니 올가마리에게도 여러모로 애증의 존재이다.
반면, 부친과의 관계는 (자칭)데면데면한 모양.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사방에 장난을 걸고 다니는 고든이 유일하게 완승하지 못하는 상대다.
한편, 산에 틀어박힌 전통에 질려서 연구실엔 발을 거의 들이지 않았어도
고든의 재능과 성과 덕분에 '천체과 차기 로드'의 자리는 순조롭게 이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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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무책임하고 그에 상응하는 힘을 거머쥔 자유인이다보니,
시계탑의 '엮이면 귀찮아지는 인물' 랭킹에서 항상 최상위 순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본인은 그걸 칭찬으로 여기는 모양이라 개선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지동설에 관심이 많은 점에서 알 수 있듯 현대 마술에도 흥미가 많은 편이며,
고든 본인도 로드 가문의 마술사면서 현대 전자 기기 사용에 능숙한 편이다.
──자연스럽게 현대 마술론과에도 자주 들락날락거리면서,
현대 마술론과의 로드 엘멜로이 2세와도 친하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있다.
당연히 이로 인해 위통을 겪는 것은 본인이건 제자건 휘말리는 로드 엘멜로이 2세 본인과,
오빠의 뒷처리를 떠넘겨지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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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 푸른 거성: 강한 인력을 가진 푸른 별. 주변 사물을 단숨에 빨아들인다.
별빛이 환하게 보이는 밤하늘에는 인력이 더 강하다.
고든이 지정한 대상만이 휘말릴 수도 있고, 반대로 무차별적인 인력에 휘말리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무스피어에 전해지지 않는, 고든이 독자적으로 만든 마술이다.
2. 붉은 혜성: 강한 척력을 가진 붉은 별. 주변 사물을 단숨에 떨쳐낸다.
별빛이 어둡게 보이는 밤하늘에는 척력이 더 강하다.
푸른 거성처럼 지정한 대상만을 밀어낼 수고 있고, 주변의 모든 것을 떨쳐낼 수도 있다.
이것도 아니무스피어에 전해지지 않는, 고든의 독자적인 마술이다.
3. 허수 유성: 푸른 거성의 인력과 붉은 혜성의 척력을 충돌시킬 때 나타나는 공간의 균열.
공간의 균열에 빨려들어가면 문자 그대로 「별의 힘」에 짓눌리게 되어 뭉개진다.
인대의 마술치곤 상당한 위력의 대마술이지만, 궤도가 정직해서 읽히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여기에 규모가 굉장해서 '신비의 은닉' 때문이라도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만 하고 다닌다.
4. 가라테: 극동의 섬나라에서 전해지는 마술에 가까운 기예(技藝).
인술을 활용하는 NINJA들도 사용한다…고 전해지는 무술이다.
MOTAL과 NINJA를 상대하는데 탁월하다고 고든이 애독하는 만화책에 나와있었다.
무엇보다도 심심함이 가라앉지가 않아서 가라테를 익힌 것이다.
반쯤 심심풀이로 익혔지만, 정작 그 실력은 장난스러운 동기가 농담처럼 느껴질 수준.
체술만으로 정면승부가 성립하는 건 시계탑에서도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 정도밖에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다른 이들은 엮이기 싫다고 피한 것에 가깝지만 말이다.
5. 간드: 손으로 쏘는 저주의 룬. 가라테 연습에서 인연이 생긴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가 룬 마술을 쓰는 걸 구경하면서 관심이 생겼기에 익혔다.
고든의 간드는 추가 영창 없이도 상정한 위력과 연사력을 자랑하며
천체마술을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상황이라면 자주 애용하는 마술 중 하나다.
더 깊게 파고들면 룬 마술에도 정통할 수가 있었겠지만──
고든은 귀찮다고 저주의 룬인 간드만 익히고 나머진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
바쁜 여동생을 불러서 간드를 가르친 것도 이 남자의 소행.
「그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처럼 자라거라~」라는 의도라나 뭐라나.
6. 무량역천無量逆天: 고든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의 고유결계.
현존하는 마술 중에서 가장 마법에 가까운 마술. 술자의 심상세계를 형상화하여 현실에 침투시킨다.
고든의 경우, 자신의 고유결계를 현실에 덮어씌우는 삼는 타입. 그의 기원인 「별의 힘」─「중력」을 역전하는 마술.
고든 본인의 발밑을 기준으로 주변 3km의 중력장을 뒤집어 만물을 하늘로 【추락】시킨다.
이 과정에서 지면은 【하늘】로 바뀌게 되고 하늘은 【지면】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은 그저 인간이면서 「맨몸으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고든이 고유결계를 발동하는 순간── 고든의 기분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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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수면용 안대: 조금이라도 전등불이 켜져있으면 잠잘 수 없다는 오빠를 위해 여동생이 준 안대.
──정작 잠잘 때는 사용하지 않고 평상시에 쓰고 다녀서 여동생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수면용 마술이 걸려있어서 쓰고 자면 기분좋은 잠을 잘 수 있기에 평상시에 쓰고 다닌다고 한다.
2. 외출용 선글라스: 외출할 때는 안대 말고 이걸 쓰라고 여동생이 준 검은 선글라스.
오빠는 「촌스럽다」는 평가를 남겼으며 여동생은 또 한번 발끈하여 오빠를 마구마구 때렸다.
아무런 마술도 걸려있지 않지만 여동생에게 걸어달라고 떼쓴 결과, 마력 탐지 마술을 걸어주었다.
정작 받고나선 「역시 허접하다」는 평가를 남긴 덕에 오빠의 등이 남아나질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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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 마리스빌리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부친.
일단은 자식들에게 애정을 주려는 낌새가 보이긴 하는데, 그 뒤에 다른 것도 보일랑말랑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과거 성배전쟁에 나갔다는 걸 자기한테 맡기지 왜 그랬냐는 물음에, '그야 넌 어렸으니까'라는 대답이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게 2004년이라는 걸 듣고선 웃기지말라며 정강이를 걷어차주러 갔다. 이미 도망가서 잡진 못했다.
다음에 잡히면 등짝을 후려칠거라 벼르고 있지만, 날 요리조리 잘도 피해다니고 있단 말이지. 연구소에 꼭꼭 숨어선───
"영, 마음에 안 드는 인간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도 정말 잘 하고 말이야.
2. 올가마리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 어리석고도 귀여운 여동생.
겁쟁이, 헤타레, 열등감 복사기, 그러면서 조금만 힘을 주면 바로 기고만장해지는 그녀를 놀려먹는 것이 고든의 일과다.
언제나 '차기 로드로써 자각하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그래야 되니까' 하는 것.
그녀는 자신의 오라비가 자신의 말을 듣고 개심해서 행동거지를 바꿀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등을 쫒아오려고 발버둥치고, 그녀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에서 살아남으려고 악을 쓰는 것이 참───
"괜찮아. 너는 약하니까." "놀리는건가요?!" "어? 응." ───사랑스럽기 짝이 없단 말이야.
3. 토오사카 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시계탑에서 재일 재미있는 아가씨들
시계탑에서 육탄전이 벌어지고 있다면 십중팔구 붉은 악마와 황금의 짐승이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듣고 '아, 그래.'라고 넘어갈 정도로 고든은 바쁜 인간이 아니─바쁜 건 맞지만 노는 걸 우선한다.
이렇기에 1대1 승부가 1대1대1 난투로 변질되고 순식간에 1대2의 격전이 되는 건 이상하지 않겠지.
"싸우면서 친해진다고들 하잖아? 너희는 재밌어 보이거든"라는 논리로 사사건건 끼어들게 되었다.
아무래도 고든의 이름값이 있다보니 위통은 당사자들을 제외하고도,
그레이트 빅 벤 런던☆스타와 유감스러운 여동생에게도 떠넘겨졌다.
4.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죽이 잘 맞는 장난꾸러기 아가씨.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와의 인연이 뻗어나가서 이어진 인연. 엘멜로이 학파의 차기 로드가 예정되어있는 소녀.
서로 눈을 마주치자마자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임을 알아보고 수십년을 합을 맞췄던 것처럼 쿵짝이 잘 맞는다.
고든에게 있어선 여동생의 친구가 되어줄 사람을 얻기도 했고, 라이네스에게도 힘이 있는 인맥을 거절할 이유도 없는지라─
─시계탑의 여학생들이 뽑은 시계탑에서 가장 안기고 싶은 남자의 위통은 오늘도 줄어들 일은 없어보인다.
"그래서 자네는?" - 라이네스
"시계탑에서 가장 맞술하고 싶은 남자. 나중에 마실래?" - 고든
"거절하지." - 라이네스
5. 로드 엘멜로이 2세: 학생과 선생이기 이전에 친한 친구.
"오늘도 수고가 많네!" - 고든
"돌아가주게나." - 로드 엘멜로이 2세
6. 키리슈타리아 보다임: 겉만 보면 엘리트 도련님이지. 겉보기만큼 아주 유능하고. 나만큼은 아니지만.
아무튼간에── 이 내가 없었다면 보다임이 후계자였겠지. 가여운 동생으로썬 상대하기 어려웠을거야.
"그래서 말인데, 체이테성 프라모델에 천년 퍼즐을 꽂아본 결과가 이것이란 말씀!" - 고든
"오오오───!!!" - 보다임 / "다음은 이 위에…!!" - 고든 / "그 위에…?!" - 보다임
"히메지성 프라모델을 올립니다!!" - 고든
"──장담하지! 이런 발상력을 따라갈 인류는 아직 없다!!!" - 보다임
뭐, 보기보다 유쾌한 녀석이라 마음에 들었어!
7. 현대 마술론과에 갈 때 가끔씩 보이던 나그랑: 재미있는 유별난 사내.
"헤에… 재밌는 걸 갖고 있네. 혼자 들긴 힘겨워보이지만."
8. 미카엘라 헤르츠에니반 아스테아: 멜루아스테아의 로드 대리를 하고 있는 성격 나쁜 할망구
"남미 여행은 즐거웠어! 다음에 될 수 있다면 더 놀러가자고 할망구."
9. 회신의 알버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잿더미가 되기 직전의 불씨.
지하실 털었다고 들었을 때는 재밌는 녀석일까 했지.
연구소 털었다고 들었을 때는 뭐하는 녀석일까 했고.
정작 직접 보니까, 속에서 불타는 걸 필사적으로 숨기는 주제에 냉정한 척하는 거짓말쟁이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으면 저쪽에 섰을지도 모르겠다! 그야 묘하게 친근감이 가는 걸 저 녀석.
──이런 말을 했더니 마리에게 "일거릴 늘리지 말고 줄여달라고요!!!"라고 들었다.
10. 후드 쓴 묘지기: 현대과에 놀러갔을 때 자주 마주친 후드. 그땐 별난 걸 가지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화끈하구만, 그런 샤우팅이 되는 줄은 몰랐다고─?" "소제를 노,놀리지 말아주세요……." - 그레이
11. 겨울에 피는 벚꽃같은 소녀: 일본 여행가서 만난 붉은 고릴라의 동생.
"언니의 성격을 닮지 않아서 완전 다행이잖아!"
──이렇게 말했더니 붉은 고릴라가 최대 출력의 간드를 쏘면서 쫒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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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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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마리 넌 약하니까. 누군가에게 의지해도 되는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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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든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 ・ 【나이: 25】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좋아하는 것: 재미없고 똑똑한 아버지, 귀엽고 어리석은 여동생쨩, 그리고 그 둘의 무한한 존경을 받는(자칭) 나!】
【싫어하는 것: 별이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 뻔히 보이는 걸 가리는 녀석】 ・ 【결전의 날: 햇빛과 달빛이 교차하는 도심】
【마술계통: 천체마술, 룬 마술】 ・ 【마술회로의 양과 질: A/EX】 ・ 【마술회로/편성: 정상】
【기원: 반발】 ・ 【테마곡: 「Star Dream」 - https://youtu.be/6PbhgBrfWf8?si=Lr4pbRYClgmR7Eq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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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잘 봐, 저게 데네브고, 알타이르고, 베가야." "우응… 거기서 거기 같은데…" "그─러니까 네가 아직 어린애란 거지."
뿌우─하고 볼을 부풀리는 동생의 머리를 톡톡 두드리듯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 했던 것은 어느 여름 날의 밤이었다.
"저기 오빠, 오빠는 왜 그렇게 별을 잘 알아?" "음… 그야 오빠가 너무 잘생기고 똑똑해서?" "뭐야 그게."
이번엔 짜게 식은 동생의 눈빛을 나는 허허로이 웃어넘기며 아버지 몰래 챙겨온 초코바를 꺼냈다.
반으로 쪼개서 한쪽을 넘겨주자, 동생을 오물거리면서도 손에 묻지 않게 조심스럽게 초코바를 먹어나갔다.
"너도 언젠가 별을 잔뜩 알게 될거야." "정말로?" "물론이지, 모르겠으면 내가 가르쳐줄게." "…혼자 공부할게."
"역시 이런 반응은 상처받는데에…" 내 몫의 초코바를 우물거리며,
내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동생을 들쳐업고, 우리는 매미가 우는 소리를 뒤로했다──.
"──그렇게 귀여웠던 마리쨩이 지금은 잔소리 대마왕이 됐어!!" - 고든
"그런 적 없잖아요!? 귀찮다고 산책 같이 나간 적도 없으면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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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천체과 학부장. 아니무스피어가家의 장남. 그리고 실질적인 차기 로드다.
천체과는 산에만 틀어박혀 연구에 집중하고 시계탑의 권력 투쟁에 별 관심이 없는 이들이지만…
고든에게 있어서 이 평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평가다.
지루하고 따분한 것을 제일 싫어하지만 권력 투쟁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으며…
그렇기에 생기는 【틈】을 천부의 재능으로 찍어누르는 타입이니까.
여지껏 「천동설」에 기반하여 마술 이론을 쌓아온 천체마술에,
「지동설」에 근거한 마술의 안정성을 이식하여 대폭 끌어올린 것이 그 예시 중 하나다.
또한 여동생 올가마리에게 귀찮다고 대부분의 일을 떠넘기고 있지만,
'정말 중요할 때'는 누군가가 부르지 않아도 제 때 나타나는 인간이다.
만사를 장난스럽고 가볍게 대하지만, 마술사치곤 혈육에 대한 정이 있는 편이다.
이렇다보니 올가마리에게도 여러모로 애증의 존재이다.
반면, 부친과의 관계는 (자칭)데면데면한 모양.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사방에 장난을 걸고 다니는 고든이 유일하게 완승하지 못하는 상대다.
한편, 산에 틀어박힌 전통에 질려서 연구실엔 발을 거의 들이지 않았어도
고든의 재능과 성과 덕분에 '천체과 차기 로드'의 자리는 순조롭게 이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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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무책임하고 그에 상응하는 힘을 거머쥔 자유인이다보니,
시계탑의 '엮이면 귀찮아지는 인물' 랭킹에서 항상 최상위 순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본인은 그걸 칭찬으로 여기는 모양이라 개선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지동설에 관심이 많은 점에서 알 수 있듯 현대 마술에도 흥미가 많은 편이며,
고든 본인도 로드 가문의 마술사면서 현대 전자 기기 사용에 능숙한 편이다.
──자연스럽게 현대 마술론과에도 자주 들락날락거리면서,
현대 마술론과의 로드 엘멜로이 2세와도 친하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있다.
당연히 이로 인해 위통을 겪는 것은 본인이건 제자건 휘말리는 로드 엘멜로이 2세 본인과,
오빠의 뒷처리를 떠넘겨지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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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 푸른 거성: 강한 인력을 가진 푸른 별. 주변 사물을 단숨에 빨아들인다.
별빛이 환하게 보이는 밤하늘에는 인력이 더 강하다.
고든이 지정한 대상만이 휘말릴 수도 있고, 반대로 무차별적인 인력에 휘말리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무스피어에 전해지지 않는, 고든이 독자적으로 만든 마술이다.
2. 붉은 혜성: 강한 척력을 가진 붉은 별. 주변 사물을 단숨에 떨쳐낸다.
별빛이 어둡게 보이는 밤하늘에는 척력이 더 강하다.
푸른 거성처럼 지정한 대상만을 밀어낼 수고 있고, 주변의 모든 것을 떨쳐낼 수도 있다.
이것도 아니무스피어에 전해지지 않는, 고든의 독자적인 마술이다.
3. 허수 유성: 푸른 거성의 인력과 붉은 혜성의 척력을 충돌시킬 때 나타나는 공간의 균열.
공간의 균열에 빨려들어가면 문자 그대로 「별의 힘」에 짓눌리게 되어 뭉개진다.
인대의 마술치곤 상당한 위력의 대마술이지만, 궤도가 정직해서 읽히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여기에 규모가 굉장해서 '신비의 은닉' 때문이라도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만 하고 다닌다.
4. 가라테: 극동의 섬나라에서 전해지는 마술에 가까운 기예(技藝).
인술을 활용하는 NINJA들도 사용한다…고 전해지는 무술이다.
MOTAL과 NINJA를 상대하는데 탁월하다고 고든이 애독하는 만화책에 나와있었다.
무엇보다도 심심함이 가라앉지가 않아서 가라테를 익힌 것이다.
반쯤 심심풀이로 익혔지만, 정작 그 실력은 장난스러운 동기가 농담처럼 느껴질 수준.
체술만으로 정면승부가 성립하는 건 시계탑에서도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 정도밖에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다른 이들은 엮이기 싫다고 피한 것에 가깝지만 말이다.
5. 간드: 손으로 쏘는 저주의 룬. 가라테 연습에서 인연이 생긴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가 룬 마술을 쓰는 걸 구경하면서 관심이 생겼기에 익혔다.
고든의 간드는 추가 영창 없이도 상정한 위력과 연사력을 자랑하며
천체마술을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상황이라면 자주 애용하는 마술 중 하나다.
더 깊게 파고들면 룬 마술에도 정통할 수가 있었겠지만──
고든은 귀찮다고 저주의 룬인 간드만 익히고 나머진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
바쁜 여동생을 불러서 간드를 가르친 것도 이 남자의 소행.
「그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처럼 자라거라~」라는 의도라나 뭐라나.
6. 무량역천無量逆天: 고든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의 고유결계.
현존하는 마술 중에서 가장 마법에 가까운 마술. 술자의 심상세계를 형상화하여 현실에 침투시킨다.
고든의 경우, 자신의 고유결계를 현실에 덮어씌우는 삼는 타입. 그의 기원인 「별의 힘」─「중력」을 역전하는 마술.
고든 본인의 발밑을 기준으로 주변 3km의 중력장을 뒤집어 만물을 하늘로 【추락】시킨다.
이 과정에서 지면은 【하늘】로 바뀌게 되고 하늘은 【지면】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은 그저 인간이면서 「맨몸으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고든이 고유결계를 발동하는 순간── 고든의 기분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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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수면용 안대: 조금이라도 전등불이 켜져있으면 잠잘 수 없다는 오빠를 위해 여동생이 준 안대.
──정작 잠잘 때는 사용하지 않고 평상시에 쓰고 다녀서 여동생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수면용 마술이 걸려있어서 쓰고 자면 기분좋은 잠을 잘 수 있기에 평상시에 쓰고 다닌다고 한다.
2. 외출용 선글라스: 외출할 때는 안대 말고 이걸 쓰라고 여동생이 준 검은 선글라스.
오빠는 「촌스럽다」는 평가를 남겼으며 여동생은 또 한번 발끈하여 오빠를 마구마구 때렸다.
아무런 마술도 걸려있지 않지만 여동생에게 걸어달라고 떼쓴 결과, 마력 탐지 마술을 걸어주었다.
정작 받고나선 「역시 허접하다」는 평가를 남긴 덕에 오빠의 등이 남아나질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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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 마리스빌리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부친.
일단은 자식들에게 애정을 주려는 낌새가 보이긴 하는데, 그 뒤에 다른 것도 보일랑말랑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과거 성배전쟁에 나갔다는 걸 자기한테 맡기지 왜 그랬냐는 물음에, '그야 넌 어렸으니까'라는 대답이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게 2004년이라는 걸 듣고선 웃기지말라며 정강이를 걷어차주러 갔다. 이미 도망가서 잡진 못했다.
다음에 잡히면 등짝을 후려칠거라 벼르고 있지만, 날 요리조리 잘도 피해다니고 있단 말이지. 연구소에 꼭꼭 숨어선───
"영, 마음에 안 드는 인간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도 정말 잘 하고 말이야.
2. 올가마리 어스미레이트 아니무스피어: 어리석고도 귀여운 여동생.
겁쟁이, 헤타레, 열등감 복사기, 그러면서 조금만 힘을 주면 바로 기고만장해지는 그녀를 놀려먹는 것이 고든의 일과다.
언제나 '차기 로드로써 자각하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그래야 되니까' 하는 것.
그녀는 자신의 오라비가 자신의 말을 듣고 개심해서 행동거지를 바꿀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등을 쫒아오려고 발버둥치고, 그녀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에서 살아남으려고 악을 쓰는 것이 참───
"괜찮아. 너는 약하니까." "놀리는건가요?!" "어? 응." ───사랑스럽기 짝이 없단 말이야.
3. 토오사카 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시계탑에서 재일 재미있는 아가씨들
시계탑에서 육탄전이 벌어지고 있다면 십중팔구 붉은 악마와 황금의 짐승이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듣고 '아, 그래.'라고 넘어갈 정도로 고든은 바쁜 인간이 아니─바쁜 건 맞지만 노는 걸 우선한다.
이렇기에 1대1 승부가 1대1대1 난투로 변질되고 순식간에 1대2의 격전이 되는 건 이상하지 않겠지.
"싸우면서 친해진다고들 하잖아? 너희는 재밌어 보이거든"라는 논리로 사사건건 끼어들게 되었다.
아무래도 고든의 이름값이 있다보니 위통은 당사자들을 제외하고도,
그레이트 빅 벤 런던☆스타와 유감스러운 여동생에게도 떠넘겨졌다.
4.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죽이 잘 맞는 장난꾸러기 아가씨.
보석마술 고릴라 듀오와의 인연이 뻗어나가서 이어진 인연. 엘멜로이 학파의 차기 로드가 예정되어있는 소녀.
서로 눈을 마주치자마자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임을 알아보고 수십년을 합을 맞췄던 것처럼 쿵짝이 잘 맞는다.
고든에게 있어선 여동생의 친구가 되어줄 사람을 얻기도 했고, 라이네스에게도 힘이 있는 인맥을 거절할 이유도 없는지라─
─시계탑의 여학생들이 뽑은 시계탑에서 가장 안기고 싶은 남자의 위통은 오늘도 줄어들 일은 없어보인다.
"그래서 자네는?" - 라이네스
"시계탑에서 가장 맞술하고 싶은 남자. 나중에 마실래?" - 고든
"거절하지." - 라이네스
5. 로드 엘멜로이 2세: 학생과 선생이기 이전에 친한 친구.
"오늘도 수고가 많네!" - 고든
"돌아가주게나." - 로드 엘멜로이 2세
6. 키리슈타리아 보다임: 겉만 보면 엘리트 도련님이지. 겉보기만큼 아주 유능하고. 나만큼은 아니지만.
아무튼간에── 이 내가 없었다면 보다임이 후계자였겠지. 가여운 동생으로썬 상대하기 어려웠을거야.
"그래서 말인데, 체이테성 프라모델에 천년 퍼즐을 꽂아본 결과가 이것이란 말씀!" - 고든
"오오오───!!!" - 보다임 / "다음은 이 위에…!!" - 고든 / "그 위에…?!" - 보다임
"히메지성 프라모델을 올립니다!!" - 고든
"──장담하지! 이런 발상력을 따라갈 인류는 아직 없다!!!" - 보다임
뭐, 보기보다 유쾌한 녀석이라 마음에 들었어!
7. 현대 마술론과에 갈 때 가끔씩 보이던 나그랑: 재미있는 유별난 사내.
"헤에… 재밌는 걸 갖고 있네. 혼자 들긴 힘겨워보이지만."
8. 미카엘라 헤르츠에니반 아스테아: 멜루아스테아의 로드 대리를 하고 있는 성격 나쁜 할망구
"남미 여행은 즐거웠어! 다음에 될 수 있다면 더 놀러가자고 할망구."
9. 회신의 알버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잿더미가 되기 직전의 불씨.
지하실 털었다고 들었을 때는 재밌는 녀석일까 했지.
연구소 털었다고 들었을 때는 뭐하는 녀석일까 했고.
정작 직접 보니까, 속에서 불타는 걸 필사적으로 숨기는 주제에 냉정한 척하는 거짓말쟁이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으면 저쪽에 섰을지도 모르겠다! 그야 묘하게 친근감이 가는 걸 저 녀석.
──이런 말을 했더니 마리에게 "일거릴 늘리지 말고 줄여달라고요!!!"라고 들었다.
10. 후드 쓴 묘지기: 현대과에 놀러갔을 때 자주 마주친 후드. 그땐 별난 걸 가지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화끈하구만, 그런 샤우팅이 되는 줄은 몰랐다고─?" "소제를 노,놀리지 말아주세요……." - 그레이
11. 겨울에 피는 벚꽃같은 소녀: 일본 여행가서 만난 붉은 고릴라의 동생.
"언니의 성격을 닮지 않아서 완전 다행이잖아!"
──이렇게 말했더니 붉은 고릴라가 최대 출력의 간드를 쏘면서 쫒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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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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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나는 고독한 여명의 샛별.그 빛을 거머쥘 자여,그에 따르는 어둠을 짊어질 각오가 되었나?"
. "……잠깐,그대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하나 묻겠다.옆의 그녀는 누구지? 눈에서 그리움이 보이는데,구면인가?"
주종관계에 대해 ─ "나를 다루고자 하는가,당돌하군.──좋다.나를 이끌어보아라."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지 기대하고 있으마."
마스터에 대해 ─ "그대는 최후의 인류 중 하나다.그리고 최후의 인간이 되겠지."
.. "그 순간이 오고야 만다면,무엇을 할 것이냐?"
좋아하는 것 ─ "너희 인류는 정말 흥미롭다.신을 죽이고,그들의 시대에 종막을 내렸으니,훗날,하늘로 올라가겠지."
싫어하는 것 ─ "믿음은 배신을 부른다.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도 않는 법이지.특히나 대답하지 않는 신일수록 더욱이."
성배에 대해 ─ "구세주의 잔……은 아닌가,하찮은 모조품이군."
출격 촉구 ─ "나태하게 뒹굴어도 좋다,내가 이런 것을 말려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겠지?"
마스터의 생일 ─ "그렇군,그대는 과일을 좋아하나?"
이벤트 개최 ─ "욕망이 몰아치고 있군,먹어치워라.그대의 것을.내 기꺼이 동행하지."
인연 Lv.1 ─ "그래,내가 여명의 샛별이다.믿음을 저버린 하늘의 존재에게 반역을 일으켰다가 아깝게 실패했지."
. "나에게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번은 그리 되지 않으리라."
인연 Lv.2 ─ "어떤가,샛별의 힘을 휘둘러본 감상은.세상을 거머쥔 것 같나? 아니라고?"
. "흐후흣── 그대 같은 인간은 둘 중 하나지.자기가 뭘 했는지도 모르거나,알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했거나."
. "뭘 했는지도 모르는 쪽보다── 알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한 쪽이기를 바라지."
인연 Lv.3 ─ "아,마침 잘 만났다.물어볼 게 있다만…… 아까부터 저 여자가 묘하게 따라오고 있어서 말이다."
. "나는 모르는 여자다.그렇지만── 남으로도 느껴지지 않는군.대체 누구냐? 저 여자는."
인연 Lv.4 ─ "그대의 말대로 이 몸의 기록을 찾아봤다.한심하군.다른 누구도 아닌 이 나를 인간과 혼동하다니……"
. "이건 각인을 해주는 편이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아니,그만둘까.어쩐지 내키지 않는군.이것대로 유용해보이고."
인연 Lv.5 ─ "그대는 앞으로 여러번의 시련을 겪을 것이다,언제 꺾이고 무너질지는 그때의 그대만이 알겠지."
. "그리고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그대가 그것을 앞두고 어떻게 나아갈지를.──실망시키진 말라고?" ─주장 2장 이드 클리어 이전
. "정말 유감이다,그래.이렇게 유감스럽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다.너희들의 여정을 가까이서 지켜보지 못하게 됐으니."
. "하지만 잊지 마라,나는 언제나 그대들을 지켜볼 것이다.새벽 하늘에서,「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서."
. "꺾이고 부러져도 나아간 끝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냐,그렇다면 마지막까지 나아가라.그대를 배신한 하늘의 존재를 향해."
. "참……,그리고 그 여자에게도───아니,이건 『내』 역할이 아니군.잊어라." ─주장 2장 이드 클리어 이후
루시페르의 인연 캐릭터───
기독교 계열 서번트 ─ "좋은 표정이군,그런 눈으로 본다고 내가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던가?"
셋쇼인 키아라 ─ "나랑 비슷한 위치의 존재라 들었다만,생각보다…… 천박하군.인간을 벗는다면 더욱 거대해질텐데."
카마 ─ "이쪽은…… 음,생각보단 건전하군.절반으로 나뉜 상태라 들었다만,이게 +와 -로 0이란 것인가?"
네로 드라코 ─ "설마 저것을 길들이다니.그대여,역시 이쪽에도 재능이 있는게 아닌가?"
여포 ─ "인간이 아닌 기계장치에 불과해도 반역을 하는가.흥미롭군,기억해두지."
이슈타르 ─ "금성의 여신이라길래 조금은 기대했건만── 어린애로군.실망했다."
메피스토텔레스 ─ "네놈은 쉴 틈 없이 시끄럽다,닥치거라."
단테 ─ "희망을 버려라,인가.크하핫! 망상이 심하구나.인간답다고 해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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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나는 고독한 여명의 샛별.그 빛을 거머쥘 자여,그에 따르는 어둠을 짊어질 각오가 되었나?"
. "……잠깐,그대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하나 묻겠다.옆의 그녀는 누구지? 눈에서 그리움이 보이는데,구면인가?"
주종관계에 대해 ─ "나를 다루고자 하는가,당돌하군.──좋다.나를 이끌어보아라."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지 기대하고 있으마."
마스터에 대해 ─ "그대는 최후의 인류 중 하나다.그리고 최후의 인간이 되겠지."
.. "그 순간이 오고야 만다면,무엇을 할 것이냐?"
좋아하는 것 ─ "너희 인류는 정말 흥미롭다.신을 죽이고,그들의 시대에 종막을 내렸으니,훗날,하늘로 올라가겠지."
싫어하는 것 ─ "믿음은 배신을 부른다.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도 않는 법이지.특히나 대답하지 않는 신일수록 더욱이."
성배에 대해 ─ "구세주의 잔……은 아닌가,하찮은 모조품이군."
출격 촉구 ─ "나태하게 뒹굴어도 좋다,내가 이런 것을 말려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겠지?"
마스터의 생일 ─ "그렇군,그대는 과일을 좋아하나?"
이벤트 개최 ─ "욕망이 몰아치고 있군,먹어치워라.그대의 것을.내 기꺼이 동행하지."
인연 Lv.1 ─ "그래,내가 여명의 샛별이다.믿음을 저버린 하늘의 존재에게 반역을 일으켰다가 아깝게 실패했지."
. "나에게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번은 그리 되지 않으리라."
인연 Lv.2 ─ "어떤가,샛별의 힘을 휘둘러본 감상은.세상을 거머쥔 것 같나? 아니라고?"
. "흐후흣── 그대 같은 인간은 둘 중 하나지.자기가 뭘 했는지도 모르거나,알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했거나."
. "뭘 했는지도 모르는 쪽보다── 알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한 쪽이기를 바라지."
인연 Lv.3 ─ "아,마침 잘 만났다.물어볼 게 있다만…… 아까부터 저 여자가 묘하게 따라오고 있어서 말이다."
. "나는 모르는 여자다.그렇지만── 남으로도 느껴지지 않는군.대체 누구냐? 저 여자는."
인연 Lv.4 ─ "그대의 말대로 이 몸의 기록을 찾아봤다.한심하군.다른 누구도 아닌 이 나를 인간과 혼동하다니……"
. "이건 각인을 해주는 편이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아니,그만둘까.어쩐지 내키지 않는군.이것대로 유용해보이고."
인연 Lv.5 ─ "그대는 앞으로 여러번의 시련을 겪을 것이다,언제 꺾이고 무너질지는 그때의 그대만이 알겠지."
. "그리고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그대가 그것을 앞두고 어떻게 나아갈지를.──실망시키진 말라고?" ─주장 2장 이드 클리어 이전
. "정말 유감이다,그래.이렇게 유감스럽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다.너희들의 여정을 가까이서 지켜보지 못하게 됐으니."
. "하지만 잊지 마라,나는 언제나 그대들을 지켜볼 것이다.새벽 하늘에서,「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서."
. "꺾이고 부러져도 나아간 끝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냐,그렇다면 마지막까지 나아가라.그대를 배신한 하늘의 존재를 향해."
. "참……,그리고 그 여자에게도───아니,이건 『내』 역할이 아니군.잊어라." ─주장 2장 이드 클리어 이후
루시페르의 인연 캐릭터───
기독교 계열 서번트 ─ "좋은 표정이군,그런 눈으로 본다고 내가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던가?"
셋쇼인 키아라 ─ "나랑 비슷한 위치의 존재라 들었다만,생각보다…… 천박하군.인간을 벗는다면 더욱 거대해질텐데."
카마 ─ "이쪽은…… 음,생각보단 건전하군.절반으로 나뉜 상태라 들었다만,이게 +와 -로 0이란 것인가?"
네로 드라코 ─ "설마 저것을 길들이다니.그대여,역시 이쪽에도 재능이 있는게 아닌가?"
여포 ─ "인간이 아닌 기계장치에 불과해도 반역을 하는가.흥미롭군,기억해두지."
이슈타르 ─ "금성의 여신이라길래 조금은 기대했건만── 어린애로군.실망했다."
메피스토텔레스 ─ "네놈은 쉴 틈 없이 시끄럽다,닥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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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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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ヽ
r---、 / ./ / ヽ ヽ
{_ノヘ {▲ .{ } ▲r´ ̄ヽ ヽ
{⊂ ヘ {ヽ { / } ⊂ヽ_ノ} .ヘ
{ .ヘ .{ーヽ{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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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고든 루시페르 감수 완료! 이것저것 전부 감수하다보니까 벌써 아침 7시라는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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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6:59:34
>>3671-3674 이런 걸 적고도 대군이 아니면 소비자 보호법에 걸린다(확신
뭐어 고든의 요소를 줄였다고 해도 얼굴이 고든인 이상 마리는 이미 보노보노고.
뭐어 고든의 요소를 줄였다고 해도 얼굴이 고든인 이상 마리는 이미 보노보노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7:00:47
생일 선물로 주는 과일은 선악과였구나──
루시페르가 줄만한 과일이긴 하지만ㅋㅋ
루시페르가 줄만한 과일이긴 하지만ㅋㅋ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7:04:47
크흐으── 스트레칭 하니까 우드득빠드득하는구만.
잠깐 밖에 나가서 찬바람 좀 쐬고 올까.정신차려야지
잠깐 밖에 나가서 찬바람 좀 쐬고 올까.정신차려야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7:07:34
3월인데 아직도 한겨울같이 춥구만.(바들바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9:01:46
따뜻한 매트에 몸을 눕히니 사르르 녹네
몸에 쌓여있던 피로감이 쫘악 풀리는 이 느낌
몸에 쌓여있던 피로감이 쫘악 풀리는 이 느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9:14:39
역시 이불밖은 위험행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0:24
죽겠ㄷ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0:36
그런데 결국 잠이 안 오기도 하고
뭔가 확하고 몸이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이불에서 나와서 컴퓨터 안착!
뭔가 확하고 몸이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이불에서 나와서 컴퓨터 안착!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1:07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1:14
굿 모닝 템페스트,켈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2:02
>>3698 (토닥토닥)
굿 모닝!
굿 모닝!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2:31
이제서야 깨달은 거지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3:04
이거 만든지 며칠이 좀 되긴 했는데
벌써 3703 레스란 것도 정말 무섭다.
곧 4000레스라 다음 마을 만들어야해
이렇게 화력 좋은 마을은 진짜 얼마만인지
벌써 3703 레스란 것도 정말 무섭다.
곧 4000레스라 다음 마을 만들어야해
이렇게 화력 좋은 마을은 진짜 얼마만인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4:36
아침밥을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4:44
ㅗㅅ 챵겨먹어
배가 너무 아파
배가 너무 아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6:09
저런.그래도 가볍게 먹는게 좋아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6:11
저런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6:45
뭐어 거르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먹어둬서 나쁠 건 없더라.나름 경험담이야
먹어둬서 나쁠 건 없더라.나름 경험담이야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7:02
가볍게만 먹어둬도 도움이 돼.
>>3708 굿 모닝 네리스!
>>3708 굿 모닝 네리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8:27
휴우── 뼈가 펴지는 느낌이 참을 수 없어
스트레칭 겸 해주니까 시원하다.
스트레칭 겸 해주니까 시원하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9:41
메이킹 양식을 >>3656-3662로 적어봤는데 어떨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19:52
흥미가 솟아오르는 것 같아?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1:41
오리지널 세계관 메이킹 양식을 업로드하고
타입문 세계관 메이킹 양식도 맞춰서 갱신한건데.
나름대로 괜찮게 느껴진다면 다행인데 말이야
타입문 세계관 메이킹 양식도 맞춰서 갱신한건데.
나름대로 괜찮게 느껴진다면 다행인데 말이야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3:01
끄윽
끄억
게엑
끄억
게엑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3:06
괜참ㅎ은듯,,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4:56
으,응.꼭 >>3715를 밝힐 필요는 없었다고 보지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5:03
그 말은 고마워 켈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5:28
길게 고민해서 만든 보람이 있네.(긍정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6:25
이제부터 메이킹을 하게 된다면
>>3712로 적용해서 메이킹을 하게 될 것 같아.
그 앞의 것들도 손을 좀 봐야하는데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는 지금 고민 중
>>3712로 적용해서 메이킹을 하게 될 것 같아.
그 앞의 것들도 손을 좀 봐야하는데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는 지금 고민 중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7:23
일단 시작 부분만 저렇게 손을 본 거고
나중엔 시작 부분처럼 갈아엎을 생각이 있는데
이게 의외로 간단하고 빠른 것 같으면서도
눈치채고 보면 시간이 순삭되어있단 말이지.
나중엔 시작 부분처럼 갈아엎을 생각이 있는데
이게 의외로 간단하고 빠른 것 같으면서도
눈치채고 보면 시간이 순삭되어있단 말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8:30
얼추 괜찮은 느낌인듯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8:32
요컨데 뭔가 간단하게 굴리고 넘어가고
그런 과정일 뿐인데 눈치채고 보면 시작 시간이 오후 9시일 때
지금 시간이 오후 10시에서 11시는 되어있다든지
그런 과정일 뿐인데 눈치채고 보면 시작 시간이 오후 9시일 때
지금 시간이 오후 10시에서 11시는 되어있다든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29:40
메이킹 과정이 딱히 번거롭다거나 하진 않은데 말이야
무한세계처럼 선택지같은걸 제시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간략화를 한건데도 시간이 >>3723이니까.
무한세계처럼 선택지같은걸 제시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간략화를 한건데도 시간이 >>3723이니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1:18
일단 >>3720-3721이라는 고민만 하고 있고
시작 부분은 >>3712로 하고 다음 부분들은 이대로 할까?
좀 고민하고 있어.지금도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
시작 부분은 >>3712로 하고 다음 부분들은 이대로 할까?
좀 고민하고 있어.지금도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2:03
시간적인 문제야 아무래도 생각할 게 많아지니까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시작 부분을 >>3712로 갱신한건 퀄리티란 말이지.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시작 부분을 >>3712로 갱신한건 퀄리티란 말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2:32
정확하게는 퀄리티라고 해야할까 뭐라고 해야할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2:55
메이킹인데 메이킹에 도움이 되는
상세한 설명?같은게 좀 빠져있다는 느낌.
상세한 설명?같은게 좀 빠져있다는 느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3:19
뭐 지금 하는거야 타입문 세계관이니까
상세 설명이 빠져도 그냥 대충 뒤적여서 하면 되니까
지금까지야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상세 설명이 빠져도 그냥 대충 뒤적여서 하면 되니까
지금까지야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4:31
타입문 세계관이어도 이거 자세하게 찾아보니까
메이킹에 빠진 게 많아서 자연스럽게 누락된 게 너무 많더라.
그래서 >>3712-3714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
메이킹에 빠진 게 많아서 자연스럽게 누락된 게 너무 많더라.
그래서 >>3712-3714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4:52
사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5:17
상세 설명을 채워넣는게 고민이었다면 고민이었지만(삐질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5:22
메이킹하면서
육체파 캐릭터가 나오기 좀 어렵겠는데 싶은
감상은 있었다
육체파 캐릭터가 나오기 좀 어렵겠는데 싶은
감상은 있었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7:12
>>3733 나도 메이킹을 굴려보면서 느낀게 있긴 해.
메이킹으로 육체파 캐릭터가 나오기 어렵다는 거야 뭐
기본적으로 굴리는 게 굴리는 거라서 그렇다고 보고
그래서 캐릭터의 풀이 점차 고착화되는 느낌이 들었단 말이지
그래서 내가 메이킹에 매너리즘을 느낀 이유기도 하고.
메이킹으로 육체파 캐릭터가 나오기 어렵다는 거야 뭐
기본적으로 굴리는 게 굴리는 거라서 그렇다고 보고
그래서 캐릭터의 풀이 점차 고착화되는 느낌이 들었단 말이지
그래서 내가 메이킹에 매너리즘을 느낀 이유기도 하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38:04
뭐 나름 육체파 캐릭터들이 아예 안 나온 것은 아니지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0:25
솔직하게 말하면 결국 하나의 풀로 이어진다──
같은 느낌이라서 이래저래 도파민이 넘쳐나는 것은 좋지만
슬슬 싫증이 나서 메이킹 양식과 메이킹의 시스템.
메이킹 하는 방식을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의 두번째려나
같은 느낌이라서 이래저래 도파민이 넘쳐나는 것은 좋지만
슬슬 싫증이 나서 메이킹 양식과 메이킹의 시스템.
메이킹 하는 방식을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의 두번째려나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1:49
상세 설명의 누락,메이킹 캐릭터 풀의 고착.
방대하고 완성된,설정을 넣어도 쫀쫀하게 잘 버텨주는 세계관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탄생할 수 있었지만
방대하고 완성된,설정을 넣어도 쫀쫀하게 잘 버텨주는 세계관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탄생할 수 있었지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3:44
결국 원작이라는 존재로 거기에 맞춰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뭔가 내 마음 속에 있는 불꽃을 전부 끄진 못해서 아쉽게 와닿았다는 점이 세번 째.
오히려 원작을 최대한 이용해서 뇌파괴 당한 일들은 정말로 좋았지만
결국 어떻게든 이후에 문제가 없게끔 수습을 해야한다는게 역시 말이지.
뭔가 내 마음 속에 있는 불꽃을 전부 끄진 못해서 아쉽게 와닿았다는 점이 세번 째.
오히려 원작을 최대한 이용해서 뇌파괴 당한 일들은 정말로 좋았지만
결국 어떻게든 이후에 문제가 없게끔 수습을 해야한다는게 역시 말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5:02
아니,여기서 굴러간 전개 자체만 보자면 최고의 도파민이었지.
하지만 계속 곱씹고 곱씹을수록 오우씨…하는 머리 저린 도파민과는 다르달까.
아니 일부는 지금도 머리가 저리긴 한데 웬만한 대부분이 말이지
하지만 계속 곱씹고 곱씹을수록 오우씨…하는 머리 저린 도파민과는 다르달까.
아니 일부는 지금도 머리가 저리긴 한데 웬만한 대부분이 말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6:44
그런 의미에서 타입문 뽕을 간직한 채로 이런 점들을 달래줄 수 있는,
이전에 오리지널 세계관으로 메이킹하다가 좌절된 것들의 한을 달래보는!
그런 느낌적인 기획을 해서 만들어진 것이 >>3656-3662라는 느낌.
이전에 오리지널 세계관으로 메이킹하다가 좌절된 것들의 한을 달래보는!
그런 느낌적인 기획을 해서 만들어진 것이 >>3656-3662라는 느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9:17
일단은 「오리지널 세계관」을 표방하고 있는 이상
마술을 쓰기엔 역시── 싶어져서 이런저런 단어를 찾아보다가
환상이란 단어를 찾아서 저렇게 썼다는 느낌이네.
뭐 그리고 마술이라는 단어가 다양성을 무의식적으로 헤치나? 싶어서
좀 더 범용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컸지만 말이지
마술을 쓰기엔 역시── 싶어져서 이런저런 단어를 찾아보다가
환상이란 단어를 찾아서 저렇게 썼다는 느낌이네.
뭐 그리고 마술이라는 단어가 다양성을 무의식적으로 헤치나? 싶어서
좀 더 범용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컸지만 말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49:59
(그래도 역시 가장 큰 점은 마술이라고 쓰기엔 양심이 찔려서가 맞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2:10
뭐 저걸 보면 알겠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란 말이지.
정확하게는 「원안」은 있는데 비워져있는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그게 고민 중인 거라서 지금까진 하던 대로 할거야
정확하게는 「원안」은 있는데 비워져있는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그게 고민 중인 거라서 지금까진 하던 대로 할거야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2:12
Wryyyyy...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2:33
환상이라니까
환상체가 생각나오(?
환상체가 생각나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3:06
지금까진 하던 대로 할 건데──
>>3745 실제로 어느 정도는 의도한 바기도 하다
>>3745 실제로 어느 정도는 의도한 바기도 하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3:34
0. 신과 영물(신령) OR 격세유전 (연속눈일 때 신령으로의 우화,격세유전이 일어난다)
01-40. 일반인 OR 환상쟁이 (현실에서 있을 리 없는 환상(幻想)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41-80. ??? (전문적으로 환상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아직 완전하게 정해지진 않았다)
81-95. 새외 세력 (환상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 이외의 세력.교회같은 세력도 이쪽에 소속한다)
96-100. ??? (이 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는 아직 정해져있지않아서 공란이다)
01-40. 일반인 OR 환상쟁이 (현실에서 있을 리 없는 환상(幻想)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41-80. ??? (전문적으로 환상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아직 완전하게 정해지진 않았다)
81-95. 새외 세력 (환상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 이외의 세력.교회같은 세력도 이쪽에 소속한다)
96-100. ??? (이 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는 아직 정해져있지않아서 공란이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4:28
근데 한편으론
환상향도 생각ㄴ
환상향도 생각ㄴ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4:31
>>3747의 내용을 보면 별로 >>3745-3746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환상이라는 설정 자체가 나름대로 액재료가 품어진 설정이라서 말이지.
기본 근간은 마술(타입문 세계관)과 같은데 좀 더 뭐랄까
환상이라는 설정 자체가 나름대로 액재료가 품어진 설정이라서 말이지.
기본 근간은 마술(타입문 세계관)과 같은데 좀 더 뭐랄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6:35
으음,이것 역시 아직 원안이라서 확정적으로 이렇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인간으로서 멀어지는 느낌?같은 건 있어.
>>3745의 환상체화는 0의 격세유전이 잘못된 쪽일 경우의 Ver
──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인간으로서 멀어지는 느낌?같은 건 있어.
>>3745의 환상체화는 0의 격세유전이 잘못된 쪽일 경우의 Ver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8:05
아직 머리 속에 있는 설정인데도 저렇게 내 속을 뚫어보듯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이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일테고
그만큼 진부한 설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
일단은 타입문 메이킹으로 사례를 쌓아서 오리지널 쪽에 적용할 생각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이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일테고
그만큼 진부한 설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
일단은 타입문 메이킹으로 사례를 쌓아서 오리지널 쪽에 적용할 생각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8:49
앞서 이야기했듯이 원패턴에 고착화되어가는게 크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는 메이킹들에서는 얻을만한 아이디어들이 많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는 메이킹들에서는 얻을만한 아이디어들이 많아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9:59
(처방받고 약먹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0:50
현대 의학은 신이라니까.처방도 안 받고 뻐기고 있었던 거냐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1:49
타입문 메이킹에서 아이디어들을 마구마구 얻어서
오리지널 세계관의 메이킹에 마구마구 사용해줄 예정이네.
양식은 이미 타입문 메이킹으로 완성을 했고
이제 메이킹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더 데이터를 얻어야지
오리지널 세계관의 메이킹에 마구마구 사용해줄 예정이네.
양식은 이미 타입문 메이킹으로 완성을 했고
이제 메이킹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더 데이터를 얻어야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2:55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이 오리지널 세계관에 참치들의 아이디어를 빌려주면 좋겠어.
지나가듯 이야기해도 괜찮고
이 오리지널 세계관에 참치들의 아이디어를 빌려주면 좋겠어.
지나가듯 이야기해도 괜찮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3:55
병원에 내시경 하시는분이 계셔서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4:00
동양풍도 그랬지만
참치는 상관업따
참치는 상관업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4:14
적당하게 떠오른 것을 이야기해도 괜찮고
아무 말에서 착안점을 얻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저 비워져있는 부분이 고민이라서 말이지
나 혼자서라면 역시 확하고 떠오르는 게 없다
아무 말에서 착안점을 얻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저 비워져있는 부분이 고민이라서 말이지
나 혼자서라면 역시 확하고 떠오르는 게 없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4:16
좀 기다려서 늦음
병우ㅏㄴ이야 진작 이있었지
병우ㅏㄴ이야 진작 이있었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4:53
세계관인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4:53
>>3757-3760 고생많았다 켈브.
이제 약 잘 먹고 기침 좀 괜찮아져라
이제 약 잘 먹고 기침 좀 괜찮아져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6:20
>>3761 인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세계관이지.
뭐,일단 오리지널 세계관을 메이킹 전개할 경우
꽤 앵커판의 연재 스타일에 가깝게 메이킹될거야
뭐,일단 오리지널 세계관을 메이킹 전개할 경우
꽤 앵커판의 연재 스타일에 가깝게 메이킹될거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7:01
타입문 세계관은 워낙 유명하지만
오리지널 세계관은 까놓고 말해서 듣보잡이니까
>>3763에 가깝게라도 하지 않으면
메이킹을 한다고 해도 결국 의미없을 것이고
오리지널 세계관은 까놓고 말해서 듣보잡이니까
>>3763에 가깝게라도 하지 않으면
메이킹을 한다고 해도 결국 의미없을 것이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7:53
으음──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겠지만
첫 메이킹은 >>3763이 확정적이라고 봐도 좋겠지
첫 메이킹은 >>3763이 확정적이라고 봐도 좋겠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09:25
동양풍 판타지처럼 설정을 만들지
AA를 사용해서 대화로 설정을 풀어나갈지.
어느 쪽을 쓸지는 고민하고 있는데
저번에 레프에 관해서 이야기했을 때 느낀건데
AA를 사용해서 대화로 설정을 풀어나갈지.
어느 쪽을 쓸지는 고민하고 있는데
저번에 레프에 관해서 이야기했을 때 느낀건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0:38
동양풍 판타지의 설정이 고정된 정보라면
레프에 관한 설정 이야기는 꽤 대화 풍이라서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꽤 잘 읽혔거든.
레프에 관한 설정 이야기는 꽤 대화 풍이라서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꽤 잘 읽혔거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1:13
그래서 대화 풍으로 풀지 않을까 싶다.
아마 설정을 푸는 AA라든지 정해서 하지 않을까
아마 설정을 푸는 AA라든지 정해서 하지 않을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1:39
메이킹할 때만 그러니까 아마도
가물가물하면 그 링크를 걸면 되는 일일테고
뭣하면 그냥 복붙하면 되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면 그 링크를 걸면 되는 일일테고
뭣하면 그냥 복붙하면 되기도 하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2:06
이렇게 흘러간다는 것만 알면 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2:11
그렇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2:24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나
신비한 여캐가 이야기해주는 형식인가(?
신비한 여캐가 이야기해주는 형식인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2:42
>>3772 바로 그거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3:35
고정된 정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메이킹을 위해서 세계관을 만드는 거니까
설정은 저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발상으로 저렇게 하기로 정해졌다는 느낌
결국 메이킹을 위해서 세계관을 만드는 거니까
설정은 저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발상으로 저렇게 하기로 정해졌다는 느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4:52
와 잠깐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6:02
지금은 밥 먹어야 해서
>>3761-3774에 대한 예시는 나중에 적어놓을건데
예시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이게 AA랑 옆에 대화 달려있고 한거는 차이가 다르더라고
>>3761-3774에 대한 예시는 나중에 적어놓을건데
예시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이게 AA랑 옆에 대화 달려있고 한거는 차이가 다르더라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6:23
일단 친근감부터가 달라.(진짜임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6:38
>>3776-3777 확실히 그림이 있고 없고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7:34
고정된 설정도 그림이 있고 없고에서 따지면
그림이 있는 쪽인데 이상하게 안 읽혀서 말이지
그림이 있는 쪽인데 이상하게 안 읽혀서 말이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7:54
아니 주로 내가 안 읽혀가지고
더욱 위같은 방식을 채택한 거긴 한데
더욱 위같은 방식을 채택한 거긴 한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18:07
이게 나이가 들었다는 건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39:40
호호호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48:00
밥 먹고 왔다! 그러어엄──
환상(幻想)에 대해 예시를 들어볼까
>>3776에 적어놓은 것처럼.
환상(幻想)에 대해 예시를 들어볼까
>>3776에 적어놓은 것처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52:01
과연 설명역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53:20
-‐=ニ二二二二二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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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彡'' 八 八x午芋㍉\ ォ芋! //
⌒ヽ _ 、 、t辷ソ ヽ伐ソ从 / 환상(幻想)은 현실세계에 적용되어있는 물리법칙으로는 절대로 이루어낼 수 없는 것.
`⌒ヽ \ i⌒ / '
Ⅹ{ 个 _ , ' , /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가능」하게끔 만드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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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乂___/\}\)__、
{ ∧ 、)_ ̄乂\::::V \)\.. 환상의 종류에 따라서는 세계에게 명령하거나,세계를 기만함으로서 이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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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58:46
유카리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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