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5>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2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04:34:20 -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2:55:27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0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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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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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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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2:56
UBW를 보면서 캐치할만한 발언을 잡았는데
"토오사카, 그 신부라는 분은 어떤 사람이야?"
"애초에 아버지의 제자라서 말이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내 후견인… 덤으로 말하자면, 사형으로서, 제2의 스승이라는 거지."
"그거, 신부님이 마술사라는 거야?"
"그래, 두말할 것 없는 진짜 사이비 신부야."
"토오사카, 그 신부라는 분은 어떤 사람이야?"
"애초에 아버지의 제자라서 말이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내 후견인… 덤으로 말하자면, 사형으로서, 제2의 스승이라는 거지."
"그거, 신부님이 마술사라는 거야?"
"그래, 두말할 것 없는 진짜 사이비 신부야."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3:21
안나
현대까지 가끔 앞세계에 나들이 나간다해도 괜찮울둣...
현대까지 가끔 앞세계에 나들이 나간다해도 괜찮울둣...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4:01
뭐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교회의 마술사가 이상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시로가 교회의 그것도 신부님이
그것도 마술사라고? 놀라는 듯한 반응──.
교회의 마술사가 이상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시로가 교회의 그것도 신부님이
그것도 마술사라고? 놀라는 듯한 반응──.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4:33
신부가 마술사인건
요상하지
요상하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5:39
시로가 마술사용자에 가까워서 그런 것인지──
일반인에 가까워서 그런진 몰라도 반응이 신기했단 말이지.
린은 자신의 후견인이자 사형이라는 느낌이라서
어느 정도 시로의 말에 무덤덤하게 되받아치는 느낌이고
일반인에 가까워서 그런진 몰라도 반응이 신기했단 말이지.
린은 자신의 후견인이자 사형이라는 느낌이라서
어느 정도 시로의 말에 무덤덤하게 되받아치는 느낌이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6:58
물론 교회의 비의라든지 하는 것들이
마술의 일종이라는 것이 공식설정이긴 하지만──
이것 참.한 가지 알 수 있는 거라하면
일단 마술사에겐 교회의 신부님이 마술사일 수 있다.
라는 것은 어느 정도 보편적인 상식인듯하고
마술의 일종이라는 것이 공식설정이긴 하지만──
이것 참.한 가지 알 수 있는 거라하면
일단 마술사에겐 교회의 신부님이 마술사일 수 있다.
라는 것은 어느 정도 보편적인 상식인듯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8:25
마술사용자(마술쟁이)거나 그에 가까운 일반인이라면
교회의 관계자가 마술사?라는── 으음 근데 이건 뭐랄까.
시로가 너무 초짜기도 하고 하니 더욱 그렇기도 한가.
당장 그 에미야 키리츠구만 하더라도 마술사용자에 가깝고
교회의 관계자가 마술사?라는── 으음 근데 이건 뭐랄까.
시로가 너무 초짜기도 하고 하니 더욱 그렇기도 한가.
당장 그 에미야 키리츠구만 하더라도 마술사용자에 가깝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8:28
제로는 지금보면 재평가받고 있기도 하니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23
뭐어 일단 이 부분은 시로의 개인적 견해가 맞겠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47
>>894 시대가 지날수록 평가가 좋아지는 애니란게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9:06
버서커 헤라클레스 존나 쌔─구만.
정규 마스터가 아닌 상태에서 싸우는 장면은 허어.
확실히 대영웅 짬바가 있긴 하네…
정규 마스터가 아닌 상태에서 싸우는 장면은 허어.
확실히 대영웅 짬바가 있긴 하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9:31
바싸까는 강하다구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0:19
뭐 그런데 이성이 없고 힘 원툴이니까
이런 의미에선 진 아처가 더 매력적이더라.
진흙 뒤집어 썼단게 좀 걸리긴 하는데
그냥 페스페에서 아처 헤라클레스를 내주지
이런 의미에선 진 아처가 더 매력적이더라.
진흙 뒤집어 썼단게 좀 걸리긴 하는데
그냥 페스페에서 아처 헤라클레스를 내주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0:52
그, 이성이 없다기엔...
결정적일 때는 잘만 말하던ㄷ...
결정적일 때는 잘만 말하던ㄷ...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2:52
안 그래도 조금 있다가
"저게 뭔 버서커야!?"라든지
"야생의 화신 같군."
같은 말이 나오더라 514의 말대로
"저게 뭔 버서커야!?"라든지
"야생의 화신 같군."
같은 말이 나오더라 514의 말대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3:27
버서커가 말하는 거는
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
근데 그건 HF 아니었던가?
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
근데 그건 HF 아니었던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5:14
페이트루트에서도 투영 칼리번 맞고 말하던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6:43
소년만화갬성 UBW랑 월희맛 HF에 묻히긴 하지만
FATE루트도 뭔가 많긴 하다...! 스튜딘판 애니밖에 없지만...!!
FATE루트도 뭔가 많긴 하다...! 스튜딘판 애니밖에 없지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8:24
FATE 루트에서도 말했었구나
그건 못 봤는데 걍 지나갔었나.
그건 못 봤는데 걍 지나갔었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48:42
처음 알았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59:15
이제 쿠즈키 소이치로가 나오는 화에 진입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08:51
소이치로 기세 장난아니네
역시 야마에서 자란 남자…
역시 야마에서 자란 남자…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11:45
초견살의 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22:15
난 그게 신기했단 말이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22:52
무조건 초견이면 인간이든 영령이든
상대를 가리지 않고 우세를 점해서 이길 수가 있단게
마법사의 업에 가까운 거 아니냐고
상대를 가리지 않고 우세를 점해서 이길 수가 있단게
마법사의 업에 가까운 거 아니냐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29:26
에미야 시로 VS 토오사카 마술전을 보고 느끼는 게 있는데
모두 마술각인이 있을텐데 어디에다가 새겨뒀니? 각인의 위치.
모두 마술각인이 있을텐데 어디에다가 새겨뒀니? 각인의 위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0:14
토오사카 린은 오른쪽 팔에 새긴 것 같은데
이건 꼭 필요한 정보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지만
그냥 뭐─ 있으면 디테일이 살아나니까?
이건 꼭 필요한 정보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지만
그냥 뭐─ 있으면 디테일이 살아나니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1:22
주술회전 재탕 끝
마히토쿤 진짜 마음에 든단 말이죠
때려주고 싶은 점이랑 그걸 맛있게 맞아줄 것 같은 점이
마히토쿤 진짜 마음에 든단 말이죠
때려주고 싶은 점이랑 그걸 맛있게 맞아줄 것 같은 점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1:32
그나저나 토오사카의 간드 위력 살벌하구만
진짜로 원념에 가득 찬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진짜로 원념에 가득 찬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1:47
>>914 벌써!? 빠르게 재탕하고 왔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2:25
마히토는 리액션이 너무 좋아.
맛있게 맞아주는 것도 맛있게 맞아주는 건데
접수같은걸 잘해줘서 걍 좋음
빌런 이전에 캐릭터로서 매력덩어리랄까
맛있게 맞아주는 것도 맛있게 맞아주는 건데
접수같은걸 잘해줘서 걍 좋음
빌런 이전에 캐릭터로서 매력덩어리랄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2:33
빌런이라서 더 좋은 것도 있는듯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3:08
ㄹㅇ루다가 악랄하면서 털리는 것까지 모두 칸페키했음ㅋㄱㄲ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3:34
자 그럼
이제 스파패를 달려볼까
이제 스파패를 달려볼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36:35
>>919 ㄹㅇㅋㅋ 514가 뭘 좀 아는구나.
와 그런데 시로가 라이더의 칼에 손이 꿰뚫리는 거
애니판에선 더 연출이 잔혹해졌구나 이거.
어우 보는 내가 다 아플 정도로 너무 세세하잖아
와 그런데 시로가 라이더의 칼에 손이 꿰뚫리는 거
애니판에선 더 연출이 잔혹해졌구나 이거.
어우 보는 내가 다 아플 정도로 너무 세세하잖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41:44
유포가 그런거 잘하니께
귀멸도 그렇고
귀멸도 그렇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44:50
마술사에 대한 정의라.
마술이란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몇 대에 걸쳐 계승되는 목숨의 성과…
여기서도 「계승」인가
마술이란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몇 대에 걸쳐 계승되는 목숨의 성과…
여기서도 「계승」인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45:58
>>806의 이야기를 한지 아직 몇시간도 안 지난 것 같은데
페스나 UBW에서 계승 이야기가 나오니까 기분이 묘하구만
페스나 UBW에서 계승 이야기가 나오니까 기분이 묘하구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48:33
"마술사 가계에서 태어난 아이는 탄생한 순간부터 후계자이며 전승자이기도 해."
문캔서 현상은 의외로 페스나 UBW부터 설정이 잡혀있었던 거려나.
용어가 같으니까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인걸지도 모르겠지만
문캔서 현상은 의외로 페스나 UBW부터 설정이 잡혀있었던 거려나.
용어가 같으니까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인걸지도 모르겠지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50:23
"우리들은 그러기 위해 태어나서 그러기 위해서 죽어."
가문의 마술을 계승하고 다시금 다음 세대에게 마술을 계승하고 죽는다.
뭔가 이해하고 보니까 눈에 밟히는 대사들이 한가득……
가문의 마술을 계승하고 다시금 다음 세대에게 마술을 계승하고 죽는다.
뭔가 이해하고 보니까 눈에 밟히는 대사들이 한가득……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53:34
"사람으로서 태어난 아이를 긴 세월과 혹독한 수련으로 「다른 존재」로서 바꾸는 것이 마술사라고 하는 가계의 의무."
"그러니까 에미야 군의 아버지는 마술사 같은 게 아니야.마술사이기 이전에 부모이기를 선택한 거지."
사람으로 태어난 아이를 다른 존재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마술사 가계에게 주어진 의무라.
"그러니까 에미야 군의 아버지는 마술사 같은 게 아니야.마술사이기 이전에 부모이기를 선택한 거지."
사람으로 태어난 아이를 다른 존재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마술사 가계에게 주어진 의무라.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58:21
"웃기지도 않는 소릴.피 냄새가 나지 않는 마술사 따윈 반쪽짜리 이하다."
"「성과」를 위해서 냉혈해지는 것이 마술사라는 생물이니 말이지.'
"토오사카 린을 본받아야할 거다.다소 무른 면은 있지만 그 나이에 마음가짐은 완성되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마침 생각이 난 건데
"「성과」를 위해서 냉혈해지는 것이 마술사라는 생물이니 말이지.'
"토오사카 린을 본받아야할 거다.다소 무른 면은 있지만 그 나이에 마음가짐은 완성되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마침 생각이 난 건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58:50
안나 콤니니는 피 냄새로 덕지덕지 발라져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0:19
고든과 미카엘라한테선 피 냄새가 날까?
어쩐지 피 냄새가 나지 않을 것 같은 마술사들이라서.
미카엘라는 90살이라 어쩌면…이긴한데
고든은 마리가 있어서 더욱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어쩐지 피 냄새가 나지 않을 것 같은 마술사들이라서.
미카엘라는 90살이라 어쩌면…이긴한데
고든은 마리가 있어서 더욱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3:27
와 미츠즈리 죽은 눈 뭐냐…?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3:39
마리가 있으면 과자냄새
마리가 없으면 피냄새
뭐어 그렇지요
마리가 없으면 피냄새
뭐어 그렇지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3:47
이런 말을 하기엔 약간 뭣하지만
좀 반응 오게끔 만들어놨네…….
좀 반응 오게끔 만들어놨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4:04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4:12
뾴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4:42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5:03
혹은 너무나도 유능한 덕분에
실력은 확실하지만 무르다.라고 들으려나
실력은 확실하지만 무르다.라고 들으려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5:34
그런데 EX라는 것도 있고
너무 뛰어난 탓에 >>937일 것 같긴하다.
너무 뛰어난 탓에 >>937일 것 같긴하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6:40
>>931-935 원작에선 그냥 지나갔던 것 같은데
애니에선 이렇게 컷신까지 만들어주니까 깜짝 놀랐지 뭐야
HF 제외하곤 그냥 지나가는 단역이었는데 말이지
애니에선 이렇게 컷신까지 만들어주니까 깜짝 놀랐지 뭐야
HF 제외하곤 그냥 지나가는 단역이었는데 말이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7:44
HA에선 라이더씨에게 유혹도 당한다구요 그 사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07:49
취향이라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10:41
토오사카 자매의 외모가 뛰어나서 그렇지
미츠즈리도 객관적으로 보면 어디 가서 안 꿇리긴해.
확실히 어느 정도는 이상하지 않은 것 같다
미츠즈리도 객관적으로 보면 어디 가서 안 꿇리긴해.
확실히 어느 정도는 이상하지 않은 것 같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13:47
그런데 토오사카가 "마술사는 말이지 일정 이상의 마력을 지닌 사람만을 마술사라고 인정하는거야."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14:22
이렇게 말했는데 마술회로의 질이 EX에
마술회로의 양이 일정 이하라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것도 엄연한 마술사인건가?
그냥 양이 적을 뿐이지 특출난 건 맞으니까?
마술회로의 양이 일정 이하라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것도 엄연한 마술사인건가?
그냥 양이 적을 뿐이지 특출난 건 맞으니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14:43
역으로 마술회로의 양이 EX에
마술회로의 질이 일정 이하 수준이라도
>>943이 성립되는건가.
마술회로의 질이 일정 이하 수준이라도
>>943이 성립되는건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1:03
그럴 때는
나스식 업데이트가 들어갑니다
나스식 업데이트가 들어갑니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1:26
아니면 차고 넘치는 '예외'중 하나라고 하거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1:57
차고 넘치는 예외 중 하나라.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4:06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시로의 훈련 장면에서 느끼는 점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기원 각성을 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게 있긴 하구나 싶다.
시로의 기원은 검이니까 아무래도 마술에서도 그게 영향이 미친거지만
기원 각성을 하지 않았는데도 날붙이류가 아니면 마술 행사가 잘 안된다는 말까지 있으니
어떤 사람이 기원 각성을 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게 있긴 하구나 싶다.
시로의 기원은 검이니까 아무래도 마술에서도 그게 영향이 미친거지만
기원 각성을 하지 않았는데도 날붙이류가 아니면 마술 행사가 잘 안된다는 말까지 있으니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5:07
물론 시로는 몸 안에 검집이 남아있다는 특수성으로 인해서
기원을 가진 모든 사람이 다 시로같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아다치씨도 시로처럼 에미야과기도 하고 말이지……
기원을 가진 모든 사람이 다 시로같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아다치씨도 시로처럼 에미야과기도 하고 말이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6:17
뭐어 그런 이야기려나.
>>943-946 ㅋㅋㅋㅋㅋ 나스식 업데이트는 유명하지.
너무 많이 갈아엎어져~
>>943-946 ㅋㅋㅋㅋㅋ 나스식 업데이트는 유명하지.
너무 많이 갈아엎어져~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26:45
서로 충돌하는 설정의 내용이 있으면
주로 최신작에서 얘기되는게 올바른 설정이라던가
주로 최신작에서 얘기되는게 올바른 설정이라던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3:49:12
세계관 업데이틐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00:36
어흐──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역시 잠 안자고 버티기는 무리였나
그런 것 치곤 일찍 일어났네
역시 잠 안자고 버티기는 무리였나
그런 것 치곤 일찍 일어났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01:25
>>953 뭐 나름 익숙해졌지만.
이제는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도 뭐랄까
크게 바뀌진 않기도 하고ㅋㅋㅋ
이제는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도 뭐랄까
크게 바뀌진 않기도 하고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02:25
기틀이 이제 잡혔다고할까
슬슬 큰 설정이 레트콘되기엔 지나온게 많으니
슬슬 큰 설정이 레트콘되기엔 지나온게 많으니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05:09
내 말이 그 말이야.(긍정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06:19
실제로 큰 설정이 레트콘되는 건
월희 리메이크,페그오 2부 7장.
이렇게 설정을 갖고 있는 것들이고
이것들도 이제 틀이 다 잡혔으니
월희 리메이크,페그오 2부 7장.
이렇게 설정을 갖고 있는 것들이고
이것들도 이제 틀이 다 잡혔으니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06:35
더욱 레트콘되기엔 아직 창창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2:01
솔직히 설정변경이라기보단
나중에 쓸일 없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잡아놓은 부분에 발목잡히는 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쓸일 없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잡아놓은 부분에 발목잡히는 거 같기도 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6:02
확실히!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6:07
(기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6:31
(기침약)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6:59
기침침기기침기약(?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7:41
목이 아픈데
점심 같이 먹고 나서 간 카페에서 지금까지 줄줄히 떠들었다
말이 많은 버릇이 또...
점심 같이 먹고 나서 간 카페에서 지금까지 줄줄히 떠들었다
말이 많은 버릇이 또...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8:49
그건 그것대로 오히려 대단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8:58
강철성대구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19:12
그 고통을 이겨낼 정도의 수다라니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6:06
1호선 타기 두렵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6:18
힘내라구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6:28
>>968 내 말이 그 말이야 2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1:04
잠을 자서 6화의 기억의 몇몇군데 없어가지고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영령이라는 개념 자체를 물리치는 결계」라든지 「악의를 감지하는 결계」라든지
페스나 UBW에서 결계술에 대한 정보가 이래저래 많이 나오긴 하네.
「영령이라는 개념 자체를 물리치는 결계」라든지 「악의를 감지하는 결계」라든지
페스나 UBW에서 결계술에 대한 정보가 이래저래 많이 나오긴 하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1:26
아마 제로에도 많이 나올 것 같지만(아님말고) 이렇게까지 많이 나왔나 싶기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2:21
그렇달까 결계의 레벨이 평범하게 높다는 인상밖에 없네.
실제로 큰 효과는 없다곤 치지만 평범한 인간들이 짰다기엔 믿기지가 않아
실제로 큰 효과는 없다곤 치지만 평범한 인간들이 짰다기엔 믿기지가 않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3:14
제로에선 케이네스가 호텔에 이것저것 많이 설치해뒀었지요
키리츠구가 호텔째로 폭8시켰지만
키리츠구가 호텔째로 폭8시켰지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4:15
그리고 넷플 보는데
죠죠 1~6부 총집편이 있었다
이건... 봐야겠지...???
죠죠 1~6부 총집편이 있었다
이건... 봐야겠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6:55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7:03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7:14

(나를 보는 약사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7:40
흐음? 뭔가, 맛없는 약을 만든 약사여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38:04
내가 약을 꾸준히 먹게 만들거면 카카오 72%의 초콜릿맛을 재현하란 말이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41:59
맛있게 만들면
약을 과용함(?)
약을 과용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58:48
>>982 ㄹㅇ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8:03:17
맞긴 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8:03:46
약 안먹기vs약 빨리먹기
돈값은 후자가 잘할듯...(약물남용은 잘못하면 죽습니다)
돈값은 후자가 잘할듯...(약물남용은 잘못하면 죽습니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8:05:12
으아악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8:05:29
ㅅㅂ
양옆에 덩치 큰 사람 앉았어
살려줘
양옆에 덩치 큰 사람 앉았어
살려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