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7> [AA/역극/메이킹] 인턴 사원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백룸 대기실 [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00:47 -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1:12:23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00:47
;;;;;;;;;;;;;;;;;;;;;;;;;;;;;;;;;;;;;;;;;;;;;;;;;;;;;;;;;;;;;;;;;;;;;;;;;;;;;;;;;;;;;;;;;;;;;;;;;;;;;;;;;;;;;;;;;;;;;;;;;;;;;;;;;;;;;;;;;;;;;;;;;;;;;;;;;;;;;;;;;;;;;;;;;;;;;;;;;;;;;;;;;;;;;;;;;;;;;;;;
;;;;;;;;;;;;;;;;;;;;;;/⌒\;;;;;;;;;;;;;;;;;;;;;;;;;;;;;;;;;;;;;;;;;;;;;;;;;;;;;;;;;;;;;;;;;;;;;;;;;;;;;;;;;;;;;;;;;;;;;;;;;;;;;;;;;;;;;;;;;;;;;;;;;;;;;;;;;;;;;;;;;;;;;;;;;;;;;;;;;;;;;;;;;;
;;;;;;;;;;;;;;;;;;;;;|  ⊂、)\;;;;;;;;;;;;;;;;;;;;;;;;;;;;;;;;;;;;;;;;;;;;;;;;;;;;;;;;;;;;;;;;;⊂⊃;;;;;;;;;;;;;;;;;;;;;;;;;;;;;;;;;;;;;;;;;;;;;;;;;;;;;;;;;;;;;;;;;;;;;;;;;;;;;;;;
;;;;;;;;;;;;;;;;;;;;;\_/\⊃⊃;;;;;;;;;;;;;;;;:::::::::::::::::::::::::::::::::::::::::::::::::::::::::::::::::::::::::::::::::::::::::::::::::::;;;;;;;;;;;;;;;;;;;;;;;;;;;;;;;;
;;;;;;;;;;;;;;;;;;;;;;;;;;;;;;;;;;;;;;;;;;;;;;;;;;;;;;;;;;;;;;;;;;;;;;;;;;;;::::::::::::::::::::::::::::::::::::::::::::::::::::::::::::::::::::::::::::::::::::::::::::::::::::::::::::::::::::::::::::
;;;;;;;;;;;;;;;;;;;;;;;;;;;;;;;;;;;;;;;;;;;;;;;;;;;;;;;;;;;;;;;;;へ;;;;;;;;;;;;;;;;,,,,,,,,,,,,,,,,,,,,,,,,,,,,,,,,,,,,,;;;;;;;;;;;;;;;;;;;;;;;;;;;;;;;;;;;;;;;;;;;;;;;;;;;;;;;;;;;;;;;;;;;;;;;;;;;;;
;;;;;;;;;;;;;;;;;;;;;;;;;;;;;;;;;;;;;;;;;;;,,,,,,,,,,,,,,,,,,,,,,,,,,,,,,,,,,,,,,,,,,,,,,,,,,,;;;;;;;;;;;;;;;;;;;;;;;;;;;;;;;;;;;;;;;;;;;;;;;;;;;;;;;;;;;;;;;;;;;;;;;;;;;;;;⌒⌒;;;;;;;;;;;;;;;;;;
;;;;;;;;;;;;;;;;;;;;;;;;;;;;;;;;;;;;;;;;;;;;;;;;;;;;;;;;;;;;;;;;;;;;;;::::::::::::::::::::::::::::::::::::::::::::::::::::::::::::::::;;;;;;;;;;;;;;;;;;;;;;;;;;;;;;;;;;;;;;;;;;;;;;;;;;;;;;;;;;;;;;;;;;
;;;;;;;;;;;;;;;;;;;;;;;;;;;;;;;;;;;;;;;;;;;;;;;;;;;;;;;;;;;;;;;;;;;;;;;;;;;;;;;;;;;;;;;;;;;;;;;;;;;;;;;;;;;;;;;;;;;;;;;;;;;;;;;;;;;;;;;;;;;;;;;;;;;;;;;;;;;;;;;;;;;;;;;;;;;;;;;;;;;;;;;;;;;;;;;;;;;;;;;;;;
;;;;;;;;;;;;;;;;;;;;;;;;;;/ ̄\;;;;;;;;;;;;;;;;;;/\::::::::;;;;;;;;;;;;;;;;;;;;;;;;/~~\;;;;;;;;;;;;;;;;;;;;;;;;;;;;;;;;;;;;;;;;;;;;;;;;;;;;;;;;;;;;;;;;;;;;;;;;;;;;;;;;;;;;;;
;;;;;;;;;;;;;;;;;;;;;/    :\;;;;;;;/   Y\;;;;;;;;;;;;;;;;;;;;;;;/  / ̄\;;;;;;;;;;;;;;;;;;;;/ ̄\;;;;;;;;;;;;;;;;;;;;;;;;;;;;/\
;;;;;;;;;;;;;;;/\     ::::\/\;;;;;;;;;;;;;;wwwww/ ̄\   ::::\;;;;;;;;;;;;;;;;ww/\;;;;;;;;;;;;;;;;;;;;;;;;/ :::ノ
;;;;;;;;;;;;;;;;;;;;;;;;;;;;;;;;;;;;;;;;;;;;;;;;;;;;;;;;;;;;;;;;;;;;;;;;;;;;;;;;;;;;;;;;;;;;;;;;;;;;;;;;;;;;;;;;;;;;;;;;;;;;;;;;;;;;;;;;;;;;;;;;;;;;;;;;;;;;;;;;;;;;;;;;;;;;;;;;;;;;;;;;;;;;;;;;;;;;;;;;;
┯┯┯┯┯┯┯┯┯┯ ∧_∧.゙゙┯┯┯┯┯┯┯┯┯┯┯┯┯┯┯┯┯┯┯┯┯┯┯┯
││││││││││(    )゙││││││││││││││││││││││││
┼┼┼┼┼┼┼┼┼┼( O   ).┼┼┼┼┼┼┼┼┼┼┼┼┼┼┼┼┼┼┼┼┼┼┼┼
┼┼┼┼┼┼┼┼┼┼│ │ │..┼┼┼┼┼┼┼┼┼┼┼┼┼┼┼┼┼┼┼┼┼┼┼┼
││││││││││(__ (__)゙│││││││││││││∧_∧││││││││
               ;;;;;;;;;;;;;;;;;;;;;                  (´∀` )    / ̄ ̄ ̄ ̄
               ;;;;;;;;;;;;;;;;;           __     o⊂  ⊂ )/ <
          。.  ;;;;;;;;;;;;;;;    \        |□□|      ( (  )/   |
          o .;;;  ;;;       □        |    |       し し□  .  \
           0                   | ̄ ̄|
          〇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DnmZg1hOBR37vFGG9UaVKLB9QiWxmK9t2hJVWfmPpE/edit?usp=sharing

━━━━━━━━━━━━━━━━━━━━━━━━━━━━━━━━━━━━━━━━━━━━━━━━━━━━━━━━━━━━━━━━━━━━━━━━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274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43:47
과연 나기사는

친절한 엔티티를 만나기 위해

몇번 더 중상을 당할까

아니 살 수 는 있을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46:05
>>99

벨 누르지 말라면서요
그냥 두고가지 말라면서요

그런데
왜 전화 안받아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47:14
나기사는

애정 결핍 아냐!!

너무 많이 받고 살아서 이지경이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54:21
반대로 나기사 씨 적으로

엘 씨에게 꿈을 가지게 하고싶지 않달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54:41
꿈이 있고, 그걸 위해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힘내야만

행복한걸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55:05
그건 지금의 엘 씨가 불행하다는 말이 되잖아

라는게 나기사 씨의 마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35:40
나기사가 친구만나러갈게요 하니까


도련님이 미치셨나 무슨말씀을 하시는거지 할

집사님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50:31
지금 이 파티 3일만에 삶의 질 찾고있는거보고

카야도 당황중일듯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51:36
보통 1주일은 멘붕하고 울면서 이건 악몽이야 하다가

한달쯤 지나면 반 포기

거기서 살아남은 3.3%가 명실상부 사원이 되는 감각이었을텐데


3일만에 이미 적응 끝내고 주거환경을 찾고있어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52:58
아니 웃기더라고

돈을 얼마주니
살려주니가 아니라

와 휴게실!
와, 자면서 게임!

카야도 식은땀흘린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54:31
나기사도 제정신 아니지만

7일중 주말만 이 일을 해도 된다에서

휴 그러면 나머지 5일은 평소같은 일상을 보낼 수 있겠구나 했는데



그 5일도 이 정체모를 꿈속에 와서 놀겠다는 광기에

나기사도 조금 당황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56:29
아마 그 휴게실에서 노는것도 1달쯤 지나면

슬슬 지루한데 노란방에선 그렇게 위험한 괴물도 안나오고

쉬는 날이지만 엔케팔린좀 뽑으러갈까요?

얘기 나올것같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00:32
그래도 나기사 박사님의 인체실험 쇼 없었으면

오늘 유카리 전기톱 튕겨나간거에서

누구한명 주우러갔을것같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00:53
이런식으로 트롤링에대한 정당화작업을 해두는거지

후훗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04:38
사실 에고의 멘탈케어효과는


나기사가 원탑이랄까

케어랑은 다른거긴한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04:54
멘탈 회복이 아니라

멘탈 격리라 나기사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08:13
기억상실 설정인데
무슨 기억을 잃었는지는 안정해둔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10:27
>>396

그걸 정해두지 않으면
RP가 너무 붕 뜬달까

그 떡밥이 뭔지 적어도 어장주는 알아야된달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14:27
보통 이런 안밝힘 숨겨진 설정 있음, 하는 경우에

제대로 핸드아웃이 있거나 한게 아니면 문제 생기는 일이 많으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18:34
음... 뭐가 나와도 상관없다 라는거면 안정해져있어도 상관 없는데

정해둔게 있는데 안적어둔거면 조금 그러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19:07
>>413

그런 설정은

머리에 충격같은거 받고

기억이... 돌아왔다! 하는게 클리셰잖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23:05
>>422

그러고보면

시차가 8시간 이상 나는 지역의 두 사람이 같이 '출근' 되었을때

자고 일어난 쪽에서 아직 자기 전의 인물에게 꿈 속에서 있던 일을 말하면

유사 D메일이긴 하네.

카야가 말한 타임패러독스도 그런거일테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24:08
안정해둔거는 머 그런거지만

정해뒀는데 안적어뒀을까봐 해본 말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25:54
천벌 살인 사건이니

무언가의 낙하물에 의한 죽음일까나

하고는 상상중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27:02
피해자의 머리 위로 화분이라던가 떨어져서 죽었고
마침 그 시각 그 건물에 들어간 적 있는 CCTV라던가 찍혀있는 아유무의 오빠

그리고 피해자는 아유무의 오빠와 원한관계가 있던 사람

정도로 상상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27:32
사실

누명일지 아닐지도

어떻게 보면 모르는거일지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28:45
그래도 역시 천벌이면

수수께끼나 밀실보다는

'우연'이 중요한 파트를 차지하는 사건이라는 망상을 하게됨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31:19
>>441

어떻게 하면


그 사건의 용의자로지목될 수 있는걸까

진짜 궁금해지는데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33:24
만약 누명이 아니었다면 아유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고 궁금해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33:43
진실을 알았으니 그래도 시원해일까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한 느낌일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27:10
어차피 돈도 잔뜩 받는거

탈영각 아님?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45:47
죽음론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페3가 많은 얘기를 하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49:14
어떤 문제는

해결하려고 칼을 대는것으로

악화되고는하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50:57
사실 이런 문제에있어 최악의 대응은

그럼, 우리가 너를 배려해서 더 천천히 갈게!

이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53:06
그저

누군가는 보폭이 넓고
누군가는, 보수가 많은건데

서로 상대방을 보고, 대단하네... 나랑은 다르게 생각해버리는거야.

실제로 두 사람이 걸어온 거리는 같은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53:50
나기사 씨적으로는

엘 씨를 '배려'하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가지고있기에

이런태도인거지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55:50
유카리씨 전기톱

벌써 아군에게 준 데미지가 몇이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56:27
나기사 씨 적으로는

에고침식하면

오렌지주스가 되고싶은걸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7:06:56
>>848

공격력 30% 증가 알약이 가방에 99개 쌓여있고
보스전때 쓸거에요! 하다가

결국 최종보스 잡는거구나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7:08:13
>>871

지폐 불붙이기 하면

마사토끼가

능배물 다시 그려주면 좋겠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7:09:09
커우신도 그렇고
카스텔라 레시피도 그렇고.

요즘엔 능배물이 안나오니까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7:10:15
무협, 판타지 라거나 이것저것
특히 헌터물도

랭크나 레벨, 경지가 있는것보다

능배물이 보기엔 재밌긴 하지


작가의 머리가 터져나가지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앵커잡담판 : [AA/역극/메이킹] 인턴 사원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백룸 대기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