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0>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93- (3998)
Anchormist◆Qs97WgifC.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21:38 - 2025년 6월 27일 (금) 오전 11:08:35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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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2:55:28
서사 하나하나는 그래도 어떻게든지 라는 느낌이 쎘는데도..음...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1:10:44
아무래도 회복이 덜 되어서 오늘은 휴재할게용 (허름)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2:02:40
쉬셔용~~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5:45:11
오늘은 일찍자는 날이 되었네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6:25:03
푹 시세용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07:27:50
ㅇㅎ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0:39:55
잡설이다만....아직도 다이스가 물리적으로 죽여버린
플롯과 라이니의 연애를 떠올릴때면 어이가...
플롯과 라이니의 연애를 떠올릴때면 어이가...
2025년 4월 16일 (수) 오후 10:46:30
RTA 댓가로 학창시절 연애 봉인이면 훌륭한 딜 아닌가?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01:05:08
anctalk>2575>77
(야심한밤 소매넣기)
(야심한밤 소매넣기)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01:14:14
(신부드레스 입은 바이올렛을 AA로 깎을수 있는날이 올때까지 치얼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01:20:25
>>2139 (님이 aa 깎을 수 있을 때까지 라이니 결혼식 같은 건 없을 테니 안심하라는 말)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01:28:36
따흐흑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01:31:48
다이스으으으!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01:32:58
(참치의 갤러리에는 쓸일이 없어 빛을보지 못하는 신부드레스 바이올렛 짤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나는 이 전설을 참 좋아한다)
(나는 이 전설을 참 좋아한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0:28:17
감기에 제대로 걸려서 하루 더 쉴게요 죄송합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0:31:17
아이고 몸조심하세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0:31:20
아이고 푹 쉬고 오세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0:41:44
이런, 이참에 푹 쉬고 오세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1:42:22
anctalk>2575>86
(>>2138 수정본)
(>>2138 수정본)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2:47:05
그중엔 AA를 깎아주는 이도 있었다 (아무말)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1:07:39
푹 쉬세여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1:13:22
푹 쉬세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1:23:00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신전 만든 아무로와 지금 매일매일 aa를 뽑아내는
이 참치와의 차이점은 돈을 안낸다 하나 아닐까요(아무말)
이 참치와의 차이점은 돈을 안낸다 하나 아닐까요(아무말)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1:26:26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하나 만듭니다)(아무말)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1:42:24
그러고 보니 발부르가나 그린그래스 가 같은 강경 순혈주의자들 눈에 이종족이나 그 혼혈 인식은 머글 태생 이상일까 이하일까?
당장에 발부르가가 싫어하는 노트 끄나풀 중 하나인 키레이가 마귀할멈 혼혈인데
당장에 발부르가가 싫어하는 노트 끄나풀 중 하나인 키레이가 마귀할멈 혼혈인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1:42:49
아예 쌩 머글보다는 그래도 이종족이 나을 것 같긴 하지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5:02:10
362어장을 다시한번 봤는데 피튜니아에게 대한 아무로의 연심을 다이스 없이 바로 간파했네
이제 이정도는 다이스 없이 바로 간파 가능한건가
이제 이정도는 다이스 없이 바로 간파 가능한건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6:27:43
에스에 대해서도 6학년 마무리 이후에는 눈치챘을 정도인데
아예 당사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 사단이 터졌으니?
아예 당사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 사단이 터졌으니?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10:36
anctalk>2575>89
(소매넣기)
(소매넣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01:32:38
anctalk>2575>90
(2차 소매넣기)
(2차 소매넣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01:41:00
이번 aa는 중성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는 미식입니다(아무말)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08:50:22
오늘은 좀 괜찮으신가요?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09:36:37
어장주 힘힘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1:15:32
어장주를 힘내게 하기 위해 천리마정신으로 aa를 깎아야지(아무말)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1:59:11
1장을 오랫만에 복기겸 정주행을 했는데
크리율이 허허허 확실히 장난아니게 높네요
크리율이 허허허 확실히 장난아니게 높네요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5:10:09
오늘은 좀 늦게 투하할게용....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5:13:33
네넹~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5:19:15
넵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6:36:49
8시 반으로 (허름)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6:42:47
확인확인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6:44:37
anctalk>2575>86
anctalk>2575>89
anctalk>2575>90
혹시나 못보셨을까봐 다시 올립니다
어장주 힘힘 늘 잘 보고 있어요
anctalk>2575>89
anctalk>2575>90
혹시나 못보셨을까봐 다시 올립니다
어장주 힘힘 늘 잘 보고 있어요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6:51:17
네넹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1:25:27
>>2170 지원 감사합니다 상태가 좀 좋아지면 공들여서 볼게용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1:27:11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온 피튜니아의 턴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1:27:39
아무로-피튜니아랑 요이치-나르시사랑 파사리나-아카네랑 시리커뮤... 은근히 많이 밀렸?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1:28:24
ㄹㅇ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03:17
anctalk>2575>94
(소매넣기)
(소매넣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05:13
이게 다 다자강 피투니아의 은?혜덕이겠지요(아무말)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08:06
anctalk>2575>97
이런 실수로 무수정본을 올릴줄은...
수정본이에요
이런 실수로 무수정본을 올릴줄은...
수정본이에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12:10
라이니가 다른 친구의 집을 방문한다 할 때 릴리의 표정(음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17:20
anctalk>2575>98
(홍조 입힌 버전)
(홍조 입힌 버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24:07
50분 할게용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26:20
네넹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37:31
피튜니아의 끝나지 않은 삼각관계 ㅋ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0:28
라이네스도 1학년때는 상식도 키도 모자란 아이였으니까요.
호무졸에서 릴리의 다멘즈를 결정적으로 일깨운건 라이네스 아니었을까 하고.
호무졸에서 릴리의 다멘즈를 결정적으로 일깨운건 라이네스 아니었을까 하고.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0:57
라이니 얼굴보단 첫열차의 라이니의 위태위태한 면모에 반했던 릴리이이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1:28
자매는 연애관계를 닮는거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2:45
호무졸에서 혈통은 중요합니다(아무말 아님)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3:46
릴리는 피튜니아의 여동생이자 집안의 막내였는데
입학열차에서 자신이 비호해야 할 '여동생'이 생겼다는 느낌
입학열차에서 자신이 비호해야 할 '여동생'이 생겼다는 느낌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5:07
친구이자 여동생이자 딸(?)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6:48
라이니: 하지만... 이제 내가 키가 더 큰 걸.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8:29
키가 크다고 여동생이 여동생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다(아무말)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09:04
오히려 키큰 여동생과 키작은 언니물이 더 맛있다(아무말)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11:14
그러니깐 호무졸 타이틀 히로인은 릴리라고(?)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23:01
>>2192 모두의 키작은 언니 아비게?일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24:47
코마리인가-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12:25:20
라이니가 천연하면서 안아주면 아비쟝은 츤츤-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01:14:42
히비키보단 더 높은질을 자랑하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7:27
55분 할게용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7:40
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9:35
네넹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1:54
시리와 라이니는 거의 동급이니깐. 노른의 마법도 만능은 아니고.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2:29
(새삼 시그너스가 그럴듯한 소리만 늘어놓고 실속은 별로 없는 화법을 사용했다는 실감)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3:13
ㅋㅋㅋㅋ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3:16
시그너스: 난 초상화라고 ㅋㅋ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4:31
심지어 딱히 의도적으로 숨기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사람 화법 자체가 그 모양이었다는 장관의 증언까?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5:12
위저딩 월드에서 영혼은 살인 행위로 찢어진다고 하는데 그 살인이 다른 종족에게도 적용되는 건가? 인어나 뱀파이어 같은 지성을 지닌 타종족을 상대로는 어떨까?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5:47
>>2206 당연히 찢어져요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5:53
>>2206 아마 적용될 듯? 살인이라고 인식될 만한 거니깐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8:35
블랙 록 : 그 부정하다는 마귀할멈이건 지팡이 흔들어서 산을 옮길 수 있는 나건 영혼 가치는 똑같음 ㅇㅇ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9:18
아 이제 보니 내일 월요일이었네요... 그럼 내일은 충전 겸 휴재로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59:34
앗 네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0:56
>>2207 그런데 위저딩 월드에서 해리와 일반 보아뱀과의 대화를 보면 알듯이 평범한 생물도 인간에 비견되는 지능을 지닌 걸로 보이는데 이런 생물을 죽이는 건? 보통 마법사는 일반 동물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생각도 안하니 영혼이 찢어질 건덕지가 없다고 보긴 하지만 다른 생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교감이 오래된 마법사라면 동물을 죽이는 걸로 영혼이 찢어질까?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1:34
네넹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1:57
애초에 위저딩 월드는 딱딱 잘리는 세계관이 아니에여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3:28
>>2212 애초에 본인이 살인으로 인식하는 거가 기준이었다면 톰 영혼 멀쩡하지 않았을?지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3:55
>>2207 자주 헷갈리지만 위저딩 월드에서 정신과 영혼은 별도의 개념이에요.
디멘터나 몇몇 마법 도구에도 명확한 의지나 지성은 있지만 영혼은 없어요.
거기에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진정한 의미로 불멸의 영혼을 지닌 건 인간 뿐이고, 위저딩 월드에서는 거기에 지적 생명체가 추가된 정도고요.
디멘터나 몇몇 마법 도구에도 명확한 의지나 지성은 있지만 영혼은 없어요.
거기에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진정한 의미로 불멸의 영혼을 지닌 건 인간 뿐이고, 위저딩 월드에서는 거기에 지적 생명체가 추가된 정도고요.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4:37
딱 서구식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만한 작품이져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5:15
스타워즈랑 해포 1권 시놉시스가 비슷하단 짤도 있었고...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5:57
마찬가지로 자주 생기는 오해인데 살인자의 죄의식은 영혼의 상처랑 전혀 관계가 없어요.
호크룩스를 되돌리는 방법부터 죄책감 느끼니까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죠.
호크룩스를 되돌리는 방법부터 죄책감 느끼니까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죠.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6:34
스타워즈에서 인간 외 이종족은 유색인종의 은유라고 하져
찬바라물 요소 채용한 미국 사회 풍자물이라고 하던가(가물)
찬바라물 요소 채용한 미국 사회 풍자물이라고 하던가(가물)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7:30
몬가 보편 윤리라던지 신이 기준인 거 같아 보이긴 하죠.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09:53
그러고보니 지금 작중 시점이 제국의 역습 상영 1년 전인가 그렇죠?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0:49
I'm your father로 라이니가 더 고통받진 않아서 다?행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1:10
PSYCHO-PASS의 면죄체질자 같은 개념이 성립할 수 없는 세계관이니까요
사람도 정부도 전개도 연대 설정도 구멍투성이지만 저 부분만큼은 절대적인
사람도 정부도 전개도 연대 설정도 구멍투성이지만 저 부분만큼은 절대적인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1:21
과연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2:26
1. 사랑은 제일 위대한 마법
2. 죽음을 극복하려 들지 마라.
3. 이 둘을 알지 못한다면 운명은 그에게 끔찍한 파멸을 안겨준다
2. 죽음을 극복하려 들지 마라.
3. 이 둘을 알지 못한다면 운명은 그에게 끔찍한 파멸을 안겨준다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3:06
제국의 역습이 1990년 7학년인 지금이 89년이던가 그렇죠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3:31
지금 77년인데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3:51
71년부터 시작해서 1의 자릿수가 주인공 동기들 학년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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