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0>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93- (3814)
Anchormist◆Qs97WgifC.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21:38 - 2025년 6월 21일 (토) 오후 05:37:19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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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29:46
안드로메다가 목숨 건 사랑의 도피행만 안 떠났어도 긴급수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없진 않았는데 참...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0:34
대화를 하긴 했지
서로 배려인지 두려움인지 모르지만 마음속 응어리까지 토해내지 않았을 뿐
서로 배려인지 두려움인지 모르지만 마음속 응어리까지 토해내지 않았을 뿐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1:04
아니 왜 나르시사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튄건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1:34
샤르티아가 원래 페트로누스가 루시우스랑 짝이 같았던가 불기단 들어가고 바뀌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1:47
>>3415 루시우스가 그럴 거란 상상도 못 해서용...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2:11
안드로메다가 나르시사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할 만한데 진짜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2:16
>>3415 그걸 어케 말해ㅋㅋㅋ 니 약혼남겸 썸남이 사랑하는 여자 따로 있다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2:21
>>3416 학창 시절에는 좀 달랐는데 오히려 불기단 들어가고 동기화됨...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2:26
>>3416 루시우스는 패트로누스를 유형화하지 못하고 샤르티아는 원래 자신의 형상이 표범이었다가 불기단 들어간 다음에 변했어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2:41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씨시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도 그거 대로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3:02
>>3419 그때는 안드로메다가 도망치기 전에는 루시우스와 나르시사는 그런 관계가 아니었쟝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3:43
안드로메다로서는 판 다 깔아뒀으니 이제 너희끼리 행복하라고 완벽하게 세팅 마치고 자기 죽이려 드는 친언니한테서 도망쳤다 돌아와 보니 갑자기 루시우스가 벽뚫기 버그로 이상한데 튀어나와 버린 상황이라서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4:22
>>3420 학창시절 달랐는데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불기단 드가고 동기화면
OH....이걸 뭐라 말하지?
OH....이걸 뭐라 말하지?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4:22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4:33
소꿉친구 로맨스는 역시 롤랜다급 로드 다이스 아니면 힘든가...
크악 세브-릴리 크악
크악 세브-릴리 크악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4:55
샤르티아도 결국 자신의 마음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5:14
애초에 패트로누스의 변화는 죽어도 변치 않을 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했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5:48
대충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5:53
그니까 학창시절에는 달랐는데 동기화라
처음에 기대했지만 길이 달라졌서 체념했지만 그렇기에 더 사랑함을 느낀건가?
처음에 기대했지만 길이 달라졌서 체념했지만 그렇기에 더 사랑함을 느낀건가?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5:58
아마 샤르티아는 그런 거겠죠.
포기하게 됨으로서 진짜로 이게 사랑이었다고 자각한 경우.
포기하게 됨으로서 진짜로 이게 사랑이었다고 자각한 경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6:46
그러니까 루시우스도 샤르티아도 서로 이어질 수 없다고 포기했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은…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6:54
블랙록의 패트로누스가 블랙록의 형태여도 재밌겠다
한마 유지로가 최강의 형의권으로
한마 유지로의 형태를 쓰는 마냥
한마 유지로가 최강의 형의권으로
한마 유지로의 형태를 쓰는 마냥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7:01
길이 달라도 이루어질 수 없어도 이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사랑이 진실됨을 이제야 깨닭았다
사랑이 진실됨을 이제야 깨닭았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38:02
라이니야 진짜 샤르처럼 너무 고결해져도 안 된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0:09
이러니저러니해도 맛있는 서사긴 한데 또 주변인에 빙의해서 보면 대환장쇼도 이런 대환장쇼가 없으니 참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0:28
나르시사는 대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1:11
빈민가에서 남자 소꿉친구(머글)에게 보호받았던 if(?)
라이니: 나는 너무나 높이 올라가는데 그는...
라이니: 나는 너무나 높이 올라가는데 그는...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5:05
그래도 씨시도 서사 깊이 엄청 깊어졌잖아 한잔해~
거기다 뫼비랑 라이니와 친구고(중요)
거기다 뫼비랑 라이니와 친구고(중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7:14
사실 루시우스의 최고 어?필 포인트는 그거죠
>>>저 복잡하다못해 구질구질한 감정선에도 불구하고 나르시사에게는 완벽한 남편임<<<
>>>저 복잡하다못해 구질구질한 감정선에도 불구하고 나르시사에게는 완벽한 남편임<<<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8:17
돌겠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8:18
완벽한 남편(단 이 사실을 절대 들키지 않을 경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48:23
쯧쯧쯧 씨시에게 들키지나(이하생략)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0:28
솔직히 저 삼각관계?에 비하면 라이-리츠-키요나 요이치-라이니-에스-히비키는 귀엽게 꼬인 수준...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1:05
ㄹㅇ
질척함이 차원이 다르다
질척함이 차원이 다르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1:23
단순 질척함으로 따지자면 오히려 와타시-카에데 라인이 더할거?라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1:50
어쨌건 재결합 각도 있을 수도 있지만 루시우스 저건 이미...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6:35
왜 같은 라이네스인데 옆동네랑 이렇게 다르냐....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8:25
어머니의 유무(?)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2:58:40
(대충 어머니가 있었구나 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1:03:40
소...솔직히 여기 라이니는 라이네스4라고 생각해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1:04:02
기가라이네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6:24:25
생각해보니 재밌는게
지난번 루시우스 커뮤는 결국 "죽먹자에 깊게 관련된 자가 불기단원의 신원을 안다"는 이야기이기도 했는데
불기단원인 라이니가 위기감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은…
지난번 루시우스 커뮤는 결국 "죽먹자에 깊게 관련된 자가 불기단원의 신원을 안다"는 이야기이기도 했는데
불기단원인 라이니가 위기감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6:32:11
어머어머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6:40:09
7시 할게용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6:41:06
확인인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7:00:43
네넹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1:47
ㅋㅋㅋㅋ 에스가 달릴 줄이야-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1:54
사랑의 큐피?트 보진 & 버크는 아쉬워하고 있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2:00
지뢰계 여자 에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2:10
이러니저러니해도 에스도 다이스가 세죠
덧붙여서 요이치 사이드는 대상에 따라 위치도 변했어용
덧붙여서 요이치 사이드는 대상에 따라 위치도 변했어용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2:23
>>3460 이왜진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2:35
요이치는 플러팅 같은 오해 살 만한 행동은 철벽같이 안 하니깐. 음 라이니... 너 대체 리츠카와 레그에게 얼마나 천연 플러팅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2:59
요이치 순정남이라는놈이 플랜을 C이상 준비하고
공략대상들이 받은 이벤트 하루치 연재를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써먹어?
공략대상들이 받은 이벤트 하루치 연재를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써먹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3:06
에스 나올 확률이 10분의 1, 에스가 용건이 있을 일이 4분의 1, 9가 나올 확률이 10분의 1, 400분의 1의 확률을 뚫어 달리는 에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3:18
(에스를 위한)큐피드 보진&버크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3:33
아 그리고 오늘 시작할 때 신규 왕당파 관련 이야기 하셨는데-저거하고 부합되는 시대가 있어요
초기 봉건주의 당시 왕이 옹립되는 과정 말이죠
초기 봉건주의 당시 왕이 옹립되는 과정 말이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4:05
왠지 갑자기 전에 바캉스에서 만난 인어아줌마 떠오르는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4:53
보호해 줄 대상 필요
↓
주변에 쩌는 대상(라이니)존재
↓
이분을 왕으로 옹립하고 보호를 받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초기 봉건주의 당시 왕의 옹립과정이잖아요 이거
↓
주변에 쩌는 대상(라이니)존재
↓
이분을 왕으로 옹립하고 보호를 받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초기 봉건주의 당시 왕의 옹립과정이잖아요 이거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5:37
>>3465 요이치: 그렇지만 나랑 달리 시리우스 저 놈은 결혼할 생각 있는지도 모르겠고 리츠카 쟤도 가문 이으란 압박은 거의 안 받잖아...랄까 거의 내놓은 자식이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5:41
자기가 유혹해도 기별도 안가는 남자를 정력적으로 공략하셨다는 그 아줌마..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5:59
ㅇㅇ 에스는 그런 요이치니까 반한거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6:11
벌써 그 데자뷰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6:16
>>3472 인어가 아니라 빌라(소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6:32
빌라는 사람을 홀리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6:37
그게 그거아냐(귀찮)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6:41
>>3470 그 경우에는 정말 암것도 없는 경우인데 멀쩡한 정부가 있는 상황에서 이러면 정부가 오랑캐 같잖아?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7:34
>>3477 근데 솔직히 빌라보다 인어랑 같이 살기가 좀 장벽이 높긴 하잖아. 하체가 물고기고, 물 아래에서 상시 숨쉬는 마법 사용하기도 어렵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8:04
그 정부조차 '괜찮지 않아?'하고 생각할 사람 수두룩할꺼라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8:36
>>3478 문제는-마법사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였나요?(팩트 폭격)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9:14
지, 지금은 꽤 정상화도 되었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9:21
그래도 호무졸은 정상적이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9:37
솔직히 말하면 지금 마법사 정부는 로마시대 공화정 같은 느낌입니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11:59:55
에스는 빌라와 비슷한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직설적이고 불꽃같은 빌라와는 다르게 수상쩍고 축축해서 (나쁜말)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0:13
습도 높은 여자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0:29
>>3484 그거도 머글 시선에서고. 로드란 설정 있으면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럽게 마법사에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어.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0:34
대충 마법사 세계가 머글 세계보다 적용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금 대충
로마시대 공화정 비스무리 → 봉건시대 왕정 비스무리 로 발?전 하는 느낌
로마시대 공화정 비스무리 → 봉건시대 왕정 비스무리 로 발?전 하는 느낌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1:32
>>3487 로드는 그러니까 원로원 내지는 3두정치 같은 거죠(어이)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2:16
수속성이니까 대충 비슷하긴 하군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3:26
수속성 라이니는 끈질기긴 하지만 질척거리는 여자가 아니야!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4:08
에스에 빌라 혈통이 있었으면 나랑 사귈래 아님 죽을래를 찍었을지도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4:14
요이치... 순정남이라는 놈이 하루치 연재를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는 분량에다 써먹어?(2)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4:16
지금 상황에 아이젠 어록중
난 부하들에게 날 믿으란 말 따윈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어. 같이 가자는 말은 했지만, 날 믿고 함께 가자는 말 따윈 하지 않았지. 언제나 날 포함해 어느 누구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걸 철저하게 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자는 그리 많지 않아. 모든 생물은 자기보다 뛰어난 누군가를 믿고, 맹종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지. 그래서 믿음을 받는 자는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위에 서 있는 자를 갈구하고, 그 위에 서 있는 자는 그보다 더 위에서 믿어야 될 강자를 찾게 된다. 그렇게 모든 왕이 탄생했고, 그렇게 모든…, 신이 태어난 거다. 아직은, 날 믿지 마라, 히라코 신지. 지금부터 천천히, 믿을 신이 누구인지 가르쳐주마. 믿는 건 그 다음부터다
이게 떠오르는 참치였다
난 부하들에게 날 믿으란 말 따윈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어. 같이 가자는 말은 했지만, 날 믿고 함께 가자는 말 따윈 하지 않았지. 언제나 날 포함해 어느 누구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걸 철저하게 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자는 그리 많지 않아. 모든 생물은 자기보다 뛰어난 누군가를 믿고, 맹종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지. 그래서 믿음을 받는 자는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위에 서 있는 자를 갈구하고, 그 위에 서 있는 자는 그보다 더 위에서 믿어야 될 강자를 찾게 된다. 그렇게 모든 왕이 탄생했고, 그렇게 모든…, 신이 태어난 거다. 아직은, 날 믿지 마라, 히라코 신지. 지금부터 천천히, 믿을 신이 누구인지 가르쳐주마. 믿는 건 그 다음부터다
이게 떠오르는 참치였다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4:42
오우.. 멋지구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5:13
그건 왕이 되려는 대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경우 아닌가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5:16
에스: 나랑 사귈래 죽을래?
네라: 그냥 (네가) 죽어
네라: 그냥 (네가) 죽어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5:44
무척 진취적인 여자가 되어버린 에스으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6:19
플리몬트 혈통이 조금은 섞였을지도 몰라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7:52
요이치 정도니까 에스 정상화시키는거고
에스 정도니까 전생자 공략할까말까 하다고해야하나(?)
에스 정도니까 전생자 공략할까말까 하다고해야하나(?)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8:04
블랙 혈통도 사랑에 진취적이긴 해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8:21
>>3501 아 맞다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9:24
뫄 그거야 안드로메다만 봐도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9:51
원작적으로 사랑이 무겁지 않은 쪽이 드물긴 한데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0:11
플리몬트 혈통은 사랑보단 황금에 더 진취적이라(?)
라이니는 황금같이 빛나는 파인애플절임에 진취적이고(음해)
라이니는 황금같이 빛나는 파인애플절임에 진취적이고(음해)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1:24
안드로메다 : 내 사랑을 불륜으로 만들 수는 없어
에스 : 그와 이어질 수 있다면 어떤 손가락질도 감수할 수 있어
(아무말)
에스 : 그와 이어질 수 있다면 어떤 손가락질도 감수할 수 있어
(아무말)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1:57
블랙이 유독 사랑 관련해서 여러모로 엄청나죠
-그런데 어디의 말포이가-(먼산)
-그런데 어디의 말포이가-(먼산)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2:41
>>3507 대충 곰? 수달? 소리지르는 짤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2:58
어제도 오늘도 사랑이 흘러넘치는 호무졸이에요-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3:38
위장결혼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녀석을 그래도 소꿉친구의 정으로 판 다 깔아주고 고 사인만 남겨둔 채 떠났는데 돌아와 보니 (후략)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3:57
한 방에 리츠카를 홀려 소꿉친구 연애의 저주를 끊어낸? 대 이 니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4:45
Xx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하는 방에 넣어두고 갔어야 했다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14:47
더 무서운 점-이 사실을 알게된 씨시는 어떤 식으로 폭주하게 될 것인가?(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