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5> 티아의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레볼루시옹 - 24 (5000)

티아◆iH65mhCkiK
2025-3-18 (화) 오후 01:51:21 - 2025-4-6 (일) 오후 03:06:50
    • 2025-3-18 (화) 오후 01:51:21
      [aa]                         |\                          | :|                          |__/〉‐…‐-                       /   / /. . . . . . ''"~~~"'' 、                         /_、''`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了 ̄. . . ./. . ..:/. . . . . `、. . `、. . . .`、. . .    ̄\           /只 /|. . . /. /. . /..:/. . . . . . . .|ハ. ‘,. . . .‘,:. .‘,      ^''=‐-    __/// / :|. . /. /. . /..:/. /. . . . . . .ト .| i |. . . . ‘,:. .‘,       |  ___,,、. : : / |:/ .:|. /. /i/ /..:/. /. . . . . . /:| :| | |. .:i. . .:|\.‘, .    乂∩     _、''` /   |/| |''"~ ̄~"''. . . . . .‐…‐-ミ |. .:|. . .:|  \        \__、''`   ./   . :|. | ‐┬‐- ミ_/ . //   | | |. .:|:. ./|', \           \//「 ̄ ̄\__|. |. .込 ヒUリ^ // jI斗f‐-ミ_. .:|. /.:|:‘,   \\            //_二⊃/ |. . .:八 ::^`           Vりリノ'′ /. .:|: ‘,\  \\ │           ( (   ′. :// . |. \:. .\〉      ;:      // /|//. ....:|: ‘, \___./| ̄\          /   :i. . . | |.....:|\. .^''=‐-   r      /.::: //. . . ∧:  \__,/ :|\            / . . :/|. . . | |. .八. .\. .乂:: \    ''’   _、</. . . . /. .:\__\____/  \ ‘, .          ////|. . /| |:/. . \|. \ ̄ :「 ::::...._  -=ニ ̄ ̄/ /|/. . ./|∧‘, ̄\      | | .        / :「:../ :|. /八 \.....:/乂_,,、<「\ Υ /| 「 ̄\/ ∧. .:/. | ‘, |   `、   __/       / ┌┘/ . :|/ ./\ \| ̄~"''   /| ̄△_/ム,   \\ / \|...:l\ |:|    `、 .     |:  │ :/ . :乂′  \__/  |/:.:△_△r───┴ ``~、、〈 .ノノ .     |/ _ノ.:/ . :// ̄\  \〉   / ̄「Υ∨ >───      ``~、、\     i .    / ̄ / ..://  ̄\ \  : . .  / ̄:Lノ 「:└r─¬冖       . . :\ \  |     |  . . : / .: |/ニニニ-_ ‘,  /:. . /: +: : \ 「\┘ ̄ ̄ ̄ 丶、、_rヘ . .:i   .:|     |:   /.:.:.:.: 〈/ ̄ ̄\-_ | /: : . ./ -ヘ「 ̄ ̄\\: .  _,,、ヘ \ |  } . :|   | :|     L/ .:.:.:.:.: /\_、''"~ ̄ ̄〉: :/: :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ノ|         :|`丶、 / /   / :.:.:.:.:. /∨ \__/ ̄〕 ..:|. . . .\: : : : : : : : : : : :/ r ''′::.        | 〈| `、__/ _/ :.:.:.:.:. / :「| / ̄\ ''′ . .:ヤ. . : |/\: : : : : *‘, /|∧:|   ::. . .    .:| /|: ヤ 이전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573/169 https://drive.google.com/file/d/1ligitmHHEURZ5Tpxw8yAoFtRpX73WcoR/view?usp=drive_link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07 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59 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0 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1 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4 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5 7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7 8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8 9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69 10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70 1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39 1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40 1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3 1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4 1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5 1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6 17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7 18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8 19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09 20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10 2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173/recent 2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393/recent 2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394/recent[/aa]
        • 2025-4-2 (수) 오전 11:59:02
          (방가의 물잔을 놓고는 철푸덕)
            • 2025-4-2 (수) 오후 01:43:20
              (정신을 차리고 슬금슬금)(모두 포옹)
                • 2025-4-2 (수) 오후 01:47:48
                  꿈속인지 어디인지 몰라도 잘 집중하면 장비 정도는 챙기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영식
                    • 2025-4-2 (수) 오후 01:49:27
                      (뒤적뒤적)(물잔을 챙겨주기)
                        • 2025-4-2 (수) 오후 01:51:00
                          왠지 뭐랄까. 지역산 명부 들고 다니는 분하고 싸우다 깨어난 것이다! >>1609 (두피 마사지)(쪼물쪼물)
                            • 2025-4-2 (수) 오후 01:57:53
                              (모두 허그허그)(부비적)
                                • 2025-4-2 (수) 오후 01:59:11
                                  (방가의 파닥임)
                                    • 2025-4-2 (수) 오후 02:00:09
                                      근데 꿈속이라 그런가 장비가 덜 손에 타서 그런가. 물잔 최종 장비는 꺼내지 못하겠더라(곰곰) 어쨋든 깨어나니 몇일이 지난 것이다!(파닥파닥)
                                        • 2025-4-2 (수) 오후 02:05:35
                                          (뒹굴뒹굴)
                                            • 2025-4-2 (수) 오후 02:09:44
                                              >>1660 (슬금슬금)(품속에 들어가보기)
                                                • 2025-4-2 (수) 오후 02:12:15
                                                  (모두 허그허그)(포근포근)
                                                    • 2025-4-2 (수) 오후 02:18:08
                                                      엄청 별 생각이 없지만 요구르트 아주머니분들이 지역 순찰하시는 분들보다 짬이 더 많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곰곰)
                                                        • 2025-4-2 (수) 오후 02:19:47
                                                          (이 무슨 고도의 이야기)(물잔 그냥 모두 허그할 것이야!)(파닥파닥)
                                                            • 2025-4-2 (수) 오후 02:22:58
                                                              (모두 둥기둥기)
                                                                • 2025-4-2 (수) 오후 02:25:27
                                                                  (헤롱헤롱)
                                                                    • 2025-4-2 (수) 오후 02:27:45
                                                                      >>1712 (달라붙기)
                                                                        • 2025-4-2 (수) 오후 02:28:58
                                                                          >>1714 (둥기둥기에 고롱고롱)(부비적)
                                                                            • 2025-4-2 (수) 오후 02:43:08
                                                                              (슬금슬금)(찹쌀 탄포를 끌어안기)
                                                                                • 2025-4-2 (수) 오후 02:43:34
                                                                                  >>1739 (포옹)(부비적)
                                                                                    • 2025-4-2 (수) 오후 03:05:34
                                                                                      (모두 꼬옥꼬옥 해주곤 잠수)
                                                                                        • 2025-4-2 (수) 오후 05:41:54
                                                                                          >>1933 (슬금슬금)(포옹하기)(물잔 챙겨주기)
                                                                                            • 2025-4-2 (수) 오후 05:52:49
                                                                                              (식빵자세로 콘칩을 오물오물)
                                                                                                • 2025-4-2 (수) 오후 06:05:27
                                                                                                  (AA를 보면서 건전한 것인지 아닌지 몰?루 겠지만 왠지 리롤하고 관련된거 같은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진 물잔)(곰곰)
                                                                                                    • 2025-4-2 (수) 오후 06:18:51
                                                                                                      (쭈욱쭈욱 스트레칭)
                                                                                                        • 2025-4-2 (수) 오후 07:11:39
                                                                                                          (모두 끌어안고 고롱고롱)
                                                                                                            • 2025-4-2 (수) 오후 08:40:37
                                                                                                              (모두에게 부비적하곤 고롱고롱)
                                                                                                                • 2025-4-2 (수) 오후 09:03:00
                                                                                                                  (두둥실)
                                                                                                                    • 2025-4-2 (수) 오후 09:13:45
                                                                                                                      (뒤적뒤적)(간식거리를 챙겨주기)
                                                                                                                        • 2025-4-2 (수) 오후 09:19:40
                                                                                                                          (조금 있다가 아무말 이야기가 작성을 해볼까나)(곰곰)
                                                                                                                            • 2025-4-2 (수) 오후 09:27:42
                                                                                                                              >>2032 (콕콕) 아무말 이야기 작성해도 되나?(갸웃)
                                                                                                                                • 2025-4-2 (수) 오후 09:31:46
                                                                                                                                  그럼 꿈속(?) 이야기나 해봐야지(끄적끄적)
                                                                                                                                    • 2025-4-2 (수) 오후 09:38:44
                                                                                                                                      아무말 이야기(?) 장소 자체는 오솔길에 가깝고 달빛이 있지만 안개로 어두운 느낌. 상대의 복장은 인상 자체는 흐릿하나 촉감이나 썰거나 뜯어본 전체적인 감으로 두루마기 개량 한복 쪽으로 추정된다. 꿈속은 기본적으로 대화 자체가 성립되는 일은 없는 걸 감안해도 짐작 조차 안되는 언어를 내뱉고 있다. (끄적끄적)
                                                                                                                                        • 2025-4-2 (수) 오후 09:43:06
                                                                                                                                          어딜 본다는 감각은 있지만 그 이상은 없다. 상대는 책과 같은 것을 들고있다. 이는 상대에게 타격을 주고 가져간 것으로 무엇인지 인지는 안되나 여러 낱장이 만져지는 것을 보아 서적류는 확실하다. 상대에게 타격 자체는 제대로 들어간다. 의류로 추정되는 것을 잡아 끌면 끌린다. 전체적인 인상을 인지하기 어려우나 사지가 있다는 것 정도는 파악된다. 손놀림은 확인 안되나 도검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작이나 썰린 감각을 계산하면 방어구를 착용한 상대 보다는 평범한 의류를 입은 상대가 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 2025-4-2 (수) 오후 09:46:38
                                                                                                                                              서적으로 추정되는 것은 어떤 수로도 훼손되지 않는다. 상대의 도검류를 손에서 떨구거나 뺏는 것 정도는 되나 어느세 상대가 회수한다. 추정상 소환이다. 본인이나 상대나 전신을 비틀거나 태우거나 썰려도 정신을 잃거나 하는 일은 없다. 정신이 급속도록 피로해질 뿐이다. 자각몽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많다면 이쪽은 경험하지 못한 통증을 느끼는 쪽이다. 눈을 베이면 앞이 보이지 않고 뭔가 색다른 통증이 온다.
                                                                                                                                                • 2025-4-2 (수) 오후 09:49:40
                                                                                                                                                  자각몽에서 가능했던 일 대부분이 이쪽에선 제약이 걸린다. 소환 가능한 범주는 본인이 잘 다루던 연장이다. 이는 물잔의 특수 무장 '영식'이 소환 안되는 것을 보아 손을 탄 인간이 소지 가능하고 범주로 보인다. 동일 물건은 소환되지 않으나 같은 물건은 소환 가능하다. 동작은 현실 그 이상은 안되는 걸로 추정된다. 픽션 속 기술 할려다가 어깨 탈골 천골 뒤틀림 무릎 골절로 확인된다.
                                                                                                                                                    • 2025-4-2 (수) 오후 09:54:31
                                                                                                                                                      타격기도 들어가도 그라운드 기술도 들어가고 베기 찌르기 등등 모두 통하나. 상대나 이쪽이나 회복되고 있다. 절단을 당해도 그렇다(곰곰) 다만 절단된 부위나 훼손된 정도가 심하면 차이는 있다. 공간은 오솔길 같으나 집중이나 구체적이기만 하면 이쪽에 유리한 공간으로 전개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이때 상대가 당황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이쪽이 인위적으로 전개하려 하는 종류는 안되나 그 공간에 이미 있던 것들은 정상 작동한다. 차량과 같은 이동이 가능한 것들은 오브젝트라 이쪽에서 건들지 못한다. 상대도 함정이 있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는 걸로 보인다.
                                                                                                                                                        • 2025-4-2 (수) 오후 09:57:02
                                                                                                                                                          상대의 공간에 대한 지배권에 대해 없다고 판단한 이유는 알았으면 드롭아웃 시스템을 몰랐으니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지하로 시설 자체를 드롭해도 이쪽 근처에 다시 나타난다.
                                                                                                                                                            • 2025-4-2 (수) 오후 09:59:13
                                                                                                                                                              마을 사무실을 통채로 인공 호수에 침몰 시키거나 시설 일부를 지하로 안전장치 없이 드롭 시켜서 매장 시키거나 펌프 시설 인위적 고장을 통한 수압에 대한 압박 등등을 해도 어느순간 근처에 나타난다. 물론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 2025-4-2 (수) 오후 10:01:33
                                                                                                                                                                  싸움은 굳이 따지면 데드풀, 울버린 싸움에 가깝긴 하다. 계속 재생은 되도 정신적 회복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이다. 밧줄이나 사슬로 인한 구속은 안되기에 포기 하다가 나대에 박힌다는 사실에 일단 상대 관절부에 박아 넣고 생각하기로 했다
                                                                                                                                                                    • 2025-4-2 (수) 오후 10:03:11
                                                                                                                                                                      물론 상대도 이쪽을 구속하려고 했다. 회복 된다는 점을 살려 전신 회천으로 빗겨내서 그렇지. 덤으로 칼질? 전신 방호구 착용하면 된다. 가끔 거하게 떨어져서 하반신이 아작나는 경우를 뺴면야...
                                                                                                                                                                        • 2025-4-2 (수) 오후 10:05:01
                                                                                                                                                                          상대 옷을 찟어서 구속한다 하기에는 옷 자체는 원상복구는 되고 이쪽은 전신 방호구가 훼손되면 그 상태 그대로다. 동일 물건은 소환이 안되나 같은 물건은 되기에 이쪽은 방어구가 한짝이 아니다. 상대는 그 복장과 도검류를 고집하는 것인지 그것 뿐인지 모르지만 니가 악귀인지 악령인지 뭐라뭐라 하는 늬앙스는 있다.
                                                                                                                                                                            • 2025-4-2 (수) 오후 10:07:05
                                                                                                                                                                              최종적으로... 상대 몸뚱이에 창살 몇 자루로 고정하고 관절마다 칼날로 고정한 상태로 목을 내려치긴 해서 깨어나긴 했는데 몇일이 지났을 뿐이다!
                                                                                                                                                                                • 2025-4-2 (수) 오후 10:07:27
                                                                                                                                                                                  이런 짓은 꿈속에서만 가능하니 주의하는 것이다!(당당)
                                                                                                                                                                                    • 2025-4-2 (수) 오후 10:08:54
                                                                                                                                                                                      싸움의 형태는 데드풀, 울버린 영화 버전보다 약화된 느낌이고 거기에 다크 소울? 암령 느낌인 것이다(곰곰)
                                                                                                                                                                                        • 2025-4-2 (수) 오후 10:11:46
                                                                                                                                                                                          >>2067 상대 동작을 보면야 기본적으로 대인전을 상정한거 같기야 한데. 방어구를 착용한 대상은 아닌거 같고 절도는 있는 것을 보아. 고통이나 통증이나 낮선 감각이나 자각몽 특유의 느린 행동으로 인한 부자유 틈 사이에 작업하는 느낌에 가깝다고 해야되나?
                                                                                                                                                                                            • 2025-4-2 (수) 오후 10:14:25
                                                                                                                                                                                              그리고 작성을 안한 것이 있는데. 추정상이라 해야될지 확신이라 해야될지. 상대가 찌르지도 않았는데. 가슴에 뭔가 박히는 통증에 빡쳐서 니도 치여라 하니깐. 상대가 교통사고 당한 것처럼 날아다니더라(곰곰)
                                                                                                                                                                                                • 2025-4-2 (수) 오후 10:16:27
                                                                                                                                                                                                  이쪽이 당한 것들이 거쯤 절상이나 찌르기 같은 것으로 추정하면 아마 인상에 남는 고통이 아닐까 싶은데. 그걸 상대에게 전달? 하는 느낌? 그거 반대로 말하면 이쪽도 인상에 남는 고통 전달이 되는게?
                                                                                                                                                                                                    • 2025-4-2 (수) 오후 10:18:55
                                                                                                                                                                                                      >>2075 몰?루 그저 신선한 꿈일지도 모르니깐. 덤으로 이걸 식객 할아버지 한테 물어보면 본인은 2인치 샷건으로 해결봐서 모른다 하던데
                                                                                                                                                                                                        • 2025-4-2 (수) 오후 10:22:07
                                                                                                                                                                                                          생각을 해보니 몸뚱이만 멀쩡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움직이긴 했는데. 목을 조심 했어야 됬나? 아무리 생각해도 목을 쳐내니 깨어난 것을 보면 목이 중요한거 같기야 한데... 뭐 몸뚱이만 있으면 일단 움직이는 것은 가능하니 상대적 차이인가(곰곰)
                                                                                                                                                                                                            • 2025-4-2 (수) 오후 10:25:57
                                                                                                                                                                                                              꿈속이지만 뭔가 제약없이 해볼 짓은 다한 것 같은 것이다! >>2080 (허그)
                                                                                                                                                                                                                • 2025-4-2 (수) 오후 10:27:21
                                                                                                                                                                                                                  근데 상대 책 강탈하니 도검류로 푹하고 찌르긴 하는데. 반사적으로 싸대기 때렸더니 그 뭐냐. 상대가 눈을 번쩍 뜨고 빤히 보고 있던게 떠오른다... 아니 그런 느낌?
                                                                                                                                                                                                                    • 2025-4-2 (수) 오후 10:28:34
                                                                                                                                                                                                                      >>2084 정말 저승사자 같은 거면 명부 아닐까?(꺄웃) 젖지도 않고 찟어지지 않고 찔리지도 않고 타지도 않더만(곰곰)
                                                                                                                                                                                                                        • 2025-4-2 (수) 오후 10:31:10
                                                                                                                                                                                                                          >>2086 상대 옷도 썰어보고 잡아보고 해보면서 대략 두루마기에 구조는 개량 한복이구나 짐작한 것과 같이 이게 낱장이 있다는 것은 느껴져서 책이라 추측만 한 것이라 무리. 애초에 상대가 목소리는 있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인지 모른다!
                                                                                                                                                                                                                            • 2025-4-2 (수) 오후 10:32:12
                                                                                                                                                                                                                              태우는 것도 이쪽이 불타고 있는 와중이라 저절로 테스트 아닌 테스트니깐
                                                                                                                                                                                                                                • 2025-4-2 (수) 오후 10:34:51
                                                                                                                                                                                                                                  도검류라 칭하는 것도 칼빵 당하고 이게 칼이긴 하구나 싶은 것이나 이게 환도인지 일본도 인지 바스타드 소드인지 모르는 것이지!
                                                                                                                                                                                                                                    • 2025-4-2 (수) 오후 10:36:52
                                                                                                                                                                                                                                      뭔가 뼈대가 없는 두꺼운 젤타틴을 타격하는 느낌이라 이게 통하긴 하나 싶으면서 상대를 보면야 아프긴 아파하는 것 같구나 싶거든(곰곰) 처음은 나대나 그런 것으로 하다가 각진 둔기류로 엄청 때렸다가 나중에 어? 밧줄이나 사슬로 구속은 안되도 일단 나대는 박히긴 했던 것 같은데 하면서 창살로 일단 마구 꽂아본 거라
                                                                                                                                                                                                                                        • 2025-4-2 (수) 오후 10:37:25
                                                                                                                                                                                                                                          5차 성배전쟁 애니 초기에 랜서가 세이버 조우하고 상대하던 기분이지 않을까 싶어(풍왕결계)
                                                                                                                                                                                                                                            • 2025-4-2 (수) 오후 10:42:03
                                                                                                                                                                                                                                              그리고 계속 늬앙스 늬앙스 거리긴 하는데. 그런 느낌이다 말곤 답변을 못하겠네. 이딴게 병자? 란 늬앙스나 문과 한테 원하는 것도 많다! 늬앙스나 말! 말로 하자! 같은 늬앙스 등등이 있긴 했다(곰곰)
                                                                                                                                                                                                                                                • 2025-4-2 (수) 오후 10:42:51
                                                                                                                                                                                                                                                  방가야(달라붙기)
                                                                                                                                                                                                                                                    • 2025-4-2 (수) 오후 10:44:07
                                                                                                                                                                                                                                                      물건 소환은 인간이 다룰 수 있는 범위이긴 한데. 물잔 연필 같은 필기류는 소환도 안되더라. 스마트폰은 외형만 있고 속은 텅빈... 무게가 같은 금속 덩어리? 페인트 건도 작동을 안하고 BB탄총은 구조를 알고 있으니 작동해도 의미가 없겠지!
                                                                                                                                                                                                                                                        • 2025-4-2 (수) 오후 10:48:12
                                                                                                                                                                                                                                                          >>2105 손에 탄 물건들은 소환되고 '동일' 물건은 연속은 안되고 '같은' 물건은 되더라(곰곰) >>2106 방가야!(파닥파닥)
                                                                                                                                                                                                                                                            • 2025-4-2 (수) 오후 10:49:56
                                                                                                                                                                                                                                                              네라도 방가인 것이다(손흔들기)
                                                                                                                                                                                                                                                                • 2025-4-2 (수) 오후 10:56:41
                                                                                                                                                                                                                                                                  (다들 포옹)(고롱고롱)
                                                                                                                                                                                                                                                                    • 2025-4-2 (수) 오후 10:58:21
                                                                                                                                                                                                                                                                      >>2120 (데롱데롱)
                                                                                                                                                                                                                                                                        • 2025-4-2 (수) 오후 11:00:48
                                                                                                                                                                                                                                                                          (데굴데굴)
                                                                                                                                                                                                                                                                            • 2025-4-2 (수) 오후 11:06:29
                                                                                                                                                                                                                                                                              (동방욱 프로젝트란 대체(아무말)
                                                                                                                                                                                                                                                                                • 2025-4-2 (수) 오후 11:09:49
                                                                                                                                                                                                                                                                                  호에에에에
                                                                                                                                                                                                                                                                                    • 2025-4-2 (수) 오후 11:14:39
                                                                                                                                                                                                                                                                                      (다들 쓰담쓰담)
                                                                                                                                                                                                                                                                                        • 2025-4-2 (수) 오후 11:17:23
                                                                                                                                                                                                                                                                                          >>2145 (쓰담담에 고롱고롱)
                                                                                                                                                                                                                                                                                            • 2025-4-2 (수) 오후 11:24:28
                                                                                                                                                                                                                                                                                              (식빵자세)
                                                                                                                                                                                                                                                                                                • 2025-4-2 (수) 오후 11:25:13
                                                                                                                                                                                                                                                                                                  >>2158 (부비적)
                                                                                                                                                                                                                                                                                                    • 2025-4-2 (수) 오후 11:31:18
                                                                                                                                                                                                                                                                                                      (모두 따끈따끈)(파닥파닥)
                                                                                                                                                                                                                                                                                                        • 2025-4-2 (수) 오후 11:33:27
                                                                                                                                                                                                                                                                                                          (둥기둥기)
                                                                                                                                                                                                                                                                                                            • 2025-4-2 (수) 오후 11:34:51
                                                                                                                                                                                                                                                                                                              >>2167 저승사자라 하기에는 쫌 그러니 난입객 정도로 하자(다크 소울 암령 침입 느낌)
                                                                                                                                                                                                                                                                                                                • 2025-4-2 (수) 오후 11:39:17
                                                                                                                                                                                                                                                                                                                  >>2171 그냥 자각몽인가 싶지만 리얼한 감각이 느껴지는 꿈속에서 어둣어둣한 뭐랄까... 검은 오오라라 말하고 털복숭이 같은 인형의 인간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기?(갸웃)
                                                                                                                                                                                                                                                                                                                    • 2025-4-2 (수) 오후 11:42:01
                                                                                                                                                                                                                                                                                                                      근데 눈이 베이거나 가슴에 칼에 찔려서 뒤로 관통한 칼날로 추정되는 어둣어둣한 것 때문에 벽면에 달라붙기가 안되거나 사지 한쪽이 없거나 통증으로 인해 해당 부위가 움직이지 않는다 가정으로 한쪽을 구속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하는 일은 있어도 정말 사지 한쪽이 없는 경우는 또 독특한 것이네(꼼곰)
                                                                                                                                                                                                                                                                                                                        • 2025-4-2 (수) 오후 11:42:10
                                                                                                                                                                                                                                                                                                                          >>2178 (허그허그)
                                                                                                                                                                                                                                                                                                                            • 2025-4-2 (수) 오후 11:43:15
                                                                                                                                                                                                                                                                                                                              >>2185 (물잔을 챙겨주곤 전신 마사지)(쪼물쪼물)
                                                                                                                                                                                                                                                                                                                                • 2025-4-2 (수) 오후 11:46:40
                                                                                                                                                                                                                                                                                                                                  >>2189 뭔가 굉장한 것이다(파닥파닥()
                                                                                                                                                                                                                                                                                                                                    • 2025-4-2 (수) 오후 11:53:49
                                                                                                                                                                                                                                                                                                                                      >>2196 (즉... 레포트 과제란 것인가!)(착란)
                                                                                                                                                                                                                                                                                                                                      Thread is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