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6>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7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57:20 -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17:2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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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4:51
>>131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5:02
솔까 데스마스크와는 붙을 것 같은데 이기고서 제압 및 포박용으로 바로 씌우면 되는거 아님?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5:04
와 즉사기 투구!(미쳐버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5:16
>>1321 그리고 언젠가부터 스톰캐중에 삼도류와 암살침투가 주특기인 스톰캐가 보이는거지 참치 알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5:41
>>1325 공간을 베어가르는 호스트가 나타나는거지? 참치 알고있어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5:44
굳이 턴을 날릴게 아니라? 위험한데 투구 버릴겸 바로 씌우죠?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04
누가봐도 불길한 투구를 들고는 싱글벙글 웃으며 다가오는 종려를 보고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 하는 데스마스터 보는거임?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 하는 데스마스터 보는거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08
그 데스마스터인데 수상쩍은 번개봉고 투구 씌우려는걸 경계안할리가 없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13
아니 데스마스터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17
즉사기투구 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23
그러니까 데스마스터 이기고 바로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34
근데 머리에 투구 씌울정도로 압도가능하면
걍 머릴 따버리면 되는게 ㅋㅋㅋ
걍 머릴 따버리면 되는게 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43
스톰캐는 왜 루미네스가 그 씪마봉고 투구를 자주 요청하는지 그저 궁금할 뿐이었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52
까놓고 스킹크 예언 전달한거 보면 둘이 붙긴할테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6:56
>>1326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02
그러니까 비장의 수단으로 남겨둬야지.
일종의 발악기로 쓰는거야.
일종의 발악기로 쓰는거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13
붙고서 이기면 씌우면 되는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21
젠장 씪마 대체 네 이미지는 어디까지 망가진 것이냐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22
사슬이 갑자기 구부러졌다. 가르두스는 중간 지점 위에 어둠의 얼룩이 소용돌이치는 것을 보며 긴장했다. 그것은 그에게로 달려왔고, 점차로 거대한 친숙한 형태로 구체화되었다. 버민로드가 사슬을 따라 빠르게 내려오고, 청록색 에너지가 그것의 기름진 털에서 연기를 끌어내고 있었다. 그것의 괴물 같은 형태는 이코르로 얼룩져 있었고, 나무 조각들이 살에서 튀어나와 있었다. 그것은 자신을 모으고 곡선형 칼날을 들고 그를 향해 뛰어오르며 도전의 외침을 질렀다. 가르두스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사슬을 놓치는 것을 감히 하지 못하고 몸을 숙였다. 그의 갑옷이 충격의 최악을 흡수해주기를 바랐다.
쌍둥이 화살이 그를 지나쳤고, 각각 양쪽에서 날아갔다. 화살은 버민로드에 박혀 그를 갑판 위로 쓰러뜨렸다. 곡선형 낫 칼날이 그로부터 떨어졌다. 그것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살에 박힌 화살을 긁어내려 했다.
가르두스는 신속하게 행동했다. 그는 뒤로 젖혀서 버민로드를 머리에 차서 눕혔다. 토르누스와 에니오가 그의 뒤에서 다가왔다. 나이트-베나터들은 활을 들어 새로운 화살을 장전하고 준비했다. 여전히 사슬을 꽉 잡고 있던 가르두스는 부상당한 악마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달려라. 빠르게, 그리고 멀리.”
버민로드는 쉿거리며 발을 뻗고 이분화된 꼬리를 흔들었다. 잠시 동안 그는 그것이 자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좌절의 비명을 지르며 배의 앞쪽으로 뛰어넘어 사라졌다.
“당신은 놈을 용서하고 계십니다.” 토르누스가 말했다.
“여기서 자비는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다.” 가르두스가 말했다. 그는 사슬의 고리를 들어 토르누스에게 건넸다. “이걸 돛대에 묶거라.” 그는 에니오를 쳐다보았다. “카독을 도와라.”
쌍둥이 화살이 그를 지나쳤고, 각각 양쪽에서 날아갔다. 화살은 버민로드에 박혀 그를 갑판 위로 쓰러뜨렸다. 곡선형 낫 칼날이 그로부터 떨어졌다. 그것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살에 박힌 화살을 긁어내려 했다.
가르두스는 신속하게 행동했다. 그는 뒤로 젖혀서 버민로드를 머리에 차서 눕혔다. 토르누스와 에니오가 그의 뒤에서 다가왔다. 나이트-베나터들은 활을 들어 새로운 화살을 장전하고 준비했다. 여전히 사슬을 꽉 잡고 있던 가르두스는 부상당한 악마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달려라. 빠르게, 그리고 멀리.”
버민로드는 쉿거리며 발을 뻗고 이분화된 꼬리를 흔들었다. 잠시 동안 그는 그것이 자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좌절의 비명을 지르며 배의 앞쪽으로 뛰어넘어 사라졌다.
“당신은 놈을 용서하고 계십니다.” 토르누스가 말했다.
“여기서 자비는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다.” 가르두스가 말했다. 그는 사슬의 고리를 들어 토르누스에게 건넸다. “이걸 돛대에 묶거라.” 그는 에니오를 쳐다보았다. “카독을 도와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38
>>1339 그치만 씪마 강하면 씻어쓰는걸.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38
>>1334 시켜볼게 있어.
씪마도 궁금해 하더라고...
씪마도 궁금해 하더라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44
버민로드 한 합으로 제압하고 살려주는 가르두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7:59
>>1339 근데 쓸수 있으면 쓸듯여. 대악마도 쓰는데 머...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8:04
등짝을 보자.....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8:07
번모칠 스톰캐스트 님과 천톤정 스톰캐스트 님이 너를 방문할 것이다 아쎄이
그 몸과 능력을 가지고도 스톰캐에 입대하지 않는 것은 탈영행위와도 같다
그 몸과 능력을 가지고도 스톰캐에 입대하지 않는 것은 탈영행위와도 같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8:09
1세대 스톰캐 앞에선 대악마도 앀마의 자비로 살아남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8:37
무톤듀오 AA가 없는게 천추의 한이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8:46
근데 한번 성공하고 루미네스들이 그거 광경 보는순간 유행 무조건 탈듯 ㅋㅋㅋ 생포해서 계몽빔 쏘기나 아지르 투구 씌우기 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8:59
불타 죽으면 그거대로 데스터치류 즉사필살기라서 좋지.
그룽니따봉 지그마따봉번개 볼 기회가 흔하냐고.ㅋㅋㅋ
그룽니따봉 지그마따봉번개 볼 기회가 흔하냐고.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9:03
무톤듀오 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9:27
>>1347 1세대 스톰캐 너흰 대체 뭐냐아아앗!!!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9:30
솔직히 따봉번개맞고 사라지는건 ㄹㅇ 볼만할거 같긴 한뎈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39:35
>>134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0:08
그리고 씩마는 적진에 자유로이 침투해서 암살하는 스톰캐 호스트를 얻을 수 있을테니 이 얼마나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 아니란 말인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0:18
테클리스 한 1분간 멍때리다가 감탄의 폭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0:18
나중엔 버민로드 대갈통에도 씌워보고 싶지만.(울부짖는 뿔난쥐의 비명소리)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0:33
아니 근데 하필 저거 소유주가 광대라서 의미심장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1:09
원래의 목적-종려를 스톰캐로 만든다.
광대로 인해 변질된 목적-에신 스톰캐 호스트를 만든다.
광대로 인해 변질된 목적-에신 스톰캐 호스트를 만든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1:11
>>1357 데스마스터까진 필멸자라 먹힐 가능성이 있다쳐도
버민로드는 10면 크리정도 떠야. ㅋㅋㅋ
버민로드는 10면 크리정도 떠야. 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1:42
찍찍이들 수명도 얼마 안되는 종족들인데, 스톰캐로 반영생을 누리면 오히려 감사헤야 하는거 아님? 진짜 모름(머리 아지르)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13
그래-그래! 영생-영원! 좋다-즐겁다! 그래-그래!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20
요즘은 그냥 스케이븐도 필멸자가 아니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23
>>1360 지그마나 스톰캐가 직접 당신의 머리에 수여되는 씪마-헬름 시전할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25
악마처럼 묘사되고 있어서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37
ㅇㅇ 수육한 디-먼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46
그치만 악마도 세뇌해서 써먹으려고한게 오더 아님?(진짜모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50
>>1365 긍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2:51
아니 솔직히 지금 에신클랜들 하는 거 보면 스톰캐하는게 축복 아님? 이름 날릴 수 있는데 왜 앀마봉고 안탐? 앀마!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3:25
스케이븐의 영혼은 다른 무언가였다.
그것들은 빛났지만 불꽃과는 달랐다. 그것들은 녹은 유리, 광휘의 유동체였고, 갈색과 청동색과 칙칙하고 흉측한 녹색, 오래된 멍 같은 색들이 한데 섞여 있었다. 영혼의 빛이 그들 사이로, 그들 주위로 흐르며 모였다가 퍼져나갔고, 앞뒤로 쇄도했다. 마치 스케이븐이 하나의 거대한 영혼을 공유하는 것 같았지만, 스케이븐 하나하나는 그 전부를 원했다. 스케이븐 모두가 공유하는 정수를 차지하고 스스로의 안에 축적하기 위한 영원한 투쟁, 모든 스케이븐은 자신 주위의 다른 스케이븐들로부터 끊임없이 빛과 색을 흡수했다가 다시 빼앗기고,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어떤 면에서 스케이븐은 모두 하나였지만, 포식적이고 굶주리고 소모적인 자신과의 전쟁을 벌이는 존재였다. 쓰레기 위에 서 있던 클로로드는 그중에서도 가장 굶주린 존재였고, 그의 정수는 그의 몸보다 훨씬 더 커다란 거대 덩어리였으며, 유독한 녹색 불 속에서 강조된 가시 엉킨 덩어리가 그를 둘러싼 스케이븐 영혼들을 찢어내고 그 영혼 조각들을 자신에게로 끌어당겼다.
그것들은 빛났지만 불꽃과는 달랐다. 그것들은 녹은 유리, 광휘의 유동체였고, 갈색과 청동색과 칙칙하고 흉측한 녹색, 오래된 멍 같은 색들이 한데 섞여 있었다. 영혼의 빛이 그들 사이로, 그들 주위로 흐르며 모였다가 퍼져나갔고, 앞뒤로 쇄도했다. 마치 스케이븐이 하나의 거대한 영혼을 공유하는 것 같았지만, 스케이븐 하나하나는 그 전부를 원했다. 스케이븐 모두가 공유하는 정수를 차지하고 스스로의 안에 축적하기 위한 영원한 투쟁, 모든 스케이븐은 자신 주위의 다른 스케이븐들로부터 끊임없이 빛과 색을 흡수했다가 다시 빼앗기고,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어떤 면에서 스케이븐은 모두 하나였지만, 포식적이고 굶주리고 소모적인 자신과의 전쟁을 벌이는 존재였다. 쓰레기 위에 서 있던 클로로드는 그중에서도 가장 굶주린 존재였고, 그의 정수는 그의 몸보다 훨씬 더 커다란 거대 덩어리였으며, 유독한 녹색 불 속에서 강조된 가시 엉킨 덩어리가 그를 둘러싼 스케이븐 영혼들을 찢어내고 그 영혼 조각들을 자신에게로 끌어당겼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3:33
버민로드 봉고태우면 버민둠이전 뿔난쥐는 역피드백 진짜로 드가잖아 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3:49
아무리 봐도 필멸자는 아닌 듯 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3:49
문제 1: 얘들이 악마적인 무언가라고는 하는데 아지르괴담을 들어보면 씪마봉고탄 악마도 한둘이 아니다
문제2: 얘들 영혼이 그거인지라 진짜 역피드백이 들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문제2: 얘들 영혼이 그거인지라 진짜 역피드백이 들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4:03
참치는 그 뭐라고 해야하지 수육한 디먼들이라 보고있긴 한데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4:40
근데 사실 그린스킨도 비슷한 묘사 있긴 함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4:54
솔직히 말하자면 다들 워프크리쳐라 뭐라 할 말이 없긴 한데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4:59
뿔난쥐같은 위험한 놈에게 역피드백 갈길 기회라고?
스톰캐가 그 핼맷들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스톰캐가 그 핼맷들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4:59
개념신 부하들은 몬가 다른가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5:04
그린스킨이랑 스케이븐은 원소신 자식들이라 악마라기도 필멸자라기도 뭐한 듯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5:12
>>136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5:50
아밧 아밧 아바바바밧 하는 뿔난쥐 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6:16
데스마스터가 리포징을 몇번이나 견딜 수 있는지 기대하고 잇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6:20
40k에서도 디먼들 하나하나 잡아죽이고 현실우주에서 사출시키는게 뭔 의미냐 하는데
이거 하나하나가 카오스 신들에게 치명타라는거 잊으면 안되고 그
이거 하나하나가 카오스 신들에게 치명타라는거 잊으면 안되고 그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6:54
데스마스터들 고통참는 훈련은 기본이라
오래 버틸덧.. 영혼의 고통,
오래 버틸덧.. 영혼의 고통,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6:55
모든 디먼들은 카오스 신의 일부이기에, 존나 죽이다 보면 손가락 잘리고 그러는거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7:03
>>1384 '아 이것은 새로운 수련이구나'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7:08
아카온이 해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7:27
카오스 렐름에서 악마 죽이고 렐름 부수고 해봐도 티 안 나서 그만뒀지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8:07
그 40k에서는 테라 공성전 당시 존나게 죽어나간데다 에버쵸즌까지 따여서 피드백 박혀서 한동안 비틀거렸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8:10
지그마랑 오더 신들도 비슷한 거 해봤는데 안 되겠다 ㅌㅌ 한 거 보면 한참해야 겨우 효과 보일 거 같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8:23
호루스는 에버초즌이 아니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9:00
4대신 힘 담는 그릇, 중계기 그런 거였어서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9:10
아 그래서 더 치명타였던건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9:28
40k엔 에버초즌이 없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9:42
데스마스터:나는 자랑스런 에신 클랜의 암살자! 씩마붕고에 굴복하지 않겠다!
씩마:아쎄이! 영원한 삶을 주겠다! 너의 명예는 오더에 널리 알려질것이다!!
씩마:아쎄이! 영원한 삶을 주겠다! 너의 명예는 오더에 널리 알려질것이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9:46
ㅋ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49:46
아바돈은 마약 안하는 마약상 컨셉이라 워마스터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0:02
아 그래서 특정 시점 이유로 네버쵸즌 언급이 아붕이에게만 있던거구나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0:09
아바돈은 축복 최소로만 받아서 에버초즌이라기엔 머하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0:19
30K땐 카오스가 진짜 좀 투자한게 장난 아니게 많아서.
역대 소설게임 나온 디-먼들이 총출동했었다 함. 정신나간 호루스가 죄다 보인다고 주절거림.
역대 소설게임 나온 디-먼들이 총출동했었다 함. 정신나간 호루스가 죄다 보인다고 주절거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0:21
>>1395 불멸의 영예는 얻었으니까. 오케입니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0:45
병바돈햄 씨다씨 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0:51
병바돈이 아니라 아카온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1:10
40K는 에버초즌이라 할 게 없든가 함...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1:29
참치 기억으로는 한 7판인가 8판 넘어서 에버쵸즌 언급이 사라지고 워마스터로만 불렀던거 같은데
솔직히 쌓아둔 물건들 생각해보면 에버쵸즌 될 필요도 없을거 같긴 함 그...
솔직히 쌓아둔 물건들 생각해보면 에버쵸즌 될 필요도 없을거 같긴 함 그...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2:24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2:59
원래 사만은 에버초즌이란 용어 자체가 없었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3:05
판타지 전용이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3:48
ㅇㅎ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4:08
40K 잘 몰루요.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5:49
'더 리버스' 참치어장에서는 원래 판타지랑 에오지가 주류인 거시다 (?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5:55
암튼 앀마봉고 좀 태워보냅시다.
데스마스터 봉고태우면 좋을듯.
데스마스터 봉고태우면 좋을듯.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6:20
그래그래 스노우볼 굴러가서 에신 스톰캐들 생겨나면 오더입장에선 좋은거겠지 아마(미침)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7:52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7:57
>>1411 사만은 연재하기 힘들어서 ㅋ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8:18
>>1412 ㅋㅋㅋ 사실 영혼만 남아도 태우는건 가능하죠? 죽어도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8:21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8:23
블갤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참치어장에서는 스라카나 낫토 어장보고 겉핥기 시작한 놈들이 태반이라 4k 모른다고 ㅋㅋ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8:26
사만어장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볼까나-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9:10
>>1416 크아아아악 죽여라! 해서 진짜 어떻게든 의지의 힘으로 숨이라도 참아서 자살하는데 성공했는데
시체 머리에 씪마투구를 씌우니 따봉번개가 내려치더라
시체 머리에 씪마투구를 씌우니 따봉번개가 내려치더라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2:59:11
SF가 aa물에서는 난이도가 높은덧요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3:00:08
배경이 너무 광활한데 aa로 표현이 힘듬.
>>1420 ㅋㅋㅋㅋㅋ
>>1420 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