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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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7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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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익명의 참치 씨(WmfJtr1Oma)2025-03-18 (화) 13:33:23
새벽, 자고 있던 세필리스는 한기에 잠에서 깸



불은 꺼져있었고 주변을 둘러싼 한기 속에서 세필리스는 심장이 빨리 뛰고 긴장하기 시작함



목소리: 이제 네 죽음이 가까워졌구나, 세필리스. 뒤돌아서 도망치거라, 소년. 널 집어삼킬 파멸로부터 스스로를 구하거라, 겁쟁아.



세필리스: 난 겁쟁이가 아니야!



목소리: 겁쟁이... 미숙한 소년에 불과하지. 하지만 현명한 자는 우행을 피한다.



목소리: (웃음소리) 겁쟁이는 살고, 영웅은 고통과 비탄 속에서 죽는다.





세필리스는 말문이 막힘



고향에서 농사 짓는 아버지, 내가 죽는다면 밭에서 홀로 아들이 죽었단 소식을 전해듣고 눈을 가리시겠지



난 본리퍼들에게 살해당해서 뼈를 수확당하고



아버지는 도움이 필요하실 거야 이 모든 일을 홀로 견디실 수 없어 아버지껜 내가 필요해



목소리: 도망쳐라, 너 자신을 구하고, 네가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거라... 꾸물거리지 마라, 늦으면 망자의 칼이 널 꿰뚫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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