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6>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7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57:20 -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17:2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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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7:28
오카리다리에 대한 반성으로 겸손한 사회를 만든건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아직 도달 못한거지.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아직 도달 못한거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7:33
울린더가 예언 조작해서 운명의 굴레 풀 제물 선택하고 데려온 거였을 거에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7:34
>>713 어른들이 다 사기꾼에 못된 인간들뿐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03
아햄이 살았으면 좀 나았을텐데 아햄도 없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06
근데 그 마을에선 그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12
심지어 고향 마을도 종려를 종마로 쓸 생각이나 하는 작자들인데
이게 인간과 듀아딘을 노예로 부리던 1세대 루미네스와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이게 인간과 듀아딘을 노예로 부리던 1세대 루미네스와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20
울린더 물리쳐서 굴레 끝낼 운명의 초즌이라고 잘못 해석한 거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27
그렇다고 그냥 살자니
선물 받아서 이미 비난으로 집중포화당하는 중임.
선물 받아서 이미 비난으로 집중포화당하는 중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40
>>728 ㅇㅎ 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8:40
실상은 굴레 끊어서 wwe 그만두고 ufc한단 거였는데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9:10
운명 관련이 맞긴 해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9:14
모르간도 그나마 종려의 편에 가깝단거지
종려 이용해먹은걸로 생각하면 모르간이 제일 나쁨.
종려 이용해먹은걸로 생각하면 모르간이 제일 나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9:16
맞긴 한데 나가쉬가 운명 건든 거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9:38
아흐리만은 그 머드락이 아흐리만 왜 저런 애를 제자로...
라는 말 직접 들었으면, 설명 안해주고 한가족 취급도 안해주는데 뭐?! 라면서 엄청 화냈을 것 같다.
라는 말 직접 들었으면, 설명 안해주고 한가족 취급도 안해주는데 뭐?! 라면서 엄청 화냈을 것 같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9:52
알라리스가 싫어할거 알면서도 굳이 "하늘"섬 준거도 모르간이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9:54
모르건에 대해서는 내 제자 타락시키지말라면서 겁나 화냈을테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0:20
바나리들 물어뜯고 모욕 주라고
종려한테 압박 넣은것도 몰루간임.
종려한테 압박 넣은것도 몰루간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0:30
아앗...믿을놈이 없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0:44
>>737 하지만 아햄은 없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0:57
실제로 하늘섬을 카라드론에게 안맡겼으면 모르간이 불러서 화낸다고 했으니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1:27
모르간은 악의적으로 종려 엿먹이려고 보냈다기보단 진짜루 마법사면 그 정둔 해야하지 않남 하고 시험 겸으로 보낸 거 같기도 허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1:37
바나리랑 척져서 종려한테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
지 딸내미 못지킨거에 대한 분풀이라
모르간이나 만족하겠지.
지 딸내미 못지킨거에 대한 분풀이라
모르간이나 만족하겠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1:37
바반시 도와준 거 답례 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1:47
"아흐리만이 딱히 없는 마을"
(절망편)
(절망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2:00
>>742 겸사겸사죠. 이겨내서 자격 증명하던가
아니면 걍 폭죽으로 뒈져버리던가.
아니면 걍 폭죽으로 뒈져버리던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2:16
장모님이 예비사위를 위해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2:22
시험을 빡시게 하시는구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2:32
의도에 딱히 종려가 행복하길 바라는것따윈 없음.
바나리들 모욕 좀 줄겸. 테스트하는거지.
바나리들 모욕 좀 줄겸. 테스트하는거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2:39
씨다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10
그 뭐라고 해야하지 루미네스 아카데미는 전작 에오카랑 정반대의 대척점을 가지고 있으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16
바반시가 엄마 무서워하는것도 저래서 그래요.
겉보기엔 친절해도
속내엔 의도가 여러개인데 딱히 좋은 의도는 없음....
겉보기엔 친절해도
속내엔 의도가 여러개인데 딱히 좋은 의도는 없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36
>>751 흑흑... 에오카는 주변사람은 착했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38
심지어 거절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48
전대미문의 지옥도에서 모두가 진심을 꺼내놓고 그 진심대로 행동하는 에오카랑 다르게
루미네스 아카데미는 모두가 스스로의 진심을 감추고 있음, 주인공조차도
루미네스 아카데미는 모두가 스스로의 진심을 감추고 있음, 주인공조차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50
거절하면
가아아아아암히 나의 선의를 거절해? 하고 무라하치 당했을 것
가아아아아암히 나의 선의를 거절해? 하고 무라하치 당했을 것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3:57
에오카가 주변인에게 감화되는 내용이면
히쉬아카는 주변인 ㅈ간질에 미쳐가는 내용.
히쉬아카는 주변인 ㅈ간질에 미쳐가는 내용.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4:14
싸장님의 진심 플스윙.............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4:17
전해졌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4:17
흑흑...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4:42
'폭풍 속에 정적을 가져오려는' 이야기가 에오카라면 '정적속에서 폭풍을 만들어내려는'게 히쉬아카고
역설적이게도 '주인공을 설득'하는 것이 과제인 전작과 다르게, 마음을 닫고 있는 이들에게 '주인공이 설득'해야함
역설적이게도 '주인공을 설득'하는 것이 과제인 전작과 다르게, 마음을 닫고 있는 이들에게 '주인공이 설득'해야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4:45
>>758 사실 키워주고 입혀준데다
에드 또 밖에 자살하려 나가니까. 말리려 한거니까... ㅋㅋ
에드 또 밖에 자살하려 나가니까. 말리려 한거니까...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08
헬리틴도 에드를 걱정한다는 의도는 좋았음. ㅋㅋ 과정이 잘못된거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14
사랑하기에 때리는 것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진심이 이해되구나
이제서야 진심이 이해되구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21
사실 아햄이 쓰러진 마당에 아엘멘터리 사원들은 종려를 가족으로 취급도 안해주니
종려 입장에서는 하늘섬 선물 받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도 함.
종려 입장에서는 하늘섬 선물 받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도 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22
뭐라고 해야하지, 이런 의미에서는 테클리스 의도 100% 반영인 것이
'가면으로 감추지 않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꺼내는 것'이 이번작 목표임
'가면으로 감추지 않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꺼내는 것'이 이번작 목표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27
사랑하기에 보이는것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31
어른들이 다른 여지를 안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41
전작은 제발 시발 위선이라도 좋으니까 진심을 꺼내지 말아주세요였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5:55
>>765 사실 아흐리만 빽 없어져서 새로운 대체제를 찾긴 했어야 했어요.
모르간 말고는 딱히 후보가 없고.
모르간 말고는 딱히 후보가 없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6:03
등장인물들의 자아가 너무 강하다면, 이번작은 등장인물들의 자아가 없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6:40
하늘섬 거절한다 해도
모르간은 딱히 화 안냈을거에요.
걍 싫으면 됐다고하고 관심 끊어버리는거지.
모르간은 딱히 화 안냈을거에요.
걍 싫으면 됐다고하고 관심 끊어버리는거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02
헬리틴같은 1세대의 진심을 차라리 보고 싶다...
가면 역겨움
가면 역겨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03
쿨하시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19
근데 모르간은 괜찼았어도 다른 엘프들이 엄청 씹었을 것 같은 느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22
솔직히 말해서 종려의 존재의의가 그거에요
생존을 위해서 모두가 자기 감정 감추고 가면을 쓰고 있는 좆같은 루미네스 판에서 유일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새끼임
그 과정이 호스트바에서 인생 망치는 과정이랑 똑같은데
생존을 위해서 모두가 자기 감정 감추고 가면을 쓰고 있는 좆같은 루미네스 판에서 유일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새끼임
그 과정이 호스트바에서 인생 망치는 과정이랑 똑같은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23
후원자 사라져서 어케되던 머..알바아님
내 제안 걷어찼는데.
내 제안 걷어찼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27
흑흑 그립읍니다 마르실...
테클리스 인증 아교인 네가 필요해...
테클리스 인증 아교인 네가 필요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35
가가가아아아암히 하면서 오만한 샛기라고 주변에서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46
>>775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대체 머 어쩌라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7:49
솔직히 종려가 트루-교토 스타일이었어도 볼만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03
>>780
지옥같은 깐프사회............
지옥같은 깐프사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14
교토식 무라하치 너무 무서운거시에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21
>>781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23
종려=상의 1500년 무라하치에 고통받는 짬찌 루미네스들이라던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29
종려마저 교토스타일이면 참치들부터 답답해 뒤지지 않았을까(먼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30
>>784 슬슬 각성하고 있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37
근데 종려 사실상 가출한 고아라서
교토식 화법 그런거 알리가요.
교토식 화법 그런거 알리가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40
마도카와 친해지고 싶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8:59
>>788 교토화법의 극한이 어딘지 아시나요?
궁정광대임
궁정광대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18
사실 이 교토식 화법 배우고 싶어도 가르칠 사람 있긴 함?
아햄조차 그런거 배울 필요가 없고, 내 밑에서 정령 배우면 된다 했을 것 같은데.
아햄조차 그런거 배울 필요가 없고, 내 밑에서 정령 배우면 된다 했을 것 같은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2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21
광대 종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32
모두가 궁정의 광대인 곳이 교토였고, 존나 웃기지만 시발 히쉬에 광대새끼가 한놈밖에 읎어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40
>>791 사실 배울 이유도 없고 배워서 딱히 좋지도 않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50
정신건강에 나빠질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9:55
그 우리 동아리 말고 다른 동아리 애들과 사귀고 친해지고 싶은데
하늘섬까지 가고 적도 많아져서 가능할지 모르겠는거에요.
하늘섬까지 가고 적도 많아져서 가능할지 모르겠는거에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0:00
오히려 주변인들이 거리감 느낄덧.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0:03
ㄹㅇ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0:19
>>797 인간들은 종려 동경중이라 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0:40
뭐라고 해야하지 에드네가 정신병동 방장이라면
여기는 정신병원 원장님임 진짜로
여기는 정신병원 원장님임 진짜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0:53
일단 루미네스들 바나리들 불평해도
걔넨 일단 세틀러스게인에서 인간보단 상류층이에요.
하층부 감시하는 루미네스 감시자들이라서.
걔넨 일단 세틀러스게인에서 인간보단 상류층이에요.
하층부 감시하는 루미네스 감시자들이라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1:01
솔직히 정신과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1:27
테클리스부터 정신상담 필요한 신이라는 나쁜 말은ㄴ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1:39
그런 재수없는 루미네스 바나리들한테 대놓고 들이박고
루미네스 귀족이랑 짝짝쿵하고 있는 모습은
저 밑에서보면 빛나고 화려하고 동경할만한 멋진 삶일거임.
루미네스 귀족이랑 짝짝쿵하고 있는 모습은
저 밑에서보면 빛나고 화려하고 동경할만한 멋진 삶일거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1:47
그리고 가장 웃긴게 뭐냐면 그 모르간 얘 가면 박살나기 직전이에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1:48
>>804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1:51
모든 건 상대적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2:01
가장 정신적으로 케어가 필요한 시한폭탄이 레베리가 아니라 모르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2:02
>>806 좀 극대노해서 가면 벗겨짐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2:26
>>808 종려가 징징대면 헛소리하지 말라할거임 ㅋㅋ
야가다중인 하층부 인간들은.
야가다중인 하층부 인간들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2:35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07
>>810 그거에 더해서 그 뭐라고 해야하지 정신과적인 용어로 '붕괴 후 재정립' 상태 단계에 들어감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17
그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난민 이민자 1세대들은 얌전히 살고 범죄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의외로 난민 이민자 1세대들은 얌전히 살고 범죄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18
마법사로서 고등대학 입학하고
거기서 엘프들이랑 재능을 겨루며.
엘프영애랑 정분 났다는 소문도 있는 주인공인데...(이건 반쯤 팩트)
거기서 엘프들이랑 재능을 겨루며.
엘프영애랑 정분 났다는 소문도 있는 주인공인데...(이건 반쯤 팩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42
선진국에서 아무리 레이시즘하고 최저시급 줘봤자
자기들 고향에서 총알 날라오는 분쟁지역에 비하면
그냥 살만하니까
자기들 고향에서 총알 날라오는 분쟁지역에 비하면
그냥 살만하니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46
장난기 쫙 빼고 말해도 그 뭐라고 해야하지 모르간=상은 성능 좋은 정신과 의사를 만난거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47
'네 친구들은 이 비밀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어.' 레이디 올린더의 말은 조롱으로 물들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는 비밀이지.'
벤테슬라프는 그 말을 공포에 질려 응시했다. '저주'라고 그는 중얼거렸다. '저주가 풀렸어.'
'저주가 풀렸어.' 레이디 올린더가 동의했다. '너희 민족에게 오랫동안 걸려 있던 저주가. 그들이 옛 벨베그로드에서 물려받은 유산이.'
'저주가 풀렸어.' 벤테슬라프가 말했다. 그는 무덤에서 태블릿을 들어올렸고, 그 저주스러운 단어에 눈을 고정했다.
'너희 지혜로운 학자들이 믿은 것과는 달라. 너희가 마을에 저주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 너희에겐 축복이거든.' 레이디 올린더가 조롱했다. '매 세대마다 내 군대가 너흴 공격한다. 거의 모든 것을 압도할 수 있지만, 결코 승리를 거둘 수는 없어. 항상 마지막 순간에 나는 저주에 밀려나지. 내게 가해진 저주야. 군대가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마지막 순간에 나는 밀려나 승리를 거둘 수 없어.'
Mortarch는 머리를 뒤로 젖혔고, 무시무시한 웃음소리가 무덤에 울려 퍼졌다. '그게 저주였어. 이제 풀린 저주!'
벤테슬라프는 무릎을 꿇고 대리석 판을 가슴에 움켜쥐었다. 저주를 풀면서 그들은 모든 사람을 파멸시켰다.
벤테슬라프는 그 말을 공포에 질려 응시했다. '저주'라고 그는 중얼거렸다. '저주가 풀렸어.'
'저주가 풀렸어.' 레이디 올린더가 동의했다. '너희 민족에게 오랫동안 걸려 있던 저주가. 그들이 옛 벨베그로드에서 물려받은 유산이.'
'저주가 풀렸어.' 벤테슬라프가 말했다. 그는 무덤에서 태블릿을 들어올렸고, 그 저주스러운 단어에 눈을 고정했다.
'너희 지혜로운 학자들이 믿은 것과는 달라. 너희가 마을에 저주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 너희에겐 축복이거든.' 레이디 올린더가 조롱했다. '매 세대마다 내 군대가 너흴 공격한다. 거의 모든 것을 압도할 수 있지만, 결코 승리를 거둘 수는 없어. 항상 마지막 순간에 나는 저주에 밀려나지. 내게 가해진 저주야. 군대가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마지막 순간에 나는 밀려나 승리를 거둘 수 없어.'
Mortarch는 머리를 뒤로 젖혔고, 무시무시한 웃음소리가 무덤에 울려 퍼졌다. '그게 저주였어. 이제 풀린 저주!'
벤테슬라프는 무릎을 꿇고 대리석 판을 가슴에 움켜쥐었다. 저주를 풀면서 그들은 모든 사람을 파멸시켰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3:51
종려가 머 불만해봤자
자랑하지마라 새끼야!라는 말밖에 안나옴.
자랑하지마라 새끼야!라는 말밖에 안나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4:00
애초에 배부른 투정이 맞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4:04
운명도 조때로조때로 고정하는 샤이쉬 저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34:12
종려도 샤이쉬 배우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