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2> [AA/잡담] 회사의 집요정의 잡담판(FGO) - 4 - (5000)
회사의 집요정◆s74zgTUypW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59:07 -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48:14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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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04
다이스갓 : 무다다.
참치들 :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참치들 :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06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요정찬가니까!!!
요정찬가니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24
백합찬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26
세나디아 그 긴거를 할거같아 몰루간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31
설마 멜루진이 함께 온 것이 이런 역할을 위해서였다고는 이 어장주의 눈으로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50
멜루진의 슈-퍼 세이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3:58
멜루진이 없었다면 경계도 다이스가 안 굴러갔을테니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11
젠장 올가마리, 멜루진 모두 오크니(최북단)이나 그 근방이었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15
9가 나오고 100이 나오는 멜루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19
마리한테 무한 사랑으로 마리 성격 조정도 해주고 마리의 슬픈 연정도 막아주고 재액도 자동으로 컷해주고 수명도 무한으로 만들어주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30
그러고보니 브리튼 멸망이 나라가 멸망하는게 조건이던가 브리튼인이라는 인종 자체의 멸종이 조건이었던가?
어떤 멸망을 맞이해야하더라?
어떤 멸망을 맞이해야하더라?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34
아낌없이 주는 멜루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35
올가마리가 괴로워했으면.. 사기꾼에게 당할 확률이 높아졌을테니 진짜 위험한 루트 회피한건가.. 다행이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37
멜루진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 어떻게 되었을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41
모르간: 나... 이제 필요없지 않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4:54
이게 다 여동생이라고 알려주지 않은 모르간이 나빠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02
>>1462 네가 그 대사를 치면 안돼..!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07
멜루진의 정상화!!!
진짜 다 해줬잖아!!!
진짜 다 해줬잖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08
보티건 폭탄은 어찌 될련지 궁금하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13
모르간이 알려줬으면 문제 없었다 ㄹㅇ루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15
>>1462 아니 모르간이 그 대사를 해버리면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42
올가마리와 엮이는 것이 온통 여자 뿐이라
남자와 엮이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도 않았다는 가설
남자와 엮이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도 않았다는 가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44
진짜 하2 좋은 타이밍에 잘썼음 ㄹㅇ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46
뇌파괴당한 모르간의 자기파멸 루트냐고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55
모르간은 황금옥좌에 앉아 있어야 되서 필요하니 안심해!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55
뇌파괴를 대가로 치뤘으니 뭐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5:59
근데 설직히 모르건 자존감이 많이 무너진 상태긴 하니깐... 안 그랬으면 "언니"에게 그렇게 들러붙을 리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01
모르간이 알려주지 않은 잘못이네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13
그 대가로 뇌파괴를 당했지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18
>>1462>>
패배□□은 해야하니
아직 필요하다 화이팅!!
패배□□은 해야하니
아직 필요하다 화이팅!!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18
이제 마리는 여자를 꼬시라는 세계의 의지가 개입 하고 있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21
거 동생자리 독점하겠다고 아르토리아 정체도 안 알려준 댓가니까 사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24
마리가 고통 받는 것 대신 모르간 뇌파괴 정도면 싸게 먹힌거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38
돌아왔을때 왜 키스했냐고 따지는데 멜루진이 마리가 아르토리아에게 반했었다 하면 모르간은 침몰하겠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40
그래서 이번 어장도 붕괴어장처럼 백합 마구 하는거죠?(미침)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51
>>1477 네가 제일 나빠!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6:53
다갓이 그렇게 밀고이따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10
>>1481 사실을 알게되는 것만으로 2차 뇌파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23
만화로 보는 fgo에
백합왕국이 있긴 했는데...
백합왕국이 있긴 했는데...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30
멜루진+아르토리아 동시 뇌파괴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46
아르토리아한테 반할뻔해서 부득이하게 그럴 수 밖에 없었다.
후회는 하지 않는다.
후회는 하지 않는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47
>>1481 후속타로 설마 여자인거 안알려줬었냐 박아버리면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50
anchor>2678>135
지난번 모르간 1다이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그냥 가벼운 개그 이벤트를 넣으려는 시도가 왜 자꾸 이렇게...........
지난번 모르간 1다이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그냥 가벼운 개그 이벤트를 넣으려는 시도가 왜 자꾸 이렇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7:54
동생에게 그대로 뺏길 뻔했다가 결국 멜루진에게 먹힌 올가마리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07
다이스 : 틈을 보였구나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11
다갓은 언제나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16
이건 모르간 탓이네요
네탓이군!!!
네탓이군!!!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19
그냥 잘생겼네! 라고 하다가, 사실 여자였어?! 라는 흐름으로 진행할 생각이었단 말입니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19
저거 9였으면 여자인거 아는채로 얼굴이 마음에 든 루트인가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34
>>1496 아 이거구나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35
다갓은 사디스트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37
>>1491 다갓:틈을 보이다니 어리석은 어장주로구나. 그런 널 위해 펌블과 크리로 달리겠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44
나는! 언니가 모르는 곳에서 웃고 있다든가! 싫고! 다른 아이랑 손을 잡는 것도! 나하고만 했으면 좋겠고! 나랑 같이 있어 줬으면 해서! 축제도, 가고 싶었어! 언니가 즐거워하고 있으면, 웃고 있으면, 그 옆에 내가 있고! 그런 것이 좋아! 머리가 아파, 괴로워! 언니만 생각하느라,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아서... 언니가 전화해 주길 기다렸어! 가끔은 이야기해 줘, 나한테 말을 걸어 줘, 나만 그러긴 싫어, 언니도 조금 정도는... 조금은 내가 신경 안 쓰여? 조금도? 전혀? 아무것도 아니야? 동생일 뿐? 평범한 자매야? 평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평범한 것보다 하나라도 좋으니, 평범하지 않은 게, 좋아... 저어, 언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응? 듣고 있어? 들어 줘. 내 목소리를 듣고 뭔가 생각하는 중이야? 생각해 주고 있어? 안심해도 좋아, 뭐든 좋아, 뭔가 생각해 줘. 그런 게 필요해, 그런 걸 바라면 안 돼? 언니! 언니 뭐야, 나는, 언니가 좋아, 언니 이외에는 필요 없고, 필요 없어... 언니만으로도 좋으니까. 억지 부리는 거 아니야, 하나면 돼, 하나잖아. 주변 사람들은 어찌 되든 상관없고 필요 없고 저리 가 줬으면 하는데 왜 언니는 그쪽으로 가,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와서 옆에 있고 떨어지지 말아 줘. 싫어, 언니의 옆에 있는 사람은 나, 내가 좋아, 내가 있고 싶어, 있게 해 줘.... 누구야 그 애? 난 몰라. 모르는 언니가 되는 건 싫어, 언니를 전부 알고 싶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이 있는 것도 싫고, 하지만 모르는 것은 더 싫고 괴로워, 괴로워, 아파, 아파... 언니~ 언니랑 놀러 가자고 말하고 싶은데, 축제도 가려고 생각했었어, 가고 싶어, 하지만 언니는 그 아이랑 갔어, 놀고 있어? 지금 어디야 언니, 누구랑 있어, 언니, 언니.... 저어, 듣고 있어? 조금 전부터 나 혼자잖아 이야기하는 거. 평소의 언니는 더 많이 말하잖아, 응? 왜? 평소 같지 않아? 나 이상해? 이상하지? 그건 알아 하지만 알고 싶어서, 언니를 알고 싶어서 이상해져, 언니랑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이 있고 싶어 어디든 좋아 같이 있다면 어디든 좋으니까, 언니랑 만나지 못했어, 만나고 싶어 하지만 지금 만나면 울 것 같고, 울고 있고, 그 아이와 어떻게 지낼까 누굴까 하는 것만 신경 쓰고 있거든. 듣고 있어?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그 아이가 더 좋아? 난 안 돼? 어디가 안 돼? 고칠 테니까 말해 줘, 고칠게, 반드시 고칠 테니까 부탁이야 가르쳐 줘, 듣고 싶어. 언니는 나, 언니니까... 언니니까, 라는 게 있어 다른 사람이 언니랑 똑같아도 관계 없을 리 없지만, 저어, 그런 게 아니라 언니가 아니면 안 돼, 그러니까 사이좋아지고 싶은데, 뭔가... 이런 것이 아니라 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신경 쓰여서... 그치만 언니, 웃고 있었잖아? 나 이외의 사람에게 웃어 주는 거 싫어. 싫지 않아? 그렇지 않아? 세나디아언니는 그런 거 없어? 언니는 누가 좋아? 좋아하는 사람 있어? 좋아하게 될 수 있어? 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가끔 있지, 무서워. 언니는 왜 옆에 있어 주는 걸까 해서, 언니랑 나는 애초에 친구지? 친구 정도는 된 거 맞지? 친구라고 생각해? 언니는 그런 거... 우 으으, 아, 언니, 목소리를 들려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나에 대해 이야기해 줘. 세나디아언니가 첫 번째로 나를 알고... 알아 줬으면 해, 알고 싶어, 알아 줬으면 좋겠어. 첫 번째가 되어 줬으면 해, 되고 싶어. 되어서, 하지만... 조금 싫은 일이 있으면 꺾여 버릴 것 같아서... 왜냐하면 언니는 뭔가, 나를 소중히 대해 주는 느낌이 없어서... 소중, 소중하다니 이상하지만, 하지만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해, 소중한 게 좋아!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대하는 건 싫어, 정말로 조금이라도, 좋으니... 언니 나를 생각한 적 있어? 여름방학에, 계속 만나지 않았는데, 한 번 정도는 생각해 줬어? 나 있지, 계속 생각했어. 언니만 생각했어. 전부 언니. 그러니까 언니도! 나를, 꽤, 생각해서... 언니랑 나는 다르잖아? 다르지, 알아. 하지만 기대도 하게 되고, 이렇게 배신, 당해도... 언니에게 전화하고 싶다고 생각해. 하지만 전화해 봤자 이렇게 돼서, 어찌할 도리가 없고, 어쩌면 좋지? 응? 언니, 언니? 전화, 연결돼 있지? 언니랑 연결돼 있지? 하지만 멀어, 멀어서, 만나고 싶어. 언니랑 직접 만나고 싶어. 웃어 줬으면 좋겠어, 언니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괜찮다고 말해 줬으면 해. 지금 어디야? 어디? 누구랑 있어? 그 아이? 그 아이 누구야? 조금 전부터 몇 번이나 물었지, 대답해 줄 수 없는 상대야? 어떤 사이야? 나보다? 싫어, 그런 건 싫어, 나보다 더라니, 싫다니까. 싫어... 아니야, 아니라고 말해 줘! 난 언니를 잔뜩 생각하고 있어!! 부족해? 그래선 안 돼? 더? 뭘 하면 돼? 모르겠고, 항상 생각해도 실패하고, 어떤 내가 좋은지 가르쳐 줘, 가르쳐 주면, 나 힘낼게 꼭 힘낼게 그러니까 그런 아이는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내가 만나고 싶고 언니는 더, 달라서, 내가 변하기만 하면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언니, 저기, 언니, 지금 무슨 생각해? 나 이상해? 나 이상해? 언니의 이야기를 해 줘, 언니가 나한테 말을 걸어 주고, 언니가 다가오고. 항상 나만 나만 나만 일방통행이어서는 이렇게 되어 버려! 이렇게 되어 버리니까, 언니도 이쪽으로, 와 줘. 언니는 내가 싫어? 아니지? 싫어, 날 싫어하지 마. 싫어하는 건 싫어... 좋아, 좋아해 줬으면 해...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44
다음 if 연재가있다면 마리가 범인류사 브리튼에 남는게 보고싶다
나에게서 브리튼을 빼앗아가놓고 언니마저 가져가냐 하는 모르간
나에게서 브리튼을 빼앗아가놓고 언니마저 가져가냐 하는 모르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8:49
웃자고 굴린 다이스에 죽자고 1, 100을 내는 다갓...
키아라 때야 플롯상 필요했던 역할을 딱 채워줬지만 이건 ㅎㅎ
키아라 때야 플롯상 필요했던 역할을 딱 채워줬지만 이건 ㅎㅎ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00
>>1501 뭐야 이 괴문서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02
>>1501 크아악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04
>>1501 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06
>>1501 질척질척하다 못해 칠흑이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10
>>1501 몰루야 추하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19
템플릿은 언제나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21
붕괴3rd 2부 공식이요ㅋㅋㅋ 세나디아를 언니로 바꾼거예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34
>>1501 이제 누가 언니해주냐(?)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35
>>1501>>
저게 그 붕괴에서 나온 그 긴거랬나?
진짜 끔찍하다...
저게 그 붕괴에서 나온 그 긴거랬나?
진짜 끔찍하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43
몰루몰루야 너 올가마리의 여동생으로 남아주기로 약속했잖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43
대체 붕괴3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건가...............
아 아니 생각해보니 붕괴는 원래 이랬지 참
아 아니 생각해보니 붕괴는 원래 이랬지 참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1:59:44
붕괴란... 뭘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05
>>1501 크아악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06
백면크리덕에 어찌저찌 결과값은 9랑 비슷해졌네요
모르간 뇌가 파괴당하고 멜루진이 보다 행복해진걸 빼면
모르간 뇌가 파괴당하고 멜루진이 보다 행복해진걸 빼면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28
이제 슬슬 매운맛도 먹고 싶은데 이번 대재액은 어떨련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29
>>1514 대충 메이센빠이의 [검열삭제]를 마시고 싶다는 키등어의 대사(검열삭제됨)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30
과연 백합의 가능성이 아르토리아의 결혼 생활에 어떤 영향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30
아 그러고보니 정말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원래 대화하던 채혈 건에 대해서는 결국 정하질 못했군요
원래 대화하던 채혈 건에 대해서는 결국 정하질 못했군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32
요정국은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어장주!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37
붕괴어장 할 때도 노엘이 여자 홀릴 때 참치들이 개연성 없네 대신 고증입니다란 반응 보였을 때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42
그르게용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0:42
그 따위 문제는 아무래도 좋은 대형건수가 터져서 그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01
모기 사역마가 가장 그럴듯 하지 않을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06
모르간의 뇌가 파괴된 것을 보니
가레스의 두개골이 깨진 것이 떠오르네요
역시 모전여전!!!
가레스의 두개골이 깨진 것이 떠오르네요
역시 모전여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08
>>1523 그치만 붕괴 백합 그 자체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09
채혈은 모기 사역마를 쓰면 된다니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21
멜루진의 긴급 붕괴액 투여(?)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29
차피 내가 당하는게 아니니 모기도 상관없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33
뭐 올가마리도 0.94모르건급 마술 천재니 어떻게든 하겠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1:39
>>1531 요정 합격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04
아 그렇구나 가레스도 NTR한테 대가리 깨졌네
원작 기준이지만 둘다 랜슬롯한테 대가리 깨졌구나
원작 기준이지만 둘다 랜슬롯한테 대가리 깨졌구나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29
뭐 이 지경이면 모르간 100% 멜루진을 랜슬롯으로 착명할거같지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30
멀린에게 몽마의 기술을 배운다면 자고 있을 때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38
모녀의 대가리를 깨는 악랄한 랜슬롯...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51
이걸로 멜루진은 랜슬롯의 자리에 올라갔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52
>>1535 ㄹㅇ 도둑고양이라면서 랜슬롯으로 칙명 박을듯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2:58
멜루진: 하아. 나같은 일편단심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11
사심이 1000% 들어간 칙명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18
이발소 차리고 치료해준다는 명목으로 피빼는건?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18
정말 한결같은 다자강이네요 멜루진은.........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22
'왕'(모르건)의 반려(올가마리)를 뺏어갔으니 랜슬롯이 맞다(끄덕)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31
자기가 정실이라고 생각할테니 기네비어는 올가마리겠네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36
팩트는 원작 랜슬롯도 기네비어 일편단심이었다는거임
2025년 3월 30일 (일) 오전 02:03:37
모르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