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2> [AA/잡담] 회사의 집요정의 잡담판(FGO) - 4 - (5000)
회사의 집요정◆s74zgTUypW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59:07 -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48:14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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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4:12
천장 좀 더 이용하게되겠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4:23
진짜 못드는 요정국 데려와서 애호해주고 싶었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5:28
아포크리파에서도 제일 좋아했고 나런어장도 재밌게 봐서 긴빠이하고싶었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5:31
못드는 그렇게까지 하고도 형제자매는 살리지만 본인만은 사망 피할수 없었다는게 참...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5:46
하지만 다갓은 차갑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6:48
만약 여기 청밥 만나면 하고 싶은 질문 1순위
아니 왜 인간성 1도 안 보여주고 왕위 얘기만 했음?
아니 왜 인간성 1도 안 보여주고 왕위 얘기만 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8:01
나스가 청밥의 대인관계 관련 생각 묘사를 가오아 이후론 잘 안하고 있기도 해서 포기하는게 편하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8:29
이런 면에선 멀린을 닮았던 걸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8:37
사실 이 어장만이 아니라 원작에서도 모드레드는 왕위 관계없이
자식으로 인지해주기만 했으면 만족했을 것이라고 하네요
자식으로 인지해주기만 했으면 만족했을 것이라고 하네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9:10
어 반대 아냐? 아포크리파였나? 거기서 못드가 본인 입으로 '자식으로 인정해줬다면 그 이상으로 모든 걸 원했을 것'이라고 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9:31
원하지 않는 아이(게다가 언니와의)에다, 호문쿨루스에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어째서 아르토리아가 모드레드를 그렇게까지 거부하는지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기에.......
궁극적으로 어째서 아르토리아가 모드레드를 그렇게까지 거부하는지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기에.......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9:31
그렇게 뺑이치고 진흙탕에 구르는 6장에서도 그냥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았으니까 말이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9:55
억지력이 개입했다던가 이런 이유라도 있었을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0:13
6장때 관심 줬다고 사실상 자폭명령 받아들이고 살았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0:27
하긴 그런데 애초에 존재 무시를 하는 시점은 모드레드의 반란 이후인지라
반란만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한 기사와 왕의 관계로는 지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반란만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한 기사와 왕의 관계로는 지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0:41
폭풍의 왕으로서의 흑창밥은 최소한 이야기는 한다는거 보면 아서왕이란 포지션 자체가 문제인듯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1:08
흑창밥이 세이버 페이스 중에서도 하도 예외라 그런 걸지도...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1:17
왕이란 완전 무결한 존재.
존재 자채가 오점인 모드레드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이런 로직이라도 가지고 있었을까요 청밥은.
존재 자채가 오점인 모드레드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이런 로직이라도 가지고 있었을까요 청밥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1:29
롱고는 뽑았는데 인간으로 남다니 그건 어디 이문대냐!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1:45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청밥이 모드레드를 좋아해줘야할 이유가 있긴한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3:01
>>4012 전혀 없죠
다만 청밥 성격상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자책하는 성격인지라
다만 청밥 성격상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자책하는 성격인지라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3:09
좋아할 이유도 없긴 없는데, 애매하게 나라에도 인간관계에도 거의 최악의 선택지를 집어버려서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3:36
좋아할 이유는 없지만 그정도까지 개무시를 할 이유도 없달까
하다못해 증오를 표현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아니었으니
하다못해 증오를 표현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아니었으니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3:55
랜슬롯처럼 모드레드의 일도 자신의 책임이다- 라고 말할 법도 하다고 사람들이 기대? 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으니 의아해하는 쪽에 가깝겠네요
그런 모습이 전혀 없으니 의아해하는 쪽에 가깝겠네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4:21
못드는 미움이라도 받으면 만족하는데 /차단 모드레드 하고있는게 조금 안타깝다는 느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4:24
원래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는 말처럼 자신의 유전자로 복제된 복제인간 비슷한거라서 본능적으로 극도의 역겨움을 느낀거 아니냐는 추측을 본 적이 있긴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4:30
객관적으로 보면 모드레드한테 애정을 보여야 할 이유는 조금도 없긴 합니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4:47
누가 키리츠구 서번트 아니랄까봐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4:50
원흉인 모르간 조차도 반응이 괜찮은 편인거 보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5:04
아르토리아 외모에 남자였으면 완벽했을거슬(?)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5:06
사실 키리츠구랑 세이버는 닮은꼴인게 맞기도 하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5:27
솔직히 FGO에 모드레드 비중이 이상할 정도로 높기도 해서
언젠가 후유키 관련으로 떡밥을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후유키 관련으로 떡밥을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5:33
나라만 생각해서 시스템같이 굴었다기엔 나라에 나쁜 선택이었고
인간적으로 미워서 무시했다기엔 정작 기사로는 삼았고 모르간조차 저렇게까진 안 대하는데
크아악 어떤 감정이 있었던 거냐!!!!! 녀석들이 본 것을 내게도 보여다오!!!!!!!!!!!
인간적으로 미워서 무시했다기엔 정작 기사로는 삼았고 모르간조차 저렇게까진 안 대하는데
크아악 어떤 감정이 있었던 거냐!!!!! 녀석들이 본 것을 내게도 보여다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5:40
하지만 여기서는 올가마리랑 엄?마도 만났고. 엄?마가 올가마리 앞에서 얼굴을 계속 붉히는 거 정돈 경미한 문제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5:53
그래도 숙적인 모르간에게는 꼬박꼬박 누님은 붙여줬던 여자...
자신 최측근 중 5명이 누나의 아이이었던 여자...
그르면서 단 한 명에게는 관심도 인간성의 편린도 보여주지 안ㅎ은 여자...
자신 최측근 중 5명이 누나의 아이이었던 여자...
그르면서 단 한 명에게는 관심도 인간성의 편린도 보여주지 안ㅎ은 여자...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6:35
뭐...모르간은 배 다른 언니고 최측근 몇명은 언니의 아이들이었지만 못드...걔 불법제조 클론 비슷한 거인걸...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6:35
모르간 나온 후에 모르간한테도 적어도 개무시까지 안하는 모습 보이니까. 모드레드를 좋아할 이유는 없지만, 이렇게까지 할 이유는 있나 싶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7:09
이 정도로 철저하게 아르토리아 쪽의 감정을 묘사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요
사실 무시할 뿐이지 구체적으로 싫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도 없고
사실 무시할 뿐이지 구체적으로 싫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도 없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7:15
근데 막상 나도 나랑 완전히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이 난 너의 아들이야! 날 아들로 인정하고 유산도 줘! 라고 하면 혐오를 넘어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을거 같긴해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7:39
나스씨...제발 정답을 알려줘...크아악...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7:51
나스: 청밥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ㅅㄱ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7:56
나는... 모르겠네 일단 데려와 보고 검사부터 해보고 진짜 아들이면 애가 뭔 죄냐 하지 않으려나...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8:02
>>4033 크아악 후유키 후유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8:05
>>4033 (참치 혼절)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9:11
마밤콜라보를 보고 나스가 청밥과 모드레드의 사이를 자세히 설명해줄거란 기대는 접었다
크아악 나스 네가 아는것을 우리에게도 보여달란말이다
크아악 나스 네가 아는것을 우리에게도 보여달란말이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9:17
>>4033 아하! 이제 청밥이 아니라 못드의 이야기를 풀어주신다는 거군요! 빨리 맞다고 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9:19
청밥이 가진 삶의 밝은면(페스나, 가오아), 부정적인 면(제로) 다 내놨고 해답과 후일담(할아, 라에피) 도 다 말해서
청밥으론 이야기 할게 없어요~
청밥으론 이야기 할게 없어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9:34
그렇다면 나 흑밥!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00
>>4039 그러면 아이콘은 왜 청밥으로 했느냔 말입니까 나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00
하긴 20년 동안이나 써내렸는데 남아... 있잖아! 못드 있잖아 못드! 나스야!!!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31
캐밥의 그 풍부한 인간성을 청밥으로도 보여달란 말입니다 크아악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32
>>4041 팔아먹어야 하니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36
그렇다면 그오의 청밥이라는 논리로 캐밥 창밥 히로인X를!!!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50
아무튼 청밥 이야기는 끝났지만 아서왕의 생애를 적당히 만족하고 끝난 아르토리아는 내드릴게요 아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0:59
>>4042 잘팔리니까 (타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1:24
여하튼, 그런 고로.............. 이 어장에서도 아르토리아가 모드레드를 무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청밥이 모드레드를 무시하는건 왕위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요
아마 청밥이 모드레드를 무시하는건 왕위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1:25
근데 기본적으로 이미 스스로 주역이 되어 전면에 나설 일은 또 없으니 안심하라구!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1:34
나스:아...근데 아르토리아 또 써먹고 싶어졌어....그래! 요정 아르토리아로 완전 다른 버전으로 쓰자! 얘들아. 앞으로 얘가 페그오 아르토리아야. 청밥? 아아...이야기 끝났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1:41
크아악 캐법과 청밥 성격이 좀 많이 달라서 전자가 인간성이 많아보이긴 했지만 나스 좀 더 써달라!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1:41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 적이 없는데 많이 등장한(?)아이콘에 계신 분이 있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1:57
개인적으로 청밥이 못드 싫어하는건 왕위나 그런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혐오가 아닐까 싶음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04
생각해보니 진짜로 청밥이 메인 스토리에서 나온 적이 없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16
나스: 하지만 너희들도 캐밥과 청밥 중 하나만 받겠다고 하면 캐밥 받을 거잖아.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19
페엑쪽에서도 조역이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23
맨날 나와봐야 흑밥 흑랜밥 랜밥 캐밥 등등 바리에이션이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28
>>4055 대충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 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31
후유키에 얼터
1부6장에 창밥
2부6장엔 캐밥
1부6장에 창밥
2부6장엔 캐밥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39
2부 최종장에서 다뤄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 아니면 주장이나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44
그냥 나스는 페스나/할아/페제 이후에 발매된 청밥은 주역으로 쓸 생각이 없음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2:50
캐밥은...그거야. 페그오 그랜드 히로인...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11
청밥 말고 그오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마스코트가 있긴 한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13
지금 좀 머리가 봉합되어가고 있는데
아마 다음 주에 수캐밥 뽑으면 보구 영상으로 다시 박살나겠죠
아마 다음 주에 수캐밥 뽑으면 보구 영상으로 다시 박살나겠죠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16
그거다, 사실 모두의 튜토리얼 골렘부수기 때 나오니까 메인스 등장한 거라고 쳐도 괜찮지 않을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24
슬슬 일그오도 주장 4가 곧 나온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26
인리를 구하는 마스터의 희망(진짜임) 아르토리아 캐스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30
진짜 2부 완결이 코앞이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44
>>4064 원래 스펙만 봤을땐 대군 룰루진 뽑으려고 했는데
보구 영상이 그거라서 저도 머리가 깨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
보구 영상이 그거라서 저도 머리가 깨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56
청밥이 등장한 적이 있긴 합니다
1부 6장과 2부 6장의 베디비어/캐밥의 회상으로요....... ㅎㅎ.........
1부 6장과 2부 6장의 베디비어/캐밥의 회상으로요....... ㅎㅎ.........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3:57
수캐밥 수멜루 오베론 테스카 룰카디 픽업이...오고 말았나...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06
2부가 빨리 완결되어야 공명이 페그오 연재를 할텐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08
>>4070 앗아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08
그랜드 서번트 시스템이란 대체 무엇일까
두근두근
두근두근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28
애정으로 룰루진을 뽑아야 하는가
성능으로 수부키를 뽑아야 하는가
성능으로 수부키를 뽑아야 하는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30
그오 3부가 나오기는 할까 궁금함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33
할부지가 버리는 시스템(?)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33
지옥의 선택존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34
일단 참치의 그랜드 서번트 세이버는 세시키/ 그랜드 포리너 아오코는 정해놨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43
>>4075 정답! 지갑을 포기하고 둘 다 얻는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4:49
저는 수리세 때문에라도 수부키 라인을 돌리긴 해야되는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5:04
수부키.......... 진짜 왜............ 디자인..............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5:20
나는 아처가 다윗으로 정해진거빼면 다른건 모르겠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5:26
하지만 성능이 사기져?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5:40
생김새, 복장, 마족눈, 크기, 피부색까지 정말 하나같이 부담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03
솔직히 캐릭터성도 그다지 취향이 아니어서................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05
피부색이라도 평범했다면...
슈텐은 멀쩡한데 너는 어째서...
슈텐은 멀쩡한데 너는 어째서...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12
캐밥이 그랜드 세이버란 떡밥도 있던...가?
젠장 나스 왜 청밥은...
젠장 나스 왜 청밥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15
하지만 대군버서커 앞에 성정석은 솔직하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16
라이타의 여캐그림은 호불호가 갈리니까
남캐는 압도적으로 호평인데 말이지
남캐는 압도적으로 호평인데 말이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29
놀라운 사실 수부키를 검색하면 농ㅋㅋ한 블아캐가 제일 위에 뜨고 내리면 부담스러운 흑누님이 계신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6:54
모르간 vs 신준 -> 모르간의 압승
수부키 vs 룰루진 -> 크아악
수부키 vs 룰루진 -> 크아악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57:03
>>4088 본인이 성검 관제인격 되버려서
성검으로서 그랜드 세이버 되서 믹틀란에서 잠깐 나왔지
올가마리 꿈속에서 본인과 싸운 그랜드 세이버로
성검으로서 그랜드 세이버 되서 믹틀란에서 잠깐 나왔지
올가마리 꿈속에서 본인과 싸운 그랜드 세이버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