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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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3:10
종려 재능으론 호빠짓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서
오히려 서사적으론 좋았던거 같아요.
오히려 서사적으론 좋았던거 같아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3:25
먼치킨물 하면서 편하게 갈려던 계획은
폭망했지만.
폭망했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3:29
약하면 잼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3:40
강하면 스토리 쓰기가 어려욺... (?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3:47
약한 주인공을 마구마구 굴릴 수 았어서 조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3:55
그냥 혼자서 데스빔 쏴서
군대 갈고 다니면 ㅋㅋ
군대 갈고 다니면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4:04
>>117 쓰기쉬운데 양학 원툴읾...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4:10
갈때마다 반신 나와야하는데
이상해지고 스토리
이상해지고 스토리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4:15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4:40
그리고 소소한 적도 노잼이 됨
특히 용병이나 암살자 타입 몹들
특히 용병이나 암살자 타입 몹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4:46
먼치킨이면 스케일만 커지고
스토리 단조로워지긴 핢...
그래서 단편 할려던거잖슴.
스토리 단조로워지긴 핢...
그래서 단편 할려던거잖슴.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4:48
개인적으로 한 개인의 힘에 대한 재능보다는 사회적 재능(?)을 더 선오하는편이라
개인이 뿌시는 사이다도 좋긴한데 감정적 인간적 유대관계로 통과하는걸 더 낭만있다 해야하나?
개인이 뿌시는 사이다도 좋긴한데 감정적 인간적 유대관계로 통과하는걸 더 낭만있다 해야하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5:01
라이리오르 우스라엘은 티리온 본인의 권한으로서 발언권을 얻기에, 평범한 사령관이 아닙니다.
우스라엘은 티리온계 국가의 최고위자이자 테클리스계 국가들의 위대함과 선함이 제국의 미래에 대해 토론할 때마다 티리온계 국가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로드 리전트 슈프림(Lord Regent Supreme)입니다.
그는 루미네스들 사이에서도 냉철하고 논리적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것은 조심스럽게 유지된 가면에 불과하지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그가 혼자있을 때, 우스라엘은 공허 속으로 비명을 지릅니다 – 심지어 그에게 매일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 명의 개인 사이나리 카탈라(Scinari Cahallars)들이 함께있음에도, 그것만이 그가 진정으로 그의 영혼을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티리온의 급박한 명령으로 플레시-이터(Flesh-eaters)들의 침입으로부터 토르 리미나(Tor Limina)의 중요한 임메트리칸 성채(Ymetrican citadel)를 구하기 위해, 우스라엘은 그의 고향 도시 무아브헤일(Muavheil)을 등지고 고론드로그(Gorondrog)의 Waaagh!의 마수에 떨어지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그는 연기만이 피어오르는 폐허만을 목도했지요.
그는 여전히 자신의 친족들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고 마침내 어린 가족의 유해를 발견했을 때 쓰라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와 가장 가까운 이들은 우스라엘의 확고한 의무감만이 그가 그의 자리를 완전히 포기하고 하이시의 거대한 영역을 가로지르는 모든 야만종족들의 근절에 그의 삶을 바치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스라엘은 티리온계 국가의 최고위자이자 테클리스계 국가들의 위대함과 선함이 제국의 미래에 대해 토론할 때마다 티리온계 국가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로드 리전트 슈프림(Lord Regent Supreme)입니다.
그는 루미네스들 사이에서도 냉철하고 논리적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것은 조심스럽게 유지된 가면에 불과하지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그가 혼자있을 때, 우스라엘은 공허 속으로 비명을 지릅니다 – 심지어 그에게 매일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 명의 개인 사이나리 카탈라(Scinari Cahallars)들이 함께있음에도, 그것만이 그가 진정으로 그의 영혼을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티리온의 급박한 명령으로 플레시-이터(Flesh-eaters)들의 침입으로부터 토르 리미나(Tor Limina)의 중요한 임메트리칸 성채(Ymetrican citadel)를 구하기 위해, 우스라엘은 그의 고향 도시 무아브헤일(Muavheil)을 등지고 고론드로그(Gorondrog)의 Waaagh!의 마수에 떨어지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그는 연기만이 피어오르는 폐허만을 목도했지요.
그는 여전히 자신의 친족들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고 마침내 어린 가족의 유해를 발견했을 때 쓰라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와 가장 가까운 이들은 우스라엘의 확고한 의무감만이 그가 그의 자리를 완전히 포기하고 하이시의 거대한 영역을 가로지르는 모든 야만종족들의 근절에 그의 삶을 바치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5:03
ㄹㅇ 위기가 안되는 놈들인데
재미가 없음 ㅋㅋ
하위티어들 의미가 없어지니까
재미가 없음 ㅋㅋ
하위티어들 의미가 없어지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5:07
가족 잃은 루미네스 정신 상태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5:12
히쉬아카 어차피 길게 할거 아니였슮...
좀 뿌셔뿌셔좀 하고 딴거 할라 그랬지.
좀 뿌셔뿌셔좀 하고 딴거 할라 그랬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5:44
>>128 참고있는게 용한거죠 머. ㅋㅋㅋ
1세대들인데 대부분.
1세대들인데 대부분.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5:48
모르간 엄청 잘 참고 있슴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6:17
바반시햄이 죽었으면
모르간햄도 안참았음.
모르간햄도 안참았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6:41
살인미수라 참는거지 머... 죽었음
가장 먼저 마법부림 했을덧...
가장 먼저 마법부림 했을덧...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7:11
마법부림 대소동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7:13
>>125 저도 그런쪽이 더 좋긴 합니다.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7:42
에오카에서도 에드는 그냥 젠취랑 체급 맞추는 역할이고
사실상 디더릭 엿먹인 시로코가 다한거고.
사실상 디더릭 엿먹인 시로코가 다한거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7:55
에오카 때도 가장 재미 있던게 에드네가 사회적으로 장악하거나 영향력 투사할 때가 가장 잼있었음
개인이 사회와 대등하게 관계되어서 바꾸는게
개인이 사회와 대등하게 관계되어서 바꾸는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8:02
연맺은 사람들이 힘모아서
악당 물리치는거 조음...
악당 물리치는거 조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8:12
에오카 하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8:44
>>137 맞아요. 루비아 그래서 좋았어요.
즉석 구상한 배경인데, 오히려 바스티온보다 낫더라고요.
즉석 구상한 배경인데, 오히려 바스티온보다 낫더라고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9:07
진행할때 이야기거리도 그냥 마구마구 생겨나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9:08
그롬브린달: (카이로스의 만족감을 느낌) 그렇다면 나도 거듭 말해야겠군. 나는 너의 장난감이 되지 않을 거다.
카이로스: 아, 아이, 아이! 하지만 넌 장난감이 될 거다, 될 거라고!
카이로스: (목소리가 점점 격양됨) 네가 그리 되는 것은 언제나 그들(듀아딘들)이 나의 장난감이었기 때문이다.
카이로스: 그리고 렐름의 여행자인 너는 그들을 따라 움직이지.
카이로스: 거짓 달빛에 예언자들이 속았고, 무리는 우뚝 솟은 쓰링의 벽으로 몰려들었으며, 너도 필연적으로 그들과 함께 했다.
카이로스: 거짓 달빛에 예언자들이 속았고, 무리는 저주받은 토르가의 벽으로 몰려들었으며, 너도 필연적으로 그들과 함께 했다.
카이로스: 이것이 너의 운명도 아니라면, 그럼 대체 무엇이냐?
카이로스: 아, 아이, 아이! 하지만 넌 장난감이 될 거다, 될 거라고!
카이로스: (목소리가 점점 격양됨) 네가 그리 되는 것은 언제나 그들(듀아딘들)이 나의 장난감이었기 때문이다.
카이로스: 그리고 렐름의 여행자인 너는 그들을 따라 움직이지.
카이로스: 거짓 달빛에 예언자들이 속았고, 무리는 우뚝 솟은 쓰링의 벽으로 몰려들었으며, 너도 필연적으로 그들과 함께 했다.
카이로스: 거짓 달빛에 예언자들이 속았고, 무리는 저주받은 토르가의 벽으로 몰려들었으며, 너도 필연적으로 그들과 함께 했다.
카이로스: 이것이 너의 운명도 아니라면, 그럼 대체 무엇이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9:21
그롬브린달 여기서 뭔가 에드 생각났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9:44
몰루 그룽니가 웨이와드인것도 글코
걍 생각하는게 비슷한가봄 사람은.
걍 생각하는게 비슷한가봄 사람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0:10
아무리 강하고 자유로워도 엮이는 게 있으면 결국 끌려다니는 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0:30
자유로울려면 은둔해야죠 머.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0:58
그래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04
연 다끊고 산들어가야함...
에드조차도 끌려다녔는지러.
에드조차도 끌려다녔는지러.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22
파트너조차 매번 갈아끼우고 하수도에서 은둔하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남자 고트렉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22
머 엮이는게 아예 존재하지 않으면 남은거 개인뿐인데 개인뿐인 삶에서 의미를 찾기 좀 빡셈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30
고황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38
아무것도 엮이는 게 없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50
그래서 이제 세상 구하기도 자기 의지로 안 하잖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52
진짜 씹간지네 고황 ㅋㅋㅋ
파트너 갈아치우기의 달인.
파트너 갈아치우기의 달인.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09
파트너한테 끌려다니거나 사고 휘말려서 어쩌다보니 하고 있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17
근데 고황 무슨 일부러 패배하길 기다리고 싸우고
ㅇㅈㄹ하는건 엄청 짜쳤음
ㅇㅈㄹ하는건 엄청 짜쳤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24
그것도 파트너가 주인공이니까 고황은 그냥 자유로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40
고트렉이 언제부터 그딴거 생각하고 움직였다고
싸움이 있으면 달려드는거지.
싸움이 있으면 달려드는거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53
그런데 이제 종려, 비나리와 좋게 지내는건 엄청 힘들어졌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55
엮이는걸 족쇄라 생각하면 그런데 삶의 의미(?) 내가 무엇에 행복감을 느끼는가를 고찰하려면 현실 사회에 묶여있을 수 밖에 없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2:59
힘숨찐 고트렉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3:17
펠릭스가 말려도 싸움이면 뛰어들던놈이
무슨 지그마가 이기면 안되고 어쩌구...
그딴거나 재고 있으니까
걍 다른 캐릭터 같았슮...
무슨 지그마가 이기면 안되고 어쩌구...
그딴거나 재고 있으니까
걍 다른 캐릭터 같았슮...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3:26
진짜 힘을 드러내면 지그마가 구원해달라고 앵길 거라 안 됨... 지그마 도와줄 순 없으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3:34
>>159 글쌔요... 좀 힘들긴하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3:48
대충 참치가 어장이나 핸드폰에서 행복감을 느끼는거랑 똑같음 없음 못살아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4:03
>>163 진짜 병신읾..?
왜 그런걸 생각하는거림.
왜 그런걸 생각하는거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4:20
>>165 ㄹㅇㅋㅋ 참치어장 없으면 아스키물 어디서봄!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4:32
고황 진짜 한심하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4:44
근데 괜찮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4:53
다음작에서 그거 또 초기화된 설정이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08
패치노트 업뎃돼서 그런 생각하던 고트렉은 이미 지워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17
솔직히 그런 너무 큰 그림보면 따지기엔 고트렉 체급이 애매해서 더 짜ㅊㅕ보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27
패치노트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28
새 소설 나오면 고트렉은 또 다른 생각하고 잇을 거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41
고황 머 룬 패시브 받아도 카라드론한테 털리면서
먼...
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52
>>174 글킨하죠.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5:54
고황 잇햄급임 이제는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08
후.. 난 모탈렐름의 희망하기 싫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12
난 자유롭게 모험하고 싶어...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17
진짜 이런식으로 전개할거면 펠릭스 주인공으로 삼았어야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24
내가 "전력"을 내면
지그마가 뭐라고 할 거 아니냐
지그마가 뭐라고 할 거 아니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3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40
다음 신-왕은 네가 맡아야 한다고 고트렉!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49
펠릭스였음 진작에 말리네스랑 야스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55
ㄹㅇ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6:58
울릭과 그림니르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건 너뿐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7:13
말리네스 첨에 펠렉스 한심하게 생각해도
언제부턴가 자기가 안달나 있얼을거 가틈.
언제부턴가 자기가 안달나 있얼을거 가틈.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7:21
>>186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7:22
"그림니르의 후계자"
(고트렉 유기하고 에오지감)
(고트렉 유기하고 에오지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7:48
아무리봐도 개드립도 아니라
그림니르는 종족이랑 고황 유기한 것 같은데
그림니르는 종족이랑 고황 유기한 것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7:56
고트렉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면서 룬 키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8:02
상대 압살이라도 하면 간지인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8:06
고황 유기 맞는데여...
에오지로 오는 미래 보긴 했다는데.
에오지로 오는 미래 보긴 했다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8:08
켜도 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8:17
>>192 크아아앜...!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8:56
완벽한 예언이란건 없단거 생각하면
아무리봐도 걍 던지고 혼자만 튄게 마즘...
그룽니 그림니르 둘다 드워프 버리고 튄거 생각하면.
아무리봐도 걍 던지고 혼자만 튄게 마즘...
그룽니 그림니르 둘다 드워프 버리고 튄거 생각하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9:17
고작 이딴 것에 당했단 말이야?! 말리네스 저 엘기년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9:25
>>194 그렇게 왜소한것이 룬줄닐리가 없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9:27
왜 후계자냐고 wwwwww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9:51
>>197
아군 추뎀있는 씪마-팀킬
아군 추뎀있는 씪마-팀킬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0:0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0:10
고트렉 가끔 강해질 때도 있어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0:15
정말 종 잡을 수 없는 남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0:24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듀아딘의 왕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0:30
작가마다 파워랑 마인드셋이 바껴서
패치노트 잘읽어봐야핢...
패치노트 잘읽어봐야핢...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0:50
약간 1티어랑 5티어 왔다갔다하는 챔피언 같은거읾...
고황은.
고황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1:02
젠취도 고트렉은 예측 못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1:03
중간이 없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1:23
듀아딘 구원할 변화의 카운터 맞는 듯 고황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1:2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2:56
말리네스도 이제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2:58
개념신 파편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3:08
그런것임 고황은 (아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3:08
오고어한테 ntr당하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