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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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5:07
지금은 파편들이 스톰캐들한테 사냥당하는 신세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5:12
별 거 없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5:27
그냥 한스 천만명만 불쌍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5:48
천만 모여도 머... 반신하나한테 다 썰린단것만 입증해줘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5:59
거인인데 뭐 어떡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03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05
주인공 보정 못 받아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14
드래곤들도 브레스 좀 뿜으면 인간 수천 녹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21
한스들 주인공이였으면 천만명의 희생어쩌구 저쩌구
지그마의 각성과 신앙 어쩌구
지그마의 각성과 신앙 어쩌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26
어떻게든 이겼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27
>>1442 군함에게 개기면 좆되는 것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28
가간트들 땅고르기 하면 도시 지워지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3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53
천만명 한스 좀 아까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6:59
주인공버프 없는게 보통이라 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02
아글로락시 햄덜이였다면 알뜰살뜰하게 영혼 갈아서
자원으로 썼다
자원으로 썼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11
사실 천만정도 모이면 그안에 한스수준이 아닌 좀 치는 애들도 있어야하는데 그없인거보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13
>>1453 ㄹㅇ 갈갈하면 저게 어디임
씪마가 근침 흘릴닷.
씪마가 근침 흘릴닷.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15
그걸 그냥 둠황한테 꼬라박아서 전멸 wwwwwwwwwwwwww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24
>>1456 그게 다른 소설에서 나오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28
근데 솔직히 말이 되는게 공습갈기면 천명씩 죽어나는거 말이 되고
나이트나 기갑사단이 전진해서 땅고르기 시전하면 도시 사라지고
그냥 군함이 궤폭때리면 그게 코브라급이나 초개함들이라도 그냥 천만명 억명 단위로 사라지잖아 ㅋㅋㅋㅋ
나이트나 기갑사단이 전진해서 땅고르기 시전하면 도시 사라지고
그냥 군함이 궤폭때리면 그게 코브라급이나 초개함들이라도 그냥 천만명 억명 단위로 사라지잖아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42
둠황 원정대 영웅들 있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7:54
걍 처발린거임
구르버전 어벤져스 였는데.
구르버전 어벤져스 였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05
임드라스타 마망급 강자는 없었어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09
원정대 영웅들 (무숙7~8(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14
딱 그 정도였을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23
무숙 78따리 4레벨 마법사 이런놈들뿐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33
>>1456 어케 알았슮...?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49
딱 그정도였슮..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8:52
저정도면 나름 치고 이름 날리던 놈들은 맞을텐데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숙 7~8 정도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07
이름은 날리는데
진짜 강자 앞에선 걍 벌레임. ㅋㅋ
진짜 강자 앞에선 걍 벌레임.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08
강한데.... 반신 앞에서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20
드레드노트급 전함이랑 그 밑의 순양함 구축함 싸우는데 펀치력 딸려서 쳐발린건가
그나마 마지막에 인드스트라가 어뢰로 터트린거고
그나마 마지막에 인드스트라가 어뢰로 터트린거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21
뭐라고 해야하지 격이 한단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차이가 존나게 남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27
선협임 걍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29
무숙8 머 어쩌라는거읾...
그래서 둠황 펀치는 한대 막음?
그래서 둠황 펀치는 한대 막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39
>>1473 순양함이 궤폭을 던지니까 순양함 끌고와서 상대한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42
벌레취급이라 전투 묘사도 생략인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44
>>1476
자전축 비틀기 대륙파괴권 갈기는데 어캐막음 ㄹㅇ ㅋㅋ
자전축 비틀기 대륙파괴권 갈기는데 어캐막음 ㄹㅇ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56
>>1479 궤폭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57
로드급 강자 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9:58
기량이고 자시고 다 터지게따 무숙 9 찍어봤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09
애초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10
인드라스타 마망보면 또 그것도 아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14
둠브리드가 온 이유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16
더 정확히는 한국식 선협이긴 한데 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18
마망은 10라인이니까 ㅋㅋ 아마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22
인드라스타가 너무 잘 싸워서였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22
디더릭도 인드라스타 마망에는 ㅎㄷㄷ해서 경계했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37
걍 육체파던 기교파던
정점찍으면 댐.
정점찍으면 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39
원래 연합굴 이끌던 엄마 은퇴했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49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50
인드라스타 마망 퇴물된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55
그 머냐 히어로메이커 만화에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57
인드라스타가 너무 잘 싸우니까 코른이 연합군 죽이려고 둠브리드 보낸 거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0:58
에신햄덜 씨다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02
그 강한 크로덴이 포션이랑 힐 한번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07
끄앙 한 거 보는 것 같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10
연합군보다 강한 게 당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11
크로덴햄 ㅠ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21
포션 하나만 구비해두지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42
원래 손상된 신체 재생은 쉬운일 아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44
>>1489 근데 사실 디더릭이 경계했도르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53
루미네스 애들이 무슨 클론 자폭 시키니까 우수워보이는거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1:59
디더릭 에오카 때 경계된다고 별 놈 다 부수고 괴롭혔던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06
>>1505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14
경계도르 생각보다 따기 쉬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17
디더릭이 쫄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24
개쫄리기 때문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28
그래도 구르 전체에서 종족하나 전멸시켰도르 있음.
인드라스타 마망은.
인드라스타 마망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32
쫄보도 아녔으면 살아남지 못했을듯 디햄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38
디햄은 머..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2:40
그래도 나름 또또카니까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10
그 둠브리드 레이드때 참가한 뱀파이어들도
나름 네임드들이던데.
나름 네임드들이던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21
아수쿠르간 블레이드였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26
그 커다란 벌레 말고도
연합군에 강자는 많았음.
연합군에 강자는 많았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28
사무라이들 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30
양학의 신 "둠황"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36
근데 걔네 좀 약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41
모델 봤는데 조빱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42
ㄹㅇ 체급빨이 이렇게 크면 밀어버릴 수 있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3:56
>>1519 그냥 지역구 강자 ㅋㅋ
모델 있으면 상위권임 어쨌던.
모델 있으면 상위권임 어쨌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4:02
시오지 한스들보다 쌌던 거 같은데 포인트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4:12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실망함 걔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4:25
한스덜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4:40
생긴 거만 있어보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4:45
반신 앞에선 다 걍 버러지덜임 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4:58
듬황도 사두정이랑은 비비지도 못하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5:31
샬락시햄이랑 붙으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5:35
'니가 워로드급 타이탄이 아니라면 우주전투함에게 개기면 좆되는 것이에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5:37
샬락시가 머리만 딸 것도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5:47
둠브리드 이제 조각만 남아서 붙을 일이 없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5:51
벨이나 에드나 샤아는 다들 저런 사두정급 세계최강급은 찍거나 넘봤는데, 종려는 그러기엔 재능이 부족해보이는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5:59
인드라스타한테도 조각따리론 못 비비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6:20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6:38
천둥이 흐린 하늘을 가르며 울부짖었다. 비가 내 갑옷에 떨어졌다. 나는 룰라다하를 제어하고 분노의 구름 속으로 떨어지며 둠브리드의 심장으로 향하는 마그마 협곡으로 향했다. 열기가 비를 증발시켰고, 얼굴이 데었다. 만약 내가 어머니도, 땅도, 민족도 – 전리품도, 연인도, 희망도 – 없다면, 적어도 이 마지막의 영광스러운 죽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했다. 어머니 힌다라타가 마지막 헬리코어를 처치했던 것처럼, 나는 둠브리드의 찢겨진 심장을 도려내어 내 파멸의 왕좌 위에 걸어놓을 것이다.
악마 왕이 나를 향해 베었다. 그의 거대한 발톱이 하늘을 가로질렀고, 마치 떨어지는 산처럼 불가피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룰라다하를 올렸지만, 둠브리드의 일격이 그녀를 내 아래서 무너뜨렸고, 내 다리를 찢어내며 그녀를 빼앗아갔다.
나는 고통과 무의미한 증오로 울부짖었다. 나는 둠브리드의 가슴 속 타오르는 공간으로 떨어졌다. 이 순간을 갈망하며 보낸 삶의 힘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충돌 직전의 숨에서 내 피부가 감각을 느꼈다. 피투성이의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내 눈앞에서 붉은 지옥불이 타오르며 밝은 번개가 섞였다. 위험한 숨을 쉬는 그 순간, 세상은 편두통처럼 하얗게 변하고 침묵했다. 그러고는 천둥이 울부짖었고, 지그마가 내 이름을 불렀다.
신왕은 그 날 우주를 가로질러 강력한 번개를 쳤다 - 둠브리드가 아니라 나에게. 나는 그의 타격을 받아들이며, 내 창은 그의 힘을 위한 번개 막대기가 되었다. 함께 – 함께, 그리고 혼자가 아닌 – 우리는 악마 왕의 세 번 저주받은 심장을 쳐부숴버렸다.
악마 왕이 나를 향해 베었다. 그의 거대한 발톱이 하늘을 가로질렀고, 마치 떨어지는 산처럼 불가피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룰라다하를 올렸지만, 둠브리드의 일격이 그녀를 내 아래서 무너뜨렸고, 내 다리를 찢어내며 그녀를 빼앗아갔다.
나는 고통과 무의미한 증오로 울부짖었다. 나는 둠브리드의 가슴 속 타오르는 공간으로 떨어졌다. 이 순간을 갈망하며 보낸 삶의 힘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충돌 직전의 숨에서 내 피부가 감각을 느꼈다. 피투성이의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내 눈앞에서 붉은 지옥불이 타오르며 밝은 번개가 섞였다. 위험한 숨을 쉬는 그 순간, 세상은 편두통처럼 하얗게 변하고 침묵했다. 그러고는 천둥이 울부짖었고, 지그마가 내 이름을 불렀다.
신왕은 그 날 우주를 가로질러 강력한 번개를 쳤다 - 둠브리드가 아니라 나에게. 나는 그의 타격을 받아들이며, 내 창은 그의 힘을 위한 번개 막대기가 되었다. 함께 – 함께, 그리고 혼자가 아닌 – 우리는 악마 왕의 세 번 저주받은 심장을 쳐부숴버렸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6:41
>>1533 종황은 머... 하야테면 가능했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6:52
카이로스도 한 번은 버티는 번개따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6:59
물몸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27:03
둠황 머 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