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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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6:21
테클 그렁거보면 좀 웃김.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6:47
자이트렉애들 천체관측이 더 좋아서
테클에 별 관심 없는거에 삐지고.
테클에 별 관심 없는거에 삐지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6:50
불이 아니라 하늘! 진짜 다 까먹었네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7:23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7:27
하늘인데 빛의 정령인 이유는
바람의 정령은 다른거라서 그럼.
실제로 빛 쏘기도하고
바람의 정령은 다른거라서 그럼.
실제로 빛 쏘기도하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7:42
>>1627 ㅠㅠ... 이때 고트렉 돌려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7:43
>>1618 천체의 정령들이 교감하기 어려운 특수한 정령들인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8:05
용김한 고트렉 어디갔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8:25
구르에서 달의 정령 다루기도 하고 세라폰도 천체랑 소통하는 거 보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8:47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도 가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9:01
용감한 고트렉은 에오지에서도 있지만 "덜" 용감한 고트렉이 더 많을뿐(아무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9:03
하늘의 정령이 별의 정령 같은거임? 아니면 별이랑 하늘은 또 다름?
모탈렐름에서 별은 실존하는 다른 렐름들이란 것 같아서 헷갈림
모탈렐름에서 별은 실존하는 다른 렐름들이란 것 같아서 헷갈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9:27
zenis는 정확히는 렐름스피어의 천장 부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9:42
종려도 천체랑 계약은 몰라도 소통 할 수 있을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9:44
하늘 위의 빛을 의미해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0:18
몰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0:35
>>1635 zenis는 빛의 정령에 가깝고 천체 정령은 셀레나르 같은 애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0:38
그거랑 소통하면 사실 거의 히쉬맨서
절반은 도달한거라.
절반은 도달한거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00
종려 3크리 뜨면 가능할덧.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02
테클리스 묘사 보면 천체가 더 위 같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19
그렇군.... 천체와 하늘은 또 다르다고... 어렵구만!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25
달은 사실상 렐름의 미니 카피본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26
아지르 관련 높고 다이스도 잘 떴는데 아직 무리인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42
그런데 종려, 산 어머니랑 계?약?했는데 다른 정령들이랑도 계약 가능??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47
>>1646 하늘이랑 계약하면
인간이어도 깐프들 걍 종햄한테 꿇어야함...
인간이어도 깐프들 걍 종햄한테 꿇어야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1:57
>>1647 다중 합일한 애들 배틀톰에도 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01
설정상으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08
계약말고 소통만 하는건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23
>>1651 그건 크리뜨면 될듯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33
아니 그냥 산 어머니가 내가 이미 입찰한 종려에게 손 대지 말라면서 걷어찰 것 같아서(?)
최소한 본인급의 정령이 아닌 이상에야ㅋㅋㅋㅋㅋ
최소한 본인급의 정령이 아닌 이상에야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37
그리고 제니스 정령 보고 싶으면
종햄 고향에서 비행하면 댐.
종햄 고향에서 비행하면 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57
시아르 대륙에서 비행하면
제니스 정령들이 광선쏴서 바삭하게 만들어줌.
제니스 정령들이 광선쏴서 바삭하게 만들어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02
그거 그냥 미친정령이 종려 공격해서 보는거 아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08
ㅋㅋㅋㅋ 마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25
어쨌던 만났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26
다중합일 그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35
시나리들이 하기도 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57
못할거 없슮... 걍 얼짱혼이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3:58
종교인 아니면 신경 안 쓰는 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4:08
그러고보니 이번 데스마스크전 끝나고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4:38
그럼 어서 다른 정령들과도 합일을..!하기엔 정령 소개시켜줄 아햄이나 주변에 좋은 정령 스팟이 없넹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4:41
>>1662 그게 산이랑 바람 강은 각 종파만 숭배하는데
제니스는 예외더라고요. 히쉬의 빛 그 자체라.
제니스는 예외더라고요. 히쉬의 빛 그 자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4:53
>>1663 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5:07

이랬을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5:14
예언 대성공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5:42
외교관 스킹크햄들 그게 역할이긴 하죠.
오더애들한테 훈수두는거
오더애들한테 훈수두는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5:47
세틀러스 게인 멸망 막기 위한 예언을 종려에게 해줬고
종려가 잘 막아냈으니 진짜 대성공 맞음ㅇㅇ
종려가 잘 막아냈으니 진짜 대성공 맞음ㅇㅇ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5:53
구르에서도 인간들한테 훈수뒀던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10
할배들이라 그런가
젊은 종족들한테 훈수 자꾸둠.
젊은 종족들한테 훈수 자꾸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기네. 다른 자이트렉들도 있고 엘프들도 많았을텐데 종려만 그거 해석해서 사건 막은건
그런데 웃기네. 다른 자이트렉들도 있고 엘프들도 많았을텐데 종려만 그거 해석해서 사건 막은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30
2달 뒤에 뭐가 터질 것이다-너 아니면 막을 사람 없으니 그 때 세틀러스 게인에서 나가지 말라
속임수를 기억해라-니 실력으로는 정면에서 데스마스크 못이기니까 야바위 잘치렴.
속임수를 기억해라-니 실력으로는 정면에서 데스마스크 못이기니까 야바위 잘치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38
>>1673, 다른 엘프들은 스킹크에 집중했고
종려만 석판에 집중했으니까요.
종려만 석판에 집중했으니까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43
심지어 제가 스킹크의 천체 해석본이 있는데요...라면서 사원 갔더니 오히려 쫓겨났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4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09
슬슬 6시 돼가서 준비해야할덧.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15
연재 할라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35
>>1673 그것도 종려가 다른 스케이븐 암살자 죽여서 데스마스크가 죽일 생각 했던거 감안해서
종려를 예언의 중심으로 점 찍은 것 같음.
종려를 예언의 중심으로 점 찍은 것 같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37
해석 도와주세요!하고 갔는데 쫓겨나갔잖음.
그때 안 쫓겨나고 해석을 도와줬다면 데스마스터는 금방 잡혔을까용?
그때 안 쫓겨나고 해석을 도와줬다면 데스마스터는 금방 잡혔을까용?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52
그런데 종려가 죽으면 세틀러스 게인 다 무너진다는 데스마스크의 생각은 뭐였던건가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20
>>1682 그거 생략된건데
종려가 데스마스터에게 온거까지가
데스마스터 계략이었어요.
종려가 데스마스터에게 온거까지가
데스마스터 계략이었어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33
아 그래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35
만약 핵 터졌으면
종려만 유일한 생존자 되니까.
종려만 유일한 생존자 되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57
아 핵 터지면서 종려만 살려줄 생각이었던거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06
인간하고 엘프들 이간질 할라 그랬슮.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21
>>1686 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29
근데 졌슮...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38
털가죽을 빚졌다기에 죽일 줄 알았는데 이걸 안 죽이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45
그러면 스킹크 외교관은 예언으로 그거 읽고서
아예 종려가 데스마스크를 막도록 도와준거였네.
살려준다는건 다른 의미로는 종려가 데스마스크 앞까지 반드시 당도한다는 의미가 된거니까.
아예 종려가 데스마스크를 막도록 도와준거였네.
살려준다는건 다른 의미로는 종려가 데스마스크 앞까지 반드시 당도한다는 의미가 된거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51
워프스톤 뿌리고 한것도
종려가 시간에 못맞추고
밖에서 헤매게 할려한건데.
종려가 시간에 못맞추고
밖에서 헤매게 할려한건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01
>>1690 죽이는것보다 더 심하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08
아니 근데 데스마스터인데 왜 자꾸 데스마스크라고 하냐 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11
오더의 배신자 엔딩인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21
다 계획이 있었는데 "운명"의 장난질에 당했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25
오더의 배신자면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영혼 고문까지 당하는거지 이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29
에신애들 의외로 죽일수 있어도
안죽인다 하더라고요.
안죽인다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30
진짜 심각한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41
죽음보다 더한 수치이자 고통이란게 있는거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41
큰그림이 있어서
한번의 죽음으로 모든걸 얻을라한다함.
한번의 죽음으로 모든걸 얻을라한다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45
침묵이 불길할 정도로 지속되는 중이었다. 그래서 이릭시는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흔들며 지팡이를 들어 올린 다음, 땅에 꽂았다. 그리고 그의 피부에 다른 색깔로 빛나게 했다. 존중과 외교적 탄원을 말하는 보편적인 행위였지만, 인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이릭시는 인간의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그들이 색깔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 세라폰의 풍부한 대화 방식과는 달리 인간의 언어 대부분은 그저 소리를 내는 데에만 그쳤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릭시는 그의 혀와 목청으로 복잡하면서도 어색한 소리를 내느라 힘을 드려야 했다.
"슬란께서 이 천한 종에게 이릭시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귀찮게 한 것이 아니기를,"
이릭시는 자신이 여전히 말의 의미 여러 부분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몸짓과 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인간들은 분명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평생 동안 가져온 버릇이란 건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간들끼리 동요가 일어났다. 이릭시는 그들의 고무같은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길이 없었다. 도망치려는 표정일 수도, 그를 토막내려 하는 표정일 수도 있지만, 그저 인간이 평상시에 보이는 표정일 수도 있었다. 그때 그들 중 한 명이 앞으로 다가왔고, 이릭시는 즉시 안도감을 느꼈다. 색과 걸치고 있는 장신구로 보아 그들 중 가장 화려한 복장을 입은 사람이었고, 그들 중 가장 통통한 자였다. 떠다니는 옥좌에 올라타 있는 건 아니었지만, 분명 인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일 것이다. 섹'아타(슬란)의 위엄에 비해 초라했으나, 슬란과 비슷한 지위의 존재임은 분명했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릭시는 그의 혀와 목청으로 복잡하면서도 어색한 소리를 내느라 힘을 드려야 했다.
"슬란께서 이 천한 종에게 이릭시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귀찮게 한 것이 아니기를,"
이릭시는 자신이 여전히 말의 의미 여러 부분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몸짓과 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인간들은 분명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평생 동안 가져온 버릇이란 건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간들끼리 동요가 일어났다. 이릭시는 그들의 고무같은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길이 없었다. 도망치려는 표정일 수도, 그를 토막내려 하는 표정일 수도 있지만, 그저 인간이 평상시에 보이는 표정일 수도 있었다. 그때 그들 중 한 명이 앞으로 다가왔고, 이릭시는 즉시 안도감을 느꼈다. 색과 걸치고 있는 장신구로 보아 그들 중 가장 화려한 복장을 입은 사람이었고, 그들 중 가장 통통한 자였다. 떠다니는 옥좌에 올라타 있는 건 아니었지만, 분명 인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일 것이다. 섹'아타(슬란)의 위엄에 비해 초라했으나, 슬란과 비슷한 지위의 존재임은 분명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50
스킹크들 귀여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54
스킹크햄 귀여움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14
>>1691 실제로 1턴에 바로 발견한거보면
진짜 운명이었음...
진짜 운명이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26
뚱뚱한가 안 뚱뚱한가로 지위 판단함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37
뚱뚱함이 기준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56
시오지들 보통은 밥 못먹으니까.
적절한 판단이긴 한덧.
적절한 판단이긴 한덧.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02
종려가 그 에테르 기체 조금 들이마시고서 정신 메롱상태라는데
아쿠아 기라네스 한모금 마시기는 해야할까요?
아쿠아 기라네스 한모금 마시기는 해야할까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29
기라네스 비싸긴 한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35
해머할 기란 팩션 룰특.
아군 유닛 더 많이 갖고 올 수 있고,
스틸헬름 숫자가 10명 이상이 되면 용기 만렙됨.
아군 유닛 더 많이 갖고 올 수 있고,
스틸헬름 숫자가 10명 이상이 되면 용기 만렙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37
종황 크리터져서 손까지밖에 화상 안입었어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43
기라네스 화폐 있으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53
혹시 몰라 한방울 마시긴 할 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10
그 룰 설명이 해머할 기란이 보급이 빵빵해서
유닛 더 데려올 수 있는거라고 했던가.
유닛 더 데려올 수 있는거라고 했던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16
그리고 종황 돈 많아서 알아서 할거임.
카라드론 슈트 하나만 팔아도 구리네스 120방울임.
카라드론 슈트 하나만 팔아도 구리네스 120방울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28
종황은 카라드론 파트너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29
시오지에서는 치료할 거 다 한 뒤에 기라네스 한두방울 뿌려서 마무리하는 식으로 쓰던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31
비싸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38
가난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42
아 그런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49
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01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세틀러스 게인 내부에서 사건사고가 너무 뻥뻥터져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13
그러고보니 하늘섬 대여의 댓가로 벨의 모든 것을 받기로 했으니 어지간히 왠만한 물건은 그냥 구하겠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