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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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15
연재 할라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35
>>1673 그것도 종려가 다른 스케이븐 암살자 죽여서 데스마스크가 죽일 생각 했던거 감안해서
종려를 예언의 중심으로 점 찍은 것 같음.
종려를 예언의 중심으로 점 찍은 것 같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37
해석 도와주세요!하고 갔는데 쫓겨나갔잖음.
그때 안 쫓겨나고 해석을 도와줬다면 데스마스터는 금방 잡혔을까용?
그때 안 쫓겨나고 해석을 도와줬다면 데스마스터는 금방 잡혔을까용?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52
그런데 종려가 죽으면 세틀러스 게인 다 무너진다는 데스마스크의 생각은 뭐였던건가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20
>>1682 그거 생략된건데
종려가 데스마스터에게 온거까지가
데스마스터 계략이었어요.
종려가 데스마스터에게 온거까지가
데스마스터 계략이었어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33
아 그래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35
만약 핵 터졌으면
종려만 유일한 생존자 되니까.
종려만 유일한 생존자 되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57
아 핵 터지면서 종려만 살려줄 생각이었던거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06
인간하고 엘프들 이간질 할라 그랬슮.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21
>>1686 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29
근데 졌슮...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38
털가죽을 빚졌다기에 죽일 줄 알았는데 이걸 안 죽이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45
그러면 스킹크 외교관은 예언으로 그거 읽고서
아예 종려가 데스마스크를 막도록 도와준거였네.
살려준다는건 다른 의미로는 종려가 데스마스크 앞까지 반드시 당도한다는 의미가 된거니까.
아예 종려가 데스마스크를 막도록 도와준거였네.
살려준다는건 다른 의미로는 종려가 데스마스크 앞까지 반드시 당도한다는 의미가 된거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51
워프스톤 뿌리고 한것도
종려가 시간에 못맞추고
밖에서 헤매게 할려한건데.
종려가 시간에 못맞추고
밖에서 헤매게 할려한건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01
>>1690 죽이는것보다 더 심하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08
아니 근데 데스마스터인데 왜 자꾸 데스마스크라고 하냐 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11
오더의 배신자 엔딩인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21
다 계획이 있었는데 "운명"의 장난질에 당했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25
오더의 배신자면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영혼 고문까지 당하는거지 이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29
에신애들 의외로 죽일수 있어도
안죽인다 하더라고요.
안죽인다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30
진짜 심각한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41
죽음보다 더한 수치이자 고통이란게 있는거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41
큰그림이 있어서
한번의 죽음으로 모든걸 얻을라한다함.
한번의 죽음으로 모든걸 얻을라한다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45
침묵이 불길할 정도로 지속되는 중이었다. 그래서 이릭시는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흔들며 지팡이를 들어 올린 다음, 땅에 꽂았다. 그리고 그의 피부에 다른 색깔로 빛나게 했다. 존중과 외교적 탄원을 말하는 보편적인 행위였지만, 인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이릭시는 인간의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그들이 색깔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 세라폰의 풍부한 대화 방식과는 달리 인간의 언어 대부분은 그저 소리를 내는 데에만 그쳤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릭시는 그의 혀와 목청으로 복잡하면서도 어색한 소리를 내느라 힘을 드려야 했다.
"슬란께서 이 천한 종에게 이릭시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귀찮게 한 것이 아니기를,"
이릭시는 자신이 여전히 말의 의미 여러 부분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몸짓과 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인간들은 분명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평생 동안 가져온 버릇이란 건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간들끼리 동요가 일어났다. 이릭시는 그들의 고무같은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길이 없었다. 도망치려는 표정일 수도, 그를 토막내려 하는 표정일 수도 있지만, 그저 인간이 평상시에 보이는 표정일 수도 있었다. 그때 그들 중 한 명이 앞으로 다가왔고, 이릭시는 즉시 안도감을 느꼈다. 색과 걸치고 있는 장신구로 보아 그들 중 가장 화려한 복장을 입은 사람이었고, 그들 중 가장 통통한 자였다. 떠다니는 옥좌에 올라타 있는 건 아니었지만, 분명 인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일 것이다. 섹'아타(슬란)의 위엄에 비해 초라했으나, 슬란과 비슷한 지위의 존재임은 분명했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릭시는 그의 혀와 목청으로 복잡하면서도 어색한 소리를 내느라 힘을 드려야 했다.
"슬란께서 이 천한 종에게 이릭시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귀찮게 한 것이 아니기를,"
이릭시는 자신이 여전히 말의 의미 여러 부분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몸짓과 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인간들은 분명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평생 동안 가져온 버릇이란 건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간들끼리 동요가 일어났다. 이릭시는 그들의 고무같은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길이 없었다. 도망치려는 표정일 수도, 그를 토막내려 하는 표정일 수도 있지만, 그저 인간이 평상시에 보이는 표정일 수도 있었다. 그때 그들 중 한 명이 앞으로 다가왔고, 이릭시는 즉시 안도감을 느꼈다. 색과 걸치고 있는 장신구로 보아 그들 중 가장 화려한 복장을 입은 사람이었고, 그들 중 가장 통통한 자였다. 떠다니는 옥좌에 올라타 있는 건 아니었지만, 분명 인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일 것이다. 섹'아타(슬란)의 위엄에 비해 초라했으나, 슬란과 비슷한 지위의 존재임은 분명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50
스킹크들 귀여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0:54
스킹크햄 귀여움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14
>>1691 실제로 1턴에 바로 발견한거보면
진짜 운명이었음...
진짜 운명이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26
뚱뚱한가 안 뚱뚱한가로 지위 판단함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37
뚱뚱함이 기준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1:56
시오지들 보통은 밥 못먹으니까.
적절한 판단이긴 한덧.
적절한 판단이긴 한덧.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02
종려가 그 에테르 기체 조금 들이마시고서 정신 메롱상태라는데
아쿠아 기라네스 한모금 마시기는 해야할까요?
아쿠아 기라네스 한모금 마시기는 해야할까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29
기라네스 비싸긴 한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35
해머할 기란 팩션 룰특.
아군 유닛 더 많이 갖고 올 수 있고,
스틸헬름 숫자가 10명 이상이 되면 용기 만렙됨.
아군 유닛 더 많이 갖고 올 수 있고,
스틸헬름 숫자가 10명 이상이 되면 용기 만렙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37
종황 크리터져서 손까지밖에 화상 안입었어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43
기라네스 화폐 있으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2:53
혹시 몰라 한방울 마시긴 할 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10
그 룰 설명이 해머할 기란이 보급이 빵빵해서
유닛 더 데려올 수 있는거라고 했던가.
유닛 더 데려올 수 있는거라고 했던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16
그리고 종황 돈 많아서 알아서 할거임.
카라드론 슈트 하나만 팔아도 구리네스 120방울임.
카라드론 슈트 하나만 팔아도 구리네스 120방울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28
종황은 카라드론 파트너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29
시오지에서는 치료할 거 다 한 뒤에 기라네스 한두방울 뿌려서 마무리하는 식으로 쓰던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31
비싸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38
가난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42
아 그런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3:49
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01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세틀러스 게인 내부에서 사건사고가 너무 뻥뻥터져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13
그러고보니 하늘섬 대여의 댓가로 벨의 모든 것을 받기로 했으니 어지간히 왠만한 물건은 그냥 구하겠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21
>>1724 그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32
라시움 펀더맨탈 애들 영입할 수 있을만큼 더 영입하거나,
아니면 아예 자체적으로 자기 방어 훈련을 받는
결투자 클럽 같은거 만들어서 애들하고 전투훈련 받고 싶음.
아니면 아예 자체적으로 자기 방어 훈련을 받는
결투자 클럽 같은거 만들어서 애들하고 전투훈련 받고 싶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43
해리포터의 결투클럽 같은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50
>>1726 앵커 고고혓.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56
자유행동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4:56
어른들 믿기에는 사건사고가 요새 너무 많이 터졌음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02
어른들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05
바코바코 결투왕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15
이번 러시움 펀더맨탈이나 다른 마법학교 학생들에도 부상자나 사망자 있었을까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23
바코바코가 규칙 있는 결투선 짱이긴함. 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33
>>1733 많이 죽었겠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41
리시움은 모르겠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57
일부러 어그로 끌라고
행인들 마구잡이로 죽여댔어서
행인들 마구잡이로 죽여댔어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06
우리 동아리 얘들은 다들 한가닥 하니 멀쩡할텐데 다른 얘들은 좀 많이 죽었을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10
무고한 민간인이 많이 죽었어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22
상층부의 그 음악가들이나 그런사람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24
근데 생각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26
"결투클럽 만들어서 자기 방어 훈련을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더 죽는다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29
군인도 아닌데 걍 죽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42
교수들이 학생들 빼주긴 했던 거 가틈 갓스베인에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44
바반시도 처음에 보고서 충격받았으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46
일 터지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6:55
애들은 공부하라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7:11
>>1744 마즘 소년병 안씀 세틀러스 게인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7:32
자유행동으로 쇼핑 좀 해보고 싶다. 아이템,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템빨은 언제나 옳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7:50
가짜 광기들인게
차별은 해도 학생대우는 해줌 교수햄덜.
차별은 해도 학생대우는 해줌 교수햄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7:57
그리고 가발도 좀 사야 됨(?) 이거 중요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8:01
다른 시오지 도시에선 소년병이 당연한건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8:09
>>1751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8:16
학생들은 공부하고 어른들이 해결해야 한단 상식은 은근 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8:38
너무 상식적이라 좀 이상함 세틀러스 게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01
현대적으로 ㅈ같은 동네지만, 역으로 현대적으로 챙겨주는 부분도 있는 동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08
아쿠쉬에선 살인 교습하는데
히쉬에선 애들 공부만 시키고
너무 맘이 약함.
히쉬에선 애들 공부만 시키고
너무 맘이 약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23
말리네스가 단편에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33
어디선 상식적인데 또 어디선 핀트가 어긋나서 불쾌한 골쩌기 지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50
다른 동네는 수행평가에 전쟁나가서
활약하는게 있던데
세틀러스 개인은 전투 나가고 싶단애를 못나가게하고.
활약하는게 있던데
세틀러스 개인은 전투 나가고 싶단애를 못나가게하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51
민간인 만나고서 싸울 줄 모른다 하니까 아직까지도 사람 죽이는 거 안 배우고 뭐했냐고 좀 어이없어 했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9:5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06
살인호신술 좀 기본이긴 함 모탈 렐름에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13
>>1759 비교적 선녀는 맞아서
오히려 불쾌해짐...
오히려 불쾌해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21
사실 그 민간인이 지그마 교단 턴 살인강도였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24
살인 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37
다른 동네는 씪마-뇌절로 대유쾌마운틴 넘어가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40
에오지에서 불살주의 소년만화 주인공 나오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50
얼마나 떨어질지 보고 싶긴 함 ㅋㅋ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0:56
루미네스들은 가짜광기라
불쾌함의 골짜기 못넘어가서 그런덧.
불쾌함의 골짜기 못넘어가서 그런덧.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01
>>1769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09
펠황조차
해야한다면 그냥 스윽 칼들고 바로 죽이는데
해야한다면 그냥 스윽 칼들고 바로 죽이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10
에오지 어드벤처 주인공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16
그 갓스베인에 불살주의 주인공 있었젆슴.
세라스.
세라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16
묘하게 현실적인 그게 있어서 그런거 같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27
아 맞아. 하나 추천할 AA가 있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40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43
오우 폭력은 나빠욧! 하면서
페인햄 죽일 수 있었는데 놓아준 교수햄.
결국 불살 포기.
페인햄 죽일 수 있었는데 놓아준 교수햄.
결국 불살 포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1:44
세라스가 아니고 텔라나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