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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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1:56:31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1:57:02
처음에 모라시는 이 의식에 참여하기를 꺼려했다. 신-왕에게 추가 폰, 특히 소울바운드처럼 강력한 폰을 부여한다는 생각에 내심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에서 그녀는 특별한 기회를 발견했다. 충성스러운 추종자들을 의식에 제공함으로써, 다른 만신전 멤버들의 계획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더 좋은 점은 암살하기 너무 어렵거나 성가신 추종자들에게 바인딩에 봉사하는 '명예'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 일종의 우아한 추방. 그리하여, 자칭 케인의 대예언자도 이에 동의했다. 그녀는 각 영혼의 링크를 가져와 혈마법의 진홍색 핏줄로 강화했다. 바인딩 사이에 공생 링크를 구축함으로써, 필멸자들은 서로의 소울파이어를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1:57:49
위치 아엘프
민첩성이나 우아함 면에서 아엘베스에 필적할 만한 필멸 종족은 거의 없지만, 아엘베스 중에서도 카인의 마녀 아엘프의 치명적인 승화력에 필적할 만한 종족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에게 피를 흘리는 것은 황홀한 행위이며, 심지어 그들의 전투 연습조차도 신성한 의식의 치명적인 진지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상대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춤을 추며 치명적인 버림을 받고, 비명을 지르며 적을 남기고, 사지를 절단하고, 그들의 뒤에서 피를 뿜어냅니다.
대부분의 '문명화된' 사람들은 카인파의 관습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카오스의 침입에 더 격렬하게 반대하는 아지르의 스톰호스트 외에는 조직이 없으며, 전사들을 그렇게 치명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존재합니다.
살인 신의 사원은 대부분의 자유로운 도시에서 찾을 수 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해그 나르, 켈트 나르, 또는 드라이치 가네스와 같은 더 큰 카인파 종파들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소규모 종파들이 각각 살인 신에게 적절한 명예를 부여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마녀 엘프의 삶은 항상 그들의 계층적 사원의 고위 구성원들에 의해, 궁극적으로 모라티의 변덕에 의해 지시됩니다.
영혼의 구속을 받는 것은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일부 마녀 엘프들은 영혼의 구속을 받을 때 피를 흘릴 수 있는 끊임없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이 새로운 자유를 받아들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동료들은 피에 굶주린 마녀 엘프를 걱정스럽게 바라볼 수 있지만, 그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신의 자리를 정당화할 만큼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새로운 상태에는 모라티가 설명하지 못하는 대가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른 영혼의 구속은 믿음의 상실을 초래합니다.
영혼이 뒤엉켜 필멸자의 영역에서 흐르는 에너지를 감지하고, 카인의 잔혹한 신앙과는 이질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소울바운드가 되는 영예를 부여받은 소수의 위치 아엘프들은 거의 예외 없이 자신들의 신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모라티가 소울바운드 위치 아엘프들을 전 사원에서 영원히 풀어주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새로 얻은 자유를 이용해 신앙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선언한 후, 그들을 죽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보내야만 합니다.
민첩성이나 우아함 면에서 아엘베스에 필적할 만한 필멸 종족은 거의 없지만, 아엘베스 중에서도 카인의 마녀 아엘프의 치명적인 승화력에 필적할 만한 종족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에게 피를 흘리는 것은 황홀한 행위이며, 심지어 그들의 전투 연습조차도 신성한 의식의 치명적인 진지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상대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춤을 추며 치명적인 버림을 받고, 비명을 지르며 적을 남기고, 사지를 절단하고, 그들의 뒤에서 피를 뿜어냅니다.
대부분의 '문명화된' 사람들은 카인파의 관습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카오스의 침입에 더 격렬하게 반대하는 아지르의 스톰호스트 외에는 조직이 없으며, 전사들을 그렇게 치명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존재합니다.
살인 신의 사원은 대부분의 자유로운 도시에서 찾을 수 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해그 나르, 켈트 나르, 또는 드라이치 가네스와 같은 더 큰 카인파 종파들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소규모 종파들이 각각 살인 신에게 적절한 명예를 부여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마녀 엘프의 삶은 항상 그들의 계층적 사원의 고위 구성원들에 의해, 궁극적으로 모라티의 변덕에 의해 지시됩니다.
영혼의 구속을 받는 것은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일부 마녀 엘프들은 영혼의 구속을 받을 때 피를 흘릴 수 있는 끊임없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이 새로운 자유를 받아들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동료들은 피에 굶주린 마녀 엘프를 걱정스럽게 바라볼 수 있지만, 그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신의 자리를 정당화할 만큼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새로운 상태에는 모라티가 설명하지 못하는 대가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른 영혼의 구속은 믿음의 상실을 초래합니다.
영혼이 뒤엉켜 필멸자의 영역에서 흐르는 에너지를 감지하고, 카인의 잔혹한 신앙과는 이질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소울바운드가 되는 영예를 부여받은 소수의 위치 아엘프들은 거의 예외 없이 자신들의 신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모라티가 소울바운드 위치 아엘프들을 전 사원에서 영원히 풀어주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새로 얻은 자유를 이용해 신앙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선언한 후, 그들을 죽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보내야만 합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1:58:09
소울바운드로 다른 종족의 감정을 직접 느끼다보니 케인 신앙에 회의감이 드는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2:11
그래서 소울바운드 하면 다들 정신적으로 치유받고 성장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3:18
타종족들과 정신적, 영적 유대를 가지면서 정신이나 영혼의 결핍도 채워지니 케딸, 루미네스, 아이도네스, 뱀파이어, 구울 등 다들 좋아하는 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3:24
ㄹㅇ 소바 버프가 사기읾...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3:58
구울은 광기 풀리니까 현실을 못 받아들이고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5:07
구울은... 빨간약이니까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5:31
케이나이트 섀도우스토커
가장 사악한 의식과 교활한 고난을 통해 하이 오라클은 엘리트 암살자와 요원들, 즉 교활한 카이나이트 섀도우스토커들을 배출합니다.
그들의 몸에는 ‘그림자표식(shademark)’이라 불리는 **미락트(miracth)**가 새겨지며, 울구(Ulgu)의 암흑 마법이 스며든다.
이러한 그림자표식을 지닌 망령들은 야망 넘치는 카인의 딸들이 모라시의 거대한 계획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들은 필멸자의 영역과 그림자 망(Umbral Web) 사이에 얽매여 있다.
이 그림자 망은 광대한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마법적인 통로이다.
이들의 참혹한 학살을 목격하는 자들은 마치 케인의 손이 직접 내려와 권력을 탐하는 자들을 징벌하는 것이라 여기게 된다.
섀도우스토커들은 카인의 교단 내 그 어떤 자매단보다도 모라시의 뜻에 철저히 복종하며, 이들 사이에서는 개인적인 개성의 여지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원의 상징들은 단순한 장식일 뿐이며, 그들의 의식조차도 단지 그림자 속에 숨어 기회를 엿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그 나르의 에첼론 내의 섀도우스토커들조차도 더 큰 카이나이트 문화와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며, 이는 모라티의 대의에 더욱 헌신하거나 소모품으로 만드는 엄청난 타격을 줍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문화와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카인 숭배에 더 독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살인의 속임수에서 정점이 아니더라도 아무것도 아니며, 고위 신탁은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모라시는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존재들에게만 소울바운드의 영예를 허락합니다.
단순히 죽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자들, 혹은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자들에게만 이 운명이 주어집니다.
그림자 추적자가 소울바운드가 되기를 스스로 원하거나, 그 운명을 강요받는 것은 그들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결코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사악한 의식과 교활한 고난을 통해 하이 오라클은 엘리트 암살자와 요원들, 즉 교활한 카이나이트 섀도우스토커들을 배출합니다.
그들의 몸에는 ‘그림자표식(shademark)’이라 불리는 **미락트(miracth)**가 새겨지며, 울구(Ulgu)의 암흑 마법이 스며든다.
이러한 그림자표식을 지닌 망령들은 야망 넘치는 카인의 딸들이 모라시의 거대한 계획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들은 필멸자의 영역과 그림자 망(Umbral Web) 사이에 얽매여 있다.
이 그림자 망은 광대한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마법적인 통로이다.
이들의 참혹한 학살을 목격하는 자들은 마치 케인의 손이 직접 내려와 권력을 탐하는 자들을 징벌하는 것이라 여기게 된다.
섀도우스토커들은 카인의 교단 내 그 어떤 자매단보다도 모라시의 뜻에 철저히 복종하며, 이들 사이에서는 개인적인 개성의 여지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원의 상징들은 단순한 장식일 뿐이며, 그들의 의식조차도 단지 그림자 속에 숨어 기회를 엿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그 나르의 에첼론 내의 섀도우스토커들조차도 더 큰 카이나이트 문화와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며, 이는 모라티의 대의에 더욱 헌신하거나 소모품으로 만드는 엄청난 타격을 줍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문화와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카인 숭배에 더 독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살인의 속임수에서 정점이 아니더라도 아무것도 아니며, 고위 신탁은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모라시는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존재들에게만 소울바운드의 영예를 허락합니다.
단순히 죽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자들, 혹은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자들에게만 이 운명이 주어집니다.
그림자 추적자가 소울바운드가 되기를 스스로 원하거나, 그 운명을 강요받는 것은 그들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결코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5:38
웃긴 건 오룩들은 신들이 안 해줘도 자기들끼리 와아아! 하다가 사고 나서 영혼 엮이고 자연적, 우발적 소울바운드되기도 한단 거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5:44
아 맞다. 그 슈라우드 퀸도
그림자 엘프랑 합체하고 모라띠한테 풀렸다 하더라고요.
그림자 엘프랑 합체하고 모라띠한테 풀렸다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6:06
영혼 만지작하면 모라띠 구속 풀리나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6:12
>>4611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6:21
오크답네요 진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7:29
섀도우스토커 대빵이 슈라우드 퀸인데
걔네도 그림자 악마가 영혼 대체하면 모라띠한테 풀려나는거랑
소바로 풀려나는거 보면.
걔네도 그림자 악마가 영혼 대체하면 모라띠한테 풀려나는거랑
소바로 풀려나는거 보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7:50
영혼 건들면 의외로 모라띠의 구속 간단히 풀리나봐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9:29
케인 신앙이 결국 모라시 한명의 영향력으로 유지되는거라 그런가 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9:48
모라시 한명의 음모로만 만든 신앙과 헌신이기 때문에
소울바운드되면서 다른 시선을 보고 쉽게 풀리는듯함.
소울바운드되면서 다른 시선을 보고 쉽게 풀리는듯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12
ㅇㅎ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12
따를만한 이상이 없다 이거지.
지그마는 질서를 위해서, 테클리스는 지식 추구 등의 이상이 있는데.
지그마는 질서를 위해서, 테클리스는 지식 추구 등의 이상이 있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29
케딸 솔직히 너무 야만적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29
아 그리고 재미있는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1:16
앤빌가드가 할 쿠롱이 된거와 별개로
시오지-앤빌가드 출신 소바 종특과 할 쿠롱-도터스 오브 케인 소바 종특이 따로 있음.
시오지-앤빌가드 출신 소바 종특과 할 쿠롱-도터스 오브 케인 소바 종특이 따로 있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1:25
그냥 모라시 가스라이팅이 없으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1:36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00
>>4625 섀도우 스토커는 영혼으로 연결돼 있데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23
시점이 달라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53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는 시그마르(Sigmar)의 도시였다.
헬든해머의 모루단은 아크쉬(Aqshy)의 **차르윈드 해안(Charrwind Coast)**에 이 항구 도시를 건설했으며, 주변은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라 불리는 숨 막히는 정글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엄격한 전통주의자들은 공격적인 열대 식물들의 확장을 막기 위해 도시를 제초제 안개로 감쌌지만, 그 안개 자욱한 거리에서는 곧 **블랙스케일 코일(Blackscale Coil)**이라는 범죄 조직이 세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해적, 마녀, 야수 사냥꾼들로 이루어진 이 그림자 의회는 은밀히 활동하며, 협박과 음모를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행사했기에, 일부는 이 비밀 결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의심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에는 새로운 권력이 등장했고, 어둠 속에서 숨어 있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비샤르하인(Visharhein)—보통 **군주(Sovereign)**라 불리는 존재—의 명령 아래, 블랙스케일 코일은 앤빌가드의 주요 지도자들을 상대로 암살과 납치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공포가 퍼져나가며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블랙스케일 코일은 사실상 앤빌가드 의회를 장악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며, 과연 그들은 언제쯤 도시를 공식적으로 지배하려 할 것인가?
앤빌가드에서 은밀한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소울바운드(Soulbound) 앤빌가디언들은 고향에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불법 거래(Illicit Dealings)
앤빌가드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려면, 적절한 인맥을 알아야 한다.
다음 중 두 명의 **동맹(Ally) 또는 연락책(Contact)**을 선택하라.(해당 목록은 123페이지에 있음.)
이들과의 관계는 **연락책 마련(Contact Endeavour)**을 통해 형성된 것과 동일하게 간주되며, 각각의 **이점(Benefit)**을 얻을 수 있다.
또는, 한 명만 선택하는 대신, 해당 연락책의 **상급 이점(Greater Benefit)**을 받을 수도 있다.
헬든해머의 모루단은 아크쉬(Aqshy)의 **차르윈드 해안(Charrwind Coast)**에 이 항구 도시를 건설했으며, 주변은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라 불리는 숨 막히는 정글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엄격한 전통주의자들은 공격적인 열대 식물들의 확장을 막기 위해 도시를 제초제 안개로 감쌌지만, 그 안개 자욱한 거리에서는 곧 **블랙스케일 코일(Blackscale Coil)**이라는 범죄 조직이 세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해적, 마녀, 야수 사냥꾼들로 이루어진 이 그림자 의회는 은밀히 활동하며, 협박과 음모를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행사했기에, 일부는 이 비밀 결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의심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에는 새로운 권력이 등장했고, 어둠 속에서 숨어 있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비샤르하인(Visharhein)—보통 **군주(Sovereign)**라 불리는 존재—의 명령 아래, 블랙스케일 코일은 앤빌가드의 주요 지도자들을 상대로 암살과 납치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공포가 퍼져나가며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블랙스케일 코일은 사실상 앤빌가드 의회를 장악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며, 과연 그들은 언제쯤 도시를 공식적으로 지배하려 할 것인가?
앤빌가드에서 은밀한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소울바운드(Soulbound) 앤빌가디언들은 고향에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불법 거래(Illicit Dealings)
앤빌가드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려면, 적절한 인맥을 알아야 한다.
다음 중 두 명의 **동맹(Ally) 또는 연락책(Contact)**을 선택하라.(해당 목록은 123페이지에 있음.)
이들과의 관계는 **연락책 마련(Contact Endeavour)**을 통해 형성된 것과 동일하게 간주되며, 각각의 **이점(Benefit)**을 얻을 수 있다.
또는, 한 명만 선택하는 대신, 해당 연락책의 **상급 이점(Greater Benefit)**을 받을 수도 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59
앤빌가드는 브로큰렐름 전 시점이라 치고 플레이하는 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3:29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3:33
할 쿠론은 그 이후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5:50
그럼 저기 앤빌가디언들은 정사에선 패배한걸로 치는거겠네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5:57
따흐흑.. 미래가 어둡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6:26
**이글거리는 바다(Searing Sea)**의 해안, **아크쉬(Aqshy)**의 뜨거운 황야 속에 안개로 덮인 외딴 도시가 있다.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라 불리던 이 도시는 번성하는 무역과 부패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크쉬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네 개의 **리얼게이트(Realmgate)**를 보유하고 있어 질서의 세력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모라시(Morathi)—한때 카인의 최고 예언자였던—가 신격에 올라 **모라시-카인(Morathi-Khaine)**이 되면서, 신으로서 첫 번째 행위 중 하나는 앤빌가드를 포위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었다.
이는 깊고 피비린내 나는 배신의 행위였다.
그림자 여왕은 수년 전부터 앤빌가드를 목표로 삼고, 블랙스케일 코일을 **비샤르하인(Visharhein)**으로 이끌며 도시에 대한 약화를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하르 쿠론(Har Kuron)**으로 개명된 이 도시는 모라시의 대리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지배되는 속국이 되었다.
하르 쿠론의 항구는 여전히 불법 무역으로 넘쳐나며, 주로 **스커지 프라이빗어(Slaughter Privateers)**와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가 이를 이끈다.
그러나 하르 쿠론의 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으며, 모든 그림자는 이제 새로 왕관을 쓴 여신에 반대하는 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준비된 독이 묻은 칼날을 숨기고 있다.
약자를 처벌하라(Make an Example of the Weak)
때때로 용서할 수 없는 잔혹함이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접 전투에서 비-미니언(non-Minion) 적을 처치할 때마다, **1의 결단력(Mettle)**을 사용하여 그들을 끔찍하거나 결단력 있는 방식으로 처형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구역 내에서 매혹(Charmed) 또는 겁먹은(Frightened) 상태에 있는 동료들은 즉시 회복하며, 당신의 다음 차례 시작 전까지 근접 전투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라 불리던 이 도시는 번성하는 무역과 부패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크쉬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네 개의 **리얼게이트(Realmgate)**를 보유하고 있어 질서의 세력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모라시(Morathi)—한때 카인의 최고 예언자였던—가 신격에 올라 **모라시-카인(Morathi-Khaine)**이 되면서, 신으로서 첫 번째 행위 중 하나는 앤빌가드를 포위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었다.
이는 깊고 피비린내 나는 배신의 행위였다.
그림자 여왕은 수년 전부터 앤빌가드를 목표로 삼고, 블랙스케일 코일을 **비샤르하인(Visharhein)**으로 이끌며 도시에 대한 약화를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하르 쿠론(Har Kuron)**으로 개명된 이 도시는 모라시의 대리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지배되는 속국이 되었다.
하르 쿠론의 항구는 여전히 불법 무역으로 넘쳐나며, 주로 **스커지 프라이빗어(Slaughter Privateers)**와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가 이를 이끈다.
그러나 하르 쿠론의 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으며, 모든 그림자는 이제 새로 왕관을 쓴 여신에 반대하는 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준비된 독이 묻은 칼날을 숨기고 있다.
약자를 처벌하라(Make an Example of the Weak)
때때로 용서할 수 없는 잔혹함이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접 전투에서 비-미니언(non-Minion) 적을 처치할 때마다, **1의 결단력(Mettle)**을 사용하여 그들을 끔찍하거나 결단력 있는 방식으로 처형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구역 내에서 매혹(Charmed) 또는 겁먹은(Frightened) 상태에 있는 동료들은 즉시 회복하며, 당신의 다음 차례 시작 전까지 근접 전투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17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41
앤빌가드에 렐름게이트 4개나 있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57
지그마가 모라띠 죽이려할만 했네요. ㅋㅋㅋ
용케 저길 넘겨줬네.
용케 저길 넘겨줬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22:58
오더는 저렇게 삽질을 하고 자기들끼리 태클을 거는데
잘도 카오스에게 안 망한다 ㅋ
잘도 카오스에게 안 망한다 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26:35
카오스가 업보억까 당하고 있으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0:51
카오스도 저때 모라시한테 이용당해서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1:40
브로큰렐름 때 모라시랑 벨라코르가 카오스도 이용하고 난장판이었어서 다같이 꼬라박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04
나가쉬햄도 당하는 운명 억까.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34
네크로퀘이크 실패하고 사실 나 운명의 굴레에 갇힌거 아니냐고 독백할땐
나가쉬햄도 아주 티끌만큼 불쌍했슮.
나가쉬햄도 아주 티끌만큼 불쌍했슮.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48
>>4641 디더릭도 망해서 머 .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3:16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19
카오스 컬트한테 바라나이트 쥐어주고 이용해서 도시 내부에 카오스 퍼뜨린 것도 모라시랑 케딸이라 미쳤음 그냥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27
ㄹㅇ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50
케딸들 일러볼때마다 흠칫함.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56
워해머식 미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5:02
카오스가 스톰캐 어그로 끄는 동안 자기들은 쿠데타 준비해서 도시 장악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0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50

그 순간 항구에 한 엘프가 들어섰는데, 어떤 여왕보다도 위엄이 넘쳤고 에타니오스가 본 생물 중 가장 아름다웠음
에타니오스는 뱀과 그림자의 여신으로 승천한 모라시를 보자마자 텔리어의 절망을 이해함
와 너무 아름답다.
에타니오스는 뱀과 그림자의 여신으로 승천한 모라시를 보자마자 텔리어의 절망을 이해함
와 너무 아름답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58
저기서 텔리어가 카오스라고 조종 못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할 수 있다 나라면! 하고 진짜 카오스 이용, 통제한 모라시 좀 이상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7:49
모라시... 몸매는 좋긴 한 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17
강함도 미의 기준 중 하나인 것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2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29
아에나리온도 모라시한테 꼴려서 케인검으로 안 죽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40
난 강하잖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58
>>4656 내 남자를 지킬 수 있는 무력이야 말로
미녀의 기준...
미녀의 기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1
그러니까 봐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2
그때 케인 말 들었어야 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8
>>4662 ㄹㅇ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06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 법이라더니
그 때는 케인의 선구안이 ㅋㅋㅋ
그 때는 케인의 선구안이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14
바코바코도 그런 의미로 엄청난 미인인덧....
워해머식 미녀.
워해머식 미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27
>>4664 ㄹㅇㅋㅋ 저때 안죽여서 케인이 모라띠한테 흡수당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20
오룩이나 카오스 워리어에게 조용히 하세욧을 시전할 수 있는 무력은
모탈렐름에서 진지하게 매력적인 요소가 맞는듯
모탈렐름에서 진지하게 매력적인 요소가 맞는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2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42
아름다움의 평가 기준에도 무력이 들어가는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4:31
아아 오함마 여캐 미니어쳐가 왜 그 모양인가 했더니
과연 그런 깊은 뜻이(끄덕)
과연 그런 깊은 뜻이(끄덕)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5:1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6:40
모탈렐름 기준 미녀들로 잘 뽑았을 뿐이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7:08
ㄹㅇ 무력 강한 미녀... 종려의 앞날이 어둡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3:10
그러고보니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3:51
그 무덤에서 바게스트 다이스가 1이 엄마가 안나가도 된데였는데
안걸렸으니 슬픔을 뒤로하고 여명성전군 뛰는건가요
안걸렸으니 슬픔을 뒤로하고 여명성전군 뛰는건가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4:41
차라리 성전하면서 슬픔 잊는게 최선 같기도 함. 애인이 묻힌 곳은 뒤로 하고.
계속 남으면 심적고통만 더 커질 것 같고...
계속 남으면 심적고통만 더 커질 것 같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24
>>4675 네... 근데 나갈듯여. 보닌이 원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48
대신 두번다시는 세틀러스 게인에 안올덧.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59
도시를 볼수록 마음만 아파져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6:47
마지막 분위기 보면 메데이아처럼 폭주할 가능성도 있으니
떨어지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최선일듯(씁쓸)
떨어지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최선일듯(씁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7:52
상층부랑 중층부 나누는 도시의 구조땜에 서로 떨어져 있어야 했어서
세틀러스 게인이 더 꼴보기 싫을덧여...
세틀러스 게인이 더 꼴보기 싫을덧여...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8:36
바반시 납치당한것도 애인보러 가다가 당한거고
애인 죽게 놔둔것도 우선도가 높은 상층부 주요구역부터 지킨다는 판단때문이었고.
애인 죽게 놔둔것도 우선도가 높은 상층부 주요구역부터 지킨다는 판단때문이었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9:19
루미네스 사회의 위선에 질렸을덧여...
그래서 바게코같은 그런 엘프들이 꽤 있어요.
그래서 바게코같은 그런 엘프들이 꽤 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43
그래서 탈주하고 용병하기도 하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48
딴 시오지 가서 지내거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55
그 뭐냐. 갓즈베인 여주인공 텔라샤인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2
아니면 피닉스 사원 들어간 루미네스처럼 소속을 옮기기도 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8
개처럼 떠나는거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8
>>685 바게코도 그러겠죠 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2
텔라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5
세틀러스 게인 자체가 문제라는건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8
텔라나는 안 떠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30
아 텔라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35
아니 떠나긴 했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46
텔라나 그냥 모험 떠났을걸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47
떠났다보단 원래 로어시커라 떠도는 게 일이었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51
세틀러스 게인은 사펑의 나이트 시티같은 느낌이 진짜 강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04
>>4697 ㄹㅇ 무한 경쟁사회란 점에서 그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20
의원 자리 주려 했는데 아직 부족하단 거 체감했다고 모탈 렐름 여행하면서 공부 좀 더 하고 온다고 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34
도시가 주는 성공과 안전에 매료되지 말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게 정답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41
그래서 도시 탈주한 그런 건 아녔어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