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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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9:29
케인 신앙이 결국 모라시 한명의 영향력으로 유지되는거라 그런가 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09:48
모라시 한명의 음모로만 만든 신앙과 헌신이기 때문에
소울바운드되면서 다른 시선을 보고 쉽게 풀리는듯함.
소울바운드되면서 다른 시선을 보고 쉽게 풀리는듯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12
ㅇㅎ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12
따를만한 이상이 없다 이거지.
지그마는 질서를 위해서, 테클리스는 지식 추구 등의 이상이 있는데.
지그마는 질서를 위해서, 테클리스는 지식 추구 등의 이상이 있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29
케딸 솔직히 너무 야만적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0:29
아 그리고 재미있는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1:16
앤빌가드가 할 쿠롱이 된거와 별개로
시오지-앤빌가드 출신 소바 종특과 할 쿠롱-도터스 오브 케인 소바 종특이 따로 있음.
시오지-앤빌가드 출신 소바 종특과 할 쿠롱-도터스 오브 케인 소바 종특이 따로 있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1:25
그냥 모라시 가스라이팅이 없으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1:36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00
>>4625 섀도우 스토커는 영혼으로 연결돼 있데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23
시점이 달라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53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는 시그마르(Sigmar)의 도시였다.
헬든해머의 모루단은 아크쉬(Aqshy)의 **차르윈드 해안(Charrwind Coast)**에 이 항구 도시를 건설했으며, 주변은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라 불리는 숨 막히는 정글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엄격한 전통주의자들은 공격적인 열대 식물들의 확장을 막기 위해 도시를 제초제 안개로 감쌌지만, 그 안개 자욱한 거리에서는 곧 **블랙스케일 코일(Blackscale Coil)**이라는 범죄 조직이 세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해적, 마녀, 야수 사냥꾼들로 이루어진 이 그림자 의회는 은밀히 활동하며, 협박과 음모를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행사했기에, 일부는 이 비밀 결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의심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에는 새로운 권력이 등장했고, 어둠 속에서 숨어 있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비샤르하인(Visharhein)—보통 **군주(Sovereign)**라 불리는 존재—의 명령 아래, 블랙스케일 코일은 앤빌가드의 주요 지도자들을 상대로 암살과 납치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공포가 퍼져나가며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블랙스케일 코일은 사실상 앤빌가드 의회를 장악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며, 과연 그들은 언제쯤 도시를 공식적으로 지배하려 할 것인가?
앤빌가드에서 은밀한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소울바운드(Soulbound) 앤빌가디언들은 고향에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불법 거래(Illicit Dealings)
앤빌가드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려면, 적절한 인맥을 알아야 한다.
다음 중 두 명의 **동맹(Ally) 또는 연락책(Contact)**을 선택하라.(해당 목록은 123페이지에 있음.)
이들과의 관계는 **연락책 마련(Contact Endeavour)**을 통해 형성된 것과 동일하게 간주되며, 각각의 **이점(Benefit)**을 얻을 수 있다.
또는, 한 명만 선택하는 대신, 해당 연락책의 **상급 이점(Greater Benefit)**을 받을 수도 있다.
헬든해머의 모루단은 아크쉬(Aqshy)의 **차르윈드 해안(Charrwind Coast)**에 이 항구 도시를 건설했으며, 주변은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라 불리는 숨 막히는 정글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엄격한 전통주의자들은 공격적인 열대 식물들의 확장을 막기 위해 도시를 제초제 안개로 감쌌지만, 그 안개 자욱한 거리에서는 곧 **블랙스케일 코일(Blackscale Coil)**이라는 범죄 조직이 세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해적, 마녀, 야수 사냥꾼들로 이루어진 이 그림자 의회는 은밀히 활동하며, 협박과 음모를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행사했기에, 일부는 이 비밀 결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의심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에는 새로운 권력이 등장했고, 어둠 속에서 숨어 있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비샤르하인(Visharhein)—보통 **군주(Sovereign)**라 불리는 존재—의 명령 아래, 블랙스케일 코일은 앤빌가드의 주요 지도자들을 상대로 암살과 납치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공포가 퍼져나가며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블랙스케일 코일은 사실상 앤빌가드 의회를 장악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며, 과연 그들은 언제쯤 도시를 공식적으로 지배하려 할 것인가?
앤빌가드에서 은밀한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소울바운드(Soulbound) 앤빌가디언들은 고향에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불법 거래(Illicit Dealings)
앤빌가드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려면, 적절한 인맥을 알아야 한다.
다음 중 두 명의 **동맹(Ally) 또는 연락책(Contact)**을 선택하라.(해당 목록은 123페이지에 있음.)
이들과의 관계는 **연락책 마련(Contact Endeavour)**을 통해 형성된 것과 동일하게 간주되며, 각각의 **이점(Benefit)**을 얻을 수 있다.
또는, 한 명만 선택하는 대신, 해당 연락책의 **상급 이점(Greater Benefit)**을 받을 수도 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59
앤빌가드는 브로큰렐름 전 시점이라 치고 플레이하는 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3:29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3:33
할 쿠론은 그 이후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5:50
그럼 저기 앤빌가디언들은 정사에선 패배한걸로 치는거겠네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5:57
따흐흑.. 미래가 어둡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6:26
**이글거리는 바다(Searing Sea)**의 해안, **아크쉬(Aqshy)**의 뜨거운 황야 속에 안개로 덮인 외딴 도시가 있다.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라 불리던 이 도시는 번성하는 무역과 부패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크쉬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네 개의 **리얼게이트(Realmgate)**를 보유하고 있어 질서의 세력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모라시(Morathi)—한때 카인의 최고 예언자였던—가 신격에 올라 **모라시-카인(Morathi-Khaine)**이 되면서, 신으로서 첫 번째 행위 중 하나는 앤빌가드를 포위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었다.
이는 깊고 피비린내 나는 배신의 행위였다.
그림자 여왕은 수년 전부터 앤빌가드를 목표로 삼고, 블랙스케일 코일을 **비샤르하인(Visharhein)**으로 이끌며 도시에 대한 약화를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하르 쿠론(Har Kuron)**으로 개명된 이 도시는 모라시의 대리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지배되는 속국이 되었다.
하르 쿠론의 항구는 여전히 불법 무역으로 넘쳐나며, 주로 **스커지 프라이빗어(Slaughter Privateers)**와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가 이를 이끈다.
그러나 하르 쿠론의 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으며, 모든 그림자는 이제 새로 왕관을 쓴 여신에 반대하는 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준비된 독이 묻은 칼날을 숨기고 있다.
약자를 처벌하라(Make an Example of the Weak)
때때로 용서할 수 없는 잔혹함이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접 전투에서 비-미니언(non-Minion) 적을 처치할 때마다, **1의 결단력(Mettle)**을 사용하여 그들을 끔찍하거나 결단력 있는 방식으로 처형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구역 내에서 매혹(Charmed) 또는 겁먹은(Frightened) 상태에 있는 동료들은 즉시 회복하며, 당신의 다음 차례 시작 전까지 근접 전투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라 불리던 이 도시는 번성하는 무역과 부패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크쉬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네 개의 **리얼게이트(Realmgate)**를 보유하고 있어 질서의 세력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모라시(Morathi)—한때 카인의 최고 예언자였던—가 신격에 올라 **모라시-카인(Morathi-Khaine)**이 되면서, 신으로서 첫 번째 행위 중 하나는 앤빌가드를 포위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었다.
이는 깊고 피비린내 나는 배신의 행위였다.
그림자 여왕은 수년 전부터 앤빌가드를 목표로 삼고, 블랙스케일 코일을 **비샤르하인(Visharhein)**으로 이끌며 도시에 대한 약화를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하르 쿠론(Har Kuron)**으로 개명된 이 도시는 모라시의 대리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지배되는 속국이 되었다.
하르 쿠론의 항구는 여전히 불법 무역으로 넘쳐나며, 주로 **스커지 프라이빗어(Slaughter Privateers)**와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가 이를 이끈다.
그러나 하르 쿠론의 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으며, 모든 그림자는 이제 새로 왕관을 쓴 여신에 반대하는 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준비된 독이 묻은 칼날을 숨기고 있다.
약자를 처벌하라(Make an Example of the Weak)
때때로 용서할 수 없는 잔혹함이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접 전투에서 비-미니언(non-Minion) 적을 처치할 때마다, **1의 결단력(Mettle)**을 사용하여 그들을 끔찍하거나 결단력 있는 방식으로 처형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구역 내에서 매혹(Charmed) 또는 겁먹은(Frightened) 상태에 있는 동료들은 즉시 회복하며, 당신의 다음 차례 시작 전까지 근접 전투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17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41
앤빌가드에 렐름게이트 4개나 있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57
지그마가 모라띠 죽이려할만 했네요. ㅋㅋㅋ
용케 저길 넘겨줬네.
용케 저길 넘겨줬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22:58
오더는 저렇게 삽질을 하고 자기들끼리 태클을 거는데
잘도 카오스에게 안 망한다 ㅋ
잘도 카오스에게 안 망한다 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26:35
카오스가 업보억까 당하고 있으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0:51
카오스도 저때 모라시한테 이용당해서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1:40
브로큰렐름 때 모라시랑 벨라코르가 카오스도 이용하고 난장판이었어서 다같이 꼬라박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04
나가쉬햄도 당하는 운명 억까.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34
네크로퀘이크 실패하고 사실 나 운명의 굴레에 갇힌거 아니냐고 독백할땐
나가쉬햄도 아주 티끌만큼 불쌍했슮.
나가쉬햄도 아주 티끌만큼 불쌍했슮.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48
>>4641 디더릭도 망해서 머 .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3:16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19
카오스 컬트한테 바라나이트 쥐어주고 이용해서 도시 내부에 카오스 퍼뜨린 것도 모라시랑 케딸이라 미쳤음 그냥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27
ㄹㅇ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50
케딸들 일러볼때마다 흠칫함.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56
워해머식 미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5:02
카오스가 스톰캐 어그로 끄는 동안 자기들은 쿠데타 준비해서 도시 장악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0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50

그 순간 항구에 한 엘프가 들어섰는데, 어떤 여왕보다도 위엄이 넘쳤고 에타니오스가 본 생물 중 가장 아름다웠음
에타니오스는 뱀과 그림자의 여신으로 승천한 모라시를 보자마자 텔리어의 절망을 이해함
와 너무 아름답다.
에타니오스는 뱀과 그림자의 여신으로 승천한 모라시를 보자마자 텔리어의 절망을 이해함
와 너무 아름답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58
저기서 텔리어가 카오스라고 조종 못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할 수 있다 나라면! 하고 진짜 카오스 이용, 통제한 모라시 좀 이상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7:49
모라시... 몸매는 좋긴 한 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17
강함도 미의 기준 중 하나인 것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2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29
아에나리온도 모라시한테 꼴려서 케인검으로 안 죽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40
난 강하잖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58
>>4656 내 남자를 지킬 수 있는 무력이야 말로
미녀의 기준...
미녀의 기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1
그러니까 봐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2
그때 케인 말 들었어야 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8
>>4662 ㄹㅇ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06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 법이라더니
그 때는 케인의 선구안이 ㅋㅋㅋ
그 때는 케인의 선구안이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14
바코바코도 그런 의미로 엄청난 미인인덧....
워해머식 미녀.
워해머식 미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27
>>4664 ㄹㅇㅋㅋ 저때 안죽여서 케인이 모라띠한테 흡수당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20
오룩이나 카오스 워리어에게 조용히 하세욧을 시전할 수 있는 무력은
모탈렐름에서 진지하게 매력적인 요소가 맞는듯
모탈렐름에서 진지하게 매력적인 요소가 맞는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2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42
아름다움의 평가 기준에도 무력이 들어가는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4:31
아아 오함마 여캐 미니어쳐가 왜 그 모양인가 했더니
과연 그런 깊은 뜻이(끄덕)
과연 그런 깊은 뜻이(끄덕)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5:1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6:40
모탈렐름 기준 미녀들로 잘 뽑았을 뿐이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7:08
ㄹㅇ 무력 강한 미녀... 종려의 앞날이 어둡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3:10
그러고보니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3:51
그 무덤에서 바게스트 다이스가 1이 엄마가 안나가도 된데였는데
안걸렸으니 슬픔을 뒤로하고 여명성전군 뛰는건가요
안걸렸으니 슬픔을 뒤로하고 여명성전군 뛰는건가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4:41
차라리 성전하면서 슬픔 잊는게 최선 같기도 함. 애인이 묻힌 곳은 뒤로 하고.
계속 남으면 심적고통만 더 커질 것 같고...
계속 남으면 심적고통만 더 커질 것 같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24
>>4675 네... 근데 나갈듯여. 보닌이 원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48
대신 두번다시는 세틀러스 게인에 안올덧.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59
도시를 볼수록 마음만 아파져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6:47
마지막 분위기 보면 메데이아처럼 폭주할 가능성도 있으니
떨어지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최선일듯(씁쓸)
떨어지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최선일듯(씁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7:52
상층부랑 중층부 나누는 도시의 구조땜에 서로 떨어져 있어야 했어서
세틀러스 게인이 더 꼴보기 싫을덧여...
세틀러스 게인이 더 꼴보기 싫을덧여...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8:36
바반시 납치당한것도 애인보러 가다가 당한거고
애인 죽게 놔둔것도 우선도가 높은 상층부 주요구역부터 지킨다는 판단때문이었고.
애인 죽게 놔둔것도 우선도가 높은 상층부 주요구역부터 지킨다는 판단때문이었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9:19
루미네스 사회의 위선에 질렸을덧여...
그래서 바게코같은 그런 엘프들이 꽤 있어요.
그래서 바게코같은 그런 엘프들이 꽤 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43
그래서 탈주하고 용병하기도 하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48
딴 시오지 가서 지내거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55
그 뭐냐. 갓즈베인 여주인공 텔라샤인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2
아니면 피닉스 사원 들어간 루미네스처럼 소속을 옮기기도 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8
개처럼 떠나는거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8
>>685 바게코도 그러겠죠 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2
텔라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5
세틀러스 게인 자체가 문제라는건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8
텔라나는 안 떠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30
아 텔라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35
아니 떠나긴 했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46
텔라나 그냥 모험 떠났을걸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47
떠났다보단 원래 로어시커라 떠도는 게 일이었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51
세틀러스 게인은 사펑의 나이트 시티같은 느낌이 진짜 강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04
>>4697 ㄹㅇ 무한 경쟁사회란 점에서 그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20
의원 자리 주려 했는데 아직 부족하단 거 체감했다고 모탈 렐름 여행하면서 공부 좀 더 하고 온다고 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34
도시가 주는 성공과 안전에 매료되지 말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게 정답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41
그래서 도시 탈주한 그런 건 아녔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50
>>4700 근데 그게 대부분의 한스들에겐 평생 목표라서요.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13
타렐름의 지옥도에서 사는 애들은
안전하고 평안한 삶이 꿈임...
안전하고 평안한 삶이 꿈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32
사실 하층민들 단순 구역에서 사는 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34
바깥에는 성공이 기다릴 순 있지만
위험도 기다리니까요.
위험도 기다리니까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58
할로우하트라고 아쿠쉬의 마법도시가 똑같이 마법사우월주의하고 높낮이로 지위가 갈리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14
도시 자체가 여러 탑으로 이루어진 구조라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17
거긴 노예였나.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28
거기는 하층민들은 지하동굴에서 살아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3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40
노예도 아니고 동굴에 난 틈새 같은 데 기어들어가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48
루미네스햄덜은 집이라도 지어주는게 어디임 진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49
거기서 벌레 파먹고 뭐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55
그런 부분도 나이트 시티스러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04
그 지하를 워렌이라고 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07
적성검사로 직업도 알선해주고
평생직장에 ㄹㅇ.
평생직장에 ㄹㅇ.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17
여기도 나름 하층민끼리의 사회가 있긴 해요 언더시티 느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22
>>4714 사실 그 나이트 시티보다 못한게 전근대 평균이니까요.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