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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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47
그림니르 설정이 아무리 봐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53
고트렉 그냥 대체해버린 거 같은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57
고트렉이잖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10
고황 ㅠ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17
아니 고트렉이 그림니르 일수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23
고트렉이 마지막에 카오스 렐름 간 거 소설 설정이라고 레트콘당하고 역사에서 잊혀진 거 아닐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26
자기가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35
정사는 그냥 그림니르 혼자 간 거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49
>>4806 아니 고트렉 소설에도 자주 내용나오니까요. ㅋㅋㅋ
카오스 렐름 이야기.
카오스 렐름 이야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59
라기엔 고트렉 소설에서도 계속 나오는데 머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10
"고트렉이 사실 그림니르다" 라는 반전이 아니면
고트렉이 간거 맞을거에요. ㅋㅋ
고트렉이 간거 맞을거에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18
고트렉한테 힘 안 주 거 같아요 이 정도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26
사실 에오지 소설에서 나오는 고트렉은 본인을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고 진짜 고트렉은 불카트릭스와 싸우다가 슬레이어의 의무를 다 한게 아닐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31
그게 아니면 그냥 사기꾼인덧.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42
>>4813 ㄹㅇ 소름이긴 할거 가틈요. 그거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7:17
서술 트릭으로다가.
고트렉이 그림니르 후계자라
이제까지 그림니르라 불렸던게 사실 고트렉이였다면
고트렉이 그림니르 후계자라
이제까지 그림니르라 불렸던게 사실 고트렉이였다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7:37
아니면....... 그림니르가 고트렉 업적 먹튀한거겠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05
이거 그거 아닌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38
자길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의 파편=에오지 고트렉이라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49
그림니르: 그 도끼는 특수한 도끼! 신성의 부작용도 무효화하지!
고트렉: 젠장! 그렇게 귀중한 도끼를 나에게!!
고트렉: 젠장! 그렇게 귀중한 도끼를 나에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06
>>4819 고구밍...ㅎㄷㄷ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10
고지스 고제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12
>>482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27
그냥 신성 안 줬으면서 사기친 듯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47
이럼 진짜 그림니르는 어디갔는지 알다가도 모를테니까 그림니르랑 고트렉이랑 융합한게 맞긴 한 것 같은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05
플라시보 효과로 고트렉 그림니르 화신인 척하는 중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09
만약 고트렉이 신성 넘겨받은거 맞고
그래서 그림니르 신성으로 고트렉이 카오스 렐름 누비고 다닌거면.
그래서 그림니르 신성으로 고트렉이 카오스 렐름 누비고 다닌거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38
시공간 꼬여서
불카트릭스한테 죽고나서
카오스 렐름에서 한번 더 튀어나오는거 가능은 하겠는데요.
불카트릭스한테 죽고나서
카오스 렐름에서 한번 더 튀어나오는거 가능은 하겠는데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1:16
고트렉 대체 뭐가 어찌 도 ㅣㄴ 건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1:45
만약 그림니르가 고트렉 어그로용으로 던져줘놓고 신화 조작해서 업적까지 먹튀한 거면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2:27
어차피 저것도 신화, 전설이니까 진짜 그랬는지는 모르긴 하거든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2:46
먹튀면 그냥 그룽니랑 그림니르는
운바라키로 쳐야핢...
운바라키로 쳐야핢...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3:43
고트렉이 한 거 고대로 베껴서 그림니르가 써먹은 거 아닌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04
고트렉 어차피 평생 카오스 렐름에서 못 나온다 생각하고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11
아무튼 후계자니까. 후계자 업적이 내 업적이라구.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42
내 업적도 내 업적, 고트렉 업적도 내 업적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46
작가들이 소설을 못써서 꼬였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50
내 껀 내 꺼, 고트렉 껏도 내 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00
펠릭스를 내야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1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39
그림니르가 엔탐에서 고트렉한테 힘힘 열매 한 듯 그냥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45
신의 힝을 이어받아서 스케일 커지니 파밸과 스케일 조정과 전개도 꼬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50
고트렉 속여서 카오스 렐름 던지고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07
걍 애초에 약해서 파워 고무줄 되는 펠릭스 내야했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40
>>4843 거창한 칭호만 받고 받은건 없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50
다양한 엘프와 드워프 문화 보면서도 올드월드 시절 엘프와 드워프 추억하고 제국 문화 그리워하고 그랬으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54
>>4845 펠릭스면 머.. 인정이죠. 진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05
그리고 고황 너무 무식해서
맨날 드워프는 어쩌구 원툴임.
맨날 드워프는 어쩌구 원툴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27
판타지 엘프랑 루미네스는 어떻게 다르고
제국의 인간이랑 아지라이트는 어케 다르고 그런게 없슮...
제국의 인간이랑 아지라이트는 어케 다르고 그런게 없슮...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29
고트렉이 약해졌다 강해졌다 하는 이유
고트렉 플라시보 효과가 그날 따라 얼마나 잘 통하냐로 파워 달라져서
고트렉 플라시보 효과가 그날 따라 얼마나 잘 통하냐로 파워 달라져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34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42
고저스 고제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18
나중에 그롬브린달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28
신성 없다고 알려주고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32
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59
펠릭스 그롬브린달 무기인 운명의 망치도 던져서
펠릭스가 주인공이면 서로 엮을것도 많았을거 같아요.
펠릭스가 주인공이면 서로 엮을것도 많았을거 같아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9:08
니가 내 망치 던졌던 그놈이구나 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16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20
고트렉은 그롬브린달 만나도 머...
걍 말싸움하다 헤어지던데.
걍 말싸움하다 헤어지던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30
>>4859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58
사기당한 거 아니면 말이 안 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1:25
고트렉 그림니르 둘 중 하나는 사기꾼이라 봐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1:2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1:45
그냥 고트렉이 약해빠진거면 레전드 먹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0:49
하필이면 셀 수도 없는 긴 시간동안 카오스 렐름에서 장판파로 버텼다는 설정이 있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1:07
수천 카오스 악마와 싸워서 이기는 급이 아니면 이게 설붕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게 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1:17
호러 다섯마리도 그렇고, 카라드론 경비대도 그렇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1:47
그런데 작가들 입장에서는 전개상 좀 붙잡혀서 묶이기도 해야하고,
함부로 그런 급을 싸우게 해서 목 텅텅 날라가면 그건 그것대로 배틀돔 전개에 문제가 생기고.
함부로 그런 급을 싸우게 해서 목 텅텅 날라가면 그건 그것대로 배틀돔 전개에 문제가 생기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00
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04
으휴 재미있어 보이는 파슬 롯지나 갖고와야겠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37
경비대도 아니고
털주카라드론이라서 장비도 제대로 정비 못한 애들이었어요.
털주카라드론이라서 장비도 제대로 정비 못한 애들이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54
그래서 지그마 스파이가 실린더 하나 망가트리니까.
배가 통채로 펑.
배가 통채로 펑.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16
그냥 작가들이 너무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22
카엔간(Caengan)은 어떤 이들보다도 빚을 끝까지 회수하는 자들이다.
과거 울구(Ulgu)의 그림자 왕(Shroudling Kings)과 동맹을 맺었던 카엔간은, 안개에 뒤덮인 그 땅에서 벌어진 전투를 도운 대가로 약속된 우르-골드(ur-gold)를 받지 못했다.
분노한 카엔간은 그림자 왕들의 왕국을 무참히 학살하며 그들의 도시를 약탈했고, 배신자들에게 복수를 감행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우르-골드를 쓸어 담으며 금고를 채웠고, 그 음침한 영역에서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에게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임을 천명했다.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들은 대개 직설적인 성향을 지니지만, 카엔간은 은밀한 책략에 능숙하다.
그들은 이러한 방식이 유리하다는 것을 잘 알며, 배신을 꾀하는 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들의 성소에 다가서지 못하게 만든다.
카엔간은 필멸의 영역 곳곳에서 암살과 파괴 공작을 벌이며, 그들의 악행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언제든 칼날을 겨눌 준비가 되어 있다.
카엔간이 울구에서 가장 증오하는 살아 있는 적들은 타락한 카오스를 숭배하며 공포의 하슈트(Hashut)에게 영혼을 바친 사악한 드와든(Duardin)들이다.
두 세력 간의 충돌은 드물지만,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적대적인 드와든 군단이 피워 올리는 불길과 연기가 그림자의 영역조차 어둡게 뒤덮을 정도다.
카엔간은 아즈고르(Azgorh) 군단이 대장장이 기술을 타락시킨다고 속삭이며, 이는 그들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 여긴다. 설령 그들의 전투가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배신자들의 재앙(Scourge of Oath-breakers):
카엔간이 그림자 왕들을 멸망시킨 이후, 감히 그들과 신의를 저버릴 자는 어리석은 자뿐이다.
거래를 중재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대결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한다(Advantage on Opposed Tests).
배신, 조종, 기만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배신자 및 그 추종자들에게 가하는 근접(Melee) 및 명중(Accuracy) 공격이 한 단계 상승한다.
과거 울구(Ulgu)의 그림자 왕(Shroudling Kings)과 동맹을 맺었던 카엔간은, 안개에 뒤덮인 그 땅에서 벌어진 전투를 도운 대가로 약속된 우르-골드(ur-gold)를 받지 못했다.
분노한 카엔간은 그림자 왕들의 왕국을 무참히 학살하며 그들의 도시를 약탈했고, 배신자들에게 복수를 감행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우르-골드를 쓸어 담으며 금고를 채웠고, 그 음침한 영역에서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에게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임을 천명했다.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들은 대개 직설적인 성향을 지니지만, 카엔간은 은밀한 책략에 능숙하다.
그들은 이러한 방식이 유리하다는 것을 잘 알며, 배신을 꾀하는 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들의 성소에 다가서지 못하게 만든다.
카엔간은 필멸의 영역 곳곳에서 암살과 파괴 공작을 벌이며, 그들의 악행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언제든 칼날을 겨눌 준비가 되어 있다.
카엔간이 울구에서 가장 증오하는 살아 있는 적들은 타락한 카오스를 숭배하며 공포의 하슈트(Hashut)에게 영혼을 바친 사악한 드와든(Duardin)들이다.
두 세력 간의 충돌은 드물지만,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적대적인 드와든 군단이 피워 올리는 불길과 연기가 그림자의 영역조차 어둡게 뒤덮을 정도다.
카엔간은 아즈고르(Azgorh) 군단이 대장장이 기술을 타락시킨다고 속삭이며, 이는 그들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 여긴다. 설령 그들의 전투가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배신자들의 재앙(Scourge of Oath-breakers):
카엔간이 그림자 왕들을 멸망시킨 이후, 감히 그들과 신의를 저버릴 자는 어리석은 자뿐이다.
거래를 중재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대결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한다(Advantage on Opposed Tests).
배신, 조종, 기만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배신자 및 그 추종자들에게 가하는 근접(Melee) 및 명중(Accuracy) 공격이 한 단계 상승한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32
울구에 자리잡은 카엔간(Caengan) 롯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36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5:15
유격전 특화인가보네요? 거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5:56
울구에 기반을 둔 애들은 전원 속임수, 유격적 특화 같음.
시오지, 카라드론, 아이도네스 안가리고.
시오지, 카라드론, 아이도네스 안가리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6:51
그런듯여. 바락 모나르도 이속버프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01
울구 듀아딘들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14
몸에 보호색 바르고 그림자템 써서 은신하고 그래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32
깜귀들이랑 같이 살더라고요.
바락 모나르.
바락 모나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37
기란 듀아딘은 머리에 꽃 달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42
드루이드하기도 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46
꽃은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53
좀 광년이 가틈.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8:02
심해에는 듀아딘이랑 문어 혼종들도 살던가? 그래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8:15
근데 바락 쓰링은 오룩이랑 같이 살고
바락 모나르는 깜귀랑 같이 살고.
바락 모나르는 깜귀랑 같이 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8:32
판타지 기준으론 온통 피꺼솟할 애들 투성이인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9:10
바엘드락 (Baeldrag)
보스타르그(Vostarg)의 후예인 바엘드락은 생명의 영역(Realm of Life)의 방랑하는 산맥(Wandering Mountains) 속에 거처를 두고 있으며, 스케이븐(Skaven)의 수많은 흉악한 범죄에 맞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저주받은 쥐 인간들은 워프스톤으로 거대한 존재들의 유해를 뚫어 방랑하는 산맥을 더럽히고 있다.
이에 맞서 영예로운 바엘드락 로지(lodge)는 바위투성이의 협곡과 깊은 길을 그들의 오물로부터 정화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전쟁은 오래도록 지속되었고, 격렬하게 이어졌다.
처음에는 의무감에서 시작된 성전이었으나, 이제는 끊임없는 피의 복수로 변질되었다.
그레이시어 크릿켓 둠아이(Kritket Doomeye)는 증오에 찬 손과 사악한 마법으로 바엘드락 로지의 룬선(Runesons)들을 **움글루그(Ummglug)**라는 괴물로 융합시켜 버렸다.
스케이븐들은 이 끔찍한 만행을 자행한 뒤 희희낙락하며 비열한 웃음을 터트렸고, 이 수치스러운 사건은 바엘드락의 분노를 한 시대 동안 볼 수 없었던 극한의 분노로 몰아넣었다.
이 엄청난 상실과 그에 따른 깊은 수치 속에서 바엘드락 로지는 그들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치욕을 감내할 것인가? 그들의 분노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바엘드락 로지는 스케이븐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그들을 돕거나 거래하는 자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르-골드(ur-gold)를 소유한 자라 해도, 스케이븐과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죽음의 표식을 받게 된다.
그런 자들은 바엘드락에게 용병 비용을 지불할 자격조차 없는 불경한 존재이며, 그들의 부는 오직 약탈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바엘드락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과 복수의 전쟁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자신들의 미래이자 정당한 후계자들이 역병으로 오염된 적들의 손에 의해 끔찍한 괴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 그 비탄과 절망을 가슴에 새긴 채 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바엘드락의 삶이다.
특성 – 델빙둠(Delvingdoom)
당신은 스케이븐 및 기타 지하에 서식하는 위협적인 존재들의 흔적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이븐을 추적하거나 지하를 탐험할 때 인식(Awareness) 및 생존(Survival)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Advantage를 얻음).
또한, 당신의 **아키타입(Archetype)**이 선택할 수 있는 **구적(舊敵) – 카오스(Old Enemy: Chaos) 재능(페이지 76 참조)**이 추가됩니다.
보스타르그(Vostarg)의 후예인 바엘드락은 생명의 영역(Realm of Life)의 방랑하는 산맥(Wandering Mountains) 속에 거처를 두고 있으며, 스케이븐(Skaven)의 수많은 흉악한 범죄에 맞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저주받은 쥐 인간들은 워프스톤으로 거대한 존재들의 유해를 뚫어 방랑하는 산맥을 더럽히고 있다.
이에 맞서 영예로운 바엘드락 로지(lodge)는 바위투성이의 협곡과 깊은 길을 그들의 오물로부터 정화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전쟁은 오래도록 지속되었고, 격렬하게 이어졌다.
처음에는 의무감에서 시작된 성전이었으나, 이제는 끊임없는 피의 복수로 변질되었다.
그레이시어 크릿켓 둠아이(Kritket Doomeye)는 증오에 찬 손과 사악한 마법으로 바엘드락 로지의 룬선(Runesons)들을 **움글루그(Ummglug)**라는 괴물로 융합시켜 버렸다.
스케이븐들은 이 끔찍한 만행을 자행한 뒤 희희낙락하며 비열한 웃음을 터트렸고, 이 수치스러운 사건은 바엘드락의 분노를 한 시대 동안 볼 수 없었던 극한의 분노로 몰아넣었다.
이 엄청난 상실과 그에 따른 깊은 수치 속에서 바엘드락 로지는 그들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치욕을 감내할 것인가? 그들의 분노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바엘드락 로지는 스케이븐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그들을 돕거나 거래하는 자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르-골드(ur-gold)를 소유한 자라 해도, 스케이븐과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죽음의 표식을 받게 된다.
그런 자들은 바엘드락에게 용병 비용을 지불할 자격조차 없는 불경한 존재이며, 그들의 부는 오직 약탈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바엘드락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과 복수의 전쟁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자신들의 미래이자 정당한 후계자들이 역병으로 오염된 적들의 손에 의해 끔찍한 괴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 그 비탄과 절망을 가슴에 새긴 채 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바엘드락의 삶이다.
특성 – 델빙둠(Delvingdoom)
당신은 스케이븐 및 기타 지하에 서식하는 위협적인 존재들의 흔적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이븐을 추적하거나 지하를 탐험할 때 인식(Awareness) 및 생존(Survival)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Advantage를 얻음).
또한, 당신의 **아키타입(Archetype)**이 선택할 수 있는 **구적(舊敵) – 카오스(Old Enemy: Chaos) 재능(페이지 76 참조)**이 추가됩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0:03
기란에 기반을 둔바엘드락(Baeldrag) 롯지.
애들은 스케이븐에게 룬선이 괴물로 변한 전적이 있어서, 스케이븐 특화네요.
버민둠 시대에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있겠는데.
애들은 스케이븐에게 룬선이 괴물로 변한 전적이 있어서, 스케이븐 특화네요.
버민둠 시대에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있겠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0:08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5:10
그런데 스케이븐-그레이시어가 소울바운드-네크로퀘이크 시절에 드워프를 괴물로 바꾸고 있었네.
버민둠에서 온갖 생물들이 스케이븐화된거 여기서 이미 떡밥을 뿌려둔건가.
버민둠에서 온갖 생물들이 스케이븐화된거 여기서 이미 떡밥을 뿌려둔건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6:22
그래도 저긴 스케이븐이랑 거래 안하는 롯지라 좋네요.
저기가 강경한거면 딴데는 한단 소리지만.....
저기가 강경한거면 딴데는 한단 소리지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8:49
나우틸라(Nautilar)
본래 아이온라크의 식민지였던 나우틸라는 카오스의 시대(Age of Chaos) 초기에 아이온라크와 돔하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항의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어떤 면에서 노틸라르는 이 두 엔클레이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그들은 오루크(Orruks)와 기타 위협에 맞서 돔하인과 함께 싸우면서도, 아이온라크의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다.
나우틸라의 **웅장한 수도 갈라나우르(Galanaur)**는 본래 기란(Ghyran)의 마이트나르 해(Maithnar Sea) 아래, 풍부한 자원이 있는 해저에 세워졌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도시는 거대한 스카포돈(Great Scaphodon)의 등껍질 위에 건설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틸라르가 독립을 선언할 즈음, 스카포돈은 따뜻한 구르의 아틀레우스 대양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코랄루스(Chorralus)**는 갈라나우르를 견고한 성채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도시 곳곳에 **문이 달린 조개탑(gated shelltowers)과 요새화된 저택(fortified mansions)**이 세워졌으며, 그 아름다움은 어떤 방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한편, 아켈리안들은 방어 전술의 대가가 되어 함정을 설치하고 탑에 장착된 무기를 개발했다.
이러한 방어 기술이 발전한 것은 다행이었다.
몇 년 후, 스케이븐(Skaven)의 포위전이 수도를 뒤덮었기 때문이다. 만약 갈라나우르가 이렇게 철저히 요새화되지 않았다면, 그 운명은 이미 파멸로 향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아이온라크의 **팔랑크스(phalanxes)**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제때 개입해 **스케이븐의 굴착팀(drill-teams)**으로부터 도시를 구해냈다.
수 세기 동안 거대한 스카포돈의 등 위에서 살아온 경험은 노틸라르에게 공생의 가치를 깊이 새겨주었다.
갈라나우르를 해방하는 데 있어 지그마의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많은 노틸라르들이 소울바운드가 되어 보답을 다짐했다.
그들은 **강화된 망령 갑옷(wraithshell armour)**을 걸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강한 동료가 되어준다. 그러나 여느 아이도네스처럼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 중 일부는 폐허가 된 수도를 재건할 자원을 찾기 위해 싸우고, 또 일부는 스케이븐과 적들의 약점을 분석하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가장 대담한 자들은 갈라나우르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적을 미리 찾아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는 본래 조심성이 강한 노틸라르에게는 새로운 개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전략을 빠르게 받아들였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성 – 완벽한 방어자 (Consummate Defenders)
적을 유인하여 자신에게 오게 만드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방어력, 요새화된 환경, 숙련된 방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을 분쇄합니다.
당신의 구역(Zone)에서 턴을 시작하지 않은 적이 근접 공격(Melee Attack)으로 공격할 경우, 당신의 방어력(Defence)이 한 단계 증가합니다.
또한, 아키타입(Archetype)에서 얻는 갑옷이 망령 갑옷(wraithshell)으로 제작되며, 추가적으로 +1 방어력(Armour)을 제공합니다.
본래 아이온라크의 식민지였던 나우틸라는 카오스의 시대(Age of Chaos) 초기에 아이온라크와 돔하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항의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어떤 면에서 노틸라르는 이 두 엔클레이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그들은 오루크(Orruks)와 기타 위협에 맞서 돔하인과 함께 싸우면서도, 아이온라크의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다.
나우틸라의 **웅장한 수도 갈라나우르(Galanaur)**는 본래 기란(Ghyran)의 마이트나르 해(Maithnar Sea) 아래, 풍부한 자원이 있는 해저에 세워졌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도시는 거대한 스카포돈(Great Scaphodon)의 등껍질 위에 건설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틸라르가 독립을 선언할 즈음, 스카포돈은 따뜻한 구르의 아틀레우스 대양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코랄루스(Chorralus)**는 갈라나우르를 견고한 성채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도시 곳곳에 **문이 달린 조개탑(gated shelltowers)과 요새화된 저택(fortified mansions)**이 세워졌으며, 그 아름다움은 어떤 방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한편, 아켈리안들은 방어 전술의 대가가 되어 함정을 설치하고 탑에 장착된 무기를 개발했다.
이러한 방어 기술이 발전한 것은 다행이었다.
몇 년 후, 스케이븐(Skaven)의 포위전이 수도를 뒤덮었기 때문이다. 만약 갈라나우르가 이렇게 철저히 요새화되지 않았다면, 그 운명은 이미 파멸로 향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아이온라크의 **팔랑크스(phalanxes)**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제때 개입해 **스케이븐의 굴착팀(drill-teams)**으로부터 도시를 구해냈다.
수 세기 동안 거대한 스카포돈의 등 위에서 살아온 경험은 노틸라르에게 공생의 가치를 깊이 새겨주었다.
갈라나우르를 해방하는 데 있어 지그마의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많은 노틸라르들이 소울바운드가 되어 보답을 다짐했다.
그들은 **강화된 망령 갑옷(wraithshell armour)**을 걸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강한 동료가 되어준다. 그러나 여느 아이도네스처럼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 중 일부는 폐허가 된 수도를 재건할 자원을 찾기 위해 싸우고, 또 일부는 스케이븐과 적들의 약점을 분석하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가장 대담한 자들은 갈라나우르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적을 미리 찾아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는 본래 조심성이 강한 노틸라르에게는 새로운 개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전략을 빠르게 받아들였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성 – 완벽한 방어자 (Consummate Defenders)
적을 유인하여 자신에게 오게 만드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방어력, 요새화된 환경, 숙련된 방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을 분쇄합니다.
당신의 구역(Zone)에서 턴을 시작하지 않은 적이 근접 공격(Melee Attack)으로 공격할 경우, 당신의 방어력(Defence)이 한 단계 증가합니다.
또한, 아키타입(Archetype)에서 얻는 갑옷이 망령 갑옷(wraithshell)으로 제작되며, 추가적으로 +1 방어력(Armour)을 제공합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9:21
레비아돈과 같이 이동하는걸로 유명한 아이도네스 엔클레이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9:43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9:45
아니 그런데 여기도 스케이븐이야? 심지어 스케이븐과 맞서줬다고 소울바운드가 되었네.
대체 얼마나 위험했던거야.
대체 얼마나 위험했던거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0:25
그 스카포돈이 거북이였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0:42
딥킨 자료본게 1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안남...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