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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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05
이거 그거 아닌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38
자길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의 파편=에오지 고트렉이라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49
그림니르: 그 도끼는 특수한 도끼! 신성의 부작용도 무효화하지!
고트렉: 젠장! 그렇게 귀중한 도끼를 나에게!!
고트렉: 젠장! 그렇게 귀중한 도끼를 나에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06
>>4819 고구밍...ㅎㄷㄷ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10
고지스 고제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12
>>482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27
그냥 신성 안 줬으면서 사기친 듯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47
이럼 진짜 그림니르는 어디갔는지 알다가도 모를테니까 그림니르랑 고트렉이랑 융합한게 맞긴 한 것 같은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05
플라시보 효과로 고트렉 그림니르 화신인 척하는 중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09
만약 고트렉이 신성 넘겨받은거 맞고
그래서 그림니르 신성으로 고트렉이 카오스 렐름 누비고 다닌거면.
그래서 그림니르 신성으로 고트렉이 카오스 렐름 누비고 다닌거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38
시공간 꼬여서
불카트릭스한테 죽고나서
카오스 렐름에서 한번 더 튀어나오는거 가능은 하겠는데요.
불카트릭스한테 죽고나서
카오스 렐름에서 한번 더 튀어나오는거 가능은 하겠는데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1:16
고트렉 대체 뭐가 어찌 도 ㅣㄴ 건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1:45
만약 그림니르가 고트렉 어그로용으로 던져줘놓고 신화 조작해서 업적까지 먹튀한 거면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2:27
어차피 저것도 신화, 전설이니까 진짜 그랬는지는 모르긴 하거든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2:46
먹튀면 그냥 그룽니랑 그림니르는
운바라키로 쳐야핢...
운바라키로 쳐야핢...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3:43
고트렉이 한 거 고대로 베껴서 그림니르가 써먹은 거 아닌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04
고트렉 어차피 평생 카오스 렐름에서 못 나온다 생각하고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11
아무튼 후계자니까. 후계자 업적이 내 업적이라구.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42
내 업적도 내 업적, 고트렉 업적도 내 업적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46
작가들이 소설을 못써서 꼬였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4:50
내 껀 내 꺼, 고트렉 껏도 내 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00
펠릭스를 내야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1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39
그림니르가 엔탐에서 고트렉한테 힘힘 열매 한 듯 그냥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45
신의 힝을 이어받아서 스케일 커지니 파밸과 스케일 조정과 전개도 꼬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5:50
고트렉 속여서 카오스 렐름 던지고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07
걍 애초에 약해서 파워 고무줄 되는 펠릭스 내야했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40
>>4843 거창한 칭호만 받고 받은건 없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50
다양한 엘프와 드워프 문화 보면서도 올드월드 시절 엘프와 드워프 추억하고 제국 문화 그리워하고 그랬으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6:54
>>4845 펠릭스면 머.. 인정이죠. 진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05
그리고 고황 너무 무식해서
맨날 드워프는 어쩌구 원툴임.
맨날 드워프는 어쩌구 원툴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27
판타지 엘프랑 루미네스는 어떻게 다르고
제국의 인간이랑 아지라이트는 어케 다르고 그런게 없슮...
제국의 인간이랑 아지라이트는 어케 다르고 그런게 없슮...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29
고트렉이 약해졌다 강해졌다 하는 이유
고트렉 플라시보 효과가 그날 따라 얼마나 잘 통하냐로 파워 달라져서
고트렉 플라시보 효과가 그날 따라 얼마나 잘 통하냐로 파워 달라져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34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7:42
고저스 고제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18
나중에 그롬브린달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28
신성 없다고 알려주고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32
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8:59
펠릭스 그롬브린달 무기인 운명의 망치도 던져서
펠릭스가 주인공이면 서로 엮을것도 많았을거 같아요.
펠릭스가 주인공이면 서로 엮을것도 많았을거 같아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9:08
니가 내 망치 던졌던 그놈이구나 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16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20
고트렉은 그롬브린달 만나도 머...
걍 말싸움하다 헤어지던데.
걍 말싸움하다 헤어지던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30
>>4859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0:58
사기당한 거 아니면 말이 안 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1:25
고트렉 그림니르 둘 중 하나는 사기꾼이라 봐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1:2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01:45
그냥 고트렉이 약해빠진거면 레전드 먹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0:49
하필이면 셀 수도 없는 긴 시간동안 카오스 렐름에서 장판파로 버텼다는 설정이 있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1:07
수천 카오스 악마와 싸워서 이기는 급이 아니면 이게 설붕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게 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1:17
호러 다섯마리도 그렇고, 카라드론 경비대도 그렇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1:47
그런데 작가들 입장에서는 전개상 좀 붙잡혀서 묶이기도 해야하고,
함부로 그런 급을 싸우게 해서 목 텅텅 날라가면 그건 그것대로 배틀돔 전개에 문제가 생기고.
함부로 그런 급을 싸우게 해서 목 텅텅 날라가면 그건 그것대로 배틀돔 전개에 문제가 생기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00
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04
으휴 재미있어 보이는 파슬 롯지나 갖고와야겠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37
경비대도 아니고
털주카라드론이라서 장비도 제대로 정비 못한 애들이었어요.
털주카라드론이라서 장비도 제대로 정비 못한 애들이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2:54
그래서 지그마 스파이가 실린더 하나 망가트리니까.
배가 통채로 펑.
배가 통채로 펑.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16
그냥 작가들이 너무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22
카엔간(Caengan)은 어떤 이들보다도 빚을 끝까지 회수하는 자들이다.
과거 울구(Ulgu)의 그림자 왕(Shroudling Kings)과 동맹을 맺었던 카엔간은, 안개에 뒤덮인 그 땅에서 벌어진 전투를 도운 대가로 약속된 우르-골드(ur-gold)를 받지 못했다.
분노한 카엔간은 그림자 왕들의 왕국을 무참히 학살하며 그들의 도시를 약탈했고, 배신자들에게 복수를 감행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우르-골드를 쓸어 담으며 금고를 채웠고, 그 음침한 영역에서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에게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임을 천명했다.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들은 대개 직설적인 성향을 지니지만, 카엔간은 은밀한 책략에 능숙하다.
그들은 이러한 방식이 유리하다는 것을 잘 알며, 배신을 꾀하는 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들의 성소에 다가서지 못하게 만든다.
카엔간은 필멸의 영역 곳곳에서 암살과 파괴 공작을 벌이며, 그들의 악행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언제든 칼날을 겨눌 준비가 되어 있다.
카엔간이 울구에서 가장 증오하는 살아 있는 적들은 타락한 카오스를 숭배하며 공포의 하슈트(Hashut)에게 영혼을 바친 사악한 드와든(Duardin)들이다.
두 세력 간의 충돌은 드물지만,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적대적인 드와든 군단이 피워 올리는 불길과 연기가 그림자의 영역조차 어둡게 뒤덮을 정도다.
카엔간은 아즈고르(Azgorh) 군단이 대장장이 기술을 타락시킨다고 속삭이며, 이는 그들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 여긴다. 설령 그들의 전투가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배신자들의 재앙(Scourge of Oath-breakers):
카엔간이 그림자 왕들을 멸망시킨 이후, 감히 그들과 신의를 저버릴 자는 어리석은 자뿐이다.
거래를 중재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대결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한다(Advantage on Opposed Tests).
배신, 조종, 기만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배신자 및 그 추종자들에게 가하는 근접(Melee) 및 명중(Accuracy) 공격이 한 단계 상승한다.
과거 울구(Ulgu)의 그림자 왕(Shroudling Kings)과 동맹을 맺었던 카엔간은, 안개에 뒤덮인 그 땅에서 벌어진 전투를 도운 대가로 약속된 우르-골드(ur-gold)를 받지 못했다.
분노한 카엔간은 그림자 왕들의 왕국을 무참히 학살하며 그들의 도시를 약탈했고, 배신자들에게 복수를 감행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우르-골드를 쓸어 담으며 금고를 채웠고, 그 음침한 영역에서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에게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임을 천명했다.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들은 대개 직설적인 성향을 지니지만, 카엔간은 은밀한 책략에 능숙하다.
그들은 이러한 방식이 유리하다는 것을 잘 알며, 배신을 꾀하는 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들의 성소에 다가서지 못하게 만든다.
카엔간은 필멸의 영역 곳곳에서 암살과 파괴 공작을 벌이며, 그들의 악행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언제든 칼날을 겨눌 준비가 되어 있다.
카엔간이 울구에서 가장 증오하는 살아 있는 적들은 타락한 카오스를 숭배하며 공포의 하슈트(Hashut)에게 영혼을 바친 사악한 드와든(Duardin)들이다.
두 세력 간의 충돌은 드물지만,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적대적인 드와든 군단이 피워 올리는 불길과 연기가 그림자의 영역조차 어둡게 뒤덮을 정도다.
카엔간은 아즈고르(Azgorh) 군단이 대장장이 기술을 타락시킨다고 속삭이며, 이는 그들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 여긴다. 설령 그들의 전투가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배신자들의 재앙(Scourge of Oath-breakers):
카엔간이 그림자 왕들을 멸망시킨 이후, 감히 그들과 신의를 저버릴 자는 어리석은 자뿐이다.
거래를 중재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대결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한다(Advantage on Opposed Tests).
배신, 조종, 기만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배신자 및 그 추종자들에게 가하는 근접(Melee) 및 명중(Accuracy) 공격이 한 단계 상승한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32
울구에 자리잡은 카엔간(Caengan) 롯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3:36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5:15
유격전 특화인가보네요? 거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5:56
울구에 기반을 둔 애들은 전원 속임수, 유격적 특화 같음.
시오지, 카라드론, 아이도네스 안가리고.
시오지, 카라드론, 아이도네스 안가리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6:51
그런듯여. 바락 모나르도 이속버프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01
울구 듀아딘들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14
몸에 보호색 바르고 그림자템 써서 은신하고 그래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32
깜귀들이랑 같이 살더라고요.
바락 모나르.
바락 모나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37
기란 듀아딘은 머리에 꽃 달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42
드루이드하기도 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46
꽃은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7:53
좀 광년이 가틈.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8:02
심해에는 듀아딘이랑 문어 혼종들도 살던가? 그래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8:15
근데 바락 쓰링은 오룩이랑 같이 살고
바락 모나르는 깜귀랑 같이 살고.
바락 모나르는 깜귀랑 같이 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8:32
판타지 기준으론 온통 피꺼솟할 애들 투성이인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19:10
바엘드락 (Baeldrag)
보스타르그(Vostarg)의 후예인 바엘드락은 생명의 영역(Realm of Life)의 방랑하는 산맥(Wandering Mountains) 속에 거처를 두고 있으며, 스케이븐(Skaven)의 수많은 흉악한 범죄에 맞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저주받은 쥐 인간들은 워프스톤으로 거대한 존재들의 유해를 뚫어 방랑하는 산맥을 더럽히고 있다.
이에 맞서 영예로운 바엘드락 로지(lodge)는 바위투성이의 협곡과 깊은 길을 그들의 오물로부터 정화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전쟁은 오래도록 지속되었고, 격렬하게 이어졌다.
처음에는 의무감에서 시작된 성전이었으나, 이제는 끊임없는 피의 복수로 변질되었다.
그레이시어 크릿켓 둠아이(Kritket Doomeye)는 증오에 찬 손과 사악한 마법으로 바엘드락 로지의 룬선(Runesons)들을 **움글루그(Ummglug)**라는 괴물로 융합시켜 버렸다.
스케이븐들은 이 끔찍한 만행을 자행한 뒤 희희낙락하며 비열한 웃음을 터트렸고, 이 수치스러운 사건은 바엘드락의 분노를 한 시대 동안 볼 수 없었던 극한의 분노로 몰아넣었다.
이 엄청난 상실과 그에 따른 깊은 수치 속에서 바엘드락 로지는 그들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치욕을 감내할 것인가? 그들의 분노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바엘드락 로지는 스케이븐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그들을 돕거나 거래하는 자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르-골드(ur-gold)를 소유한 자라 해도, 스케이븐과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죽음의 표식을 받게 된다.
그런 자들은 바엘드락에게 용병 비용을 지불할 자격조차 없는 불경한 존재이며, 그들의 부는 오직 약탈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바엘드락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과 복수의 전쟁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자신들의 미래이자 정당한 후계자들이 역병으로 오염된 적들의 손에 의해 끔찍한 괴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 그 비탄과 절망을 가슴에 새긴 채 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바엘드락의 삶이다.
특성 – 델빙둠(Delvingdoom)
당신은 스케이븐 및 기타 지하에 서식하는 위협적인 존재들의 흔적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이븐을 추적하거나 지하를 탐험할 때 인식(Awareness) 및 생존(Survival)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Advantage를 얻음).
또한, 당신의 **아키타입(Archetype)**이 선택할 수 있는 **구적(舊敵) – 카오스(Old Enemy: Chaos) 재능(페이지 76 참조)**이 추가됩니다.
보스타르그(Vostarg)의 후예인 바엘드락은 생명의 영역(Realm of Life)의 방랑하는 산맥(Wandering Mountains) 속에 거처를 두고 있으며, 스케이븐(Skaven)의 수많은 흉악한 범죄에 맞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저주받은 쥐 인간들은 워프스톤으로 거대한 존재들의 유해를 뚫어 방랑하는 산맥을 더럽히고 있다.
이에 맞서 영예로운 바엘드락 로지(lodge)는 바위투성이의 협곡과 깊은 길을 그들의 오물로부터 정화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전쟁은 오래도록 지속되었고, 격렬하게 이어졌다.
처음에는 의무감에서 시작된 성전이었으나, 이제는 끊임없는 피의 복수로 변질되었다.
그레이시어 크릿켓 둠아이(Kritket Doomeye)는 증오에 찬 손과 사악한 마법으로 바엘드락 로지의 룬선(Runesons)들을 **움글루그(Ummglug)**라는 괴물로 융합시켜 버렸다.
스케이븐들은 이 끔찍한 만행을 자행한 뒤 희희낙락하며 비열한 웃음을 터트렸고, 이 수치스러운 사건은 바엘드락의 분노를 한 시대 동안 볼 수 없었던 극한의 분노로 몰아넣었다.
이 엄청난 상실과 그에 따른 깊은 수치 속에서 바엘드락 로지는 그들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치욕을 감내할 것인가? 그들의 분노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바엘드락 로지는 스케이븐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그들을 돕거나 거래하는 자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르-골드(ur-gold)를 소유한 자라 해도, 스케이븐과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죽음의 표식을 받게 된다.
그런 자들은 바엘드락에게 용병 비용을 지불할 자격조차 없는 불경한 존재이며, 그들의 부는 오직 약탈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바엘드락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과 복수의 전쟁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자신들의 미래이자 정당한 후계자들이 역병으로 오염된 적들의 손에 의해 끔찍한 괴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 그 비탄과 절망을 가슴에 새긴 채 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바엘드락의 삶이다.
특성 – 델빙둠(Delvingdoom)
당신은 스케이븐 및 기타 지하에 서식하는 위협적인 존재들의 흔적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이븐을 추적하거나 지하를 탐험할 때 인식(Awareness) 및 생존(Survival)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Advantage를 얻음).
또한, 당신의 **아키타입(Archetype)**이 선택할 수 있는 **구적(舊敵) – 카오스(Old Enemy: Chaos) 재능(페이지 76 참조)**이 추가됩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0:03
기란에 기반을 둔바엘드락(Baeldrag) 롯지.
애들은 스케이븐에게 룬선이 괴물로 변한 전적이 있어서, 스케이븐 특화네요.
버민둠 시대에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있겠는데.
애들은 스케이븐에게 룬선이 괴물로 변한 전적이 있어서, 스케이븐 특화네요.
버민둠 시대에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있겠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0:08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5:10
그런데 스케이븐-그레이시어가 소울바운드-네크로퀘이크 시절에 드워프를 괴물로 바꾸고 있었네.
버민둠에서 온갖 생물들이 스케이븐화된거 여기서 이미 떡밥을 뿌려둔건가.
버민둠에서 온갖 생물들이 스케이븐화된거 여기서 이미 떡밥을 뿌려둔건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6:22
그래도 저긴 스케이븐이랑 거래 안하는 롯지라 좋네요.
저기가 강경한거면 딴데는 한단 소리지만.....
저기가 강경한거면 딴데는 한단 소리지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8:49
나우틸라(Nautilar)
본래 아이온라크의 식민지였던 나우틸라는 카오스의 시대(Age of Chaos) 초기에 아이온라크와 돔하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항의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어떤 면에서 노틸라르는 이 두 엔클레이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그들은 오루크(Orruks)와 기타 위협에 맞서 돔하인과 함께 싸우면서도, 아이온라크의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다.
나우틸라의 **웅장한 수도 갈라나우르(Galanaur)**는 본래 기란(Ghyran)의 마이트나르 해(Maithnar Sea) 아래, 풍부한 자원이 있는 해저에 세워졌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도시는 거대한 스카포돈(Great Scaphodon)의 등껍질 위에 건설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틸라르가 독립을 선언할 즈음, 스카포돈은 따뜻한 구르의 아틀레우스 대양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코랄루스(Chorralus)**는 갈라나우르를 견고한 성채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도시 곳곳에 **문이 달린 조개탑(gated shelltowers)과 요새화된 저택(fortified mansions)**이 세워졌으며, 그 아름다움은 어떤 방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한편, 아켈리안들은 방어 전술의 대가가 되어 함정을 설치하고 탑에 장착된 무기를 개발했다.
이러한 방어 기술이 발전한 것은 다행이었다.
몇 년 후, 스케이븐(Skaven)의 포위전이 수도를 뒤덮었기 때문이다. 만약 갈라나우르가 이렇게 철저히 요새화되지 않았다면, 그 운명은 이미 파멸로 향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아이온라크의 **팔랑크스(phalanxes)**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제때 개입해 **스케이븐의 굴착팀(drill-teams)**으로부터 도시를 구해냈다.
수 세기 동안 거대한 스카포돈의 등 위에서 살아온 경험은 노틸라르에게 공생의 가치를 깊이 새겨주었다.
갈라나우르를 해방하는 데 있어 지그마의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많은 노틸라르들이 소울바운드가 되어 보답을 다짐했다.
그들은 **강화된 망령 갑옷(wraithshell armour)**을 걸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강한 동료가 되어준다. 그러나 여느 아이도네스처럼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 중 일부는 폐허가 된 수도를 재건할 자원을 찾기 위해 싸우고, 또 일부는 스케이븐과 적들의 약점을 분석하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가장 대담한 자들은 갈라나우르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적을 미리 찾아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는 본래 조심성이 강한 노틸라르에게는 새로운 개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전략을 빠르게 받아들였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성 – 완벽한 방어자 (Consummate Defenders)
적을 유인하여 자신에게 오게 만드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방어력, 요새화된 환경, 숙련된 방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을 분쇄합니다.
당신의 구역(Zone)에서 턴을 시작하지 않은 적이 근접 공격(Melee Attack)으로 공격할 경우, 당신의 방어력(Defence)이 한 단계 증가합니다.
또한, 아키타입(Archetype)에서 얻는 갑옷이 망령 갑옷(wraithshell)으로 제작되며, 추가적으로 +1 방어력(Armour)을 제공합니다.
본래 아이온라크의 식민지였던 나우틸라는 카오스의 시대(Age of Chaos) 초기에 아이온라크와 돔하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항의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어떤 면에서 노틸라르는 이 두 엔클레이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그들은 오루크(Orruks)와 기타 위협에 맞서 돔하인과 함께 싸우면서도, 아이온라크의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다.
나우틸라의 **웅장한 수도 갈라나우르(Galanaur)**는 본래 기란(Ghyran)의 마이트나르 해(Maithnar Sea) 아래, 풍부한 자원이 있는 해저에 세워졌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도시는 거대한 스카포돈(Great Scaphodon)의 등껍질 위에 건설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틸라르가 독립을 선언할 즈음, 스카포돈은 따뜻한 구르의 아틀레우스 대양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코랄루스(Chorralus)**는 갈라나우르를 견고한 성채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도시 곳곳에 **문이 달린 조개탑(gated shelltowers)과 요새화된 저택(fortified mansions)**이 세워졌으며, 그 아름다움은 어떤 방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한편, 아켈리안들은 방어 전술의 대가가 되어 함정을 설치하고 탑에 장착된 무기를 개발했다.
이러한 방어 기술이 발전한 것은 다행이었다.
몇 년 후, 스케이븐(Skaven)의 포위전이 수도를 뒤덮었기 때문이다. 만약 갈라나우르가 이렇게 철저히 요새화되지 않았다면, 그 운명은 이미 파멸로 향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아이온라크의 **팔랑크스(phalanxes)**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제때 개입해 **스케이븐의 굴착팀(drill-teams)**으로부터 도시를 구해냈다.
수 세기 동안 거대한 스카포돈의 등 위에서 살아온 경험은 노틸라르에게 공생의 가치를 깊이 새겨주었다.
갈라나우르를 해방하는 데 있어 지그마의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많은 노틸라르들이 소울바운드가 되어 보답을 다짐했다.
그들은 **강화된 망령 갑옷(wraithshell armour)**을 걸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강한 동료가 되어준다. 그러나 여느 아이도네스처럼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 중 일부는 폐허가 된 수도를 재건할 자원을 찾기 위해 싸우고, 또 일부는 스케이븐과 적들의 약점을 분석하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가장 대담한 자들은 갈라나우르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적을 미리 찾아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는 본래 조심성이 강한 노틸라르에게는 새로운 개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전략을 빠르게 받아들였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성 – 완벽한 방어자 (Consummate Defenders)
적을 유인하여 자신에게 오게 만드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방어력, 요새화된 환경, 숙련된 방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을 분쇄합니다.
당신의 구역(Zone)에서 턴을 시작하지 않은 적이 근접 공격(Melee Attack)으로 공격할 경우, 당신의 방어력(Defence)이 한 단계 증가합니다.
또한, 아키타입(Archetype)에서 얻는 갑옷이 망령 갑옷(wraithshell)으로 제작되며, 추가적으로 +1 방어력(Armour)을 제공합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9:21
레비아돈과 같이 이동하는걸로 유명한 아이도네스 엔클레이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9:43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29:45
아니 그런데 여기도 스케이븐이야? 심지어 스케이븐과 맞서줬다고 소울바운드가 되었네.
대체 얼마나 위험했던거야.
대체 얼마나 위험했던거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0:25
그 스카포돈이 거북이였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0:42
딥킨 자료본게 1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안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1:21
>>4899 스케이븐 강해욧...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2:13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3:06
아 걔 맞네요. 이상한 등껍질 달린 애.
스케이븐이 드릴로 드르르륵했던 거기.
스케이븐이 드릴로 드르르륵했던 거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3:15
드릴이었나 워프스톤 무기엿나 암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5:42
브리옴다르(Briomdar)
아이온라크의 또 다른 분파인 브리옴다르는 프리옴(Priom)의 밝은 빛을 등지고, 기란(Ghyran)의 해저 숲인 **그린 걸치(Green Gulch)**의 울창한 수목 아래 고요한 은거지를 택했다.
브리옴다르는 엔클레이브들이 감히 나아가지 않는 먼 곳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그들은 **목조 요새 크란스토크(Crannstok)**를 떠나 라스웨이(Láthway) 또는 **카일레게타(Caillegaeta)와 같은 작은 월웨이(lesser whirlways)**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간다.
울창한 밀림과 험지조차 브리옴다르의 적들에게는 피난처가 되지 못한다.
그들의 전사들은 뛰어난 매복 사냥꾼이며, 소울스크라이어들은 이더시(ethersea)를 꿰뚫어보는 비할 데 없는 시야를 갖고 있다.
그들은 사냥꾼이자 살육자로서, 자연의 수풀과 조화를 이루는 위장 갑옷과 군마를 갖추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들의 **슬리더가드(Slitherguard)**가 공기 중에서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는 소문마저 돌고 있다.
그러나 브리옴다르의 강력한 방어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전쟁(War of Life) 당시 너글(Nurgle)의 역병 군단이 그린 걸치를 침공했다.
결국, 브리옴다르가 멸망하는 것을 막은 것은 대왕 볼투르노스 휘하 아이온라크 군대의 개입이었다.
최근 브리옴다르는 크란스토크 귀족들 사이의 내전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위험으로 가득 차 있는 동안, 그들의 분열이 외부의 위협을 사라지게 만들지는 않는다.
일부 브리옴다르 아켈리안 전사들은 잘못된 내전 편을 들었다는 이유로 추방되어 소울바운드가 되었다.
그들은 여전히 패배를 뒤집고, 정당한 지위를 되찾을 방법을 찾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카오스에 맞선 시그마르(Sigmar)의 위대한 전쟁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소울바운드가 되었다.
그들은 하찮은 내분보다는 더 큰 대의를 위해 싸우는 길을 택한 것이다.
특히 브리옴다르의 이샤란들은 소울바운드가 되는 기회에 더 많은 흥미를 보인다.
그들의 소울스크라이어들은 아이도네스 종족의 영혼 부패(souldegradation)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에 앞장서 왔다.
따라서 이들은 모탈 렐름의 비밀을 탐구하는 소울바운드들과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마법이나 학문적 발견을 통해 아이도네스를 다시금 위대한 종족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멈출 수 없는 급습자 (Unstoppable Raiders)
그린 걸치(Green Gulch)의 복잡한 밀림 속에서 길을 찾는 법을 터득한 경험 덕분에,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험지(Difficult Terrain)에서 이동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으며, 수영, 등반, 비좁은 공간 통과, 기어가기 등의 행동을 정상 속도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길을 막고 있을 경우(예: 방어 행동(Defend Action)으로 가로막음), 이를 뚫고 지나가기 위한 테스트에서 Advantage를 얻습니다.
아이온라크의 또 다른 분파인 브리옴다르는 프리옴(Priom)의 밝은 빛을 등지고, 기란(Ghyran)의 해저 숲인 **그린 걸치(Green Gulch)**의 울창한 수목 아래 고요한 은거지를 택했다.
브리옴다르는 엔클레이브들이 감히 나아가지 않는 먼 곳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그들은 **목조 요새 크란스토크(Crannstok)**를 떠나 라스웨이(Láthway) 또는 **카일레게타(Caillegaeta)와 같은 작은 월웨이(lesser whirlways)**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간다.
울창한 밀림과 험지조차 브리옴다르의 적들에게는 피난처가 되지 못한다.
그들의 전사들은 뛰어난 매복 사냥꾼이며, 소울스크라이어들은 이더시(ethersea)를 꿰뚫어보는 비할 데 없는 시야를 갖고 있다.
그들은 사냥꾼이자 살육자로서, 자연의 수풀과 조화를 이루는 위장 갑옷과 군마를 갖추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들의 **슬리더가드(Slitherguard)**가 공기 중에서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는 소문마저 돌고 있다.
그러나 브리옴다르의 강력한 방어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전쟁(War of Life) 당시 너글(Nurgle)의 역병 군단이 그린 걸치를 침공했다.
결국, 브리옴다르가 멸망하는 것을 막은 것은 대왕 볼투르노스 휘하 아이온라크 군대의 개입이었다.
최근 브리옴다르는 크란스토크 귀족들 사이의 내전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위험으로 가득 차 있는 동안, 그들의 분열이 외부의 위협을 사라지게 만들지는 않는다.
일부 브리옴다르 아켈리안 전사들은 잘못된 내전 편을 들었다는 이유로 추방되어 소울바운드가 되었다.
그들은 여전히 패배를 뒤집고, 정당한 지위를 되찾을 방법을 찾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카오스에 맞선 시그마르(Sigmar)의 위대한 전쟁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소울바운드가 되었다.
그들은 하찮은 내분보다는 더 큰 대의를 위해 싸우는 길을 택한 것이다.
특히 브리옴다르의 이샤란들은 소울바운드가 되는 기회에 더 많은 흥미를 보인다.
그들의 소울스크라이어들은 아이도네스 종족의 영혼 부패(souldegradation)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에 앞장서 왔다.
따라서 이들은 모탈 렐름의 비밀을 탐구하는 소울바운드들과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마법이나 학문적 발견을 통해 아이도네스를 다시금 위대한 종족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멈출 수 없는 급습자 (Unstoppable Raiders)
그린 걸치(Green Gulch)의 복잡한 밀림 속에서 길을 찾는 법을 터득한 경험 덕분에,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험지(Difficult Terrain)에서 이동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으며, 수영, 등반, 비좁은 공간 통과, 기어가기 등의 행동을 정상 속도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길을 막고 있을 경우(예: 방어 행동(Defend Action)으로 가로막음), 이를 뚫고 지나가기 위한 테스트에서 Advantage를 얻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5:55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6:46
기란에 거주한 브리옴다르 엔클레이브.
애들은 내전으로 쫓겨나서 소울바운드가 된 경우가 있네.
혹은 하찮은 내분보다는 지그마의 대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소울바운드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애들은 내전으로 쫓겨나서 소울바운드가 된 경우가 있네.
혹은 하찮은 내분보다는 지그마의 대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소울바운드가 되는 경우도 있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7:15
영혼 부패 치료하려는 애들도 있고 다양하네요.
그리고 여기도 생명의 전쟁 당시 너글한테 개털렸구나.
그리고 여기도 생명의 전쟁 당시 너글한테 개털렸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7:38
에오카 레급 모티브가 어디 엔클이었더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38:05
>>4909 소바하면 딥킨도 치료되는거 너무 사기읾...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43:11
아이온라크(Ionrach)
스스로를 '최초의 엔클레이브'라 칭하는 아이온라크는 창조주 테클리스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존재들이다.
그들은 고귀하며(lordly), 밝은 영혼을 지녔고(bright-souled), 마법적 재능을 타고났으며(magically gifted), 협력적인(collaborative) 성향을 지닌다.
아이온라크는 심해의 대왕 볼투르노스가 **마지막 남은 사이타이(Cythai)**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의 영혼은 테클리스가 직접 슬라네쉬의 탐욕스러운 아가리에서 구해낸 것이었다.
아이온라크의 이샤란들은 가장 먼저 영혼 이전(soul-transference)의 비밀을 발견하고 이를 다른 방벽들에게 가르쳤으며, 그들 휘하의 나마르티들은 가장 긴 수명을 자랑한다.
신화의 시대 동안, 아이도네스가 테클리스의 이성의 빛(light of reason)으로부터 도망칠 때, 아이온라크는 최초의 방벽들로부터 ‘어셈브랄(Assembral, 집회)’에 불규칙적으로라도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이 어셈브랄에서는 아이도네스 전체에게 중요한 문제들을 논의한다.
현재 최소 두 개의 방벽이 이 어셈브랄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방벽들은 여전히 이에 응한다.
비록 더 고립적인 방벽들은 아이온라크의 간섭과 자부심을 불편해하지만, 공통의 적을 상대해야 할 때는 대부분 아이온라크의 지도력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아이온라크는 여전히 여섯 개의 위대한 방벽들이 처음으로 갈라섰던 히쉬(Hysh)의 해저 도시, 기알라키(Gealrachi)에 수비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은 기란(Ghyran)에 찬란한 수도 프리옴(Priom)을 건설했다.
아이온라크의 색채는 마이스나르 해(Maithnar Sea)의 푸르고 차가운 바다를 반영하며, 이곳에는 단순히 프리옴뿐만 아니라 기란에서 가장 거대한 소용돌이길(whirlway), 글라스웨이(Glasway)**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서 아이온라크는 모탈 렐름 전체로 퍼져나갔다.
특히 히쉬에서는 ‘우아이브(Uaimh)’라는 핵심 소용돌이길을 장악하고 있다.
아이온라크는 또한 새로운 후계 엔클레이브들을 형성하며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광범위한 영향력과 비교적 개방적인 외부 문화 수용 태도 덕분에, 아이온라크는 어느 방벽보다도 많은 소울바운드를 배출한다.
대부분의 아이온라크 소울바운드는 이샤란 출신이며, 그 이유는 아이온라크가 강력한 마법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방벽이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온라크의 아켈리안 사절들은 평소보다 더 외교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들은 대왕 볼투르노스의 귀족적 품격을 본받아, 허영심보다 절제와 자기희생을 중시하고, 아이도네스 전체를 위한 더 큰 대의를 실천하고자 한다.
특성 – 어셈브랄을 소집하라(Call Assembral)
당신은 여러 민족을 협력하게 만드는 선동가(instigator)이며, 이는 종종 당신만의 이상(vision)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의향이 있는지 항상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하여 협력하게 만드는 ‘대립 테스트(Opposed Tests)’에서 Advantage를 얻습니다.
또한, ‘전술가(Tactician, Soulbound, p.91)’와 ‘좋은 계획(A Good Plan, p.70)’ 탈렌트가 당신의 선택 가능한 탈렌트 목록에 추가됩니다.
이 탈렌트들은 캐릭터 생성 시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최초의 엔클레이브'라 칭하는 아이온라크는 창조주 테클리스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존재들이다.
그들은 고귀하며(lordly), 밝은 영혼을 지녔고(bright-souled), 마법적 재능을 타고났으며(magically gifted), 협력적인(collaborative) 성향을 지닌다.
아이온라크는 심해의 대왕 볼투르노스가 **마지막 남은 사이타이(Cythai)**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의 영혼은 테클리스가 직접 슬라네쉬의 탐욕스러운 아가리에서 구해낸 것이었다.
아이온라크의 이샤란들은 가장 먼저 영혼 이전(soul-transference)의 비밀을 발견하고 이를 다른 방벽들에게 가르쳤으며, 그들 휘하의 나마르티들은 가장 긴 수명을 자랑한다.
신화의 시대 동안, 아이도네스가 테클리스의 이성의 빛(light of reason)으로부터 도망칠 때, 아이온라크는 최초의 방벽들로부터 ‘어셈브랄(Assembral, 집회)’에 불규칙적으로라도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이 어셈브랄에서는 아이도네스 전체에게 중요한 문제들을 논의한다.
현재 최소 두 개의 방벽이 이 어셈브랄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방벽들은 여전히 이에 응한다.
비록 더 고립적인 방벽들은 아이온라크의 간섭과 자부심을 불편해하지만, 공통의 적을 상대해야 할 때는 대부분 아이온라크의 지도력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아이온라크는 여전히 여섯 개의 위대한 방벽들이 처음으로 갈라섰던 히쉬(Hysh)의 해저 도시, 기알라키(Gealrachi)에 수비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은 기란(Ghyran)에 찬란한 수도 프리옴(Priom)을 건설했다.
아이온라크의 색채는 마이스나르 해(Maithnar Sea)의 푸르고 차가운 바다를 반영하며, 이곳에는 단순히 프리옴뿐만 아니라 기란에서 가장 거대한 소용돌이길(whirlway), 글라스웨이(Glasway)**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서 아이온라크는 모탈 렐름 전체로 퍼져나갔다.
특히 히쉬에서는 ‘우아이브(Uaimh)’라는 핵심 소용돌이길을 장악하고 있다.
아이온라크는 또한 새로운 후계 엔클레이브들을 형성하며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광범위한 영향력과 비교적 개방적인 외부 문화 수용 태도 덕분에, 아이온라크는 어느 방벽보다도 많은 소울바운드를 배출한다.
대부분의 아이온라크 소울바운드는 이샤란 출신이며, 그 이유는 아이온라크가 강력한 마법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방벽이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온라크의 아켈리안 사절들은 평소보다 더 외교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들은 대왕 볼투르노스의 귀족적 품격을 본받아, 허영심보다 절제와 자기희생을 중시하고, 아이도네스 전체를 위한 더 큰 대의를 실천하고자 한다.
특성 – 어셈브랄을 소집하라(Call Assembral)
당신은 여러 민족을 협력하게 만드는 선동가(instigator)이며, 이는 종종 당신만의 이상(vision)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의향이 있는지 항상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하여 협력하게 만드는 ‘대립 테스트(Opposed Tests)’에서 Advantage를 얻습니다.
또한, ‘전술가(Tactician, Soulbound, p.91)’와 ‘좋은 계획(A Good Plan, p.70)’ 탈렌트가 당신의 선택 가능한 탈렌트 목록에 추가됩니다.
이 탈렌트들은 캐릭터 생성 시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43:31
아이도네스 간판 엔클레이브인 아이온라크.
누가 팩션 마담아니랄까봐 존나 좋은건 다 갖고 있음.
누가 팩션 마담아니랄까봐 존나 좋은건 다 갖고 있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44:06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44:39
탈피지에서 설득이랑 전략가 재능 가진건 진짜 좋네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46:10
보스타그도 비슷함. 여기는 다른 롯지 특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46:55
ㅇㅎ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4:50:48
혹시 고트렉은 진짜 그림니르의 일부가 된 건 아닐까.
고트렉의 영혼이 그림니르에게 흡수당했는데 너무 고집센 고트렉의 자아가 살아남았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자아만이 남았기 때문에 영혼이 그림니르에게 잡아먹힌 공허함을 느끼고 지금 저러고 있는 건 아닐까...
그림니르에게서 독립하는 길을 가야 고트렉이 다시 예전의 고트렉으로 돌아온다던가.
고트렉의 영혼이 그림니르에게 흡수당했는데 너무 고집센 고트렉의 자아가 살아남았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자아만이 남았기 때문에 영혼이 그림니르에게 잡아먹힌 공허함을 느끼고 지금 저러고 있는 건 아닐까...
그림니르에게서 독립하는 길을 가야 고트렉이 다시 예전의 고트렉으로 돌아온다던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