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22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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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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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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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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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05:51
0. 신과 영물(신령) OR 격세유전 (연속눈일 때 신령으로의 우화，격세유전이 일어난다)
01-35. 일반인 OR 영술쟁이 (별의 물리법칙을 어그러뜨리는 영술(零術)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36-75. 신비협회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영술사 집단이다)
76-95. 새외세력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 이외 세력．교회같은 세력도 이쪽에 소속한다)
96-100. 세기의 업적을 이룬 자，영법의 업(業)에 다다른 자．(숫자 100일시 영법사(현대)에 다다른 자．)
01-35. 일반인 OR 영술쟁이 (별의 물리법칙을 어그러뜨리는 영술(零術)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36-75. 신비협회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영술사 집단이다)
76-95. 새외세력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 이외 세력．교회같은 세력도 이쪽에 소속한다)
96-100. 세기의 업적을 이룬 자，영법의 업(業)에 다다른 자．(숫자 100일시 영법사(현대)에 다다른 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06:24
시작의 영．재주 술．둘을 합쳐서 풀이하면 「시작의 술(零術)」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07:42
영법사의 「영법」은 시작의 영．법 법．둘을 합쳐서 풀이하면 「시작의 법(零法)」이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09:34
영술사 영법사로 바꿨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0:02
타입문의 마술사와 마법사의 차이점을 가져와서
영술사(零術師)．영법사(零法師)．이런 느낌으로．
영술사(零術師)．영법사(零法師)．이런 느낌으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0:39
근데 영법사의 기준은 '세기의 업적' 뿐?
그럼 경지라기 보단 위인에 대한 칭호에 가까운건가?
원래 (비유적으로) 토비라마도 96-100에 속했지만, 얘는 그냥 여러 술법의 창시자일 뿐이지, 뭔가 특별한걸 가지고 독보적인건 아녔는데
그럼 경지라기 보단 위인에 대한 칭호에 가까운건가?
원래 (비유적으로) 토비라마도 96-100에 속했지만, 얘는 그냥 여러 술법의 창시자일 뿐이지, 뭔가 특별한걸 가지고 독보적인건 아녔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1:45
>>302 여러 술법의 창시자인거고
그 여러 술법이 몇세기가 지난 이후에도
계속 쓰인다면 96-100이 맞음．
영법의 업에 다다른거지 영법사는 아니고
그 여러 술법이 몇세기가 지난 이후에도
계속 쓰인다면 96-100이 맞음．
영법의 업에 다다른거지 영법사는 아니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2:03
숫자 100일「시」에만 영법사(현대)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2:17
보정값같은 거 없이 순수 82에서 100을 찍어야 가능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3:33
뭐 그럼에도 토비라마가 대단한 건 맞지．
신비의 세계에선 세기의 업적을 이룬 위인급이 맞다
신비의 세계에선 세기의 업적을 이룬 위인급이 맞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3:54
단지 영법사(현대)가 아닐 뿐인거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4:16
그만큼 영법사에 다다르는 기준은 극히 까다롭다는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4:41
33
그런게 쉽게 될리가 없긴 하다
그런게 쉽게 될리가 없긴 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5:07
아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5:08
연속눈은 현대 영법사보다 쩔어주는 존재라는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5:27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지만서도
뭐어 이건 내가 정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
뭐어 이건 내가 정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5:39
아 정확하겐 그거였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5:45
0. 신과 영물(신령) OR 격세유전 (연속눈일 때 신령으로의 우화，격세유전이 일어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6:07
격세유전이었지 참．확정은 아니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6:28
어읔엌엌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6:42
0이면 신/신령(스스로 우화)
연속눈이면 격세유전
으로 분화해도~?
연속눈이면 격세유전
으로 분화해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7:13
>>317 애초에 연속눈은 0과 동일선상에 둔다고 말했으니까 고맙지만 거부할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7:18
아항!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7:31
0좀 자주 나와야 메이킹하는 맛이 있긴 할지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7:58
0이 너무 안 나오니까 연속눈을 동일 선상으로 둔다고 말한 이유기도 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18:11
이전에 그렇게 해온 전례가 있어서기도 하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20:36
0. 신과 영물(신령) OR 격세유전 (연속눈일 때 신령으로의 우화，격세유전이 일어난다)
01-35. 일반인 OR 영술쟁이 (별의 물리법칙을 어그러뜨리는 영술(零術)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36-75. 신비협회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영술사 집단이다)
76-95. 새외세력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 이외 세력．교회같은 세력도 이쪽에 소속한다)
96-100. 세기의 업적을 이룬 자，영법(零法)의 업에 다다른 자．(숫자 100일시 영법사(현대)에 다다른 자．)
>>289는 크게 변화는 없어．새롭게 설정을 일신한만큼 단어들만 바꾸면 될 것 같기도？
01-35. 일반인 OR 영술쟁이 (별의 물리법칙을 어그러뜨리는 영술(零術)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36-75. 신비협회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영술사 집단이다)
76-95. 새외세력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 이외 세력．교회같은 세력도 이쪽에 소속한다)
96-100. 세기의 업적을 이룬 자，영법(零法)의 업에 다다른 자．(숫자 100일시 영법사(현대)에 다다른 자．)
>>289는 크게 변화는 없어．새롭게 설정을 일신한만큼 단어들만 바꾸면 될 것 같기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21:17
신비소녀는 볼때마다 예전 '티파티'학원이 떠올랐는데..
슬슬 달라지는 기분이야
어디선가 분화됐구나!
슬슬 달라지는 기분이야
어디선가 분화됐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21:39
>>290 추가적인 설명을 해야하나 살짝 고민했지만 이해가 쏙쏙 됐다고 하니 안심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22:23
어디보자．내가 어디다 적어놨더라(뒤적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29:54
점심먹는중이니 느긋히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30:23
영술(零術)，영술사(零術師)，영법사(零法術)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사상(事象)을 기술로서 가공한 것．이것을 영술(零術)이라고 한다．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사상을 기술로서 가공한 것을 다루는 자는 영술사(零術師)라고 하며，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사상 그 자체를 다루는 자는 영법사(零法術)라고 부른다．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사상(事象)을 기술로서 가공한 것．이것을 영술(零術)이라고 한다．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사상을 기술로서 가공한 것을 다루는 자는 영술사(零術師)라고 하며，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사상 그 자체를 다루는 자는 영법사(零法術)라고 부른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32:03
현대에 들어서 별의 사상을 다루는 자들은 영술사가 대다수이며
별의 사상을 다루면서 고위의 경지에 다다른 자들도 영술사라고 할 수 있다．
별의 사상을 다루면서 고위의 경지에 다다른 자들도 영술사라고 할 수 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34:31
별의 사상이 총이라고 하면, 영술은 총을 쓰기 위한 총알．영술사는 총알을 장전하고 쏘는 존재다．
영법사는 총(별의 사상)을 가지고 총알(영술) 없이 쏠 수 있는 규격외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법사는 총(별의 사상)을 가지고 총알(영술) 없이 쏠 수 있는 규격외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37:15
영법사는 기원전까지 존재하였고 예수 탄생 이후에는 점차 별의 사상이 고갈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무언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감을 느꼈지만, 그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떠났다．
인간의 원죄에는 별의 사상도 관련이 있었는지 이걸 계기로 영법사는 완전한 끝을 맞이하고 말았다．
무언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감을 느꼈지만, 그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떠났다．
인간의 원죄에는 별의 사상도 관련이 있었는지 이걸 계기로 영법사는 완전한 끝을 맞이하고 말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37:28
원죄가 별의 사상이었냐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37:45
ㄴㅇㄱ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0:24
이때─ 별의 사상을 기술로서 가공하고 새롭게 정립해서 탄생한 기술이 널리 퍼지게 되었고，
신비의 세계의 사람들은 이것을 「시작의 술」이라고 기리며 영술(零術)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신비의 세계의 사람들은 이것을 「시작의 술」이라고 기리며 영술(零術)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1:49
이렇게 영법사는 물리，정신적으로 완전한 끝을 맞이하고，영법사의 뒤를 잇는 영술사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2:55
기계(or 마도구)로 쓰는걸 영술/영술사라고 하고, 기계 없이 쓰는게 영법 맞나?
이름이 바뀌니까 갑자기 헷갈려~
이름이 바뀌니까 갑자기 헷갈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2:56
그러나 영법사들은 만만치않은 존재들．완전히 없어지기 전에 별의 사상에 접속하여 자신들의 족적을 별에 새겨놓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7:33
별의 사상，현대에 들어서는 지역에 따라선 에테르，아카샤라고도 부르는 물질．
본래라면 하느님의 아들이 원죄를 짊어지고 세상을 떠난 뒤에는 없었어야 했을 별의 이물．
본래라면 하느님의 아들이 원죄를 짊어지고 세상을 떠난 뒤에는 없었어야 했을 별의 이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9:50
영법사들의 발악．별의 사상과 이어진 자들이 겪는 현상，저주가 「격세유전」이라는 형태로서 세상에 현현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1:12
저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2:50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별의 사상을 다시금 「별의 에너지」에 편입시켜서
별의 기억에 새겨진 영법사들이 세상에 다시 부활하기 위한 수작 중 하나이자──
영법사의 영향을 받은 별의 사상도 영술사를 늘리기 위해서 움직인다．
영법사들의 수작질은 둘째치더라도 별의 사상을 증가시키는 것은 나쁠 게 없으니까．
별의 기억에 새겨진 영법사들이 세상에 다시 부활하기 위한 수작 중 하나이자──
영법사의 영향을 받은 별의 사상도 영술사를 늘리기 위해서 움직인다．
영법사들의 수작질은 둘째치더라도 별의 사상을 증가시키는 것은 나쁠 게 없으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3:48
영술사가 없어질수록 별의 사상이라는 에너지도 사라지는 상황이기에 더욱．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5:44
별의 의지는 하나님이랑 사이 나쁠 것 같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5:58
이렇게 현대에 들어서도 별의 물리법칙이 법칙대로 흘러가지 않고 변칙적인 현상들이 세상에 남아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당신(참치)들．이 세상에서 나고 자란 자들이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당신(참치)들．이 세상에서 나고 자란 자들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6:27
>>328-345라는 느낌으로 일신한 설정에 맞게 적어봤는데 괜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6:33
하나님: 인간을 위해 지구의지가 죽어라
지구: 아 인간이 죽어야지 이게 뭔 앞뒤안맞는 소리야!
지구: 아 인간이 죽어야지 이게 뭔 앞뒤안맞는 소리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6:48
좋구만~~
이 설정들로 맛있는 스토리를 짜십쇼
이 설정들로 맛있는 스토리를 짜십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7:55
>>337 기계 OR 마도구를 쓰는게 영술/영술사 = O
기계 OR 마도구 없이 쓰는게 영법/영법사 맞나? = O
기계 OR 마도구 없이 쓰는게 영법/영법사 맞나? = O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8:17
제대로 이해했다．그런 느낌으로 보는게 맞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8:40
끄덕끄덕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8:42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는 전기를 바로 못 쓰잖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8:54
전기라는 에너지를 경유해서 사용하는 거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9:11
그런 것처럼 영술/영술사도 >>352-353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59:57
영법/영법사는 저걸 바로 쓸 수 있는 느낌．
마블 유니버스로 따진다면 매그니토같은 녀석
마블 유니버스로 따진다면 매그니토같은 녀석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0:34
음음.
완전 진또배기 초능력자
완전 진또배기 초능력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0:53
영술사는 영법사가 보기엔 하찮아 보이긴 할거야.
근데 이 영술이란게 발전하면 영술사 좀만 보이면 영법사랑 삐까를 뜨겠...죠?
근데 이 영술이란게 발전하면 영술사 좀만 보이면 영법사랑 삐까를 뜨겠...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0:59
영법/영법사라고 말하긴 했지만
마법사(초능력자)라고 이해하는게 훨씬 빠름
마법사(초능력자)라고 이해하는게 훨씬 빠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1:07
보이면-> 모이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1:49
>>357-359 단신으로 상대는 무리……인데 웬만하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2:30
상성이라는 것도 없지는 않아서
꼭 고대의 존재가 현대의 존재보다 우월하진 않고．
이건 상대 차이도 있어서 단언 불가능
꼭 고대의 존재가 현대의 존재보다 우월하진 않고．
이건 상대 차이도 있어서 단언 불가능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2:39
단신이야 무리겠지.
근데 좀만 모이면 사냥이 된다는 거에서 이미...
단신으로도 되긴 되는구나
근데 좀만 모이면 사냥이 된다는 거에서 이미...
단신으로도 되긴 되는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2:51
그런 차이 없이 단신이라고 하면 확실하게 무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2:54
역시 닝겐은 집단지성과 역사대대로 내려 발전시키는 기술력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3:23
근데 웬만하면 상성이란게 있고
자기만의 무언가를 갈고닦은게 있을테니까
저건 거의 일반인 수준 아닐까．
자기만의 무언가를 갈고닦은게 있을테니까
저건 거의 일반인 수준 아닐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3:58
뭐어 진짜 일반인에 가깝다고 해도
어디 한군데가 특출난 사람이 없지는 않을테고
>>345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으니까
어디 한군데가 특출난 사람이 없지는 않을테고
>>345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으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4:14
>>363의 경우는 없을듯．이건 확실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4:16
전투경험 별로 없는 영법사 정도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4:58
써내려가보니 인간찬가라는 느낌이 짙어졌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5:34
사실 인간의 역사 자체가 인간찬가지 뭐.
지구에 있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생물종 중에, 독보적 1위로 올라섰으니
지구에 있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생물종 중에, 독보적 1위로 올라섰으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5:45
일신하기 전에도 그랬지만
일신한 후에는 완전 >>344-347이니ㅋㅋ
일신한 후에는 완전 >>344-347이니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5:57
지구 최강종족 먹은게 인간찬가가 아니면 무엇이겠냐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6:38
>>370-372 확실히…！ 그건 맞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9:04
뭐 그리고 별의 사상이라고 쭉 늘여놓긴 했는데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별의 사상을 기술로서 가공한 것이 영술．
별의 사상을 에테르，아카샤라고 부른다고 했잖아？
별의 기억에서 태어난 별의 사상을 기술로서 가공한 것이 영술．
별의 사상을 에테르，아카샤라고 부른다고 했잖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09:39
에테르/ 아카샤라고 했었군..
그랭서?
그랭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0:35
별의 사상이라고 불러도 좋은데
별의 사상이라고 길게 적기 귀찮으면
에테르，아카샤라고 부르면 돼．
나는 아마도 아카샤라고 부를 것 같지만
별의 사상이라고 길게 적기 귀찮으면
에테르，아카샤라고 부르면 돼．
나는 아마도 아카샤라고 부를 것 같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0:39
그 이유가 뭐냐하면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1:12
ㅇ?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2:44
Akasha. 산스크리트어로 आकाश. 힌두교 신화에 등장하는 물질.
힌두교에서는 우주의 모든 물질의 정수이며 또한 최초의 원소이자 제5원소라고 한다.
(나머지 4원소는 다들 잘 알고 있는 공기, 물, 불, 흙. 이다.)
산스크리트어에서 "허공"을 의미하는 용법으로도 쓰이며 많은 힌두 계통의 언어에서 "하늘"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이런 점은 하늘의 제5원소로 여겨진 에테르와도 유사하다. 빛과 영혼을 상징하는 타트바(오대 : 공대, 풍대, 화대, 수대, 지대)이기도 하다.
보통 육대라고 하여 이를 인지하는 식대(관찰자의 의식)를 추가하기도 한다.
빛과 영혼, 공간, 허공 등을 상징하는 타트바로서 나머지 타트바 바유(공기), 테자스(불), 아파스(물),
프리스비(흙) 등이 존재하는 공간이자, 이런 개념들을 다스리는 상위 개념으로도 나타난다.
이러한 타트바에 통달하게 되면 비와 바람을 자유자재로 부르고 날씨를 마음대로 바꾸는 등，
이적(공중부양, 물 위를 걷거나, 젖은 나무가 자연발화하는 등의)을 부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묘사된다．
힌두교에서는 우주의 모든 물질의 정수이며 또한 최초의 원소이자 제5원소라고 한다.
(나머지 4원소는 다들 잘 알고 있는 공기, 물, 불, 흙. 이다.)
산스크리트어에서 "허공"을 의미하는 용법으로도 쓰이며 많은 힌두 계통의 언어에서 "하늘"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이런 점은 하늘의 제5원소로 여겨진 에테르와도 유사하다. 빛과 영혼을 상징하는 타트바(오대 : 공대, 풍대, 화대, 수대, 지대)이기도 하다.
보통 육대라고 하여 이를 인지하는 식대(관찰자의 의식)를 추가하기도 한다.
빛과 영혼, 공간, 허공 등을 상징하는 타트바로서 나머지 타트바 바유(공기), 테자스(불), 아파스(물),
프리스비(흙) 등이 존재하는 공간이자, 이런 개념들을 다스리는 상위 개념으로도 나타난다.
이러한 타트바에 통달하게 되면 비와 바람을 자유자재로 부르고 날씨를 마음대로 바꾸는 등，
이적(공중부양, 물 위를 걷거나, 젖은 나무가 자연발화하는 등의)을 부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묘사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3:12
여기서 가져왔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3:33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3:39
>>380 아니 놀랍게도 말이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3:53
에테르 연관 문서에 아카샤가 있어서
아카샤를 한번 뒤적여봤는데 딱 맞아떨어지더라고
아카샤를 한번 뒤적여봤는데 딱 맞아떨어지더라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4:01
딱히 의도하진 않았는데 말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4:04
호엥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4:38
우연히 들어맞아서 기분좋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4:41
아마도 그래서 타입문 세계관에선 에테르
타입문 세계관의 에테르에 대응하는 물질이 아카샤가 될듯．
타입문 세계관의 에테르에 대응하는 물질이 아카샤가 될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4:52
>>387 내 오리지널 세계관의 제5원소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5:38
배를 채웠다
이제 도파민을 채울 시간인가...
이제 도파민을 채울 시간인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5:40
별의 사상 빠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6:13
무엇보다도 아카샤라는 물질이
힌두교에서는 우주의 모든 물질의 정수이며 또한 최초의 원소이자 제5원소라고 한다.
힌두교에서는 우주의 모든 물질의 정수이며 또한 최초의 원소이자 제5원소라고 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6:31
창세의 원소는 못참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6:56
이때─ 별의 사상을 기술로서 가공하고 새롭게 정립해서 탄생한 기술이 널리 퍼지게 되었고，
신비의 세계의 사람들은 이것을 「시작의 술」이라고 기리며 영술(零術)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신비의 세계의 사람들은 이것을 「시작의 술」이라고 기리며 영술(零術)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7:22
이라는 것으로 너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무서울 정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7:50
사실...
신화도 어떤 의미로는 세계관 창작이니까...
신화도 어떤 의미로는 세계관 창작이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8:00
>>395 ㅋㅋㅋㅋㅋ 맞긴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8:42
뭐어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거지만
오리지널 세계관의 별의 사상 = 아카샤라고 이해해주길 바라
이러면 별의 기억은 아카식 레코드려나
오리지널 세계관의 별의 사상 = 아카샤라고 이해해주길 바라
이러면 별의 기억은 아카식 레코드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9:04
영법사들은 아카식 레코드에 족적을 새겨서
자신들이 세상에 부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란 느낌？
자신들이 세상에 부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란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9:12
그거 근원이잖ㅇ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9:25
대단한놈들이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19:30
>>399 아카식 레코드의 다른 이름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0:35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는 신비학(오컬트)에서 우주와 인류의 모든 기록을 담은 초차원의 정보 집합체.
혹은 과거, 현재, 미래 삼세의 모든 사건과 상념이 명세되어 있는 세계의 기억이자 경로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움직임을 우주 공간(akasha)에 기록함을 가리킨다.
헬레나 블라바츠키가 처음으로 주장했다. 별칭으로는 허공록이나 아카샤 연대기라고도 불린다.
혹은 과거, 현재, 미래 삼세의 모든 사건과 상념이 명세되어 있는 세계의 기억이자 경로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움직임을 우주 공간(akasha)에 기록함을 가리킨다.
헬레나 블라바츠키가 처음으로 주장했다. 별칭으로는 허공록이나 아카샤 연대기라고도 불린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1:06
──이라고 하더라고．에테르라고 했으면 걍 다른 이름을 썼겠지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1:35
엘레나씨가 주장한 마하트마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2:25
대충 인상을 조합해보면
근원에 새겨진 인리같다고 할까
근원에 새겨진 인리같다고 할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2:29
그리고 혹은 과거, 현재, 미래 삼세의 모든 사건과 상념이 명세되어 있는 세계의 기억이라고 나와있는데
36-75. 신비협회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영술사 집단이다)이기도 하니까？
36-75. 신비협회 (별의 기억에서 탄생한 영술을 다루는 자들의 모임．영술사 집단이다)이기도 하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3:18
일단 이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세계관 인물이 별의 기억，별의 사상을 입으로 말하면 말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3:28
어쨌든 저 동네에서 뭔가 갱장한 것들을 다루는 건 저기서 나온/퍼진/뜯어온 뭐시기를 주물주물해서 빰이란 건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3:45
ㅇㅎ~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3:48
이러면 뭐랄까
별의 파편도 존재할 것 같은데
별의 파편도 존재할 것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3:54
>>408 바로 그것이야！ 뭔가 갱장한 것들을 다루는 건 저기서 나온/퍼진/뜯어온 뭐시기를 주물주물해서 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2:24:56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