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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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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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익명의 참치 씨(/fliRSBKTG)2025-03-28 (금) 16:01:46
바라크-존(Barak-Zon)

대부분의 카라드론들은 전투를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지만, 바라크-존은 전쟁 그 자체를 찬양한다.

태양의 도시는 무기 공장의 짙은 연무 속에서 붉게 빛나며, 히쉬의 빛이 금속 벽과 공중에 떠 있는 준파르 감시탑(Zunfar guard towers), 그리고 위대한 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열네 개의 개선문에서 반사되어 반짝인다.

이곳의 카라드론들은 어릴 때부터 매일 사격 훈련을 받으며, 바라크-존의 "모병소(Musterpresses)"는 가혹하기로 악명이 높다.

그 결과, 바라크-존의 "훈련소(Drillhouses)"에서 배출되는 붉고 푸른색의 유니폼을 입은 아르카넛들은 어느 스카이포트에서도 뒤지지 않을 만큼 강인하고 숙련된 병사로 성장한다.

그중에서도, 바라크-존의 "그룬드코프스(Grundcorps) 아카데미"는 가장 정예의 병사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뛰어난 전사들조차도 혹독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 순간이 있었다.

그것은 바라크-존을 포위한 젠취의 데몬 군단과의 전투였다.

이 잔혹한 포위전은 결국 바라크-나르(Barak-Nar)가 주도한 구원 작전에 의해 끝이 났지만, 이것은 바라크-존의 겔드라드 대표 2인에게 있어 큰 불명예였기에 매번 하늘 항구가 애초에 구조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바라크-존의 용병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때때로 올바른 금전적 보상만 있다면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라크-존 출신의 소울바운드 대부분은 그보다 더 개인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그들은 증오하는 적과 싸우기 위해 신성한 힘이나 지식을 원하거나, 이윤과 코드의 속박 없이 전투만을 추구하는 삶을 갈망한다.

모든 전사의 꿈은 바라크존 시민의 최고 영예인 철성훈장-아이언스타를 획득하는 것이며, 소울바운드가 된다고 해서 이 야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전투광적인 기질은 강력한 적과 맞설 전장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동료들은 금세 깨닫게 된다.

바라크-존의 전사들이 단순한 난폭한 전쟁광이 아니라, 강철 같은 군사적 규율을 따르는 자들이라는 것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결코 전우를 전장에 버려두지 않는다.


"철성훈장을 향하여(For the Ironstar)"

당신은 자랑스러운 군사적 기풍을 갖춘 전사의 표본이며, 가장 강력한 적과 싸우며 자신의 용맹함을 증명할 기회를 열망한다.

챔피언 혹은 쵸즌 유형의 적을 공격할 때, 당신의 근접(Melee) 및 명중(Accuracy) 능력치가 한 단계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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