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5:49
변화로 승천 거부하느라
명상하면서 진정시킬겸 비디오 게임하는중.
명상하면서 진정시킬겸 비디오 게임하는중.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5:56
>>389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5:58
대충 신성감당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고트렉과 그거 치료하려는 바이올렛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05
고트렉.....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10
불쌍한 고황 ㅠ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12
그냥 안락사가 답임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26
펠릭스도 절대 못 만나게 함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28
진짜 살아도 힘들기만 한데
누가 안락사 시켜야 핢
누가 안락사 시켜야 핢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34
계속 엇갈리고 서로 활약한 흔적만 보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6:3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09
약간 엣날 만화들이
그런 운명의 장난식으로 엇길리는거 많이 했었죠.
그런 운명의 장난식으로 엇길리는거 많이 했었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19
그러다 시리즈 중반쯤에 한 번 잠깐 만나는데 일 끝나고 또 어쩔 수 없이 헤어지고 고트렉 우울증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25
그런 전개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29
독자들 속터져서 암걸리게 하고.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34
>>3912 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34
요즘은 발암소리 나와서 안하는듯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44
고구마 나오면 다들 별점테러 날림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54
안 삶... 빌드업 누가 보냐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7:56
고황은 에드 만나서 펠릭스 어딨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17
>>3919
바로 그때...!! 스쳐지나가는 펠릭스
바로 그때...!! 스쳐지나가는 펠릭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23
방구석 에드 만나니까. 의심스러워하다.
에드도 자기의 시야에도 펠릭스의 운명은 벗어난지 오래다...어쩌구하면.
에드도 자기의 시야에도 펠릭스의 운명은 벗어난지 오래다...어쩌구하면.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35
펠릭스의 운명은 나조차도 알 수 없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42
너무 많은 운명이 엮여있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44
사기꾼놈이 그럴줄 알았다고
바이올렛 얘기하면서 에드 깔덧...
바이올렛 얘기하면서 에드 깔덧...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53
어디어디로 가라... 뭘 찾아라...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8:58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9:09
그때가 되면... 아니, 아직은 이르다...
그런가.. 그렇군...
그런가.. 그렇군...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9:16
엘다냐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9:32
엘다가 그런 줫같은 예언화법 쓰고
특히 울쓰란햄
특히 울쓰란햄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09:46
언럭키 알파리우스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0:08
그리고 후반부엔 카오스 렐름 원정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0:23
가르두스처럼 원정 함 가야함 펠릭스 찾으러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0:39
펠릭스 몸에 붕옥이라도 있냐고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0:52
중간보스로 벨라코르 나오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0:56
머...펠릭스가 무슨 플레이어나 장기말이면 에드도 시야에 넣어 놨을텐데 그런건 또 아니라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1:21
대신 대충 항해기록 같은거 조회해서 알려줄듯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1:27
>>3935 아니 진짜로 못 본단 얘기 많이 함 ㅋㅋ 뭔가 중요캐들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1:51
운명 어쩌구하면서 신들도 맨날 모른다하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3:37
펠릭스도 뭔 개념신 파편임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8:08
고트렉을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파트너를 주인공으로 하고 고트렉을 띄워주는 역할로 하려니 야랄나는듯한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8:24
그러고보니 에오지 소설은 사만보다 인기 떨어진다했던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9:09
에오지 인지도가 낮아서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9:34
잘 써도 순위권에 들기 힘듬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19:44
그나마 고펠인데 에오지 와서 망했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20:14
로드 아르카넘(Lord-Arcanums)
아지르의 짙은 하늘색의 에너지를 조작할 수 있는 에테르 번개의 대가들, 생크로생트 챔버(Sancrosanct Chamber)의 지도자들은 로드 아르카넘으라 불립니다.
그들의 폭풍우는 그들이 살아있는 생명체의 영혼을 볼 수 있게 해주며, 그들은 파괴적인 벼락를 내던질 수 있고, 속삭이는 힘의 주문만으로 그들 주위의 전사들에게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지그마에게 로드 아르카넘의 지위를 하사받은 이들은 자유의 이름으로 엘드리치적 에너지를 휘두릅니다.
이 용감한 마법 사용자들은 어둠의 신들과 맞서기 위해 몸과 영혼을 필멸자로서 위험을 무릅썼고, 그들의 리포징에 따라 훨씬 더 큰 힘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지르의 힘이 그를 관통하는 가운데, 로드 아르카넘은 다른 이들이 숨을 쉬는 것처럼 쉽게 번개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그는 성스러운 불꽃이 광환을 이루는 지팡이를 쥐고 하늘로 뻗고, 그 위에서 파괴적인 에너지를 끌어내립니다.
스톰캐스트를 렐름으로 이끄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대지의 위에 천둥을 치지만, 아지르의 호스트를 데려오는 대신 파괴저인 힘으로 대지를 뒤흔들어 목표물을 불태워버립니다.
생크로생트의 계급들 중에서는 각각의 로드 아르카넘이 소환한 파괴적인 하늘의 타격은 거대한 벼락의 가지인 프라임 일렉트리드(Prime Electrid)의 징조라고 생각되어지며, 그 번개 기둥들은 너무 맹렬해서 지그마가 성들을 쓸어버리고 갓비스트를 참살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입니다.
로드 아르카넘의 폭풍의 에너지를 부리는 능력은 매우 강력해서, 전장에서는 죽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영혼을 천상으로 사라지기 전에 사로잡아 다시 한 번 싸울 수 있도록 육체에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생크로생트 챔버가 보여주는 마법의 능력은 스톰캐스트의 필멸의 동맹들만큼이나 천상의 생명체들에게도 큰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로드 아르카넘은 사나운 천상의 짐승을 타고 전쟁에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탈 것과 그 기수의 힘을 합친 것은 실로 위력적이지요.
아지르의 짙은 하늘색의 에너지를 조작할 수 있는 에테르 번개의 대가들, 생크로생트 챔버(Sancrosanct Chamber)의 지도자들은 로드 아르카넘으라 불립니다.
그들의 폭풍우는 그들이 살아있는 생명체의 영혼을 볼 수 있게 해주며, 그들은 파괴적인 벼락를 내던질 수 있고, 속삭이는 힘의 주문만으로 그들 주위의 전사들에게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지그마에게 로드 아르카넘의 지위를 하사받은 이들은 자유의 이름으로 엘드리치적 에너지를 휘두릅니다.
이 용감한 마법 사용자들은 어둠의 신들과 맞서기 위해 몸과 영혼을 필멸자로서 위험을 무릅썼고, 그들의 리포징에 따라 훨씬 더 큰 힘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지르의 힘이 그를 관통하는 가운데, 로드 아르카넘은 다른 이들이 숨을 쉬는 것처럼 쉽게 번개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그는 성스러운 불꽃이 광환을 이루는 지팡이를 쥐고 하늘로 뻗고, 그 위에서 파괴적인 에너지를 끌어내립니다.
스톰캐스트를 렐름으로 이끄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대지의 위에 천둥을 치지만, 아지르의 호스트를 데려오는 대신 파괴저인 힘으로 대지를 뒤흔들어 목표물을 불태워버립니다.
생크로생트의 계급들 중에서는 각각의 로드 아르카넘이 소환한 파괴적인 하늘의 타격은 거대한 벼락의 가지인 프라임 일렉트리드(Prime Electrid)의 징조라고 생각되어지며, 그 번개 기둥들은 너무 맹렬해서 지그마가 성들을 쓸어버리고 갓비스트를 참살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입니다.
로드 아르카넘의 폭풍의 에너지를 부리는 능력은 매우 강력해서, 전장에서는 죽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영혼을 천상으로 사라지기 전에 사로잡아 다시 한 번 싸울 수 있도록 육체에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생크로생트 챔버가 보여주는 마법의 능력은 스톰캐스트의 필멸의 동맹들만큼이나 천상의 생명체들에게도 큰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로드 아르카넘은 사나운 천상의 짐승을 타고 전쟁에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탈 것과 그 기수의 힘을 합친 것은 실로 위력적이지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20:49
천상의 렐름스피어를 지배하는 몇몇 로드 아르카넘들이 있으며, 그들은 렐름 사이에 놓여 있는 비공간인 에테르에 자신을 과감히 영적으로 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영적인 길의 여행자들은 가끔 날개가 달린 타우랄론(Tauralon)과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변덕스러운 타우랄론은 저 낯선 곳에서 마법을 먹어치우는 공허의 무리를 맹렬히 먹는 에테르의 토착 짐승입니다.
지그마라불룸이 생긴 이래, 타우랄론 무리들은 모두 그 위대한 초승달을 그들의 보금자리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재미를 위해 지나가는 운석과 별을 쫓아다니며, 누가 더 재미있는 코스로 불타는 별의 잔해를 박살낼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영적으로 투영하는 영혼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지 그들끼리 경쟁합니다.
로드 아르카넘이 영혼이 온전한 상태에서 이 치명적인 게임에서 탈출한다면, 그들은 유성을 다시 돌려보냄으로써 합류할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이 짐승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지요.
비전적인 마법의 전사와 천상의 짐승 사이의 우정은 기수와 짐승이 전쟁에서 힘을 합칠 때 영원한 동반자로 성장합니다.
타우랄론은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매처럼 민첩합니다.
그것은 성벽을 부숴버릴 정도로 세게 부딪치는 그것의 구부러진 뿔로 운석처럼 들이받을 수 있지만, 허나 그것은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기를 선호합니다.
대신, 그것은 그것의 뒤에 반짝이는 별빛의 자국을 남기며 의도된 사냥감 위로 날아갑니다.
이 빛이 적을 비추는 곳에 별빛처럼 자리잡아 비추는 곳에는, 식별할 수 있는 해악은 없습니다.
적들은 주디케이터의 화살과 생크로생트 어뎁트의 엘드리치적 벼락을 자신들을 향해 오고 있는 것을 볼 때만이 그들을 지나쳐간 타우랄론 기수가 사실 그들의 파멸의 전조임을 깨닫습니다.
그러한 영적인 길의 여행자들은 가끔 날개가 달린 타우랄론(Tauralon)과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변덕스러운 타우랄론은 저 낯선 곳에서 마법을 먹어치우는 공허의 무리를 맹렬히 먹는 에테르의 토착 짐승입니다.
지그마라불룸이 생긴 이래, 타우랄론 무리들은 모두 그 위대한 초승달을 그들의 보금자리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재미를 위해 지나가는 운석과 별을 쫓아다니며, 누가 더 재미있는 코스로 불타는 별의 잔해를 박살낼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영적으로 투영하는 영혼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지 그들끼리 경쟁합니다.
로드 아르카넘이 영혼이 온전한 상태에서 이 치명적인 게임에서 탈출한다면, 그들은 유성을 다시 돌려보냄으로써 합류할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이 짐승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지요.
비전적인 마법의 전사와 천상의 짐승 사이의 우정은 기수와 짐승이 전쟁에서 힘을 합칠 때 영원한 동반자로 성장합니다.
타우랄론은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매처럼 민첩합니다.
그것은 성벽을 부숴버릴 정도로 세게 부딪치는 그것의 구부러진 뿔로 운석처럼 들이받을 수 있지만, 허나 그것은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기를 선호합니다.
대신, 그것은 그것의 뒤에 반짝이는 별빛의 자국을 남기며 의도된 사냥감 위로 날아갑니다.
이 빛이 적을 비추는 곳에 별빛처럼 자리잡아 비추는 곳에는, 식별할 수 있는 해악은 없습니다.
적들은 주디케이터의 화살과 생크로생트 어뎁트의 엘드리치적 벼락을 자신들을 향해 오고 있는 것을 볼 때만이 그들을 지나쳐간 타우랄론 기수가 사실 그들의 파멸의 전조임을 깨닫습니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21:16
로드 아르카넘이 다루는 공허 짐승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5:21:32
아카온 도래를 강조해서 에오카 막판은 에드 파티가 벨쿠야 부부처럼 뒤지게 아카온이랑 싸우겠구나 생각했는데 애드 혼자서 빠르게 컷했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08:14:37
드디어 에오카 어장 완독. 고황을 찾아 코른의 나와바리로 향한 펠황, 카오스 렐름에서 둠 찍는 고황과 바이올렛, 여난의 에드의 결말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49:33
얀데레 멀타도리 너무 무섭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49:36
멀린 멀린아 그길은 안돼야....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49:42
멀타도리가 아니라 멀쿠나였어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49:51
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0:24
소유욕은 비극으로 끝날거 같아 불안하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0:55
몰루.. 그치만 루미네스 엘프들의 사랑은 무섭긴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09
좀 슬라네쉬랑 섞여서 그런가
음습한 부분이 있음...
음습한 부분이 있음...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15
멀햄 세계가르는 해 날려서
누구 반갈죽 만듬?
누구 반갈죽 만듬?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24
멀린은 바반시에게 밀리면 납치할거란 믿음이 있어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28
후반부에 차원참 각성하고 무숙10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35
개넨 불륜안해요? 올월시절에는 서로 바람오지게 피던데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39
>>3957 바죠 사토루 반갈죽 할덧...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45
무섭다 무서워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1:58
>>3960 루미네스 사이나리는 좀 보수적이에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2:12
글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2:20
바나리들은 좀 화끈한거 같긴한데
사이나리들은 서로한테 감정을 너무 숨겨서.
사이나리들은 서로한테 감정을 너무 숨겨서.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2:36
좀 티테형제의 연애관 따라간 그런게 있어요.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2:54
모타크폭격기와 모쏠 아찐 테클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09
코티크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27
바나리가 티리온 따르는 애들이라 좀 오픈마인드.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30
>>3967
모타크 폭격기 ㅋㅋㅋ
모타크 폭격기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40
모타크는 폭격하면 안되지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45
티리온햄 데스 모타크들
따먹고 다님?
따먹고 다님?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47
모타크는 그...ㅋㅋ 시체박이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57
올린더도 정복하고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3:59
>>3972 실수 실수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07
올린더 무쌩겼던데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07
만빡이도 기차놀이하고
엔탐처럼
엔탐처럼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14
기차놀이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24
>>3976
가리면 미인인듯 (적당)
가리면 미인인듯 (적당)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29
만빡이랑은 겔트포함 기차놀이 한판 뜨긴했네 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36
머읾...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4:59
>>398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5:04
데스가 10주컷 당한 건
티리온이 모타크들을 폭격했기 때문이다 카더가
티리온이 모타크들을 폭격했기 때문이다 카더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5:29
독점력을 각성한 멀린은 너무 무서웠어요
데이트 앵커하긴 했지만 이렇게 될줄은 전혀 몰랐는데 ㅋㅋ
데이트 앵커하긴 했지만 이렇게 될줄은 전혀 몰랐는데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5:38
>>3983 ㅋㅋ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5:59
얀데레 멀린 실제 무서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6:02
스라카 최초로 하렘엔딩 나올지도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6:26
멀타도리 머... 루미네스라서요.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6:37
다음에는 바반시 데이트 보고 싶은데
바반시가 데이트를 해줄까...?
바반시가 데이트를 해줄까...?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6:41
>>3987 사실 그건 에드가 먼저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6:53
>>3989 츤츤댈듯여.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6:59
해주긴 하는데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11
츤데레는 시대의 패배자...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13
어느 의미에서 종려에게 제일 편한 엘프는 마르실이겠다.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20
근데 상대가 얀데레라 모름(아무말)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20
에드는 그 머냐
하렘보다는 아부지잔아 (?
하렘보다는 아부지잔아 (?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24
호라 모 젠진 다이죠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29
성별 여자 엘프인데 솔까 그냥 제일 편한 친구임.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33
>>3996 오야지 ㅋㅋ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41
타키온 아버지
아르 아버지
글고 또 누구있더라 암튼
바이올렛 아부지
아르 아버지
글고 또 누구있더라 암튼
바이올렛 아부지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1:57:53
>>3998 그치만 마르실 원더러 출신이라
슬라네쉬 잔향 없고...
슬라네쉬 잔향 없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