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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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종료
#4539익명의 참치 씨(zC81E/Xd1G)2025-03-31 (월) 05:35:49
가마솥의 주둥이는 그의 키보다 더 높은 곳에 있었다. 그는 그 거대한 쇠 냄비를 악의에 찬 눈으로 쳐다보았다. '끓인다? 그게 당신 요리 솜씨의 한계인가 봅니다?'



'참 멋진 단어들이야' 오고어가 유쾌하게 말했다. '내가 이것들을 네 목구멍에 밀어넣으면, 달콤한 맛을 느낄거라고 장담하지.' 그녀는 열심히 휘파람을 불었고, 네 명의 노블라가 문 크기의 팬을 들고 급히 달려왔다. '프라이 팬도 있고, 원하는 꼬챙이들도 다 있지, 하지만 큰 냄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그녀는 그에게 몸을 기울였다. '큰 냄비가 모두를 먹여 살린다고, 팬핸들.' '큰 냄비는 꿀꺽이는 신의 입이야'



'펜 엔듀얼' 그가 정정했다.



'그렇게 말했다고, 팬핸들.'



'제가 생각하기에는 캐서롤을 만들어야 할 거 같군요.' 그가 침울하게 말했다. '어떤 고기가 사용 가능할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브루가는 킥킥거렸다. '이건 어때, 내가 널 냄비의 주둥이까지 들어올려줄테니, 직접 확인해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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