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3:00
암튼 주인공이랑 그 스톰캐만 살아서 겨우 죽이고 탈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3:05
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3:21
동굴로 데려가서 불 피우고 밥 주고 하면서 스톰캐가 돌봐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3:30
둘이서 여행 떠나는 결말이었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3:49
아무튼 스톰캐가 사복 입는 거는 처음 봐서 신기했던 거 같으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3:54
오 둘이 연애라도 하남.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4:22
루미네스랑 야스한 스톰캐도 있엇던거 같은데.
루미네스가 아니라 인간이였나요. 기억이 안남...
루미네스가 아니라 인간이였나요. 기억이 안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4:44
루미네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4:50
루미네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02
텔라나는 우정이지 연애는 안 했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06
인간이었던거 같기도 한데
야스한 스톰캐 나온게 어디였더라.
야스한 스톰캐 나온게 어디였더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07
누가 그랬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25
그 스톰캐 애만 못낳는거지
성생활은 가능하단거 처음 나온 거기요.
성생활은 가능하단거 처음 나온 거기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25
스톰캐끼리 야스한 거 봤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37
이거 말하시는 건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52
아 그건거 같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5:55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6:00
1년 쉬니까 기억에 구멍이 많아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6:09
머리 나가쉬됐슮.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8:32
씪마-야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8:39
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8:52
'성문을 부숴버려라' 그가 명령했다. '배고프다.'
'나는 우리 성벽이 너희 짐승들의 뿔을 견뎌낸다는것에 전 재산을 걸지,' 듀아딘의 지도자가 외쳤다.
크룰트는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너는 우리가 일종의 비-뭉명인인줄 아나본데, 이리와 숏다리(shorty) 이것 좀 보라고, 마음에 들거야. 이게 바로 우리 오고어들이 고응-학이라고 부르는 거다.'
그가 손을 흔들자, 그의 벨로워는 두 손을 입 옆에 대고 '쿵'이라 외쳤다.
워밴드가 앞으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짐승과 마차 그리고 오거의 발소리가 천둥소리처럼 울려퍼졌다. 맨 앞에는 한 무리의 오고어들이 셀레나르가 처음에는 휴대용 공성추라고 생각했던 것을 운반하고 있었다. 오고어들이 그것을 수평으로 유지하자, 그녀는 그제야 그것들이 대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듀아딘이나 인간이 사용하려면 바퀴 달린 지지대와 세 명의 승무원은 필요한 물건이었다.
'쾅!' 벨로워가 소리치자, 오고어의 화기들이 굉음을 냈다. 연기가 걷히자, 셀라리스는 벽에 산탄으로 인한 구멍과 손상을 확인했지만, 결정적인 균열을 만들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언데드의 포격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오고어들이 그들의 목표였다. 스톰캐스트와 그들의 경무장한 동료들은 기회를 틈타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전진했다.
크룰트는 벽을 들여다봤다. 셀라리스에게는 놀랍게도, 오고어는 냄새나는 옷자락 안에서 작은 망원경을 꺼내 그의 넓은 코 위에 올렸다. 그녀는 어느 학자가 그에게 그 물건을 제공했는지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했다.
'나는 우리 성벽이 너희 짐승들의 뿔을 견뎌낸다는것에 전 재산을 걸지,' 듀아딘의 지도자가 외쳤다.
크룰트는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너는 우리가 일종의 비-뭉명인인줄 아나본데, 이리와 숏다리(shorty) 이것 좀 보라고, 마음에 들거야. 이게 바로 우리 오고어들이 고응-학이라고 부르는 거다.'
그가 손을 흔들자, 그의 벨로워는 두 손을 입 옆에 대고 '쿵'이라 외쳤다.
워밴드가 앞으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짐승과 마차 그리고 오거의 발소리가 천둥소리처럼 울려퍼졌다. 맨 앞에는 한 무리의 오고어들이 셀레나르가 처음에는 휴대용 공성추라고 생각했던 것을 운반하고 있었다. 오고어들이 그것을 수평으로 유지하자, 그녀는 그제야 그것들이 대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듀아딘이나 인간이 사용하려면 바퀴 달린 지지대와 세 명의 승무원은 필요한 물건이었다.
'쾅!' 벨로워가 소리치자, 오고어의 화기들이 굉음을 냈다. 연기가 걷히자, 셀라리스는 벽에 산탄으로 인한 구멍과 손상을 확인했지만, 결정적인 균열을 만들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언데드의 포격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오고어들이 그들의 목표였다. 스톰캐스트와 그들의 경무장한 동료들은 기회를 틈타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전진했다.
크룰트는 벽을 들여다봤다. 셀라리스에게는 놀랍게도, 오고어는 냄새나는 옷자락 안에서 작은 망원경을 꺼내 그의 넓은 코 위에 올렸다. 그녀는 어느 학자가 그에게 그 물건을 제공했는지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8:55
구참치어장 보는데
완결 안난 작품중에 아까운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완결 안난 작품중에 아까운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9:02
이런건 백업도 안되겠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9:06
고응학자 오고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9:26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59:59
막판 백업하고 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0:09
저장하고 싶은 것 있나용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0:24
이제 진짜진짜 마지막이니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0:27
아 저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어서 괜찮아요.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0:35
오버로드 어장들 좀 보고있엇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0:55
여기선 오히려 루미네스가 사람들 살리려고 젤 고생하고 나머지가 말 잘 안 들어주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03
글쿤쓰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08
스톰캐 표정 무섭다고 호달달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15
루미네스햄덜 2판때 일부러 인간 폭동 4번 유도함.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16
역시 밖을 좀 돌아댜녀야 하는 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37
바깥에서 보는 루미네스는 나름 괜찮은 거 같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44
감시자햄덜이 실적 쌓을겸
반동분자 솎아낼라고,
반동분자 솎아낼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1:58
일부러 줘패서 자극하곤
진압해버림. ㅋㅋ
진압해버림.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2:27
역시 가스라이팅은 루미네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2:32
>>4692 세상 돌아다니는 애들은 좀 오픈마인드라
괜찮더라고요.
괜찮더라고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3:19
여기 섭정들도 종려가 종황광대짓하면
발리우드력 나올 수 있으려나
발리우드력 나올 수 있으려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3:28
몰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3:52
근데 좀 감시자말고 교수햄덜은 레이시스트여도 착?하긴 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05
학생들 기억 손상시키거나
죽이고 싶어하진 않음.
죽이고 싶어하진 않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21
걍 리시움에서 내쫒고 싶은거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29
씨다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33
감시자햄덜은 진짜 죽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46
'이거 셀러리 아니야!' 그가 그녀를 환영했다. '앉아, 편히 쉬라고 여기 피 차좀 들어.' '이건 정말 피로 만들었다고.'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겁니까?' 그녀는 오고어의 게으른 시선과 벽 반대편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싸움을 똑같이 의식하며 따졌다.
'잉간 식으로 말하자면,' 크룰트가 그녀에게 말했다. '소풍이지. 아주 세-령된 연회지 안그래?'
'싸움은 어쩌고요?'
'티 타임이지, 안그래?' '게다가 지금 그 말은 문제가 있는게, 우리가 너를 위해 성문을 열어뒀다고, 그렇지? 그의 얼굴은 진심의 화신같았지만, 그의 눈에서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은 빛이 있었다. '어쩌면, 우리는 좀 나중에 돌아와야 할지도 모르겠는걸, 모두가 서로 찌르는걸 마친 다음에 말이야, 만찬이 준비되기 전에 도착하는건 의미가 없으니까, 안그래 팬핸들?'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겁니까?' 그녀는 오고어의 게으른 시선과 벽 반대편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싸움을 똑같이 의식하며 따졌다.
'잉간 식으로 말하자면,' 크룰트가 그녀에게 말했다. '소풍이지. 아주 세-령된 연회지 안그래?'
'싸움은 어쩌고요?'
'티 타임이지, 안그래?' '게다가 지금 그 말은 문제가 있는게, 우리가 너를 위해 성문을 열어뒀다고, 그렇지? 그의 얼굴은 진심의 화신같았지만, 그의 눈에서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은 빛이 있었다. '어쩌면, 우리는 좀 나중에 돌아와야 할지도 모르겠는걸, 모두가 서로 찌르는걸 마친 다음에 말이야, 만찬이 준비되기 전에 도착하는건 의미가 없으니까, 안그래 팬핸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52
머글들이 주류라 그런지 좀 야만적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56
오고어 왤케 논리적임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5:02
>>4704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5:30
오시아크에 점령된 성문 따줬으면 일단 1인분은 했다고 바로 티 타임해버리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5:45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12
어지간한 인간보다 똑똑한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47
'이게 무슨 일이죠?' 셀레나르가 따져 물었다.
'어 음, 훌륭한 숙녀분,' 휴가 입에 발린 말을 쌓으며 말했다. '당신이 주장하는 만큼이나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게 생존인걸 알고 있을겁니다. 내 군주와 그의 신하들이 플레시-이터의 광기에 빠졌을 때도 나는 살아남았습니다. 오히려, 궁정에서의 내 지위는 향상되었죠. 나는 이기는 쪽에 있는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크룰트님은 누가 오르트를 소유하게 되던, 승리하는 쪽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어느쪽이 승리하던 잔치는 벌어질겁니다.'
셀라리스는 그녀가 할 말을 찾으며 입을 열었지만, 말문이 막혀 다시 입을 닫았다.
'긴 말이 부족한가?' 크룰트는 동정적으로 물었다. '확실히 이제 팬핸들한테 빌릴 수 있는게 없어 보이는데.'
'저는 팬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 아직 있습니다.'라고 셀라리스가 말했고, 오고어는 웃음을 터트렸다.
'화내지 마, 셀러리. 너는 성벽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물었고, 죽은-놈들이 남아 있는건 네 잘못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 그들이 저 뼈다귀들을 다 치우고 나면, 우리가 청소할 거야.' 그의 미소는 지극히 합리적이었지만, 완전히 이질적이었다. '그거야 말로 신들이 좋아하는 일이지, 아무것도 낭비하지 마라. 접시를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햝아라.'
거기에는 분명 셀라리스가 사용할 수 있는 특히 멋진 표현의 전환이 있었을 것이고, 이 엄청난 무뢰한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오고어들을 벌떡 일으켜 싸움으로 되돌아가게 할 말이 있었을 것이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어 음, 훌륭한 숙녀분,' 휴가 입에 발린 말을 쌓으며 말했다. '당신이 주장하는 만큼이나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게 생존인걸 알고 있을겁니다. 내 군주와 그의 신하들이 플레시-이터의 광기에 빠졌을 때도 나는 살아남았습니다. 오히려, 궁정에서의 내 지위는 향상되었죠. 나는 이기는 쪽에 있는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크룰트님은 누가 오르트를 소유하게 되던, 승리하는 쪽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어느쪽이 승리하던 잔치는 벌어질겁니다.'
셀라리스는 그녀가 할 말을 찾으며 입을 열었지만, 말문이 막혀 다시 입을 닫았다.
'긴 말이 부족한가?' 크룰트는 동정적으로 물었다. '확실히 이제 팬핸들한테 빌릴 수 있는게 없어 보이는데.'
'저는 팬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 아직 있습니다.'라고 셀라리스가 말했고, 오고어는 웃음을 터트렸다.
'화내지 마, 셀러리. 너는 성벽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물었고, 죽은-놈들이 남아 있는건 네 잘못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 그들이 저 뼈다귀들을 다 치우고 나면, 우리가 청소할 거야.' 그의 미소는 지극히 합리적이었지만, 완전히 이질적이었다. '그거야 말로 신들이 좋아하는 일이지, 아무것도 낭비하지 마라. 접시를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햝아라.'
거기에는 분명 셀라리스가 사용할 수 있는 특히 멋진 표현의 전환이 있었을 것이고, 이 엄청난 무뢰한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오고어들을 벌떡 일으켜 싸움으로 되돌아가게 할 말이 있었을 것이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51
생각해보니 에오카 젠지로도 효자였네
효심 바치는 아부지가 좀 쓰레기라 글치
효심 바치는 아부지가 좀 쓰레기라 글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7:17
셀라리스가 점령된 도시 안에 음식 있으니까 오시아크 몰아내주라고 한 건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7:38
굳이 다 안 싸우고 성문단 따고 들어간 다음에 음식 먹으면서 이기는 편에 붙기로 전술 바꿈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8:02
줄타기도 잘하시는 오고어행님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8:37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9:41
그러자 스테나리우스가 그녀를 지나 앞으로 나섰고, 크룰트는 눈썹을 치켜올렸다.
'너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거야,'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스톰캐스트를 먹는 것에 대해.'
'맞아.' 크룰트가 동의했다. '나는 내 여행 동안 온갖 종류를 먹어봤다고, 금속 인간. 하지만, 너 같은 것들의 화려한 갑옷 아래 있는 것을 씹어본 적은 없지. 너 자신을 바치려는거지, 안그래? 위대한 히-생정신 인걸.'
'나한테 이빨을 박아넣고 싶다면,' 스테라니우스가 말했다. '나를 먹어, 이제 네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다, 이 괴물아.'
크룰트는 가만히 있었지만, 그의 사람 팔뚝만한 혀가 상처난 입술을 햝았다.
'하지만 먼저'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나를 잡아야 할 거야.' 그리고 그것과 함께 그는 뒤돌아서서 뛰어갔다.
셀레나르는 지그마가 선택한 자들의 끈질긴 행진에 익숙했지만, 그녀는 저렇게 큰 남자가 이렇게 무거운 갑옷을 입고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도망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여전히 해는 산 꼭대기에 걸려있었고, 오고어들은 그를 잡으려 했지만, 스테라니우스는 성문 안에 있었다.
크룰트는 벌떡 일어나며 으르렁거렸다. '어이!' 그가 소리쳤다. '그건 내 점심이라고!' 그는 몽둥이를 들고 그의 워밴드를 맹렬하게 비난했다. '너희도 들었지, 그건 내 점심이라고! 거짓말 할 생각은 마, 지그마는 내 싱-단이라고!'
'너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거야,'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스톰캐스트를 먹는 것에 대해.'
'맞아.' 크룰트가 동의했다. '나는 내 여행 동안 온갖 종류를 먹어봤다고, 금속 인간. 하지만, 너 같은 것들의 화려한 갑옷 아래 있는 것을 씹어본 적은 없지. 너 자신을 바치려는거지, 안그래? 위대한 히-생정신 인걸.'
'나한테 이빨을 박아넣고 싶다면,' 스테라니우스가 말했다. '나를 먹어, 이제 네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다, 이 괴물아.'
크룰트는 가만히 있었지만, 그의 사람 팔뚝만한 혀가 상처난 입술을 햝았다.
'하지만 먼저'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나를 잡아야 할 거야.' 그리고 그것과 함께 그는 뒤돌아서서 뛰어갔다.
셀레나르는 지그마가 선택한 자들의 끈질긴 행진에 익숙했지만, 그녀는 저렇게 큰 남자가 이렇게 무거운 갑옷을 입고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도망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여전히 해는 산 꼭대기에 걸려있었고, 오고어들은 그를 잡으려 했지만, 스테라니우스는 성문 안에 있었다.
크룰트는 벌떡 일어나며 으르렁거렸다. '어이!' 그가 소리쳤다. '그건 내 점심이라고!' 그는 몽둥이를 들고 그의 워밴드를 맹렬하게 비난했다. '너희도 들었지, 그건 내 점심이라고! 거짓말 할 생각은 마, 지그마는 내 싱-단이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9:47
결국 앀마 희생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0:07
스톰캐가 나 먹고 싶으면 싸우라고 오시아크 사이로 뛰어들어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5:55
ㅇㅎ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6:52
>>4712 ㄹㅇㅋㅋ 효자였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08
어 결국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15
스톰캐는 죽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19
범죄자처럼 생겨서 글치
효자력 강하나봄.
효자력 강하나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24
오시아크 한복판에서 찔려죽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25
>>4723 ㅎㄷㄷ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37
그러니까 내 점심 날아갓다고 빡친 크툴트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4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55
크룰트가 돌진 충격파만으로 오시아크 군대 부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02
다 패죽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19
씨다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24
다른 오고어들도 흥분해서 오시아크 쓸어버리고 무사히 탈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43
마을사람들이 음식 풀어서 연회 해주고 기분 좋아져서 안 잡아먹고 해피엔딩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02
그녀는 지그마가 그의 선택받은 사람에게서 인간의 흔적을 모두 불태울 때까지, 얼마나 많이 리포징을 했는지 궁금해했다. '저는 내일 펜 안듀알과 함께 떠날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저만의 여정이 아직 남아있으니깐요.'
'그는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그는 오더의 충복이 아닙니다.'라고 스톰캐스트가 말했다.
그 사람의 반도 모르면서, 라고 셀라리스는 생각했다. '온 렐름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혼란스러워요.' 그녀가 설명했다. '약탈당한 마을, 불타버린 도서관, 버려진 고향. 지식은 잃어버리기 쉽고 한번 없어지면 회복하기가 어려워요. 심지어 한 불미스러운 요리사의 지식마저도요. 오늘을 위해서 싸워주세요 스톰캐스트, 저는 내일이 승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는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그는 오더의 충복이 아닙니다.'라고 스톰캐스트가 말했다.
그 사람의 반도 모르면서, 라고 셀라리스는 생각했다. '온 렐름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혼란스러워요.' 그녀가 설명했다. '약탈당한 마을, 불타버린 도서관, 버려진 고향. 지식은 잃어버리기 쉽고 한번 없어지면 회복하기가 어려워요. 심지어 한 불미스러운 요리사의 지식마저도요. 오늘을 위해서 싸워주세요 스톰캐스트, 저는 내일이 승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19
몬가 기파 발산같은게
패시브된거 같네요. 강자들은.
패시브된거 같네요. 강자들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33
명대사 한 번 날려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34
케세이 용들도 드래곤볼처럼 변신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41
>>4736 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44
암흑요리사 인간인지 하플링인지랑 떠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04
그리고 웃긴 게 셀라리스가 크룰트가 오시아크를 이쑤시개로 써먹는 거 보면서 질투를 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19
우리처럼 복잡한 생각 없이도 삶을 잘 사는 게 부럽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2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43
루미네스햄덜 좀 크던작던 단순하게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58
셀라리스가 그에게 다가가자, 크룰트는 길고 날카로운 무언가로 이를 쑤시고 있었다. 그녀는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크룰트는 그녀와 같은 복잡함 없이도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빌어먹을, 네 깡통 친구는 정말 재미있었지, 안그래?' 그가 껄껄 웃었다. '아직도 그 신기루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그는 가장 가까운 스톰캐스트를 사색적으로 건너다보고는 과장된 유감의 표정을 지었다. '어쩌면 다음번에는 팬핸들이 폭풍을 요리할지도 몰라, 그렇겠지? 내 식욕을 망치고 싶지는 않아.' 이건 셀라리스가 불가능하다고 강하게 의심한 위업이었다. '우린 이제 떠날거다.' 그는 그녀를 예리하게 관찰했다.
'지금은 말이지.'
'지금은요,' 그녀는 크룰트가 얼마나 많은 단어를 배웠더라도, 그를 오래도록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즐거웠어요, 크룰트.'
'이건,' 그가 말했다. '베-움이라고, 이거 봐.' 그는 허벅지 조각을 깎아 만든 이쑤시개를 들었다. '드디어 이 바삭바삭한 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냈다고.'
'빌어먹을, 네 깡통 친구는 정말 재미있었지, 안그래?' 그가 껄껄 웃었다. '아직도 그 신기루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그는 가장 가까운 스톰캐스트를 사색적으로 건너다보고는 과장된 유감의 표정을 지었다. '어쩌면 다음번에는 팬핸들이 폭풍을 요리할지도 몰라, 그렇겠지? 내 식욕을 망치고 싶지는 않아.' 이건 셀라리스가 불가능하다고 강하게 의심한 위업이었다. '우린 이제 떠날거다.' 그는 그녀를 예리하게 관찰했다.
'지금은 말이지.'
'지금은요,' 그녀는 크룰트가 얼마나 많은 단어를 배웠더라도, 그를 오래도록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즐거웠어요, 크룰트.'
'이건,' 그가 말했다. '베-움이라고, 이거 봐.' 그는 허벅지 조각을 깎아 만든 이쑤시개를 들었다. '드디어 이 바삭바삭한 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냈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02
하지 말라는것도 많고
뭐만하면 은따에 결투걸고...
뭐만하면 은따에 결투걸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12
>>4744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33
오고어 똑똑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52
셀라리스는 저 뒤로도 휴 데리고 요리로 모탈 렐름 구원하는 여행 중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54
인간보다 또또카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57
친구들 하고도 자기얘기 안하고
다른 이슈만 이야기하고
좀 진짜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 같은게 없슮...
다른 이슈만 이야기하고
좀 진짜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 같은게 없슮...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09
토리코 찍고 있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12
>>4748 ㅇㅎ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27
토리코 잼씀... 스케일 약간 모탈렐름 같아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33
행성 디따 크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57
갓비스트 같은거도 여러마리 나오고 막.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00
오고어햄들 다들 시원시원한 상남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