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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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21
걍 리시움에서 내쫒고 싶은거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29
씨다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33
감시자햄덜은 진짜 죽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46
'이거 셀러리 아니야!' 그가 그녀를 환영했다. '앉아, 편히 쉬라고 여기 피 차좀 들어.' '이건 정말 피로 만들었다고.'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겁니까?' 그녀는 오고어의 게으른 시선과 벽 반대편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싸움을 똑같이 의식하며 따졌다.
'잉간 식으로 말하자면,' 크룰트가 그녀에게 말했다. '소풍이지. 아주 세-령된 연회지 안그래?'
'싸움은 어쩌고요?'
'티 타임이지, 안그래?' '게다가 지금 그 말은 문제가 있는게, 우리가 너를 위해 성문을 열어뒀다고, 그렇지? 그의 얼굴은 진심의 화신같았지만, 그의 눈에서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은 빛이 있었다. '어쩌면, 우리는 좀 나중에 돌아와야 할지도 모르겠는걸, 모두가 서로 찌르는걸 마친 다음에 말이야, 만찬이 준비되기 전에 도착하는건 의미가 없으니까, 안그래 팬핸들?'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겁니까?' 그녀는 오고어의 게으른 시선과 벽 반대편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싸움을 똑같이 의식하며 따졌다.
'잉간 식으로 말하자면,' 크룰트가 그녀에게 말했다. '소풍이지. 아주 세-령된 연회지 안그래?'
'싸움은 어쩌고요?'
'티 타임이지, 안그래?' '게다가 지금 그 말은 문제가 있는게, 우리가 너를 위해 성문을 열어뒀다고, 그렇지? 그의 얼굴은 진심의 화신같았지만, 그의 눈에서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은 빛이 있었다. '어쩌면, 우리는 좀 나중에 돌아와야 할지도 모르겠는걸, 모두가 서로 찌르는걸 마친 다음에 말이야, 만찬이 준비되기 전에 도착하는건 의미가 없으니까, 안그래 팬핸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52
머글들이 주류라 그런지 좀 야만적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4:56
오고어 왤케 논리적임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5:02
>>4704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5:30
오시아크에 점령된 성문 따줬으면 일단 1인분은 했다고 바로 티 타임해버리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5:45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12
어지간한 인간보다 똑똑한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47
'이게 무슨 일이죠?' 셀레나르가 따져 물었다.
'어 음, 훌륭한 숙녀분,' 휴가 입에 발린 말을 쌓으며 말했다. '당신이 주장하는 만큼이나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게 생존인걸 알고 있을겁니다. 내 군주와 그의 신하들이 플레시-이터의 광기에 빠졌을 때도 나는 살아남았습니다. 오히려, 궁정에서의 내 지위는 향상되었죠. 나는 이기는 쪽에 있는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크룰트님은 누가 오르트를 소유하게 되던, 승리하는 쪽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어느쪽이 승리하던 잔치는 벌어질겁니다.'
셀라리스는 그녀가 할 말을 찾으며 입을 열었지만, 말문이 막혀 다시 입을 닫았다.
'긴 말이 부족한가?' 크룰트는 동정적으로 물었다. '확실히 이제 팬핸들한테 빌릴 수 있는게 없어 보이는데.'
'저는 팬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 아직 있습니다.'라고 셀라리스가 말했고, 오고어는 웃음을 터트렸다.
'화내지 마, 셀러리. 너는 성벽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물었고, 죽은-놈들이 남아 있는건 네 잘못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 그들이 저 뼈다귀들을 다 치우고 나면, 우리가 청소할 거야.' 그의 미소는 지극히 합리적이었지만, 완전히 이질적이었다. '그거야 말로 신들이 좋아하는 일이지, 아무것도 낭비하지 마라. 접시를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햝아라.'
거기에는 분명 셀라리스가 사용할 수 있는 특히 멋진 표현의 전환이 있었을 것이고, 이 엄청난 무뢰한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오고어들을 벌떡 일으켜 싸움으로 되돌아가게 할 말이 있었을 것이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어 음, 훌륭한 숙녀분,' 휴가 입에 발린 말을 쌓으며 말했다. '당신이 주장하는 만큼이나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게 생존인걸 알고 있을겁니다. 내 군주와 그의 신하들이 플레시-이터의 광기에 빠졌을 때도 나는 살아남았습니다. 오히려, 궁정에서의 내 지위는 향상되었죠. 나는 이기는 쪽에 있는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크룰트님은 누가 오르트를 소유하게 되던, 승리하는 쪽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어느쪽이 승리하던 잔치는 벌어질겁니다.'
셀라리스는 그녀가 할 말을 찾으며 입을 열었지만, 말문이 막혀 다시 입을 닫았다.
'긴 말이 부족한가?' 크룰트는 동정적으로 물었다. '확실히 이제 팬핸들한테 빌릴 수 있는게 없어 보이는데.'
'저는 팬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 아직 있습니다.'라고 셀라리스가 말했고, 오고어는 웃음을 터트렸다.
'화내지 마, 셀러리. 너는 성벽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물었고, 죽은-놈들이 남아 있는건 네 잘못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 그들이 저 뼈다귀들을 다 치우고 나면, 우리가 청소할 거야.' 그의 미소는 지극히 합리적이었지만, 완전히 이질적이었다. '그거야 말로 신들이 좋아하는 일이지, 아무것도 낭비하지 마라. 접시를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햝아라.'
거기에는 분명 셀라리스가 사용할 수 있는 특히 멋진 표현의 전환이 있었을 것이고, 이 엄청난 무뢰한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오고어들을 벌떡 일으켜 싸움으로 되돌아가게 할 말이 있었을 것이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6:51
생각해보니 에오카 젠지로도 효자였네
효심 바치는 아부지가 좀 쓰레기라 글치
효심 바치는 아부지가 좀 쓰레기라 글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7:17
셀라리스가 점령된 도시 안에 음식 있으니까 오시아크 몰아내주라고 한 건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7:38
굳이 다 안 싸우고 성문단 따고 들어간 다음에 음식 먹으면서 이기는 편에 붙기로 전술 바꿈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8:02
줄타기도 잘하시는 오고어행님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8:37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9:41
그러자 스테나리우스가 그녀를 지나 앞으로 나섰고, 크룰트는 눈썹을 치켜올렸다.
'너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거야,'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스톰캐스트를 먹는 것에 대해.'
'맞아.' 크룰트가 동의했다. '나는 내 여행 동안 온갖 종류를 먹어봤다고, 금속 인간. 하지만, 너 같은 것들의 화려한 갑옷 아래 있는 것을 씹어본 적은 없지. 너 자신을 바치려는거지, 안그래? 위대한 히-생정신 인걸.'
'나한테 이빨을 박아넣고 싶다면,' 스테라니우스가 말했다. '나를 먹어, 이제 네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다, 이 괴물아.'
크룰트는 가만히 있었지만, 그의 사람 팔뚝만한 혀가 상처난 입술을 햝았다.
'하지만 먼저'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나를 잡아야 할 거야.' 그리고 그것과 함께 그는 뒤돌아서서 뛰어갔다.
셀레나르는 지그마가 선택한 자들의 끈질긴 행진에 익숙했지만, 그녀는 저렇게 큰 남자가 이렇게 무거운 갑옷을 입고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도망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여전히 해는 산 꼭대기에 걸려있었고, 오고어들은 그를 잡으려 했지만, 스테라니우스는 성문 안에 있었다.
크룰트는 벌떡 일어나며 으르렁거렸다. '어이!' 그가 소리쳤다. '그건 내 점심이라고!' 그는 몽둥이를 들고 그의 워밴드를 맹렬하게 비난했다. '너희도 들었지, 그건 내 점심이라고! 거짓말 할 생각은 마, 지그마는 내 싱-단이라고!'
'너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거야,'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스톰캐스트를 먹는 것에 대해.'
'맞아.' 크룰트가 동의했다. '나는 내 여행 동안 온갖 종류를 먹어봤다고, 금속 인간. 하지만, 너 같은 것들의 화려한 갑옷 아래 있는 것을 씹어본 적은 없지. 너 자신을 바치려는거지, 안그래? 위대한 히-생정신 인걸.'
'나한테 이빨을 박아넣고 싶다면,' 스테라니우스가 말했다. '나를 먹어, 이제 네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다, 이 괴물아.'
크룰트는 가만히 있었지만, 그의 사람 팔뚝만한 혀가 상처난 입술을 햝았다.
'하지만 먼저' 스테나리우스가 말했다. '나를 잡아야 할 거야.' 그리고 그것과 함께 그는 뒤돌아서서 뛰어갔다.
셀레나르는 지그마가 선택한 자들의 끈질긴 행진에 익숙했지만, 그녀는 저렇게 큰 남자가 이렇게 무거운 갑옷을 입고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도망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여전히 해는 산 꼭대기에 걸려있었고, 오고어들은 그를 잡으려 했지만, 스테라니우스는 성문 안에 있었다.
크룰트는 벌떡 일어나며 으르렁거렸다. '어이!' 그가 소리쳤다. '그건 내 점심이라고!' 그는 몽둥이를 들고 그의 워밴드를 맹렬하게 비난했다. '너희도 들었지, 그건 내 점심이라고! 거짓말 할 생각은 마, 지그마는 내 싱-단이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09:47
결국 앀마 희생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0:07
스톰캐가 나 먹고 싶으면 싸우라고 오시아크 사이로 뛰어들어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5:55
ㅇㅎ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6:52
>>4712 ㄹㅇㅋㅋ 효자였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08
어 결국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15
스톰캐는 죽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19
범죄자처럼 생겨서 글치
효자력 강하나봄.
효자력 강하나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24
오시아크 한복판에서 찔려죽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25
>>4723 ㅎㄷㄷ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37
그러니까 내 점심 날아갓다고 빡친 크툴트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4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7:55
크룰트가 돌진 충격파만으로 오시아크 군대 부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02
다 패죽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19
씨다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24
다른 오고어들도 흥분해서 오시아크 쓸어버리고 무사히 탈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8:43
마을사람들이 음식 풀어서 연회 해주고 기분 좋아져서 안 잡아먹고 해피엔딩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02
그녀는 지그마가 그의 선택받은 사람에게서 인간의 흔적을 모두 불태울 때까지, 얼마나 많이 리포징을 했는지 궁금해했다. '저는 내일 펜 안듀알과 함께 떠날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저만의 여정이 아직 남아있으니깐요.'
'그는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그는 오더의 충복이 아닙니다.'라고 스톰캐스트가 말했다.
그 사람의 반도 모르면서, 라고 셀라리스는 생각했다. '온 렐름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혼란스러워요.' 그녀가 설명했다. '약탈당한 마을, 불타버린 도서관, 버려진 고향. 지식은 잃어버리기 쉽고 한번 없어지면 회복하기가 어려워요. 심지어 한 불미스러운 요리사의 지식마저도요. 오늘을 위해서 싸워주세요 스톰캐스트, 저는 내일이 승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는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그는 오더의 충복이 아닙니다.'라고 스톰캐스트가 말했다.
그 사람의 반도 모르면서, 라고 셀라리스는 생각했다. '온 렐름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혼란스러워요.' 그녀가 설명했다. '약탈당한 마을, 불타버린 도서관, 버려진 고향. 지식은 잃어버리기 쉽고 한번 없어지면 회복하기가 어려워요. 심지어 한 불미스러운 요리사의 지식마저도요. 오늘을 위해서 싸워주세요 스톰캐스트, 저는 내일이 승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19
몬가 기파 발산같은게
패시브된거 같네요. 강자들은.
패시브된거 같네요. 강자들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33
명대사 한 번 날려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34
케세이 용들도 드래곤볼처럼 변신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41
>>4736 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19:44
암흑요리사 인간인지 하플링인지랑 떠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04
그리고 웃긴 게 셀라리스가 크룰트가 오시아크를 이쑤시개로 써먹는 거 보면서 질투를 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19
우리처럼 복잡한 생각 없이도 삶을 잘 사는 게 부럽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2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43
루미네스햄덜 좀 크던작던 단순하게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0:58
셀라리스가 그에게 다가가자, 크룰트는 길고 날카로운 무언가로 이를 쑤시고 있었다. 그녀는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크룰트는 그녀와 같은 복잡함 없이도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빌어먹을, 네 깡통 친구는 정말 재미있었지, 안그래?' 그가 껄껄 웃었다. '아직도 그 신기루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그는 가장 가까운 스톰캐스트를 사색적으로 건너다보고는 과장된 유감의 표정을 지었다. '어쩌면 다음번에는 팬핸들이 폭풍을 요리할지도 몰라, 그렇겠지? 내 식욕을 망치고 싶지는 않아.' 이건 셀라리스가 불가능하다고 강하게 의심한 위업이었다. '우린 이제 떠날거다.' 그는 그녀를 예리하게 관찰했다.
'지금은 말이지.'
'지금은요,' 그녀는 크룰트가 얼마나 많은 단어를 배웠더라도, 그를 오래도록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즐거웠어요, 크룰트.'
'이건,' 그가 말했다. '베-움이라고, 이거 봐.' 그는 허벅지 조각을 깎아 만든 이쑤시개를 들었다. '드디어 이 바삭바삭한 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냈다고.'
'빌어먹을, 네 깡통 친구는 정말 재미있었지, 안그래?' 그가 껄껄 웃었다. '아직도 그 신기루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그는 가장 가까운 스톰캐스트를 사색적으로 건너다보고는 과장된 유감의 표정을 지었다. '어쩌면 다음번에는 팬핸들이 폭풍을 요리할지도 몰라, 그렇겠지? 내 식욕을 망치고 싶지는 않아.' 이건 셀라리스가 불가능하다고 강하게 의심한 위업이었다. '우린 이제 떠날거다.' 그는 그녀를 예리하게 관찰했다.
'지금은 말이지.'
'지금은요,' 그녀는 크룰트가 얼마나 많은 단어를 배웠더라도, 그를 오래도록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즐거웠어요, 크룰트.'
'이건,' 그가 말했다. '베-움이라고, 이거 봐.' 그는 허벅지 조각을 깎아 만든 이쑤시개를 들었다. '드디어 이 바삭바삭한 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냈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02
하지 말라는것도 많고
뭐만하면 은따에 결투걸고...
뭐만하면 은따에 결투걸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12
>>4744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33
오고어 똑똑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52
셀라리스는 저 뒤로도 휴 데리고 요리로 모탈 렐름 구원하는 여행 중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54
인간보다 또또카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1:57
친구들 하고도 자기얘기 안하고
다른 이슈만 이야기하고
좀 진짜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 같은게 없슮...
다른 이슈만 이야기하고
좀 진짜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 같은게 없슮...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09
토리코 찍고 있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12
>>4748 ㅇㅎ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27
토리코 잼씀... 스케일 약간 모탈렐름 같아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33
행성 디따 크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2:57
갓비스트 같은거도 여러마리 나오고 막.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00
오고어햄들 다들 시원시원한 상남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07
토리코는 나중 가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12
파워인플레가 무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28
토리코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30
후반부 뇌절이라 그랬는데
그 지로 나올때가 오히려 재밌었어요...
그 지로 나올때가 오히려 재밌었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41
행성 노킹하고 막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48
그 중후반부는 별로인데
극후반부는 좀 감동이고 잼썼음.
극후반부는 좀 감동이고 잼썼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52
에오지 그 수준은 없지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3:56
시간 노킹하고 머.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02
구르에 비슷한 사람 있긴 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11
인간계의 재앙 사수
약간 둠황가틈.
약간 둠황가틈.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16
맨몸으로 갓비스트랑 대륙 가로지르면서 싸우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21
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34
인간이랑 오룩들한테 신으로 숭배받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43
사수 처음에는 개쌘거 같았는데
알보고니 구르메세계 적응못해서 도망친 패배자고.
알보고니 구르메세계 적응못해서 도망친 패배자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4:50
둠황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5:04
에오카 나오는 팬드래건 가문 같은 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5:09
구르에 진짜 있더라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5:53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04
선조가 갓비스트 패죽이고 뿔나팔 만들었는데 그거 불면 서브 렐름으로 통하는 포탈이 어디서든 땅 열리면서 생겨서 이걸로 카오스의 시대도 무사히 넘겼다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08
구르매계 약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16
어떤데요?
거기도 지그마 돕는다고
나라 말아먹었나요?
거기도 지그마 돕는다고
나라 말아먹었나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26
헌x헌 암흑대륙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28
>>4775 아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32
선조는 인간, 오룩 안 가리고 숭배받던 구르 최강의 사냥꾼인가 그랬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33
>>4777
있었음 ㅋㅋ
있었음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39
>>4778 좀 그거 같긴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45
에데사에서 갓비스트 가죽 쓰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6:57
혼자 갓비스트 패죽이고 그래서 그 뒤로 후손들도 구르 최강의 전투민족으로 명성 쌓였다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0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07
그거 카오스 오염됬는거
지황의식으로 정화하면서 씀
지황의식으로 정화하면서 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15
지황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24
에데사는 아쿠쉬긴 한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26
대대손손 카오스 오염된 갓비스트 가죽 ㅋㅋ
초대는 번개봉고 당하고
초대는 번개봉고 당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30
구르에도 있고 아쿠쉬에도 있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38
ㅇㅎ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43
갓비스트 잡는 인간들이 신화의 시대 땐 많았던 거 같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7:54
존나 쌤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8:18
그땐 인간들도 그렇고
듀아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다 강핼다 하더라고요.
듀아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다 강핼다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8:41
카오스가 모탈렐름 필멸자 잠재력 깎아먹고 어쩌구해서
에오지는 약해진 시대라 나와서.
에오지는 약해진 시대라 나와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9:00
인자강이 좀 적은가봐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9:32
본질의 원초로 돌아갈 시간이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29:59
크레쉬타의 사냥 뿔은 아지르족이 구르에 도착하기 전, 네크로퀘이크가 일어나기 훨씬 전, 문명이 어렸던 신화의 시대 초기에 창조되었으며, 땅의 짐승들은 창과 의식에 의해 억제되었습니다. 한 부족의 유명한 사냥꾼인 크레쉬타는 신에 가까운 존재로 여겨졌고, 인간과 오르크 모두에게 존경받으며, 20일 밤낮으로 내륙에서 위대한 짐승과 싸웠습니다. 그 짐승이 마침내 쓰러졌을 때, 단 하나의 거대한 뿔만이 남았고, 크레쉬타는 그것을 부족에게 가져와 큰 숭배를 받았습니다. 그 뿔로 그는 너무 커서 네 명의 사냥꾼이 들고 다니는 슬링에 실려 운반해야 하는 사냥 뿔을 만들었습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30:12
신화의 시대 초창기 사람이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30:28
크레쉬'타라는 인간이 20일 동안 갓비스트랑 격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3:30:32
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