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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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0:02
그래서 주인공 파티가 서둘러 열고 들어가면 뒤에서 기습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0:17
사실 문 연 척 환술 쓰고 열게 유도하던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0:53
환술이 사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1:03
>>550 아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1:19
연게 아니라 환상 보여준거군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1:48
쟤네가 트리오로 다니는데 각자 특기가 달라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1:53
그것도 했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2:06
탑 안에 카라드론 제독이 협력자로 있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2:25
어느 순간부터 지시가 뭔가 이상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2:47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2:53
알고보니 정배 걸고 카라드론 제독 조종해서 가짜 지시 내리고 우왕좌왕하게 만들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2:59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4:19
아우릭 룬스마이터
그들의 신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니르의 전투 사제들이 지닌 힘은 여전히 실로 강력하다.
대지의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룬스마이터는 돌을 녹이고, 강물을 끓이며, 바위를 뚫고 터널을 만들거나, 적의 손안에서 무기를 녹아내리게 만들 수도 있다.
룬스마이터야말로 동료 파이어 슬레이어들의 살갗에 불타는 우르-골드 룬을 새기고, 전장의 불꽃 속에서 그것을 각성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단순히 조각난 신과 연결된 존재가 아니라, 조상들의 고향인 아크쉬(Aqshy)의 불타는 맥동과 더욱 기묘한 존재, 불멸의 화염을 지닌 불카트릭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그림니르의 전투 사제들은 '자르그림(Zharrgrim)'이라 불리며, 그들은 자신들의 대지와 불꽃에 대한 힘이 그림니르와 불카트릭스가 서로의 격렬한 죽음 속에서 융합된 에너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고 있다.
모든 파이어슬레이어는 우르-골드를 감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이들은 금속의 냄새를 맡거나 손바닥이 가려운 느낌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오직 룬스마이터만이 순수한 금이 가득한 보관함 속에서 단 하나의 우르-골드 주화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은 아우릭 룬스마이터를 살아 있는 신의 대리자로 경외하며, 그들은 그림니르의 이름 아래 영광스러운 전투로 동족을 이끈다.
룬스마이터는 동료들과 함께 우르-골드를 찾기 위해 여행하지만, 동시에 전장에서 그 에너지를 해방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임무로 여긴다.
오직 그럴 때만이 그들은 그림니르와 불카트릭스 양쪽의 영혼을 진정으로 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드물게 일부 룬스마이터들은 자신만의 룬 롯지를 세워 룬마스터가 되는 것을 꿈꾸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의 몰락한 신처럼 전투의 광기에 너무 깊이 빠져 있다.
자르그림의 일원이 자신의 대장간 사원과 롯지를 떠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들은 동료 파이어슬레이어들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이제 예전과 다르다.
아르카눔 옵티마르(Arcanum Optimar)와 네크로퀘이크의 도래로 인해 많은 것이 변화했다.
자르그림들은 이제 모탈렐름들에서 요동치는 불안한 에너지가 자신들과 우르-골드를 향한 탐구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이러한 질문들은 모든 롯지에게 중요한 것이기에, 일부 룬스마이터들은 답을 찾기 위해 소울바운드가 되는 길을 택한다.
룬스마이터들은 모탈렐름을 수호해야 한다는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지만,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퀴쉬의 보호다.
그러므로 동료 소울바운드들은 룬스마이터가 가끔 우르-골드의 은신처를 찾는 것을 도와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결속되면, 듀아딘의 맹세는 곧 그들의 존재 그 자체이며, 만약 그들이 롯지를 가지고 있다면, 소울바운드로서의 동료들에게도 롯지의 일원에게 베푸는 것과 동일한 충성을 바친다.
실제로, 소울바운드로서 맺어진 인연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오릭 룬스마이터는 자신의 에너지를 동료들에게 흐르게 할 수도 있다.
마치 그들 또한 우르-골드 룬을 지닌 것처럼 말이다.
그들의 신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니르의 전투 사제들이 지닌 힘은 여전히 실로 강력하다.
대지의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룬스마이터는 돌을 녹이고, 강물을 끓이며, 바위를 뚫고 터널을 만들거나, 적의 손안에서 무기를 녹아내리게 만들 수도 있다.
룬스마이터야말로 동료 파이어 슬레이어들의 살갗에 불타는 우르-골드 룬을 새기고, 전장의 불꽃 속에서 그것을 각성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단순히 조각난 신과 연결된 존재가 아니라, 조상들의 고향인 아크쉬(Aqshy)의 불타는 맥동과 더욱 기묘한 존재, 불멸의 화염을 지닌 불카트릭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그림니르의 전투 사제들은 '자르그림(Zharrgrim)'이라 불리며, 그들은 자신들의 대지와 불꽃에 대한 힘이 그림니르와 불카트릭스가 서로의 격렬한 죽음 속에서 융합된 에너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고 있다.
모든 파이어슬레이어는 우르-골드를 감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이들은 금속의 냄새를 맡거나 손바닥이 가려운 느낌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오직 룬스마이터만이 순수한 금이 가득한 보관함 속에서 단 하나의 우르-골드 주화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은 아우릭 룬스마이터를 살아 있는 신의 대리자로 경외하며, 그들은 그림니르의 이름 아래 영광스러운 전투로 동족을 이끈다.
룬스마이터는 동료들과 함께 우르-골드를 찾기 위해 여행하지만, 동시에 전장에서 그 에너지를 해방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임무로 여긴다.
오직 그럴 때만이 그들은 그림니르와 불카트릭스 양쪽의 영혼을 진정으로 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드물게 일부 룬스마이터들은 자신만의 룬 롯지를 세워 룬마스터가 되는 것을 꿈꾸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의 몰락한 신처럼 전투의 광기에 너무 깊이 빠져 있다.
자르그림의 일원이 자신의 대장간 사원과 롯지를 떠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들은 동료 파이어슬레이어들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이제 예전과 다르다.
아르카눔 옵티마르(Arcanum Optimar)와 네크로퀘이크의 도래로 인해 많은 것이 변화했다.
자르그림들은 이제 모탈렐름들에서 요동치는 불안한 에너지가 자신들과 우르-골드를 향한 탐구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이러한 질문들은 모든 롯지에게 중요한 것이기에, 일부 룬스마이터들은 답을 찾기 위해 소울바운드가 되는 길을 택한다.
룬스마이터들은 모탈렐름을 수호해야 한다는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지만,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퀴쉬의 보호다.
그러므로 동료 소울바운드들은 룬스마이터가 가끔 우르-골드의 은신처를 찾는 것을 도와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결속되면, 듀아딘의 맹세는 곧 그들의 존재 그 자체이며, 만약 그들이 롯지를 가지고 있다면, 소울바운드로서의 동료들에게도 롯지의 일원에게 베푸는 것과 동일한 충성을 바친다.
실제로, 소울바운드로서 맺어진 인연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오릭 룬스마이터는 자신의 에너지를 동료들에게 흐르게 할 수도 있다.
마치 그들 또한 우르-골드 룬을 지닌 것처럼 말이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5:49
가끔 언급되는 아르카눔 옵티마르 이거 뭐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5:52
우르골드 버프 뿌리는건 머읾..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00
>>562 마법의 시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05
네크로퀘이크로 마력 증폭해서 시작된 마법의 시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08
오릭 룬스마이터가 우르 골드 파워를 불어넣는건 굉장히 좋아보이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13
나가쉬햄의 네크로퀘이크 덕에 마법이 강력해진 시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17
아 실질 네크로퀘이크의 다른 말이구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35
네크로퀘이크의 다른 말이라 하긴 뭐한 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36
현실이 말랑말랑해져서 개나소나 의지만으로 엔드리스 스펠 소환이 가능해진 시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6:49
알라리엘이 네크로퀘이크 반전술식해서 생명으로 뒤집고도 저건 안 끝낫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01
현재진행형으로 마법은 계속 강해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06
>>568 네크로퀘이크 땜에 현실이 물러져서
마법사들이 현실 주무르기 쉬워진 시대 전체를 말하는거라.
네크로퀘이크보다 범위가 길어요.
마법사들이 현실 주무르기 쉬워진 시대 전체를 말하는거라.
네크로퀘이크보다 범위가 길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12
네크로퀘이크 - 생명의 의식 - 버민둠 연달아 터지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24
에오카에서는 젠황 체인지퀘이크로
유사 네크로퀘이크 효과가 있으려나요 모탈렐름 전역에서
유사 네크로퀘이크 효과가 있으려나요 모탈렐름 전역에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27
종려와 친구들이 마법사인데 빌빌대는 이유가
아직 마법의 시대가 아니라 그럼.
아직 마법의 시대가 아니라 그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33
>>575 그럴걸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46
종려 120살 됐을때 전성기옴.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48
괴력난신의 시대 시작이겄군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7:59
엔드리스 스펠하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8:08
에오카는 타키온 전성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8:19
아직 마법의 시대가 아닌데도 겁나 쎈거 같은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8:20
엔드리스 스펠 재밌는 것들 있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8:32
엔드리스 스펠이 타입이 두 개로 나뉘거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8:42
>>582 정령빨임. 대부분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8:52
>>584 어떤데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9:00
포식형이랑 영토형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9:30
전자는 마구잡이로 렐름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것마다 파괴하고 잡아먹는 마법
후자는 한 곳에 정착해서 주변을 왜곡하고 자기만의 영역을 형성하는 마법
후자는 한 곳에 정착해서 주변을 왜곡하고 자기만의 영역을 형성하는 마법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9:30
마법사가 딱 나1이트런 무와 업이랑 비슷한듯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9:51
겔햄은 무(실력과 재능)이 높았지만
업(경화과 정신...?)이 모잘랐음
업(경화과 정신...?)이 모잘랐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19:54
타입별로 대응법이 달라지는데 아무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0:03
무와 업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0:07
그래서 재밌는 게 많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0:13
>>588 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0:46
겔햄은 일기토도 다이겨서 업도 높지 않남. ㅋㅋ
대부분 즉사기 딸깍이지만.
대부분 즉사기 딸깍이지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0:48
어디 보자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03
그런가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09
>>582 마법의 시대면 3레벨 마법사가 딸깍으로 로드스톰캐 죽임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22
언더월드에서 3레벨 젠취소서러가
리더모델임.
리더모델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32
스톰캐되고 무업
총합적 병신이 됬는듯 겔햄
총합적 병신이 됬는듯 겔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36
종황 마법의 시대였음
데스마스터 딸깍으로 죽임.
데스마스터 딸깍으로 죽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48
마법의 시대에 3레벨 마법사들 개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52
디비전 셀 직후
퇴물된 앤 마이어...
퇴물된 앤 마이어...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1:57
디비전셀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2:28
언더월드 소설들 보면 그런뇌절이 뇌절이 없는데
3레벨 법사임. ㅋㅋ
3레벨 법사임.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2:33
죄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2:50
마법의 시대라고 자꾸... 3레벨따리들이 마법으로 산부수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2:58
4렙 법사있나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3:07
언더월드 룰 에서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3:14
없슮..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3:21
3렙이 최고임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3:31
글쿤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3:34
그것도 리더모델이어야만 받고.
다 1렙 2렙임.
다 1렙 2렙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3:46
4레벨의 벽이 높음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02
챠몬법사 슼햄(스카디)
조금만 버티지..
네크로나 체인지퀘이크까지 버텼으면
조금만 버티지..
네크로나 체인지퀘이크까지 버텼으면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09
비비기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14
무슨 검은태양의 여제라고 빨렸을 것 같은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25
ㄹㅇ 4렙 챠몬에서 챠몬법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32
그랬을덧.
근데 사실 마법의 시대 아녀도 판타지때보단 마법이 강함.
근데 사실 마법의 시대 아녀도 판타지때보단 마법이 강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34
그냥 그게 살아있는 여식이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37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48
아르카넘 옵티마르
마법은 필사자 세계의 근본적인 부분으로, 삶을 정의하고 침투한다. 일반적으로, 필사자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주문으로 방출될 때, 마법은 주문 시전자가 부여한 정의된 구조와 목적에 따라 작동하며, 이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네크로퀘이크의 격변적인 사건은 영역에 악의 에너지의 물결을 방출하였고, 그 과정에서 마법의 본질을 변화시켰다. 이제 주문은 대개 시전자가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되고 더 강력해질 수 있으며, 심지어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는 듯한 형태를 띨 수 있다.
이러한 마법적 현상의 본질에 대한 이론과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자연 현상의 학자들 중 일부는 엔들리스 스펠이 의도적인 시전과 필사자 세계의 자연 마법 사이의 경계 상태에 존재한다고 제안한다. 나가시를 숭배하는 특정 종파는 이들이 죽음의 신성한 전조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그마르를 따르는 이들은 이들을 위대한 네크로맨서의 오만함에 대한 우화로 사용한다. 아지르의 질서의 몇몇 구성원들은 이들이 젠취의 손길의 산물이라고 두려워하며, 이를 불경스러운 작품으로 간주한다. 콜레지에이트 아르케인에서 강경파들은 때때로 엔들리스 스펠이 잘못된 훈련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시전자의 무방향성 의지가 그들의 작업을 오염시킨다고 말한다 — 비록 이 이론은 주로 느슨한 학생들에게 위협으로 제기된다.
엔들리스 스펠의 진정한 본질이 무엇이든 간에, 이들을 만나는 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할 수 없다. 가장 흔히, 이는 그들의 삶이 극적으로 더 이상하고 짧아지는 것을 포함한다. 전체 정착지가 자수정 유리로 변하거나, 생명 없는 돌 성이 새로운 숲을 태어나게 하거나, 시간이 주문 주위에서 풀리는 등의 사례가 있다. 성급한 엘프 마법사들이 살아있는 비가로 변하거나, 오만한 마법 군주들이 그들의 이전 모습의 문자 그대로 그림자에 불과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자유 도시의 선술집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이들 모두가 과장된 경고의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야기 중 일부는 파괴적인 마법의 생존자, 황폐해진 도시의 난민 또는 파괴된 마법사의 탈출한 제자들에 의해 전해진다.
마법은 필사자 세계의 근본적인 부분으로, 삶을 정의하고 침투한다. 일반적으로, 필사자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주문으로 방출될 때, 마법은 주문 시전자가 부여한 정의된 구조와 목적에 따라 작동하며, 이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네크로퀘이크의 격변적인 사건은 영역에 악의 에너지의 물결을 방출하였고, 그 과정에서 마법의 본질을 변화시켰다. 이제 주문은 대개 시전자가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되고 더 강력해질 수 있으며, 심지어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는 듯한 형태를 띨 수 있다.
이러한 마법적 현상의 본질에 대한 이론과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자연 현상의 학자들 중 일부는 엔들리스 스펠이 의도적인 시전과 필사자 세계의 자연 마법 사이의 경계 상태에 존재한다고 제안한다. 나가시를 숭배하는 특정 종파는 이들이 죽음의 신성한 전조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그마르를 따르는 이들은 이들을 위대한 네크로맨서의 오만함에 대한 우화로 사용한다. 아지르의 질서의 몇몇 구성원들은 이들이 젠취의 손길의 산물이라고 두려워하며, 이를 불경스러운 작품으로 간주한다. 콜레지에이트 아르케인에서 강경파들은 때때로 엔들리스 스펠이 잘못된 훈련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시전자의 무방향성 의지가 그들의 작업을 오염시킨다고 말한다 — 비록 이 이론은 주로 느슨한 학생들에게 위협으로 제기된다.
엔들리스 스펠의 진정한 본질이 무엇이든 간에, 이들을 만나는 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할 수 없다. 가장 흔히, 이는 그들의 삶이 극적으로 더 이상하고 짧아지는 것을 포함한다. 전체 정착지가 자수정 유리로 변하거나, 생명 없는 돌 성이 새로운 숲을 태어나게 하거나, 시간이 주문 주위에서 풀리는 등의 사례가 있다. 성급한 엘프 마법사들이 살아있는 비가로 변하거나, 오만한 마법 군주들이 그들의 이전 모습의 문자 그대로 그림자에 불과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자유 도시의 선술집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이들 모두가 과장된 경고의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야기 중 일부는 파괴적인 마법의 생존자, 황폐해진 도시의 난민 또는 파괴된 마법사의 탈출한 제자들에 의해 전해진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53
여식--> 여신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5:19
배틀스미스
먼지 쌓인 고서나 차가운 돌은 파이어 슬레이어 롯지의 불타는 역사를 담아낼 수 없다.
아니, 그런 역사는 살아 있는 기억 속에 보존되며, 그것이 바로 배틀스미스의 의무이다.
그들은 자신의 롯지가 맺은 (때로는 어지러울 정도로 긴) 맹세, 승리한 전투, 아직 갚지 못한 명예의 빚, 그리고 그림니르라는 존칭을 지닌 모든 룬파더의 위업까지도 기억해야 한다.
배틀스미스는 롯지에 얽힌 복잡한 맹세의 빚, 조상 대대로 이어진 원한, 성대한 축제, 그리고 때때로 모순되는 전통까지도 암기한다.
그러나 그들의 역할은 단순한 기록 보관에 그치지 않는다.
긴 원정 동안, 피르드(fyrd, 파이어슬레이어 전사 집단)를 유쾌한 음주가나 영웅 서사시로 즐겁게 해주는 것 또한 그들의 중요한 임무다.
그림니르의 형상을 새기는 일은 배틀스미스의 가장 신성한 의무다.
조각난 신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으며, 각 모습은 미묘하게 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틀스미스는 그 모든 의미를 숙지해야 하며, 오직 롯지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만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영예를 허락받는다.
이렇게 뛰어난 배틀스미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롯지 내에서 고대 대장장이 기술을 보유한 독자적인 공동체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인간 대장장이 기준으로 보면, 배틀스미스가 망치와 대장간에서 펼치는 기술은 신화 시대에서나 볼 법한 경지에 가깝다.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극히 드물다.
그들은 소울 바운딩이 큰 영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자리는 롯지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
배틀스미스는 전설적으로 고집이 강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그레이트 파치의 맑은 물만큼이나 희귀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환영받는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모탈렐름들이 혼돈의 시대를 지나며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가장 유용한 역사와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은 동료 소울바운드들에게 거의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자산이 된다.
배틀스미스들은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때때로 위대한 사건을 기록할 수 있도록 허락받아야 하며, 잃어버린 듀아딘 유물들을 발굴하고 그 진위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또한, 롯지의 여러 갈래로 흩어진 분파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는 데 자신의 방대한 지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배틀스미스의 대장장이로서의 재능, 뛰어난 연설 실력, 그리고 전사로서의 기량은 소울바운드 동료들과 신적인 후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산이므로, 대부분 이 조건들은 아무런 주저 없이 받아들여진다.
먼지 쌓인 고서나 차가운 돌은 파이어 슬레이어 롯지의 불타는 역사를 담아낼 수 없다.
아니, 그런 역사는 살아 있는 기억 속에 보존되며, 그것이 바로 배틀스미스의 의무이다.
그들은 자신의 롯지가 맺은 (때로는 어지러울 정도로 긴) 맹세, 승리한 전투, 아직 갚지 못한 명예의 빚, 그리고 그림니르라는 존칭을 지닌 모든 룬파더의 위업까지도 기억해야 한다.
배틀스미스는 롯지에 얽힌 복잡한 맹세의 빚, 조상 대대로 이어진 원한, 성대한 축제, 그리고 때때로 모순되는 전통까지도 암기한다.
그러나 그들의 역할은 단순한 기록 보관에 그치지 않는다.
긴 원정 동안, 피르드(fyrd, 파이어슬레이어 전사 집단)를 유쾌한 음주가나 영웅 서사시로 즐겁게 해주는 것 또한 그들의 중요한 임무다.
그림니르의 형상을 새기는 일은 배틀스미스의 가장 신성한 의무다.
조각난 신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으며, 각 모습은 미묘하게 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틀스미스는 그 모든 의미를 숙지해야 하며, 오직 롯지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만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영예를 허락받는다.
이렇게 뛰어난 배틀스미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롯지 내에서 고대 대장장이 기술을 보유한 독자적인 공동체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인간 대장장이 기준으로 보면, 배틀스미스가 망치와 대장간에서 펼치는 기술은 신화 시대에서나 볼 법한 경지에 가깝다.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극히 드물다.
그들은 소울 바운딩이 큰 영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자리는 롯지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
배틀스미스는 전설적으로 고집이 강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그레이트 파치의 맑은 물만큼이나 희귀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환영받는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모탈렐름들이 혼돈의 시대를 지나며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가장 유용한 역사와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은 동료 소울바운드들에게 거의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자산이 된다.
배틀스미스들은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때때로 위대한 사건을 기록할 수 있도록 허락받아야 하며, 잃어버린 듀아딘 유물들을 발굴하고 그 진위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또한, 롯지의 여러 갈래로 흩어진 분파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는 데 자신의 방대한 지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배틀스미스의 대장장이로서의 재능, 뛰어난 연설 실력, 그리고 전사로서의 기량은 소울바운드 동료들과 신적인 후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산이므로, 대부분 이 조건들은 아무런 주저 없이 받아들여진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5:25
맨손캐스팅이 강자의 상징인 이유가
판타지때보다 마법을 통제하기 어려워서 그럼.
판타지때보다 마법을 통제하기 어려워서 그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5:41
엔들리스 스펠이 제시하는 명백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힘을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다. 이는 의도적인 창조를 통해서든, 이미 존재하는 주문의 방향을 통해서든 마찬가지이다. 때때로, 필사자 세계의 여러 군대에 소속된 마법사들은 엔들리스 스펠을 추적하여 그들의 의지에 묶으려 하며, 이를 전쟁의 유용한 무기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엔들리스 스펠의 강력한 마법이 진정으로 통제될 수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그것의 방향을 조정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 마법사 팀이나 전체 집단이 엔들리스 스펠을 적의 진영으로 몰아 넣고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을 맡을 수 있다.
전면전 외의 상황에서 엔들리스 스펠은 제한된 용도가 있지만, 오만하고 대단한 자아를 가진 자들 — 또는 평범한 바보들 — 은 그들을 찾으려 할 수도 있다. 일부에게는 이들이 나타내는 마법 에너지의 집합이 힘을 얻기 위한 쉬운 길처럼 보인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특이한 속성을 활용하기 위해 특정 엔들리스 스펠을 찾으려 할지도 모른다. 에메랄드 라이프스웜(114페이지와 참고)과 같은 더 온순해 보이는 엔들리스 스펠은 종종 후자의 종류의 관심을 끌지만, 이는 더 즉각적으로 치명적인 사촌들에 비해 무해할 뿐이다. 엔들리스 스펠은 원초적인 힘이며, 이들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유사한 힘이 필요하다. 필사자 세계는 이를 인정하지 못한 이들의 시체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만약 엔들리스 스펠이 그러한 평범한 유해를 남겼다면 말이다. 대신, 불타버린 땅부터 보석 기둥까지 모든 것이 그들이 나타내는 위험의 기념물이 된다.
성공적으로 활용된 엔들리스 스펠의 드문 사례들은 종종 통제되지 않은 같은 주문들보다 덜 무서운 것이 아니다. 모든 근처 존재를 생명 없는 자수정으로 변하게 하는 악의적이고 조소하는 샤이시의 보라색 태양(109페이지와 참고)은 적에게 겨냥했을 때 갑자기 온순해지지 않는다. 신왕의 고귀하고 독실한 추종자들이 그 힘을 혼란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사용할 수 있을 때조차, 그들은 여전히 전장을 생명 없는 황무지로 남긴다. 많은 엔들리스 스펠이 지나간 곳에서는 한 세대 이상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수 있으며 — 적어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들이 남아 있는 곳에서는, 영역은 종종 영역석의 농도와 비슷한 정도로 마법으로 가득 차게 되며, 유사한 위험이 따르게 된다.
전면전 외의 상황에서 엔들리스 스펠은 제한된 용도가 있지만, 오만하고 대단한 자아를 가진 자들 — 또는 평범한 바보들 — 은 그들을 찾으려 할 수도 있다. 일부에게는 이들이 나타내는 마법 에너지의 집합이 힘을 얻기 위한 쉬운 길처럼 보인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특이한 속성을 활용하기 위해 특정 엔들리스 스펠을 찾으려 할지도 모른다. 에메랄드 라이프스웜(114페이지와 참고)과 같은 더 온순해 보이는 엔들리스 스펠은 종종 후자의 종류의 관심을 끌지만, 이는 더 즉각적으로 치명적인 사촌들에 비해 무해할 뿐이다. 엔들리스 스펠은 원초적인 힘이며, 이들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유사한 힘이 필요하다. 필사자 세계는 이를 인정하지 못한 이들의 시체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만약 엔들리스 스펠이 그러한 평범한 유해를 남겼다면 말이다. 대신, 불타버린 땅부터 보석 기둥까지 모든 것이 그들이 나타내는 위험의 기념물이 된다.
성공적으로 활용된 엔들리스 스펠의 드문 사례들은 종종 통제되지 않은 같은 주문들보다 덜 무서운 것이 아니다. 모든 근처 존재를 생명 없는 자수정으로 변하게 하는 악의적이고 조소하는 샤이시의 보라색 태양(109페이지와 참고)은 적에게 겨냥했을 때 갑자기 온순해지지 않는다. 신왕의 고귀하고 독실한 추종자들이 그 힘을 혼란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사용할 수 있을 때조차, 그들은 여전히 전장을 생명 없는 황무지로 남긴다. 많은 엔들리스 스펠이 지나간 곳에서는 한 세대 이상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수 있으며 — 적어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들이 남아 있는 곳에서는, 영역은 종종 영역석의 농도와 비슷한 정도로 마법으로 가득 차게 되며, 유사한 위험이 따르게 된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14
동실력이라 가정하면
스태프 가진놈이 무조건 우위일 것 같아서
맨손 캐스팅 고인물 빠요엔 기술 같기는 함 (?
스태프 가진놈이 무조건 우위일 것 같아서
맨손 캐스팅 고인물 빠요엔 기술 같기는 함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28
맨손 캐스팅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33
굳이 맨손만 쓸 이유가 없으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34
좀 야매법사들이 하는 거긴 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40
>>627 그게 접근전도 하는 빠요엔들이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45
오히려 엘리트 법사들은 장비 빠방하게 풀로 갖추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57
종려같은 애들이
한손에 총들고 한손에 망치들고 이러니까.
한손에 총들고 한손에 망치들고 이러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03
뭔가 파슬은 전체적으로 아퀴쉬 위주로 활동한다는 느낌이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07
>>631 그것도 보통 스태프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근접무기니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12
지팡이 들 손이 없어서 그냥 캐스팅.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17
정확히는 자기네 롯지가 있는 렐름에서 활동하기를 바라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1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26
>>635 그건 그쵸, 애초에 촉매 없이 마법 쓸 이유가 없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32
그만큼 본거지 롯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건 굉장히 좋지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32
스톤가드 망치나 스톤메이지 창 비슷한 스태프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50
난 지팡이 없이도 마법 쓸 수 있다
과시하는 용도 아니면 머하러 맨손으로 마법씀.
과시하는 용도 아니면 머하러 맨손으로 마법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05
맨손 법사 몇 명 봤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16
좀 있긴하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20
야매 주술사거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25
종려는 망치가 지팡이니까 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30
시오지 쪽 이레귤러들이 좀 하더라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40
종려는 산마망 반지도 있고
맨손은 아님여.
맨손은 아님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51
반지를 지팡이 대신 쓰는 애들도 좀 잇어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