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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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48
아르카넘 옵티마르
마법은 필사자 세계의 근본적인 부분으로, 삶을 정의하고 침투한다. 일반적으로, 필사자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주문으로 방출될 때, 마법은 주문 시전자가 부여한 정의된 구조와 목적에 따라 작동하며, 이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네크로퀘이크의 격변적인 사건은 영역에 악의 에너지의 물결을 방출하였고, 그 과정에서 마법의 본질을 변화시켰다. 이제 주문은 대개 시전자가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되고 더 강력해질 수 있으며, 심지어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는 듯한 형태를 띨 수 있다.
이러한 마법적 현상의 본질에 대한 이론과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자연 현상의 학자들 중 일부는 엔들리스 스펠이 의도적인 시전과 필사자 세계의 자연 마법 사이의 경계 상태에 존재한다고 제안한다. 나가시를 숭배하는 특정 종파는 이들이 죽음의 신성한 전조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그마르를 따르는 이들은 이들을 위대한 네크로맨서의 오만함에 대한 우화로 사용한다. 아지르의 질서의 몇몇 구성원들은 이들이 젠취의 손길의 산물이라고 두려워하며, 이를 불경스러운 작품으로 간주한다. 콜레지에이트 아르케인에서 강경파들은 때때로 엔들리스 스펠이 잘못된 훈련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시전자의 무방향성 의지가 그들의 작업을 오염시킨다고 말한다 — 비록 이 이론은 주로 느슨한 학생들에게 위협으로 제기된다.
엔들리스 스펠의 진정한 본질이 무엇이든 간에, 이들을 만나는 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할 수 없다. 가장 흔히, 이는 그들의 삶이 극적으로 더 이상하고 짧아지는 것을 포함한다. 전체 정착지가 자수정 유리로 변하거나, 생명 없는 돌 성이 새로운 숲을 태어나게 하거나, 시간이 주문 주위에서 풀리는 등의 사례가 있다. 성급한 엘프 마법사들이 살아있는 비가로 변하거나, 오만한 마법 군주들이 그들의 이전 모습의 문자 그대로 그림자에 불과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자유 도시의 선술집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이들 모두가 과장된 경고의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야기 중 일부는 파괴적인 마법의 생존자, 황폐해진 도시의 난민 또는 파괴된 마법사의 탈출한 제자들에 의해 전해진다.
마법은 필사자 세계의 근본적인 부분으로, 삶을 정의하고 침투한다. 일반적으로, 필사자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주문으로 방출될 때, 마법은 주문 시전자가 부여한 정의된 구조와 목적에 따라 작동하며, 이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네크로퀘이크의 격변적인 사건은 영역에 악의 에너지의 물결을 방출하였고, 그 과정에서 마법의 본질을 변화시켰다. 이제 주문은 대개 시전자가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되고 더 강력해질 수 있으며, 심지어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는 듯한 형태를 띨 수 있다.
이러한 마법적 현상의 본질에 대한 이론과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자연 현상의 학자들 중 일부는 엔들리스 스펠이 의도적인 시전과 필사자 세계의 자연 마법 사이의 경계 상태에 존재한다고 제안한다. 나가시를 숭배하는 특정 종파는 이들이 죽음의 신성한 전조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그마르를 따르는 이들은 이들을 위대한 네크로맨서의 오만함에 대한 우화로 사용한다. 아지르의 질서의 몇몇 구성원들은 이들이 젠취의 손길의 산물이라고 두려워하며, 이를 불경스러운 작품으로 간주한다. 콜레지에이트 아르케인에서 강경파들은 때때로 엔들리스 스펠이 잘못된 훈련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시전자의 무방향성 의지가 그들의 작업을 오염시킨다고 말한다 — 비록 이 이론은 주로 느슨한 학생들에게 위협으로 제기된다.
엔들리스 스펠의 진정한 본질이 무엇이든 간에, 이들을 만나는 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할 수 없다. 가장 흔히, 이는 그들의 삶이 극적으로 더 이상하고 짧아지는 것을 포함한다. 전체 정착지가 자수정 유리로 변하거나, 생명 없는 돌 성이 새로운 숲을 태어나게 하거나, 시간이 주문 주위에서 풀리는 등의 사례가 있다. 성급한 엘프 마법사들이 살아있는 비가로 변하거나, 오만한 마법 군주들이 그들의 이전 모습의 문자 그대로 그림자에 불과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자유 도시의 선술집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이들 모두가 과장된 경고의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야기 중 일부는 파괴적인 마법의 생존자, 황폐해진 도시의 난민 또는 파괴된 마법사의 탈출한 제자들에 의해 전해진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4:53
여식--> 여신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5:19
배틀스미스
먼지 쌓인 고서나 차가운 돌은 파이어 슬레이어 롯지의 불타는 역사를 담아낼 수 없다.
아니, 그런 역사는 살아 있는 기억 속에 보존되며, 그것이 바로 배틀스미스의 의무이다.
그들은 자신의 롯지가 맺은 (때로는 어지러울 정도로 긴) 맹세, 승리한 전투, 아직 갚지 못한 명예의 빚, 그리고 그림니르라는 존칭을 지닌 모든 룬파더의 위업까지도 기억해야 한다.
배틀스미스는 롯지에 얽힌 복잡한 맹세의 빚, 조상 대대로 이어진 원한, 성대한 축제, 그리고 때때로 모순되는 전통까지도 암기한다.
그러나 그들의 역할은 단순한 기록 보관에 그치지 않는다.
긴 원정 동안, 피르드(fyrd, 파이어슬레이어 전사 집단)를 유쾌한 음주가나 영웅 서사시로 즐겁게 해주는 것 또한 그들의 중요한 임무다.
그림니르의 형상을 새기는 일은 배틀스미스의 가장 신성한 의무다.
조각난 신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으며, 각 모습은 미묘하게 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틀스미스는 그 모든 의미를 숙지해야 하며, 오직 롯지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만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영예를 허락받는다.
이렇게 뛰어난 배틀스미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롯지 내에서 고대 대장장이 기술을 보유한 독자적인 공동체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인간 대장장이 기준으로 보면, 배틀스미스가 망치와 대장간에서 펼치는 기술은 신화 시대에서나 볼 법한 경지에 가깝다.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극히 드물다.
그들은 소울 바운딩이 큰 영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자리는 롯지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
배틀스미스는 전설적으로 고집이 강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그레이트 파치의 맑은 물만큼이나 희귀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환영받는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모탈렐름들이 혼돈의 시대를 지나며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가장 유용한 역사와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은 동료 소울바운드들에게 거의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자산이 된다.
배틀스미스들은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때때로 위대한 사건을 기록할 수 있도록 허락받아야 하며, 잃어버린 듀아딘 유물들을 발굴하고 그 진위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또한, 롯지의 여러 갈래로 흩어진 분파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는 데 자신의 방대한 지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배틀스미스의 대장장이로서의 재능, 뛰어난 연설 실력, 그리고 전사로서의 기량은 소울바운드 동료들과 신적인 후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산이므로, 대부분 이 조건들은 아무런 주저 없이 받아들여진다.
먼지 쌓인 고서나 차가운 돌은 파이어 슬레이어 롯지의 불타는 역사를 담아낼 수 없다.
아니, 그런 역사는 살아 있는 기억 속에 보존되며, 그것이 바로 배틀스미스의 의무이다.
그들은 자신의 롯지가 맺은 (때로는 어지러울 정도로 긴) 맹세, 승리한 전투, 아직 갚지 못한 명예의 빚, 그리고 그림니르라는 존칭을 지닌 모든 룬파더의 위업까지도 기억해야 한다.
배틀스미스는 롯지에 얽힌 복잡한 맹세의 빚, 조상 대대로 이어진 원한, 성대한 축제, 그리고 때때로 모순되는 전통까지도 암기한다.
그러나 그들의 역할은 단순한 기록 보관에 그치지 않는다.
긴 원정 동안, 피르드(fyrd, 파이어슬레이어 전사 집단)를 유쾌한 음주가나 영웅 서사시로 즐겁게 해주는 것 또한 그들의 중요한 임무다.
그림니르의 형상을 새기는 일은 배틀스미스의 가장 신성한 의무다.
조각난 신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으며, 각 모습은 미묘하게 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틀스미스는 그 모든 의미를 숙지해야 하며, 오직 롯지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만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영예를 허락받는다.
이렇게 뛰어난 배틀스미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롯지 내에서 고대 대장장이 기술을 보유한 독자적인 공동체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인간 대장장이 기준으로 보면, 배틀스미스가 망치와 대장간에서 펼치는 기술은 신화 시대에서나 볼 법한 경지에 가깝다.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극히 드물다.
그들은 소울 바운딩이 큰 영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자리는 롯지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
배틀스미스는 전설적으로 고집이 강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스미스는 그레이트 파치의 맑은 물만큼이나 희귀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환영받는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모탈렐름들이 혼돈의 시대를 지나며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가장 유용한 역사와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은 동료 소울바운드들에게 거의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자산이 된다.
배틀스미스들은 소울바운드가 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때때로 위대한 사건을 기록할 수 있도록 허락받아야 하며, 잃어버린 듀아딘 유물들을 발굴하고 그 진위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또한, 롯지의 여러 갈래로 흩어진 분파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는 데 자신의 방대한 지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배틀스미스의 대장장이로서의 재능, 뛰어난 연설 실력, 그리고 전사로서의 기량은 소울바운드 동료들과 신적인 후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산이므로, 대부분 이 조건들은 아무런 주저 없이 받아들여진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5:25
맨손캐스팅이 강자의 상징인 이유가
판타지때보다 마법을 통제하기 어려워서 그럼.
판타지때보다 마법을 통제하기 어려워서 그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5:41
엔들리스 스펠이 제시하는 명백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힘을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다. 이는 의도적인 창조를 통해서든, 이미 존재하는 주문의 방향을 통해서든 마찬가지이다. 때때로, 필사자 세계의 여러 군대에 소속된 마법사들은 엔들리스 스펠을 추적하여 그들의 의지에 묶으려 하며, 이를 전쟁의 유용한 무기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엔들리스 스펠의 강력한 마법이 진정으로 통제될 수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그것의 방향을 조정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 마법사 팀이나 전체 집단이 엔들리스 스펠을 적의 진영으로 몰아 넣고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을 맡을 수 있다.
전면전 외의 상황에서 엔들리스 스펠은 제한된 용도가 있지만, 오만하고 대단한 자아를 가진 자들 — 또는 평범한 바보들 — 은 그들을 찾으려 할 수도 있다. 일부에게는 이들이 나타내는 마법 에너지의 집합이 힘을 얻기 위한 쉬운 길처럼 보인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특이한 속성을 활용하기 위해 특정 엔들리스 스펠을 찾으려 할지도 모른다. 에메랄드 라이프스웜(114페이지와 참고)과 같은 더 온순해 보이는 엔들리스 스펠은 종종 후자의 종류의 관심을 끌지만, 이는 더 즉각적으로 치명적인 사촌들에 비해 무해할 뿐이다. 엔들리스 스펠은 원초적인 힘이며, 이들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유사한 힘이 필요하다. 필사자 세계는 이를 인정하지 못한 이들의 시체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만약 엔들리스 스펠이 그러한 평범한 유해를 남겼다면 말이다. 대신, 불타버린 땅부터 보석 기둥까지 모든 것이 그들이 나타내는 위험의 기념물이 된다.
성공적으로 활용된 엔들리스 스펠의 드문 사례들은 종종 통제되지 않은 같은 주문들보다 덜 무서운 것이 아니다. 모든 근처 존재를 생명 없는 자수정으로 변하게 하는 악의적이고 조소하는 샤이시의 보라색 태양(109페이지와 참고)은 적에게 겨냥했을 때 갑자기 온순해지지 않는다. 신왕의 고귀하고 독실한 추종자들이 그 힘을 혼란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사용할 수 있을 때조차, 그들은 여전히 전장을 생명 없는 황무지로 남긴다. 많은 엔들리스 스펠이 지나간 곳에서는 한 세대 이상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수 있으며 — 적어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들이 남아 있는 곳에서는, 영역은 종종 영역석의 농도와 비슷한 정도로 마법으로 가득 차게 되며, 유사한 위험이 따르게 된다.
전면전 외의 상황에서 엔들리스 스펠은 제한된 용도가 있지만, 오만하고 대단한 자아를 가진 자들 — 또는 평범한 바보들 — 은 그들을 찾으려 할 수도 있다. 일부에게는 이들이 나타내는 마법 에너지의 집합이 힘을 얻기 위한 쉬운 길처럼 보인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특이한 속성을 활용하기 위해 특정 엔들리스 스펠을 찾으려 할지도 모른다. 에메랄드 라이프스웜(114페이지와 참고)과 같은 더 온순해 보이는 엔들리스 스펠은 종종 후자의 종류의 관심을 끌지만, 이는 더 즉각적으로 치명적인 사촌들에 비해 무해할 뿐이다. 엔들리스 스펠은 원초적인 힘이며, 이들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유사한 힘이 필요하다. 필사자 세계는 이를 인정하지 못한 이들의 시체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만약 엔들리스 스펠이 그러한 평범한 유해를 남겼다면 말이다. 대신, 불타버린 땅부터 보석 기둥까지 모든 것이 그들이 나타내는 위험의 기념물이 된다.
성공적으로 활용된 엔들리스 스펠의 드문 사례들은 종종 통제되지 않은 같은 주문들보다 덜 무서운 것이 아니다. 모든 근처 존재를 생명 없는 자수정으로 변하게 하는 악의적이고 조소하는 샤이시의 보라색 태양(109페이지와 참고)은 적에게 겨냥했을 때 갑자기 온순해지지 않는다. 신왕의 고귀하고 독실한 추종자들이 그 힘을 혼란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사용할 수 있을 때조차, 그들은 여전히 전장을 생명 없는 황무지로 남긴다. 많은 엔들리스 스펠이 지나간 곳에서는 한 세대 이상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수 있으며 — 적어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들이 남아 있는 곳에서는, 영역은 종종 영역석의 농도와 비슷한 정도로 마법으로 가득 차게 되며, 유사한 위험이 따르게 된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14
동실력이라 가정하면
스태프 가진놈이 무조건 우위일 것 같아서
맨손 캐스팅 고인물 빠요엔 기술 같기는 함 (?
스태프 가진놈이 무조건 우위일 것 같아서
맨손 캐스팅 고인물 빠요엔 기술 같기는 함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28
맨손 캐스팅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33
굳이 맨손만 쓸 이유가 없으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34
좀 야매법사들이 하는 거긴 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40
>>627 그게 접근전도 하는 빠요엔들이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45
오히려 엘리트 법사들은 장비 빠방하게 풀로 갖추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6:57
종려같은 애들이
한손에 총들고 한손에 망치들고 이러니까.
한손에 총들고 한손에 망치들고 이러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03
뭔가 파슬은 전체적으로 아퀴쉬 위주로 활동한다는 느낌이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07
>>631 그것도 보통 스태프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근접무기니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12
지팡이 들 손이 없어서 그냥 캐스팅.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17
정확히는 자기네 롯지가 있는 렐름에서 활동하기를 바라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1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26
>>635 그건 그쵸, 애초에 촉매 없이 마법 쓸 이유가 없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32
그만큼 본거지 롯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건 굉장히 좋지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32
스톤가드 망치나 스톤메이지 창 비슷한 스태프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7:50
난 지팡이 없이도 마법 쓸 수 있다
과시하는 용도 아니면 머하러 맨손으로 마법씀.
과시하는 용도 아니면 머하러 맨손으로 마법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05
맨손 법사 몇 명 봤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16
좀 있긴하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20
야매 주술사거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25
종려는 망치가 지팡이니까 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30
시오지 쪽 이레귤러들이 좀 하더라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40
종려는 산마망 반지도 있고
맨손은 아님여.
맨손은 아님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8:51
반지를 지팡이 대신 쓰는 애들도 좀 잇어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06
종려는 그쪽이지
맨손은 아님.
맨손은 아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09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09
나 자신이 마법 촉매제가 되고자
워프스톤이랑 렐름스톤 빨기
워프스톤이랑 렐름스톤 빨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12
엔드리스 스펠 융합하는 시오지 마지스터 자클린 코우슬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18
렐름스톤빨기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25
정령신 반신가챠라고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27
그리고 기란 사상최강의 마법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29:56
걔가 그 아지르가 불을끈다 어쩌구했던애 같은데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0:00
맞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0:13
또 외신 합일 혈통빨로 선천적으로 샤이쉬 자체랑 링크된 그 호러소설 쪽 주인공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0:23
>>657 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0:29
종려가 지금 스펙 그대로 마법의 시대 떨어진다 치면
어느정도에요?
어느정도에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0:34
아지르가 폭풍의 속성도 포함한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0:57
>>661 ㅁㄹ 대충 그시대 3레벨 애들이랑 비슷하겠죠? 본체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1:11
더 있던 거 같은데 당장 기억은 안 나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1:24
아무튼 딱 봐도 좀 이상한 애들이 맨손 캐스팅하고 다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1:24
어차피 그시대에 마법사들 다 파워업해서
마법사들 서열은 거기서 거기임.
마법사들 서열은 거기서 거기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1:31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1:47
전사들이 새된거지
어차피 마법사들은 전원 스펙업한 시대니까.
어차피 마법사들은 전원 스펙업한 시대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01
그냥 언더월드 리더모델 수준쯤 되겠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12
아르카눔 옵티마르 되면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15
건트서머너 수석제자 머 그런애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24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27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31
전쟁할 때 서로 엔드리스 스펠 난사해서 비마법사 군대 몰살하고 그래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36
>>672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49
건트서머너 하니 소울바운드에 건트 서머너 스탯도 있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2:55
바반시는 어때요? 트립한다치면 종려랑 비슷한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3:13
>>676 오 어때요?
677 걘 종려보다 파워업 더하긴 할거에요.
677 걘 종려보다 파워업 더하긴 할거에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3:35
히쉬 적성 생각하면 걍 히쉬 엔드리스 스펠 마구 난사하고
해제해서 뒷정리까지 할덧,
해제해서 뒷정리까지 할덧,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3:37
한편 드디어 커가가 발밭임단에 합류하였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3:3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3:51
>>680 왜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3:55
루테넌트만 모가지 썰려있더니
드더이 커가 쉴드캡틴 모가지가 추가됨
드더이 커가 쉴드캡틴 모가지가 추가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4:06
아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4:12
맨날 루테넌트만 참수당해가지고 발밭임 되어있더니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5:12
잠깐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5:22
>>672 이거 사썬이었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5:26
에오지 아니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5:2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6:04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6:21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6:24
>>687 ㅇㅇ 사썬인데 솔직히 참치는 호감임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6:40
>>689 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7:43
>>690 어디가 커가에요? 구분이.../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8:10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8:25
아 거기 있었구나 ㅋㅋㅋ
해골말하는줄여.
해골말하는줄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8:50
제국팩션에서는 주구장창 대가리 썰려있는 루테 대신
드디어 커가가 대가리가 썰려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커가가 대가리가 썰려있게 되었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39:45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0:19
나름 커가 강?하고 중요한 얘들 아니었나. 쟤들이 썰리는 날이 오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07
커가 대가리 밟고 있는 놈이 블써를 몸에 박아넣은 씹기합이라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07
원래도 전투력 측정기였을걸요?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17
스펠 헌터
끝없는 주문이 경계 없는 이들에게 가져다주는 공포를 감안할 때, 다른 이들을 망치고 있는 주문의 파괴로부터 보호하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종종 '주문 사냥꾼'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그러한 개체들은 공통점이 거의 없다. 그들은 단단한 보호자부터 복수의 절박한 추구자, 이익을 추구하는 용병까지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마법의 대가이며, 다른 이들은 신의 보호를 요청하거나 끝없는 주문과 싸우기 위한 더 심오한 수단을 호출한다. 어떤 이들은 그 이름에 걸맞지 않으며, 그들의 목표가 되는 적과 마주치는 순간 곧바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마법으로 황폐화된 황무지에서 수십 차례의 원정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주문 사냥꾼에게 공통된 몇 가지 통합 요소가 있다.
주문 사냥꾼들은 그들의 동맹이나 전술에 관계없이 깊은 동기를 가지고 있다. 위험에 대한 단순한 경시만으로는 이렇게 위험한 직업에 뛰어들게 할 수 없다; 스릴을 추구하거나 다른 취미로는 오래 버티기 힘들다. 주문 사냥꾼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끔찍한 죽음의 위험이 상시 동반자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며, 안전은 잠시 동안만 수용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일부 단단한 용병들, 특히 카라드론 중에서는 수익성 있는 급여의 약속이 그들을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다른 이들은 이러한 치명적인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몇 개월 또는 몇 년을 훈련한다. 더 일반적이고 다소 변동적인 동기는 복수나 자기 희생에 있으며, 끝없는 주문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이들은 주문이 망치는 것을 예방하거나 심지어 그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주문 사냥꾼은 어떤 식으로든 소환을 해제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잡한 에테리크 장비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주문 시전 능력일 수도 있으며, 신의 축복과 호의일 수도 있지만, 명백한 이유로 어떤 주문 사냥꾼도 이를 없이 성공할 수는 없다. 많은 이들이 주문 사냥꾼이 되고 싶어하지만, 자원과 힘을 가진 자만이 이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 주문 사냥꾼에게 적합한 여러 재능은 29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필사자 세계의 여러 세력들은 각자 전문 주문 사냥꾼을 보유하고 있다. 카라드론 스카이플릿은 그룬드스톡 블랙 해병대에 의존하며, 그들의 에테리크 장비는 끝없는 주문과 다른 마법 현상에 대해 독특한 우위를 제공한다. 아지르의 질서는 마법에 대한 힘을 부여하는 희귀하고 귀중한 도구를 장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주문을 육체의 살처럼 뚫고 지나갈 수 있는 축복받은 칼과 화살이 포함된다. 콜레지에이트 아르케인은 때때로 자유 도시를 위한 주문 사냥꾼으로 마법사들을 후원하며, 이는 시그마르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력의 지원을 받는다. 그리고 물론, 네크로퀘이크가 발생하기 전 가장 강력한 끝없는 주문에 필적하는 마법을 가진 루미네스 렐름 로드들도 그들만의 전문가를 두고 있다. 그들 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는 지오맨틱 아브주레이션으로 넓은 땅을 포식하는 끝없는 주문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시나리 칼리그레이브들이다.
끝없는 주문이 경계 없는 이들에게 가져다주는 공포를 감안할 때, 다른 이들을 망치고 있는 주문의 파괴로부터 보호하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종종 '주문 사냥꾼'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그러한 개체들은 공통점이 거의 없다. 그들은 단단한 보호자부터 복수의 절박한 추구자, 이익을 추구하는 용병까지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마법의 대가이며, 다른 이들은 신의 보호를 요청하거나 끝없는 주문과 싸우기 위한 더 심오한 수단을 호출한다. 어떤 이들은 그 이름에 걸맞지 않으며, 그들의 목표가 되는 적과 마주치는 순간 곧바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마법으로 황폐화된 황무지에서 수십 차례의 원정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주문 사냥꾼에게 공통된 몇 가지 통합 요소가 있다.
주문 사냥꾼들은 그들의 동맹이나 전술에 관계없이 깊은 동기를 가지고 있다. 위험에 대한 단순한 경시만으로는 이렇게 위험한 직업에 뛰어들게 할 수 없다; 스릴을 추구하거나 다른 취미로는 오래 버티기 힘들다. 주문 사냥꾼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끔찍한 죽음의 위험이 상시 동반자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며, 안전은 잠시 동안만 수용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일부 단단한 용병들, 특히 카라드론 중에서는 수익성 있는 급여의 약속이 그들을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다른 이들은 이러한 치명적인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몇 개월 또는 몇 년을 훈련한다. 더 일반적이고 다소 변동적인 동기는 복수나 자기 희생에 있으며, 끝없는 주문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이들은 주문이 망치는 것을 예방하거나 심지어 그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주문 사냥꾼은 어떤 식으로든 소환을 해제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잡한 에테리크 장비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주문 시전 능력일 수도 있으며, 신의 축복과 호의일 수도 있지만, 명백한 이유로 어떤 주문 사냥꾼도 이를 없이 성공할 수는 없다. 많은 이들이 주문 사냥꾼이 되고 싶어하지만, 자원과 힘을 가진 자만이 이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 주문 사냥꾼에게 적합한 여러 재능은 29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필사자 세계의 여러 세력들은 각자 전문 주문 사냥꾼을 보유하고 있다. 카라드론 스카이플릿은 그룬드스톡 블랙 해병대에 의존하며, 그들의 에테리크 장비는 끝없는 주문과 다른 마법 현상에 대해 독특한 우위를 제공한다. 아지르의 질서는 마법에 대한 힘을 부여하는 희귀하고 귀중한 도구를 장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주문을 육체의 살처럼 뚫고 지나갈 수 있는 축복받은 칼과 화살이 포함된다. 콜레지에이트 아르케인은 때때로 자유 도시를 위한 주문 사냥꾼으로 마법사들을 후원하며, 이는 시그마르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력의 지원을 받는다. 그리고 물론, 네크로퀘이크가 발생하기 전 가장 강력한 끝없는 주문에 필적하는 마법을 가진 루미네스 렐름 로드들도 그들만의 전문가를 두고 있다. 그들 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는 지오맨틱 아브주레이션으로 넓은 땅을 포식하는 끝없는 주문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시나리 칼리그레이브들이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19
>>699 애초에 결국 '보병따리 보병따'인게 커가여
센티널 하나한테 저기 죽어있는 카터미 터미네이터 30마리 옆에 커가 30명 같이 묻어줄수 있음 ㅋㅋㅋ
센티널 하나한테 저기 죽어있는 카터미 터미네이터 30마리 옆에 커가 30명 같이 묻어줄수 있음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24
미노타였나 어디 애들한테도 3대1인가 진거 아는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39
'탈보병급 스팩'이지만 경차량인 센티널이 밟고 지나가면 납짝해지는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44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2:10
>>704 1:1로도 한명이 모가지 썰렸고
1:2에서는 허리부러뜨리기 페이탈리티까지 당함 ㅋㅋㅋㅋ
1:2에서는 허리부러뜨리기 페이탈리티까지 당함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3:0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3:12
그래도 상징?적 의미론 잘 밖에 안 내보내고 끼에에엑 우리 커가 개쎈데숭!!이란 팬들이 있던 걸로 알았는뎅.
길리먼 오고 나서 얘네도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그러다보니까 신비주의 깨지고 굴렁쇠가 되어버렸으(?)
길리먼 오고 나서 얘네도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그러다보니까 신비주의 깨지고 굴렁쇠가 되어버렸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3:16
커가가 미쳐날뛸수 있는 환경은 기갑이 못 들어오는 곳인거에요
애초에 오그린이라니까?
애초에 오그린이라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3:30
머리 좋은 오그린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3:47
대전차화기 안 들고 비히클에게 개기면 좆되는 것이에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4:35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4:53
커가, 응 강하지 강하긴 하지
근데 대전차화기 맞으면 죽는걸
근데 대전차화기 맞으면 죽는걸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5:18
주인공 보정을 받거나 워프의 흉물인 프라이마크가 아닌이상 전차나 임나랑 싸워서 이기는게 이상한거긴 하죠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5:37
이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5:48
늘 말하지만 결국 싸움을 소년만화같이 생각하면 그런거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6:08
40k는 개인고점은 그닥인 느낌이긴한덧여.
프마 파이어랩터는 거짓말이랬지만.
프마 파이어랩터는 거짓말이랬지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6:28
역시 고점은 함대나 타이탄이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6:30
프마가 나이트한테 쫄았다는것도 나무위키 구라였다하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6:45
좀 가짜정보가 잇는덧.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7:31
크면 클 수록 강한 것이 상식... 그런 의미에서 네크론의 툼월드가 최강인게 아닌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