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0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13:34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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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7:54
은신의 룬가지고 약탈했을때도
직전까지만감. ㅋㅋ
직전까지만감.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00
약간 선타기 장인덜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06
마린즈 마네볼런트 같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13
바락 모나르가
아크로미아 계열...애들임.
아크로미아 계열...애들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24
걔네들 제국한테 레니게이드 당할까봐
나름 인지하고 사리던데
나름 인지하고 사리던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35
반역파 선언당하면 ㅋㅋㅋㅋㅋㅋㅋ
몰려올 챕터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네볼런트 조지겠다고
몰려올 챕터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네볼런트 조지겠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42
민족주의 남아서
어딜 아크로미아 제국땅 들어오냐고
전초기지 폭파시키고.
어딜 아크로미아 제국땅 들어오냐고
전초기지 폭파시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8:50
>>1310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9:05
>>1311
아크로미아는 카라드론의 것 이다
(스카이림풍)
아크로미아는 카라드론의 것 이다
(스카이림풍)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9:23
>>1313 카라드론이 아니라
아크로미안의 것이라고... 당장 나가!
아크로미안의 것이라고... 당장 나가!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9:37
펑(바락 나르 전초기지 터지는 소리)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39:50
좀 19세기 유럽보는거 같았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01
역시 현대화는 카라드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03
민족주의땜에 갈등나는거
개방적인 카라드론은 아닌줄 알았는데.
개방적인 카라드론은 아닌줄 알았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17
얘네도 아직 카잘리드 계열이랑
아닌 애들이랑 감정이 있구나.
아닌 애들이랑 감정이 있구나.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24
그런거 생각났슮.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31
아 근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33
우리가 남이가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38
배틀톰이랑 소울바운드 보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45
>>1322 남이라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48
차몬 렐름스피어 쪼개져 있는 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0:52
이건 원래 그렇다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02
원래는 안그렇데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12
주기적으로 쪼개지고 반복하는 렐름이긴한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13
학자들도 원인 불명이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18
젠취도 그래서 관심 가진 거라는데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24
이번주기 쪼개진건
젠취가 한거읾.
젠취가 한거읾.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54
원래부터 서브 렐름끼리 이어져있대요 스파이럴 크룩스 망한 거야 물론 젠취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1:59
드렉키 모험보면 나옮...
진짜로 갓비시트 거북이가 추락한건지 젠취가 운선 던진건지 몰라도
뭐가 추락하긴 했다고
진짜로 갓비시트 거북이가 추락한건지 젠취가 운선 던진건지 몰라도
뭐가 추락하긴 했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2:34
아 스파이럴 크룩스 쪼개진 거는 맞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2:40
아델리아가 말하는거보면
에오카 직저까진 원랜 안쪼개졌었데요.
에오카 직저까진 원랜 안쪼개졌었데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2:56
이번 분기 박살난 원인이
테스투디네스의 눈에서 시작된거고.
테스투디네스의 눈에서 시작된거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3:20
바락 마이노즈에서
블랙홀같은 렐름게이트 한번 더 관측되면서
사실 확인댐.
블랙홀같은 렐름게이트 한번 더 관측되면서
사실 확인댐.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3:38
에오카 직전까진 원래 합쳐져 있는 주기였데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3:45
에오카오면서 쪼개졌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3:56
그것까진 모르겠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4:45
샤몬 — 금속의 영역 — 덧없음이 유일한 확실성인 곳.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역으로, 아크쉬처럼 단순히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주적 조류에 따라 팽창하고 수축합니다. 다른 영역권과는 달리, 샤몬의 많은 땅은 중앙 평면이나 원반과 비슷한 것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차몬의 하늘 안에서 표류하는 일련의 매우 다양한 하위 영역이며, 현실관문과 발견되지 않은 신비로운 연결 고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샤몬의 영역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덧없이 변하고, 천천히 춤추듯 융합하고 분리되어 거주자들은 끊임없이 적응해야 했습니다. 위대한 나선형 핵심을 포함하여 푸르른 핵에 가장 가까이 떠 있는 땅은 깨끗한 물과 먹을 수 있는 녹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영역은 덜 거주할 수 있게 됩니다. 나무는 반짝이는 놋쇠 또는 은빛 껍질을 발달시키고, 물은 산성이 됩니다. 액체 금이 반짝이는 구름에서 쏟아지고, 공기는 철 입자로 무거워집니다. 야생 동물조차 변합니다. 금속성 지빠귀의 빛나는 무리가 하늘에 무지갯빛 자국을 새기고, 녹슨 털을 가진 포식자 구조체가 구리 풀을 통해 철 다리의 무리 짐승을 쫓습니다.
샤몬의 독특한 본성에 대한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도가니 갈래의 야금학 현자들은 영역의 예측 불가능성이 자연적인 엔트로피 과정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대조적으로, 알룸의 철학자들은 샤몬이 수천 년 동안 만들어진 천상의 질병에 사로잡혀 있으며 적절한 연금술 의식을 적용하면 멈추거나 심지어 되돌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샤몬의 영역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덧없이 변하고, 천천히 춤추듯 융합하고 분리되어 거주자들은 끊임없이 적응해야 했습니다. 위대한 나선형 핵심을 포함하여 푸르른 핵에 가장 가까이 떠 있는 땅은 깨끗한 물과 먹을 수 있는 녹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영역은 덜 거주할 수 있게 됩니다. 나무는 반짝이는 놋쇠 또는 은빛 껍질을 발달시키고, 물은 산성이 됩니다. 액체 금이 반짝이는 구름에서 쏟아지고, 공기는 철 입자로 무거워집니다. 야생 동물조차 변합니다. 금속성 지빠귀의 빛나는 무리가 하늘에 무지갯빛 자국을 새기고, 녹슨 털을 가진 포식자 구조체가 구리 풀을 통해 철 다리의 무리 짐승을 쫓습니다.
샤몬의 독특한 본성에 대한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도가니 갈래의 야금학 현자들은 영역의 예측 불가능성이 자연적인 엔트로피 과정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대조적으로, 알룸의 철학자들은 샤몬이 수천 년 동안 만들어진 천상의 질병에 사로잡혀 있으며 적절한 연금술 의식을 적용하면 멈추거나 심지어 되돌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5:14
아무튼 원래도 렐름스피어는 하나가 아니었는데 그래서 학자들 예측으론 연금술로 되돌릴 수 있을 거 같다나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5:26
아마 드렉키 3부작에서 나올듯여,
자세한 내막.
자세한 내막.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5:49
챠몬이 이번 분기에 쪼개진 진짜 이유
한 26년에 나오려남...
한 26년에 나오려남...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01
그리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02
챠몬이 쪼개진 진정한 이유를 알려주지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12
젠취의 영향력은 외곽이 더 강하다고 그러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17
>>1346 바이자드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21
그것은 바로...... (또 지땁식 그럴수도 있고 아님말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28
이렇게 끝내면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42
근데 솔직히 설정 그렇게 하는게 좋긴함
그럴수도 있고 아님말고~ 얄밉지만
그럴수도 있고 아님말고~ 얄밉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6:48
>>1347 렐름외곽이 현실 불안정해서 그래요.
카챠몬이 오스 폭풍 불어온다고.
카챠몬이 오스 폭풍 불어온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7:05
외곽일수록 살기 힘들구만 어딜가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7:07
>>1351 ㄹㅇㅋㅋ
근데 좀 많이 풀었음 설정.
근데 좀 많이 풀었음 설정.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7:21
>1351 챠몬 외곽에서 카오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7:59
>>1353 힘듬... 근데 또 의외로 엄청 마경은 아니던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8:30
드렉키 외곽까지 갔는데
중력 이상한것빼곤 즉사하고 그런 위협은 없었음.
중력 이상한것빼곤 즉사하고 그런 위협은 없었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8:51
배틀톰 호들갑처럼 막 현실이 일렁이고 그런건
카라드론 패시브때문인지 안보였음.
카라드론 패시브때문인지 안보였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9:09
40K도 외우주가면 현실법칙 이상해지고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9:21
배틀메이지는 필멸자 중에서도 뛰어난 존재로,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카오스의 공포에 맞서 싸우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들이다.
이 강인한 전사들은 콜리지 아케인에서 마법의 기술을 익힌다.
배틀메이지는 손짓 하나로 불꽃을 내뿜고, 한 마디 주문으로 데몬을 이세계로 추방하며, 하늘에 손짓만으로 혜성의 비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이들의 능력은 마법사가 속한 학파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모탈렐름의 마력을 집중하여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엘드리치 의회의 직관적 마법이나 상크로생트 챔버의 신성한 능력과 달리, 배틀메이지의 힘은 오랜 연습과 학습을 통해 얻어진다.
이들은 신비로운 매개체와 마법적 구절을 통해 마력을 방출하며, 때로는 극히 희귀한 마법 재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배틀메이지는 마법을 구사하는 것만큼이나 지팡이나 부적 같은 마법 도구를 제작하는 데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대다수의 배틀메이지들에게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 위에 놓인 또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콜리지 아케인의 마법사들은 본래 다른 존재들보다 모탈렐름의 마력을 더 깊이 느끼며, 많은 이들이 이미 자신들의 마법으로 타인을 보호하는 삶을 헌신하고 있다.
소울바운드가 된다는 것은 그저 이 사명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단 하나의 렐름의 마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데에도 수년이 걸리며,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렐름의 마법을 익혀야 한다.
인간 현자 중에서 더 오랜 수명을 얻어 마법을 연구하는 것을 마다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더욱이, 콜리지 아케인의 마법은 카오스의 시대를 예견하고, 왕국의 문이 닫히기 전에 아지르하임으로 피신한 마법사들이 남긴 지식에 기반하고 있다.
아지르로 피신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 이후의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지식이 사라졌다.
하지만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메이지는 잃어버린 지식을 되찾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콜리지 아케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희귀한 마법 전통을 따르는 동료 소울바운드로부터 새로운 마법을 배울 기회도 얻게 된다.
이 강인한 전사들은 콜리지 아케인에서 마법의 기술을 익힌다.
배틀메이지는 손짓 하나로 불꽃을 내뿜고, 한 마디 주문으로 데몬을 이세계로 추방하며, 하늘에 손짓만으로 혜성의 비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이들의 능력은 마법사가 속한 학파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모탈렐름의 마력을 집중하여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엘드리치 의회의 직관적 마법이나 상크로생트 챔버의 신성한 능력과 달리, 배틀메이지의 힘은 오랜 연습과 학습을 통해 얻어진다.
이들은 신비로운 매개체와 마법적 구절을 통해 마력을 방출하며, 때로는 극히 희귀한 마법 재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배틀메이지는 마법을 구사하는 것만큼이나 지팡이나 부적 같은 마법 도구를 제작하는 데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대다수의 배틀메이지들에게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 위에 놓인 또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콜리지 아케인의 마법사들은 본래 다른 존재들보다 모탈렐름의 마력을 더 깊이 느끼며, 많은 이들이 이미 자신들의 마법으로 타인을 보호하는 삶을 헌신하고 있다.
소울바운드가 된다는 것은 그저 이 사명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단 하나의 렐름의 마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데에도 수년이 걸리며,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렐름의 마법을 익혀야 한다.
인간 현자 중에서 더 오랜 수명을 얻어 마법을 연구하는 것을 마다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더욱이, 콜리지 아케인의 마법은 카오스의 시대를 예견하고, 왕국의 문이 닫히기 전에 아지르하임으로 피신한 마법사들이 남긴 지식에 기반하고 있다.
아지르로 피신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 이후의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지식이 사라졌다.
하지만 소울바운드가 된 배틀메이지는 잃어버린 지식을 되찾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콜리지 아케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희귀한 마법 전통을 따르는 동료 소울바운드로부터 새로운 마법을 배울 기회도 얻게 된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9:36
언급보면 그 은하다 워프오염된 이상한 은하같다는데
외곽은 더 심각한 마경인가봄
외곽은 더 심각한 마경인가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49:57
티라니드도 사실 외우주에서
도망쳐서 온거면 존나 무서울덧
도망쳐서 온거면 존나 무서울덧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0:23
배틀톰 특유의 호들갑이 좀 았어서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0:45
배틀툼이나 코덱스나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0:51
팩션 올려쳐주기 잘해야함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1:18
외곽이 아니라
렐름스피어 벗어났는데도 살아있는 놈 있었음.
렐름스피어 벗어났는데도 살아있는 놈 있었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1:20
팩션뽕 채워줘야지 (?
마치 삿갓햄
운검의 후보도르, 전성기 푹쉰 상태라면 세최자의 후보의 후보의 후보가 될 수 있다
마치 삿갓햄
운검의 후보도르, 전성기 푹쉰 상태라면 세최자의 후보의 후보의 후보가 될 수 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1:22
이런거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1:41
>>1366
우주 생활이라도 하는기가 ㅋㅋ
우주 생활이라도 하는기가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2:04
그 드렉키랑 맞짱깐 블랙컴퍼니 용병 있었잖아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2:18
아아 그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2:26
걔 렐름그피어 바깥까지 갔는데
살아있었음.
살아있었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2:57
드렉키가 그거보고 우리아빠도 사실 살아있는거 아님?
하고 희망가졌고.
하고 희망가졌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4:08
>>1360 오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4:36
책마다 자연스럽게 바뀌는 등장인물 대신, 새로운 등장인물은 줄거리에 필요할 때만 등장하고 곧 사라집니다. 각 십자군의 지명된 장교는 죽을 수 있지만, 다음 책에서 대체자가 등장합니다. 특히 십자군의 동맹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전에 떠나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겪습니다. 예를 들어 Idoneth와 Fyreslayers가 aqshy 십자군에 남아서 그들의 지도자들이 Zenestra와 갈등을 빚고, 도시가 건국된 후 도시 자체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상상해보세요.
이것은 각 책이 확장된 스토리라기보다는 그 자체로 느껴진다는 느낌을 더합니다. 저자가 청중에게 손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할 수 없다는 이전 문제와 함께 두 배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 한니발의 원정을 따라간다면 그의 군대의 수와 병참이 중요하고 서스펜스를 만들어냅니다. 그가 군인을 잃고, 표준 전투 전술에 훈련되지 않은 지역 켈트족으로 수를 대체하고, 여전히 군인 패치워크를 사용하여 자신의 세 배 크기의 로마 군대를 물리치는 모든 것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의 원정의 병참은 그가 싸우는 실제 전투와 마찬가지로 흥미롭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이런 접근 방식을 사용하기에 완벽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dawnrbinger 시리즈에서 이와 유사한 것을 얻지 못합니다. 모든 손실은 항상 심각하고, 플롯이 요구하는 만큼 항상 충분한 군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부분에서 설정된 스토리 비즈는 이후 책에서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A가 B로 이어지고 그 결과 C로 이어지는 대신, 세 가지가 모두 발생합니다. 종종 굉장한 일이 암시되고 완전히 무시됩니다. 종종 서브 플롯에 적절한 피날레조차 없지만, 추가 설명 없이 그냥 끝나거나 사라지고 이것이 미래에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양자적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Thorians와 Zenestras가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모호한 모호함"에 대한 불평이 있습니다. 적당히 하고 청중이 그 뒤에 계획이 있다고 기대한다면 모호하게 암시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GW는 그것을 과장하고 계획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많은 것들이 좋은 것을 위해 설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는 건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Neave가 Idoneth 군대를 지휘한 다음 Zenestra와 사소한 짖음 후 갑자기 떠난 것과 같습니다. Emberguard의 마지막 순간에 그녀가 Idoneth와 Fyreslayers 군대를 데리고 오는 데 완벽한 설정입니다. 하지만 둘 다 더 이상 아무 말 없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그런 실체가 있는 플롯 후크를 무시한다면, 왜 모호한 징조에 신경을 써야 합니까?
이것은 각 책이 확장된 스토리라기보다는 그 자체로 느껴진다는 느낌을 더합니다. 저자가 청중에게 손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할 수 없다는 이전 문제와 함께 두 배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 한니발의 원정을 따라간다면 그의 군대의 수와 병참이 중요하고 서스펜스를 만들어냅니다. 그가 군인을 잃고, 표준 전투 전술에 훈련되지 않은 지역 켈트족으로 수를 대체하고, 여전히 군인 패치워크를 사용하여 자신의 세 배 크기의 로마 군대를 물리치는 모든 것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의 원정의 병참은 그가 싸우는 실제 전투와 마찬가지로 흥미롭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이런 접근 방식을 사용하기에 완벽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dawnrbinger 시리즈에서 이와 유사한 것을 얻지 못합니다. 모든 손실은 항상 심각하고, 플롯이 요구하는 만큼 항상 충분한 군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부분에서 설정된 스토리 비즈는 이후 책에서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A가 B로 이어지고 그 결과 C로 이어지는 대신, 세 가지가 모두 발생합니다. 종종 굉장한 일이 암시되고 완전히 무시됩니다. 종종 서브 플롯에 적절한 피날레조차 없지만, 추가 설명 없이 그냥 끝나거나 사라지고 이것이 미래에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양자적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Thorians와 Zenestras가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모호한 모호함"에 대한 불평이 있습니다. 적당히 하고 청중이 그 뒤에 계획이 있다고 기대한다면 모호하게 암시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GW는 그것을 과장하고 계획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많은 것들이 좋은 것을 위해 설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는 건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Neave가 Idoneth 군대를 지휘한 다음 Zenestra와 사소한 짖음 후 갑자기 떠난 것과 같습니다. Emberguard의 마지막 순간에 그녀가 Idoneth와 Fyreslayers 군대를 데리고 오는 데 완벽한 설정입니다. 하지만 둘 다 더 이상 아무 말 없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그런 실체가 있는 플롯 후크를 무시한다면, 왜 모호한 징조에 신경을 써야 합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5:06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6:06
또 그런것치곤 언젠 2017년 이후 소설은
캐논이라 하던데. ㅋㅋ
캐논이라 하던데.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6:13
레전드화하면 안팔리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6:32
2017년이 아니라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6:39
2015년인가 2016년인가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6:51
에오지 소설은 일단 전부 정사 취급이란 이야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6:56
어차피 이런류의 프랜차이즈에서 설정이란 업데이트 되는 물건임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09
패치노트 읽어야 함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13
ㄹㅇㅋㅋ 패치노트 봐야함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16
취급이 그런 거지 지땁이 신경 안 쓰면 갓스베인처럼 그냥 나작유로 끝나는 거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35
공지 : 레이스본 조합식 바꿉니다
배합 재조정 업데이트
배합 재조정 업데이트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42
갓스베인 모... 후반부 던졌고
애초에 엎어졌던듯.
애초에 엎어졌던듯.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46
나스가 대표적이고 원신만 해도 매버전 설정이 갈아엎어지는데ㅋㅋㅋㅋ 작가도 다르다면야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7:53
3부작이라고 발표하긴 했었는데
안팔리니까.
안팔리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07
판매량 좀 잘 나오지...
루카스버스 잼있는데
루카스버스 잼있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25
그거 재밌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30
>>1390 대신 설정팀 들어가서 업뎃함...
몇몇 설정 배틀톰 편입된 정사로.
몇몇 설정 배틀톰 편입된 정사로.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32
모라시랑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40
앤빌 오브 헬든해머 나오는 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52
안 팔리면 없는 것과 다름없다(아무말아님)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8:58
여기선 또 스톰캐들 마법 좀 올려쳐줬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9:04
그 모라띠한테 동료 구하는 내용이었나..?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9:08
1판 수준은 당연히 아니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9:11
>>1395 엘다...ㅠㅠ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9:17
네 그거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11:59:47
그거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씪마-괴담이긴 한데 ㅋㅋ
씪마-괴담이긴 한데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00:00
설정이 고무줄이면 장점도 많아 본작에서 뭐라하든 내가 생각하는 게 정사임 ㅅㄱ할 수 있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00:07
ㄹㅇ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00:53
씪마괴담 한참 나올때 나온 소설이라.그런지
스톰캐도 버리는 씪마-인성에 좀 경악했어요.
스톰캐도 버리는 씪마-인성에 좀 경악했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01:33
할쿠롱 한스들 조땠는데
모라띠 무력이 더 가치있다고 유기하고.
모라띠 무력이 더 가치있다고 유기하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