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0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13:34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12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12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4:48
>>1500 키르케한테 처맞고 정신차릴덧...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00
살려만다오 키르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11
그런데 인생이 카오스에 물들만큼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적이 없어서 안 물드나,
카오스 힘 안 빌려도 다 자기 힘으로 대처 가능하잖아... 오히려 남의 힘이나 훈수 빌리면 즐겜 못하잖아
카오스 힘 안 빌려도 다 자기 힘으로 대처 가능하잖아... 오히려 남의 힘이나 훈수 빌리면 즐겜 못하잖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13
울쓰란처럼 울고불고
자기가 정신이 나갔다고
자기가 정신이 나갔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21
다시 받아달라 빌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35
만신전은 모라띠처럼
한순 존나 쉬면서 받아줄듯
한순 존나 쉬면서 받아줄듯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37
>>1507 머드락이랑 친구들
정치질하는 병신들한테 뒤지면 가능할덧여.
정치질하는 병신들한테 뒤지면 가능할덧여.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50
고치가 그녀를 조이는 듯했다. 갑옷이 찌그러졌다. 관절이 비명을 지르더니-
환상이 사라졌다. 티브레인은 그들 위 하늘에 드리워진 그림자 얼룩진 구름에 집중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하고, 텅 빈 공기를 통해 굳건한 의지를 뻗었다. 밝은 빛이 그녀의 커다란 눈에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티브레인이 주문을 집중하고, 하늘 위에 지그마의 힘을 발현하는 데 필요한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 주문을 반쯤 노래하고 반쯤 중얼거릴 때 에너지가 튀는 가닥이 뿜어져 나왔다.
불길한 샤이쉬의 구름이 움직이고 합쳐지기 시작했다. 환상적인 벌레들이 지층을 기어 다니며 공기를 휘저었다. 그러자, 필연적으로 구름이 보이지 않는 축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회전했지만, 조금씩 속도를 냈다. 그들은 소용돌이치며, 핵이 보이지 않는 중심으로 무너지고, 어두워지고, 굳어지고, 거대한 하늘로 향하는 바퀴로 변형되었다. 푸른빛이 도는 흰색 번개의 떨리는 그물망이 회전하는 구름의 배에서 번쩍이며 속도와 강도를 모두 모았다.
공기가 무거워지고 불안정해졌다. 바람이 거세졌다. 찢어진 번개 기둥이 솟아올라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아래로 쏟아져 공기를 그슬렸다. 숲 가장자리에 있는 외로운 나무가 직격탄을 맞아 연기와 불똥을 뿜어냈다. 강바닥에서는 번개의 혀가 계속 번쩍이며 뱀처럼 땅 자체를 찔러 여전히 빛나는 하늘 유리 나무와 연기 자국을 남겼다.
티브레인은 계속해서 무술 주문을 외웠고, 그녀의 몸, 마음, 심장의 에너지는 인칸토르 지팡이 머리 부분의 렌즈에 의해 집중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주문을 외우고 지팡이를 높이 들자, 그 에너지가 하늘로 솟아올라 구름을 묶고, 바람을 제어하고, 천둥을 굴복시켰다.
그녀는 폭풍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폭풍을 완성하고, 지그마의 화신된 힘을 발현하기 위한 이상적인 지역 조건을 만드는 것이었다.
환상이 사라졌다. 티브레인은 그들 위 하늘에 드리워진 그림자 얼룩진 구름에 집중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하고, 텅 빈 공기를 통해 굳건한 의지를 뻗었다. 밝은 빛이 그녀의 커다란 눈에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티브레인이 주문을 집중하고, 하늘 위에 지그마의 힘을 발현하는 데 필요한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 주문을 반쯤 노래하고 반쯤 중얼거릴 때 에너지가 튀는 가닥이 뿜어져 나왔다.
불길한 샤이쉬의 구름이 움직이고 합쳐지기 시작했다. 환상적인 벌레들이 지층을 기어 다니며 공기를 휘저었다. 그러자, 필연적으로 구름이 보이지 않는 축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회전했지만, 조금씩 속도를 냈다. 그들은 소용돌이치며, 핵이 보이지 않는 중심으로 무너지고, 어두워지고, 굳어지고, 거대한 하늘로 향하는 바퀴로 변형되었다. 푸른빛이 도는 흰색 번개의 떨리는 그물망이 회전하는 구름의 배에서 번쩍이며 속도와 강도를 모두 모았다.
공기가 무거워지고 불안정해졌다. 바람이 거세졌다. 찢어진 번개 기둥이 솟아올라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아래로 쏟아져 공기를 그슬렸다. 숲 가장자리에 있는 외로운 나무가 직격탄을 맞아 연기와 불똥을 뿜어냈다. 강바닥에서는 번개의 혀가 계속 번쩍이며 뱀처럼 땅 자체를 찔러 여전히 빛나는 하늘 유리 나무와 연기 자국을 남겼다.
티브레인은 계속해서 무술 주문을 외웠고, 그녀의 몸, 마음, 심장의 에너지는 인칸토르 지팡이 머리 부분의 렌즈에 의해 집중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주문을 외우고 지팡이를 높이 들자, 그 에너지가 하늘로 솟아올라 구름을 묶고, 바람을 제어하고, 천둥을 굴복시켰다.
그녀는 폭풍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폭풍을 완성하고, 지그마의 화신된 힘을 발현하기 위한 이상적인 지역 조건을 만드는 것이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5:51
>>1510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04
나이트 인칸터 기상조작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10
사실 ai반란이 더 무서울거 같아요.
에오메 세계관은.
에오메 세계관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18
>>1511
근데 샤아부터가 정치질 잘하잔아...
근데 샤아부터가 정치질 잘하잔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20
나이트 인칸터만 해도 이 정돈 치더라고요 아까 그 소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22
정치질에 당하기엔ㅋㅋㅋ 샤아가 역대 주인공중에 정치는 제일 뭣같이 한다는 이야기가ㅋㅋㅋ 타키온+샤아면 제국도 갈갈갈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24
샤아 왤캐 사기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31
>>1514 종려가 쓰는 무라사키
나이트 인칸터가 쓴거잖어요. ㅋㅋ
나이트 인칸터가 쓴거잖어요.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40
>>1515
기계반란 암흑기 렛츠고 ㅋㅋ
기계반란 암흑기 렛츠고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50
>>1518 가능성 없단 소리죠 머.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6:54
나이트 인칸터는 평범한 무기로 죽을 수 없는 이들을 무찌를 수 있는 허리케인 바람과 신비한 에너지의 폭풍을 소환할 수 있는 재능 있는 폭풍부름이(stormcaller)입니다.
나이트 인칸터의 분노에 불을 붙이는 이들은 곧 살아 있는 폭풍우와 싸운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생크로생트 챔버의 나이트 인칸터는 계급이 로드 아르카넘 다음으로 높으며, 이 마법사들은 종종 챔버의 지휘관이 없는 상황에서 형제들을 이끕니다.
나이트 인칸터는 일련의 임무로서 폭풍의 에너지를 맹렬한 허리케인으로 돌리게 하거나, 지그마의 뜻을 거스르는 이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비전적인 마법의 힘의 포효하는 벼락을 던질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강력한 공허의 마법이 깃든 두루마리들을 들고 다닙니다.
이 두루마리들은 그들이 전투에서 직면하는 마귀의 적대적인 발산이나 악의적인 주문을 물리칠 수 있는 유물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모든 능력 중에서, 그들의 가장 중요한 도구인 목소리로 폭풍을 부르는 것은 나이트 인칸터의 능력입니다.
신격화의 모루(Anvil of the Apotheosis)에 참석할 때 나이트 인칸터는 스피어들의 음악을 여러 천상의 멜로디로 그 목소리를 쪼개고, 겹치고 엮어낼수록, 스톰캐스트 이터널으로 변하는 영혼들을 진정시키고 방향성을 다시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 목소리는 강력한 무기로도 사용될 수 있지요.
상승하는 외침과 함께 나이트 인칸터는 제피르(zephyr)로부터 천상의 힘을 전쟁터를 가로질러 적을 폭파하는 울부짖는 질풍으로 흡수하면서 마법의 티끌로 끌어당깁니다.
격앙된 외침과 함께 폭풍우는 벼락을 동반한 충격을 주거나, 얼어붙은 우박을 불러와 무정부상태의 불을 잠재우ㅏ지요.
나이트 인칸터가 비전적 마법을 지배하는 것은 바로 그런 힘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들에게 영적인 에너지를 끌어모으는 후렴구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허리에 들고 다니는 병에 담습니다.
매우 필요한 때에 나이트 인칸터는 이 영적인 플라스크 중 하나를 적 가운데로 던질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광란의 폭풍우 기세를 몰아내는 우레와 같은 폭발로 산산조각이 납니다.
근처에 있는 이들은 순수한 천상의 에너지에 의해 파괴됩니다 - 그들이 친구이든 적이든 간에 말이지요.
나이트 인칸터의 분노에 불을 붙이는 이들은 곧 살아 있는 폭풍우와 싸운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생크로생트 챔버의 나이트 인칸터는 계급이 로드 아르카넘 다음으로 높으며, 이 마법사들은 종종 챔버의 지휘관이 없는 상황에서 형제들을 이끕니다.
나이트 인칸터는 일련의 임무로서 폭풍의 에너지를 맹렬한 허리케인으로 돌리게 하거나, 지그마의 뜻을 거스르는 이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비전적인 마법의 힘의 포효하는 벼락을 던질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강력한 공허의 마법이 깃든 두루마리들을 들고 다닙니다.
이 두루마리들은 그들이 전투에서 직면하는 마귀의 적대적인 발산이나 악의적인 주문을 물리칠 수 있는 유물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모든 능력 중에서, 그들의 가장 중요한 도구인 목소리로 폭풍을 부르는 것은 나이트 인칸터의 능력입니다.
신격화의 모루(Anvil of the Apotheosis)에 참석할 때 나이트 인칸터는 스피어들의 음악을 여러 천상의 멜로디로 그 목소리를 쪼개고, 겹치고 엮어낼수록, 스톰캐스트 이터널으로 변하는 영혼들을 진정시키고 방향성을 다시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 목소리는 강력한 무기로도 사용될 수 있지요.
상승하는 외침과 함께 나이트 인칸터는 제피르(zephyr)로부터 천상의 힘을 전쟁터를 가로질러 적을 폭파하는 울부짖는 질풍으로 흡수하면서 마법의 티끌로 끌어당깁니다.
격앙된 외침과 함께 폭풍우는 벼락을 동반한 충격을 주거나, 얼어붙은 우박을 불러와 무정부상태의 불을 잠재우ㅏ지요.
나이트 인칸터가 비전적 마법을 지배하는 것은 바로 그런 힘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들에게 영적인 에너지를 끌어모으는 후렴구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허리에 들고 다니는 병에 담습니다.
매우 필요한 때에 나이트 인칸터는 이 영적인 플라스크 중 하나를 적 가운데로 던질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광란의 폭풍우 기세를 몰아내는 우레와 같은 폭발로 산산조각이 납니다.
근처에 있는 이들은 순수한 천상의 에너지에 의해 파괴됩니다 - 그들이 친구이든 적이든 간에 말이지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02
헤러시도 기계반란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였다 하고
애들 장난이였다 하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26
에오메 차기작 나오면
약간 그 사이버펑크같은 분위기일덧여.
약간 그 사이버펑크같은 분위기일덧여.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26
기계반란.... 샤아가 기계랑 싸워서 이기는 컨텐츠를 즐길 것 같은 미친 고인물 포지션이 아닌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27
아 맞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35
나이트 인칸터들 공허 다루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42
기계화한 사회인데
키르케가 만든 ai들 손바닥 안이고 막.
키르케가 만든 ai들 손바닥 안이고 막.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44
널 매직 써서 마법 무효하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7:55
>>1526 좀 빡셀덧,,, 샤아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8:2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8:37
인격 업로드해서 ai된 키르케 최종보스로 나오고 막.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8:45
기계 AI들보다 오래 살아서 Ai에도 적응 해버릴 것 같다는 감상이 있다.
그깟 고철덩어리보다 오래 살면 되는게 아닌가?
그깟 고철덩어리보다 오래 살면 되는게 아닌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8:47
도 앀마와 그룽니 듀오라면 패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9:08
>>1530 종려가 쓰는 마법들 모티브에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29:17
>>1535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0:06
무라사키도 그 로드아르카넘 후보인 인칸터가 쓰던거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0:17
스톰캐햄덜 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0:44
>>1534 그럴수도요. 약간 V포지션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1:01
그떄가면 또 마법은 때려치고 해킹 배울덧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1:11
샤아놈 넷러너한다고 막.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2:41
그 놈이라면 이제 이중신분으로, 한 쪽에선 기업 총수 해먹는데, 다른 신분으로 넷러너들 알선해주는 술집 주인하고 다닐 것 같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3:05
공의 샤아와 사의 샤아 분리한 것처럼ㅋㅋㅋ 일이랑 취미랑 분리해서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3:51
샤아 취미가 몇개야 ㅋㅋ
미친 재능충
미친 재능충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3:58
>>1543 ㄹㅇ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4:07
나무 경계선을 따라 위아래로, 강바닥 위에서, 이보케이터뿐만 아니라 기사-아르카눔과 군주-아르카눔도 티브레인의 지시에 따라 지그마에게 같은 곡조 같은 기도를 중얼거리고, 그들의 분리된 의지와 에너지를 거대한 마법 회로로 연결하여 주인의 무시무시한 원소 힘을 소환하여 무고한 자의 적을 징벌했다. 그들의 주문이 합쳐져 울려 퍼지자, 그들은 그들 위 공중에서 만나는 하나의 우레와 같은 목소리로 합쳐졌다.
강력한 폭풍이 거세지고, 속도를 내며, 풀려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마치 채찍의 고통을 느끼고 날렵한 팔다리를 날리고 싶어 안달하는 말 팀과 같았다.
티브레인은 눈을 내리깔고 이제 강바닥 건너편에 웅크리고 있는 적들에게 집중했다. 그들의 결합된 힘이 모여 있었고, 병에 든 강렬함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티브레인은 그녀의 지팡이의 볏이 있는 머리 부분을 쓸어내려 하늘 위의 폭풍 구름과 반대편 둑에 새겨진 작은 협곡 사이에 직선을 그렸다. 얽힌 번개 칼날이 하늘에서 낫처럼 쏟아져 내렸고, 살인적인 원소 힘이 짧고 격렬한 순간에 작은 협곡을 폭격했다. 협곡 벽 위로 보이는 와드 불꽃과 잠재된 마법 에너지의 소용돌이치는 화염은 지그마의 격렬한 분노의 백열등에 흡수되었다. 풀려난 에너지가 협곡 안에서 튀고 비명을 지르며 가지를 치고 튕겨져 불똥을 흩뿌리고 소용돌이치는 연기를 흩뿌렸다.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순간 동안, 상자 협곡은 불이 붙었고, 폭풍 에너지와 순수한 공포, 악의적인 카오스 의도와 충돌하는 순수한 원소 힘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러자, 번개가 사라지고, 다 써버렸다. 불과 연기만 남았다. 협곡 안에 있는 모든 것 – 필멸의 수행자, 뒤틀린 카이릭 마법사, 호러 또는 스크리머 – 침묵하고 움직이지 않았으며, 맹공격에 죽거나 기절했다.
강력한 폭풍이 거세지고, 속도를 내며, 풀려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마치 채찍의 고통을 느끼고 날렵한 팔다리를 날리고 싶어 안달하는 말 팀과 같았다.
티브레인은 눈을 내리깔고 이제 강바닥 건너편에 웅크리고 있는 적들에게 집중했다. 그들의 결합된 힘이 모여 있었고, 병에 든 강렬함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티브레인은 그녀의 지팡이의 볏이 있는 머리 부분을 쓸어내려 하늘 위의 폭풍 구름과 반대편 둑에 새겨진 작은 협곡 사이에 직선을 그렸다. 얽힌 번개 칼날이 하늘에서 낫처럼 쏟아져 내렸고, 살인적인 원소 힘이 짧고 격렬한 순간에 작은 협곡을 폭격했다. 협곡 벽 위로 보이는 와드 불꽃과 잠재된 마법 에너지의 소용돌이치는 화염은 지그마의 격렬한 분노의 백열등에 흡수되었다. 풀려난 에너지가 협곡 안에서 튀고 비명을 지르며 가지를 치고 튕겨져 불똥을 흩뿌리고 소용돌이치는 연기를 흩뿌렸다.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순간 동안, 상자 협곡은 불이 붙었고, 폭풍 에너지와 순수한 공포, 악의적인 카오스 의도와 충돌하는 순수한 원소 힘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러자, 번개가 사라지고, 다 써버렸다. 불과 연기만 남았다. 협곡 안에 있는 모든 것 – 필멸의 수행자, 뒤틀린 카이릭 마법사, 호러 또는 스크리머 – 침묵하고 움직이지 않았으며, 맹공격에 죽거나 기절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4:15
협곡 하나 통째로 몰살하는 나이트 인칸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4:24
스톰캐 좀 쎄긴 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5:09
넷러너 퀵핵도 멋져보이고
테키 기계도 멋지고 걍 다 멋짐..
테키 기계도 멋지고 걍 다 멋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5:25
세상이 컨텐츠 투성이읾... 샤아한테.
근데 산데비스탄은 혹평하긴 할덧여.
근데 산데비스탄은 혹평하긴 할덧여.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5:36
기초적인 임플란트라고(자긴 없어도 가속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6:07
>>1547 쎔... 스톰캐햄덜
근데 저게 2렙따리임.
근데 저게 2렙따리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6:11
넷러너의 시대에선 혼자 이젠 잊혀진 마법 쓰고 다니면 공포긴 하겠다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6:40
ㄹㅇㅋㅋ
이제 다들 마법을 자기가 학습해서 쓰는게 아니라
어플 다운로드해서 쓰는데.
이제 다들 마법을 자기가 학습해서 쓰는게 아니라
어플 다운로드해서 쓰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7:08
어플 다운로드 안하고 걍 쓰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7:29
혼자 판타지하는 놈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7:34
취미로 배운 5레벨 마법 난사하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7:41
ㅋㅋㅋㅋㅋ 취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7:48
근데 검사읾... 재능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9:36
무숙 10에 도달한 미친 검기 꺼내기? 그런데 샤아면 경지찍은 다음엔 이번엔 칼이 아니라 창으로-라는 식으로 온갖 무기를 취미로 배울듯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9:46
라이트닝힐은
전기 치료로 번역하면 좀 가벼워 보일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전기 치료로 번역하면 좀 가벼워 보일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39:51
>>1561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07
라이트잉힐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16
그거 뭐 일러도 있는 건가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19
인칸터햄들 카드에 라이트닝 힐 있던데
뭐라고 번역하지.. 걍 음차해야하나.
뭐라고 번역하지.. 걍 음차해야하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25
>>1565 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32
그거 보여주시면 감 좀 잡힐 거 같은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34
애초에 카드겜이라 모든 기술에 일러 있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44
라이트닝 힐 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48
>>1568 별거 없어요,
진짜 번개로 지져서 1 회복하는거.
진짜 번개로 지져서 1 회복하는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0:59
걍 음차가 나을듯여.
전기치료라 하면 몬가 개그같음.
전기치료라 하면 몬가 개그같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1:18
전기정신치료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1:27
CPR 심폐소생술이라고 하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1:31
정신치료.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1:33
예전에 아픈 사람들 전기 충격주고 뇌에다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2:14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2:28
씪마 컬트에 그거 진짜 있잖어요.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2:35
전기의자 드립 치면 되는건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2:42
카오스처럼 생긴 찌릿찌릿 미친놈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3:36
씪마-전기마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4:41
근데 라이트닝힐 원리가 뭔지는 궁금하긴 해요.
스톰캐라 회복되는건지.
스톰캐라 회복되는건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4:56
아니면 아지르 파워로 회복하는건지
그냥 스펠로만 있어서.
그냥 스펠로만 있어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5:06
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5:08
모르겠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5:10
좀 그럴 듯하게 번역하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5:14
전치술이라던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5:34
그것도 괜찮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6:41
이런 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6:49
워해머 일본판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6:58
번역 좀 있어보이게 잘해놨던데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7:04
아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7:15
뭔가 만화에 나올 기술명 같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7:19
거긴 진짜 부러워요.
좀 비싸긴한데 어차피 직구해야하는건 똑같고.
좀 비싸긴한데 어차피 직구해야하는건 똑같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7:36
모국어로 이용가능하단게 ㄹㅇ... 너무 이점이 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8:03
한국도 펀포지가 번역 해준다하던데
아마 룰북이나 그런것만일테고... 부러움.
아마 룰북이나 그런것만일테고... 부러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8:43
일본이 테이블탑 시장에 꽤나 진심이라 그런듯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8:59
리플레이나 룰북 엄청 발매하는 거 보면
부러움
부러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05
흑흑.. 한국도 미니어쳐 시장 빨리 안커지나.
요즘은 또 조금 커지고 있다곤 하는데...
요즘은 또 조금 커지고 있다곤 하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12
암튼 번역 뭐
전치술
전격 치유
뇌전 치유
전치술
전격 치유
뇌전 치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14
그것도 40k이야기지 에오지는 한줌이라 슬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18
이 정도 생각나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24
미니어처는 비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29
그냥 음차도 괜찮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2:49:31
>>1600 전격치유나 뇌전치유가 직관직일거 같긴하네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