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0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13:34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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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14
저딴 룰 누가 씀..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20
젠취빨인가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24
어장연재하는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35
언더월드도 사거리 개념 도입하기 빡세서
걍 지우는 마당에.
걍 지우는 마당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39
나중 가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41
머읾..저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6:51
만렙법사들끼리 싸울 때 주사위 50개씩 굴리고 그럴 듯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7:00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7:22
모르간 한 주사위 60개 던져서 크리 10 띄우고 엔드리스 스펠 발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7:33
종려가 엔드리스 스펠쓰는건
쌍크리쯤 터져서 엔드리스 스펠 봉인된 부적 주우면 가능할덧.
쌍크리쯤 터져서 엔드리스 스펠 봉인된 부적 주우면 가능할덧.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7:52
아니다 카라드론들이 팔면 살 수 있겟네요.
엔드리스 스펠.
엔드리스 스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15
그거 병안의 주문인가 그거 살 수 있을텐데.
마법의 시대 이전이면 못사던가?
마법의 시대 이전이면 못사던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29
그거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32
ㅁㄹ... 암튼 쌍크리 터지면 언젠가 얻을 수 있을덧여.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34
병이야 지금도 있을 걸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44
엔드리스 스펠은 아니고 평범한 주문 담겨있겠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51
주문저장은 지금도 하는데
엔드리스 스펠이 없을거 같아요.
엔드리스 스펠이 없을거 같아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8:52
스펠 인 보틀이던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9:07
보이드스톤 오브도 있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9:13
오카리다라에 만들어진 부적 주워야할덧 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9:28
엔드리스 스펠 한번 맛이라도 볼라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9:36
대부분의 끝없는 주문과는 달리, 석화의 룬은 네크로퀘이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루미네스의 비할 데 없는 마법은 이론적으로 결코 사용되지 않을 전쟁 무기로서 그것과 다른 많은 파괴적인 마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사회가 첨탑의 몰락 사건으로 찢어지면서 그러한 주문이 많이 풀려나 이 신비로운 무기가 하이쉬의 황폐한 풍경에 흩뿌려졌습니다.
지식: 높은 봉우리 유형: 영역
DN: 6:12 대상: 영역
범위: 장거리 지속 시간: 영구
테스트: DN 5:6 영혼 (인내)
에테르에서 그 형태를 추적하여 신비로운 석화의 룬을 만듭니다. 룬에 접근하는 사람은 곧 살점이 생명 없는 돌로 변하면서 사지가 고장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장거리 내에서 영역을 선택하십시오. 영역에 들어가거나 턴을 시작하는 모든 생물은 DN 5:6 영혼 (인내)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대상은 6의 피해를 입고 석화의 룬과 같은 영역에 있는 동안 기절합니다. 실패하면 대상은 즉시 사망합니다. 그들의 몸은 단단한 바위로 굳어져 생명을 앗아갑니다. 대상이 상처가 있으면 죽지 않지만 강인함이 0으로 감소하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습니다. 대상은 상처 트랙의 나머지 공간을 채우고 다음 턴 시작 시 DN 4:3 사망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룬의 효과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소하지만 그 힘은 여전히 멀리까지 뻗어 있습니다. 석화의 룬의 장거리 내에 있는 동안 생물은 느린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생물이 석화의 룬의 장거리 내에서 한 라운드를 완전히 보내면 룬과 같은 영역 내에 있는 것처럼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주문을 제어하는 동안 턴 시작 시 자유 행동으로 인접한 영역의 모든 지점으로 이동하거나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야생
변경: 석화의 룬의 신비로운 공격은 중간 범위입니다.
행동: 석화의 룬은 무엇보다도 전쟁 무기입니다. 항상 갑옷 값이 가장 높거나 눈에 보이는 무기가 있는 생물이 포함된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무기나 갑옷이 없는 생물이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그러한 생물을 향해 이동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약점: 변형시키는 대상과 마찬가지로 석화의 룬의 외피는 부서지기 쉬운 돌로 만들어졌습니다. 파괴 무기로 하는 공격에서 6의 결과가 나오면 주문에서 갑옷 1점을 제거합니다.
지식: 높은 봉우리 유형: 영역
DN: 6:12 대상: 영역
범위: 장거리 지속 시간: 영구
테스트: DN 5:6 영혼 (인내)
에테르에서 그 형태를 추적하여 신비로운 석화의 룬을 만듭니다. 룬에 접근하는 사람은 곧 살점이 생명 없는 돌로 변하면서 사지가 고장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장거리 내에서 영역을 선택하십시오. 영역에 들어가거나 턴을 시작하는 모든 생물은 DN 5:6 영혼 (인내)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대상은 6의 피해를 입고 석화의 룬과 같은 영역에 있는 동안 기절합니다. 실패하면 대상은 즉시 사망합니다. 그들의 몸은 단단한 바위로 굳어져 생명을 앗아갑니다. 대상이 상처가 있으면 죽지 않지만 강인함이 0으로 감소하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습니다. 대상은 상처 트랙의 나머지 공간을 채우고 다음 턴 시작 시 DN 4:3 사망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룬의 효과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소하지만 그 힘은 여전히 멀리까지 뻗어 있습니다. 석화의 룬의 장거리 내에 있는 동안 생물은 느린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생물이 석화의 룬의 장거리 내에서 한 라운드를 완전히 보내면 룬과 같은 영역 내에 있는 것처럼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주문을 제어하는 동안 턴 시작 시 자유 행동으로 인접한 영역의 모든 지점으로 이동하거나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야생
변경: 석화의 룬의 신비로운 공격은 중간 범위입니다.
행동: 석화의 룬은 무엇보다도 전쟁 무기입니다. 항상 갑옷 값이 가장 높거나 눈에 보이는 무기가 있는 생물이 포함된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무기나 갑옷이 없는 생물이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그러한 생물을 향해 이동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약점: 변형시키는 대상과 마찬가지로 석화의 룬의 외피는 부서지기 쉬운 돌로 만들어졌습니다. 파괴 무기로 하는 공격에서 6의 결과가 나오면 주문에서 갑옷 1점을 제거합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9:47
오카리 다라 때 만든 산의 엔드리스 스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49:54
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0:08
6:12 난이도는 머읾..?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0:20
크리 12번 띄우라고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0:30
오카리 다라 시절 엘프들 괴물이긴 하네요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0:34
에이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0:50
모르간 진짜 캐스팅 주사위 수십개 던질 듯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1:10
데스마스터햄 종려가 강자라인에 안넣을만 했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1:32
엔드리스 스펠 쏘면 데스마스터가 뭐한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1:39
종려가 데스마스터가 암살하는거 봤었으면 넣을만 했는데
주특기를 보여주질 못해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거 가틈.
주특기를 보여주질 못해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거 가틈.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1:39
석화빔 맞으면 끝인데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1:57
솔직히 나나미도 그냥 추억버프로 들어간거고.
메황한테 졌으니까...
메황한테 졌으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2:23
모르간,메황,아햄순 일덧여.
전투력 순위.
전투력 순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2:31
에테르에서 그 형태를 추적하여 신비로운 석화의 룬을 만듭니다. 룬에 접근하는 사람은 곧 살점이 생명 없는 돌로 변하면서 사지가 고장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장거리 내에서 영역을 선택하십시오. 영역에 들어가거나 턴을 시작하는 모든 생물은 DN 5:6 영혼 (인내)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대상은 6의 피해를 입고 석화의 룬과 같은 영역에 있는 동안 기절합니다. 실패하면 대상은 즉시 사망합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2:42
5를 6번 못 띄우면 그냥 즉사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00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01
이런 주문 쏘고 다니니까 히쉬가 개판되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01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Greywater Fastness)
완고함이 살아 숨 쉬는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는 자신들이 만든 폐허 속에서 홀로 서 있다.
그곳은 부서진 나무들과 뒤엉킨 진흙으로 뒤덮인 구울 습지라 불리는 지옥 같은 황무지다.
과거, 비스트맨 무리가 도시를 공격했을 때, 도시의 포수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모든 마법 및 재래식 포격 무기를 주변 삼림에 퍼부었다.
그 결과, 도시의 정예 자유길드 포수 부대인 **그레이캡(Greycap)**이 고어킨들을 격퇴하는 데 성공했으나, 그들이 사용한 무기가 남긴 상처는 지금까지도 심지어 기란의 강력한 자연 마법조차 회복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드레드우드 실바네스는 요새 도시를 향한 증오를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드러냈으며, 그들과의 피와 수액이 흐르는 치열한 전투 끝에야 겨우 긴장 속의 휴전이 성립되었다.
현재, 황무지를 가로지르는 단 하나의 무역로만이 존재하며, 그 길을 벗어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실바네스의 분노뿐만 아니라, 폐허가 된 늪에 떠도는 원혼들 역시 침입자를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그레이워터의 산업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연기를 내뿜는 거대한 공장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포격 무기와 화약 무기를 생산하며, 이는 방대한 산업 단지를 소유한 아이언웰드 길드 마스터들과 디스포제스드 듀아딘 석공 영주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 주었다.
이들 중 가장 부유한 듀아딘들은 포지 평의회에 자리하며, 이들은 도시 의회보다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명령은 언제나 똑같다—더 많은 노동, 더 많은 부, 그리고 더 많은 전쟁.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모든 시민은 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군사 기계의 일부분이다.
누군가는 끓어오르는 늪을 가로질러 유황과 석탄을 운반하고, 또 다른 이는 숨 막히는 공장에서 기계를 조립하며, 누군가는 드와든 정제소에서 화약을 분류한다.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는 사람들은 대개 끝없는 기침과 허리가 부러질 듯한 노동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설령 구울 습지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다 해도, 그들은 패스트니스가 가르쳐 준 두 가지 원칙을 절대 잊지 않는다.
절대 물러서지 말 것. 그리고 모든 적대자에게 압도적인 화력으로 응징할 것.
산업의 심장(A Heart of Industry)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멈추지 않는 산업은 무한한 화약 무기를 쏟아낸다.
캐릭터 생성 시, 당신은 아키타입에서 제공하는 장비 외에 추가로 머스켓(blunderbuss), 라이플(rifle), 권총 두 정(two pistols), 또는 연발 권총(repeater pistol)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은 어떠한 제작 노력(crafting Endeavour)이든 자동으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는 무모한 태도로 인해 파멸(Doom)이 1 증가한다.
완고함이 살아 숨 쉬는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는 자신들이 만든 폐허 속에서 홀로 서 있다.
그곳은 부서진 나무들과 뒤엉킨 진흙으로 뒤덮인 구울 습지라 불리는 지옥 같은 황무지다.
과거, 비스트맨 무리가 도시를 공격했을 때, 도시의 포수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모든 마법 및 재래식 포격 무기를 주변 삼림에 퍼부었다.
그 결과, 도시의 정예 자유길드 포수 부대인 **그레이캡(Greycap)**이 고어킨들을 격퇴하는 데 성공했으나, 그들이 사용한 무기가 남긴 상처는 지금까지도 심지어 기란의 강력한 자연 마법조차 회복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드레드우드 실바네스는 요새 도시를 향한 증오를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드러냈으며, 그들과의 피와 수액이 흐르는 치열한 전투 끝에야 겨우 긴장 속의 휴전이 성립되었다.
현재, 황무지를 가로지르는 단 하나의 무역로만이 존재하며, 그 길을 벗어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실바네스의 분노뿐만 아니라, 폐허가 된 늪에 떠도는 원혼들 역시 침입자를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그레이워터의 산업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연기를 내뿜는 거대한 공장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포격 무기와 화약 무기를 생산하며, 이는 방대한 산업 단지를 소유한 아이언웰드 길드 마스터들과 디스포제스드 듀아딘 석공 영주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 주었다.
이들 중 가장 부유한 듀아딘들은 포지 평의회에 자리하며, 이들은 도시 의회보다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명령은 언제나 똑같다—더 많은 노동, 더 많은 부, 그리고 더 많은 전쟁.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모든 시민은 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군사 기계의 일부분이다.
누군가는 끓어오르는 늪을 가로질러 유황과 석탄을 운반하고, 또 다른 이는 숨 막히는 공장에서 기계를 조립하며, 누군가는 드와든 정제소에서 화약을 분류한다.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는 사람들은 대개 끝없는 기침과 허리가 부러질 듯한 노동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설령 구울 습지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다 해도, 그들은 패스트니스가 가르쳐 준 두 가지 원칙을 절대 잊지 않는다.
절대 물러서지 말 것. 그리고 모든 적대자에게 압도적인 화력으로 응징할 것.
산업의 심장(A Heart of Industry)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멈추지 않는 산업은 무한한 화약 무기를 쏟아낸다.
캐릭터 생성 시, 당신은 아키타입에서 제공하는 장비 외에 추가로 머스켓(blunderbuss), 라이플(rifle), 권총 두 정(two pistols), 또는 연발 권총(repeater pistol)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은 어떠한 제작 노력(crafting Endeavour)이든 자동으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는 무모한 태도로 인해 파멸(Doom)이 1 증가한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17
>>2536 ㄹㅇ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27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 설정상 봤을 때에도 느끼긴 했지만 진짜 도른 놈들이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33
환경오염 얼마나 심한거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34
저기 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37
저거 파멸스택이 쌓이면 부정적 이벤트 터지는거였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41
구울모어였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51
산성비 내려서 주변이 독성지대로 변하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3:54
넹. 블라갤에서 구울 습지로 번역해서 구울모어라고 하는 곳.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00
실바네스랑 냉전 중이라 개판이에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06
근데 저 산이 엔드리스 스펠 산마망이 할 줄 안다면 대신 써줄 수 있을 덧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17
카오스 오염도 정화하는 기란 마법으로도 해결안되면 진짜 카오스 오염급 산업재해라는건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19
>>2547 안써줄거 같은데요. 저런건.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23
>>2547 산이 못할 걸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31
>>2548 씨다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4:45
뉘앙스 보면 산의 정령 갈거나 산의 힘 끌어다가 만드는 룬 같은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5:10
그 시절 엘프들 전쟁병기라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5:14
그리고 머 엔드리스 스펠 그냥 핵폭탄급이라 안쓰는게 가장 좋은거 아닐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5:16
어 저거 카레스가 쓴 그거 아닌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5:29
스펠링이 어케되요 석화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6:02
>>2554 그쵸 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6:03
어 잠깐만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6:12
Rune of Petrification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7:13
아 아니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7:24
오시아크들 석화시키던거 비슷하긴한데
딴건가봄.
딴건가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7:34
그냥 산의 힘을 쓰는거라 효과가 비슷한거였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7:45
마법사가 만능이여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7:56
그만큼 주변 ㅈ 되게 만드는 능력도 뛰어나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8:06
그냥 마법은 찾으면 앵간한거 다 나오긴해요.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8:35
마법 밸런스가 이상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8:42
ㄹㅇ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02
이녀석들 룰 제대로 만들 생각이 없는wwwwww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20
그 카레스 나오는 깨달음의 종말에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26
오시아크 마법사가 그런 말도 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38
마법사의 역량만 받쳐주면 마법으로 안 되는 거 없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42
소바룰대로면
메황 모르간 왔을때 걍 찢겨죽었을덧.
메황 모르간 왔을때 걍 찢겨죽었을덧.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56
마법엔 이게 말이 되냐 이런 거 없으니까 다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고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3:59:58
>>2571 사실 신들도 그냥 강한 마법사잖아요.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0:18
신들의 거짓 거기서
개념신 아닌애들은 걍 강한 마법적 소스랑 합체했을뿐인 애들이라고.
개념신 아닌애들은 걍 강한 마법적 소스랑 합체했을뿐인 애들이라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0:25
그쵸 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0:30
근데 마법이랑 합일하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0:45
다루는게 능력이긴 한데 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0:46
마법을 자기 몸처럼 완전히 다룰 수 있어서 필멸자 마법사랑은 차원이 달라자긴 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10
근데 그걸 크로악은 그냥 순수기량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16
근데 그렇게치면 위노윙이랑 합체한
세리스? 걔도 승천한거라 봐야겠네요.
세리스? 걔도 승천한거라 봐야겠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18
신들처럼 마법 다루는 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20
>>2580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22
아무리 높은 성벽을 쌓고 강력한 방어책을 마련한다 해도, 모탈렐름에는 피할 수 없는 파멸(Doom)이 드리워져 있다.
심지어 신들과 필멸자들이 단결했던 신화의 시대조차도 카오스는 서서히 침투해 결국 카오스의 시대라는 공포와 유혈의 세월로 세계를 몰아넣고 말았다.
지그마의 시대에서도 혼돈의 세력, 언데드의 군대, 그리고 폭식하는 그린스킨 무리들은 가까스로 저지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아가려 하지만, 언제든지 세상이 무너지고 자신들이 몰살당할 수 있다는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살아간다.
기쁨과 행복의 순간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한없이 덧없다.
행복한 순간마다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이 스며들기 때문이다.
GM인 당신은 이 불안감과 점점 커지는 공포를 묘사해야 한다.
파멸(133페이지 참고)은 세계 속 일부 존재들의 능력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의 세계 묘사 전반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파멸이 커질수록,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주민들은 서로를 날카롭게 비난하며 불신과 원망이 싹튼다.
이러한 사소한 악의들이야말로 혼돈이 세계로 스며드는 경로이며, 이는 곧 신화의 시대를 종말로 이끌었던 바로 그 파멸의 씨앗이다.
파멸이 증가함에 따라, 플레이어들에게 세계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믿을 만했던 동료가 갑자기 도움을 거부하거나, 고대의 나무가 썩어가는 모습이 발견되는 것과 같은 미묘한 변화로 시작할 수 있다.
만약 파멸 수치가 3~4를 넘어간다면, 공공연한 폭력과 배신이 일어나기 시작해야 한다.
그 이상으로 파멸이 커지면, 악마와 언데드의 무리들이 한때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곳을 침략하는 상황까지 연출할 수 있다.
반대로, 플레이어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파멸을 낮추는 행위를 한다면, 이에 따른 변화를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서로를 더 배려하며, 오염되었던 땅에서 다시 곡식이 자라고, 지그마의 도시는 성장한다.
이처럼, 희망과 절망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지그마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심지어 신들과 필멸자들이 단결했던 신화의 시대조차도 카오스는 서서히 침투해 결국 카오스의 시대라는 공포와 유혈의 세월로 세계를 몰아넣고 말았다.
지그마의 시대에서도 혼돈의 세력, 언데드의 군대, 그리고 폭식하는 그린스킨 무리들은 가까스로 저지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아가려 하지만, 언제든지 세상이 무너지고 자신들이 몰살당할 수 있다는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살아간다.
기쁨과 행복의 순간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한없이 덧없다.
행복한 순간마다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이 스며들기 때문이다.
GM인 당신은 이 불안감과 점점 커지는 공포를 묘사해야 한다.
파멸(133페이지 참고)은 세계 속 일부 존재들의 능력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의 세계 묘사 전반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파멸이 커질수록,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주민들은 서로를 날카롭게 비난하며 불신과 원망이 싹튼다.
이러한 사소한 악의들이야말로 혼돈이 세계로 스며드는 경로이며, 이는 곧 신화의 시대를 종말로 이끌었던 바로 그 파멸의 씨앗이다.
파멸이 증가함에 따라, 플레이어들에게 세계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믿을 만했던 동료가 갑자기 도움을 거부하거나, 고대의 나무가 썩어가는 모습이 발견되는 것과 같은 미묘한 변화로 시작할 수 있다.
만약 파멸 수치가 3~4를 넘어간다면, 공공연한 폭력과 배신이 일어나기 시작해야 한다.
그 이상으로 파멸이 커지면, 악마와 언데드의 무리들이 한때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곳을 침략하는 상황까지 연출할 수 있다.
반대로, 플레이어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파멸을 낮추는 행위를 한다면, 이에 따른 변화를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서로를 더 배려하며, 오염되었던 땅에서 다시 곡식이 자라고, 지그마의 도시는 성장한다.
이처럼, 희망과 절망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지그마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29
세라스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37
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39
위노윙이 아니고 테클이랑 합체했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40
아니 그레이워터 녀석들 진짜 카오스급 암덩어리네 이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52
근데 모 자아가 사라져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58
>>2587 위노윙이랑 먼저 합체하지 않았나여.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1:59
크로악은 머...그냥 기합으로 안죽기로 했다는 양반이라
기랍제일주의의 워해머에선 그보다 중요한게 없지
기랍제일주의의 워해머에선 그보다 중요한게 없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11
>>2590 아녀 위노윙 소환 룬 앞에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18
>>259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21
테클이 세라스 신성폭탄 터뜨려서 룬 지웠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27
이걸 제작하는 행위로 1 올린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30
기합으로 안 죽는다니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32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04:02:36
그게 뭐야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