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0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13:34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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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6:43
멀린이랑 바코바코에게 잡아먹히는 엔딩은요?(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7:06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7:08
어째 불쌍하네 종햄...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속내를 터놓을 사람은 전무하니...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속내를 터놓을 사람은 전무하니...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7:24
뭐랄까 바라는 게 보이긴 함
부귀영화니 권력이니 더 높은 곳이니 그런 것보다는
부귀영화니 권력이니 더 높은 곳이니 그런 것보다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7:31
>>4489 글쎄요.
하만에게 집혀간 샤아엔딩? ㅋㅋ
하만에게 집혀간 샤아엔딩?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7:46
내 주변에 언제나 사람이 가득하고 그 사람들이 다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7:53
그런 걸 더 바라는 것 같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8:12
흑흑.. 근데 자기는 정작 구라만치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8:26
>>4396 사람은 원래 모순적인 것이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8:41
사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8:46
말은 안하면서 외로움을 이해받기를 바람.
주변인들이 뉴타입이라도 되길 바라는덧.
주변인들이 뉴타입이라도 되길 바라는덧.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8:49
털어놓으면 친구도 위험한 지식이 한가득임 종려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9:06
다같이 프리즘 정신병원 가서 교정받아야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9:08
친한 친구가 생기는거와 별개로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자기 속내를 드러낼 수 없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9:16
드러내면 친구들이 죽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9:32
나는 아무튼 힘들어! 누가 나를 위로해줬음 좋겠지만 속내를 이야기하는 건 싫어 그냥 이해해"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59:47
>>4494 루미네스들이랑 비슷하네
걔네들 입으론 더 고귀하게, 더 높이, 더 강하게 라며 극한을 추구하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들한테 나데나데 치야호야 받고 싶을 봇치들이니
걔네들 입으론 더 고귀하게, 더 높이, 더 강하게 라며 극한을 추구하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들한테 나데나데 치야호야 받고 싶을 봇치들이니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0:15
그쳐 머...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0:32
>>4505 사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긴 함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0:56
테에엥 마망은 어디간데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1:11
완전 미혹덩어리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1:44
이녀석 가출 전까지 제대로 된 인간관계가 있긴 했을까?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2:01
친구도 없었을 것 같고 부모는 저모양이고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2:01
없슮여. 애초에 "종마"인걸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2:12
>>4507 아아 그렇다, 앀마도 자기보다 더 높은 존재가 자기 이끌어주길 바란다
이러는거 보면 ㅋㅋㅋㅋ
이러는거 보면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2:29
아 자기랑 자식 가질 예정인
누나들은 좀 봤을수도요.
누나들은 좀 봤을수도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2:43
물론 극혐해서 튀었겠지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2:52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3:28
>>4513 홈랜더가 맞을수도...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3:32
>>4514-4515 형제자매란 태어난 순간부터 서로 물어뜯고 죽이고 죽여야할 사이거늘
근친이라니, 당연 말도 안되지(엄근진)
근친이라니, 당연 말도 안되지(엄근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3:43
인간관계는 없고 수상한 깐프 센세와의 공부만이 낙이던 삶이니 정신 상태가 정상이길 바라는 게 잘못된 거임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3:46
>>4518 아니 친누나는 아니고요. 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4:12
자기처럼 브리딩된 혈통을 가진
마법사 햘통의 누나덜말이에요.
마법사 햘통의 누나덜말이에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4:31
마법사들은 피의 농도로 비전력 정해지니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4:36
그럴게 따지면 그 광대 행동은 그거네
인간관계를 경험하지 못해서 눈치가 없던 아싸가 오버를 떤 거
인간관계를 경험하지 못해서 눈치가 없던 아싸가 오버를 떤 거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4:52
그쳐 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5:03
초반 행동은 ㄹㅇ 눈치가 없어서 나온 반동인 거임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6:18
종려 상태가 루미네스를 꼭 닮은 걸 보면 이게 증오를 하면 닮는다는 건가(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7:17
사랑하면 닮는다캄.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8:46
그런 종려에게 루미네스 사회는 숨막히는 공간일덧
그래서 동아리 만든건가
그래서 동아리 만든건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9:17
동아리 말곤 머물데가 없슮...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09:41
이젠 하늘섬이 생겼잖아(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0:33
테클레스 입장선 흥미로울듯
누구보다 루미네스 다운 인간이 그 사회를 답답함을 느끼고 새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중
심지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됨
누구보다 루미네스 다운 인간이 그 사회를 답답함을 느끼고 새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중
심지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0:42
여기서 또래 여자애가 아무런 사심 없이 조금만 신경을 써도 그대로 함락당할 것 같은 위태로움(아무말)
멀린도 바코바코도 인간이 아니라 당했다(아무말)
멀린도 바코바코도 인간이 아니라 당했다(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1:14
사실 멀린도 종려에게 엄청 잘해주는 중인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1:37
사심이랄 것도 별로 없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1:41
그러고보면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1:56
>>4534 깐프잖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2:04
주인공이 아니라서 비춰질 일은 없긴 할텐데
해머할 기란의 마르실 아는 친구나 가족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네.
해머할 기란의 마르실 아는 친구나 가족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2:30
종려는 정상성욕이라 엘프에게 성욕을 느낀다는 이상성욕은 없다고(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2:40
>>4536 오 그런 종족차별적인 생각은 pc하지 않네요(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2:47
>>4537 알아서 잘 살겠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3:56
깐프 친구는 마르실이 있어요
무려 카오스 타락, 유혹에서 벗어났다는 소울바운드 인증 마크도 있다고!
무려 카오스 타락, 유혹에서 벗어났다는 소울바운드 인증 마크도 있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5:18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5:20
종려가 진짜 인간 여자랑 사귀면 멀타도리가 멀쿠나로 진화할듯 이것이 치정싸움이다(아무말)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6:14
이제 마르실이 중재하러 들어가는...
아니, 이건 마르실이라도 도망치겠네
아니, 이건 마르실이라도 도망치겠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6:19
멀타도리 칼들도 아무것도 없잖아요... 시전할덧.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6:25
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7:14
뭐 편지 세례랑 사원 고로시를 생각하면 지금쯤 연애는 머리에 없을듯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7:37
>>4537 모 원더라라 방랑생활이 기본이고
알아서 잘 살고 있겠죠.
알아서 잘 살고 있겠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7:43
이제 외로움을 넘어 혐오로 넘어갈까 말까하는 지점으로 가고 있음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8:24
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19:56
뭔가 나와 바반시 빼고 다 유인원임 하는 모르간 스탭을 밟고 있다 해야하나ㅋ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2:11
모르간햄도 동족 의식 없어서 모..ㅋㅋ
오카리다라 보고 엘프애 다 박살남.
오카리다라 보고 엘프애 다 박살남.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2:24
윽 이딴게 루미네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8:02
근데 종려는 유대감을 원하는 넘이라 혐오까지는 안가지 않을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8:26
솔직히 종마취급하는거 검태교에서도 많이 봤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29:32
그러고보니 종려가 그 루미네스의 폭정 기억하는 이들의 후손인 리클레임드라는거 알면
모르간이나 아햄은 어떤 감상이었으려나요?
모르간이나 아햄은 어떤 감상이었으려나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2:07
모르간은 본면에서 나오지 않았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2:27
그냥 그렇구나(스루) 정도의 느낌이던데ㅋㅋ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5:49
아 모르간은 본편에서 나왔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38:44
아 스라카님 본편 정주행중인데 궁금한게 몇개 있어서요 질문 가능할까요?
1. 데스마스터는 왜 종려를 베어서 한번에 죽이는 대신 주먹으로 두들겨 팼나요?
2. 그리고 멀린이 지적한대로 총 빼았은 즉시 쏴버리지 않고 발로 차버린 이유가 있나요?
1. 데스마스터는 왜 종려를 베어서 한번에 죽이는 대신 주먹으로 두들겨 팼나요?
2. 그리고 멀린이 지적한대로 총 빼았은 즉시 쏴버리지 않고 발로 차버린 이유가 있나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42:13
처음엔 소란 일어나는 거 경계라고 한거랑 무기 뺐는거 보고 소리 더 안나게 하려고 그랬나? 싶기도 한데 굳이 무기 뺐는대신 한번에 베어버렸으면 그럴 일도 없지 않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44:22
늦어서 들어가셨남. 내일은 대답 있겠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47:40
>>4560 1.속도자체는 종려가 빨라서
맨손이리 가벼워진거 아녔으면 종려가 또 도망갔을거라서요.
맨손이리 가벼워진거 아녔으면 종려가 또 도망갔을거라서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48:50
2.종려가 마법사라
근접해서 마법으로 동귀어진하는 변수 차단하려고요.
근접해서 마법으로 동귀어진하는 변수 차단하려고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49:21
검이 의외로 무거웠구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49:39
그리고 1번 보충설명 하자면
검 자체는 종려의 시선을 잡아두는 미끼로 사용했어서.
검 자체는 종려의 시선을 잡아두는 미끼로 사용했어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0:16
그 자세를 그림으로 묘사해야 좀 자세히 이해가 가실거 같은데.
좀 몸의 중심에서 멀어진 상태였어요.
좀 몸의 중심에서 멀어진 상태였어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1:48
으으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2:30
냐일 졸라맨으로 그려올게요. ㅋㅋ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2:34
내일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3:10
음... 네. 근데 주먹으로 두들겨팬게 소매를 붙잡은 후같은데 맞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3:47
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4:27
그때 새벽 2시라고 빨리잔다고
너무 생략한게 많긴 했네요.
너무 생략한게 많긴 했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4:30
으으음... 마법사는 소매 붙잡힌 상태에서도 도망치는건 일도 아니구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4:49
그래도 칼질 한번하는게 주먹 여러번보단 빠르지 싶은데 주먹으로 정신 못 차리게 한건가.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5:28
그리면 쉬운디 말론 설명이 쉽지 않음...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5:33
아 맞아 장주상.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5:41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07944
2025 골든데몬이 나왔습니다.
2025 골든데몬이 나왔습니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6:14
영블러드 부문이라고 12-15세 청소년 참가작 보는데
말도 안되는 실력임.
말도 안되는 실력임.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6:15
오.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6:44
도색 잘하면 잔짜 멋지네요.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7:42
색감이 말도 안된다 진짜.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8:32
슬레이어 소드 부분인 에오지 대형부분 금메달 장난 아님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8:46
그리폰 탄 스톰캐 미쳤냐고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1:59:23
그러게요. ㄹㅇ 너무 이쁜덧.
2025년 4월 4일 (금) 오전 12:10:13
카오스와 오크가 개성이랄까 색감 드러내는데 좋구나 하는 생각도
2025년 4월 4일 (금) 오전 10:09:10
워해머 저널은 잠만여.
2025년 4월 4일 (금) 오전 10:10:29
>>4587 오후인줄 알았는데 오전이었나?!
일단 착석!
일단 착석!
2025년 4월 4일 (금) 오전 10:15:44
>>4560 일단 요거부터 처리하면...
종려가 핵폭탄땜에 이점가져서 그렇게 됐던거에요.
종려가 핵폭탄땜에 이점가져서 그렇게 됐던거에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