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00:01 -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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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7:20
고모가 알정도면 좀 미치긴 한덧...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7:36
>>3684 왜 고모랑 안했을거라 생각하는 겁니까 어장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8:20
몰루...설마 거기까지 갔으려고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8:31
테클리스는 드워프의 불타는 눈길을 뒤에서 느낄 수 있었다. 고트렉 거니슨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고트렉에 대한 의문 또한 풀어야 하리라. 그의 도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무기였다. 또한 그 드워프를 바꾸고 있었다.
전투 중에 그의 오라는 훨씬 더 밝게 불타올랐다. 무기와 드워프는 서로 힘을 주고받으며 하나가 되어 있었다.
고트렉에 대한 의문 또한 풀어야 하리라. 그의 도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무기였다. 또한 그 드워프를 바꾸고 있었다.
전투 중에 그의 오라는 훨씬 더 밝게 불타올랐다. 무기와 드워프는 서로 힘을 주고받으며 하나가 되어 있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8:44
고트렉 도끼랑 합일했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8:45
고황 씨다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8:56
망치 던져서 너프 먹은 지그마처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04
고트렉도 도끼가 본체 맞는 듯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07
저때 러스트리아에서
카르노사우르스 입 찢어죽였는데.
카르노사우르스 입 찢어죽였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20
근데 고모나 사촌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폭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23
도끼가 본체 맞는덧여...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34
신검합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34
>>3694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19:50
워해머는 무협이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0:20
도끼가 대형괴수 넘는 신체스펙 만들어줘서...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1:01
저때 고황 그냥 드워프 사이즈
무숙높은 카르노사우르스였어요.
무숙높은 카르노사우르스였어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1:28
그러고보니 저때 또 탄퀼이 교통사고당했지 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1:46
흑흑...맨날 차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2:15
솔직히 탄퀼 쟤 쿨마다 악몽꾸고 있을거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2:37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05
모든 일을 할때마다 편집증적으로 '붉은 머리 슬레이어랑 인간'이 안 끼어들었는지 확인하고 있을거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18
러스트리아 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23
펠릭스 그래서 언제 돌아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28
테클 왤케 가오 잡음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31
검은방주때도 치였고 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35
자꾸 펠릭스 쫄게 만들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51
>>3709 솔직히 테클은 읽은거 같음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3:55
저때 테클 오만함의 끝판왕이라서요.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03
고트렉을 내가 이용하고 있다고 후후후 하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10
지금도 오만하지 않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15
근데 이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17
농담이 아니라 그 열등감에 찌들어서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26
고트렉 너무 격 떨어져서 이용 쌉가능이긴 할 듯...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32
지금은 매드사이언티스트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40
저땐 그냥 릴레아스 개새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54
여신님한테 약받고 한창 신났을때에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4:55
테클리스 이때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06
나는 신의 사도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20
역시 싸패의 새쌕은 남다르당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24
어차피 이 것은 인간들에게 자신이 도와주러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외교적인 행동에 불과했다.
카노그 미어의 남자들은 아직 병력으로 필요했다. 비록 테클리스는 자신을 따라온 인간들이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지
만 그들을 희생할 각오는 되어 있었다. 울쑤안을 위해서라면 자신조차도 희생할 각오가 있는데 다른 자들은 생각할 가치도 없었다.
엘프의 왕국을 위해서라면 자신과 이 곳에 있는 모든 자들, 아니 그 수만 배도 희생하리라.
카노그 미어의 남자들은 아직 병력으로 필요했다. 비록 테클리스는 자신을 따라온 인간들이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지
만 그들을 희생할 각오는 되어 있었다. 울쑤안을 위해서라면 자신조차도 희생할 각오가 있는데 다른 자들은 생각할 가치도 없었다.
엘프의 왕국을 위해서라면 자신과 이 곳에 있는 모든 자들, 아니 그 수만 배도 희생하리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24
솔직히 그거 좀 슬펐음...
약 빨아야지 여자 둘이랑 할 수 있다는거...
약 빨아야지 여자 둘이랑 할 수 있다는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26
자신감 뿜뿜
그러던 때임...
그러던 때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36
대의 좋아하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47
>>3726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54
지 형은 하루밤에 1개 소대 여자를 따먹을텐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0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04
자꾸 희생할 거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피 보면서 좋아하고 펠릭스 겁 주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1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29
태클햄 어ㅐ 그렇게 찐따 같음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0
>>3733 사회생활 처음해보는 히키얔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5
펠릭스 호달달해서 테클리스 악마 같다고 쫄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6
피보는거 좋아하는건
하이엘프 다 그래요머.
하이엘프 다 그래요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8
드디어 방 밖으로 나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56
문제는 하이엘프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유혈갈망 숨기는법 배우는데.
유혈갈망 숨기는법 배우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10
테클은 아싸찐따라서
그런거 할줄 모름.
그런거 할줄 모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14
안타깝게도 텍붕이는... 히키니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24
아찐히키니트봇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46
물론 깜귀는 유혈갈망 안참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46
그 뭐였지 가장 비참한 시나리오가
티테가 남매인거였나
티테가 남매인거였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5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58
길을 밝히다
대상: 당신
범위: 자신
지속 시간: 1일
조명자이자 스승으로서 테클리스는 종종 제자들이 찾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지도를 요청하면서 특정 목적지나 목표로 향하는 가장 직접적인 또는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당신의 기도는 다음 날 당신의 요청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추적하는 빛나는 리본(당신에게만 보임)의 모습으로 응답됩니다.
가장 직접적인 경로를 요청하면 공개된 경로는 현재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목적지까지의 직선에 가깝습니다.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요청하면 그 대답은 어려운 지형, 자연 재해 및 기타 장애물의 양이 가장 적은 경로를 보여주지만 생물의 영향이나 위협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GM은 제공된 정보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권장됩니다. 테클리스는 일반적으로 그의 신자들이 그들이 찾는 것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를 열망합니다.
지식은 힘이다
대상: 1
범위: 중간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는 지식이 힘이라고 가르치고, 그 가르침에 대한 당신의 헌신은 그 격언을 물리적으로 사실로 만듭니다. 중간 범위의 생물을 선택하십시오.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대상은 신체 테스트에 신체 대신 정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클리스의 보호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비용: 1 기개
죽은 자는 배우거나 지식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자신과 동맹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을 넓게 벌리고 죽음을 막기 위해 테클리스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동맹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때마다 DN 6: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십시오. 성공할 때마다 부상의 심각도를 한 단계씩 줄여 최소 경미한 부상으로 만드십시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타는 듯한 광채의 폭풍
대상: 범위 내의 적의 수
범위: 긺
지속 시간: 즉시
비용: 2 기개
하이쉬 빛의 달인 테클리스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타오르는 흰색 백열로 나타납니다. 당신의 눈에서 터져 나오는 빛의 급류는 당신이 시선을 던지는 모든 적을 현혹시키고 태웁니다. DN 4: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여 성공할 때마다 1의 피해를 생성하십시오. 그런 다음 긴 범위 내의 모든 대상에 걸쳐 해당 피해를 나누어야 합니다(선택한 대상에게 1 미만의 피해를 줄 수 없음). 각 대상은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실명됩니다.
모임의 지혜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지식, 지혜 및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경건한 행위라고 믿습니다. 이 기적은 당신과 당신의 동맹 사이에 계몽된 생각의 유대를 형성하여 수수께끼 같은 난제와 복잡한 상황을 더 잘 논의, 분석 및 해결합니다. 숨을 고르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 기적을 사용하여 파티의 목표와 관련된 퍼즐이나 상황에 대해 파티와 계몽된 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GM은 파티가 이해하거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제에 대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 한 조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놓친 중요한 단서, 파티를 추적해 온 인물의 신원, 또는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한 통찰력과 접근 방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대상: 당신
범위: 자신
지속 시간: 1일
조명자이자 스승으로서 테클리스는 종종 제자들이 찾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지도를 요청하면서 특정 목적지나 목표로 향하는 가장 직접적인 또는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당신의 기도는 다음 날 당신의 요청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추적하는 빛나는 리본(당신에게만 보임)의 모습으로 응답됩니다.
가장 직접적인 경로를 요청하면 공개된 경로는 현재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목적지까지의 직선에 가깝습니다.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요청하면 그 대답은 어려운 지형, 자연 재해 및 기타 장애물의 양이 가장 적은 경로를 보여주지만 생물의 영향이나 위협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GM은 제공된 정보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권장됩니다. 테클리스는 일반적으로 그의 신자들이 그들이 찾는 것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를 열망합니다.
지식은 힘이다
대상: 1
범위: 중간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는 지식이 힘이라고 가르치고, 그 가르침에 대한 당신의 헌신은 그 격언을 물리적으로 사실로 만듭니다. 중간 범위의 생물을 선택하십시오.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대상은 신체 테스트에 신체 대신 정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클리스의 보호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비용: 1 기개
죽은 자는 배우거나 지식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자신과 동맹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을 넓게 벌리고 죽음을 막기 위해 테클리스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동맹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때마다 DN 6: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십시오. 성공할 때마다 부상의 심각도를 한 단계씩 줄여 최소 경미한 부상으로 만드십시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타는 듯한 광채의 폭풍
대상: 범위 내의 적의 수
범위: 긺
지속 시간: 즉시
비용: 2 기개
하이쉬 빛의 달인 테클리스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타오르는 흰색 백열로 나타납니다. 당신의 눈에서 터져 나오는 빛의 급류는 당신이 시선을 던지는 모든 적을 현혹시키고 태웁니다. DN 4: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여 성공할 때마다 1의 피해를 생성하십시오. 그런 다음 긴 범위 내의 모든 대상에 걸쳐 해당 피해를 나누어야 합니다(선택한 대상에게 1 미만의 피해를 줄 수 없음). 각 대상은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실명됩니다.
모임의 지혜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지식, 지혜 및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경건한 행위라고 믿습니다. 이 기적은 당신과 당신의 동맹 사이에 계몽된 생각의 유대를 형성하여 수수께끼 같은 난제와 복잡한 상황을 더 잘 논의, 분석 및 해결합니다. 숨을 고르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 기적을 사용하여 파티의 목표와 관련된 퍼즐이나 상황에 대해 파티와 계몽된 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GM은 파티가 이해하거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제에 대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 한 조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놓친 중요한 단서, 파티를 추적해 온 인물의 신원, 또는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한 통찰력과 접근 방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8:09
아는 만큼 강해지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02
감각공유 설정 너무 비참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18
테클햄 진짜 홀로 걷는거 좋아하네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25
걍 이끌어주면 안되나
하여간.
하여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39
자신이 없는 거임 내심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45
>>3749 남매면
티리온이 여자던 테클이 여자던. ㅋㅋ
티리온이 여자던 테클이 여자던.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46
자기는 아싸찐따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54
좀 막장이 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07
그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20
19감 근친 야겜 설정인데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27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54
그 이게 웃긴게 저러고도 본성은 선한 캐릭터여가지고 ㅋㅋㅋ
위험하면 바로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함 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하면 바로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함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1:43
암튼 저때 테클햄은 진짜 아찐이었어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19
테클이 여자였다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29
타인불신 심하고 모두까기에 막 히키니트를 졸업한 아찐봇치인데
뭔 일이 나면 바고 팔 걷어붙이고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 나면 바고 팔 걷어붙이고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35
티리온이 손 안 댔을까 싶긴 하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42
그래도 저때는 사람 냄새가 았는데 지금은 그냥 대의병자 싸패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48
>>3764 설마요.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56
티리온햄에겐 가족도 그냥 하나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3:17
>>3764 지금도 모.. 슬퍼해주긴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3:23
더 웃긴건 저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데 정작 테클 본인한테는 진심 가득한 칭찬인 경우가 대다수라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3:39
솔직히 아오지 테클은 그 학습된 무기력 비스무리한거라 보긴 하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05
홀로 걷는거 진짜 디따 좋아함 테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07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10
산이 되면 다 싸패가 되는 걸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29
필멸자와는 호르몬의 절대량이 다르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31
종종 제자들이 찾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냥 길을 알려달라고.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냥 길을 알려달라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39
>>3771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53
>>3774 '나도 모른다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03
>>3770 루미네스 성향을 보고 테클햄이 마음으로 기른 자식이라는 걸 생각하면 자기는 그렇게 못하니 더 동경하는 걸지도읍읍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26
홀로걷는자 어쩌구.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27
>>3772 인간성 사라져감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44
기가차드 지그마랑 다른 팩터지 테클은 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53
테클햄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사람은 혼자 못 살아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04
마법의 바람 영향 받아서 맛탱이감....
신들은요.
신들은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05
따지고 보면 님도 그랬잖읍읍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11
그래서 신들끼린 인간성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항상 서로 필멸자 시절 이름으로 불러준다던가 하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