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1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00:01 -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7:26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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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36
대의 좋아하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47
>>3726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5:54
지 형은 하루밤에 1개 소대 여자를 따먹을텐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0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04
자꾸 희생할 거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피 보면서 좋아하고 펠릭스 겁 주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1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29
태클햄 어ㅐ 그렇게 찐따 같음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0
>>3733 사회생활 처음해보는 히키얔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5
펠릭스 호달달해서 테클리스 악마 같다고 쫄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6
피보는거 좋아하는건
하이엘프 다 그래요머.
하이엘프 다 그래요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38
드디어 방 밖으로 나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6:56
문제는 하이엘프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유혈갈망 숨기는법 배우는데.
유혈갈망 숨기는법 배우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10
테클은 아싸찐따라서
그런거 할줄 모름.
그런거 할줄 모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14
안타깝게도 텍붕이는... 히키니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24
아찐히키니트봇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46
물론 깜귀는 유혈갈망 안참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46
그 뭐였지 가장 비참한 시나리오가
티테가 남매인거였나
티테가 남매인거였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5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7:58
길을 밝히다
대상: 당신
범위: 자신
지속 시간: 1일
조명자이자 스승으로서 테클리스는 종종 제자들이 찾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지도를 요청하면서 특정 목적지나 목표로 향하는 가장 직접적인 또는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당신의 기도는 다음 날 당신의 요청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추적하는 빛나는 리본(당신에게만 보임)의 모습으로 응답됩니다.
가장 직접적인 경로를 요청하면 공개된 경로는 현재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목적지까지의 직선에 가깝습니다.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요청하면 그 대답은 어려운 지형, 자연 재해 및 기타 장애물의 양이 가장 적은 경로를 보여주지만 생물의 영향이나 위협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GM은 제공된 정보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권장됩니다. 테클리스는 일반적으로 그의 신자들이 그들이 찾는 것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를 열망합니다.
지식은 힘이다
대상: 1
범위: 중간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는 지식이 힘이라고 가르치고, 그 가르침에 대한 당신의 헌신은 그 격언을 물리적으로 사실로 만듭니다. 중간 범위의 생물을 선택하십시오.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대상은 신체 테스트에 신체 대신 정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클리스의 보호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비용: 1 기개
죽은 자는 배우거나 지식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자신과 동맹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을 넓게 벌리고 죽음을 막기 위해 테클리스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동맹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때마다 DN 6: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십시오. 성공할 때마다 부상의 심각도를 한 단계씩 줄여 최소 경미한 부상으로 만드십시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타는 듯한 광채의 폭풍
대상: 범위 내의 적의 수
범위: 긺
지속 시간: 즉시
비용: 2 기개
하이쉬 빛의 달인 테클리스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타오르는 흰색 백열로 나타납니다. 당신의 눈에서 터져 나오는 빛의 급류는 당신이 시선을 던지는 모든 적을 현혹시키고 태웁니다. DN 4: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여 성공할 때마다 1의 피해를 생성하십시오. 그런 다음 긴 범위 내의 모든 대상에 걸쳐 해당 피해를 나누어야 합니다(선택한 대상에게 1 미만의 피해를 줄 수 없음). 각 대상은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실명됩니다.
모임의 지혜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지식, 지혜 및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경건한 행위라고 믿습니다. 이 기적은 당신과 당신의 동맹 사이에 계몽된 생각의 유대를 형성하여 수수께끼 같은 난제와 복잡한 상황을 더 잘 논의, 분석 및 해결합니다. 숨을 고르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 기적을 사용하여 파티의 목표와 관련된 퍼즐이나 상황에 대해 파티와 계몽된 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GM은 파티가 이해하거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제에 대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 한 조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놓친 중요한 단서, 파티를 추적해 온 인물의 신원, 또는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한 통찰력과 접근 방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대상: 당신
범위: 자신
지속 시간: 1일
조명자이자 스승으로서 테클리스는 종종 제자들이 찾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지도를 요청하면서 특정 목적지나 목표로 향하는 가장 직접적인 또는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당신의 기도는 다음 날 당신의 요청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추적하는 빛나는 리본(당신에게만 보임)의 모습으로 응답됩니다.
가장 직접적인 경로를 요청하면 공개된 경로는 현재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목적지까지의 직선에 가깝습니다. 가장 어려운 길이 아닌 길을 요청하면 그 대답은 어려운 지형, 자연 재해 및 기타 장애물의 양이 가장 적은 경로를 보여주지만 생물의 영향이나 위협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GM은 제공된 정보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권장됩니다. 테클리스는 일반적으로 그의 신자들이 그들이 찾는 것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를 열망합니다.
지식은 힘이다
대상: 1
범위: 중간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는 지식이 힘이라고 가르치고, 그 가르침에 대한 당신의 헌신은 그 격언을 물리적으로 사실로 만듭니다. 중간 범위의 생물을 선택하십시오.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대상은 신체 테스트에 신체 대신 정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클리스의 보호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비용: 1 기개
죽은 자는 배우거나 지식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자신과 동맹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을 넓게 벌리고 죽음을 막기 위해 테클리스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동맹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때마다 DN 6: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십시오. 성공할 때마다 부상의 심각도를 한 단계씩 줄여 최소 경미한 부상으로 만드십시오. 당신의 턴에 자유 행동으로 1의 기개를 소비하여 이 기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타는 듯한 광채의 폭풍
대상: 범위 내의 적의 수
범위: 긺
지속 시간: 즉시
비용: 2 기개
하이쉬 빛의 달인 테클리스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타오르는 흰색 백열로 나타납니다. 당신의 눈에서 터져 나오는 빛의 급류는 당신이 시선을 던지는 모든 적을 현혹시키고 태웁니다. DN 4:1 영혼(헌신) 테스트를 하여 성공할 때마다 1의 피해를 생성하십시오. 그런 다음 긴 범위 내의 모든 대상에 걸쳐 해당 피해를 나누어야 합니다(선택한 대상에게 1 미만의 피해를 줄 수 없음). 각 대상은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실명됩니다.
모임의 지혜
대상: 구역
범위: 자신
지속 시간: 유지
테클리스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지식, 지혜 및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경건한 행위라고 믿습니다. 이 기적은 당신과 당신의 동맹 사이에 계몽된 생각의 유대를 형성하여 수수께끼 같은 난제와 복잡한 상황을 더 잘 논의, 분석 및 해결합니다. 숨을 고르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 기적을 사용하여 파티의 목표와 관련된 퍼즐이나 상황에 대해 파티와 계몽된 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GM은 파티가 이해하거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제에 대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 한 조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놓친 중요한 단서, 파티를 추적해 온 인물의 신원, 또는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한 통찰력과 접근 방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8:09
아는 만큼 강해지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02
감각공유 설정 너무 비참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18
테클햄 진짜 홀로 걷는거 좋아하네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25
걍 이끌어주면 안되나
하여간.
하여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39
자신이 없는 거임 내심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45
>>3749 남매면
티리온이 여자던 테클이 여자던. ㅋㅋ
티리온이 여자던 테클이 여자던.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46
자기는 아싸찐따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29:54
좀 막장이 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07
그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20
19감 근친 야겜 설정인데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27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0:54
그 이게 웃긴게 저러고도 본성은 선한 캐릭터여가지고 ㅋㅋㅋ
위험하면 바로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함 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하면 바로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함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1:43
암튼 저때 테클햄은 진짜 아찐이었어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19
테클이 여자였다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29
타인불신 심하고 모두까기에 막 히키니트를 졸업한 아찐봇치인데
뭔 일이 나면 바고 팔 걷어붙이고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 나면 바고 팔 걷어붙이고 도운 뒤에 도야가오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35
티리온이 손 안 댔을까 싶긴 하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42
그래도 저때는 사람 냄새가 았는데 지금은 그냥 대의병자 싸패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48
>>3764 설마요. 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2:56
티리온햄에겐 가족도 그냥 하나의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3:17
>>3764 지금도 모.. 슬퍼해주긴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3:23
더 웃긴건 저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데 정작 테클 본인한테는 진심 가득한 칭찬인 경우가 대다수라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3:39
솔직히 아오지 테클은 그 학습된 무기력 비스무리한거라 보긴 하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05
홀로 걷는거 진짜 디따 좋아함 테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07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10
산이 되면 다 싸패가 되는 걸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29
필멸자와는 호르몬의 절대량이 다르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31
종종 제자들이 찾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냥 길을 알려달라고.
그들은 스스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냥 길을 알려달라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39
>>3771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4:53
>>3774 '나도 모른다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03
>>3770 루미네스 성향을 보고 테클햄이 마음으로 기른 자식이라는 걸 생각하면 자기는 그렇게 못하니 더 동경하는 걸지도읍읍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26
홀로걷는자 어쩌구.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27
>>3772 인간성 사라져감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44
기가차드 지그마랑 다른 팩터지 테클은 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5:53
테클햄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사람은 혼자 못 살아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04
마법의 바람 영향 받아서 맛탱이감....
신들은요.
신들은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05
따지고 보면 님도 그랬잖읍읍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11
그래서 신들끼린 인간성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항상 서로 필멸자 시절 이름으로 불러준다던가 하는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18
암묵적인 매너도 있고 그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28
신들 중에서 자기 인간성 부스러지는거 가장 두려워하는게 테클인거 같긴 하던데, 특히 여러 경험들 때문에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6:54
에오카 베이더햄도 아쿠쉬 빨고 맛탱이 갔잖아요.
그런거에오.
그런거에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11
개념, 현상, 감정 등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의식체인 원소신은 특별한 물리적 실체를 가지지 않으며, 개별 인격으로의 정신 또한 가지지 않는다. (카오스 신, 고카모카)
그러나, 필멸의 존재들이 특정 원인에 의해 신성을 얻게 된 승천신은 매우 강력하나 능력의 한계가 존재하며 승천 이전의 개별 인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지그마, 티리온 등)
승천신의 죽음은 단순한 흡수, 신자의 부재와 같은 상황에서 발생하기도 하나, 개별 인격으로의 응집성을 유지하는 기억 또한 중요한 요소료 다뤄진다.
나가쉬는 죽음의 신이 되기 위해 다른 신들을 마구잡이로 집어삼켰고, 그 여파로 원소신에 가까운 성질을 지니게 되었으나 동시에 심각한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네크로퀘이크 말기에는 제대로 된 지시조차 내리지 못하게 되었다.
지그마는 눈길 위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기도 언급하는 등,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 자체가 신격에게 있어 의식적인 조절이 필요하며, 숭배의 증가에 따라 개별 인격에 침해가 발생함을 보이기도 한다.
단순한 소멸은 해당 신격을 대체하는 새로운 신의 등장을 불러오나, 인격을 잃게 된 신들이 딱히 대체된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이는 본질의 소멸이 진정한 신의 죽음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며, 동시에 승천신들의 가장 큰 두려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필멸의 존재들이 특정 원인에 의해 신성을 얻게 된 승천신은 매우 강력하나 능력의 한계가 존재하며 승천 이전의 개별 인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지그마, 티리온 등)
승천신의 죽음은 단순한 흡수, 신자의 부재와 같은 상황에서 발생하기도 하나, 개별 인격으로의 응집성을 유지하는 기억 또한 중요한 요소료 다뤄진다.
나가쉬는 죽음의 신이 되기 위해 다른 신들을 마구잡이로 집어삼켰고, 그 여파로 원소신에 가까운 성질을 지니게 되었으나 동시에 심각한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네크로퀘이크 말기에는 제대로 된 지시조차 내리지 못하게 되었다.
지그마는 눈길 위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기도 언급하는 등,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 자체가 신격에게 있어 의식적인 조절이 필요하며, 숭배의 증가에 따라 개별 인격에 침해가 발생함을 보이기도 한다.
단순한 소멸은 해당 신격을 대체하는 새로운 신의 등장을 불러오나, 인격을 잃게 된 신들이 딱히 대체된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이는 본질의 소멸이 진정한 신의 죽음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며, 동시에 승천신들의 가장 큰 두려움이라 할 수 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18
신들은 개념신 외엔
전부 마법적인 요소랑 합일했을 뿐인 존재라.
전부 마법적인 요소랑 합일했을 뿐인 존재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26
독종에 반골이라 아 인간성 그까이껔ㅋㅋㅋ 하는 쿨찐대응 하고 있는데, 진짜 찐따라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27
이미 승천한 시점에서 육체적 의미의 본체는 없어서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35
빠따크 부스러질거면 그냥 버리던가 아니면 휴먼으로 남던가 하나만 하라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37
자아, 인격 유지에 필사적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7:52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8:04
육체는 어찌 되든 부활 가능한데 자아는 무너지면 끝이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8:45
인간성 그까이꺼 하면서 다니는데
침대에서 이불 덮어쓰고 덜덜 떨면서 기억 파편 긁어모아놓고는 소리죽여서 펑펑 우는 스타일임 테클은 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이불 덮어쓰고 덜덜 떨면서 기억 파편 긁어모아놓고는 소리죽여서 펑펑 우는 스타일임 테클은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8:54
그래서 신들도 기억 중시하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9:18
단 알라리엘 제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9:26
진짜 찐따네 테클햄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9:28
홀로 걷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신이 됐고 루미네스들은 피조물인데도 남들이랑 걷는게 무서운거고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9:51
>>3800 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히키일 거야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39:51
알라리엘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0:04
에버차일드 아직도 기억하는 거 보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0:14
큰 건 다 기억하고 있긴 한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0:20
진짜 루미네스는 태클햄의 자식이 맞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0:23
지그마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면, 테클은 자기 자리에 짖눌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가장 신들로부터 자유로운 쪽을 만들었는데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0:34
기억은 그저 수면위의 파문이라고
기억을 대하는 태도가 좀 다름...
기억을 대하는 태도가 좀 다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0:59
사이나리는 더더욱 아찐기질 가지고 있어서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01
어차피 인간도 시간 지나면 잊는 게 기억인데 무얼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24
마에사에서 알라리엘 말하는 거 보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27
그래서 마에사햄 그꼴로 만들고
무서운 여자임...
무서운 여자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28
>>3807 하지만 나가쉬가 에버차일드 가지고 긁으면 극대노해서 테클리스부터 메달고 티리온이랑 칼뽑고 줘팰거잖아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35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36
기억보다 본질을 더 중요시하던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1:40
무엇을 그리 애탄하고 슬퍼라느냐 흐리고 흐리고 흘러 서라질 것인진대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05
기억이 사라져도 깨달음을 얻고 본질이 변했다면 그건 유지될 거라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06
보통의 신들은 자아유지 좀 중요시하는데
알라리엘은 모...
알라리엘은 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25
걍 기억 지움.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38
본질은 안변하니까 상관없다고.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40
성장해서 착해졌다면 기억 날아간다고 다시 나빠지지 않을 거라 보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42
화끈해서 좋네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43
알라리엘은 그 뭐라고 해야하지 결혼생활 파탄나가지고 그냥 신경쓰지 말자고 놔버려서 억지로 쾌활한 느낌임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54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2:58
뭐 어찌 보면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3:0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3:32
어차피 인간이 얼마든 왜곡 가능한 부정확한 기억따위에 의존하지 않고 그걸 넘어선 선성과 우정을 긍정한 거긴 함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3:33
걍 놔버리고 그러다가 죽으면 딸보러 가는거지 뭐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4:15
자아연속성따윈 개나줘버렸!
2025년 4월 6일 (일) 오전 03:44:22
'매일 밤마다 수면제 한움큼에 위스키 한 잔 가득 마시고 자는 여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