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5>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15:51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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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1:41
릴레아스도 테클도 싸패지만 젤 열심히 일한단 공통점 있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1:48
헤일로 컨셉질도 그렇고
좀 멋부리는거 좋아하는 인싸들이라서 자이트렉.
좀 멋부리는거 좋아하는 인싸들이라서 자이트렉.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1:50
마망한테 잘 배움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1:54
깐프 성격이 가스라이팅 최족화인 건 테클햄이(ry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1:58
좋은거만 배웠음 아주. 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2:17
아 맞아 그거 있나요? 그 등장인물 능력치 정리해둔 링크.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2:29
자이트렉은 티리온의 인싸 유전자가 일했나 봄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2:37
잠시만요 그거 몇 잡담판에 있더라.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2:46
나중에 마도카 능력치 공개되면 레밀리아까지 한번에 정리해서 올릴 생각이라.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3:04
테클햄 몰루간 보면서 릴레아스 생각했으면 웃길 덧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3:10
anchor>1218>944
여기요 백업해둔거.
여기요 백업해둔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3:35
>>1456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3:47
>>1466 ㅋㅋㅋㅋ 테에엥...모르간 마망.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4:06
몰루간은 신이야!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4:31
모르간은 적성 굴린적 없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4:34
알게 모르게 종려에게도 가스라이팅 펀치를 날리고 있는 몰루간
그녀는 가스라이팅의 신이야!
그녀는 가스라이팅의 신이야!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4:44
>>1471 없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4:49
>>1471 네 없어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5:10
ㅇㅎ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5:54
앗 AA 짤린 백업본이구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6:00
모르간은 그냥 무대배경같은거라.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6:00
2학년 겨울 방학 끝나면 이제 3학년일 거고 히쉬아카 결?말도 가까워지는 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6:08
굳이 안굴리려고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6:14
>>1478 ㅋㅋ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00
그래도 바반시랑 비교하면 재능이 어떨까요?
위? 아래?
위? 아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25
몰루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27
재능은 바코바코가 위에요.
종려에 비해서도 그닥일수도 있음여.
종려에 비해서도 그닥일수도 있음여.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41
100에서 110사이일수도 있는데
잠재력 끝낸 그런거.
잠재력 끝낸 그런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49
몰루간 재능은 딱리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50
역시 수련 시간이 깡패구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51
ㅇㅎ 생각보다 낮네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7:59
어차피 수련 오래하면 쎄짐.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8:01
몰루간이 마법 펼칠 일도 없을 테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8:22
"그 시절에는 멘도린이라는 젊은 구도자가 있었는데, 여성이고, 총명하며, 놀라운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단다. 멘도린은 특별하고 독특하다는 데 우리 모두 동의했지. 사원에서는 때가 되면 그녀가 진정한 로어 시커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 사원에서는 수 세대 동안 보지 못했던 그런 존재였어."
"로어 시커요?" 페렌디르가 물었다.
"네가 이 용어를 모르는 것은 우연이 아니야." 데스리엘이 말했고, 페렌디르는 그의 스승의 목소리에서 아주 희미한 슬픔의 기운을 감지했다고 생각했다. "멘도린 이후, 사원은 로어 시커의 길을 교육 과정에서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런 존재가 시간과 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발전한다면 괜찮겠지. 하지만 우리는 그런 충동을 장려하지 않을 거란다. 그것들은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생겨나거나, 아니면 전혀 생겨나지 않을 테지."
"저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우리 모두는 티리오닉과 테클리안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어." 데스리엘이 말했다. "너도 이것을 알고 있잖아."
페렌디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정말로 알고 있었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었고, 사원의 구도자들이 가장 처음 배우는 수업에서 전해지는 것이었다. 그들의 종류 중 가장 먼저 창조된 자들인 빛의 군주, 티리온과 그의 형제인 비전의 대가, 테클리스는 모든 루미네스에 담겨 있는 상반되지만 똑같이 중요한 힘을 구현했다. 티리온은 힘, 총명함, 영감, 순수함의 화신이었고, 그의 형제인 테클리스는 성찰, 정제, 심사숙고의 표본이었다. 전자가 긍정적이고 공격적인 힘을 상징하는 반면, 후자는 그들의 본성의 더 성찰적이고 탐구적이며 내성적인 측면을 구현했다. 그 원칙들 중 어느 것도 다른 것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았고, 다른 것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었다. 개인의 힘과 목적을 창조하는 것은 그 두 극 사이의 줄다리기로 만들어지는 역동적인 긴장이었다. 루미네스의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상징 중 하나인 히샤-멘사는 그 룬 문양 만다라가 그 상반되는 충동 사이의 투쟁을 문자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이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신성하고 숭배받았다.
"로어 시커요?" 페렌디르가 물었다.
"네가 이 용어를 모르는 것은 우연이 아니야." 데스리엘이 말했고, 페렌디르는 그의 스승의 목소리에서 아주 희미한 슬픔의 기운을 감지했다고 생각했다. "멘도린 이후, 사원은 로어 시커의 길을 교육 과정에서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런 존재가 시간과 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발전한다면 괜찮겠지. 하지만 우리는 그런 충동을 장려하지 않을 거란다. 그것들은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생겨나거나, 아니면 전혀 생겨나지 않을 테지."
"저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우리 모두는 티리오닉과 테클리안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어." 데스리엘이 말했다. "너도 이것을 알고 있잖아."
페렌디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정말로 알고 있었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었고, 사원의 구도자들이 가장 처음 배우는 수업에서 전해지는 것이었다. 그들의 종류 중 가장 먼저 창조된 자들인 빛의 군주, 티리온과 그의 형제인 비전의 대가, 테클리스는 모든 루미네스에 담겨 있는 상반되지만 똑같이 중요한 힘을 구현했다. 티리온은 힘, 총명함, 영감, 순수함의 화신이었고, 그의 형제인 테클리스는 성찰, 정제, 심사숙고의 표본이었다. 전자가 긍정적이고 공격적인 힘을 상징하는 반면, 후자는 그들의 본성의 더 성찰적이고 탐구적이며 내성적인 측면을 구현했다. 그 원칙들 중 어느 것도 다른 것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았고, 다른 것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었다. 개인의 힘과 목적을 창조하는 것은 그 두 극 사이의 줄다리기로 만들어지는 역동적인 긴장이었다. 루미네스의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상징 중 하나인 히샤-멘사는 그 룬 문양 만다라가 그 상반되는 충동 사이의 투쟁을 문자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이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신성하고 숭배받았다.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8:32
ㄹㅇ.. 펼침 도시 터짐.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8:42
그보다 몰루간이 마법 파이어 날리면 그건 펌블이 연타로 떴다는 거니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8:49
오야 찾았다 로어시커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9:21
보통은 서로 균형 잡아주는 게 맞는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9:25
>>1492 대충 바반시 사망 이벤트. 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19:41
그런거아니면 종려가지고 장난질이나 치시겠죠. 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14
혼자 균형 잡을 수 있는 애들이 있음
근데 이거 볼수록 제다이 같은 듯
근데 이거 볼수록 제다이 같은 듯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17
>>1494 홀로선자 머시깽이인 놈덜.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22
스타워즈에서 본 설정 같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26
ㄹㅇ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32
회색의 제다이들. ㅋ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53
아나킨도 결국 죽고나서 균형 잡아서 파워업했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0:58
아나킨 파쿠리 좋아하는 듯 지땁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1:12
ㄹㅇ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1:18
종려가 바반시한테서 티배깅하거나 서로 노는건 흐뭇하게 바라볼려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1:28
>>1505 네.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1:42
바코바코를 사랑하긴 하셔서 모...
엄하게 가르쳐서 글치.
엄하게 가르쳐서 글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2:30
모르간은 알라리스 사원이 종려 구해줄거란거 알았을까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2:45
알았으면 머드락이란 한 대화가 묘해지는데 그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2:53
ㅁㄹ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3:06
근데 모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3:14
알았어도 신경안썼을거고
몰랐어도 일부러 사이 벌리려고 하늘섬 준거일테고.
몰랐어도 일부러 사이 벌리려고 하늘섬 준거일테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3:29
마녀다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3:33
딴 사람이 먼저 꺼내줬다고 종려 즉 손절하면 원래부터 구해줄 생각 크게 있었는가가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3:47
>>1512 몰랐어도 나중에 알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3:53
너무 손절이 빠름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4:00
>>1514 ㅁㄹ?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4:30
종려가 본인들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생각했었을수도 있고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4:54
모르간도 의도한 면 있다곤 해도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4:56
서로가 서로에게 신뢰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라 생각한것도 있을거고 그리고 또...(스포일러)가 있어서.
무슨 소용이라 생각한것도 있을거고 그리고 또...(스포일러)가 있어서.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5:01
싫어할만함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5:18
모르간 알고 그런거면
모드락 티배깅한건데...
모드락 티배깅한건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5:21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는 건 에바라 생각해서 꼽 좀 줬는데도 그냥 말도 안 해주면 모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5:38
ㅁㄹ.. 원래 사람 싫어하게 되는건
한두가지 이유로 충분하니까요.
한두가지 이유로 충분하니까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5:44
>>1522 근데 그때 모르간 시점이라 모르간 생각 나왔는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5:56
티배깅은 아녔을 듯 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6:06
뭐 대화 해보고 안 되먼 거기서 끝인 거지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6:09
그냥 진짜 한심하게 여긴건가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6:37
굳이 매달릴 이유는 없고 서로 감장 플고 낄낄빠빠 하면 되는 거야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6:41
>>1526 모르간 입장에선 쪼잔하게 겨우 무슨 그런걸로 손절하냐 ㅉㅉ
이렇게 생각한거 같네요.
이렇게 생각한거 같네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6:50
그게 서로의 멘탈에 더 좋을 테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7:03
아햄과의 연결고리라 끊기면 좀 그래서 난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7:13
알아서 하는거죠 서로.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7:21
ㄹㅇ 일아서 하는 거지 그냥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7:33
그냥 싫다는 사람 붙잡고 있어도 서로에게 상처임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7:42
서로 죽이려 시도한것도 아니고
미우면 안만나면 되는거고.
미우면 안만나면 되는거고.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06
허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08
이번 대화로 안 되면 거기서 서로 아 이건 길이 아니구나 하는 거지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17
알라리스들이 종려 머리 망치로 깨려는것도 아닌데
알아서 서로...
알아서 서로...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23
대화하는게 무서워서 루미네스가 그 파탄난거 생각하면
대화라도 일단 하려는 종려가 더 나을 수도 있음.
대화라도 일단 하려는 종려가 더 나을 수도 있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28
흑흑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37
아니 더 나은거지. 설사 그 결과가 이별 확실한 통보라고 해도.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39
>>1540 그게 종려가 나은점이니까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8:48
싫어도 확실하게하고 끝내니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06
ㄹㅇ 무통보 잠수는 최악임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12
그래서 나 싫어하는 이유 그런거 모르니까 말해달라고 야발련들아 박는거임?(아님)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26
Q가 뭔데!!! 라고 말하는 신지군처럼(말한 적 없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28
>>1546 그런거죠 사실. 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37
어라 진짜였네(당황)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42
근데 그런거라도 안하는애들보단
폭발해서 말하는애들이 나아요. ㅋㅋ
폭발해서 말하는애들이 나아요. 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29:59
>>1547 ㅋㅋ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30:15
마 신들도 그런거 잘 못한다고(아무말)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30:56
ㄹㅇ 지그마도 나가쉬랑 대화하는게 무서워서
걍 샤이쉬 대학살했잖아요.
걍 샤이쉬 대학살했잖아요.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31:05
ㅋㅋㅋㅋ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31:22
샤이쉬에서 학살하기 전에
걍 대화부터 먼저해봤어도 상관없었을텐데.
걍 대화부터 먼저해봤어도 상관없었을텐데.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31:31
그냥 대화 좀 하고 끝냈음 많은 일들 해결됐음
2025년 4월 7일 (월) 오후 11:31:41
젠취한테 속아가지곤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저색기 배신했다고 망치로 뚜따.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저색기 배신했다고 망치로 뚜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