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5>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15:51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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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2:02
판이 고착화 되는거 싫어하니까요 젠취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2:13
기란에서 변화 만들어내서 영향력 늘리려고 그런 거였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2:24
기란을 자기가 먹으려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2:24
ㅇㅎ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2:48
그냥 판이 변화하기만 하면 다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3:03
유명한 분탕충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3:24
너글 제끼려던 큰그림이었는데 뭐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3:27
거기까진 못 했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3:43
그냥 이득만 조금 봄 변화 일으켜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4:27
어쨌든 상황만 변하면 젠취에게 힘이 되니 좀 불합리한 것 같기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5:11
신들이 다 글쵸 머.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5:34
스파이럴 크록스는 아예 두개로 갈라지고 괴상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6:09
신-왕 지그마 헬든해머의 신성한 의식이 아지르의 천상의 봉우리에서 생명의 렐름 기란의 뒤엉킨 캐노피 속으로 흘러내렸다. 폭풍우와 비에 가려진 그의 의식은 거대한 포자 구름을 뚫고 내려와 부서진 하늘 섬과 폭풍 해저의 껍질을 지나 아래의 푸른 땅으로 내려왔다.
기란은 활기찬 렐름이었다. 생명은 어디에나 있었고 무수히 많은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모든 이치를 거스르는 굶주림으로 성장하고 퍼져나가며 에버퀸알라리엘의 영원한 노래에 응답하고 있었다. 생명의 여신은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는 그녀의 렐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지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조차 닿지 않는 곳도 있었다. 다른 어둠의 신들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순식간에 네버그린 산맥이 그를 향해 거칠게 일어났다. 지그마는 그곳에 있었지만 그곳에 있지 않았고, 그의 신성한 힘의 파편이 폭풍 바람을 타고 산의 경사면을 덮고 있는 헥스우드의 어두운 소나무 사이로 날아가고 있었다.
바람은 점차 별빛과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 소리와 합쳐져 천상의 문장이 새겨진 금빛 갑옷을 입은 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갔다. 모탈 렐름이 평화롭고 신들이 한마음이 되어 판테온에서 하나가 되었던 옛날에 신-왕이 자주 취했던 형태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 신들은 하나둘씩 지그마의 위대한 동맹을 버리거나 배신했다. 그 생각에 오래되고 익숙한 분노의 불씨가 타오르고 산봉우리 너머 어딘가에서 천둥이 울렸다. 알라리엘도 마침내 후퇴하여 기란의 숨겨진 숲속 깊은 곳으로 물러나 그곳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었다.
그리고 오래된 동맹이 산산조각 나면서 전쟁은 모탈 렐름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카오스의 네 어둠의 신 - 파멸의 힘 - 이 현실의 문턱에 바짝 다가왔고, 그의 렐름을 제외한 그 어떤 렐름도 그들의 관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기란은 그 갈등에서 자기 몫 이상을 보았다. 역병의 신 너글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만연한 창조계를 정체에 빠뜨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에버퀸의 종들은 마지못해나마 지그마의 종들과 함께 싸웠고, 여러 전선에서 너글의 악랄한 종들을 물리치며 역병 신의 지배력을 약화시켰다.
하지만 어둠의 신 중 하나가 약해지면 다른 신들은 더욱 강해졌다. 이것이 바로 파멸의 힘의 본질이었다. 그들은 지그마나 모탈 렐름의 다른 신들처럼 쉽게 서로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너글이 막힌 틈을 타 그의 강력한 라이벌인 변화의 신 젠취도 이득을 취하려 했다.
그리고 바로 이곳, 네버그린 산맥에서 운명의 설계자가 움직이고 있었다. 지그마는 헥스우드에 무수한 가능성과 우연의 실타래가 엮여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숲의 모든 나무가 타락으로 윙윙거렸다. 하나하나가 현실의 검은 상처처럼 보였고, 그 상처를 지나면 어딘가로 뻗어나가는 암적인 통로가 시야 너머로 보였다.
광대하고 괴물 같은 무언가가 나무 너머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올 것을 예견한 듯, 그 괴물의 웃음소리가 잔소리처럼 마음 한구석을 간지럽혔다. 중얼거리는 소리가 그를 쫓아다니며 그를 놀리고 조롱했다. 그는 한때 자신이 젠취(Tzeentch)라고 알고 있던 웃는 존재와 마주하고 싶었다. 초창기에는 파멸의 힘(카오스 신)에 맞서 자신의 힘을 겨뤘지만, 그런 대결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것을 혹독한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숲을 질주했고, 이제는 더 빠른 속도로 자신의 고향 렐름인 아지르의 하이 지그마론에서도 그의 주의를 끌었던 것을 찾았다.
기란은 활기찬 렐름이었다. 생명은 어디에나 있었고 무수히 많은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모든 이치를 거스르는 굶주림으로 성장하고 퍼져나가며 에버퀸알라리엘의 영원한 노래에 응답하고 있었다. 생명의 여신은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는 그녀의 렐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지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조차 닿지 않는 곳도 있었다. 다른 어둠의 신들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순식간에 네버그린 산맥이 그를 향해 거칠게 일어났다. 지그마는 그곳에 있었지만 그곳에 있지 않았고, 그의 신성한 힘의 파편이 폭풍 바람을 타고 산의 경사면을 덮고 있는 헥스우드의 어두운 소나무 사이로 날아가고 있었다.
바람은 점차 별빛과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 소리와 합쳐져 천상의 문장이 새겨진 금빛 갑옷을 입은 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갔다. 모탈 렐름이 평화롭고 신들이 한마음이 되어 판테온에서 하나가 되었던 옛날에 신-왕이 자주 취했던 형태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 신들은 하나둘씩 지그마의 위대한 동맹을 버리거나 배신했다. 그 생각에 오래되고 익숙한 분노의 불씨가 타오르고 산봉우리 너머 어딘가에서 천둥이 울렸다. 알라리엘도 마침내 후퇴하여 기란의 숨겨진 숲속 깊은 곳으로 물러나 그곳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었다.
그리고 오래된 동맹이 산산조각 나면서 전쟁은 모탈 렐름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카오스의 네 어둠의 신 - 파멸의 힘 - 이 현실의 문턱에 바짝 다가왔고, 그의 렐름을 제외한 그 어떤 렐름도 그들의 관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기란은 그 갈등에서 자기 몫 이상을 보았다. 역병의 신 너글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만연한 창조계를 정체에 빠뜨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에버퀸의 종들은 마지못해나마 지그마의 종들과 함께 싸웠고, 여러 전선에서 너글의 악랄한 종들을 물리치며 역병 신의 지배력을 약화시켰다.
하지만 어둠의 신 중 하나가 약해지면 다른 신들은 더욱 강해졌다. 이것이 바로 파멸의 힘의 본질이었다. 그들은 지그마나 모탈 렐름의 다른 신들처럼 쉽게 서로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너글이 막힌 틈을 타 그의 강력한 라이벌인 변화의 신 젠취도 이득을 취하려 했다.
그리고 바로 이곳, 네버그린 산맥에서 운명의 설계자가 움직이고 있었다. 지그마는 헥스우드에 무수한 가능성과 우연의 실타래가 엮여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숲의 모든 나무가 타락으로 윙윙거렸다. 하나하나가 현실의 검은 상처처럼 보였고, 그 상처를 지나면 어딘가로 뻗어나가는 암적인 통로가 시야 너머로 보였다.
광대하고 괴물 같은 무언가가 나무 너머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올 것을 예견한 듯, 그 괴물의 웃음소리가 잔소리처럼 마음 한구석을 간지럽혔다. 중얼거리는 소리가 그를 쫓아다니며 그를 놀리고 조롱했다. 그는 한때 자신이 젠취(Tzeentch)라고 알고 있던 웃는 존재와 마주하고 싶었다. 초창기에는 파멸의 힘(카오스 신)에 맞서 자신의 힘을 겨뤘지만, 그런 대결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것을 혹독한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숲을 질주했고, 이제는 더 빠른 속도로 자신의 고향 렐름인 아지르의 하이 지그마론에서도 그의 주의를 끌었던 것을 찾았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6:41
너글햄 전성기에 젠취 제껴서 그랬죠.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7:09
이때 기란에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7:11
너글이 젠취 밀어내고 2위 차지하니까 .
젠취가 삔또나가서 분탕.
젠취가 삔또나가서 분탕.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7:15
젠취랑 너글이 대결 중이었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27:22
알라리엘이랑 너글이 싸우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33:10
카오스도 개판이구나 하긴 걔네들이 원팀으로 싸우면 카오스가 아니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45:04
이번에 뿔난쥐 승천하니까 다른 카오스 신들이 전부 호감고닉 바라보는 시선이 되어서
뿔난쥐 줘 팰 것 같음.
뿔난쥐 줘 팰 것 같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46:01
근데 사실 버민 둠이 뿔난 쥐가 주도해서 그렇지 다른 카오스 신들도 이득 하나씩은 봐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6:46:23
아직까진 뿔난 쥐에게 크게 견제 걸고 그런 움직임은 안 나옴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9:09:19
가장 처음으로 구출된 영혼들은 슬라네쉬가 마지막으로 삼켰던 마슬란의 바닷 속 지하세계에 숨어있던 엘프들이었습니다.
이 영혼 정수들을 받은 것은 테클리스였고, 그는 이들을 자신이 기억하는 고귀하고 영적인 존재들로 만들었습니다. 하이쉬에서 테클리스는 자신의 새로운 백성들을 ‘밝은 안식처’이자 ‘반영의 도시’로도 알려진 도시 레이리우(Leiriu)로 데려갑니다. 이곳에서 그는 ‘씨타이(Cythai, 깨어난 이들)’에게 엘프들의 역사와 그들의 끔찍한 적들, 그리고 고대 만신전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엘프 신들은 숙적인 파멸의 힘들로 인해 모두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들은 순환적인 존재였기에 테클리스는 새로운 숭배자들을 통해 그 옛 신들을 되살리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엘프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내향적이었고, 테클리스의 보호 아래 분노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씨타이’들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그들은 여러 파벌로 나뉘었습니다.
이 영혼 정수들을 받은 것은 테클리스였고, 그는 이들을 자신이 기억하는 고귀하고 영적인 존재들로 만들었습니다. 하이쉬에서 테클리스는 자신의 새로운 백성들을 ‘밝은 안식처’이자 ‘반영의 도시’로도 알려진 도시 레이리우(Leiriu)로 데려갑니다. 이곳에서 그는 ‘씨타이(Cythai, 깨어난 이들)’에게 엘프들의 역사와 그들의 끔찍한 적들, 그리고 고대 만신전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엘프 신들은 숙적인 파멸의 힘들로 인해 모두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들은 순환적인 존재였기에 테클리스는 새로운 숭배자들을 통해 그 옛 신들을 되살리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엘프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내향적이었고, 테클리스의 보호 아래 분노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씨타이’들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그들은 여러 파벌로 나뉘었습니다.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9:09:36
테클리스 원래 엘프 만신전 부활시키려 했었네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9:11:11
엘프 동족말고 릴레아스 포함한 엘프 신들도 그리워서 부활 방법 찾고 있었던 듯
아이도네스는 아예 내전까지 벌이다가 마음 속 어둠 때문에 추방당한 거였고
아이도네스는 아예 내전까지 벌이다가 마음 속 어둠 때문에 추방당한 거였고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9:43:07
음.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9:43:20
그 스라카상 웹카이빙 다했다고 하셨나?
아니면 아직 못하셨나?
아니면 아직 못하셨나?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9:54:01
싸패 같으면서도 감성에 충실한 남자 테클햄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4:04
웹카이빙 안되었다면 해드리고 싶은데.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5:44
영혼은 생명체들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그들의 신성한 불꽃입니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생명체가 사망했을 때만 그들의 육체를 떠나게 되는데 죽은 자가 믿어왔던 지하 세계로 가게 되거나 신앙이 없을 경우 카오스의 렐름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5:59
신앙 없으면 그냥 카오스 렐름이네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6:06
젠장 또 불신자의 벽이야.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6:29
무조건 믿어야 되네 이러나저러나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7:56
어디에 나오는 설정인가요?
배틀돔? 소울바운드?
배틀돔? 소울바운드?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8:03
신 없는 필멸자들의 자립 어쩌고 검태교 개소리인 듯 ㅋㅋ 신 안 믿으면 젠취가 꿀꺽하겠어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8:14
>>4213 아이도네스 딥킨 배틀톰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9:04
아하아하 과연.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9:18
다른 생물 영혼으로 종족 부양하는 애들이라 영혼에 전문가구나.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32:19
'난 명복을 빌어줄 필요가 없네. 신앙이 내 영혼을 지켜주니까. 자네가 날 무슨 사악한 여인으로 생각하든, 난 이미 지그마께 영혼을 바쳤다네'
내 얼굴이 찌푸려졌다.
'엘린 자매'
내가 애원했다.
'이제 내게도 이름이 있나? 내 말을 듣게나. 신들께 본인의 몫을 바치지 않고 살아가는 자는 렐름에서 존재하지 않네. 그것이 신-왕, 그 분의 동맹, 어둠의 힘이든 말이네. 그리고 그 신들은, 자네의 영혼을 집어삼킬 때 웃음을 터트릴 것이네. 이건 공허한 믿음이 아니네. 이것만이 유일한 해답일게야. 특히나 자네의 타락한 땅이라면 더더욱 그렇지. 자네 민족의 이교도적인 믿음은 어둠의 신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네. 자네들의 풍습과 영혼은 자네들이 사는 땅의 타락을 비추고 있는 것이네'
'우리의 여정 동안, 자네는 내 말이 무의미한 농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나? 우린 자네들을 구하러 왔네. 하지만 구원이란 건 단순한 일이 아니지. 자네의 자매에게도, 자네의 부모에게도. 복속된 야만인들이 우리 상인들의 옷을 입고 적당한 날이 되면 신전으로 갈지도 모르네. 그들은 제물과 기도를 바칠수도 있지. 하지만 자네들의 마음은 바꾸기 어려운 것이야. 자네들은 자네들의 방식에 유대가 깊으니. 다섯은 그걸 느꼈다네. 그리고 그들은 굶주렸지. 이교도의 영혼이 명복없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 다른 렐름이라면 그럴지도 모르네. 하지만 이곳은 아니야. 자네는 유목민들을 죽였네, 헬드아나르 폴. 다른 누구도 아닌, 자네가. 이제 자네 누이가 그들 죽음에 대해 참회하는 것을 돕게나. 교회가 우리에게 그리 인도했듯이 말이네'
내 얼굴이 찌푸려졌다.
'엘린 자매'
내가 애원했다.
'이제 내게도 이름이 있나? 내 말을 듣게나. 신들께 본인의 몫을 바치지 않고 살아가는 자는 렐름에서 존재하지 않네. 그것이 신-왕, 그 분의 동맹, 어둠의 힘이든 말이네. 그리고 그 신들은, 자네의 영혼을 집어삼킬 때 웃음을 터트릴 것이네. 이건 공허한 믿음이 아니네. 이것만이 유일한 해답일게야. 특히나 자네의 타락한 땅이라면 더더욱 그렇지. 자네 민족의 이교도적인 믿음은 어둠의 신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네. 자네들의 풍습과 영혼은 자네들이 사는 땅의 타락을 비추고 있는 것이네'
'우리의 여정 동안, 자네는 내 말이 무의미한 농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나? 우린 자네들을 구하러 왔네. 하지만 구원이란 건 단순한 일이 아니지. 자네의 자매에게도, 자네의 부모에게도. 복속된 야만인들이 우리 상인들의 옷을 입고 적당한 날이 되면 신전으로 갈지도 모르네. 그들은 제물과 기도를 바칠수도 있지. 하지만 자네들의 마음은 바꾸기 어려운 것이야. 자네들은 자네들의 방식에 유대가 깊으니. 다섯은 그걸 느꼈다네. 그리고 그들은 굶주렸지. 이교도의 영혼이 명복없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 다른 렐름이라면 그럴지도 모르네. 하지만 이곳은 아니야. 자네는 유목민들을 죽였네, 헬드아나르 폴. 다른 누구도 아닌, 자네가. 이제 자네 누이가 그들 죽음에 대해 참회하는 것을 돕게나. 교회가 우리에게 그리 인도했듯이 말이네'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33:29
지그마교단 사람들 말이 맞았다니 안 빨면 카오스라면 지그마라도 빠는 게 맞지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34:58
종려햄 테클리스도 지그마도 싫으면 그롱니라도 믿자고.
아니면 마르실 따라서 알라리엘이라도 믿으실?
아니면 마르실 따라서 알라리엘이라도 믿으실?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35:32
종려 고향 시아르가 그룽니 믿긴 함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37:18
시아르라서 장인의 신인 그롱니를 믿는구나.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38:07
설정상 그룽니도 시아르 총애한다고 하는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12:05:23
흐그그그극...................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23:23
>>4208 아 그게 html로는 했는데
웹키이빙은 안했어요.
웹키이빙은 안했어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24:00
>>4210 근데 신을 믿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사후세계관이 있어야 한단 소리라서요. 저거 ㅋㅋ
사후세계관이 있어야 한단 소리라서요. 저거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24:23
죽어서 윤회한다고 믿으면
신들같은거 딱히 안믿어도 상관없어요.
신들같은거 딱히 안믿어도 상관없어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25:28
>>4219 메이저 사후세계는 나가쉬햄꺼라...
운베로겐 교단 사후세계는 확실히 먹혔어요.
운베로겐 교단 사후세계는 확실히 먹혔어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5:50
오 스라카상 할로. 아침에 오랜만입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6:05
html이면 보관은 된건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6:27
네 보관은 되긴한건데 이거 공유를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6:45
파일공유로 해야해서
드롭박스쓸지 뭘로 공유할지 생각중이에요.
드롭박스쓸지 뭘로 공유할지 생각중이에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7:04
웹카이빙하면
링크공유라 공유하기 쉬울것 같긴한데.
링크공유라 공유하기 쉬울것 같긴한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7:08
할줄 모르고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37:14
오케이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2:37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408850
어라 스틸헬름 프리길드 웨폰에 이런 설정이 있었나
어라 스틸헬름 프리길드 웨폰에 이런 설정이 있었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3:04
렉시카눔에는 안적혀있던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3:44
스틸헬름들 군사대학에서 훈련 거치고 통과된 애들만 스틸헬름 되는건 알고 있지만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3:45
스틸헬름은 나름 갑옷 챙겨입운 애들이라 그럴걸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5:30
느햄 씨다씨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5:45
나름 검증한 애들이라는거구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5:53
웹카이빙 그거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5:57
다 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6:33
예전에 불타는 하늘이랑
에오메 엔탐용사 해둔 거 보관해둠 웹카이빙
에오메 엔탐용사 해둔 거 보관해둠 웹카이빙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6:42
프리길드 장비 제공되긴 하는데
저렇게 좋다는건 안나오던데.
저렇게 좋다는건 안나오던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6:57
>>4244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8:29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8:31
히쉬는 안되었구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8:33
박스세트 설명에 나오는거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저쪽은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저도 저쪽은 잘 몰라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8:39
히쉬도 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9:06
오오오 대단해.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9:11
>>4250 ㅎㄷㄷ... 진짜 압도적 감사..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9:13
아 맞아.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9:37
스라카상. 마샬햄과 히구치 유물사절 있잖아요.
찾음.
찾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9:42
배틀톰말고 박스셋 설명도 또 파편화돼있어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49:59
그쪽 박스셋까지 다산거 아니면
세부설정은 알기가 힘듬...
세부설정은 알기가 힘듬...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0:08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0803/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7179/484/713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134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71/52/66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170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71/543/550
https://web.archive.org/web/20250312001152/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90/28/305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5113/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35/589/680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5409/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35/852/1001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30256/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67/686/928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3080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223/262/387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3124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337/219/289
난 그게 낫토햄 잡담판에 올린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스라카상 잡담판에 올린 2차였지 모야.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134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71/52/66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170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71/543/550
https://web.archive.org/web/20250312001152/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90/28/305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5113/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35/589/680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25409/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35/852/1001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30256/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67/686/928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3080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223/262/387
https://web.archive.org/web/2025040913124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337/219/289
난 그게 낫토햄 잡담판에 올린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스라카상 잡담판에 올린 2차였지 모야.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0:08
>>4254 오 어떤데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0:21
>>4257 아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0:24
파편화 설정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1:32
박스셋도 다 사야해서 쉽지 않음. ㅋㅋ
그냥 모르는팩션은 대충 그렇다고 떼우면 댐.
그냥 모르는팩션은 대충 그렇다고 떼우면 댐.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2:08
어차피 프리길드 스틸헬름 무장수준도
소속 프리길드 재력에 따라서 갈리는거라.
소속 프리길드 재력에 따라서 갈리는거라.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2:20
정주행해보니 이 마샬이라는 인간 순수 실력과 성과 덕분에-성전을 여러번 성공하고 아카온 아바타와 붙어서 승리도 함
지금까지 이단으로 안태워진 인물임-전술을 짜야해서 카오스들이 전쟁에서 주로 쓰는 마법을 상세하게 알고 있음.
개미친 플레이어라는거지.
지금까지 이단으로 안태워진 인물임-전술을 짜야해서 카오스들이 전쟁에서 주로 쓰는 마법을 상세하게 알고 있음.
개미친 플레이어라는거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2:50
디햄 아바타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2:55
진짜 갑옷없이 죽창만 들려주고 보내는 애들도 많아요.
추워 죽겠는데 가죽옷 하나 없어서
얼어뒤진 다른 스틸헬름의 옷 뺏는 장면도 나오고
추워 죽겠는데 가죽옷 하나 없어서
얼어뒤진 다른 스틸헬름의 옷 뺏는 장면도 나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3:03
원래 미겜 군대면 ㄹㅇ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3:04
>>426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3:11
상위 5%정도 아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3:45
미겜 유닛이 x10인가 x100 그래서.
적어도 일당십임 한스덜.
적어도 일당십임 한스덜.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3:47
김마샬: 약 50대 중반, 전쟁경험 40년, 고향은 해머할-악샤이, 주로 원정을 단독으로 수행하는 성전군 이끔, 별명은 보스
*특이사항: 스톰캐가 될지 말지 크룰보이즈 오럭과 내기한적이 있음, 마법 0랩
히구치: 약 10대 후반, 전쟁경험 2년, 고향은 해마할-악샤이, 마샬의 비서겸 사절겸 호위병겸 병사들의 목소리 대행자, 별명은 케인의 사생딸
*특이사항: 선조님 대가리유물 갖다 버리고싶음, 적어도 이 군대에 있으면 죽지는 않을거 같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함
스틸헬름 4000명
기병대 500명
퓨질리어 2000명
스팀탱크 1대
그레이트캐논 10문
마법사 3명 + 커맨드코어 + 스톰캐 연합 30명
여기에 허리카넘이라는 마법제단기계도 있는 대부대를 이끌고 성전 여러번 뛰어서 자유도시 몇개를 세운 인간.
뭐야 이 슈퍼 네임드는.
*특이사항: 스톰캐가 될지 말지 크룰보이즈 오럭과 내기한적이 있음, 마법 0랩
히구치: 약 10대 후반, 전쟁경험 2년, 고향은 해마할-악샤이, 마샬의 비서겸 사절겸 호위병겸 병사들의 목소리 대행자, 별명은 케인의 사생딸
*특이사항: 선조님 대가리유물 갖다 버리고싶음, 적어도 이 군대에 있으면 죽지는 않을거 같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함
스틸헬름 4000명
기병대 500명
퓨질리어 2000명
스팀탱크 1대
그레이트캐논 10문
마법사 3명 + 커맨드코어 + 스톰캐 연합 30명
여기에 허리카넘이라는 마법제단기계도 있는 대부대를 이끌고 성전 여러번 뛰어서 자유도시 몇개를 세운 인간.
뭐야 이 슈퍼 네임드는.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3:59
솔직히 1대1 고증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ㅋㅋ
원래 미겜은
진지빨고 설정 고증하면'
주신 화신체 1명 나온 시점에서
한스 100만명 몰려와도 못이길 것 같은데
원래 미겜은
진지빨고 설정 고증하면'
주신 화신체 1명 나온 시점에서
한스 100만명 몰려와도 못이길 것 같은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4:06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4:09
테드라가 존경심을 품겠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4:45
>>4271 화신체 하나에
스케이븐 그림자 13인회까지 밟힘.
스케이븐 그림자 13인회까지 밟힘.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4:50
안댐 그냥.. 한스덜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5:04
미겜이랑 비교하면 카라드론들
국가권력급 돼버림.
국가권력급 돼버림.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5:15
이 마샬햄이라는 인간 낫토햄의 플레이에서 따온거긴한데
케딸 영웅이 후방침투해서 병사들 수십 가르면서 스팀탱크도 터트렸는데
그걸 가보 뿅망치로 머리를 오목하게 만들기도 하고.
케딸 영웅이 후방침투해서 병사들 수십 가르면서 스팀탱크도 터트렸는데
그걸 가보 뿅망치로 머리를 오목하게 만들기도 하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5:18
대악마급 비행선 양산 대라드론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5:20
반신급 아이언클레드.
2025년 4월 10일 (목) 오전 09:55:28
아이언클레드 양산하는 카라드론 누가이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