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1> [AA/제작/잡담/기타] New☆Bistro "뉴☆비스트로" - Table 15 - (4558)
뉴☆비◆zo5o.XSWWK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8:35:32 -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05:36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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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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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스레는 [뉴☆비◆5sx16E4mDs]가 운영하는 잡담, 제작, 기타 등등 목적의 개인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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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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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1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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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611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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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96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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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47/recent
┼ <spo>슬슬 이것도 백업 해놔야 하나...</spo>
┃ - Table 1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42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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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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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2:51:45
그래그래. 그래도 제작해야 여기서 놀 의욕도 들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2:52:13
너글 계열 + 좀비
코른 계열 + 정통계 악마
슬라네시 계열 + 사디스트/마조히스트 악역
젠취 계열 + 촉수괴물
이런거 만들어둘 수 있으면 좋겠는데 으음...
코른 계열 + 정통계 악마
슬라네시 계열 + 사디스트/마조히스트 악역
젠취 계열 + 촉수괴물
이런거 만들어둘 수 있으면 좋겠는데 으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2:52:29
>>1063 그치 안하면 뭔가 붕뜬단 말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2:58:06
만들고 싶은건 여전히 많은데 만들 수 있는 숫잔 자신없어지는군(...)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2:58:17
하나씩이라도 채워나가야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02:47
뭐 그렇지 힙스터인만큼 내 취향은 내가 채우지 않으면 안되니깐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03:28
내가 aa물을 좋아하는지는 최근 좀 자신없어졌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만드는거에 재미붙인건 확실하다고 생각해
뭔가 만드는거 자체가 재밌긴하더라
그게 안쓰이면 힘빠지고 좌절하면서도 그래도 계속 만들어 아무도 안쓸걸 알면서도(...)
그래도 무언가를 만드는거에 재미붙인건 확실하다고 생각해
뭔가 만드는거 자체가 재밌긴하더라
그게 안쓰이면 힘빠지고 좌절하면서도 그래도 계속 만들어 아무도 안쓸걸 알면서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06:12
예를 들어 아무도 보고 싶지 않고 내가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에 나온 키타바를 되게 좋아한단 말이야
키타바가 강림하면서 사람들이 미쳐서 식인종이 되고
키타바를 숭배하는 컬티스트들이 사람들을 산채로 토막내고 수로에 흘려보내
그 수로 끝의 키타바가 끝없이 밀려오는 살덩이를 삼키는 광경을 생각하면 난 되게 보고 싶다고 생각드는데
그건 아무도 안만들어줄테니깐 원하면 내가 만드는 수 밖에 없지
패스 오브 엑자일에 나온 키타바를 되게 좋아한단 말이야
키타바가 강림하면서 사람들이 미쳐서 식인종이 되고
키타바를 숭배하는 컬티스트들이 사람들을 산채로 토막내고 수로에 흘려보내
그 수로 끝의 키타바가 끝없이 밀려오는 살덩이를 삼키는 광경을 생각하면 난 되게 보고 싶다고 생각드는데
그건 아무도 안만들어줄테니깐 원하면 내가 만드는 수 밖에 없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06:59
뭔가 묘사가 그로테스크하긴 하지만 망룰이 그런 장면과 감성에 뽕을 받았다면
그게 AA 제작으로 이어지는 거지.
그게 AA 제작으로 이어지는 거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0:24
난 그런걸 좋아하니깐
키타바는 솔직히 그냥 내가 아는한 평면적인 미치광이 악신에 불과한데
저 플레이버 텍스트 하나가 나에게 어떤 영감을 불어놓고 그게 미친듯이 보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고
그리고 그게 보고 싶으면 평면적인 미치광이 악신에 불과해 아무도 만들지 않을 키타바를 내가 만들어야지
키타바는 솔직히 그냥 내가 아는한 평면적인 미치광이 악신에 불과한데
저 플레이버 텍스트 하나가 나에게 어떤 영감을 불어놓고 그게 미친듯이 보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고
그리고 그게 보고 싶으면 평면적인 미치광이 악신에 불과해 아무도 만들지 않을 키타바를 내가 만들어야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1:30
비슷하게 신의 기사단에 소머즈 좋아해(...)
흔한 유쾌한 사디스트지만 원피스라는데서 이정도로 적나라한 쾌락살인마가 튀어나올 줄 몰랐는데 튀어나왔으며
능력(가시줄기)과 사디스트란 성격의 조합이 좋거든
흔한 유쾌한 사디스트지만 원피스라는데서 이정도로 적나라한 쾌락살인마가 튀어나올 줄 몰랐는데 튀어나왔으며
능력(가시줄기)과 사디스트란 성격의 조합이 좋거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2:00
외모도 괴물같거나 미남미녀로 나오기 흔한 사디스트랑 동떨어진
유쾌한 아재같은 외모라는게 재밋기도하고
유쾌한 아재같은 외모라는게 재밋기도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3:15
미형 악역을 싫어한다든 건 아니지만 그런 게 있지.
뭔가 악당 집단의 일원 중에서 외모나 행세가 딱 봐도 메인이기 보다는 혐성짓 하는 일원 정도의 포지션 쪽이 끌리는 케이스란게.
뭔가 악당 집단의 일원 중에서 외모나 행세가 딱 봐도 메인이기 보다는 혐성짓 하는 일원 정도의 포지션 쪽이 끌리는 케이스란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4:51
>>1075 그것도 있고 미형 악역은 뭔가 나중에 사연팔이나 세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개쌍마이웨이 씹새끼를 원하는 내 입장에선 그다지(...)
그냥 개쌍마이웨이 씹새끼를 원하는 내 입장에선 그다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5:38
그 사연팔이나 세탁류의 서사가 이야기나 캐릭터 어필에 포인트가 되니까...
근데 가끔은 그런 게 매력보다는, 아 그렇게 [만들어진] 캐릭터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좀 묘한 기분이지.
근데 가끔은 그런 게 매력보다는, 아 그렇게 [만들어진] 캐릭터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좀 묘한 기분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6:15
뭐 망룰이 종종 말했던 빌런으로 치면...
귀멸의 십이귀월 상현 중에서 굣코나 한텐구 쪽에 매력을 느끼듯이 말야.
귀멸의 십이귀월 상현 중에서 굣코나 한텐구 쪽에 매력을 느끼듯이 말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8:30
미남이라도 그래서 그런거 없는 리제로의 레굴루스같은 애는 마음에 들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8:54
그래서 미남이라도 그런거 없는(...)
새벽이라선가 나도 횡설수설하기 시작하는군
새벽이라선가 나도 횡설수설하기 시작하는군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9:20
삽화적으로는 제법 멀쩡하게 생기긴 했어도 작중 내 묘사는 걍 평범한 생김새지만 말야.
레굴루스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병신 오브 병신 새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레굴루스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병신 오브 병신 새끼고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0:05
비슷하게 귀멸 도우마도 그렇게 싫어하지 않지만
살인행각의 엽기성이나 병맛사상에서 밀려서 싫어하지 않는 수준에서 끝남
살인행각의 엽기성이나 병맛사상에서 밀려서 싫어하지 않는 수준에서 끝남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0:12
나도 한텐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굣코는...
아무리 그래도 너무 활약이 뭔가 묘했어 가지고.
아무리 그래도 너무 활약이 뭔가 묘했어 가지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1:22
아카자는 위에서 말했듯 그렇게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어서 빌런으로썬 좀 묘한 느낌이고.
다키 규타로는 그래도 싸움 자체가 꽤 잘 만들어져서 괜찮았던 거 같더라.
다키 규타로는 그래도 싸움 자체가 꽤 잘 만들어져서 괜찮았던 거 같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1:37
그죄용춤에서 나오는 미남 쾌락살인마 안헬리오같은 경우는
작가가 정석적인 서브컬처랑 거리 먼 양반이긴하지만
대놓고 노빠꾸로 엽기적인 쾌락 살인 행각을 내내 일삼고 다니고
"여자와 아이를 죽이지 않는 미남살인마"라서 언론의 관심을 사고 있다
->첫등장부터 종이접기하다가 그렇게 접은 종이로 여자의 눈을 잘라버리는 고문하면서 등장
작가가 정석적인 서브컬처랑 거리 먼 양반이긴하지만
대놓고 노빠꾸로 엽기적인 쾌락 살인 행각을 내내 일삼고 다니고
"여자와 아이를 죽이지 않는 미남살인마"라서 언론의 관심을 사고 있다
->첫등장부터 종이접기하다가 그렇게 접은 종이로 여자의 눈을 잘라버리는 고문하면서 등장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2:58
그리고 하는 행적이 내내 사람 죽이기
사람 죽이지 않으면 팔다리 자르고 내장이랑 뇌만 뽑아서 감각있는 상태로 상자에 넣어두기
일가족 다 죽이기 죽일때도 그냥 죽이지 않고 그 시체도 추잡하게 모욕하기
(손자랑 할머니 시체 떡치는 자세로 만들어둠)
등장 내내 하는 짓거리가 다 이런거 누구랑 싸우고 죽이고 고문하고
사람 죽이지 않으면 팔다리 자르고 내장이랑 뇌만 뽑아서 감각있는 상태로 상자에 넣어두기
일가족 다 죽이기 죽일때도 그냥 죽이지 않고 그 시체도 추잡하게 모욕하기
(손자랑 할머니 시체 떡치는 자세로 만들어둠)
등장 내내 하는 짓거리가 다 이런거 누구랑 싸우고 죽이고 고문하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3:19
기분 나쁜 애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6:29
>>1087 사상은 더 기분나쁠걸
"여자와 아이는 죽이지 않는" 이란 타이틀도 나중에 들어난건 언론의 오해에 불과함
안헬리오는 지 나름대로의 생명관이 있는데
그게 생명 이런 자원을 소모하여 무언가의 가치를 생산하는 자이며
그렇지 못한 자들은 결국 아무런 살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자임
그렇기에 "여자와 아이"를 죽이지 않은거지
(아이는 아직 성장기니깐 미래에 어떤 가치가 있을지 모르니깐 보류,
여자는 애를 낳는 생산수단이니깐 보류 -> 그나마도 나이 먹거나 생식능력에 문제생긴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죽임)
그나마도 수틀리면 아무렇지 않게 얼마든지 죽여댐(위에 일가족 살해 예시)
"여자와 아이는 죽이지 않는" 이란 타이틀도 나중에 들어난건 언론의 오해에 불과함
안헬리오는 지 나름대로의 생명관이 있는데
그게 생명 이런 자원을 소모하여 무언가의 가치를 생산하는 자이며
그렇지 못한 자들은 결국 아무런 살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자임
그렇기에 "여자와 아이"를 죽이지 않은거지
(아이는 아직 성장기니깐 미래에 어떤 가치가 있을지 모르니깐 보류,
여자는 애를 낳는 생산수단이니깐 보류 -> 그나마도 나이 먹거나 생식능력에 문제생긴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죽임)
그나마도 수틀리면 아무렇지 않게 얼마든지 죽여댐(위에 일가족 살해 예시)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7:05
남자는 여자한테 씨를 넣는 수단인데 죽인다는 거야 그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8:11
>>1089 안헬리오 왈 "붙잡은 여자는 겁탈하지 않은 적이 없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28:39
조만간 근친으로 유전자 개작살이구나. 논리가 개판이니 걍 매달라고 해(?)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1:21
허우대는 멀쩡한데 행각 자체는 r18g를 내내 찍고 있음
그리고 뉴비가 지적했듯이 뭔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 나중에 안헬리오가 날린 일침은 전부 자기한테 들어맞고 본인도 빌빌대다가 죽는다는게 더 재밌지
"거짓은 약자의 수단이기에 하지 않는다" -> 개씹구라. 본인부터 포로한테 독이 든 식사를 줘놓고 "죽일거면 그냥 죽이지 일부러 독이 든거 주지 않는다"라고 말해놓고 독이 든 식사 먹고 괴로워하는 포로를 보고 비웃어대면서 "살인자의 말을 믿다니 멍청하다"면서 비웃어댄 적이 있음
"쾌락살인자들은 결국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않는 자들이기에 생명으로 치부할 수 없는 자들이다" -> 본인 역시 쾌락살인자, 그리고 본인도 결국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고 열심히 사람 죽여댔음, 애가 사람을 죽이고 그걸 막대한 재산을 어딘가에 기부하면서(고아원,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는 학회, 예술가등등 "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 무언가") 이걸 일종의 교환행위처럼 여겼는데 말이 좋아 생명을 소비하는거지 결국 아무런 생산도 못하고 사람을 죽여대기만 한인간임
그리고 뉴비가 지적했듯이 뭔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 나중에 안헬리오가 날린 일침은 전부 자기한테 들어맞고 본인도 빌빌대다가 죽는다는게 더 재밌지
"거짓은 약자의 수단이기에 하지 않는다" -> 개씹구라. 본인부터 포로한테 독이 든 식사를 줘놓고 "죽일거면 그냥 죽이지 일부러 독이 든거 주지 않는다"라고 말해놓고 독이 든 식사 먹고 괴로워하는 포로를 보고 비웃어대면서 "살인자의 말을 믿다니 멍청하다"면서 비웃어댄 적이 있음
"쾌락살인자들은 결국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않는 자들이기에 생명으로 치부할 수 없는 자들이다" -> 본인 역시 쾌락살인자, 그리고 본인도 결국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고 열심히 사람 죽여댔음, 애가 사람을 죽이고 그걸 막대한 재산을 어딘가에 기부하면서(고아원,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는 학회, 예술가등등 "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 무언가") 이걸 일종의 교환행위처럼 여겼는데 말이 좋아 생명을 소비하는거지 결국 아무런 생산도 못하고 사람을 죽여대기만 한인간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2:54
정작 본인은 지 일침대로 거짓말이나하고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못하는 사회의 낙오자로서 허망하게 뒤졌지
안헬리오가 약한건 아니고 작중에서 오히려 강한 편이긴한데 어그로 존나 끌고 돌아다니면서 여러번 개고생하고 (심장마비로 죽을뻔함, 사지 잘리고 개에게 잡아먹혀서 죽을뻔함, 팔다리 절단되서 뒤질뻔함 등등) 온갖 개고생 끝에
자신의 최종 목표인 자하드라는 그죄용춤 1부 최종보스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자하드에게 초살당하면서 허망하게 사망함
안헬리오가 약한건 아니고 작중에서 오히려 강한 편이긴한데 어그로 존나 끌고 돌아다니면서 여러번 개고생하고 (심장마비로 죽을뻔함, 사지 잘리고 개에게 잡아먹혀서 죽을뻔함, 팔다리 절단되서 뒤질뻔함 등등) 온갖 개고생 끝에
자신의 최종 목표인 자하드라는 그죄용춤 1부 최종보스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자하드에게 초살당하면서 허망하게 사망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2:55
그러니까 레굴루스랑 별로 다를 바 없는 머저리 아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4:04
r18g 찍는 레굴루스같다고 생각해도 될거같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4:59
웃긴건 이 자식 나름 재능있는데다가 노력파였다는거다(...)
레굴루스랑 다르게 지보다 더 강한 강자나 대등한 상대랑도 계속 싸우고 그 과정에서 죽을뻔한것을 몇번이고 수싸움으로 이겨서 계속 살아남았거든
위에 말한대로 사지절단된 상태에서 어떻게든 도망쳐서 살아남기도 했단 말이지 이놈(...)
레굴루스랑 다르게 지보다 더 강한 강자나 대등한 상대랑도 계속 싸우고 그 과정에서 죽을뻔한것을 몇번이고 수싸움으로 이겨서 계속 살아남았거든
위에 말한대로 사지절단된 상태에서 어떻게든 도망쳐서 살아남기도 했단 말이지 이놈(...)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5:11
근데 그 끝은 허망하게 지가 해방시킨 자하드에게 초살당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5:49
능력의 응용이나 전술적인 판다도 나쁘지 않고 노력도 하고 근성도 있지만 그래봐야 결국 레굴루스과(...)라는 느낌이군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6:02
김성모 만화에서 나오는 그거다. 대털은 존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직업이라는 거.
근데 그 노력과 인내를 도둑질에 쓰냐...
근데 그 노력과 인내를 도둑질에 쓰냐...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7:22
그래서 비참하게 빌빌기다가 초살당했잖아 한잔해(아무말)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7:56
뭐 자기 논리에 자기가 잡아먹히는 빌런도 나름 맛도리고. 그 개논리를 얼마나 뭣같이 묘사하면서 포스를 느끼게 해주느냐가 관건이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39:55
애는 약한건 아닌데 명백하게 안헬리오와 맞먹거나 그보다 강한 상대에게 쫓기면서 그걸 계속해서 전술적인 판단으로 역전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도 치명적인 부상 몇번이고 입었는데 그걸 어떻게든 도망치면서 회복하고 그렇게 계속 구르면서-
위에 말한대로 계속 사람들 고문하고 살인하는 짓을 열심히 해댔어(...)
안헬리오는 참 열심히도 자기보다 강한 자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맞서 죽을 위기를 넘겨가며 이야기 내내 쾌락살인과 고문을 이루어냈어(...)
위에 말한대로 계속 사람들 고문하고 살인하는 짓을 열심히 해댔어(...)
안헬리오는 참 열심히도 자기보다 강한 자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맞서 죽을 위기를 넘겨가며 이야기 내내 쾌락살인과 고문을 이루어냈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1:25
뇌절도 작정하면 매력인게.
그 레굴이나 무잔급으로 추하면 매력인게?(?)
작가조차 미화할 생각조차 없이 추하면 악역으로 매력임 ㅇㅇ;;;
어설퍼서 오히려 미화할 여지 있는게 좀 불호고
그 레굴이나 무잔급으로 추하면 매력인게?(?)
작가조차 미화할 생각조차 없이 추하면 악역으로 매력임 ㅇㅇ;;;
어설퍼서 오히려 미화할 여지 있는게 좀 불호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1:43
챠오 애시씨. 오랜만이네. 여기 온 건 더더욱 오랜만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1:58
할룽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2:23
요새 뭐하고 지내고 있니. 여전히 역극? 제작은 한동안 못 본 거 같은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2:34
솔직히 안헬리오는 말한대로 개논리라고 생각하지만 안헬리오 자체가 똘끼만 있는게 아니라 힘이랑 전술적인 판단도 있어서 계속해서 상황을 악화시켜가면서 개논리를 지껄이니깐
뇌가 마비되가며 혹하게 되는 그런게 있어
머리식고 나서 분석해보면 내가 말했듯이 결국 지가 한 일침이 전부 지한테 돌아오는 머저리지만(...) 이야기 내내 온갖 분탕짓을 하면서 작중 사건을 계속 악화시키니깐 그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 분위기를 안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밀어붙이지
뇌가 마비되가며 혹하게 되는 그런게 있어
머리식고 나서 분석해보면 내가 말했듯이 결국 지가 한 일침이 전부 지한테 돌아오는 머저리지만(...) 이야기 내내 온갖 분탕짓을 하면서 작중 사건을 계속 악화시키니깐 그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 분위기를 안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밀어붙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4:15
>>1103 애-하
저도 솔직히 안헬리오는 미남미녀악역은 위에 말한대로 뭐라해야되나 결국 사연팔이나 "어설픈" 요소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애는 그런거 없이 이야기 내내 고어수위를 미친듯이 올려대고 지가 한 말이 전부 지한테 돌아가더니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결말 맞이해선가(+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에게 개털리면서 굴욕을 맛보기도함, 그러면서 결국 어떻게든 도망쳐서 다시 형세를 역전함)
꽤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안헬리오는 미남미녀악역은 위에 말한대로 뭐라해야되나 결국 사연팔이나 "어설픈" 요소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애는 그런거 없이 이야기 내내 고어수위를 미친듯이 올려대고 지가 한 말이 전부 지한테 돌아가더니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결말 맞이해선가(+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에게 개털리면서 굴욕을 맛보기도함, 그러면서 결국 어떻게든 도망쳐서 다시 형세를 역전함)
꽤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5:19
그러고보면 추한 미남으로 또 있는데
워해머의 지그발트
양키 센스의 작품이라(...) 어디까지나 설정상 미남...에 불과하지만
애도 하는짓이 작중 내내 추잡함 +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끼 때문에 재밌단 말이죠
워해머의 지그발트
양키 센스의 작품이라(...) 어디까지나 설정상 미남...에 불과하지만
애도 하는짓이 작중 내내 추잡함 +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끼 때문에 재밌단 말이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6:05
>>1106 역극역극 좀 RP가 잘 안되어서 심적으로 타격이 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6:33
워해머도 잘 모른다!
>>1110 뭐 사람들이랑 티키타카가 꼬이기라도 했니, 아니면 RP 관련으로 지적이라도 받았니?
>>1110 뭐 사람들이랑 티키타카가 꼬이기라도 했니, 아니면 RP 관련으로 지적이라도 받았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48:28
>>1111 찌질한 란스같은 애가 하나 있음(폭언)
거만한 나르시시즘, ADHD, 색정광
이 세가지 컨셉가진 미친 애가 하나있어
거만한 나르시시즘, ADHD, 색정광
이 세가지 컨셉가진 미친 애가 하나있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0:50
슬라네시 계열 네임드인데
같은 카오스 무리 이끌고 엘프들 약탈하다가 엘프들이 만든 포도주 마시고
"아 포도주 더럽게 맛없네 브레토니아 애들 포도주가 맛있는데..."
"아 생각난 김에 브레토니아 한번 털러가자"해서 지가 이끄는 세력 이끌고 엘프털다가 갑자기 브레토니아라고 다른 나라 쳐들어간다거나(위에 말한 ADHD)
자신의 가장 추한면만을 확대해서 보여줘서 인간을 미치게 하는 거울을 봤는데
그 거울속에서 추하고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와 씨발 이렇게 더렵혀졌더라도 아름답다니 역시 나는 완벽해 이 보다 더 휼륭할 수 없어"라면서 바로 멘탈회복해버리는 똘끼보여주는 애가 있음
같은 카오스 무리 이끌고 엘프들 약탈하다가 엘프들이 만든 포도주 마시고
"아 포도주 더럽게 맛없네 브레토니아 애들 포도주가 맛있는데..."
"아 생각난 김에 브레토니아 한번 털러가자"해서 지가 이끄는 세력 이끌고 엘프털다가 갑자기 브레토니아라고 다른 나라 쳐들어간다거나(위에 말한 ADHD)
자신의 가장 추한면만을 확대해서 보여줘서 인간을 미치게 하는 거울을 봤는데
그 거울속에서 추하고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와 씨발 이렇게 더렵혀졌더라도 아름답다니 역시 나는 완벽해 이 보다 더 휼륭할 수 없어"라면서 바로 멘탈회복해버리는 똘끼보여주는 애가 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1:10
그, 그러냐...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1:19
그리고 슬라네시 계열(쾌락주의) 악역답게 색적광에 식인이나 고문같은 행위도 아무렇지 않게 일삼아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1:28
>>1111 후자긴 한데 굳이 따지면 자업자득이라...!
남캐로 꽁냥 하고 싶은데 내가 봐도 좀 내가 매려기 업씀....(?)
근데 어려움;;;
남캐로 꽁냥 하고 싶은데 내가 봐도 좀 내가 매려기 업씀....(?)
근데 어려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1:52
평면적인 악역인데 똘끼랑 기행때문에 보면 재밌는 병맛?이 있는 친구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2:17
매력있는 남캐라 뭔가 하드하네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2:42
사실 전 매력있는 여캐도 잘 모르겠지만요(...)
제가 느끼는 매력있는 여캐가 남들에게도 매력있을지가 자신없음(...)
제가 느끼는 매력있는 여캐가 남들에게도 매력있을지가 자신없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3:09
남캐를 잘 다루는 법... 뭔가 딜레마 상황이 주어졌을 때 계속 고뇌시키면 그럴듯해 보일지도 몰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3:42
(좋아하는 남캐들이 몇몇 있긴한데
그게 남캐로서 매력인지 대중적인 매력인지 솔직히 자신없단 내용)
그게 남캐로서 매력인지 대중적인 매력인지 솔직히 자신없단 내용)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5:56
RP할 때의 남캐는... 아무튼 좀 약한 맛도 있어야 하는 갑더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6:39
개인적으로 티키타카 잘하는게 매력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단 말이죠 그거
의식하고 하려고 하면 잘안되는 느낌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단 말이죠 그거
의식하고 하려고 하면 잘안되는 느낌이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6:52
흐름을 타고 저도 모르게 나오는 거면 모를까
의식하고 티키타카하는건 되게 어려운거같아요
의식하고 티키타카하는건 되게 어려운거같아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7:31
흐름을 타는 것도 타는 거고...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구상이 좀 되어있는 게 좋긴 함.
상대 캐릭터와 내 캐릭터가 이런 대화를 나누면 어떻게 떠들까?
라고 미리 시뮬 같은 걸 굴려두는 게.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구상이 좀 되어있는 게 좋긴 함.
상대 캐릭터와 내 캐릭터가 이런 대화를 나누면 어떻게 떠들까?
라고 미리 시뮬 같은 걸 굴려두는 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7:31
(대충 여캐든 남캐든 티카타카만 잘해주면 반은 먹고 간다고 생각한다는 내용)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8:20
>>1125 으음... 뭐라해야될까 대응해서 이야기하는거까진 하겠는데 소울이 실려있지 않는게 스스로도 느껴지는 느낌이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59:46
뭐 감정 이입을 하는 건 본인이 적응해야 된달까...
그건 PL 성향마다 다른데 좀 드라이한 타입이라도 티키타카 자체는 잘 이끌어나가게 만들게 할 수는 있어.
그건 PL 성향마다 다른데 좀 드라이한 타입이라도 티키타카 자체는 잘 이끌어나가게 만들게 할 수는 있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03:59
심플하게 티키타카면 몰라도
그 이상의 관계까지 나아가기는 힘들지 않나
그냥 친한 남자중 하나 정도란 말이지 저 정도의 인상은
그 이상의 관계까지 나아가기는 힘들지 않나
그냥 친한 남자중 하나 정도란 말이지 저 정도의 인상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04:19
그리고 이제 친한 이성을 상대로 갭을 보여줘야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05:15
애시씨 그러고보면 요새는 시간 좀 여유 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05:21
>>1129 커플링이란건 어렵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09:49
바쁘긴 해
왱?
왱?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10:59
아 바쁜가. 아니 뭐. 나도 바쁘긴 한데.
프레데리카 다시 늘리는 거 처리하고, 5월에 해야할 일이 얼추 정리하면...
6월쯤에 뭐 세션 마스터링 같은 거라도 해볼까 싶어서. 내 스케줄에 맞출 수 있냐는 가정 하에.
프레데리카 다시 늘리는 거 처리하고, 5월에 해야할 일이 얼추 정리하면...
6월쯤에 뭐 세션 마스터링 같은 거라도 해볼까 싶어서. 내 스케줄에 맞출 수 있냐는 가정 하에.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12:21
OR이면 무리일듯
좀 바빠서 빡센
좀 바빠서 빡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12:38
아쉽구만... 리얼 일이 바쁜 거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15:39
제작이나 게임이나 역극이나 병원 일정이나
은근 빡빡하긴 해
뭣보다 최대체력이나 피로도 자체가 낮은 편이라(?)
1-2시간 뭐 하면 지치는(?)
은근 빡빡하긴 해
뭣보다 최대체력이나 피로도 자체가 낮은 편이라(?)
1-2시간 뭐 하면 지치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15:54
역극이면 그냥 하다가 10분 졸아도 되니 가벼운데
OR은 그게 안되서 아무래도 힘들지
OR은 그게 안되서 아무래도 힘들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16:57
요새는 제작한 AA 뭐 있어?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0:0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8/recent
가 다얌
역극에서 그거 관련으로 선의각 재고 있어도 체력과 시간 이슈로 오린린 킬 엄두가 안나네
가 다얌
역극에서 그거 관련으로 선의각 재고 있어도 체력과 시간 이슈로 오린린 킬 엄두가 안나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1:05
마지막으로 만든 게 남캐로군... 뭔 캐릭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6:10
달레트 애캐인데
이름 기억 안나네
이름 기억 안나네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6:26
Aventurine(スターレイル)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6:46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7:03
스포 있을수도 있음 주의 !!
저 캐릭터 캐릭터성 나오는 컷씬 영상 !
저 캐릭터 캐릭터성 나오는 컷씬 영상 !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7:17
챠오 선제씨. 원신쪽 캐릭터였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7:33
붕괴 스타레일 쪽쪽
챠오뉴비 !
챠오뉴비 !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27:55
아아 붕괴구나ㅋㅋㅋㅋㅋㅋ
미호요네 게임 모델링이나 디자인이 대개 비슷해서 헷갈린단 말이지.
미호요네 게임 모델링이나 디자인이 대개 비슷해서 헷갈린단 말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0:01
대체로 가슴팍을 깐 뒤 하트 모양을 역으로든 정으로든 넣어놓으면 미호요라는 확신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0:18
어... 그건 죠죠에서도 봤던 거 같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0:21
호우천마할루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3:34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3:48
오늘 검 수집가 연재는 어땠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5:34
천-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6:36
오늘의 검 수집가는...
참치들을 혼돈으로 몰아가기 위해 사악을 열심히 쌓은 연재였다
>>1153 망하 !
참치들을 혼돈으로 몰아가기 위해 사악을 열심히 쌓은 연재였다
>>1153 망하 !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6:54
열심히 사악을 쌓아야 그걸 써먹을 때가 나올 터...(손 비비기)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37:13
주인공 성향을 악으로 만드는 기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40:16
그건 아니고 고난을 주변에 심어두는거지
굴리는거야 !
굴리는거야 !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42:10
참치들은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45:07
그런...것 같아 !
오늘도 1000을 뺏어먹어버렸지만
오늘도 1000을 뺏어먹어버렸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46:09
참치들의 살의를 태우는 것 역시 스레주의 역할이로다(아닙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47:55
사실 맞음 (진짜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48:29
썬더볼츠 보고 온 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