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1> [AA/제작/잡담/기타] New☆Bistro "뉴☆비스트로" - Table 15 - (4555)
뉴☆비◆zo5o.XSWWK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8:35:32 - 2025년 6월 19일 (목) 오후 11:25:54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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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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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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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1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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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611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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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96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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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47/recent
┼ <spo>슬슬 이것도 백업 해놔야 하나...</spo>
┃ - Table 1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42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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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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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1:04
우주로 탈출하는 미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1:19
그건 아마 최종전 이전 전투에서 찍을 생각이었는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1:28
지구에서 매스드라이버 타고 다시 우주로 올라가는 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2:09
우주선이랑 매스드라이버를 지키면서 일정 턴 내로 다시 우주선으로 돌아오는 걸 개요로 하는 느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2:16
역시 뉴비에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3:56
퍼건이나 시드 쪽 모티브니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4:25
크루제 모티브 악역도 내보고 싶었는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4:35
지금까진 기회가 없었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6:07
팩트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보스란.. 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6:24
악역으로는 괜찮았지 크루제. 시드 서사가 후반에 좀 빈약하긴 했어도 캐릭터성이 잘 이끌어줬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7:52
시드 인간들이 인성터진 게 대체적으로 사실이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09:24
아무튼... 전함 어드벤처긴 해도, 무조건 건담적이기만 하진 않을 거야.
오리지널 요소라라까... 애초에 내가 GM인데 내가 멋대로 이것저것 넣긴 할 거라고!
오리지널 요소라라까... 애초에 내가 GM인데 내가 멋대로 이것저것 넣긴 할 거라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12:20
기대한다굿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13:40
기... 기대는... 기대는... 음. 부응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접지는 말아다오...
그렇다고 아예 접지는 말아다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12:16:41
아무튼 PC 템플릿을 적당히 정해둘까... 4명이 될 지 5명이 될 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17
세션 준비하는 겸, 우주 관련해서 꺼라위키나 좀 뒤적거리면서 느낀 거지만...
20세기만 해도 우주에 대해 관심이나 환상을 갖는 사람이 많았다는 거 같은데,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네.
내 입장에서는 그냥 판타지 소설의 마법을 쓰는 세계관마냥, SF 소설에서 배경이 되는 그럴듯한 장소라는 이미지밖에 없단 말이지...
20세기만 해도 우주에 대해 관심이나 환상을 갖는 사람이 많았다는 거 같은데,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네.
내 입장에서는 그냥 판타지 소설의 마법을 쓰는 세계관마냥, SF 소설에서 배경이 되는 그럴듯한 장소라는 이미지밖에 없단 말이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08
무시무시해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39
챠오 사수씨. 그냥 좀 어린 시절 기억이랑 그런 게 났어.
어렸을 때...라고 딱히 우주에 큰 관심이 있던 건 아니지만.
각종 매체들을 보면서 막연히 우주여행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했는데.
지금은 그런 거에 관심을 갖기는 하나? 싶어서.
걍 창작물에서나 접할 수 있는 배경 무대 이상의 존재 의의를 못 찾고 있달까...
어렸을 때...라고 딱히 우주에 큰 관심이 있던 건 아니지만.
각종 매체들을 보면서 막연히 우주여행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했는데.
지금은 그런 거에 관심을 갖기는 하나? 싶어서.
걍 창작물에서나 접할 수 있는 배경 무대 이상의 존재 의의를 못 찾고 있달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47
인간의 상상력은 아직 무궁무진할거같네요
슬슬 시간이 2시이니 자긴해야한다...
슬슬 시간이 2시이니 자긴해야한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57
으악. 벌써 가지 마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49
세션 관련해서 조금 떠들 게 있다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12
ㅎ너억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18
좀만 더 버텨볾(?)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03
라고 해도... 이번에 러너씨한테도 언질을 해서...
린네씨, 사수씨, 러너씨. 이렇게 3명은 거진 확정일 거 같고.
에무씨랑 레트씨가 세션 끝나고 일정이 어떠냐에 따라 인원이 총 4명에서 5명 사이로 결정날 거 같아.
린네씨, 사수씨, 러너씨. 이렇게 3명은 거진 확정일 거 같고.
에무씨랑 레트씨가 세션 끝나고 일정이 어떠냐에 따라 인원이 총 4명에서 5명 사이로 결정날 거 같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1:59
(끄덕덕)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29
그리고 아마 PC 템플릿을 나눠줄 거 같은데.
님은 건담식 전함 어드벤처라고 하면 PC로써,
-전란에 휩쓸린 주인공(아무로나 키라)
-함선에서 제몫하는 군인 파일럿(류나 무우)
-함선 함장(브라이트나 마류)
이 외에 어떤 포지션이 필요할 거 같아? 한 둘 정도.
님은 건담식 전함 어드벤처라고 하면 PC로써,
-전란에 휩쓸린 주인공(아무로나 키라)
-함선에서 제몫하는 군인 파일럿(류나 무우)
-함선 함장(브라이트나 마류)
이 외에 어떤 포지션이 필요할 거 같아? 한 둘 정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54
흐으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38
베이스들이 탄탄해서
뭐로 더 짚지 하고 띵킹회로가 오래 간다...
뭐로 더 짚지 하고 띵킹회로가 오래 간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40
함장 쪽은 내가 위에도 서술했듯이 전함 계열 가디언을 맡길 재량이라.
만일 전함은 하기 싫다, 라고 나중에 회의에서 의견이 모이거나 하면 따로 NPC를 넣거나
기믹을 바꾸든 하겠지만... 아무튼 PC 좀 모았으니 뭘 할 지 고민이네.
만일 전함은 하기 싫다, 라고 나중에 회의에서 의견이 모이거나 하면 따로 NPC를 넣거나
기믹을 바꾸든 하겠지만... 아무튼 PC 좀 모았으니 뭘 할 지 고민이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9:14
우선 하나 정도는 상정 중이긴 해.
용병 or 우주해적 or 현상금 사냥꾼,
이런 일종의 아웃사이더 포지션. 대충 뒷돈의 소문을 쫓다가 휘말려서
주인공 일행 전함에 타게 된 일종의 외부 협력자 포지션으로.
용병 or 우주해적 or 현상금 사냥꾼,
이런 일종의 아웃사이더 포지션. 대충 뒷돈의 소문을 쫓다가 휘말려서
주인공 일행 전함에 타게 된 일종의 외부 협력자 포지션으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9:32
그런거 좋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0:51
단순 민간인도 아니고, 정식 군바리도 아니고, 어둠의 세계에서 노는 애들이니까.
약간 경외시되고 싸우거나 일처리하는 방식도 좀 아웃사이더 측에 가까운 거지.
하지만 당장 전함의 전력에 보탬이 되야해서 같이 하게 되는... 대충 그런 거야.
약간 경외시되고 싸우거나 일처리하는 방식도 좀 아웃사이더 측에 가까운 거지.
하지만 당장 전함의 전력에 보탬이 되야해서 같이 하게 되는... 대충 그런 거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1:22
라고 해도, 이건 나중에 회의할 때 PL이 설정 짜는 게 맞는 부분일 테고.
그럼 나머지 하나는 뭘로 할까가 고민이라...
그럼 나머지 하나는 뭘로 할까가 고민이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2:36
흐으으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2:49
뭐야, 아직 러너씨가 살아있었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3:06
러너씨는 어떤 거 같아, 현재까지의 구성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3:07
살아있-
잠깐 할일땜에
잠깐 할일땜에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4:17
좋은데?
군인 파일럿과 외부 용병 같은 느낌으로 컨셉 딱딱 나뉜데다
다른건 굳이 말할 것도 없고
군인 파일럿과 외부 용병 같은 느낌으로 컨셉 딱딱 나뉜데다
다른건 굳이 말할 것도 없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5:27
그래서 이제 포지션 하나 정도만 더 생각하면 좋을 거 같은데.
뭘로 할까...?
뭘로 할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6:14
경외시랜다, 경원시구나... 뭐 아무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8:24
흠.... 정말 뉴비말대로 생각하기가 어렵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9:01
저 3명이 워낙 국밥 포지션이라서
뭔가 더 떠오르는게 흠
뭔가 더 떠오르는게 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9:18
강화인간라든가 그런 부분은 주인공의 특별함이랑 겹칠 수도 있어서.
따로 포지션으로 지정하기 보단 PL들이 본인 PC에다가 집어넣을 프리요소로 남겨두고 싶고.
따로 포지션으로 지정하기 보단 PL들이 본인 PC에다가 집어넣을 프리요소로 남겨두고 싶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9:28
과학자나 기술자 혹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포지션이라던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19:43
엔지니어나 사이언티스트 포지션이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그런 걸로 해둘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0:25
예시를 양키 쪽으로 돌리면... 스완이나 스텟먼 같은 애가 전투에 참여하는 케이스...
라고 하면 좀 기묘한데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면 좀 기묘한데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0:29
부스티드맨이나 익스텐디드처럼 뭔가 사연이 있는 강화인간 포지션이라던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1:40
이야 진짜 고민 많이 되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1:42
>>3386 추가로 대충 약으로 연명하는 처지라
상층부의 지시에 거스를 수 없는 아웃사이더 느낌도 좋고
상층부의 지시에 거스를 수 없는 아웃사이더 느낌도 좋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2:14
흐음. 근데 외부인사 쪽이랑 겹칠 거 같은 느낌이라...
어렵구만 어려워.
어렵구만 어려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2:28
사실 본편에서도 그랬지만, 그런 애들은 에너미로 등장시키는 쪽이 다루기 편한 감도 있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2:35
비중문제땜에 어렵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3:07
이등병 포지션.. 은 아무로 포지션이 사실상 그거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3:46
스타의 메딕처럼 의무병 포지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3:59
으음... 진짜로 엔지니어나 메딕을 전투에 참여시키든가 할까.
아니면 뭐... 철혈의 쿠델리아 마냥 주요인물이 기체 타도록 만들까...
아니면 뭐... 철혈의 쿠델리아 마냥 주요인물이 기체 타도록 만들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4:06
아냐 후자는 NPC로 삼는 게 낫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5:10
흑흑 세션짜는 게 이렇게나 어려운 거였다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5:45
말하다보니 정말 웃긴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5:54
흐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6:35
뉴비가 말한 핸드아웃 보자마자 현상금, 용병, 해적인
아웃사이더 포지션이 끌리는걸 보면
아웃사이더 포지션이 끌리는걸 보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6:52
진짜 사람취향은 몇년이 지나도 안바뀌는듯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7:31
처음에는 틱틱대고 거칠고 융화 안되듯이 구는 애가
활약하고 서서히 사정이 밝혀지거나 어울리면서 함께하는 그런 것도 일종의 맛도리니까 말이지.
활약하고 서서히 사정이 밝혀지거나 어울리면서 함께하는 그런 것도 일종의 맛도리니까 말이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8:41
이런 캐릭터는 특유의 자유도가 넘치는 것도 한몫해
하고 싶은 말 팍팍 내뱉고, 난 여기에 소속된게 아니라 돈받고 일하는거다~ 같은 분위기도 있고
하고 싶은 말 팍팍 내뱉고, 난 여기에 소속된게 아니라 돈받고 일하는거다~ 같은 분위기도 있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8:59
ㅇㅇ 그래서 좋은 거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29:55
솔직히 주인공급 서사를 먹고 싶으면 아무로 포지션이 맞다는건
머리가 잘 알거든?
머리가 잘 알거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0:04
맞아맞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0:09
근데 내 가슴은 아웃사이더 포지션을 외친다..
써글놈...
써글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1:17
킹치만 그게 맛도리인 법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2:25
흐음. 우선은 엔지니어쪽 포지션 같은 걸로 상정해둘까.
당장 함선 내에 링케이지 소질이나 파일럿 경험은 파일럿 군인 포지션 외에는 거진 전무한 상태고.
인력 부족인 와중에 그나마 기체 다룰만한 가능성이 매번 정비 맡던 엔지니어 양반이라고 하고서
차출되는 일종의 과로사 역할로...?
당장 함선 내에 링케이지 소질이나 파일럿 경험은 파일럿 군인 포지션 외에는 거진 전무한 상태고.
인력 부족인 와중에 그나마 기체 다룰만한 가능성이 매번 정비 맡던 엔지니어 양반이라고 하고서
차출되는 일종의 과로사 역할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3:11
시마함대처럼 과거 잘나가던 제국 휘하의 부대였다가
현재는 그 부대의 함대나 기체를 활용하여 해적집단이 있고
당신은 그 집단의 일원이다.
현재는 그 부대의 함대나 기체를 활용하여 해적집단이 있고
당신은 그 집단의 일원이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3:56
그런 애들이 어쩌다 기밀작전을 수행하던 군인 전함 크루에 합류하게 되는가...
그것은 GM이 판을 깔아줘야 한다.(겁나 뇌CPU 과열중)
그것은 GM이 판을 깔아줘야 한다.(겁나 뇌CPU 과열중)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4:01
대충 이런 느낌으로.
>>3410 전투외적으로 활약할 포인트를 줘야할듯
>>3410 전투외적으로 활약할 포인트를 줘야할듯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4:38
정비하거나 적 기체 뜯다가 뭔가 시나리오에 관련된 비밀을 알게되거나
>>3412 쉽지
>>3412 쉽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5:41
전력이 급한 상황에 지나가던 해적집단에게 보상을 약속하고
용병으로 쓸 녀석 한명 보내달라 해서 온게 PC4라 치면 됨 ㅋㅋ
용병으로 쓸 녀석 한명 보내달라 해서 온게 PC4라 치면 됨 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5:57
아 기밀이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6:00
전투가 끝난 후
엔지니어 "내 팔자에 전투라니, 이거 존나 피곤하네. 나 들어가서 쉬..."
정비반 1 "어딜 가요. 님이 여기서 가디언 제일 많이 만져봤잖아요
정비반 2 "님 없이 우리만으로는 이 기체들 못 고친단 말이에요."
엔지니어 "시발"
대충 이런 구도로(?)
엔지니어 "내 팔자에 전투라니, 이거 존나 피곤하네. 나 들어가서 쉬..."
정비반 1 "어딜 가요. 님이 여기서 가디언 제일 많이 만져봤잖아요
정비반 2 "님 없이 우리만으로는 이 기체들 못 고친단 말이에요."
엔지니어 "시발"
대충 이런 구도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6:14
>>3416 그건... 회의하면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6:45
암튼 설정짜기 나름이지.
엔지니어는 특성상 탱힐에 포함되기 쉬우니 전투적으로도 좋다고 봐
엔지니어는 특성상 탱힐에 포함되기 쉬우니 전투적으로도 좋다고 봐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7:59
주인공은 그래도 스트라이커를 추천에 넣을 거 같고...
함선은 다루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하게 할 요량인데.
엔지니어는 러너씨 말대로 아마 추천에 컨덕터를 넣을 거 같고.
군인과 용병은... 스위퍼나 스트라이커 정도면 되려나?
함선은 다루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하게 할 요량인데.
엔지니어는 러너씨 말대로 아마 추천에 컨덕터를 넣을 거 같고.
군인과 용병은... 스위퍼나 스트라이커 정도면 되려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39:22
함장 제외하고는 어디까지나 추천 클래스 가이드긴 하지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0:58
괜찮은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1:58
흠. 가디언 쪽으로 넘어가면...
머신자우루스는 이번 세션에는 안 어울릴 거 같고...
엔지니어 추천 클래스라면 팔랑크스 같은 게 어울리려나.
머신자우루스는 이번 세션에는 안 어울릴 거 같고...
엔지니어 추천 클래스라면 팔랑크스 같은 게 어울리려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05
오히려 엔지니어니까 제한이 좀 널널할수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30
잇츠미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34
마리호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36
챠오 낫토씨. 오랜만이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42
월마카 샀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44
군인 포지션은 뭔가 제식화된 가디언을 쓸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엔지니어는 스스로 개조하거나 마개조를 하면 된다는 느낌
엔지니어는 스스로 개조하거나 마개조를 하면 된다는 느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3:52
헬루 낫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4:03
외부 용병쪽은 어떤 기체 쓸 거 같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4:25
>>3431 '제한없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4:36
물론 이건 추천 클래스라 쓰는 가이드 라인이고.
함장 빼고는 어느 정도 다 괜찮긴 한데...
함장 빼고는 어느 정도 다 괜찮긴 한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5:00
무슨이야기인지 묻지않고 정주행하는 정성보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5:07
주인공은... 슈퍼, 오버로드, 에인헤랴르,
이런 쪽을 추천해주는 게 어울리려나?
이런 쪽을 추천해주는 게 어울리려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5:14
>>3434 무슨 소리여 갑자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5:27
아이돌이 링케이지인 콘체르트가 아니면 뭘써도 이상하지 않달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5:53
요약 : 내가 조만간 MGR 마스터링할 예정인데, 건담식 시나리오에 어울리는 PC 템플릿이랑 추천기체 정하는 중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6:29
의외로 포지션 배분에 건담식으로 어울리는거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46:32
철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