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3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4:23:32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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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8:30
아니 조개껍질 뒤집어 쓴 애와 네발 달린 파충류 머리의 개를 같은 종으로 취급하는건
좀 너무 안일하지 않음?
좀 너무 안일하지 않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8:33
>>3114 정신도 모... 추한면 제외하면
그래도 간지죠.
그래도 간지죠.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8:38
이게 어떻게 같은 가고일리안이야!!!!!!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8:49
그냥 솔직히 씪마괴담 넣지 말았어야함. ㅋㅋ
판매량에 도움도 안되고. ㅋㅋ
판매량에 도움도 안되고.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8:56
>>3116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8:57
마스코트 데려다니면 잼날꺼 같다
폴란드군 보이텍같은
폴란드군 보이텍같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10
쟤네 아무도 정체 모르는 무언가라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15
시오지 마스코트 생물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28
성전군 음식물 찌꺼기 먹이로 주고 막막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39
가간트 쪽에도 비슷한 거 있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42
크리퍼라고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43
짬타이거같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39:51
크리퍼. 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0:35
그거 이름보고 지땁이 마인크래프트 했나
생각했어요,. ㅋㅋ
생각했어요,.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0:45
앀마괴담 모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0:55
캡틴이 블루스컬됐을 때 반응 생각하면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1:04
그런 거 없는 게 낫긴 함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1:25
제 3자들은 도파민 터지긴 함.
당사자인 시오지랑 스톰캐 유저는 싫어해서 글치. ㅋㅋ
당사자인 시오지랑 스톰캐 유저는 싫어해서 글치.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1:41
어차피 내 아미는 씪마 안빤다고 아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1:41
앀마가 간지나게 망치 휘둘러서 악마 박살내는 씬이랑 어울리지도 않는 오딘 코스프레 흑막짓하는 거랑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1:53
비교하면 앀마 팬덤은 전자가 더 좋으니까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2:00
모탈 렐름(Mortal Realms)의 삶에는 진부한 것이란 없으며, 알라리엘(Alarielle)이 생명의 의식(Rite of Life)을 치른 이후부터
가고일리안(Gargoylians)으로 알려진 특이한 작은 생명체가 자유도시(Free Cities) 구석구석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네크로퀘이크와 생명의 의식 이후부터 나온 애들이구나. 지금은 없나.
가고일리안(Gargoylians)으로 알려진 특이한 작은 생명체가 자유도시(Free Cities) 구석구석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네크로퀘이크와 생명의 의식 이후부터 나온 애들이구나. 지금은 없나.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2:28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2:41
씩마...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2:46
그럼 마도카도 저거 본적 없겠네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3:04
성전군 생활하긴 했는데.
아직 네크로퀘이크 전이니까.
아직 네크로퀘이크 전이니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3:16
그럴듯.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3:35
그나저나.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3:56
씩마는 흑막혐성짓보다 뇌근이라 능지딸려서 실수하는게 더 어울리긴 하지
망치런처럼 말이지
망치런처럼 말이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4:12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4:28
능력치 다이스와 고향 다이스와 성전 활동 지역 같은거 안굴리고
레밀리아의 심정만 나와서 뭔가 했는데 마도카가 설마 검태교 학생 담당일거라고는.
레밀리아의 심정만 나와서 뭔가 했는데 마도카가 설마 검태교 학생 담당일거라고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4:40
종려네 카톡도 저렇게 될뻔한건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4:48
ㅋ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05
네 커다란 사이즈였으면 저렇게 되는거죠.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08
근데 마도카 마법 뭐쓰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16
사실 룬짱돌도
인간들은 양손으로 들어야 하잖아요.
인간들은 양손으로 들어야 하잖아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22
속성도 나온적 없던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38
그리고 후미카는 습격받는 사태 대비해서 카톡 마법 제안한거였는데
하필이면 내부의 적이 나와서 더 큰 위험이 되버렸다.
하필이면 내부의 적이 나와서 더 큰 위험이 되버렸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43
>>3145 책모양 밧대리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5:45
어장주가 넣은 캐릭이라 안굴렸어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6:07
대충 정하긴 했는데.
나중에 본편에서 나오는걸로.
나중에 본편에서 나오는걸로.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6:21
그게 폰 크기랬나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6:26
메신저앱 서버 해킹맛집 되는거 아닌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6:29
앀마폰은 어느 정도더라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6:31
>>3154 스톰캐가 엘프보다 커다래서
저거 진짜 큰거에요. ㅋㅋ
저거 진짜 큰거에요.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6:55
>>3159 씪마폰은 아예 스톰킵에 설치해서 쓰는거라
사람보다 클걸요.
사람보다 클걸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7:22
스톰캐 몸통 사이즈의 책이면
거의 1미터 되지 않나. 한 80cm쯤 할덧여.
거의 1미터 되지 않나. 한 80cm쯤 할덧여.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7:29
샤이쉬는 아니겠지 설마...?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7:41
샤이쉬면 리시움 못가잖아요.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7:52
딴거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7:55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8:03
근데 앀마폰은 도청이나 해킹되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8:08
룬 짱돌처럼 머리 내려치면 죽을덧.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8:37
>>3167 그거 로드아르카넘이랑 나이트 인칸터가
하는거라 안될걸요? 재밍으로 먹통되는 묘사는 자주 나오긴하는데.
하는거라 안될걸요? 재밍으로 먹통되는 묘사는 자주 나오긴하는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8:45
해킹은 본적 없는덧여.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8:53
고향은 아쿠시가 아닐 수도 있는걸려나 아마.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05
씩마폰 보안은 의외로 괜찮았던거 같은디(왜지? 씩마주제)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11
종려네 핸드폰도 재밍 되나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12
ㅇㅎ 그럼 동아리 애들이랑 원리는 거기서 거기인데 애들 수준이 그정도는 아니라서 그런건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24
사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26
재밍은 뭐 되겠죠?
어려우니까.
어려우니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32
재밍 막는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35
ㅇㅎ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42
전파탑도 없는데 폰 기기만으로 통화되는 시점에서 굉장한 물건인건 맞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49:50
대신 휴대성 좋잖아요.
에테르쿼츠같은 비싼 동력도 필요 없고.
에테르쿼츠같은 비싼 동력도 필요 없고.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0:00
>>3179 ㄹㅇㅋㅋ 검태교 폰 하위호환이긴 해도.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0:33
거긴 무슨 3차원의 물건 옮기는건 에너지 많이 들지만
정보를 전달하는건 2차원으로 충분 어쩌구해대서.
정보를 전달하는건 2차원으로 충분 어쩌구해대서.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0:40
에너지 절약했으니까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0:49
그거 아쉽긴 하네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0:51
아무래도 히쉬(빛)으로 신호보내는 거라 중간에 슬쩍하는게 쉬워보이긴 함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1:02
완전히 해킹 방지하러면 양자얽힘을 이용하여 만들거나 해야할덧
세라폰들의 석판에서 개념의 편린은 볼 수 있었으니 종려가 크리 띄우면 되지 않을까(무책임)
세라폰들의 석판에서 개념의 편린은 볼 수 있었으니 종려가 크리 띄우면 되지 않을까(무책임)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1:03
종려가 알고있으면 베끼는건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1:12
>>3186 어려움. 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1:39
>>3185 그쵸. 그냥 중간에 빛을 빼돌리거나
추가하면 메세지 오염되니까.
추가하면 메세지 오염되니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1:46
스카이워든은 그의 등 뒤에서 타오르는 병에 든 별을 향해 몸을 돌렸다. "코그니스 켈레스티스는 신중한 질문과 희망보다 훨씬 빠르게 당신에게 이것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무엇입니까?"
"지식입니다." 스카이워든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별빛이 그의 어두운 얼굴을 비추고 그의 은빛 눈에서 반짝였다. "나는 당신의 비밀을 지키고 있으며, 그 대가로 당신이 내 비밀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지어진 모든 에이리는 가장 높은 방에 코그니스 켈레스티스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장소들의 진정한 목적이지만, 우리 군주 지그마께서는 그의 지혜로 인해 이 사실을 에이리를 통치하는 로드-카스텔런트에게만 밝히기로 하셨습니다. 우리는 차례로 신뢰하는 소수에게 말하지만, 대체로 우리는 신왕의 보는 별을 비밀로 유지하기로 맹세했습니다. 적이 그것들을 발견하면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우리에 갇힌 천체처럼 보입니다." 타리온이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여러 면에서 그렇습니다." 마르토리스가 말했다. "우리 군주 지그마께서 이 장치를 만드는 데 사용하신 신성한 힘을 이해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들은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각 코그니스 켈레스티스는 별의 티끌, 지그마께서 공허에서의 첫날에 죽이신 천상의 괴물의 심장의 조각입니다. 그것은 가장 깊은 밤의 것이었고, 모든 지식, 빛, 희망을 영원히 열린 입으로 끌어들였으며, 그것이 알고 있는 모든 끔찍한 것들에 의해 광기와 흉포함으로 몰렸습니다. 제가 들은 전설에서는 이 존재를 레비아토르라고 부르며, 지그마와 드라코시온이 항상 그 텅 빈 입과 그 안에 있는 망각을 피하면서 하늘을 가로질러 그 흉물과 싸웠다고 합니다. 마침내 그들은 레비아토르를 죽였고, 그 어두운 몸은 천천히 찢어져 굴 껍질 안의 진주처럼 순수한 지식의 하얀 뜨거운 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지그마는 이 지혜의 별을 가져다가 갈 마라즈로 쳐서 조각으로 부수어 쓸모가 있을 때까지 시그마론에 보관했습니다."
"이 장치는 무엇입니까?"
"지식입니다." 스카이워든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별빛이 그의 어두운 얼굴을 비추고 그의 은빛 눈에서 반짝였다. "나는 당신의 비밀을 지키고 있으며, 그 대가로 당신이 내 비밀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지어진 모든 에이리는 가장 높은 방에 코그니스 켈레스티스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장소들의 진정한 목적이지만, 우리 군주 지그마께서는 그의 지혜로 인해 이 사실을 에이리를 통치하는 로드-카스텔런트에게만 밝히기로 하셨습니다. 우리는 차례로 신뢰하는 소수에게 말하지만, 대체로 우리는 신왕의 보는 별을 비밀로 유지하기로 맹세했습니다. 적이 그것들을 발견하면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우리에 갇힌 천체처럼 보입니다." 타리온이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여러 면에서 그렇습니다." 마르토리스가 말했다. "우리 군주 지그마께서 이 장치를 만드는 데 사용하신 신성한 힘을 이해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들은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각 코그니스 켈레스티스는 별의 티끌, 지그마께서 공허에서의 첫날에 죽이신 천상의 괴물의 심장의 조각입니다. 그것은 가장 깊은 밤의 것이었고, 모든 지식, 빛, 희망을 영원히 열린 입으로 끌어들였으며, 그것이 알고 있는 모든 끔찍한 것들에 의해 광기와 흉포함으로 몰렸습니다. 제가 들은 전설에서는 이 존재를 레비아토르라고 부르며, 지그마와 드라코시온이 항상 그 텅 빈 입과 그 안에 있는 망각을 피하면서 하늘을 가로질러 그 흉물과 싸웠다고 합니다. 마침내 그들은 레비아토르를 죽였고, 그 어두운 몸은 천천히 찢어져 굴 껍질 안의 진주처럼 순수한 지식의 하얀 뜨거운 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지그마는 이 지혜의 별을 가져다가 갈 마라즈로 쳐서 조각으로 부수어 쓸모가 있을 때까지 시그마론에 보관했습니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1:50
병 크기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2:11
아 저거요.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2:18
갓비스트 죽이고 얻은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2:27
저거 말고도 다른거 있는걸로 아는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2:37
아 어딨더라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2:50
또 뭔가 특색있는 애를 어떻게 넣어볼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2:57
아 맞아.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3:06
엘리시오 세라핀 리산드르는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부서진 세계의 노래'의 마지막 소절이 쭉 뻗은 손바닥에 쥐고 있던 올리코아틀의 보석에서 흘러나오자 리산드르는 손가락으로 손목 안쪽을 두드려 박수친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코를 훌쩍였다. 두 개의 올리코아틀 보석이 존재했고, 그녀의 가족은 두 개 모두 소유하고 있었다. 보석의 소유자들은 서로 떨어져 있는 거리에 상관없이 즉시 소통할 수 있었다. 소녀 시절, 보석은 궁전 저편에서 서로 농담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녀와 형제자매들의 장난감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보석이 없었다면 구르에서의 해외 생활을 수개월이나 버틸 수 있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잘했어, 호노리아.' 리산드르가 그녀의 텐트의 하얀 캔버스 천장 아래에서 떠다니던 작은 소녀의 에테르 투영을 향해 말하자, 그녀의 입술에서 아르젠타이머가 내려오고 딸의 차갑고 우주적인 모사는 자부심으로 빛나고 있었다. '내가 지난번 스타홀드에 왔을 때보다 연주가 많이 늘었구나.'
'정말 오랜만이에요, 엄마. 봐요...' 호노리아는 귀중한 아르카나에 기댄 채, 리산드르를 웃고 싶게 하는 동시에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방식으로 입을 불룩하게 했다. 작은 소녀는 미소를 지었다. '이가 하나 더 빠졌어요.'
'글룸스파이트가 이빨을 훔쳐가지 못하도록 이빨을 은으로 닦았으면 좋겠구나.'
'잘했어, 호노리아.' 리산드르가 그녀의 텐트의 하얀 캔버스 천장 아래에서 떠다니던 작은 소녀의 에테르 투영을 향해 말하자, 그녀의 입술에서 아르젠타이머가 내려오고 딸의 차갑고 우주적인 모사는 자부심으로 빛나고 있었다. '내가 지난번 스타홀드에 왔을 때보다 연주가 많이 늘었구나.'
'정말 오랜만이에요, 엄마. 봐요...' 호노리아는 귀중한 아르카나에 기댄 채, 리산드르를 웃고 싶게 하는 동시에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방식으로 입을 불룩하게 했다. 작은 소녀는 미소를 지었다. '이가 하나 더 빠졌어요.'
'글룸스파이트가 이빨을 훔쳐가지 못하도록 이빨을 은으로 닦았으면 좋겠구나.'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3:19
아지르 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3:35
손바닥보다 작은 구슬 크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4:07
생각보다 다 작네요.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4:25
사이즈는 기억이 안났는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4:38
저거말고도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4:50
그냥 마법으로 만드는 거 있었는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4:57
이어팟을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4:59
좋아... 해커 후보가 아무래도
검태교, 슈가마미(?), 그 딸, 종려 꼬와하는 루미네스들, 카오스(?)등등인가
검태교, 슈가마미(?), 그 딸, 종려 꼬와하는 루미네스들, 카오스(?)등등인가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5:20
아지르폰 스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5:27
>>3206 너무 많네요. 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5:59
아지르 폰은 벨한테 구해달라고 하면 구해줄 만한 듯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09
프리길드도 쓰니까 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22
해킹 마법이란게 있나보구나.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28
아지르폰. 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30
아지르폰은 무전기 느낌인데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37
이걸로 내부 기밀 파악해서 주식 시장에 작전하는거죠?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44
>>3214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3:56:51
>>3213 저거 홀로그램 띄우는 거라 영통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