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3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4:23:32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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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8:57
해머할 상비군 프리길드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9:00
그 정도 규모해서 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9:04
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9:05
근데 고황 한동안 멘탈이랑 자존심 바삭바삭해져서 말랑말랑해지긴 했었음.
애초에 올월은 끝나버렸고
애초에 올월은 끝나버렸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9:06
해머할에 비하면 ㅈ소긴 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49:23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1:54
아오지가 햅타지 비해 스케일 큰 건 객관적 사실이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2:18
객관적인 팩트가 그래도
암튼 판타지가 좋았다 우겨야 고트렉인데...
암튼 판타지가 좋았다 우겨야 고트렉인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2:47
오 티리온 상징 나왔었네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3:08
테클은 셀레나르 그려진 달이고
티리온은 불사조가 그려진 태양.
티리온은 불사조가 그려진 태양.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3:42
그래서 티리온이 하이샤-멘샤 될때 계약한 정령은
불사조로 추정된다고.
불사조로 추정된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4:21
엘스원은 파이어슬레이어를 노려보았다. 고트렉은 눈치채지 못한 듯했다. 그녀는 그의 주의를 끌기 위해 검을 들어 올렸다.
"당신이 죽였어."
"천만에," 그는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다. 그의 관심은 다른 곳에 있는 듯했다.
쥐는 그의 발밑에서 계속해서 연기를 피우고 있었다. 가슴은 천천히 갈비뼈 안으로 무너져 내렸다. 두개골은 검게 그을리고 바삭해졌다. 열기로 금속이 휘어지면서 끽끽거리는 소리가 났다. 너무 익어 약간 쓴맛이 나는 냄새가 짙고 기름진 연기 형태로 올라와 고트렉을 감쌌다. 그의 수염은 솟아오르는 열기에 뻣뻣해졌다. 그러나 그의 살갗은 그것에 대한 증거인 듯했다. 오히려 그의 피부에 닿는 튀는 기름 방울들은 석쇠에 던져진 고기처럼 지글거렸다.
엘스원은 주카우스 부인의 곁에서 자리를 얻으려는 그녀의 소박한 꿈이 그 연기와 함께 사라지는 것을 거의 볼 수 있었다.
"킬은 내 것이었어." 희미한 햇빛 아래에서 엘스원은 아마도 자신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전투에서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흥분한다. 실수가 생긴다. 그러나 그녀는 피곤했고 쑤셨고 쥐에게 물린 곳은 온통 따끔거렸고 합리적일 기분이 아니었다. 특히 고트렉은 그가 잘못했다는 사실에 완전히 무관심한 듯 보였기 때문이다. "당신은 나에게서 명예를 빼앗았어, 고트렉 거니슨."
"흥," 그는 잠시 그들 앞 터널에서 희미한 끽끽거리는 소리처럼 들리는 것에 정신이 팔려 말했다.
"고트렉!"
"진정해," 툰이 손을 들고 말했다. "동전 던지기로 해결하는 게 어때––"
"돌아서서 나를 봐, 고트렉. 당신은 나에게 머리를 빚졌고, 당신–– 고트렉!"
마지막 부분은 그녀가 파이어슬레이어가 돌아서서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 한마디 없이 터널 위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그의 등 뒤에 대고 외쳐야 했다. 그녀는 말문이 막힌 채 그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녀는 검을 들고 홀로 그곳에 서 있는 것이 아주 약간 어리석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물론 그것은 그녀의 불만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 뿐이었다. "고트렉!" 그녀는 소리쳤지만 파이어슬레이어는 들었다는 기색이 없었다. 그녀는 얼굴을 찌푸리며 그를 뒤쫓아 성큼성큼 걸어갔다. "고트렉!"
"당신이 죽였어."
"천만에," 그는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다. 그의 관심은 다른 곳에 있는 듯했다.
쥐는 그의 발밑에서 계속해서 연기를 피우고 있었다. 가슴은 천천히 갈비뼈 안으로 무너져 내렸다. 두개골은 검게 그을리고 바삭해졌다. 열기로 금속이 휘어지면서 끽끽거리는 소리가 났다. 너무 익어 약간 쓴맛이 나는 냄새가 짙고 기름진 연기 형태로 올라와 고트렉을 감쌌다. 그의 수염은 솟아오르는 열기에 뻣뻣해졌다. 그러나 그의 살갗은 그것에 대한 증거인 듯했다. 오히려 그의 피부에 닿는 튀는 기름 방울들은 석쇠에 던져진 고기처럼 지글거렸다.
엘스원은 주카우스 부인의 곁에서 자리를 얻으려는 그녀의 소박한 꿈이 그 연기와 함께 사라지는 것을 거의 볼 수 있었다.
"킬은 내 것이었어." 희미한 햇빛 아래에서 엘스원은 아마도 자신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전투에서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흥분한다. 실수가 생긴다. 그러나 그녀는 피곤했고 쑤셨고 쥐에게 물린 곳은 온통 따끔거렸고 합리적일 기분이 아니었다. 특히 고트렉은 그가 잘못했다는 사실에 완전히 무관심한 듯 보였기 때문이다. "당신은 나에게서 명예를 빼앗았어, 고트렉 거니슨."
"흥," 그는 잠시 그들 앞 터널에서 희미한 끽끽거리는 소리처럼 들리는 것에 정신이 팔려 말했다.
"고트렉!"
"진정해," 툰이 손을 들고 말했다. "동전 던지기로 해결하는 게 어때––"
"돌아서서 나를 봐, 고트렉. 당신은 나에게 머리를 빚졌고, 당신–– 고트렉!"
마지막 부분은 그녀가 파이어슬레이어가 돌아서서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 한마디 없이 터널 위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그의 등 뒤에 대고 외쳐야 했다. 그녀는 말문이 막힌 채 그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녀는 검을 들고 홀로 그곳에 서 있는 것이 아주 약간 어리석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물론 그것은 그녀의 불만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 뿐이었다. "고트렉!" 그녀는 소리쳤지만 파이어슬레이어는 들었다는 기색이 없었다. 그녀는 얼굴을 찌푸리며 그를 뒤쫓아 성큼성큼 걸어갔다. "고트렉!"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4:25
고황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4:34
이젠 막타도 치면 욕 먹는 신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4:49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4:58
불사조? 달의 정령이 셀레나르니까 태양의 정령인가?
혹시 삼족오같은거 아니냐 음양판타지니까
혹시 삼족오같은거 아니냐 음양판타지니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11
아 그거 나온 거 있는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30
막타뺐기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32
>>415 그 히쉬의 태양이 아침에 있거든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35
산 - 황소
바람 - 여우
강 - 말
하늘 - 피닉스
바람 - 여우
강 - 말
하늘 - 피닉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42
이런 식으로 동물 정해져있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51
하늘은 피닉스였나 용이였나 좀 헷갈리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5:52
고햄 좀 띄워주라고 이 섬나라 우울증 환자 집합서 지땁아(한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6:05
>>421 ㅁㄹ? 티리온은 일단 피닉스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7:12
"고트렉, 천천히 해!"
그녀의 목소리는 터널의 좁은 공간에서 크게 울려 퍼졌지만, 바로 그때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숨겨진 지하 통로에 있는 굶주린 구울, 그림자 그롯, 숨어 다니는 쥐 인간들이 모두 그녀의 말을 듣고 달려온다면, 그녀는 기꺼이 그들을 환영할 것이다. 적어도 그때는 그녀의 좌절감을 쏟아낼 만한 가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고트렉!"
"입 다물고 따라와," 고트렉이 어깨 너머로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니면 네가 쫓고 있다고 하는 도둑을 잡는 데 전혀 관심이 없나?"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엘스원은 사실 그 모든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거대한 쥐의 출현에 따른 흥분은 그것을 그녀의 마음에서 완전히 밀어냈다. 그녀는 괴물의 등에 있는 대포가 분명히 다른 사람에 의해 원격으로 작동되고 있었고, 조준석을 통해 전달된 목소리가 그 생물을 파괴적인 난동으로 몰아갔다는 것을 기억했다. 강철 공장 도둑일까? 하수구에서 잘 무장한 언더잭 부대와 자유 길드 기병을 공격하는 데 그토록 열심인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그녀가 바로 그때 그녀의 실제 임무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하는지 전혀 확신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피는 여전히 전투의 흥분으로 떨렸고 그녀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것을 유지하고 싶었다. 그녀 바로 앞에 목표가 있는 것이 좋았다.
"변명하지 마, 고트렉. 나를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면 그렇게 말해."
고트렉은 코웃음을 쳤지만 돌아서지 않았다. "네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아서 다행이야, 아가씨. 나는 훨씬 적은 이유로 너보다 더 크고 공정한 상대를 죽였어, 믿어. 아하!" 엘스원이 대답하기도 전에 그는 소리쳤다. "봐."
그녀의 목소리는 터널의 좁은 공간에서 크게 울려 퍼졌지만, 바로 그때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의 숨겨진 지하 통로에 있는 굶주린 구울, 그림자 그롯, 숨어 다니는 쥐 인간들이 모두 그녀의 말을 듣고 달려온다면, 그녀는 기꺼이 그들을 환영할 것이다. 적어도 그때는 그녀의 좌절감을 쏟아낼 만한 가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고트렉!"
"입 다물고 따라와," 고트렉이 어깨 너머로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니면 네가 쫓고 있다고 하는 도둑을 잡는 데 전혀 관심이 없나?"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엘스원은 사실 그 모든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거대한 쥐의 출현에 따른 흥분은 그것을 그녀의 마음에서 완전히 밀어냈다. 그녀는 괴물의 등에 있는 대포가 분명히 다른 사람에 의해 원격으로 작동되고 있었고, 조준석을 통해 전달된 목소리가 그 생물을 파괴적인 난동으로 몰아갔다는 것을 기억했다. 강철 공장 도둑일까? 하수구에서 잘 무장한 언더잭 부대와 자유 길드 기병을 공격하는 데 그토록 열심인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그녀가 바로 그때 그녀의 실제 임무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하는지 전혀 확신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피는 여전히 전투의 흥분으로 떨렸고 그녀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것을 유지하고 싶었다. 그녀 바로 앞에 목표가 있는 것이 좋았다.
"변명하지 마, 고트렉. 나를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면 그렇게 말해."
고트렉은 코웃음을 쳤지만 돌아서지 않았다. "네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아서 다행이야, 아가씨. 나는 훨씬 적은 이유로 너보다 더 크고 공정한 상대를 죽였어, 믿어. 아하!" 엘스원이 대답하기도 전에 그는 소리쳤다. "봐."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7:19
고황 씨다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7:38
>>419 뭔가 볼수록 미묘한 조합이야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7:42
고황 이런 취급받으면서 살아야 하냐고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8:03
고황.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8:26
고황 엔딩에서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8:41
엘스윈이랑 결투 약속 잡아주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8:58
하... 호구냐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9:02
막타로 욕 먹으니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9:17
고황 결국 버민로드한테 쳐맞으면서 어그로 끄는 샌드백 역할 맡았잖음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9:23
고트렉은 코웃음을 쳤지만 돌아서지 않았다. "네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아서 다행이야, 아가씨. 나는 훨씬 적은 이유로 너보다 더 크고 공정한 상대를 죽였어, 믿어. 아하!"
고황 예전이었다면 화부터 냈을텐데, 후달리는가?
고황 예전이었다면 화부터 냈을텐데, 후달리는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9:23
엘스윈이 따잇하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9:42
>>434 이제 힘이 없음 고트렉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3:59:47
화도 못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12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17
고트렉 그래도 판타지 시절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20
진짜 늙었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27
막타는 대부분 자기가 먹었던 거 같은데 이젠 막타도 못 먹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34
양보해야함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0:56
햐...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1:06
에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1:09
엘스윈이 아니라 엘스원이었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1:16
암튼 고황 이젠 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1:21
ㄹㅇ 골방 늙은이 된 느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1:28
mz 여자애 시다바리하면서 삼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2:01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2:09
종려도 자꾸 화 안 내고 참으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2:13
고황되는 거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2:37
작가들 장난감 됐잖아 고황 자꾸 만만하게 보이니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2:52
데스마스터 솔플해서 고황보단 그래도 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2:55
나은덧.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4:15
고황에게도 봄이 올까요...?
솔까말, 펠릭스 돌아와도 치료못할꺼 같은데
솔까말, 펠릭스 돌아와도 치료못할꺼 같은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4:23
ㅁㄹ.. 망한덧.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4:48
그녀는 그를 쫓아 여기까지 달려오게 된 이유를 기억하고 검을 뽑아 양손으로 잡고 경계 자세를 취했다.
"나는 당신에게 나와 싸우자고 도전했어, 고트렉 거니슨."
파이어슬레이어는 그녀를 뒤돌아봤다. "술 취했나?"
"당신은 빚졌어," 그녀는 쉭쉭거렸다. "당신은 정당하게 내 것이었던 킬을 가져갔어."
"가져. 상관없어."
그는 너무나 냉담하게 말해서 엘스원은 즉시 그녀가 그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녀는 파이어슬레이어 로지가 그들 자신의 맹렬한 행동 강령을 고수하고 있으며, 그 강령을 위반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보다 차라리 죽을 것이라고 들었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분명히 그녀에게 완전히 이질적인 종류였다. 그렇지 않다면 고트렉은 정말로 또 다른 무책임한 방랑자일 뿐이며, 그가 함께 다니는 불량배보다 나을 것이 없었다. 엘스원은 다른 전사의 킬에 대한 공로를 주장하는 것보다 그의 말을 훔치는 것을 더 싫어할 것이다.
"나와 싸워, 고트렉," 그녀는 갑작스러운 분노에 검을 든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소리쳤다.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 아가씨."
그 말과 함께 그는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성큼성큼 걸어갔다.
"나는 당신에게 나와 싸우라고 요구한다."
"행운을 빌어," 그는 돌아서지 않고 말했다.
"당신이 공정한 도전에서 물러섰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의 동료들은 뭐라고 말할까?"
파이어슬레이어는 비웃었다. "넌 이것을 공정하다고 부르는 거냐?"
"그들은 뭐라고 말할까?"
"그들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내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
"나는 당신에게 나와 싸우자고 도전했어, 고트렉 거니슨."
파이어슬레이어는 그녀를 뒤돌아봤다. "술 취했나?"
"당신은 빚졌어," 그녀는 쉭쉭거렸다. "당신은 정당하게 내 것이었던 킬을 가져갔어."
"가져. 상관없어."
그는 너무나 냉담하게 말해서 엘스원은 즉시 그녀가 그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녀는 파이어슬레이어 로지가 그들 자신의 맹렬한 행동 강령을 고수하고 있으며, 그 강령을 위반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보다 차라리 죽을 것이라고 들었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분명히 그녀에게 완전히 이질적인 종류였다. 그렇지 않다면 고트렉은 정말로 또 다른 무책임한 방랑자일 뿐이며, 그가 함께 다니는 불량배보다 나을 것이 없었다. 엘스원은 다른 전사의 킬에 대한 공로를 주장하는 것보다 그의 말을 훔치는 것을 더 싫어할 것이다.
"나와 싸워, 고트렉," 그녀는 갑작스러운 분노에 검을 든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소리쳤다.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 아가씨."
그 말과 함께 그는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성큼성큼 걸어갔다.
"나는 당신에게 나와 싸우라고 요구한다."
"행운을 빌어," 그는 돌아서지 않고 말했다.
"당신이 공정한 도전에서 물러섰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의 동료들은 뭐라고 말할까?"
파이어슬레이어는 비웃었다. "넌 이것을 공정하다고 부르는 거냐?"
"그들은 뭐라고 말할까?"
"그들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내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4:58
이게 뭐냐고 고황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5:04
쫄튀하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5:35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5:44
고황... 이건 스윗한것도 아니고 그냥 등신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5:52
모임 이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6:02
장난감임 그냥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6:17
오 근데 카라드론들 제니스 정령이랑 좀 만난다네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6:32
이 설정은 벨한테 좀 넣어야겠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6:39
하늘에 정령들 돌아다니니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6:54
정령들보고 성층권 어디라고 파악한다는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6:57
히쉬에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02
원래 하늘에서 이상한 거 많이 만나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13
카라드론들 항해하다 모라띠도 보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17
>>461 좀 많이 퇴물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18
그롬브린달도 보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22
벨라코르도 보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26
>>470 그건 보통때는 아니잖아요. 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28
오오 공격은 안당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7:57
제니스 정령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8:07
계약하면 아지르랑 궁합 좋을 덧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8:21
>>475 온순한가 본데요.(단 시아르 대륙 제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8:34
시아르 대륙 정령들은 그냥 생명체면 다죽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8:38
근데 그거 어디서 나오는 내용?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8:54
시아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9:08
배틀톰이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09:42
아 근데 정령이 아니라 합일한 루미네스랑 만난거네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0:56
앗! 야생의 루미네스가 나타났다!
싸우기 도망치기 루미네스난데! 가방
싸우기 도망치기 루미네스난데! 가방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0:58
"*blankly stares* yep thats an elf floating on nothing up in the stratosphere"
then they checked the codes to see if they could get away with things and went over to see
if he knew where any aether gold veins were seeing as he was up here
“*멍하니 쳐다보다* 그래, 저건 성층권에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 떠 있는 엘프야”
그리고 그들은 코드를 확인하여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가 여기 있는 동안 에테르 금맥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then they checked the codes to see if they could get away with things and went over to see
if he knew where any aether gold veins were seeing as he was up here
“*멍하니 쳐다보다* 그래, 저건 성층권에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 떠 있는 엘프야”
그리고 그들은 코드를 확인하여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가 여기 있는 동안 에테르 금맥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1:05
오 근데 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1:24
울구로 사절단 간 제니스 합일 엘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1:31
제니스 합일 루미네스는 하늘에서 사니까.
에테르골드 봤는지 물어봄.
에테르골드 봤는지 물어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1:31
시아르 출신 외교관이었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1:38
>>489 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1:56
모.. 시아르라고 다 시아르 대륙에서 사는건 아니니까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2:10
근데, 좀 많이 무서울듯
정상적인(?) 루미네스 아니면 어떻게 함?
정상적인(?) 루미네스 아니면 어떻게 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2:23
>>492 그야 정상이 아니니까요?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2:34
그냥 구름위에서 떠다니며 살면댐.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2:35
구름 위에서 사는 듯 제니스 루미네스들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2:38
그 외교관도 그렇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2:52
좀 재밌을덧 구름위에서 살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3:18
아아... 신선놀이 제대로 하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3:52
번역에서도 정상이 아니니 도망칠 준비부터 하는거구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4:14:25
도망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에테르골드 광맥 봤냐고 물으러 가요.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