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 [워해머/40k/잡담] 아이 오브 테러의 4섹터 (5000)
워마스터◆gyJnF7ixCm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7:15 - 2025년 4월 22일 (화) 오전 11:16:00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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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부족한 40k 잡담판
- 워해머랑 다른 주제도 전부 허용
- 나메와 aa는 자유
1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77
2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32
3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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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8:47
배드엔딩 루트 갔으면
폴른도 이 검은 내 긍지다
상징이다 집착했음
폴른도 이 검은 내 긍지다
상징이다 집착했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9:13
결국 검보다 중요한 건 행동이였고
그냥 검 하나 정도로 여겼음 마지막에서는 ㅋㅋ
그냥 검 하나 정도로 여겼음 마지막에서는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9:35
좀 귀하지만 그거 없다고
충심이 사라지나
닼엘이 망하나
충심이 사라지나
닼엘이 망하나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39:41
사실 저러고 저게 루서의 검이었음 겜 터지는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0:16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0:26
로빈에서 나이트윙으로 각성해서 코로나 녹스 되찾으면 나로군단 재건도 시도해 볼만하고 그쯤되면 언포기븐 킬팀이 무서운 레벨은 지나가긴 하는데
과연 여기까지 가긴 할지 잘 몰루... 크리 연타 나면 되나?
과연 여기까지 가긴 할지 잘 몰루... 크리 연타 나면 되나?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0:53
나붕이는 나이트윙이 못되기에 나붕이인거야...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1:17
나붕이는 나이트윙이 되기엔 너무 늙고 병듬...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1:17
타우 씨다씨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1:42
그래서 기싸움 좀 한것임 ㅋㅋ
마린즈 그냥 개처럼 같이 자폭급으로 싸우라고 타우랑
마린즈 그냥 개처럼 같이 자폭급으로 싸우라고 타우랑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2:06
나이트붕은 가능할 듯(?)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2:10
지금 본대는 펄스라이플 쳐맞고
반쯤 망함.... 오함마 월드라
쥐도새도 모르게 또 재건하겠지만
반쯤 망함.... 오함마 월드라
쥐도새도 모르게 또 재건하겠지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4:02
엑스 테네브리스(Ex Tenebris)
엑스 테네브리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망원경 시스템이 장착된 걸작 볼터(bolter)입니다.
챕터의 전설에 따르면 이 무기는 코락스(Corax)가 자신의 다루기 힘든 형제인 밤의 유령(Night Haunter, 콘라드 커즈)를 위한 선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호루스 헤러시(Horus Heresy)는 두 프라이마크(Primarch)의 군단(Legion)을 서로에게 적대하게 만들었고, 엑스 테네브리스는 대신 레이븐 가드의 영웅들의 손에 들려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엑스 테네브리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망원경 시스템이 장착된 걸작 볼터(bolter)입니다.
챕터의 전설에 따르면 이 무기는 코락스(Corax)가 자신의 다루기 힘든 형제인 밤의 유령(Night Haunter, 콘라드 커즈)를 위한 선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호루스 헤러시(Horus Heresy)는 두 프라이마크(Primarch)의 군단(Legion)을 서로에게 적대하게 만들었고, 엑스 테네브리스는 대신 레이븐 가드의 영웅들의 손에 들려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4:32
근데 요거 1000앵커 가능함? 나붕이 렐릭 볼터는 이거였다 요런식으로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4:34
신기한게 많네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4:45
>>14
잡아보셈 ㅋㅋ
잡아보셈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5:51
독사의 물림(Viper's Bite)
이 화려한 볼트건(boltgun)은 넓고 뱀 머리 형상의 총구와 절대 바닥나지 않는 탄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사할 때 마른 쉿 소리보다 더 큰 소음을 내진 않지만, 비명소리의 불협화음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지요.
이 무기가 발사하는 발사체는 매캐한 녹색 불꽃으로 타오르고, 각각의 볼트탄을 휘감는 에너지는 너무 치명적이어서 터미네이터(Terminator)로 무장한 베테랑들의 고대 전쟁 플레이트조차 지글지글 지글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이 화려한 볼트건(boltgun)은 넓고 뱀 머리 형상의 총구와 절대 바닥나지 않는 탄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사할 때 마른 쉿 소리보다 더 큰 소음을 내진 않지만, 비명소리의 불협화음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지요.
이 무기가 발사하는 발사체는 매캐한 녹색 불꽃으로 타오르고, 각각의 볼트탄을 휘감는 에너지는 너무 치명적이어서 터미네이터(Terminator)로 무장한 베테랑들의 고대 전쟁 플레이트조차 지글지글 지글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5:58
무한탄창 볼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6:04
요건 알파리전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7:11
징조의 방주때 닼엔이 후계챕터 총동원해서 언포기븐 연합군으로 때렸다가 야자수에게 반쯤 거덜이 나가지고 라이온이 이거 끌고 니힐루스 평정하기 좀 빡신 상황이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8:04
그때 야자수에게 언포기븐 거덜날때 이정도 되는 규모의 연합군 다시는 못만들거다 이런 식으로 묘사되던가 그랬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8:16
대 바 돈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8:41
새삼 그 박살난 상태에서
1중대 22명 영끌한 중대장이 대단하네
1중대 22명 영끌한 중대장이 대단하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8:56
악의의 투구(The Helm of Spite)
드루카리들은 사이킥 요술의 사용자들을 깔봅니다.
그런 존재들은 목마른 그녀(She Who Thirsts, 슬라네쉬)의 시선을 유혹할 뿐만 아니라 아스드루바엘 벡트(Asdrubael Vect)의 분노를 사게되는 리스크에 짊어지게 되지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드루카리의 사이킥 능력은 위축되어 적의 워프 주술에 취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악의의 투구는 이러한 불리함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착용자를 해로부터 보호하고 폭력적인 사이오닉 피드백의 역장을 구축합니다.
드루카리들은 사이킥 요술의 사용자들을 깔봅니다.
그런 존재들은 목마른 그녀(She Who Thirsts, 슬라네쉬)의 시선을 유혹할 뿐만 아니라 아스드루바엘 벡트(Asdrubael Vect)의 분노를 사게되는 리스크에 짊어지게 되지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드루카리의 사이킥 능력은 위축되어 적의 워프 주술에 취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악의의 투구는 이러한 불리함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착용자를 해로부터 보호하고 폭력적인 사이오닉 피드백의 역장을 구축합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9:07
드루카리가 사이킥 막는 방어구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9:11
결국 바쉬토르랑 벨라코르 두 등신과 머저리의 UFC꼬라지 났다가 앙그론과 라이온의 프마대결로 결판이 나긴 했는데 그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9:51
호루아 비슷한 거 있을듯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49:57
삼연속의 채찍(The Triphtych Whip)
코모라의 투기장의 초기에 제작된 삼연속의 채찍은 세 가지 완벽하게 균형 잡힌 작동원의 융합물입니다.
만들어진 이후로 극소수의 서큐비(Succubi)들만이 사용해왔으며, 투기장 전투에서 그 소지자를 죽일 만큼 충분히 숙련된 이들에게 계속해서 계승되어졌습니다.
코모라의 투기장의 초기에 제작된 삼연속의 채찍은 세 가지 완벽하게 균형 잡힌 작동원의 융합물입니다.
만들어진 이후로 극소수의 서큐비(Succubi)들만이 사용해왔으며, 투기장 전투에서 그 소지자를 죽일 만큼 충분히 숙련된 이들에게 계속해서 계승되어졌습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0:05
그래서 나온 서큐미 무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0:50
약병의 꽃다발(The Phial Bouquet)
손목이나 어깨에 장식으로서 착용하는 약병의 꽃다발은 전투 중에 서큐버스의 척추에 주입되는 장인 특제 전투 약물 칵테일이 들어있습니다.
서큐비 약
손목이나 어깨에 장식으로서 착용하는 약병의 꽃다발은 전투 중에 서큐버스의 척추에 주입되는 장인 특제 전투 약물 칵테일이 들어있습니다.
서큐비 약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1:32
마약흡입마저도 최강이냐 호루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1:41
배신자의 포옹(Traitor's Embrace)
배신자의 포옹은 피부에 꿰매어진 한 쌍의 금속 막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이 막대는 소지자의 뼈를 바깥쪽으로 폭발시켜 들쭉날쭉한 새장처럼 빠르게 성장시킵니다.
블러드 글레이브(The Blood Glaive)
해모맨서 오르간가스트(Organghast the Haemomancer)가 제작한 블러드 글레이브는 살해당한 희생자의 내장을 흡수하여 전투 중에 흠집이 난 칼날의 부위를 허물벗기듯이 벗겨내고 갓 수확한 선혈을 사용하여 진홍색 칼날을 다시 연마합니다.
배신자의 포옹은 피부에 꿰매어진 한 쌍의 금속 막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이 막대는 소지자의 뼈를 바깥쪽으로 폭발시켜 들쭉날쭉한 새장처럼 빠르게 성장시킵니다.
블러드 글레이브(The Blood Glaive)
해모맨서 오르간가스트(Organghast the Haemomancer)가 제작한 블러드 글레이브는 살해당한 희생자의 내장을 흡수하여 전투 중에 흠집이 난 칼날의 부위를 허물벗기듯이 벗겨내고 갓 수확한 선혈을 사용하여 진홍색 칼날을 다시 연마합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1:58
이외에도 신기한 드루카리 무기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2:45
새삼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3:02
저 1중대 터미보다 훨씬 튼튼한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3:22
데스가드 게일 핫샷 라스건
헤드샷으로 스턴시킨
치프랑 스톰트루퍼가 대단하네
헤드샷으로 스턴시킨
치프랑 스톰트루퍼가 대단하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3:31
ㄹㅇ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3:39
악몽의 인형(The Nighmare Doll)
악몽의 인형의 소유자가 전투에서 부상을 입으면, 그 부상은 이 생물에 의해 흡수됩니다.
예를 들어 주인이 총탄으로 인해 벌집이 되어버린다면, 이 생물의 몸부림치는 몸에 작은 구멍이 생기게 되며 반대로 주인은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또는 만약 적의 칼날이 목이 잘리는 공격을 날릴지라도, 그 칼날은 헤몬쿨루스(Haemonculus)의 주름기 자글자글한 목에 상처 하나 남기지 않고 통과해버리게 되지요.
악몽의 인형의 소유자가 전투에서 부상을 입으면, 그 부상은 이 생물에 의해 흡수됩니다.
예를 들어 주인이 총탄으로 인해 벌집이 되어버린다면, 이 생물의 몸부림치는 몸에 작은 구멍이 생기게 되며 반대로 주인은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또는 만약 적의 칼날이 목이 잘리는 공격을 날릴지라도, 그 칼날은 헤몬쿨루스(Haemonculus)의 주름기 자글자글한 목에 상처 하나 남기지 않고 통과해버리게 되지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3:40
계란으로 바위를 잠깐 기절시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4:13
드루카리 목숨 원코도 있기도한 모양 이걸 가진 애들은 매우 극서수겠지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4:53
헤몬쿨리 전용인거 같기도 하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6:58
어둠의 장막(The Veil of Darkness)
이 장치는 매우 희귀하여 은하계의 소수 지역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물질인 트랜스포지타늄(transpositanium)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물질은 네크론들이 많이 찾아다니고 있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생각만으로 활성화되는 장막은 공간과 시간이 사용자와 주변인들의 주위를 뒤틀며, 소용돌이치는 어둠으로 그들을 감쌉니다.
어둠이 걷히면, 사용자와 아군들은 신비한 과학의 기적을 통해 전장의 다른 장소에서 모습을 다시 드러내지요.
네크론 렐릭 텔포장치 나붕이 파티가 가진게 요건가?
이 장치는 매우 희귀하여 은하계의 소수 지역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물질인 트랜스포지타늄(transpositanium)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물질은 네크론들이 많이 찾아다니고 있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생각만으로 활성화되는 장막은 공간과 시간이 사용자와 주변인들의 주위를 뒤틀며, 소용돌이치는 어둠으로 그들을 감쌉니다.
어둠이 걷히면, 사용자와 아군들은 신비한 과학의 기적을 통해 전장의 다른 장소에서 모습을 다시 드러내지요.
네크론 렐릭 텔포장치 나붕이 파티가 가진게 요건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8:04
신기한게 많네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8:14
다 있구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9:17
모디안의 강철의 별의 증서(Order of the Iron Star of Mordian)
모디안들은 단호하고 집요하며, 그 중에서도 강철의 별의 증서를 받은 이들보다 더한 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이 인상적인 메달은 황제의 보호 은총의 일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모디안들은 단호하고 집요하며, 그 중에서도 강철의 별의 증서를 받은 이들보다 더한 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이 인상적인 메달은 황제의 보호 은총의 일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2:59:25
모디안 가드 렐릭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0:25
모디안도 룰이 있었구나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0:51
그라프 토셴코의 갑옷(The Armour of Graf Toschenko)
님보사(Nimbosa) 성전 동안 타우(T'au)에 저항했던 불굴의 의지로 퍼스트본(Firstborn) 전체에서 유명했던 토셴코는 화려한 강화 갑옷을 입고 다녔으며, 이후 수십 명의 영적 후손에게 물려주었습니다.
타우 혐오자 갑옷
님보사(Nimbosa) 성전 동안 타우(T'au)에 저항했던 불굴의 의지로 퍼스트본(Firstborn) 전체에서 유명했던 토셴코는 화려한 강화 갑옷을 입고 다녔으며, 이후 수십 명의 영적 후손에게 물려주었습니다.
타우 혐오자 갑옷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04:52
별 게 다 있음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2:43
드라크니옌은 데몬웨폰 티어로 따지자면 규격 외일까
황제와도 한때 맞짱떴으니까
황제와도 한때 맞짱떴으니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3:05
서사적인 물건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3:51
워해머 40K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거대한 서사 그 자체인 물건이 드라크니옌이니. 등급을 따질 뭔가가 아니긴 함.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6:47
새삼 그 서사적 무기를 든 아바돈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28:55
그래서 다크킹 탄생이 저지되니까 디스포일러가 예언되잖음...
너무 플롯아머가 티가 나게 단단한데 그만큼 헤러시때 붕붕 띄워주고 그러진 못해서 좀 거시기하긴 한데.
너무 플롯아머가 티가 나게 단단한데 그만큼 헤러시때 붕붕 띄워주고 그러진 못해서 좀 거시기하긴 한데.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0:26
드라크니옌같은 거대한 서사적인 무기를 든 아바돈이 정작 자기가 그만한 격을 지닌 인물임을 보여줘야 했던 헤러시 소설에서 너무 늦게까지 돌격대장 행세를 해서...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3:16
아바돈은 아카온같은 간지나는 디자인이 없어서 그렇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7:41
그냥 간지의 문제임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8:00
그놈의 무쌩긴 투구 야자수가 하도 x신같아서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38:07
다혈질 븅신가틈 누가봐도 솔직히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1:06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2:15
ㅅㅂ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2:24
뚜껑만 씌워줬으면 다들 빨아줬음 스토리 좀 수정하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2:35
솔직히 투구끼면 존나 멋지잔슴
크리그도 그래서 빨리고
크리그도 그래서 빨리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5:05
아카온은 중갑 너무 씹사기읾...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49:07
야자수...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50:37
설마 시오사도 야자수 때문에 스토리 내내 푸대접당한건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51:09
나붕이도 야자수 하면 지나가던 칸한테 로드킬당하냐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52:37
시오사도 야자수라서 박대받는 게 분명하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3:53:26
아렉칸도 야자수였으면 아젬한테 털렸을 거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0:55
아렉칸 야자수였다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1:01
미소년 보정도 못받아서 걍 버러지처럼 썰렸을듯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1:05
삼류 악역처럼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3:11
야쟈수 그거 터미갑 머리부분 위로 머리카락을 보이게 하려고 한 디자인같긴 한데... 뭐 평생 터미갑만 입고 다닐 것도 아니고. 너무 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3:40
그러면 나붕이는 맨얼굴이 얼마나 잘생긴거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6:07
못드가 만 년 뒷바라지해줄 정도로 생겼을 듯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6:13
잘생겼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6:16
겐도르급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6:54
왜 겐도르급이라고 하면 급없어보일까
무력도 외모도
젠장 종언좌...
무력도 외모도
젠장 종언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7:01
종언좌 강해요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7:19
데몬웨폰 버프 받고, 중대장이고
네임드이고
강했음......... ㅋㅋ ;;
상대가 스마 20라인 랄도론이라 하필이면
네임드이고
강했음......... ㅋㅋ ;;
상대가 스마 20라인 랄도론이라 하필이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7:34
강한 건 아는데 랄도론한테 쿠이쿠이하질 말았어야 했어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7:56
외모도 잘생겼고
무력도 은메달급
대 종 언
무력도 은메달급
대 종 언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08:27
4시 40분에 하겠음 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17:10
겐도르좌 생 죽이고 나로 수장 먹은건 껌이 아님....
모 아마도 나로햄은 그때 커즈가 세쿤두스에 잡혔을때 어찌저지되서 개입 못하는 상태였을수도 있고.
모 아마도 나로햄은 그때 커즈가 세쿤두스에 잡혔을때 어찌저지되서 개입 못하는 상태였을수도 있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4:52:00
커즈 밤의 유령을 다시 봤는데. 음... 바란칼은 뭐랄까. 생의 타락한 버전? 생보다 더 커즈에게 심취한 버전 그런 느낌이 좀 듬... 커즈는 아마 바란칼을 사랑했을거야.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5:06:49
갑옷을 입었든 안 입었든 간에, 섕은 냄새가 약했다. 그의 무거운 턱과 매부리코의 강한 특징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신체적으로 당당한 몸에 우유부단한 영혼이 숨어 있었다. 섕은 8군단의 임무의 혹독함을 완전히 터득하지 못했다. 그는 그보다 더 큰 결점을 숨기고 있었다. 바로 그의 어느 중대장들보다도 프라이마크를 우상으로 여겼다는 것이었다.
커즈는 그 때문에 섕을 선택했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한 것을 배신할 수 없었다. 커즈는 이 약점을 이용하기 위해 생을 고른 것이었다. 따라서 커즈가 자신의 검은 영혼 속에서 섕에 대한 상호적인 애정을 발견한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었다. 끈덕지고, 완고하면서도, 순전히 충성스러운 생은 커즈가 싫어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이트 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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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서 커즈를 좀 더 우상시하고 커즈는 옳다 이러는 충성심을 한숟갈 더 넣으면 바란칼이 나올듯...
커즈는 그 때문에 섕을 선택했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한 것을 배신할 수 없었다. 커즈는 이 약점을 이용하기 위해 생을 고른 것이었다. 따라서 커즈가 자신의 검은 영혼 속에서 섕에 대한 상호적인 애정을 발견한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었다. 끈덕지고, 완고하면서도, 순전히 충성스러운 생은 커즈가 싫어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이트 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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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서 커즈를 좀 더 우상시하고 커즈는 옳다 이러는 충성심을 한숟갈 더 넣으면 바란칼이 나올듯...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49:15
수녀는 타락보다 미쳤다고 보는쪽 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49:30
수녀는 걍 미친것임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49:31
수고하셨습니다
엄청 몰입해서 봤음...
엄청 몰입해서 봤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49:44
이너서클의 수치 그 잡채...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49:53
다같이 지옥가자구 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06
역병패악귀는 맞는덧 ㅋㅋ
닼엘 후계챕터 1중대장을 타락시킴
닼엘 후계챕터 1중대장을 타락시킴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13
스마 20명 사냥은 미친 것 같다. 나붕이 쟤 뭐임??ㅋ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15
실패와 이에대한 공포가 타락을 이끌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17
분탕의 궁극은 파딱조차 같이 분탕하게 만드는 것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19
어차피 다들 죽으면 워프 가거나/카오스 신이 처먹거나/사라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27
잘한다. 김나붕 너야말로 카오스의 귀감이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32
"공 포 전 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35
이녀석 어떻게 보면 폴른집착을 계속 해대던 시점에서 모... 이미 그때 유혹에 혹한 거겠지. 젠취계일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50:47
다이스가 박아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