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5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3:56:02 -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9:51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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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4:09
촌놈 멀타도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4:19
촌닭이라 착한덧.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4:49
루미네스들한텐 신틸이 좀 시골 느낌 같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4:56
평원이랑 초원 지대 있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5:25
촌닭이라 하등종족 종황이랑 로맨스 꿈구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5:38
마법도 안정적이라 마법사 숫자도 좀 적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5:51
렐름 외곽이 좀 마법사 비율 높아지는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5:56
>>1826 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6:03
메황은 왜 중앙에서 자꾸 설침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6:08
바반시가 도시애치고 좀 변?태인듯
다 바게코때문인
다 바게코때문인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6:15
외곽으로 순례 여행이라도 가셈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6:27
메황은 나이트시티에서 성공하길 원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6:27
거기 가서 마법 능력 각성하는 경우도 있던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6:57
이미 갔다 와본거 아님?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7:09
배틀톰에서도 중앙은 마력 너무 안정적이라 마법 보는 거 이상이 힘들댔나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7:11
그래서 이정도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7:22
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7:42
>>1836 네 맞아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00
인간의 지도자가 멍하게 그를 올려다본다. 뭐라고 말해야 할 말을 찾지 못하고,
번드르르한 콧수염을 떨고 있다. 나케리언은 혐오감을 억누르고 있다.
의도적으로 입 주변에 털을 기르고 있는 야만인과 어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하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이 도시에는 카오스의 균열이 퍼지고 있고,
그것을 닫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여기는 돈라이더(빛엘프 기병)가 포위했다.”
나케리언은 그렇게 말했다. 상공을 선회하는 전사들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그러니 살았다는 겁니까?”
시장은 겨우 그렇게 입을 열었다.
“승리에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 라고 나케리언은 대답했다.
“…뭐 그렇습니다만, 보석상가 쪽의 적들은 우리들이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고기상가 쪽의 적을 쓰러뜨려 주셨습니다. 즉 승리한 거죠. 살았습니다.”
나케리언은 눈꺼풀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날 아침, 데몬의 발톱의 그의 가슴을 찌르고, 상처가 허파까지 닿았다.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든 상처다. 하지만 그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의 존재 그 자체가, 다른 생물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번드르르한 콧수염을 떨고 있다. 나케리언은 혐오감을 억누르고 있다.
의도적으로 입 주변에 털을 기르고 있는 야만인과 어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하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이 도시에는 카오스의 균열이 퍼지고 있고,
그것을 닫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여기는 돈라이더(빛엘프 기병)가 포위했다.”
나케리언은 그렇게 말했다. 상공을 선회하는 전사들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그러니 살았다는 겁니까?”
시장은 겨우 그렇게 입을 열었다.
“승리에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 라고 나케리언은 대답했다.
“…뭐 그렇습니다만, 보석상가 쪽의 적들은 우리들이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고기상가 쪽의 적을 쓰러뜨려 주셨습니다. 즉 승리한 거죠. 살았습니다.”
나케리언은 눈꺼풀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날 아침, 데몬의 발톱의 그의 가슴을 찌르고, 상처가 허파까지 닿았다.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든 상처다. 하지만 그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의 존재 그 자체가, 다른 생물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08
바코바코 같은 루미네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16
그래도 머리 폭팔은 안해서 딱 마법 가르치고 배우긴 좋을덧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38
안정적이라 좀 안전한.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44
오만해서 항상 품위 있어야 한다고 허파 찢어졌는데 기합으로 티 안 내고 말함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50
웰케 하등종족에게 차캄ㅋㅋㅋㅋㅋ
인내심을 가져주고
인내심을 가져주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8:57
종려 매직캐스팅 불발 났을때
외곽이었음 머리터져서 죽었음.
외곽이었음 머리터져서 죽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9:44
야만인한테 약한모습 보이기 싫다고.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9:51
“한 곳에서의 승리, 또 한 곳에서의 승리. 균열은 닫고, 태워서 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의 지시에 따라서 부하의 사이나리들이 말소의 의식을 시작하였다.
이 꾀죄죄한 인간의 마을에 열린 시공의 균열의 붉은 빛이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황혼의 마을에 사이나리의 주문 각인이 빛나며, 신비한 물리법칙에 따르듯이 균열의 주위를
맴돌았다. 인간들을 살육하였던 더러운 데몬들도 바나리의 보병들에게 포위당해,
불타는 검과 빛의 활에 의해서 그 고향인 지옥으로 추방당하였다.
“눈을 감는 편이 좋을 거야”
라고 말하면서, 나케리언의 검을 올려서,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하얗게 불타는 빛이 주위의 시가지 일대에 가득 찼다.
마을은 순식간에 재가 되어, 주민들의 지르는 비명으로 가득 찼다.
단절의 문장인 에루이의 문장이 완성된 것이었다.
“뭐 하는 거야!”
경악한 눈으로 인간인 시장이 외쳤다.
그 손에 단검을 뽑아 들었지만 이미 늦었다. 나케리언은 검을 휘둘러서 그대로 기절시켰다.
“가도록 할까 여기는 끝났다.”
그의 지시에 따라서 부하의 사이나리들이 말소의 의식을 시작하였다.
이 꾀죄죄한 인간의 마을에 열린 시공의 균열의 붉은 빛이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황혼의 마을에 사이나리의 주문 각인이 빛나며, 신비한 물리법칙에 따르듯이 균열의 주위를
맴돌았다. 인간들을 살육하였던 더러운 데몬들도 바나리의 보병들에게 포위당해,
불타는 검과 빛의 활에 의해서 그 고향인 지옥으로 추방당하였다.
“눈을 감는 편이 좋을 거야”
라고 말하면서, 나케리언의 검을 올려서,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하얗게 불타는 빛이 주위의 시가지 일대에 가득 찼다.
마을은 순식간에 재가 되어, 주민들의 지르는 비명으로 가득 찼다.
단절의 문장인 에루이의 문장이 완성된 것이었다.
“뭐 하는 거야!”
경악한 눈으로 인간인 시장이 외쳤다.
그 손에 단검을 뽑아 들었지만 이미 늦었다. 나케리언은 검을 휘둘러서 그대로 기절시켰다.
“가도록 할까 여기는 끝났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0:07
카오스 영향받은 사람들만 태워서 좀 착한 듯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0:12
이건 다른 팩션도 하는 거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0:20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0:38
바반시도 어릴적 좀 외곽에서
미스캐스팅으로 뭔일 있어서
모르간이 애재중지 한다는 잡담판 떡밥이 있었던가
미스캐스팅으로 뭔일 있어서
모르간이 애재중지 한다는 잡담판 떡밥이 있었던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0:56
웰케 상위 0.1퍼 빛깐임? 눈물 날듯...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1:42
>>1852 본편읾...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1:50
바코바코 기억 없는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1:51
왜 방해된다고 안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1:58
ㅁㄹ ㅋㅋ 차칸덧.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2:06
헉...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3:13
생각해보면 지금 세틀러스 게인 지하에
슬사장 있던가 그럴텐디.
슬사장 있던가 그럴텐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3:23
그거 영향으로 루미네스들 못돼진걸수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3:46
슬사장 쌍둥이덜 그래서 세틀러스 게인 오잖아요.
테클이 미리 봉인 빼돌려둔 상태였지만.
테클이 미리 봉인 빼돌려둔 상태였지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3:53
슬라네쉬는 거기가 아니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3:55
슬사장 또 너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4:04
그 무슨 히쉬랑 울구 사이 렐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4:18
봉인이 세틀러스게인에 있던가 했을걸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4:30
테클햄이 옮긴기 뭐였더라 정확히.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4:38
거기서 조지고 옮겼지 않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4:50
봉인이 거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4:58
사슬로 본디지 플레이하던 슬사장 배경이 히쉬던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5:05
아카온한테 들키고 옮겼다곤 하는데 어디로 옮겼는지는 나온 적 없어서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5:06
그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5:16
그냥 그 서브렐름 안에서 위치 바꾼 거 같기도 하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5:29
그룽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6:22
팬아트가 아닌 슬사장 마왕 느낌나던데
근데 허리가 활처럼 휘었더라
근데 허리가 활처럼 휘었더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7:04
분명 즐기고 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7:36
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7:49
어디 신틸에 봉인있다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8:13
히쉬 렐름 중앙이라
부활하면 히쉬 붕괴한다 어쩌구 아녔나.
부활하면 히쉬 붕괴한다 어쩌구 아녔나.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8:14
존재했던 세계의 종말 이후 무수한 영혼들을 집어삼킨 어둠의 신 슬라네쉬는 엘프 신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마법에 의해 속박당했습니다. 빛의 렐름과 그림자의 렐름 중간에 갇힌 그는 더 이상 이 세계 전역에 세워진 문명들을 유혹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탐욕스러운 숭배자들은 자신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했던 신과의 연결이 끊긴 것을 느꼈고, 두려움과 괴로움 속에서 울부 짖었습니다. 그러나 티리온, 말레리온 그리고 그들의 동맹들에게는 아직 많은 일들이 남아있었습니다. 복잡하고 힘든 의식들을 통해 어둠의 왕자를 속박한 이들은 그가 집어삼킨 엘프 영혼들이 울구와 하이쉬의 땅들에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그들을 추출한뒤 오염으로부터 정화시켜 나갔습니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8:47
근데 모라띠 때문에 자꾸 울구로 가까워지고 있어서 울구로 슬라네쉬 추종자들 몰린단 게 3판이었나 그랬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9:05
모라띠 또 너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9:08
ㅋㅋㅋ 모라띠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9:55
워해머에서 캬루같은 존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0:55
히쉬를 구성하는 물질은, 오카리 타라의 영향으로 입은 손상이 나가쉬의 <네크론퀘이크>에 의해 악화한 붕괴를 시작으로, 옅은 어둠으로 계속 바뀌었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1:02
히쉬 붕괴는 느햄 이야기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1:30
오카리 다라 때문에 입은 상처 치료해놨더니 느햄 때문에 악회되어서 룬으로 다시 봉합 안 하면 무너지게 생겼다 어쩌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1:35
글고보면 모라띠가 승천하겠다고 슬라네쉬 건드려서
사슬 몇개 풀린적 있는데, 그걸로 티테나 말레기가 암 반응도 없는건 의외
사슬 몇개 풀린적 있는데, 그걸로 티테나 말레기가 암 반응도 없는건 의외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1:47
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1:54
모라띠한테 화냄 말레리온이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2:04
>>1887 화냈음.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2:13
근데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알빠노했음 모라띠가 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2:21
테클은 재봉인 시도했는데 안돼서.
그냥 언젠가 봉인 풀릴거 대비중이고.
그냥 언젠가 봉인 풀릴거 대비중이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2:25
나도 이제 신이니까 깝치지 말라면서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2:30
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3:09
테클은 모라띠한테 슬라네쉬 현재 상태 자세히 들어두고 카오스 신은 영원힌 봉인할 수 없는 존재니까 나중 대비하기로 했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3:23
무시당하던 엄마 화나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3:56
테클 웰케 냉정하고 해탈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3:59
다들 모라띠한테 보증이라도 섰냐고 ㅋㅋㅋㅋ
왜 봐주는데 ㅋㅋㅋㅋ
왜 봐주는데 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10
ㅁㄹ 좀 무서울정도임 테클햄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11
티리온은 모라띠가 슬라네쉬 풀린다 풀린다 해도 코웃음치고 말레리온이랑 싸우러 간 거 보면 걍 관심 없는 거 같고 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18
분노는 필멸자의 감정이라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21
티리온은 말레리온이 젤 중요함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27
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38
모라띠가 대주기라도 했음?ㅋㅋㅋㅋㅋ
말레리온은 한거 같긴 한데ㅋㅋㅋㅋ
말레리온은 한거 같긴 한데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47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58
티리온햄 라이벌 의식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4:59
케인검 집었을때 했을수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5:12
모라띠가 모 암튼 유능하다고 함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5:34
말레리온도 테클도 그룽니도 자꾸 모라띠 기습 리스펙하면서 빨아줄 때 있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5:44
모라띠 그때 바로 아들 배신하고 티리온한테 붙어서 아양떨긴 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6:07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6:16
모라띠가 크라그노스도 마킹하고 버민둠도 대비하고 일 열심히는 했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6:54
모라띠 웰케 빨아주고 스윗함...?
새로운 여자 멤버라 그럼?
알라리엘 녹색 피오나공주 되서?(폭언)
새로운 여자 멤버라 그럼?
알라리엘 녹색 피오나공주 되서?(폭언)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6:55
아 슬사장 봉인 입구가 신틸에 있는거 맞았네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7:10
디더릭햄 슬사장한테 갈때 그래서
루미네스들 좀 죽임.
루미네스들 좀 죽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7:24
테클햄 슬사장 봉인으로 가는 게이트 입구 옮긴거고.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7:48
>>1913 유능함.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8:13
아... 게이트 입구를 옮겼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8:40
모.. 슬사장 사슬 풀려서
영향력 흘러나왔다고 하면.
영향력 흘러나왔다고 하면.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9:00
루미네스들 이상한거 이해가는듯.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9:18
오카리다라때도 슬사장 속삭여서 개입했다던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00:18
그리고 애초에 재료로 사용한 영혼 슬라네쉬에게 담궜다 빼낸거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