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8>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5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3:56:02 -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9:51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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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8:33
설마, 작가 본인이 그런 성향일지도 모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8:43
근데 그때 유지로 커밍아웃하고 더 웃겼던 건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8:46
설마요. 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04
할배가 바키한테 아련한 얼굴로 설명해주니까 바키가 비유겠죠 비유 하면서 현실부정하던 거 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09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23
가정도 있으신데.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31
할배 암타(?)하는 거 보고 바키 인지부조화 걸림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37
바키...
가장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된 소년같은 느낌임
가장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된 소년같은 느낌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39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42
해병문학으로 연재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54
그러니까 할배도 따먹어버린닷! 해서 바키 기겁시키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54
마치 모르간일기장 발견한 바반시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58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09:59
바키햄 혼자 정상임 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0:15
바키햄 초반에는 좀 미친놈으로 나왔는데.
후반갈수록 상대적 정상됨.
후반갈수록 상대적 정상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0:33
다른놈들이 너무 미친놈들이라.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0:39
유지로는 요즘엔 갑분 재크야한테 식사매너 가르치면서 친절해졌단 얘기도 들리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0:46
정상과 비정상 왔다갔다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0:52
가장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을 알게된 소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1:26
>>3931 뺐어가고 혼자서 열심히 읽고 있을덧
두근두근거리면서
두근두근거리면서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1:40
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1:55
레베리 아부지 유지로로 나오면 웃길 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2:17
모든 것이 암컷이라 멜트쌤이랑도 바람 펴서 사생아들 있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2:25
레베리햄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2:30
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2:36
바키, 뫄 유년기에 제대로 된 부모님 없어서
집나간 아빠한테 집착하는 불쌍한 아들 아님?
집나간 아빠한테 집착하는 불쌍한 아들 아님?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2:52
사상최강의 바나리.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2:59
멜트햄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3:05
다들 엄마아빠가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3:07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3:14
멜트쌤 100세인데 벌써 자식이.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3:23
>>3949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3:49
레베리햄 당당하게 비꼬는 거 맞아 이러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01
아부지가 유지로라 배운 게 없는 폐급이었던 거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03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15
유지로햄이면 전부 설명이 되긴 하는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27
처음에는 레베리가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27
멜트쌤이 레베리 아빠말대로 과외해주는 것도 안 해주면 허그당해서 죽으니까(?)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34
멜트햄 그 나이에 미혼모...(눈물)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41
고죠 레베리 포지션였는데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45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4:57
>>3959 범부는 바코바코가 차지한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5:02
이제는 레베리가 게토고
바반시가 사토루됨 ㄹㅇ ㅋㅋ
바반시가 사토루됨 ㄹㅇ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5:23
근데 유지로햄 은근 박식하고 고급진 거 많이 아셔서 귀족으로 나와도 ㄹㅇ 어울리긴 하는 덧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5:25
레베리한테 돈만 보내는 것도 이해감
아무 지원 안한 유지로보단 나음ㅋㅋㅋㅋㅋ
아무 지원 안한 유지로보단 나음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5:34
자식들한텐 안 알려주고 혼자만 즐김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5:40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6:15
40k 못드도 흐르몬 과잉이라
설마 ㅋㅋ 나로좌
설마 ㅋㅋ 나로좌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6:26
>>3964 돈바구니만 보내는 루미네스햄 가정 있더라고요.
애들(50살)은 좀 불쌍함 엘프-육아법은.
애들(50살)은 좀 불쌍함 엘프-육아법은.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6:32
>>3967 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6:47
그리고 옷코츠가 된 종려
종황보다 재능 뛰어난 깐프 계속 나올덧
종황보다 재능 뛰어난 깐프 계속 나올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6:55
나붕이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6:57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00
옷황급 종려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13
근데 60년 육아면 나라도 쬐끔-방치할꺼 같긴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22
슼햄 40k 요즘 봤음? ㅋㅋ
나붕이가 역병패악귀질로
스마 챕터 하나조짐
나붕이가 역병패악귀질로
스마 챕터 하나조짐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32
나붕이 전성기 검술 보여줘도 60따리라 루트비히 아래라 생각하면 새삼 대단한 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40
ㄹㅇ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43
캐논마샬급 나붕이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48
기어이 자신 레벨로 끌어내려서
중대장 한명 타락시키고
중대장 한명 타락시키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49
나붕이 개쎄던데.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57
>>3976
챕마급 ㅋㅋ
챕마급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7:59
터미아머입었는데 그러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8:36
>>3974 육체성장 끝나는 30살까지 길러줬으면 사실 다해준거같긴함여. ㅋㅋ
60세는 정신연령 말하는거라.
60세는 정신연령 말하는거라.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8:46
유물볼터로 특수탄창 롸끈하게 땡기고
존나 날카로운 데몬웨폰 (그게다임) 으로
필사의 각오좀 씀 ㅋㅋ
존나 날카로운 데몬웨폰 (그게다임) 으로
필사의 각오좀 씀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8:52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17
아직 응애라고 돈바구니 보내줬으면 됐지 머...
몸뚱이 다컸는데 언제까지 얹혀살거임.
몸뚱이 다컸는데 언제까지 얹혀살거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23
나붕이 vs 하야토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30
하야토햄. 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35
다이스 강자 하햄이 이길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39
누가 이김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43
ㅁㄹ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55
하햄 좀 방심왕이라
방심하다 범부당할수도 있음.
방심하다 범부당할수도 있음.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19:57
아카온있는 하햄이 이길듯 (?
나붕이는 병바돈 빠는데
나붕이는 병바돈 빠는데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02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08
어캐 자아의탁을 병바돈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11
근데, 레베리 정신연령 나이 절반도 안되는거 가틈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18
그러네 나붕이도 병바돈의 바랑가드 출신이네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26
닮은 덧 둘이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40
>>3996 사실 루미네스 응애들이 사고치는거 보면
레베리정돈 평범함.
레베리정돈 평범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0:53
60처먹고도 어른이 안댐... 깐프덜.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00
현실 깨달은 하야토와 다르게
누가 뭐라 안해도
기 습 숭 배
누가 뭐라 안해도
기 습 숭 배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05
자꾸 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08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11
배신의 하야토랑
자아의탁의 나붕은
주체성이 강한 하야토가 유리함
자아의탁의 나붕은
주체성이 강한 하야토가 유리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20
대야토 씨다씨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32
레베리는 암흑기 유물가지고 장난쳤다가
인간 상인이랑 한스들 죽인적 없음. ㅋㅋ
인간 상인이랑 한스들 죽인적 없음.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45
맴이 차칸 레베리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1:52
>>3999 하지만 레베리
혼자서 신발끈 못묶는거못보다 심하잖아ㅋㅋㅋㅋㅋ
혼자서 신발끈 못묶는거못보다 심하잖아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03
아 근데 하야토가 걍 이길덧 100%
설정상으로도
설정상으로도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07
레베리 차칸덧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14
모 청나라 황제 푸이도 신발끈 묶을줄 몰랐음.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16
하햄 무숙 8이고 ㅋㅋ 군대베기 가능한데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32
나붕이 무숙 6 ㅋㅋ
절대로 죽었다 깨나도 군대 못이김
절대로 죽었다 깨나도 군대 못이김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38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41
종려도 래베리 통수당할때
겨?우 교정엔딩이 최대였고
겨?우 교정엔딩이 최대였고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45
토리르하리안은 19개의 여름을 겨우 지난 조숙한 자이트렉의 마술사였지만, 긴 세월에 거친 계획을 실행에 옮겨 교사들로부터 전이의 오브를 훔쳤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의 안에 있는 성역에 전이하여, 그의 왕조의 가보이며, 유명한 <경계의 창>을 손에 쥐었다.
그는 그것을, 아버지의 성채를 괴롭히는 영을 향해 휘두를 것을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쥔 순간, 창에 모인 하이슈의 마력이 빛의 기둥이 되어서 쏟아져 나와,
그 빛은 성채의 벽, 근처의 음악의 전당, 티리온의 상의 지지대, 아이언바크의 고목 수십 개, 인간 종족의 상인의 한 대열, 그 일대를
그야말로 습격하던 메가 가르간트의 왼발, 오로붸라이산의 산기슭, 그리고 자이트랙을 감싼 초원의 풀을 먹고 있던 16마리의 가제락을 꿰뚫고,
<친구가 될 수 없는 경계> 도달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트릴하리안은 그대로 창을 장식대로 되돌리고, 집으로 전이하여 오브를 반환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얼굴로 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의 안에 있는 성역에 전이하여, 그의 왕조의 가보이며, 유명한 <경계의 창>을 손에 쥐었다.
그는 그것을, 아버지의 성채를 괴롭히는 영을 향해 휘두를 것을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쥔 순간, 창에 모인 하이슈의 마력이 빛의 기둥이 되어서 쏟아져 나와,
그 빛은 성채의 벽, 근처의 음악의 전당, 티리온의 상의 지지대, 아이언바크의 고목 수십 개, 인간 종족의 상인의 한 대열, 그 일대를
그야말로 습격하던 메가 가르간트의 왼발, 오로붸라이산의 산기슭, 그리고 자이트랙을 감싼 초원의 풀을 먹고 있던 16마리의 가제락을 꿰뚫고,
<친구가 될 수 없는 경계> 도달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트릴하리안은 그대로 창을 장식대로 되돌리고, 집으로 전이하여 오브를 반환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얼굴로 학교로 돌아갔다.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52
레베리햄 정도면 모 차캄 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54
>>4015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2:57
>>4014
하햄 진짜 ㅋㅋ
하햄 진짜 ㅋㅋ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4:23:02
찐은 유물 꺼내서 지역구 학살함 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