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 [AA/잡담] 회사의 집요정의 잡담판(FGO) - 5 - (5000)
회사의 집요정◆s74zgTUypW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1:07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00:41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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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0:14
>>4499 그건 아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0:28
그런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0:30
왜냐하면, 만약 설정상 그게 가능할 경우...................
리츠카가 딱히 절제할 필요도 없는 이문대를 절제해버렸다는 결론이 되거든요
리츠카가 딱히 절제할 필요도 없는 이문대를 절제해버렸다는 결론이 되거든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0:46
그치만 상대는 나스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1:19
당장 요정국도 튼튼한 특이점 같은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 이라고 묘사했지만, 결국은 그 성질한계는 여전해서 성검 만들면 전정된다고 했잖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1:50
아 성검이 있었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1:54
결국 이문대란 사건 자체가 전부 없던일이되는거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1:57
이문대 뺑이치고 진실을 알아서 남극 진입하려고 한거니까.
초장부터 남극진입해서 칼데아스 박살내면 어캐 될까.
초장부터 남극진입해서 칼데아스 박살내면 어캐 될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2:15
아무리 요정국이라도 그 흐름에서 멀쩡할 수는 없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2:48
진짜 새삼 이문대라는 설정이 얼마나 처절한지 알겠네요
나스 진짜 나스네
나스 진짜 나스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3:41
칼데아스의 연산으로 만들어진게 이문대니까 초장부터 남극에서 칼데아스 박살내버리면 이문대들 죄다 사라지려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3:54
사실 우로부치가 너무 어그로 끌어서 나스가 왕도적 진행 막 이런거만 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었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4:13
저 개인적으로는 우로부치식 유열보단 나스식 유열이 더 마음에 듭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4:52
나스의 진정한 유열 모먼트인 구 월희나 원작 페스나 헤필루트가 10년대 초반까지는 라이트 달빠들한테 그렇게 알려지진 않았다보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08
헤필 노말엔딩은 정말............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19
어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21
지금도 그거보다 여운남고 안타까운 엔딩은 거의 찾아보질 못했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24
유유상종이지
우로부치는 절망속에서 인간찬가를
대신 나스는 인간찬가중에 절망에 쳐넣음
우로부치는 절망속에서 인간찬가를
대신 나스는 인간찬가중에 절망에 쳐넣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55
사람의 마음이 없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58
나스가 참 사람 뽕을 차게 만드는 대사를 잘 써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5:59
"늦네에, 선배. 저 이러다간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6:04
사람은 모두 노력하고 있어. 라거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6:40
나스는 사람을 마음을 잘 알아 잘 도려낸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6:43
그 평가가 생각나네
우로부치식 유열은 절망이 가득한 현실이지만 마지막에나마 한줄기 구원의 빛을 마주하는 전개면
나스식 유열은 절망이 끊임없이 찾아오더라도 끝내 그 빛을 쟁취하는 전개
우로부치식 유열은 절망이 가득한 현실이지만 마지막에나마 한줄기 구원의 빛을 마주하는 전개면
나스식 유열은 절망이 끊임없이 찾아오더라도 끝내 그 빛을 쟁취하는 전개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7:11
>>4524 딱 그거네요. 캐밥이 꿈에서 계속 찾는 그 빛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7:40
토네리코는 여기선 언니가 자신의 빛이 되었으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8:14
콜라보하는 마밤도 소쥬로의 내면이 결국 아오코란 빛으로 구원받아 활약하는 정신적 성장이 참 맛있었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8:18
나스는 절망은 절망이고 희망은 희망임
암튼 희망을 가지고 빛을 추구해도 해피엔딩 안줌
암튼 희망을 가지고 빛을 추구해도 해피엔딩 안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39:06
빛을 쟁취하지만 그 과정에 벌어지는 슬픈 일들, 마주한 슬픈 결말은 어쩔 수 없다는 쪽이긴 하지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인생또한 가치가 분명 있다고 긍정하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인생또한 가치가 분명 있다고 긍정하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40:05
우주에서 제일 사악한 버섯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40:08
나스가 그래서 카리야 안타까워했었다던데. 자기가 썼으면 카리야가 사쿠라를 구하진 못해도 마지막 순간엔 분명 나름의 보상은 얻는 전개였을거라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40:11
후..................... 자기싫다.................... 그래도 자야겠죠
오늘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40:24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40:26
고생하셨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41:56
ㅅㄱㄱ하셨습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2:15:28
오랜만에 옜날어장을 보다가 발견한거
노엘 너 왜 낙원빌브이에게 존대했다가 반말썼다가 하는거야
그정도로 맛갔었니?
노엘 너 왜 낙원빌브이에게 존대했다가 반말썼다가 하는거야
그정도로 맛갔었니?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4:23:10
이거 마밤 끝나고 이문대 순회까지하면 60어장 찍겠는데 ㅋㅋ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10:02
루 베오울프 정도면 요정국으로 따라갈 수도 있으려나
자기보다 강한 이에게 끌려하던 것 같은데
마리에게 한방 컷 당하고 따라갈려할지도
자기보다 강한 이에게 끌려하던 것 같은데
마리에게 한방 컷 당하고 따라갈려할지도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4:23
굳이 데려가도 근데 쓸모가 읍따....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7:35:51
토우코한테 은혜 느끼고 있어서 갈진 모르겠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8:49:37
애완동물은 쓸모로 키우는 게 아니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09:43:22
곧있으면 대혼돈의 마밤조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후 11:13:51
아 오늘 연재 없었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1:05
우당탕탕 쿠온지 저택 생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개그 전개밖에 떠오르질 않는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개그 전개밖에 떠오르질 않는군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1:31
단지 케이네스가 더해졌다는 하나만으로 모든 전개가 개그로 바뀌어버린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7:52
그렇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8:03
그리고 질척질척한 삼각관계가 무려 두개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1:18:23
관찰자에 가까운 안데르센은 어이없어하며, 연애고자 케센세는 물음표를 띄우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3:41:32
눈치빠른 동정이 눈치없는 어른에게 조언하는 슈르한 광경(?)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0:32:33
요정국 자체를 칼데아스처럼 완전히 독립된 별개의 공존 가능한 범인류사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또 안될테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10:33:53
노움 칼데아가 독립적으로 백지화되지 않고 돌아다니는 것처럼(보급이 필요하지만) 요정국 자체도 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여전히 억지력은 요정국을 두고 성검을 주조하면 너희의 필요는 끝이야 할 거 같아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8:59
근데 요정국에서 만들어지는 엑칼이랑 영령이던 아니던 세이버가 들고 있는 엑칼이랑 무슨 차이가 있지? 둘다 ort 특공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출력에 차이가 있는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9:33
세이버->아르토리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7:11
똑같음. 다만 범인류사의 엑칼은 어느세계선이든 청밥이 죽으면서 별의 내해로 돌아가서 현대의 지구시점엔 없을 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07:32
>>4554 아 그래서 이문대 억지력이 만들어주는거구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2:22:10
사실 이문대 설정은 아직도 잘 모르겠음
이문대에서 만든 성검을 어떻게 범인류사에서 쓰는건지
이문대에서 만든 성검을 어떻게 범인류사에서 쓰는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8:40
결국 요정국은 성검의 에센스 주조라는 용도 외엔 없었던 걸까 싶은.
이문대의 억지력이 범인류사를 위해 성검을 만들어 넘기고 소멸한다? 억지력이란 대체?...
이문대의 억지력이 범인류사를 위해 성검을 만들어 넘기고 소멸한다? 억지력이란 대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59:31
성검.zip를
B폴더에서 압축해제하고
A폴더에서도 사용 가능한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헛소리)
B폴더에서 압축해제하고
A폴더에서도 사용 가능한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헛소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04:30
아니 그 성검의 에센스가 ORT 때려잡는 스톰보더의 최강주포가 되기도 했고 이제 마슈의 방패에 결합해서 마슈만의 보구가 되기도 했으니 정말 값어치있게 사용된 거긴 한데
요정국의 억지력이 굳이 그걸 만들어서 범인류사를 위해 넘긴 이유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요정국의 억지력이 굳이 그걸 만들어서 범인류사를 위해 넘긴 이유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6:07
오히려 올가마리가 본인은 완수하지못한 칼데아의 방랑길에 바치는 축포 어쩌고 하면서 성검의 에센스를 주는 것도...
아니 이왕 하는김에 성검의 요정이 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왕 하는김에 성검의 요정이 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6:34
나스식 설정인듯. 뭔가 엄청난 임팩트와 후일의 스토리 진행을 위한 도구
다만 파고들면 구멍이 숭숭 나있는
다만 파고들면 구멍이 숭숭 나있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6:44
너무 깊게 이해하려 하지마라..같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7:49
그냥 이해해라. 의문 따윈 필요없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7:56
그와중에 주장4의 내용으로 이런 성검의 에센스나 강화된 마슈의 능력이나 백지화 이문사태 해결하는 순간까지, 란 조건도 붙여놓은거 보면
이문대의 성검도 결국은 통폐합되며 사라지긴 할듯
이문대의 성검도 결국은 통폐합되며 사라지긴 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03
그야 달빠짓 20년 하다보면 원래 형월 설정이 그래... 이해하지 말고 느끼라고... 인 건 아는데.
이문대의 억지력이 칼데아즈의 억지력을 타도하고자 하는 걸까. 억지력이 대놓고 개입하는 이벤트가 수두룩한게 노움 칼데아니까.
이문대의 억지력이 칼데아즈의 억지력을 타도하고자 하는 걸까. 억지력이 대놓고 개입하는 이벤트가 수두룩한게 노움 칼데아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17
난 사실 백지화 해결되면 크립터 부활한다는것도 좀 짜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43
그걸 최종장에서 깜짝선물로 밝혔으면 좋았을텐데
왜 벌써 미리 밝히는거지
왜 벌써 미리 밝히는거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19:58
결국 이문사태를 위해 각종 혜택을 받아온게 노움 칼데아니까. 회수가 전제되어있지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1:33
키레이 발렌타인에서 '시계가 움직인 순간 주인공은 모든걸 잃고 모든걸 되찾는다' 라고 했으니
아마 표면상 밝혀진 부활 이상으로 더 큰 희생을 치룰것 같긴 한데. 이건 종장에서 밝혀지려나
아마 표면상 밝혀진 부활 이상으로 더 큰 희생을 치룰것 같긴 한데. 이건 종장에서 밝혀지려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11
이문대의 억지력이 칼데아즈의 억지력을 타도하기 위해 빌려준 힘이 성검이다.
그렇다면 이문대와 칼데아즈의 억지력 위의 진 억지력이라도 있다던가.
그렇다면 이문대와 칼데아즈의 억지력 위의 진 억지력이라도 있다던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13
애초에 백지화 해결이랑 크립터 생존이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음
백지화는 칼데아스에 있던 지구표면 다시 가져오면 해결되겠지만
크립터들 사망은 관계없잖아
백지화는 칼데아스에 있던 지구표면 다시 가져오면 해결되겠지만
크립터들 사망은 관계없잖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56
되찾을 모든건 세계같지만 잃어버릴 모든것은 무엇인가. 페그오의 기억?... 근데 구다즈에게 그건 없는게 더 이득이겠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2:58
작중에서도 일종의 꼼수라곤 했음. 백지화 계획의 시작이 a팀 마스터들이 코핀 안에 있을 때 벌어졌기 때문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24
백지화를 되돌리는게 시간을 되감는다는 거겠지. 2부 시작 전으로.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3:54
근데 백지화 시작된건 크립터들이 코핀에서 나온 이후 아닌가?
진짜 전지구를 시간여행시키는거? 2법으로도 안될텐데
진짜 전지구를 시간여행시키는거? 2법으로도 안될텐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5:11
마법을 넘어서는 뭔가라도 보여줘야 사태가 해결되는 건 맞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5:24
백지화 자체 보다는 편찬의 주체였던 칼데아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서 결과적으로 크립터든 백지화든 원래대로 돌아온다, 는 개념이긴 한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5:50
내용을 보면 사실상 유사 5법의 업이 필요하긴 하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21
하긴 설정 붙이면 뭐든 안될건 없는데
크립터 부활 복선 던진건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임
그걸 지금 밝힐 필요가 전혀 없었음
크립터 부활 복선 던진건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임
그걸 지금 밝힐 필요가 전혀 없었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40
밝힌건 뭐랄까, 더 큰 뒤통수일것 같긴해서 수상한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6:58
최종장에서 부활시키더라도 놀라움이나 감동도 옅어지고
반대로 통수여서 부활안시키면 누구 놀리는거냐고 화날듯
반대로 통수여서 부활안시키면 누구 놀리는거냐고 화날듯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05
키레이 떡밥도 그렇고 사실상 칼데아스와 후유키는 인리소각 이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한단 말이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19
키레이 떡밥은 뭐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7:58
모든 걸 잃고 모든걸 되찾는다 발렌타인 그거
근데 모든걸 잃는다는게 단순히 카독과의 인연처럼 그런걸 잃는다, 는게 아닌것 같으니까
근데 모든걸 잃는다는게 단순히 카독과의 인연처럼 그런걸 잃는다, 는게 아닌것 같으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05
시간여행도 기적이지만 시간을 되감아버린다는 건 그걸 초월한 기적이고 그건 마법도 현재까진 불가능했으니까. 5법도 일방통행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되돌릴 순 없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8:41
사실 멀린이 요정국에서 2시간 꿈으로 없던걸로 쳐버리는것도 비슷한 일이긴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28
5법도 한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흐름을 가속시키는 게 고작이지 시간을 역으로 되돌리는 건 불가능했고... 뭔지 모를 6법이라도 할 건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29:42
아오코의 5법은 소쥬로처럼 시간 되감아버리는거 가능해.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05
그땐 상황에 가려져서 깊게 생각안했는데
잘생각해보면 뭔가 미친 치트급 기술이자너
그냥 세계의 시간을 2시간 돌려버린건데
잘생각해보면 뭔가 미친 치트급 기술이자너
그냥 세계의 시간을 2시간 돌려버린건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09
아 맞다 소쥬로가 그런식으로 살아났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5:30:11
목적 끝나고 원래대로 되돌리면 부채가 안쌓이기도 하고. 다만 되감은 상태로 그대로 두면 막대한 부채가 쌓일 뿐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08:21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39:49
>>4592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찾고있었는데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44:31
그나저나 마밤 등장인물인 후미즈카 에이리
이 캐릭터도 별 생각안했는데 파고드니까 생각보다 치트급이군요.............
이 캐릭터도 별 생각안했는데 파고드니까 생각보다 치트급이군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45:40
생사결을 벌이면 승패를 장담할 수 없다고 토우코가 내심으로 생각한다거나
마법사였던 아오자키 할배를 베어죽인다거나
마법사였던 아오자키 할배를 베어죽인다거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7:13
그양반도 무술 배웠다는거 보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8:27
소쥬로나 쿠즈키처럼 호흡을 알수있는 사람이라던데
파문전사인가(?)
파문전사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9:11
이 녀석도 산 출신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0:04
설마 토우코가 말한 '승패를 장담할 수 없다' 는 말이 베오를 포함한건 아닐거라고 믿고싶군요
베오 + 토우코와 승패 장담할 수 없다면 그냥 마법 쓴 아오코 급이잖아............
베오 + 토우코와 승패 장담할 수 없다면 그냥 마법 쓴 아오코 급이잖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1:13
역시나 그건 아니겠죠 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3:17
이쯤되면 육체가 마술회로화 하는 그놈의 호흡의 정체가 뭐길래 이리 초인이 나타나는걸까요
나스가 산사람이라고 쿠즈키나 소쥬로 같은 경우가 막 나타나는게 아니라 일종의 경지에 다다른 특별한 경우라 하기도 하고
나스가 산사람이라고 쿠즈키나 소쥬로 같은 경우가 막 나타나는게 아니라 일종의 경지에 다다른 특별한 경우라 하기도 하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