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1>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6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5:08 -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4:17:47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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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5:21
더 떨어질게 있나 싶긴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5:31
25대 버텼으면 살려줬다 여동생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5:35
카오스-마약 빨고 돌연변이 되는거 아니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5:40
>>2856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5:46
애비게일이면 필사의 각오로 버텼음 25대 태형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5:55
기합 모잘라서 마나카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6:00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6:41
그래서 마나카 페그오에 언제 나옴. ㅋㅋ
나온다 호들갑 떤지가 거의 10년돼가는데.
나온다 호들갑 떤지가 거의 10년돼가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6:52
AA업계에서만 유명한 캐릭터 돼버림.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6:54
아직도 안나옴?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7:03
AA업계에서도 사실 좀 퇴물...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7:14
>>2864 안나옴여. ㅋㅋ
일섭 미래시까지 안나옴.
일섭 미래시까지 안나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7:17
초월자 포지션으로 너무 자주 나온덧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7:32
Aa물에서 얀데레 or 초월자로 자주 나오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7:42
그렇다고 그거 두개가 아닌 마나카는 또 애매하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7:52
옛날 마나톨릭 좀 사라진거 가틈.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8:32
앵커가 잘 안나옴... 마나카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8:38
예전에는 항상 나왔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8:52
마즘... 좀 인기 많이 죽었음 마나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9:08
예전 기준으로 이쁘지 요즘은 너무 퀄 좋은 aa가 많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9:13
참치어장 19년에 유입됐는데.
그때가 살짝 마나톨릭 막바지였는덧.
그때가 살짝 마나톨릭 막바지였는덧.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9:38
하이엘프의 타종족 견해
제국 인간들에 대하여…
'그들은 단명하며 절박하기에 쉽게 타락하고 질투하며 탐욕스럽다.
그러나 그 사소한 욕망과 두려움을 염두에 둔다면 쉽게 다룰 수 있다.’
– 임리스, 칼레도르 대사
드워프들에 대하여…
‘되도록 피하는 게 좋아. 그들은 과거에 몰두해 길을 잃어 다가올 일에는 눈이 멀었어.
어떤 모욕이던 받아들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떠나. 논쟁할 필요는 없어. 그들은 절대 마음을 바꾸지 않을테니.’
– 알라탄, 코티크의 선원
하플링들에 대하여…
‘나는 이 유쾌한 종족을 흥미롭게 생각했다. 한동안 하플링 대가족들과 함께 살았는데, 그들의 개방적이며, 친절하며, 가정적인 모습이 진정으로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결국 나는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의 체취는 너무 심했고, 개인 공간에 대한 이해를 못해 호감을 잃었다.
’
– 홀리스터, 사페리의 마법사
우드 엘프에 대하여…
‘아스라이들이 그들의 자신의 일에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우리가 진정 함께 맞서 싸워야 할게 무엇인지 알 것이다.
어떤 일을 당해도 싼 방구석 바보들이다. 에오니르-라우렐로른 우드엘프-는 조금은 났다지만 그조차 의심스럽다.’
– 아나우 알리나, 나가로테의 정찰자
제국 인간들에 대하여…
'그들은 단명하며 절박하기에 쉽게 타락하고 질투하며 탐욕스럽다.
그러나 그 사소한 욕망과 두려움을 염두에 둔다면 쉽게 다룰 수 있다.’
– 임리스, 칼레도르 대사
드워프들에 대하여…
‘되도록 피하는 게 좋아. 그들은 과거에 몰두해 길을 잃어 다가올 일에는 눈이 멀었어.
어떤 모욕이던 받아들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떠나. 논쟁할 필요는 없어. 그들은 절대 마음을 바꾸지 않을테니.’
– 알라탄, 코티크의 선원
하플링들에 대하여…
‘나는 이 유쾌한 종족을 흥미롭게 생각했다. 한동안 하플링 대가족들과 함께 살았는데, 그들의 개방적이며, 친절하며, 가정적인 모습이 진정으로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결국 나는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의 체취는 너무 심했고, 개인 공간에 대한 이해를 못해 호감을 잃었다.
’
– 홀리스터, 사페리의 마법사
우드 엘프에 대하여…
‘아스라이들이 그들의 자신의 일에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우리가 진정 함께 맞서 싸워야 할게 무엇인지 알 것이다.
어떤 일을 당해도 싼 방구석 바보들이다. 에오니르-라우렐로른 우드엘프-는 조금은 났다지만 그조차 의심스럽다.’
– 아나우 알리나, 나가로테의 정찰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9:50
사실 그때도 마나카 옛날만큼 안나온다고.
얘기 나오긴 했었던듯, ㅋㅋ
얘기 나오긴 했었던듯,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19:58
>>2876 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0:22
하이엘프덜 그냥 웃김. ㅋㅋ
루미네스 순한맛.
루미네스 순한맛.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0:27
>>2877 햄타지 TRPG북 하엘 높깐 번역 중인데
역시 높깐다운 내용이 나와서 올렸어요
역시 높깐다운 내용이 나와서 올렸어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0:38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0:52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1:02
그래도 평가가 정확하긴 한덧여.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1:24
개관성은 깐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1:30
하플링들 공동체 생활 해서 니꺼가 내꺼란 마인드땜에.
도둑질이란 개념을 이해 못하니까. ㅋㅋㅋ
도둑질이란 개념을 이해 못하니까. 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1:50
오만하긴한데 의외로 객관적이고 요지를 잘 파악해서 저도 놀랐어요
역시 높깐이 똑똑하긴함
역시 높깐이 똑똑하긴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2:13
팩폭은 깐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2:31
항상 팩폭만 해서
미움 받지만 (?
미움 받지만 (?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2:39
엘프가 똑똑하긴 똑똑하죠. ㅋㅋ
자신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만 못해서 글치.
자신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만 못해서 글치.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3:03
사실 그런 하엘도 빛깐보면 기겁할듯.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3:10
사실 루미네스가 야만인 열등종 타령하는거 보면
저정도 평가면 선녀. ㅋㅋ
저정도 평가면 선녀.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3:28
루미네스는 지성체로도 안보잖아요. ㅋㅋ
하엘은 평가보면 그래도 지성체로는 대우해줌.
하엘은 평가보면 그래도 지성체로는 대우해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3:30
뭔 고아원을 운영하는데 인간을 60세가 되었는데도 독립 자격 없다고 안 내보내.
돌았냐고 볼듯함.
돌았냐고 볼듯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3:46
‘나는 이 유쾌한 종족을 흥미롭게 생각했다. 한동안 하플링 대가족들과 함께 살았는데,
그들의 개방적이며, 친절하며, 가정적인 모습이 진정으로 감동적이었다.
그들의 개방적이며, 친절하며, 가정적인 모습이 진정으로 감동적이었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3:57
루미네스랑 다르게 좀 차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4:03
>>2893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4:22
하플링 성적으로 난잡하지 않나?
하엘도 비슷하게...
하엘도 비슷하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4:55
블랙조크 호빗이긴한데, 원작 특유의 소박한 애들인건 맞아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5:14
>>2893 그래도 동물보호소처럼 '안락사' 안시키는거 보면
착한거 같음
착한거 같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5:20
최초의 루미네스는 성채로 열 낙원을 장식하고, 도시로 장식하고, 마법 예술로 야생을 노래했습니다. 이 땅은 그들의 것이었죠.
이전에 왔던 자들은 히쉬의 분열된 국가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았고, 히쉬도 그들을 포용하지 않았으니,
이는 분명 그들이 다른 종류의 동물에 불과하다는 증거였습니다.
이거에 비하면 하엘이 얼마나 소박함.
이전에 왔던 자들은 히쉬의 분열된 국가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았고, 히쉬도 그들을 포용하지 않았으니,
이는 분명 그들이 다른 종류의 동물에 불과하다는 증거였습니다.
이거에 비하면 하엘이 얼마나 소박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5:28
>>2899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5:56
'하등종족'박고 시작하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03
>>2897 난잡해다 해야하나.
결혼이란 개념이 없죠 걔네.
결혼이란 개념이 없죠 걔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07
대단하다, 루미네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17
>>2900 ㅋㅋㅋㅋㅋㅋ
아직 번역 못한게 남았지만 그래도 잘하면
진짜 햄타지 코어룰북 어린이날까진 어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 때 많이 봐주세요~
아직 번역 못한게 남았지만 그래도 잘하면
진짜 햄타지 코어룰북 어린이날까진 어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 때 많이 봐주세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19
>>2902 하등종족이면 일단 지성체론 봐준단거니까 다행.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29
>>2905 넵 감사함다.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43
루미네스는 동물 취급해야 진짜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48
하엘은 하플링이 성적으로 난잡한거 오히려 호감이었으려나
공감대라서
공감대라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6:58
몰루 그랬을지도요.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7:13
공동체내에서 상대랑
그냥 마음 맞으면 같이 잠자는 문화라.
그냥 마음 맞으면 같이 잠자는 문화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7:16
유인원도 아니고 '가축'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7:20
하이엘프랑 좀 다르긴한데.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7:47
공동체의 모두는 하나라고...
왜 아내를 독?점 하려고함ㅋㅋ
왜 아내를 독?점 하려고함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7:56
>>2912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7:59
>>2911 티리온 X치는거 보면 비슷하긴 하더군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8:16
티리온.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8:22
코티크 깡촌의 금태양 티리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9:02
피닉스킹을 오쟁이지게 만든 위대한 남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9:30
???: 피닉스 킹, 어째서 아내를 독점하려는 거지?
(음?해)
(음?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9:53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29:55
탁란은 진짜 맵긴 했음
바삭킹에게 조롱당하고
바삭킹에게 조롱당하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0:28
핀누바르 좀 많이 불쌍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0:44
알라리엘 남자관계 난잡한거 알면서도
사랑했음.
사랑했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0:53
근데 결과는 퐁퐁.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1:07
뫄 팜파탈 알라리엘게 사랑에 빠진 본인의 책임인덧(눈돌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1:16
알라리엘은 티리온만 잠자리 가진게 아님.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1:25
티리온은 그래도 순애인데
알라리엘이 진짜. ㅋㅋ
알라리엘이 진짜.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1:46
자유로운 영혼이었슮.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1:56
희대의 어장관리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09
핀누바르햄 그래도 첫 자식은 내 아이니까.... ㅇㅈㄹ하면서 자기위로하다.
말레키스한테 팩폭 맞고 자살. ㅋㅋ
말레키스한테 팩폭 맞고 자살.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15
시대를 앞선 폴리아모리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2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33
대 라 리 엘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52
PC가 원하는 강하고
Independant한 여성상이신덧
Independant한 여성상이신덧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54
사실 핀누바르 본인도 알고 있었고 단지 현실도피했던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2:59
종려가 유난떠는덧.
그냥 다른 귀족들처럼 결혼하고 첫애만 낳은뒤에
애인 마구마구 사귀면 되는데.
그냥 다른 귀족들처럼 결혼하고 첫애만 낳은뒤에
애인 마구마구 사귀면 되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3:02
김성모 스타일 약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3:15
>>2938
응애라 맴이 순수한덧 종황...
응애라 맴이 순수한덧 종황...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3:19
자연스러운 만남같은 헛소리함...
걍 애인 만들면 되느건데.
걍 애인 만들면 되느건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3:26
>>2936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3:39
>>2939 성모햄 씨다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3:54
종황 미친 척 하고
제한 다 풀고 의식적으로 멀행 레베리 바반시
제한 다 풀고 의식적으로 멀행 레베리 바반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06
하이엘프 법상(피닉스 킹 영원여왕 첫자식은 무조건 친자) 첫째아이 자기 자식 아닌걸로 알라리엘에게
마?편 찌를 수 있었음
근데 안함, 아니 못함.
퐁퐁이라...
마?편 찌를 수 있었음
근데 안함, 아니 못함.
퐁퐁이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08
다 꼬시고 대놓고 연애하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17
히쉬 멸망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31
종려햄 검태교 종마계획땜에 상처받은 이상한데 로망이 있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4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50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4:58
핀누바르가 첫번째 딸 어떻게 대했더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5:01
>>2947 칼부림 벌어질덧.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5:26
>>2951 첫딸 죽기전까지 지딸인줄 알았어요.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5:31
종려 사혼의 구슬행 되나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12:35:45
종려 보석 변환 마법으로 나뉘어질덧...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