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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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8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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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익명의 참치 씨(O81lIZmTOK)2025-05-07 (수) 07:45:57
셴덴라(Shendenra)는 2분 차로 가장 먼저 태어난 언니로, 매장 의식과 질식의 시련을 견뎌 산과 한몸이 된 진정한 알라리스이다. 동생 하이헨두르(Haixendur)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인 겸 플루티스트이자 토나사이(Tohnasai) 나무 조각가이며, 호기심 많은 킨타드리스(Qinthadris)는 늘 나산에게 우회로를 부탁하는 지도 제작자다. 일리아타식으로 세 사람은 머리 모양·복장·말투를 극명히 달리해 서로를 구별한다. 금욕적인 삶을 살며 손님에게 내놓을 것은 정원 채소와 대화뿐이지만, 나산의 팔꿈치 안쪽 잠자리는 그 어떤 진영보다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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