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5>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2]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43:49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45:09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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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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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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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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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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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07
수성이 이 정도로 씹창이었던 거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16
쌀수성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22
태양이랑 지나치게 가깝긴 하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25
>>1424 아닛 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25
>>1422 어서 와라...「하층민」의 세계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29
슬레타보면 말이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29
에클은 고아로 자라나서 고아원에서 종교인들과 오순도순 자랐겠지만
마토의 경우는 하 시바 왜 날 수성에서 낳아서..
같은식으로 복권이라도 당첨되길 바라면서 한숨을 내쉬는
뭐 그랬을거다
마토의 경우는 하 시바 왜 날 수성에서 낳아서..
같은식으로 복권이라도 당첨되길 바라면서 한숨을 내쉬는
뭐 그랬을거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6:39
@누군가 행성 추천 받을 때 수성 추천한 사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01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02
>>1430 고아 만들 기회를 놓치지 않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25
이것이... 고아의 호흡...
... 아니 말 이상하자나...
... 아니 말 이상하자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29
슬레타의 경우는 궤도시설일테니 약간 사정을 다르겠다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34
고아는 원래 호흡해 타키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40
GOA
인도
린도린도
(?)
인도
린도린도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40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43
역시 타키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51
아잇 진짜 또 음해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52
고아는 호흡할 권리조차 없다는 저런 발언이 숨쉬듯 나오다니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54
리스펙(?)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7:56
해왕성 VS 명왕성
입지는 어떠함? 그래도 행성인 곳과 비교해서(?)
입지는 어떠함? 그래도 행성인 곳과 비교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8:05
돌겟내진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8:17
개인적으로 일레이나에 대해서 궁금하긴 한데.
성향이라고 해야하나
성향이라고 해야하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8:32
>>1436
오늘도 어메이징 쑤성 쑤성 쑤성
큰형님 나오셨습니다
곡괭이 나왔죠? 오늘 채굴은 끝난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오늘도 어메이징 쑤성 쑤성 쑤성
큰형님 나오셨습니다
곡괭이 나왔죠? 오늘 채굴은 끝난거나 마찬가지인데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8:37
무시므시한 타키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9:23
으헤 뭐 이제는 타키온 음해가 뭐 어디까지 가는거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9:31
가끔 갱도에 흘러나온 용암에 구워먹는 빵이 최고라는데요
맛있게 드십시오 형님들
맛있게 드십시오 형님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39:35
다시 말해, 지구는 분명 인류의 시작을 함께 한 위대한 행성이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지금은 어미별이라는 역사를 제외하면 가치가 딱히 없는 별이랍니다.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신포도 같은거임? 지구 출신 보면 무슨 생각 듦?(?)
반대로 말하자면, 지금은 어미별이라는 역사를 제외하면 가치가 딱히 없는 별이랍니다.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신포도 같은거임? 지구 출신 보면 무슨 생각 듦?(?)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0:20
그니까 나름대로 잘사는 곳 취급 받는건 화성과 달 정도인건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0:24
>>1448 마인크래프트?(아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0:39
신포도가 아니라
중심지 아님?
중심지 아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0:47
일레니아의 주관성이니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1:08
지구는 그걸수도 있음
로켓 반대하던 개꼰대들의 집결지
로켓 반대하던 개꼰대들의 집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1:19
지구에 사실 UED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1:25
상징성은 무시못하니까
뭐 자원은 다 뽑아버렸겠지만
뭐 자원은 다 뽑아버렸겠지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1:35
아하 이런(고향이 지구인 사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1:45
해왕성하고 명왕성 비교하자면
해왕성(의 위성)이겠지.
해왕성(의 위성)이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1:46
가령 디트로이트에서 사는 미국인은
아 미국의 근간산업이 모두 다른 신흥국으로 갔고 미국 망했어 그저 관광지야
라고 할 수 있구
아 미국의 근간산업이 모두 다른 신흥국으로 갔고 미국 망했어 그저 관광지야
라고 할 수 있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2:05
사실 21세기 수준인 것도 이미 자원 다 뽑아먹어서 자연스레 쇠퇴한 걸수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2:09
진짜 그 뭐시기
껍질만 남은 옛 지성의 잔재 같은걸지도
껍질만 남은 옛 지성의 잔재 같은걸지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2:16
>>1444 헉 두근두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2:20
어장주-
여긴 떡밥 있음?(?)
여긴 떡밥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2:28
그래도 수도 아님?
수도면 사람이 안몰릴수가 없지
수도면 사람이 안몰릴수가 없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12
사무엘은 뭐 숨겨둘 떡밥이 없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25
사무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27
예언 하셈 예언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31
따흐흑(?)
그러면 쩔 수 없다
그러면 쩔 수 없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39
사무엘
하늘을 바라보며
어머니...
하세요
(?)
하늘을 바라보며
어머니...
하세요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41
현재에 집중한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49
쓰벌 지구놈들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53
타락한채로 아버지 앞에서
보세요, 아버지.
저 건강해졌어요
라면서 피투성이로 미소짓는다던가
그런 거 밖에 못해
보세요, 아버지.
저 건강해졌어요
라면서 피투성이로 미소짓는다던가
그런 거 밖에 못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3:53
배부른 소리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4:12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4:15
>>1467 ㄹㅇ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4:22
어머니 지구를 쉬게 해야 한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4:22
사무엘이면 예언 해야지(?_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4:41
아니근데왠예언임아(?)
사무엘 성하인가 하시는 분이 그러심?
사무엘 성하인가 하시는 분이 그러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4:46
근데 그럼 타키온은 21세기 사람 눈에는
AI가 역대 연구원장을 역임했고
그 가장 최신 ai가 하버드 조기 입학한거냐고
AI가 역대 연구원장을 역임했고
그 가장 최신 ai가 하버드 조기 입학한거냐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00
사사 사무엘
최근에 말한 성경인물이요
최근에 말한 성경인물이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17
무시무시하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18
>>1474 닉 퓨리가 어벤져스에서 어머니를 부른 효자였기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24
수도라 해도
그 호주처럼
인천이나 부산이 더 유명한 곳이 있음(?)
그 호주처럼
인천이나 부산이 더 유명한 곳이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44
즉 세실리아는 호타루가 머더 뻐커를 외치길.바란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45
글킨함
수도인데 지역구 의원도 없는 곳도 있으니까
수도인데 지역구 의원도 없는 곳도 있으니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5:57
>>1449 사실 고향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앙금이 남아있다거나 하지 않음
단지 아카데미 이전에 지구 바깥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고
따라서 대부분의 고생 또한 지구 내부에서 이뤄졌기에
지구는 무자본이 살기 팍팍한 별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졌을 뿐임 (?)
출신지 자체만으로 뭐가 있지는 않음
단지 아카데미 이전에 지구 바깥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고
따라서 대부분의 고생 또한 지구 내부에서 이뤄졌기에
지구는 무자본이 살기 팍팍한 별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졌을 뿐임 (?)
출신지 자체만으로 뭐가 있지는 않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6:03
>>1484 어허
어머니...
까지만 해주면 완성!
어머니...
까지만 해주면 완성!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6:15
벚꽃벚꽃 궁금한거 이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6:24
>>1479 AI까진 아니고
동양인인덧
동양인인덧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7:02
>>1489 아니 우리 신인류였냐고 www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7:03
아니면 부모님들 찾아오는 견학날에 테러범들이 난입해서 난리가 났을때
변신해서 사태를 막으려고 걸어가는 사무엘의 팔을
아버지의 주름진 손이 잡은 다음에
가지 말거라, 위험을 감수하지 말거라.
넌 충분히 힘들었잖느냐, 그러지 말거라.
하면서 넌지시 말리는거지.
그제서야 보이는 주름진 아버지의 눈을 보고
아버지의 과보호는 너무나도 과했다고만 생각해왔지만
잠시 아카데미에 있는동안 못 본 사이에 수척해진것만 같았던
강하게만 보였던 아버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거지.
변신해서 사태를 막으려고 걸어가는 사무엘의 팔을
아버지의 주름진 손이 잡은 다음에
가지 말거라, 위험을 감수하지 말거라.
넌 충분히 힘들었잖느냐, 그러지 말거라.
하면서 넌지시 말리는거지.
그제서야 보이는 주름진 아버지의 눈을 보고
아버지의 과보호는 너무나도 과했다고만 생각해왔지만
잠시 아카데미에 있는동안 못 본 사이에 수척해진것만 같았던
강하게만 보였던 아버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7:23
우 와 아 아 아 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7:29
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7:32
랄까
일상물 도코(?)
일상물 도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7:52
>>1486 그래서 저 이미지는 신포도도 신포도인데
배움이 일천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도 있을거임
배움이 일천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도 있을거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8:03
죠죠식 일상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8:24
약간 한국처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8:32
흑흑 아버지...
어머니보다 좋아
(!)
어머니보다 좋아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8:45
아마 팔을 떨쳐내면 아무렇지도 않게 떨쳐낼 수 있겠지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드는게 너무 당연하면서도 너무 어색해서
사무엘도 말을 잇지 못하는거지.
어쩌면 아버지는 내 생각보다 훨씬 이전부터 약해지고 계셨던게 아니었을까
어쩌면 아마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부터.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드는게 너무 당연하면서도 너무 어색해서
사무엘도 말을 잇지 못하는거지.
어쩌면 아버지는 내 생각보다 훨씬 이전부터 약해지고 계셨던게 아니었을까
어쩌면 아마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부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8:49
DEM사에 대해 궁금하다구
RP할때 참조도 해야하구
RP할때 참조도 해야하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8:59
지방에 온갖 혐오시설 다 짓고 자원을 서울에 몰빵하는 것처럼.
지구의 자원은 싸그리 뽑혀서 더 캐낼 것도 없는 행성이지만.
타 행성에서 자원들 수입해서 쭙쭙 빨아먹고 있음?
지구의 자원은 싸그리 뽑혀서 더 캐낼 것도 없는 행성이지만.
타 행성에서 자원들 수입해서 쭙쭙 빨아먹고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11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11
네 쭙쭙 빨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27
근데 그럼 환경오염은 해결함? 아님 더 심각한 상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28
DEM 사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30
지구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35
Doge Elon Musk의 약칭이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40
누가 소행성 좀 떨궈주셈(아무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44
>>1507 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44
나도 숨겨둘 떡밥은 없는듯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45
현재까지 생존중인 일론 머스크가 운영중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51
근데 사무엘 흑화는 좀 끌리네,,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53
>>1507 일론 머스크를 닷지하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54
전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는 없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57
지구에 핵 겨울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49:58
>>1507 (깡)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05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이 강해졌음을 고백하고
실은 그동안 당신의 보호를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소중하니까
여기서 난 싸우겠다고 사무엘이 아버지의 손을 잡아주는거지
실은 그동안 당신의 보호를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소중하니까
여기서 난 싸우겠다고 사무엘이 아버지의 손을 잡아주는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12
닷지는 Dodge야 타키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27
>>1518 알지만
그게 더 웃기자나(?)
그게 더 웃기자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28
아버지-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이제 나와 함께 가요-
이제 나와 함께 가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39
지켜봐주세요, 나의 변신을.
하면서 딱 변신하고(?)
하면서 딱 변신하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45
사무엘
'대효도' 하는거구나
'대효도' 하는거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50:54
>>1521 그리고 나오는 펌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