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5>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2]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43:49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45:09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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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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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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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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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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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48:11
>>650
오호호호호홋
대공포라면 대공국
공국보다도 더 큰 대공국
정말 마음에 드는 걸요
(?)
오호호호호홋
대공포라면 대공국
공국보다도 더 큰 대공국
정말 마음에 드는 걸요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48:31
이들은 처음엔 그냥 콜로니 방위군 정도의 포지션에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식민지의 중심이 되었음
그야 사람들은 자신들을 지켜주는 존재에게 의지하기 마련이니까
이게 현재 타이탄이 공국으로 존재하는 이유임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식민지의 중심이 되었음
그야 사람들은 자신들을 지켜주는 존재에게 의지하기 마련이니까
이게 현재 타이탄이 공국으로 존재하는 이유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48:43
아하 그런건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49:21
오헝은 안된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49:28
과연 과연
무투파 귀족으로 의지받는 권력자
세실리아가 생각하는 용기와 의무하고 잘 맞는 설정
오호호홋
무투파 귀족으로 의지받는 권력자
세실리아가 생각하는 용기와 의무하고 잘 맞는 설정
오호호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0:44
그래서 의무를 중시한다, 라는 것도 되겠네... 좋다 설정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0:52
그렇게 타이탄 공국은 24세기경에 멸망 직전에 몰리는데
74km짜리의 덩치를 가졌으면서 아광속으로 기동하면서
논딜레이 워프를 통해서 행성간 이동을 쉽사리 해내는 괴수의 맹습이지.
그때 거의 가문이 개작살나서 걍 혈통이 끊길 지경에 처했음.
걍 괴수가 위에서 궤도포격만 가해도 그걸 요격하다가 수많은 귀족들이 죽어나갔겠지
74km짜리의 덩치를 가졌으면서 아광속으로 기동하면서
논딜레이 워프를 통해서 행성간 이동을 쉽사리 해내는 괴수의 맹습이지.
그때 거의 가문이 개작살나서 걍 혈통이 끊길 지경에 처했음.
걍 괴수가 위에서 궤도포격만 가해도 그걸 요격하다가 수많은 귀족들이 죽어나갔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1:05
재앙인가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1:22
(공룡들이 운석 밀어내는 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1:44
본편에 나왔던 그거구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2:19
꺄아아아아
하지만
공포스러운 강적에 맞서 선조들의 유해와 신들의 성전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는 것 이상으로, 한 인간에게 있어 더 고귀한 죽음은 없나니
[How can a man die better. Than facing fearful odds, For the ashes of his fathers, And the temples of his gods.]
하지만
공포스러운 강적에 맞서 선조들의 유해와 신들의 성전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는 것 이상으로, 한 인간에게 있어 더 고귀한 죽음은 없나니
[How can a man die better. Than facing fearful odds, For the ashes of his fathers, And the temples of his gods.]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2:46
우와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3:25
마침내 재앙은 결국 무력화되었다.
하지만 타이탄의 귀족가문들 태반이 걍 가문이 사라지는 위기를 겪으면서
얄궃게도 더 이상 통치할 여력 따위는 일절 사라짐.
용감하게 재앙 내부로 돌입했던 공왕 직계 혈통은 모조리 전멸해버림.
결국 남은건 재앙을 붙들어두는 작전에서 겨우 살아남은 얼콧가의 후예들뿐.
현재 공국이 입헌군주제로 존재하는 이유다.
하지만 타이탄의 귀족가문들 태반이 걍 가문이 사라지는 위기를 겪으면서
얄궃게도 더 이상 통치할 여력 따위는 일절 사라짐.
용감하게 재앙 내부로 돌입했던 공왕 직계 혈통은 모조리 전멸해버림.
결국 남은건 재앙을 붙들어두는 작전에서 겨우 살아남은 얼콧가의 후예들뿐.
현재 공국이 입헌군주제로 존재하는 이유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3:36
우와아아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3:49
설정 진해... 진하지 않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3:59
너무 진하지 않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5:23
오호호호호홋
이것이 귀족이, 공가가 백성들을 위해 지는 짐, 아니 특권인 것이에요
이것이 귀족이, 공가가 백성들을 위해 지는 짐, 아니 특권인 것이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5:46
다행히 태양계의 요충지였던 타이탄은 그 후로 다시금 부흥하는데 성공했고
그 날의 명예는 반쯤 타버린 깃발이나마 여전히 공국에 휘날리고 있음.
비록 더 이상 명예로운 귀족들이 타이탄의 두터운 대기를 날아오르며 부유물을 요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언젠가 이루어졌었던 위대한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말이지.
그 날의 명예는 반쯤 타버린 깃발이나마 여전히 공국에 휘날리고 있음.
비록 더 이상 명예로운 귀족들이 타이탄의 두터운 대기를 날아오르며 부유물을 요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언젠가 이루어졌었던 위대한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말이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6:17
와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6:44
얼콧 아니
Alcott의 희생
Alcott의 희생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7:11
얼콧이 귀족뽕을 세게 맞은 이유가 이해되는 설정이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7:25
ㄹㅇ 진짜 개 쩌러 어장주 설정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7:33
얼콧은
ALL COST를 써서라도 백성들을 지킵니다
오호호호홋
ALL COST를 써서라도 백성들을 지킵니다
오호호호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7:46
그녀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8:19
>>673 어째서 그런 드립을 치는겐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8:24
명령 227호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8:38
>676 멈 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9:10
>>675 오호호홋
가문의 필살기 드립이랍니다(?)
가문의 필살기 드립이랍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9:21
지표에 석유강이 흐르는 정밀 산업의 중심지니까
타이탄 공국은 부유하겠지. 또한 지표에 막대한 물을 가지고 있으니 인구수도 많은것이고.
사실상 천문학적인 부를 가지고 태어난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용감하게 우주로 날아올랐던 위대한 선조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동경하며 자라난 반쯤 불탄 깃발을 휘두를것이 예정된
명예로운 소녀.
세실리아 얼콧
타이탄 공국은 부유하겠지. 또한 지표에 막대한 물을 가지고 있으니 인구수도 많은것이고.
사실상 천문학적인 부를 가지고 태어난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용감하게 우주로 날아올랐던 위대한 선조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동경하며 자라난 반쯤 불탄 깃발을 휘두를것이 예정된
명예로운 소녀.
세실리아 얼콧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9:37
어이어이 이녀석 귀 족 이라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7:59:46
귀족 수준이 아니라 공주님이였자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0:20
오호호호홋 멋진 서사 감사합니다 벚꽃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0:58
그 정도로 귀족뽕을 맞은채로 자랐기 때문에
변신폼이 고기동 우주비행이 가능한 올레인지 원거리 전투병장을 가진것
마법소녀의 변신폼이 개인의 심상을 반영하는만큼
동경하는 선조의 전투폼을 재현한거지.
변신폼이 고기동 우주비행이 가능한 올레인지 원거리 전투병장을 가진것
마법소녀의 변신폼이 개인의 심상을 반영하는만큼
동경하는 선조의 전투폼을 재현한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1:06
>>681 일본식으로 히메는
레이디하고 비슷한 뜻이라고 생각해요(?)
레이디하고 비슷한 뜻이라고 생각해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1:07
호오오... 그래서인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2:02
어떻게 생각하나
키퍼가 처음부터 생각해낸건 아니지만
타이탄 공국이란 설정과 세실리아 설정을 세계관에 맞춰서 풀어낸것이
키퍼가 처음부터 생각해낸건 아니지만
타이탄 공국이란 설정과 세실리아 설정을 세계관에 맞춰서 풀어낸것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2:13
비슷한 심상을 공유하면 비슷한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겠구나
그 머시기 있던데, 문화적어쩌구 증후군 같은 느낌으로
그 머시기 있던데, 문화적어쩌구 증후군 같은 느낌으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2:15
오호호호홋
정말 훌륭합니다
만족 마족
정말 훌륭합니다
만족 마족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2:21
>>676
227호가 있기 전에는
총통 훈령 21조가 있어야
227호가 있기 전에는
총통 훈령 21조가 있어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2:29
대단해 진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3:06
다음은 나나나나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3:11
토성의 고리에서의 돌들을 요격하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실제 토성에 막 고리로부터 얼음이 낙하해서 때리는 현상도 있고
감사합니다
실제 토성에 막 고리로부터 얼음이 낙하해서 때리는 현상도 있고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3:42
>>689 기열 아쎄이 마법소녀들이 아니라 기합 오도짜세 소련군이었으면 우라돌격으로 괴수의 내부를 붉게 만들었을것(?)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3:47
참고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3103600009?section=international/all
토성 고리서 비처럼 내리는 얼음 입자가 행성 상층 대기 가열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3103600009?section=international/all
토성 고리서 비처럼 내리는 얼음 입자가 행성 상층 대기 가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4:23
호에에... 사실 난 그런거 잘 모르니까아
이런 충고가 있으면 tskrtskr인거야
이런 충고가 있으면 tskrtskr인거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4:26
괴수 동무를 해하려 하다니
자네 반동분자요?
자네 반동분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4:30
단숨에 세실리아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현신이자 명예와 기사도를 아는 이 시대의 참된 귀족이 된 기분을 느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현신이자 명예와 기사도를 아는 이 시대의 참된 귀족이 된 기분을 느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4:44
>>696 괴수 동무가 먼저 당에 반기를 들었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4:51
나랑 같이 평범단할 사람 구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5:03
괴수의 고기가 제로 칼로리 무당인것이 그 증거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5:16
괴수고기 먹는 사람 없으니까 응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5:47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6:01
아하 괴수 고기 먹어보고 싶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6:06
서명하시오 오리가미!
무당파는...반동분자다(?)
무당파는...반동분자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6:12
>>702 저기 왼쪽에 개 멋있는 남성 누군가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6:30
세실리아로서는
그런데 왜 우리 별을 구해낸 마법사와 마법소녀들이 우주적으로 괴물소리를 듣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우주외곽의 마법소녀 인권멸시론을 이해하기 힘들텐데
그래서
아하 힘을 가진 귀족을 우민들이 원한과 편견과 질투로 멸시하는 구나
쯤으로 이해하고 있고
그런데 왜 우리 별을 구해낸 마법사와 마법소녀들이 우주적으로 괴물소리를 듣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우주외곽의 마법소녀 인권멸시론을 이해하기 힘들텐데
그래서
아하 힘을 가진 귀족을 우민들이 원한과 편견과 질투로 멸시하는 구나
쯤으로 이해하고 있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6:47
>>705 아 봇치더락에 료버러지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01
>>707 쩌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17
오리가미의 경우는... 귀찮으니 스킵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25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26
타키온은...(대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27
킷사마아아아아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32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34
안해주면 울거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49
ㅋㅋㅋ 농담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7:52
오리가미 약해졌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8:00
>>813 맞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8:02
그래그래 나도 부탁해 키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8:24
오리가미의 경우는 다른 캐릭터랑 결합된채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싶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8:32
호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8:51
그래서
태양계 바깥에서 우민들이 마법소녀에게 오해로 총칼을 들이대지 않도록 눈치껏 행동하는 배려해서 오해가 안 생겨야 한다 보고
어쩔 수 없이 정말 충돌하면
쯧 못난 우민들 오베르슈타인 교수님 조언대로 잘 회피하고 밟아줘야지
생각할지도(?)
태양계 바깥에서 우민들이 마법소녀에게 오해로 총칼을 들이대지 않도록 눈치껏 행동하는 배려해서 오해가 안 생겨야 한다 보고
어쩔 수 없이 정말 충돌하면
쯧 못난 우민들 오베르슈타인 교수님 조언대로 잘 회피하고 밟아줘야지
생각할지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8:53
오리가미
그야 다른 캐릭터들과 같이 지내면서 상호작용이 잦으니까
그야 다른 캐릭터들과 같이 지내면서 상호작용이 잦으니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02
다른 캐릭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0
정확히는 다른 참가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2
뭐 결합(토머리)는 아닐거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4
호우
누구려나
누구려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5
오리가미도 부유한 아가씨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45
부자 너무 많겠지,,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05
부자는 좋은 문명이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18
부자 설정 개편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23
잘 나가는 대기업의 딸... 이지만 일절 무관심하지.
군수산업체라는 설정보다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가?
라는 부분은 이미 뼈대는 세워뒀음.
그걸 단초를 슬슬 보여주는식으로 풀어나가게 되겠지.
군수산업체라는 설정보다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가?
라는 부분은 이미 뼈대는 세워뒀음.
그걸 단초를 슬슬 보여주는식으로 풀어나가게 되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30
호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31
헉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52
부자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밑바닥 출신들도 많기에 균형은 수호된다(?)
그 이상으로 밑바닥 출신들도 많기에 균형은 수호된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54
父子가 많으면 남학생도 많아야 되는거 아닒?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03
오호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로구나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로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03
평범한 가정은 어디있는데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14
그르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15
>>737 오호호호홋 여기요(아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23
너나우리의 마음 속 어딘가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25
>>735 알트리아 '더 꽃미남 헌터'에게 다 붙잡혀서 없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40
>>741 무시무시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01
히이익(?)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27
뭐어, 떡밥 자체는 금방 풀게 될 듯 싶다.
이건 개인적인 떡밥이니까 그냥 암시만 하는선에서 그치고
걍 감상 정도로 넘어가자면.
대놓고 양아치는 아닌데 은연중에 껄렁한 태가 나는게 포인트라고 본다
이건 개인적인 떡밥이니까 그냥 암시만 하는선에서 그치고
걍 감상 정도로 넘어가자면.
대놓고 양아치는 아닌데 은연중에 껄렁한 태가 나는게 포인트라고 본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36
아참 외전에서 써야 했던 걸 깜빡했는데
왜 세실리아가 시로에를 좋아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 하나 더
그것은
왜 세실리아가 시로에를 좋아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 하나 더
그것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46
오리가미가 껄렁했던가...? 호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55
화려했던 과거가
이거 완전 캐스팔루그잖아
이거 완전 캐스팔루그잖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19
대놓곤 아닌데
좀 일탈한 과거가 있어서인지
어쩌다가 말할때 좀 껄렁한 감이 있어
하긴 어차피 PL은 그런식으로 껄렁한 대사밖에 못 치겠다만 (???)
좀 일탈한 과거가 있어서인지
어쩌다가 말할때 좀 껄렁한 감이 있어
하긴 어차피 PL은 그런식으로 껄렁한 대사밖에 못 치겠다만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24
>>745 그것은
마치 시로에에게 달라붙는 자신이
자신과 가족에게 달라붙으려고 하는 아첨꾼 및 파파라치같아질까봐 그러는 것
마치 시로에에게 달라붙는 자신이
자신과 가족에게 달라붙으려고 하는 아첨꾼 및 파파라치같아질까봐 그러는 것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30
세실리아
>>745 정략결혼 문제가 있는 거구나(?)
>>745 정략결혼 문제가 있는 거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37
호에에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