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5>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2]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43:49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45:09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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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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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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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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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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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0
정확히는 다른 참가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2
뭐 결합(토머리)는 아닐거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4
호우
누구려나
누구려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15
오리가미도 부유한 아가씨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09:45
부자 너무 많겠지,,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05
부자는 좋은 문명이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18
부자 설정 개편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23
잘 나가는 대기업의 딸... 이지만 일절 무관심하지.
군수산업체라는 설정보다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가?
라는 부분은 이미 뼈대는 세워뒀음.
그걸 단초를 슬슬 보여주는식으로 풀어나가게 되겠지.
군수산업체라는 설정보다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가?
라는 부분은 이미 뼈대는 세워뒀음.
그걸 단초를 슬슬 보여주는식으로 풀어나가게 되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30
호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31
헉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52
부자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밑바닥 출신들도 많기에 균형은 수호된다(?)
그 이상으로 밑바닥 출신들도 많기에 균형은 수호된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0:54
父子가 많으면 남학생도 많아야 되는거 아닒?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03
오호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로구나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로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03
평범한 가정은 어디있는데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14
그르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15
>>737 오호호호홋 여기요(아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23
너나우리의 마음 속 어딘가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25
>>735 알트리아 '더 꽃미남 헌터'에게 다 붙잡혀서 없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1:40
>>741 무시무시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01
히이익(?)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27
뭐어, 떡밥 자체는 금방 풀게 될 듯 싶다.
이건 개인적인 떡밥이니까 그냥 암시만 하는선에서 그치고
걍 감상 정도로 넘어가자면.
대놓고 양아치는 아닌데 은연중에 껄렁한 태가 나는게 포인트라고 본다
이건 개인적인 떡밥이니까 그냥 암시만 하는선에서 그치고
걍 감상 정도로 넘어가자면.
대놓고 양아치는 아닌데 은연중에 껄렁한 태가 나는게 포인트라고 본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36
아참 외전에서 써야 했던 걸 깜빡했는데
왜 세실리아가 시로에를 좋아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 하나 더
그것은
왜 세실리아가 시로에를 좋아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 하나 더
그것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46
오리가미가 껄렁했던가...? 호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2:55
화려했던 과거가
이거 완전 캐스팔루그잖아
이거 완전 캐스팔루그잖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19
대놓곤 아닌데
좀 일탈한 과거가 있어서인지
어쩌다가 말할때 좀 껄렁한 감이 있어
하긴 어차피 PL은 그런식으로 껄렁한 대사밖에 못 치겠다만 (???)
좀 일탈한 과거가 있어서인지
어쩌다가 말할때 좀 껄렁한 감이 있어
하긴 어차피 PL은 그런식으로 껄렁한 대사밖에 못 치겠다만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24
>>745 그것은
마치 시로에에게 달라붙는 자신이
자신과 가족에게 달라붙으려고 하는 아첨꾼 및 파파라치같아질까봐 그러는 것
마치 시로에에게 달라붙는 자신이
자신과 가족에게 달라붙으려고 하는 아첨꾼 및 파파라치같아질까봐 그러는 것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30
세실리아
>>745 정략결혼 문제가 있는 거구나(?)
>>745 정략결혼 문제가 있는 거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37
호에에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45
근데 파파라치 무엇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3:52
>>750 까짓거 서민화하고 얼콧 분가 만들면 된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09
그러면 이쯤하고
흠 다음은 누굴 할까
흠 다음은 누굴 할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13
>>752 그야 영국 왕실도 파파라치 붙는데 타이탄 공가도 그럴 법하다는 생각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16
>>748 킷사마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18
>>754 @기대어린 시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21
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36
나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45
근데 뭐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4:57
그냥 키퍼가 감상 남기고 떡밥 뿌리는 정도의 시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5:02
당연히 그럼 날 이야기 하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5:29
그러고보니 알트리아에게 메타적으로 감사할 것이 있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5:47
일레이나는 웃고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5:59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6:12
뭐 얼마나 껄렁했다고 그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6:33
>>765
알트리아가 잡담판에서
세실리아도 몇달지나면 대충 목욕 수건으로 머리묶고 다닐 거라고 했는데
그걸 메타적으로 뒤집어서
절대로 절대로 외출복으로 머리카락까지 기합 주고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RP가 됨
오호호호호호홋
알트리아가 잡담판에서
세실리아도 몇달지나면 대충 목욕 수건으로 머리묶고 다닐 거라고 했는데
그걸 메타적으로 뒤집어서
절대로 절대로 외출복으로 머리카락까지 기합 주고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RP가 됨
오호호호호호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6:35
흠 타키온이나 해볼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6:39
>>759 히이라기 나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6:54
오오오옷...!
@기대기대
@기대기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7:03
화성인...!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7:15
닥희온 아가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7:18
>>771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욕같긴 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7:51
>>773 마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8:00
>>774 더 욕같아졌다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8:08
>>775 타키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8:22
>>776 응 그냥 이름으로 부르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8:43
뻘하게 웃기네 진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18:52
진자운동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0:43
>>767 근데 이러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부정각성하면 알트리아 말대로 목욕수건으로 머리 묶는 세실리아 나오려나
부정각성하면 알트리아 말대로 목욕수건으로 머리 묶는 세실리아 나오려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1:00
>>780 바니걸로 나옵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1:07
ㅖ?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1:10
>>781 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1:31
아니 기숙사라고? 어째서 바니걸인건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1:52
기숙사인데 오히려 바니걸이 안될 이유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1:53
바니걸 무엇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2:15
아니 상식적으로 불편하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2:39
오호호홋 불편해도 서민들을 위해 '봉사'해야겠지요 귀족답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2:52
참끼야아아앗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2:54
(물론 구라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3:03
>>788 부정각성 어디갔냐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3:46
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4:29
>>791 충분히 부정각성이랍니다
왜냐
오호호호홋 준다면 준다는대로 봉사를 받으라고요 이 우민아(?)
왜냐
오호호호홋 준다면 준다는대로 봉사를 받으라고요 이 우민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4:37
>>793 데뎃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4:47
그러고보면 지킁이는 무작위 다이스의 결과 화성인이 되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4:58
11
19
19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5:01
>>795 그랬지 내가 화성인 선언한 직후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5:24
화성.... 철화단의 봉기는 인상깊었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5:35
흐먀... 어떤 설정과 감상이 나오려나요...
>>798 그런거 넣지말아줘(?)
>>798 그런거 넣지말아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6:23
화성의 저편에는
바르바토스가 잠들어있다
자, 주회의 시간이 왔나니
금사과와 돌을 씹어깨부수자
바르바토스가 잠들어있다
자, 주회의 시간이 왔나니
금사과와 돌을 씹어깨부수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6:25
솔직히 칩펀스가 아니면 개씹틀딱 고전인 우주전쟁 정도밖에 네타가 없는걸...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6:37
>>800 좀 더 넘겨라 바르바토스으으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6:56
아니 도대체 다들 왜 내 스토리에 액재료를 넣으려는거야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6:59
아, 존 카터 시리즈도 있던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7:57
>>803 님들이 넣지 않아도 이미 내 것으로 충분하다는 뜻 (음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8:04
뭐 아무튼 화성썰이나 풀자면
화성은 가장 먼저 개척된 식민지로
가장 규모가 크지.
또한 목성~토성 라인까지 침공해온 재앙 사건으로 인해서 최전선 포지션도 맡고 있었지.
아니 정확히는 지구~화성 방위권은 일단 재앙의 공격을 방어는 가능했다, 정도의 의미였다고 해야겠지.
화성은 가장 먼저 개척된 식민지로
가장 규모가 크지.
또한 목성~토성 라인까지 침공해온 재앙 사건으로 인해서 최전선 포지션도 맡고 있었지.
아니 정확히는 지구~화성 방위권은 일단 재앙의 공격을 방어는 가능했다, 정도의 의미였다고 해야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8:08
>>805 아니야아아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8:19
>>806 호오호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8:40
과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8:46
기계교가 있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8:47
다만 이 재앙이 까다로웠던 이유는 자체 기동성이 상당한데다가
기껏 따라잡아도 워프로 아예 이탈해버리는게 문제였다.
모처럼의 태양계 방위함대는 방위구역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그저 수동적으로 재앙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었지.
기껏 따라잡아도 워프로 아예 이탈해버리는게 문제였다.
모처럼의 태양계 방위함대는 방위구역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그저 수동적으로 재앙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었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9:04
화성 화성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9:25
호에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9:39
클레 있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29:44
클리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17
흠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21
밥 먹으면서 ㅇㅊ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29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31
anctalk>3595>702
여기애들도 대충 저러고 있긴 한데
워낙 와타시가 익숙해서 내숭 1도 안부려서 그런거고
와타시 다른 반 견학(?)가면 걔들도 내숭 좀 부릴려나....(?)
여기애들도 대충 저러고 있긴 한데
워낙 와타시가 익숙해서 내숭 1도 안부려서 그런거고
와타시 다른 반 견학(?)가면 걔들도 내숭 좀 부릴려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32
그러니까 결국 유일하게 제시된 방법론은
재앙의 다음 위치를 추정하여 거기에 함정을 파고 도망 못 가게 붙들어놓는것 단 하나뿐.
그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론이 시행되었고, 그 중에는 각종 예지계 마법사들을 혹사시키는것을 포함해서
마법에 기대지 않고 가능성을 계산해서 재앙의 다음 위치를 계산해내려는 시도도 있었지.
타키온의 시조는 그런 시도에서 탄생한 일종의 디자인베이비임.
재앙의 다음 위치를 추정하여 거기에 함정을 파고 도망 못 가게 붙들어놓는것 단 하나뿐.
그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론이 시행되었고, 그 중에는 각종 예지계 마법사들을 혹사시키는것을 포함해서
마법에 기대지 않고 가능성을 계산해서 재앙의 다음 위치를 계산해내려는 시도도 있었지.
타키온의 시조는 그런 시도에서 탄생한 일종의 디자인베이비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42
도모도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46
예언자들의 뉴런이 불탈 때까지
생각해보면 도망쳤는데 바로 추적해오는 마법소녀들 개무섭지 않아?
생각해보면 도망쳤는데 바로 추적해오는 마법소녀들 개무섭지 않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0:57
클리블.........
날 안아랏
날 안아랏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31:07
anctalk>3595>822 @꾹꾹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