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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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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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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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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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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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31
에코는... 으음
몬가 폭탄 심어져있다는 느낌이 없진 않지
백스부터가
그래도 공부 잘하려는 노력하는 학생이라서
타키온에게는 그저 응원하고픈 학우일 뿐
그래서 언어 떼는거 도와주고 하는 rp 했어
몬가 폭탄 심어져있다는 느낌이 없진 않지
백스부터가
그래도 공부 잘하려는 노력하는 학생이라서
타키온에게는 그저 응원하고픈 학우일 뿐
그래서 언어 떼는거 도와주고 하는 rp 했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46
시로에에 대해서 요시노(+요시농) 캐릭터의 관점에서
- 첫인상에 대해.
"글쎄요... 성실하면서도 약간 장난기 있으신 분, 이려나요?"
<교장한테 알트리아 짬처리용으로 쓰인 건 좀 불쌍하다 생각하긴 했는데, 처음 만났을 땐 그 정도 감상이었네.>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친절하시고, 똑똑하시고...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혼자 남자라 외로움을 타진 않으실까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원만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소설 속에서나 본 이케멘 그 자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음, 아직 크게 접점은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의료 쪽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죠? 배울 게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
<뭐, 무난하게 좋은 사람이니까 시간이 있으면 무난하게 친해지겠지?>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이성으로서...? 글쎄요, 친절하고 재밌는 오빠니까, 으음... 아니, 역시 저는 이런 걸 생각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아요."
<게다가 이미 임자가 셋은 있잖아? 굳이 끼어들어서 망칠 이유는 없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사귄다고 하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시로에 씨, 상냥해보이시고... 어쩌면 백년해로 할 수 있을지도?"
<요즘 시대에는 천년해로가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싶지만, 뭐 그러려나.>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잘생기셨죠? 시로에 씨 나잇대 남자를 자주 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100점 만점이면 최소한 80점은 따놓은 당상 아닐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음, 지성, 유머센스, 외모, 사교 능력...?"
<사교 능력은 빼는 편이 좋지 않을까...?>
- 첫인상에 대해.
"글쎄요... 성실하면서도 약간 장난기 있으신 분, 이려나요?"
<교장한테 알트리아 짬처리용으로 쓰인 건 좀 불쌍하다 생각하긴 했는데, 처음 만났을 땐 그 정도 감상이었네.>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친절하시고, 똑똑하시고...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혼자 남자라 외로움을 타진 않으실까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원만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소설 속에서나 본 이케멘 그 자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음, 아직 크게 접점은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의료 쪽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죠? 배울 게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
<뭐, 무난하게 좋은 사람이니까 시간이 있으면 무난하게 친해지겠지?>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이성으로서...? 글쎄요, 친절하고 재밌는 오빠니까, 으음... 아니, 역시 저는 이런 걸 생각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아요."
<게다가 이미 임자가 셋은 있잖아? 굳이 끼어들어서 망칠 이유는 없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사귄다고 하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시로에 씨, 상냥해보이시고... 어쩌면 백년해로 할 수 있을지도?"
<요즘 시대에는 천년해로가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싶지만, 뭐 그러려나.>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잘생기셨죠? 시로에 씨 나잇대 남자를 자주 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100점 만점이면 최소한 80점은 따놓은 당상 아닐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음, 지성, 유머센스, 외모, 사교 능력...?"
<사교 능력은 빼는 편이 좋지 않을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51
아무튼 도덕쌤.
이래저래 학생들이 죽는 것에 트라우마나 뭔가 꽤 큰 트리거 있는 느낌이랄지
PTSD스러운 집착도 보이는거 같긴 해.
과격할 정도로 학생의 생존 우선시 해서.
이래저래 학생들이 죽는 것에 트라우마나 뭔가 꽤 큰 트리거 있는 느낌이랄지
PTSD스러운 집착도 보이는거 같긴 해.
과격할 정도로 학생의 생존 우선시 해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52
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08
오랜만에
역극 제대로 재밌게 했네
역극 제대로 재밌게 했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16
몬가 심어져 있는 자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20
후후 푸리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2
이 몇명이지 대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5
흐므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6
>>4355
너이자식...................
너이자식...................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9
날 버린 거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44
>>4352 ㄹㅇㄹㅇ
법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면서 숙제에 자기 희생 적은 애들 보충수업 받게 할덧(?)
법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면서 숙제에 자기 희생 적은 애들 보충수업 받게 할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46
요로즈야에서 나가다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59
>>4355 나는 강제로 심겨졌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09
에코는 그 뭐냐
변신 하고 나서가 진짜일 것 같아
변신 하고 나서가 진짜일 것 같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24
멘탈수치가 급락중이다
억지로 자야겠다
억지로 자야겠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30
사무라이는.... 시대의 패배자니까 말이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33
잘자시옷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45
>>4364 어떻게 그렇게 된거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54
그리고 동아리에
1지망 2지망 내가 처음 적었는데
몇명 따라해서 뿌듯하당(?)
1지망 2지망 내가 처음 적었는데
몇명 따라해서 뿌듯하당(?)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56
>>4366
허억..... 허억.......
그말
취 소 해 랏!!!!
허억..... 허억.......
그말
취 소 해 랏!!!!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04
세
상
이
치
가
그
래
상
이
치
가
그
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17
>>4365 굿나이이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24
>>4370 객관적인 사실이네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39
그리고 잘자게나 오리가미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42
사무라이와 야쿠자는
반신인 닌자에게 밀린 자코다......
반신인 닌자에게 밀린 자코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09
죽지마라 일어나 사는거다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13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16
근데 사실
한번 다른 사람에게 별명 붙이는 캐 해본 결과
은근 귀찮음(?)
한번 다른 사람에게 별명 붙이는 캐 해본 결과
은근 귀찮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24
그리고 하로 어장주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37
하로 어장주우우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2
동아리 적어도 한 셋쯤 모여야 진국인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5
그럴 텐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6
요즘 대세는 사무라이보단 닌자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13
닌자라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15
해적이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18
>>4377 입 속에 바게트
이것은 프랑시안 닌자들의 비밀시크릿 시그널
닌자의 인터셉트를 은유하는 문장......
이것은 프랑시안 닌자들의 비밀시크릿 시그널
닌자의 인터셉트를 은유하는 문장......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22
해적이 더 오래 연재한 것에서 알 수 있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31
학생회 벌써 4명째
너무 좋고요
너무 좋고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40
호카게가 해적왕 쳐바르지 않음? ㄹㅇ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0:03
원숭이가 호카게 해적왕 둘다 쳐바름 ㅅㄱ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0:05
나는 에어의 눈썰미가 두려워
어떻게 아직 하지도 않은거 안건데.....!!
어떻게 아직 하지도 않은거 안건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08
>>4391
아니 본인이 변신 탁심 스카디 골라놓고 설명 써놓은거 보면 눈에 보이잖아
아니 본인이 변신 탁심 스카디 골라놓고 설명 써놓은거 보면 눈에 보이잖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08
보다 더 센
3년간 운동한 대머리(?)
3년간 운동한 대머리(?)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34
푸리나 변신폼의 놀라운 진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52
포칼로스 특
하나 빼고 다 돌려쓰기임
하나 빼고 다 돌려쓰기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53
대머리는 업계에서 취급 안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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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관절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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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관절 굳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06
대머리 너무 강한 거 아니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18
>>4397 표정 다른걸로 99퍼센트를 차지하고 계시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21
>>4392 하지만
스카디의 aa는 보카디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스카디의 aa는 보카디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33
근데 나도 한 때 보카디 쓰긴 했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41
학생회가 부상하는거 같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55
진짜 심해에서 올라온 인어의 인간세계 적응기 RP 했는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00

대머리는 어쩔 수 없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11
그땐 산갈좌 AA 적어서 브이제타로 대리 했던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11
게다가 우산 들고 있는 캐릭 찾기 귀찮음 ㅇㅇ
차라리 우산이라고 퉁치고 지팡이 든 aa를 찾지
차라리 우산이라고 퉁치고 지팡이 든 aa를 찾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24
>>4402
이거죠,,ㅋ
이거죠,,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32
학생회에서
NL이랑 PD 노선경쟁한...
아 이게 아니야?
NL이랑 PD 노선경쟁한...
아 이게 아니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05
난 근데
분명
액재료 없는걸로 했는데 말이지
그랬는데 말이지(흰눈
분명
액재료 없는걸로 했는데 말이지
그랬는데 말이지(흰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16
어장주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27
'새 시트 완성해서 검수 좀 부탁드린다는 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47
>>4409
역시 타키온이야(키퍼풍)
역시 타키온이야(키퍼풍)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57
역시 천연 유열러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00
학생회가 인기가많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08
무의 액재료에서 유의 액재료를 창조하는 재능이라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17
어이어이 대단하잖냐 네녀석...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20
흠 유우키인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25
왜냐면 학생회 이벤트 꽤 많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28
>>4411
야 이쁠뿡!!!!!!!!!!!!!
야 이쁠뿡!!!!!!!!!!!!!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36
아무튼 좀 나는 도덕쌤이 왜 저러냐? 에 대한 의도를.
"도덕"쌤이기에 한다고 생각했던건데
anchor>3650>384-448 같은거 마즘?
"도덕"쌤이기에 한다고 생각했던건데
anchor>3650>384-448 같은거 마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39
키퍼가 넣었자나아아아(빼애애애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41
너...........
요로즈야 닛상에 와라 (선수)
요로즈야 닛상에 와라 (선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55
일루져니스트로 초진화해주겄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02
어장주 아르고는 서바이벌 동아리에 들어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15
에코 동아리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18
니어스
너랑 있으니까 나까지 천바해지는 것 같다
다시 "절교" 하자(?)
너랑 있으니까 나까지 천바해지는 것 같다
다시 "절교" 하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28
글씨 못쓰는 거 반영해서 뒤죽박죽이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43
>>4427 ㅇㅇ
글씨체 더러움 얘
글씨체 더러움 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44
>>4426
누구세요?
누구세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47
그게 마음에 듬
진짜같음
진짜같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51
알아야 절교를 하지 ㅇ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6:56
학생회는 뭐냐
학교와 직접적으로 학생을 대표해 교섭할 수 있는 집단,
그만큼 권력과 밀접한 집단이다 (?)
학교와 직접적으로 학생을 대표해 교섭할 수 있는 집단,
그만큼 권력과 밀접한 집단이다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11
파워를 위해선 학생회를 갈 수 밖에 없는 것(?)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13
아 사람 잘못봤네요 죄송함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19
나도 동아리 지망 학생회할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23
야 쿠쁠뿡!!!!!!!!!!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35
너내과자먹었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46
후.......... 안되겠다
너
나랑
'절교'하자
너
나랑
'절교'하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57
일단 이아는 옷케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01
저를 아세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08
아 사람 잘못봤네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12
근데 그
저기 동아리 시트에 있는거 한 몇개는
픽업해서 견학가는거임?
저기 동아리 시트에 있는거 한 몇개는
픽업해서 견학가는거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31
이러고 쿠로이 비밀과자두근두근 비밀서랍에서 꺼내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40
키퍼가 넣긴 뭘 넣어
약혼녀부터 넣은게 타키온이건만
약혼녀부터 넣은게 타키온이건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49
얍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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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Ⅵ::|::::::マ::::::圷笊芹、 Ⅵ:::::|,ィrtォ、}/::::::/:::::::/::::::: 『그러다가 예의 소화기 사건 때 돌연 다가갔던 것은...』 아마도, 공감과...부러움, 그리고 후회일까.
:::::/ ヽ:{:::::::::マ:::.弋こン /ハ{ ら:メ/:::::::/:::::::/:::::::::::
:::/ `マ::::::::\::ミ、 `¨ /::::/:::::::/|::::::::::: 돌연한 격정에 휩싸여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때의 그 "이름모를 감정"을 느껴본 이로서 가지는 공감.
/ ___ マ::::::ト-` ' イ::/::::/:::/. |::::::::::
_/三三三、::::|ヽ、 、‐ァ ィイ:::::::/{:/ /:::::::::::/ 바보같고 사소한 일에서도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터뜨릴 수 있는 것이 용인되는 환경을 타고난 것에 대한 부러움.
{二二二ヽ、三三、 ` _ ,... ィ´、/イ:::/ / ,:::::::::::/、/
////` ミ≧、三\ ト、/三/ニ!/イ /:::/|:/// ...그리고, 부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과, "카타르시스"를 얻을 수 있는 삶을, 소중히 여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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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쩌다보니, 타키온이 PL이 구상하던 지킁이의 핵심을 찔렀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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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쩌다보니, 타키온이 PL이 구상하던 지킁이의 핵심을 찔렀다고 해야 하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9:00
뭐어 키퍼 맘에 들면 그러지 않을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9:05
약혼녀는!!! 액재료가 아니라!! 고증이라고오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9:19
그러다보니 좀 느낌이 묘해졌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9:33
>>4446
ntr이라니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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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